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89,904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징징거리고 싶을 땐 징징거려야죠
징징거려도 돼요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입밖으로 꺼내고 나면 아무 일도 아니게 될 때가 많잖아요 혼자 속으로만 담아두고 있으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때로는 그게 나를 잡아삼키기도 하는데 말이에요. 저도 요즘 너무 힘든 몇 달을 보내다가, 원래 징징거리는 성격이 아니어서 혼자 속으로만 담아두다 보니 이러다 내가 죽을 것 같아서 아 살고 보자! 하고 주변에 조금 징징대기 시작했거든요. 그랬더니 진짜 좀 나아졌다 싶더라고요. 오늘, 일이 힘들다는 전직장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냥 징징대고 싶었어요’라는 말을 하길래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징징대고 싶으면 징징대면 되지. 잘했네. 그러니까 징징대고 싶은 분들 징징대도 돼요 징징댈 곳이 없으면 여기다 징징대세요 그럼 잘했어 라이코스 해드릴게요
본투비한량
쌍 따봉
25년 11월 12일
조회수
1,032
좋아요
83
댓글
11
주말내내 일을 했습니다(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상장사에서 근무하고있는 5년차 대리입니다. 최근 온통 머릿속을 채우는 고민이 있어 조언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첫 회사에 입사하고, 주어진 일을 열심히 배우다보니 어느덧 5년차 대리가 되었네요 회사는 꾸준히 성장하고, 매년 10%이상의 연봉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년 배울것도 있고, 사람들도 좋고, CFO님도 저를 워낙 좋게 봐주셔서 기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법! 팀원을 케어하지 못하는 팀장과 언제까지나 수습같은 후임이 문제입니다. 팀장은 저에게 같은 팀원의 뒷담화를 하거나, 매번 대표님께 저희팀의 잘잘못을 일러가며 본인이 모든것을 수습하고 있고, 자신의 업적을 부풀려서 이야기하곤 합니다. 솔직히 자기얼굴에 침뱉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예를 들자면, "A씨는 인사성도 안좋은게 일도 못할거같아서 그냥 서류정리나 시키다가 내년에 정리하려고" 라는 말이나, "내가 가이드를 다 해줘야하는 우리팀 사정을 보면 다른팀과 너무 비교된다,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다" 라는 식의 말씀을 자주 하시곤합니다. 중간에 계신 파트장도 팀장에게 인정받지 못하니, 매번 회사에서 욕먹기 바쁘고, 그러다보니 팀장눈치에 사소한 보고같은건 아래 후임들한테 떠넘기기 바쁘고요.(괜히 부딪히면 욕먹기때문) 이런 상황을 몇년을 지켜보다보니 이제 진절머리가 날 지경입니다. 매일 큰소리로 직원들을 꾸짖는 모습을 보면 정신적으로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요 게다가 제 후임은 어느덧 팀장님께 생글생글 잘웃어주고, 이야기를 참 잘들어주는 친구입니다. 그래서 늦게까지 야근하면 집에 귀가하라고 팀장님께서 챙기시거나, 지각&휴가에 대해서는 정말 관대하십니다. 문제는 어느덧 입사한지 1년이 넘은 제 후임은 업무를 지시해도 매번 눈치만 보기 바쁘고, 타임라인은 고사하고 넘겨받은 자료는 매번 검토해야하는 수고로움까지 있습니다. 제가 따로 불러서 꾸짖기까지 하는데 제 눈치도 살살보면서 저 때문에 야근하는건 팀장님께 다 티내고 다니는겻같습니다. 얼마전엔 주말내내 일하며 만든 자료는 CEO, CFO 모두 모여있는 자리에서 발표되기로 하였으나.. 바로 앞 발표 세션에서 죽써버린 팀장님께서 자연스럽게 스킵해주셨고 ^^ (너무 탈탈탈 털려버려서 제가 발표하기에도 민망한 분위기였습니다.. 팀장님 발표세션과 연관되어있던 부분이었거든요) 여튼 맨날 죽어라 야근하고, 일하는데 아랫직원은 눈치 살살보면서 징징대고 있고, 파트장은 본인 업무에 치이고, 팀장눈치보느라 바쁘고.. 팀장은 자기 잘난맛에 살면서 맨날 팀원불러서 꾸짖거나, 자기자랑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직도 저는 10%이상 연봉 상승중이고, 내년엔 조기진급 제안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성장(환경)과 제가 받고 있는 과분한 대우에도 불구하고, 저희 팀에 남아야하는지 너무 의문입니다. 