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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중 차량사고 수리비 부담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사회생활 10년 조금 안되었는데, 제목의 일이 생겨서 판단이 조금 어려워 의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우선, 저는 스타트업 서울 사무실에서 재직 중이고 회사 상황 상 공휴일에 지방 사업장에 당직자가 필요하여, 본인이 자처하여 가게 되었습니다. 주말 근로수당은 별도 지급 받았구요 고속 주행 중 제 과실(졸음)로 사고가 났고 자차보험이 없어서 제 차 수리비가 약 350 정도 나왔습니다. 몸은 괜찮구요. 아침에 조감 일찍 출발(요청에 의함)하기도 했고, 휴게소도 안들리고 3시간 내리 운전하였는데(강요 아니고 본인이 마음이 급해서) 현장에 거의 다와갈 무렵 잠깐 졸았는데 사고가 났어요 ㅠ 우선, 수리비에 대하여 대표님께 요청은 해볼텐데, 부담의 정도와 요청하는 늬앙스 등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보는 판단의 핵심 포인트는 1. 회사가 필요할 때 주저없이 나섰다(사무실 근무인데 공휴일 현장 당직) 2. 출장 수행 중 발생한 사고 3. 지방 현장 상황에 맞추려 조금 일찍 출발+3시간 내리 운전(졸음의 원인이 전적으로 개인 사정은 아님) 4. 출장업무에 개인차량이 이용됨 5. 한편, 회사 규모가 작고 관련 규정 없으며, 관련 사례가 없어 판단이 애매모호한 상황
풀스윙꼬북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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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에게만 한없이 스윗한 전무님
정말 불공평합니다. 도대체 왜 그러죠? 잘해주면 뭐 나옵니까? 남자직원들 조금만 실수하면 개패듯 갈구는데, 여직원들 큰사고 쳤는데 오히려 달래줍니다. 너무 서윗해서 눈물이 다 납니다.
사표내는제이지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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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끊겼던 10여년 전 첫 직장 사수한테서 결혼 축하 연락을 받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쌩신입일 때 매일 우당탕탕 사고를 쳐도 저를 유일하게 사람처럼 대해주셨던 사수분이 계십니다. 매일 사고 치는 저를 수습하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2년 만에 그만두고, 그분도 다른 곳으로 이직하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십년 가까이 지난 오늘, 제가 결혼을 했거든요 ㅎㅎㅎ 식이 다 끝나고 폰을 확인하는데... 친구 등록이 되어 있지 않는 모르는 번호로 카톡이 와있었습니다. "ㄱ아, 나 기억하려나. ㄴ 회사에 있던 ㄷ 차장이야. 결혼 정말 축하한다. 내 신입 시절 보는 것 같아서 마음 쓰였는데, 이렇게 멋지게 커서 결혼도 한다니... 내가 다 뿌듯하다. 행복해라." ...제 소식을 어떻게 아셨는지도 모르겠는데... 이 카톡을 보니 쌩신입때 맨날 혼나면서 질질 짜던 제 자신이 드디어 잘 자란 모습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서 뭉클했습니다. 인연이라는 게 참 고맙고 무섭네요. 이렇게 답변을 드릴까 하다가 뭔가 더 좋은 말이 있을 것 같은데 하고,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 더 멋드러진 답장을 보내고 싶어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결혼 축하를 받고 싶은 마음도, 잘 자랐다는 인정을 받은 걸 축하 받고 싶은 마음도 더해져서 올리는 글이니... 어떤 답을 보내면 좋을지 같이 고민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결혼 축하도 미리 감사합니다 ㅎㅎㅎ
공장초기화
25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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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기에는 글을 처음 써보는데... 사회생활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보고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저는 경력 2년차의 저연차 직원이고, 저희 팀장님과는 함께 일한지 약 8개월쯤 되었는데 뭐랄까... 이게 맞나 싶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어서요;; 사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이직을 고려 중이긴 한데 그것과는 별개로 제가 혹시 너무 편견(?)