번아웃와서 조언을 구하는 글을 썼는데 다양한 방법을 작어주시면서 모르는분들도 이렇게 조금이나마 날 도와주려고 하는구나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다음주 화요일까지 직장 임원(제 바로 윗분)이 휴가를 가신대요. 이 타이밍에 저도 같이 휴직 하려고 합니다. 집에 누워만 있고싶다. 일주일 핸드폰 끄고 회사일 생각 안하고 있고싶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뭐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번아웃이 감당하기가 어려워서 쉬어야할것 같습니다?" 뭐하나 제대로 생각하기 힘든 정신상태라 깔끔한 문장이 안나와서 조언 구합니다.. 임원분은 저더러 1월 홈페이지 개편 프로젝트 마치면 2월중에 유럽여행 다녀오라는 얘기를 하셨던정도로 장기휴가에는 흔쾌하신 입장이실것같아요. 다만 프로젝트 시작도 못하고 쉰다고 하는게 문제죠. 지금 정신머리로는 홈페이지 못만들겠어요... ㅋㅋ (번아웃 요인은 회사 업무과중 장기화를 버티던 와중에 부모님과 의절한게 큰 트리거가 됐습니다. ㅎㅎ.... 삶의 이유를 하나 잃은 기분인데 그렇다고 마냥 퇴직할 순 없겠어서 휴직이 갈급하네요) 휴직은 25년도 이월된 휴가+ 26년도 연차 쓰면 될것같아요. 휴직이라는 단어 대신에 휴가 쓴다고만 할까 싶기도 하네요. 연차는 25년도에 11개정도 남았고 이건 이월 안되나봅니다... 절반정도만 연차수당으로 주고 나머진 소멸시키자고 하셔서 알겠다했어요. 25년도 휴가일도 못썼었어요. 4일인데 3일 남았습니다. 이거는 26년도 2월에 쓰라고 하셨었습니다. 근데 이마저도 그냥 임원 말하는ㅊ대로가 법이되는 상황이라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여차하면 26년도 휴가+연차 써야할것같아요. 요즘들어 머리도 걱정될정도로 많이 빠지고 어제는 잠도 3-4시간만 들고, 오늘은 일찍 자보겠다고 9:30에 누웠는데 3시간만에 눈떠져서 잠이 도저히 안와서 끄적입니다.. 임원분께 드리기 적합한 멘트 추천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번아웃글에 이어서 휴직 조언
01월 04일 | 조회수 223
밈
밈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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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새끼수달
01월 06일
솔직하게 말 못하겠고 적당한 핑계거리 떠올려달란 말씀이시죠?
솔직하게 말 못하겠고 적당한 핑계거리 떠올려달란 말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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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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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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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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