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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팀원의 귤 나눔 ㅎㅎ
회사에 귤껍질 까는 냄새가 퍼지면 이제 진짜 겨울이 시작됐나보다~ 싶습니다 ㅎ 제주도에서 온 동료가 박스채로 귤을 가져다두거든요 그것도 모자라서 가방, 주머니에 귤을 들고다니면서 나눔합니다 미팅 할때마다 '귤 드실래요?' 하면서 서너개씩 나눠주세요 ㅎ 퇴근할때 다들 한바가지씩 챙겨가도 계속 리필돼요 ㅋㅋㅋ 점심 먹고 나른할때 하나 까먹고 찬바람불때 따뜻한 뜨아랑 함께 하나 까먹고 먹다보면 팀원들 모두 손끝이 노래져있습니다 귤은 왜 먹어도 먹어도 안질릴까요? ㅎㅎ 리맴버 분들도 상큼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라일락꽃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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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업무보고 관련
업무보고 지시를 일일업무보고/계획, 주간업무보고/계획, 월간업무보고/계획을 루틴하게 지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까지 하는데도 업무가 개선은 커녕 점점 엉망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해당 직원은 확실하지는 않지만 ADHD 성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멘탈강화99성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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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고민,,
경력직으로 첫 출근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력직이라곤 하지만 해본적 없는 업무를 담당해야하는데 신입으로 들어온게 아니라서 괜히 부담이 되네요 해본 업무면 잘 해내겠는데 처음 해보는 업무에 경력직이라.. 이래저래 말은 잘해서 면접은 다 통과 됐던터라 막상 입사를 앞두고는 걱정이 많아집니다 다들 경력직으로 이직하시면서 처음해보는 업무들 담당해보신 경험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아싸니니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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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근속수당 맥스
여러분 직장에서는 근속수당 맥스를 얼마까지 하나요 여기는 아파트 관리사무소 입니다
직장근속수당맥스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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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어떤 사람이 사회생활에서 가장 불편한가요
주변에 있기에 불편한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drpop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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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가를 자주 쓴대요
입사 6개월차인데 연차를 가족행사와 장례식때문에 3일, 휴가 1일, 반차는 병원이랑 관공서 일때문에 2번 썼거든요..? 회사분이 대놓고 입사 6개월차밖에 안됐는데 휴가 너무 많이 쓴거같다고 얘기하는 심리는 또 뭐죠…..? 들으니 기분이 좀 나빴어요
asvk
25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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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ㅌㄷ 보상금 지급
원ㅌㄷ에서 지원한 기업에 최합했고 원티드 상에도 최합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래서 합격보상금 지급(3개월 초과근무에 한함)을 위한 입사일 제공 안내 메일이 왔는데요. 이거 제공해도 되나요? 회사에서 비용 지출 발생하는 건이라면 좀 곤란할거 같아서요.
연어알비빔밥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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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 돈없다고 징징대네요
"로또 일주일에 오천원씩 산다 1등되면 500만원어치 술 사준다"(내생각: 아니 술말고 현금으로 달라고..) "나도 부자였으면 좋겠다"(내생각: 서울 20억대 모 아파트로 이사간다 할때는 언제고..) 골프치고 여행다니는 사람이 할 소리는 아닌거같은데 성과급 얘기 꺼내니 위와 같은 반응이 나오는게 재밌었습니다 가족을 위한 돈은 있어도 나 줄돈은 없다 이거죠. 전형적인 중소사장 인듯합니다
인생망함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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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무기력감, 체력저하
3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6시 기상, 10시 취침이구, 퇴근하면 7~8시정도예요. 퇴근 후는 기진맥진, 겨우 저녁먹고, 집안일 조금하면 잘 시간, 주말에는 침대와 한몸이 되고 있습니다. 운동, 런닝도 시도해봤는데, 주 초반 월, 화 운동하고나면 금요일 되면 더 피곤해지더라구요. 이게 마음 문제인지, 체력이 급격히 떨어진건지, 회사만 겨우 다니는 느낌입니다. 어쩌다 12시쯤 취침하면 그 다음날 두통에 더 기운없구요. 예전에는 정말 퇴근 후 대학원도 다니고, 늦게 자도, 주말에 열심히 돌아다녀도 자고나면 금방 회복되고 쌩쌩했는데 요즘은 너무 힘드네요. 이런 제게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스테디셀러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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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점심회식 해서 얻는게 뭐냐 물어보면 아무도 논리적인 답변 1도 안해주는
비즈니스 관계에 있어 억지 친목질이 가능한가 한시간따리 억지 청취를 통해 으쌰으쌰 단합이 가능한가 내가 8년간 여러회사 다녀봤지만 전혀 아니던데 감정소모에 자존감만 떨어지고 화만 나는 그런 시간일 뿐이다
인생망함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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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갑인 상황에서는 그냥 참고 다녀야겠죠?