을 가지고 팀장님을 안좋게 생각하는건가 싶어서 사회 선배님들께 의견을 여쭤봅니다. 나름 사실관계 위주로 작성해보려 하는데(감정이 좀 섞일 수 있지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이 정도 팀장님이면 무난하니 버텨봐라, 또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거다 등등의 내용도 괜찮습니다. ==================================================== 많은 관심과 조언 감사합니다!!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주실 줄 몰랐는데... 한분한분 자세히 조언해주신 덕에 생각을 전환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이직은 여전히 고려중이지만... 그래도 팀장님에 대해 조금은 더 좋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하네요 초년생의 푸념과 긴 글을 읽어주시고, 정성스레 조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글 내용은 좀 특정될 수도 있을 것 같아 펑 하겠습니다 :)
네모메모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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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무실에 빼빼로 돌리면 오버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전 2년차이고 최근 이직을 해서 이제 막 두 달된 팀 막내입니다 ㅎㅎ 곧 빼빼로데이가 다가오는데 제가 여기 입사하고 처음 맞는 스페셜 데이(?)라서... 뭐라도 챙겨야 하나 싶습니다. 그냥 아침 일찍 와서 팀원분들 책상에 작은 빼빼로라도 하나씩 올려두면, 좋게 봐주시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다들 일하느라 바빠서 빼빼로 데이고 나발이고 관심 없으시거나 만약 저만 챙기고 다른 분들은 아무것도 안 하는 분위기면... 생각만 해도 너무 어색하고 민망할 것 같습니다. 다들 이런 거 챙겨보신 적 있나요? 혹시 직장 동료가 빼빼로 챙겨주면... 그냥 귀엽게 봐주시나요? 아니면 솔직히 좀 부담스럽거나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멜론마스크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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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직장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회사 동료 특징
스몰토크 좋아하는 저는.. 찔리고 갑니다ㅋㅋㅋ 직장인 1,234명에게 '최악의 동료는 누구인가'를 주제로 설문한 결과: 1위 '말이 많은 사람(50.2%)' 2위 '뺀질거리는 동료'(45.1%), 3위 '직장 예절이 없는 동료'(44.0%) 4위 '짠돌이 동료'(18.9%) 5위 '성격이 급한 동료'(10.8%) 여러분이 싫어하는 동료 유형은 뭔가요? 저는 뺀질이가 제일 싫던데.. 😅
곤니찌와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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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감사
월급안밀려서 감사합니다
플리스
25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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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을 무서워 말고 홈런을 놓칠것을 두려워 하라.
아침에 봤는데 기가막힌 말이네요.
이시우 | (주)픽켓팅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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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선배님들의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사회생활 1년차입니다 가진 능력이나 뭐 쥐뿔도 잘하는거 없는 초년생입니다 ㅎㅎ 사회엔 정말 사람을 '쟤 뭐가 있나' '어떤걸 잘하나' '나한테 어떤 이익이 되나' 이걸로 사람을 판단한다는걸 여실히 깨닫는 요즘입니다.. 뭐 잘하는지 나한테 어떤 이익이 되는지를 판단하고 별 이익이 안되면 그닥 가깝게 안지내거나 심지어는 무시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여기서 상처도 좀 받고 그랬는데 이런걸 어떻게 생각하고 극복해나갈 수 있을까요? 원래 사회는 이런곳이니 능력을 키우자 또는 그런걸로 사람을 대하는 사람이 별로다 등등 어떻게 생각해야 좋을까요?