개인적으로 CFO, CEO에게 면담을 신청하여 현재 제 상황에 대해서 말씀드려볼까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인사과장한테는 내용은 공유되었고, 충분히 인지하고 있지만, 그래도 팀장이 CFO, CEO한테 워낙 자기 이미지를 잘 만들어두어서 인사고과같은 부분엔 영향이 없는듯합니다) 개인적으론 조직내 부서이동이나 불가하다면 퇴사도 고려하고 있고(정신적 스트레스), 한편으론 여기 계속 Stay한다면 무난히 내후년정도에 파트장 달고, 5년안에는 팀장까지 갈수있지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긴합니다.. 내용이 너무 길었습니다. 정리하자면, 팀장 노릇 못하는 철없는 팀장 파트장 노릇 못하는 소심한 파트장 살랑살랑 눈치보면서 월급루팡하는 후임 그 외에 매일 고생하시는 팀원들 연봉상승률, 개인성장, 회사성장이 갖추어진 환경이지만, 주에 52시간이상(주말근무 제외) 근무하고, 업무의 룰이 불명확하여 외롭게 일하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늦은 밤 다들 편안한 시간 되시길바라며..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짐빔
25년 11월 12일
조회수
435
좋아요
2
댓글
3
다나까로 말하는 상사
레알 그냥 제목 그대로임 다나까로 말하는 상사 어떰? 자주 하는 말 명심합니다. ~~합니다. 번갈아가면서 합니다. 요즘 단단히 군대놀이에 빠진것같음 (상사는 30대 중반임) 말할때는 야 회사채팅으로는 다나까
nijy
25년 11월 12일
조회수
189
좋아요
0
댓글
2
남편 말믿고 퇴사해도 될까요…
임신 준비중입니다. 지금 회사에서 도가 지나친 무시를 겪고있고 공황장애와 우울증상 때문에 매일매일 힘들게 버티는 회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11월 말이면 딱 일년을 채워요. 원래 임신되면 산전육휴쓰고 받을거 다 받고 퇴사할 생각이었는데 임신이 언제될지도 모르고, 회사에서 여러명이 저 혼자한테 항상 뭐라고하는 상황에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화나고 그렇다고 제 편 되어주는 사람 한명없어서 너무 괴롭습니다. 남편은 11월말, 1년 채우는 날 퇴사하래요… 2년동안 외벌이 감수하고 더 열심히 돈벌거고 저는 2년동안 임신출산하면서 공부하고 싶은거 하고 2년 뒤 재취업하면 된다고 하면서요… 저도 너무 힘들어서 눈 딱감고 남편말 믿고 퇴사하고 싶은데 도저히 결단을 내리기가 어렵습니다… 외벌이가 된다는게 도저히 상상이 안되네요 ㅜㅜ
쏴리쏴리
25년 11월 12일
조회수
2,297
좋아요
79
댓글
31
쫒겨날거같은 요즘.
말 그대로 쫒겨날거 같네요…. 믿었던 아래직원들이 지들 살자고 등에 칼 꼽았었요.. 물론 저도 일부 잘못인 있지만… 지들도 당할텐데… 휴..
히키코모리
25년 11월 12일
조회수
520
좋아요
2
댓글
2
주절주절 떠들어 봅니다…
팀장은 제가 하는 게 그냥 마음에 안 드는 걸 까요.. 저는 올라오는 공지를 다 읽고 메모까지 해두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연차와 상관없이 모르거나 헷갈리는 건 물어보고, 다른 팀에 확인을 받아야 하는 건 경우에 바로 글을 올리지 않고 파트 내 파트장에게 한번 더 확인을 받고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팀장은 제가 올린 글에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제대로 작성한 게 맞냐"는 둥 트집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오늘도, 물론 의견 제출 기한을 지키지 못한 제가 잘못한 게 맞지만… 그래서 사과하고 다시 양식에 맞춰 제출하겠다 했더니, "아니요, 제가 올린 글을 읽지 않으셨나 봐요. 제출 기한도 넘기시고요." 라고 하셨습니다. 문장을 잘못 해석한 제 탓이 있을 수 있지만, 다시 제출하겠다는 내용에 "아니요"라고 하셨기에 작성 중 멈추고 업무를 마저 했습니다. 그러다 퇴근 시간이 다가왔고, 퇴근 준비를 하는데 다시 제출하기로 한 건 언제 낼 거냐며 의견 내는 것 가지고 이렇게 시간이 오래 걸리냐, 기한도 따로 주지 않았냐고 하시기에 멈췄던 내용을 다시 금방 작성하겠다 했더니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이상한 걸까요?
