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274,602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이전 직장의 고생 때문에 새로운 직장을 찾기 힘드네요
잠시 푸념과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올리게 됩니다. 작년 일하던 회사를 위해 고생하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그만뒀어요. 그게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지만 구인구직을 볼 때 마다 이전 직장과 같은 상황이 펼쳐질까 두렵기만 하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을까요? 초라한 이야기지만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좋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직장이필요하다
01월 26일
조회수
235
좋아요
1
댓글
2
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두서없이 적어요..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첫 문제. 저희 친형이 이사로 있는데 잦은 다툼은 항시 있었고 문제가 터진것은 30분 늦게 출근하여 제가 직원들 보는 눈도 있고 기다리고 하니 일찍 출근해라 라고 말하니까 자기가 지금 껏 놀았냐 소리를 막 지르고 뭐 인수인계도 할 것 없이 바로 퇴사했습니다. (그 동안 보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인연 끊는다고 나갔어요) 그리고 다른 회사 지원을 해 근무를 하였고 3개월 근무를 한 것 같아요 갑자기 전화를 해서 공항장애가 걸릴 것 같다며 회사 출근해도 되겠냐고.. 그냥 입사하지는 않고 잠깐 뭐 준비할(아버지와 사업준비) 동안 들어갈 계획이고 기존 거래처를 데리고 입사하겠다 했어요. 앞 뒤 다 떠나서 공황장애가 온다고 하니 나름 걱정도 앞서고 그래서 같이 열심히 해보자 하고 다시 일을 시켰는데.. 제가 아버지께 이리저리해서 회사가 조금 힘들다 조금 도와 줄 수 있냐 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 아버지에게 말 한 것을 직원들에게 회사 곧 문 닫는대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저는 죽을 것 각오하고 정말 열심히 버티고 또 영업중인대요.. 오늘 제가 공장 외근을 하고 들어왔는데 이전에 당근으로 무료 나눔하세요 했던 것을 한 직원이 말해주더군요 그거 당근했나봐요? 이렇게 그래서 상황을 살펴보니 물건을 팔아서 돈을 나눠 가졌다해요 2만원씩 5명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말한 직원은 돈도 받지 못 했고, 그냥 커피 한 잔 사주세요 이러고 말았는데, 제 입장에선 그 누구도 왜 보고가 없냐? 아무리 나눔하라고 했어도 보고해야하는것 아니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고하라고 했는데 저희 친형이 갑자기 꼴랑 2만원가지고 보고하냐고 직원들 고생했는데 소리지르면서 직원들 다 있는데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단지 어떤 물건이든 뭐든 보고를 하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야기했는데 자꾸 소리지르면서 야 너 이러길래 그냥.그만하라고 하고 저도 열받고 보고 안한 직원들도 왜 그랬을까 곱씹어보고 혼자 뭐가 문제일까.. 나름 중소 기업이지만, 가족들 수술하면 명목으로 지원하고, 직원 와이프가 집에서 심심하다 그러면 점심 시간 나가서 레스토랑 예약해주고 다녀오라하고 일이 너무 없으면 다같이 피시방가자고 분위기도 풀어주고 나름대로 자격증 취득하는 것도 적극 지원해주고 조기 퇴근도 시켜주고 나름대로 잘해줬는데 한 사람이 분위기 조장한 것이 이렇게 큰 변화가 올가요 직원이 저를 무시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화가 나고 열이 받아서 두서 없이 이곳에 작성했네요..