안녕하세요. 따로 말할 곳이 없어서 익명을 빌려서 의견 여쭤봅니다. 이직한지 얼마 안됐는데 최근에 회사 내부적으로 조직 개편이 있으면서 전체 연봉 조정이 있었습니다. 좀 특수 조직이라 다같이 연봉을 올려 줄 일이 있었고 저도 이직할 때 계약금액보다 올린 금액으로 제시를 받았습니다. 문제는 조직별로 올려주는 연봉액에 하한 캡이 있는데 제가 하한캡에 걸려있다는 걸 우연히 알게 됐습니다. 하한 캡이 예를 들어 5천 만원이라고 치면 3천을 받던 사람도 최소 5천, 4천을 받던 사람도 최소 5천+@ 이런 식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제가 5천으로 제시 받은 걸 알게 된 상황입니다. 조직 사기 증진, 인재 유출 방지를 위하 다같이 연봉을 올려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저는 최소치를 받게 된 거고 이미 받고 있던 연봉이 캡 근처였어서 그렇게 큰 인상도 아닙니다. 문제는 이직한지 6개월 정도밖에 안돼서 또 회사를 옮기기 힘든 상황입니다. 업계 상황이 좋은 것도 아니고 하한 캡이어도 우리나라 전체로 보면 꽤 높은 연봉이긴 합니다. 제가 일을 못해서 이렇게 책정됐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지는 않고 주변에서는 잘한다고 평가받는 편입니다. 다만 온지 몇달 안돼서 객관적인 지표로 잘했다라고 증명할 방법은 없는 상황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나 회사 환경도 나쁘지 않고 일도 괜찮은데 저한테는 이 정도 금액만 줘도 안 나갈 거지? 라는 HR과 조직장의 의지가 느껴져서 그냥 삔또가 좀 상하는 상황이네요. 이런 상황은 좀 처음이라 다른 분들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ㅐㅐㅐㅐㅐㅐㅐㅐ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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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서 적응이 너무너무너무 어렵고 괴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 경력 00년차인 사람입니다. 최근 상위 조직부서로 옮기면서 너무 괴롭고 힘들어서 익명의 힘을 빌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제가 예전 부서에서 5년이상 근무하면서 히스토리도 잘 알고 일도 재미있어서 성과를 많이 내고 있었는데요. 이때 좋게 보였는지, 현재부서로 옮기게 되었지만 마음고생이 너무 심합니다 ㅠ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감, 자잘한 실수, 업무 속도 느림, 인수인계 부재(예전 자료 보면서 배워가면서 해야함) 수직적인 위계질서, 높은 업무 및 보고서 퀄리티 등 기존 업무도 제대로 못하는 저에게 또 새로운 업무를 부여했는데, 그게 꽤 중요도가 높은 업무이기에 부담감이 엄청 큰 상황입니다. 매일밤 잠에 들때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주말 하루종일 한숨과 탄식 회사걱정에 마음이 조여오고 있어서 ㅠ 신경 안정제까지 먹고 있는데.. 정말 이게 시간이 해결해줄 일인지. 혹시 같은 고민을 가지셨던 선배님들의 극복담을 공유 받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강원도 고성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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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회사생활 할 때 자존심을 지키나요?