므멍
25년 11월 12일
조회수
207
좋아요
1
댓글
3
팀장님이 너무한거 맞죠?
저는 입사한지 1년반 정도 된 사원인데 제 위에 과장, 차장님은 육휴랑 이직하셔서 졸지에 저랑 저보다 신입 1명 둘이서 모든 사업을 쳐내야 하거든요. 근데 팀장님이 자꾸 퀄리티가 떨어진다, 책임자가 그런것도 파악 못하면 어떡하냐? 내가 일일이 다 알려줄수가 없다 등등 말씀하시고 저는 뭐 그런건 아니라도 사업 단계나 프로젝트 단계마다 업무 분장이랑 기한 정도는 정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런것도 다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시거든요... 혼자서 프로젝트 하면서 각팀에서 문의사항 다 응대하고 신입한테 일도 알려줘야 하고 너무너무 정신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 저는 좌충우돌이고, 팀 고과나 성과를 어떻게 받는지도 파악이 안되어 있는데 자꾸 성과계획서에 쓸 내용은 준비되고 있냐 하시는데 정작 저는 성과급 대상도 아니거든요? 근데 팀장님이 면담할땐 자꾸 저보고 업무에 집중을 더해라, 업무 퀄리티가 떨어지는거 같다. 프로젝트 있던것만 하던대로 마무리 하면 되지 않냐? 신사업 사는거 아니지 않냐, 산만한거 같은데 이직 준비하냐? 올해 성과는 본부 다른 팀들이 잘 받을거 같다. 사원에게 고과 높게 주기가 힘들다 이런 말만 하시는데 제가 짜증나는게 정상이죠?
롱리브더킹
25년 11월 12일
조회수
424
좋아요
2
댓글
2
투표 빼빼로 손잡이 먹는거 맞나요?
어제 빼빼로데이라고 회사에서 다들 빼빼로 나눔을 했는데, 옆자리 남자 직원이 빼빼로를 먹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서 투표 올려봅니다. 그 분이 빼빼로를 열심히 드시더니, 그 초콜릿 코팅이 안 된 맨 아래 꼬다리 부분은 휴지 위에 차곡차곡 모아두는 겁니다! 그 부분은 맛없어서 남기는 거예요? 하고 물어봤더니, 이건 손잡이라서 안먹는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 하는 표정으로 쳐다봤더니 "피자 손잡이랑 똑같은 거예요." 라고 해서 "???' 표정이 됐습니다. 옆자리 직원은 "초콜릿 묻은 부분까지만이 완성된 과자다!"라고 하는데, 저는 "과자는 원래 남김없이 다 먹는 것"이다! 라고 서로 반박했습니다. 사소한 걸로 한참을 티키타카했네요.ㅋㅋㅋ 하도 옥신각신하니까 다른 직원분이 뭐 그런걸로 토론을 하냐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혹시 빼빼로 꼬다리 안먹는 분들이 많은가 궁금해져서 투표 올려봅니다 ㅋㅋㅋ [1] 끝까지 남김없이 다 먹는다. (저 같은 분!) [2] 초콜릿 없는 꼬다리는 손잡이니까 남긴다. (옆자리 직원 같은 분!) [3] 그때그때 다르다 / 별로 신경 안 쓴다.
조제일자
25년 11월 12일
조회수
1,081
좋아요
15
댓글
18
투표 부장님이 콧털을 일부러 기르신다는데 다른 남성분들도 그러나요??