Jeongwon
쌍 따봉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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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현타 오네요
서비스 운영 관련해서 기능 개선 얘기 1년 넘게 해왔는데, 개발팀에서는 저도 하고 싶어요만 듣고 일정상 안된다고 하더니.. 근데 C레벨이 담당되자마자 몇 주 만에 바로 바뀌더라고요. 신입이 들어왔는데 C레벨이랑 같은 팀이다 보니, 그쪽에서 불편하다고 한 건 바로 개선되고요. 저는 팀 관리자가 없어서 혼자 계속 요청만 해왔는데, 직접 실무까지 나서서 다 바꾸시니 뭐 어쩔 수 없긴 하네요. 그동안 불편해도 참고, 하고 싶어도 못 했던 거 생각하니 현타가 좀 온다 싶었는데 이게 몇 주째 계속 이어지니깐 현타가 쎄게 오네요ㅎㅎ
아끼는사과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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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답이다 VS 좀 더 경과를 지켜봐라
안녕하세요. 저는 6년차 매장 관리 지점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국에 100여개의 매장중 1개의 매장을 맡고 있어요. 500-800만원대의 제품을 판매 하는 곳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모든 매장의 정직원을 없애고, 위탁 판매 사업장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러면서 월급은 위탁 사업자로(프리랜서) 로 많이 뛰어 올랐습니다. 500-1000만원 정도의 팀장/부장급의 월급을 받을 수 있었죠. 그러나 저는 돈보다 앞으로의 미래를 보고 싶습니다. (40대 입니다) 돈은 벌지만, 현재에 머물면 그저 매장영업관리 직에 그치고 더욱 성장할 수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회사 측에는 지금처럼 돈을 주더라도 이용비, 사업비 등등 요구 하는것들이 늘어 날 것으로 예상해 봅니다. 제가 하고 싶은것은 다양한 성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이직을 통한 다양한 직무를 소화해 내는 사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PM, 교육팀, 영업관리 총괄 등) 조언 부탁드리며, 제가 지금 해보려는 시도의 흐름과 예측도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1. 일단 머물러라, 그리곤 지금 매장을 확장시켜서 다양한 경험을 하라. (지역 관리장, 매장운영 경험) 2. 이직 : 더 큰 기업의 서비스영업 업종으로 사원부터 시작해서 리더, 그리고 PM까지 해보자. 3. 이직 : 지금 기업보다 소규모이지만 작은 PM,업무 부터 시작해보자.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 T 좋아합니다💗
quantumJ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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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공무원같은회사 vs 성장하고 빡센 역동적회사
건설사 개발사업팀에서 근무하다가 업종을 바꿔 편한조직으로 입사해 근무중입니다. 일도 너무 편하고 정년보장에 사람들도 착하고 주 4.5일에 처음엔 너무 좋았는데... 제 나이가 30대초중에 일을 한창 배울나이에 이렇게 대충대충 편하게 보내는게 맞는건가라는 생각에 이젠 고민이되네요. 지금 회사에서 성취욕이랑 성장한다는느낌을 받지못하다보니 떠나고싶은 마음이 큰데 이직이 맞겠죠..?? 후자의 회사를 이직한건 업계가 어려워져 나오게된 케이스일뿐, 바쁘지만 보람차고 재미있게 일했던 기억이 많아요. 연봉은 당연히 후자가 더 좋았습니다. 지금이야 몇백이지만 연차가 쌓일수록 천단위이상 차이나지싶습니다... 나이 얼른 먹기전에 이직할수있으면 이직이 맞겠져?
도전열정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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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가장이라며 아바타로 민원 받아쓰기 시키는 상사
어떠신가요? 본인은 먹여살릴 식솔이 있는 가장이라며 회사에 대한 카미카제급 민원을 싱글 여자들에게 교육시켜서 민원넣으려는 남자 상사들이 있습니다. 사회생활할수록 진짜 불여시들은 남자라는 생각만 듭니다. 싱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본인들의 아바타 연기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자만이 놀랍습니다. 이런 상사들 어떻게 처치해야할까요?
프레리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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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하다가 현타 와서 울고 있었는데... 갑자기
오늘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준비했던 업무에서 어이없는 실수가 터졌습니다. 무사히 잘 마무리 되고 결과적으론 팀장님 칭찬도 듣긴 했지만 제가 약간 완벽주의 성향이 있다보니 최선을 다했는데 삐끗한 게 너무 속상하고 스스로에게 현타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아무도 없는 휴게실 구석에서 '아... 망했다...' 하면서 감정 좀 삭히고 있었습니다. 진짜 눈물 찔끔 나오려는 바로 그 타이밍에 제 사수가 조용히 오더니 제 손에 과자 하나를 쓱 쥐여주고 가시는 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생각지도 못한 위로 방식에 눈물이 쏙 들어갔습니다. 그냥 손에 잡히는 아무런 과자였을 수도 있지만 저를 에이스로 인정해 주신 거라고 멋대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귀엽고 따뜻해서 덕분에 기분 풀고 자리에 돌아왔네요 ㅎㅎ 이런 사소한 걸로도 회사를 다닐 힘도 얻고.. 다들 그러는 거겠죠? 어떻게 마무리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들 남은 한 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나는저절로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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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사사람이 에겐남이라고 하는데 이거 욕인가요..?
누나한테 많이 맞았고 매운거 잘 못먹는다는 얘기 하고 있었는데 저한테 에겐남이라고 하는데 이거 욕 맞죠? 참고로 여자분이 한말입니다
깔끔곰탱
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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