제목 자체가 곧 질문이기는 하나, 여쭙게 된 사유도 함께 올리는 게 좋을듯 하여 자세한 건 아래로 적습니다. 저는 첫 직장에 3년 정도 재직하다가 몇달 전에 그만 뒀었습니다. 퇴사는 개인적인 사유가 컸으나, 낮은 실적으로 인한 압박 및 다소의 인신공격 또한 퇴사의 원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최근에 전 회사의 실무진으로부터, 시간만 괜찮다면 몇달 정도 프리로 일하는게 어떤지 제의가 왔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제의를 받았었습니다. 하지만 시급이 결정나지 않은 상태에서 예상하지 못한 몇몇 업무 요청이 들어왔었습니다. (예를 들어, 다음달부터 투입 예정이라면 이번달에 몇가지 업무를 무급으로 해달라는 식이었습니다.) 너무 당연하다시피 업무를 하달하셔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상해서... 감정이 실린 상태로 프리 제안을 강하게 거절했었습니다; 오늘 오후에 제가 퇴사하던 당시의 팀장님이랑 뵈어서 커피 타임을 가졌었는데,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저도 성급하고 경솔한 결정을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앞전에 업무 관련으로 연락하신 팀장님은 이번에 새로 취임하신 신규 팀장님이시고, 오늘 뵈었던 분은 하시던 팀장 업무를 내려두시고 현재 휴직 중이십니다.) 위 사연에 대해서 주변인들에게 자문을 구했었는데 의견이 갈렸었습니다. 경력과 실력이 아직 얼마 되지 않으니 경쟁력을 갖추기 전까지는 어쩔 수 없다. 와 그래도 너무했다, 무작정 노예처럼 일할 수는 없다. 로 갈리더군요.. 제가 알고 있는 리멤버 멤버분들은 현실적으로 답변을 주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귀한 주말이나... 부디 사회초년생에게 현명한 답변 주시면 감사드립니다...!
s마리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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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승진라인 만드려고 자꾸 소설쓰는 상사
제목 그대로입니다. 본인 승진하려고 부하 직원들 인생을 아주 디테일하게 통제하면서 대하소설을 써서 본인의 승진라인을 만드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떤 식이냐면 본인에게 필요한 부하인데 얼굴만 필요하면 나머지는 팀으로 묶어서 종합선물세트로 만들어놓고 해당 부하는 포장지 얼굴 역할만 하는 그런 식입니다. 또는 특정 성격만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기네들 할 말을 대신 시키는 그런 식. 그래놓고 홍보는 기가 막히게 하니 재무제표도 못읽고 경제원론 수업 하나 달랑 들은 신입사원이 30년 회계전문가로 포장되기도 하고, 클래식 피아니스트가 희토류 전문가로 탈바꿈하는 그런 식입니다. 이게 왜 문제냐면 그렇게 팀 전원의 인생을 본인의 승진을 위해 아주 디테일하게 장악하려다보니 여직원들 중에 불임 난임이거나 결혼을 시키지 않아 강제 노처녀가 되는 경우가 속출하고 남자직원들은 부인을 빼앗기거나 퇴직금도 못받고 쫓겨나는 식입니다. 오로지 본인 승진만을 위한 일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계속 돼야할까요? 정녕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프레리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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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퇴사 언제 말해야하나요? (중소 기업 인턴)
마케팅 업계 인턴인데 4개월 겨우겨우 채웠습니다 이력서에 뭐라도 한 줄 적고 싶어서요 근데 팀장이 지속적으로 일 못한다 질문하면 이런 단순한건 공부하고 묻지마라 알아서 책임감 있게 일하고 처리해라 알아서 처리하면 우리팀 업무 방식이랑 맞지 않다 등등 사람들 앞에서 대놓고 혼냅니다 하루도 빠짐 없이요 업무 시간 관리 잘 좀 하세요, 00씨가 일을 못하니까 가르쳐준사람 진빠지게 만든다 이건 혼자 좀 알아서 공부하고 배울 줄 알았는데 실망이다 이런식의 면박은 기본이네요 팀내에서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혼나고,까이다 보니 정신적으로 버티기 힘듭니다 물론 제가 부족하고 나약한거 알지만 사람이 더럽고 여기 더 있다간 못버티겠어요 월요일 부터 당장 안나가고 싶은데 어떡하죠? 인사팀에 바로 말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몰라 카톡 및 대화 녹음도 다 있어서 법적 처벌도 될지도 궁금하네요
도리도리유
2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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