아... 진짜 궁금해서 글 씁니다. 부장님, 차장님 전부 사이좋게 콧털을 안다듬으시네요. 장난식으로 슬쩍 얘기했더니 반려 콧털이래요. 자르면 허전하다는데... 뭔 소린가요? 회의할 때나 보고드릴 때 그게 삐죽 튀어나와 있으니까... 정말 미치겠어요. 시선이 자꾸 거기로 갑니다. ㅠㅠ 솔직히 너무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근데 진짜 충격받은 건 오늘 남자인 팀원분한테 슬쩍 이 얘기 꺼내봤더니, "바쁘면 그럴 수도 있죠~ 남자는 그런 거 신경 잘 못 써요"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분도 애초에 남의 콧털이 나왔는지 안나왔는지 신경 안쓴다고 해서 놀랐네요. 아니, 이게 그럴 수도 있는 일인가요...? 면도나 머리 감는 거랑 똑같은 기본 에티켓 아니에요? ㅠ 원래 남자분들은 코털에 좀 관대한 건지... 너무 충격이라 투표 올려봐요...
공짜달력
금 따봉
25년 11월 12일
조회수
1,156
좋아요
48
댓글
25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2021년 말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올해로 4년차를 넘긴 월급쟁이입니다. 입사당시 초봉 2900에 계약했고, 현재 3천 중반이 조금 안되는 연봉을 받고 있는데요. 3년을 넘긴 시점에 이직을 하려고 계획했으나, 막상 3년이 넘고 보니 참 애매하다고 생각해서 추가로 1년 더 다니게 되었네요. 4년차인 지금 내년부터 원 연봉과 달리 최소 4천대로 연봉은 조정될 예정이라는 말이 있어서 고민입니다. 계약서 작성 후 몇개월 있다 점프를 하는게 나을지, 혹 연봉이 4천 중반으로 조정된다면 있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업계마다 연봉은 다르겠지만, 4년차면 어느정도의 연봉이 적정한 건가요? 연봉 외 다른 복지 부분은 나쁘지 않은 회사에요! 인생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쭙습니다.
Timidguy
25년 11월 12일
조회수
283
좋아요
0
댓글
0
투표 중견 IT/정보보안 팀장과 대기업 IT/정보보안 대리 선택
현 대기업 IT/정보보안을 혼자 담당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300명이 함께하고 있으며, 제조업입니다. 팀 없이 혼자하고 있고, 직책보임자는 IT/정보보안을 모릅니다. 전기차 관련 업종이며, 여기서 존버해야할지 아니면 팀이 있는 중견으로 가서 팀원과 오손도손 일해야 할지 투표 부탁드립니다. 나이는 40대 중반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IT정보보안
25년 11월 12일
조회수
202
좋아요
1
댓글
0
신뢰가 떨어지는 팀원
업무 방향성 . 목표치가 있는데 결과적으로는 안하면서 기한만 계속해서 미루고 기한이 되면 이거때문에 그러는데 하루만 더 있으면 된다라는 식의 업무 처리 방식 그리고 신뢰가 계속해서 저하되는 팀원 어떻게 관리 ? 하면 좋을지 ...
wellkkaa
25년 11월 12일
조회수
604
좋아요
0
댓글
1
사고났는데 경위서 쓰라는 회사
다친사람한테 경위서나 쓰라는 회사가 어처구니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이 회사 근무한지는 2년 다되가고 여자로써 기계설계직을 맡아 남자들보다 부족하다 느껴지지 않게끔 노력하려고 똑같이 현장도 다니고, 고된 일도 적극적으로 맡아서 업무에 최선을 다합니다. 사건의 발생은 일하다 현장에 압력게이지를 확인하다 옆 바닥에 있는 홈을 못본채 발이 빠져 넘어지고 그대로 거의 발목이 부러지기 직전까지 근육이 찍히는 상해를 입었습니다. 생각보다 부상이 잘 낫지 않고 일주일 이상의 압박 붕대와 기부스, 얼음찜질을 겸해야 했던 치료비가 상당한 비용이 들게 되었습니다. 물론 거래처 회사에서 일어난 일이라 산재를 내기에는 영업 이익에 손상이 될 수 있으니 출근 중 상해 산재로 신청하겠다고 해서 저도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어디까지나 거기까지 다 좋았습니다. 딱 거기까지였어야 했는데 경위서라니 제가 잘못해서 다친 것도 아니고 현장에 타공판으로 된 안전판이 깔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발이 빠졌는데 앞으로는 더 조심하겠다고 경각심을 위해서라도 쓰라니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물론 작게나마 잦은 사고는 몇번 있었습니다. 1. 한번도 몰아본적 없는 포터 차량을 끌고 두번의 살짝 접촉 사고와(서있는 차량 긁힘). 대체할만한 인재가 없으니 나라도 운전해서 가야했던 상황. 2. 포터로 사람을 살짝 침 (상대방은 무릎이랑 팔에 상처와 멍이 듬) - 한여름 날에 3달동안 주말없이 밖에서 일하면서 기진맥진한 상태에 운전. 보험처리로 끝났지만 나때문에 보험비가 올랐다는… 여태 내가 낸 이력만 있는게 아닌데… 3. 지붕에서 미끄러짐 ( 그것도 비오는날인데 굳이굳이 치수는 재라고 해서 위험을 무릎 쓰고도 일함) 원래는 비오는날 지붕 위에서 절대 일하면 안되는데 그것도 제가 조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몰고감 작지만 그래도 누적된 사고들을 보아하니 뭔가 큰일이 벌어질 것 같다는 이유로 경위서라도 쓰라고 합니다. 부주의로 인한 사고는 맞지만 이건 경황이라는게 있는데 이렇게 마치 자잘못 따지듯이 경위서를 쓰라고 하는건, 책임을 다하고자 했던 저의 노력에 수고를 인정해주기는 커녕 비판만 하려는 회사의 심정에 정뚝덜입니다. 원래부터 맘에 안드는 회사였지만..억울하고 서럽고 아픈몸이라 그런지 그냥 다 싫고 슬프네요.. 경위서라는건 뭔가 잘못을 했을때 작성하는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걸 이대로 쓰는게 맞나요.. 회사는 왜 경위서를 쓰게 만드는건가요? (만약 저의가 있다면) 너무 신경질나고 스트레스 받아서 이 회사에 일하고자했던 겨자씨만한 마음도 싹다 바닥나는 기분입니다. 별로 상쾌하지도 않는 글이지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독자님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123dfgrs
25년 11월 11일
조회수
2,308
좋아요
45
댓글
25
(글 못 쓴다고해서 수정ㅎ)이직으로 연봉 3000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규직 생산직으로 3년, 제조업 기술개발팀 계약직으로 6개월, 제조업 품질관리팀 계약직 1년3개월으로 일하다가 나이도 점점 차고 이제 정규직으로 이직을 원해서 준비하다가, 다른제조업 생산관리팀 사무직으로 합격해서 연봉 3000으로 이제 곧 입사합니다. 근데 합격한 곳이 12시간 업무가 암묵적 룰인 곳 입니다. (출근 7시30분, 퇴근 19시30분) 그래서 시급으로 따져봤더니 290은 넘게 받더라고요 합격 전화를 받고 혹시나 해서 연봉 협상을 다시 했습니다. 연봉협상은 안되고 근무시간을 조정해준다고 하네요… (출근 7시30분, 퇴근 17시 늦어도 18시) 근데 저만 이렇게 퇴근 하면 눈치가 보일거 같고, 위에서 안좋게 평가 할거 같아 걱정입니다. 합격한 회사 가야될까요?
자가사구싶다
25년 11월 11일
조회수
1,590
좋아요
13
댓글
12
인생이... 회사생활이 고행이죠
"문득 "인생이 고행"이라는 말을 뱉고 나니, 머리에 벼락같은 깨달음이 스쳤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도 운동하듯이 해야 되는 거구나'라는. . 운동도 일과 다를 바 없이 고행이지만, 그래도 대체로 즐겁게 한다. 그에 반해 내 일은 이게 내 깜냥을 넘는 게 아닌지 의심이 들어 괴로울 때가 있다." . - 책 <일하는 마음> p.142 중에서 . 인생이 고행이라고, 회사생활이 고행이라고 인정하면 될 것을... 왜 그렇게 나는 회사생활에서 낭만과 행복을 찾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ㅎ
내옆의전략참모
25년 11월 11일
조회수
525
좋아요
20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