부탁한다제방
01월 26일
조회수
446
좋아요
2
댓글
1
이직 타이밍과 상황이 너무 고민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직 사유는 다양하지만 구체적으로 기재하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신 회사 윗분들이 계셔서 현 회사에서 먼저 다른 곳으로 이직하신 분이 옮기신 회사에 추천을 해주셔서 먼저 저녁자리 겸 fit인터뷰 후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고 이틀 뒤, 현 회사의 다른 윗분이 다른 곳을 추천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사실 제가 이직을 희망하는 걸 알고 계시기도 하고, 기회가 있다면 이직 하는 걸 추천하시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다른 회사의 친한 후배분께 제 앞에서 전화로 연락하여 인원 충원시 추천 인재가 있으니 꼭 먼저 연락 달라고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이력서를 넣은 회사 보다는, 뒤에 전화로 (구두상으로만) 추천 제안을 해주신 회사가 더 이직하고 싶은 곳이기는 하나 언제 자리가 생길지 모르기에, 현 회사에서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이력서를 넣은 곳도 좋은 곳임은 분명하고, 지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는 곳이기에..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후자를 택하기 위해 이력서 넣은 전자를 포기 했다가 후자의 회사에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다면.. 전자의 기회를 허무하게 잃는 것이고, 전자를 택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후자의 회사에서 자리가 생겼다며 제안을 받게 된다면.. 너무 빠르게 또 옮기는 것이 될 것 이기에… 어떻게 행동하는게 가장 올바른?! 후회가 덜 할 길일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써내려서 내용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밀키마일리
01월 26일
조회수
249
좋아요
0
댓글
1
업무 시간 외 연락하면 무시하는 팀원...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저는 업무상 급하거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하면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연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악덕 상사처럼 밤늦게 전화해서 업무 지시를 내리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1분도 안 걸리는 단순 확인차 연락하는 건데 이걸 칼같이 차단합니다. 참고로 전 팀장이고 팀원은 2년 차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외부 미팅 때문에 먼저 외근을 나가는 길에 급하게 확인할 게 있어 출근 시간 10분 정도 남기고 전화를 했거든요. 전화를 안 받길래 회사 메신저랑 카톡 둘 다 남겼는데 계속 답이 안 오다가 9시 1분에 답장이 오더라고요. 또 한 번은 저녁 7시 좀 넘어서 거래처 이슈 때문에 제가 급하게 처리할 게 있어서 카톡 하나 보냈습니다. 일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묻는 거였어요. 이거 확인해서 답장하는 데 10초나 걸릴까요? 근데 그것도 읽지 않더니 다음 날 아침 출근해서야 "어제 일찍 잠들어서 못 봤습니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적이 한 두번이면 이해 하겠는데... 매번 이러니까 일부러 업무 시간 외 연락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자주 연락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한 달에 2~3번 정도입니다. 최대한 연락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고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연락 마저도 피하니 자꾸 제 안의 '꼰'이 미쳐 날뛰네요... ㅜ 조직 생활이라는 게 융통성도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제가 이걸 그 팀원분에게 얘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웃라이어
01월 26일
조회수
1,177
좋아요
10
댓글
15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진짜였네요.
회사 탕비실에 캡슐 커피 머신이 있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거 캡슐 찌꺼기 통이 꽉 차면 기계 작동이 멈추잖아요. 그리고 곰팡이가 필 수도 있고 냄새도 나서 누군가는 비우고 세척을 해야 해요. 저흰 작은 회사라 그냥 꽉 차 있으면 마시려는 사람이 알아서 비우는 암묵적인 룰이었어요. 근데 다들 모른 척하고 그냥 가버리거나 억지로 캡슐 하나 더 밀어 넣고 도망가더라고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이용하기도 하고 성격상 지저분한 꼴을 못 봐서 아침마다 제가 출근해서 찌꺼기 통 비우고 물통 채우고 했거든요.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깨끗하면 다들 좋으니까요. 그렇게 한 3개월 정도 지났나? 오늘 아침에 제가 바빠서 커피를 안 마시고 바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대뜸 짜증 섞인 말투로 이러시는 거예요. 과장님 : OO 씨, 커피 머신 꽉 찼던데 왜 안 비웠어? 아침부터 커피를 못 마시잖아. 저 : 그거 제 담당 업무도 아닌데요?ㅎㅎ 저도 오늘 바빠서 안 가봤어요~ 과장님 : 아니, 여태껏 OO 씨가 계속 비워왔잖아. 하던 사람이 계속해야지 갑자기 안 하면 어떡해? 헷갈리게 하지 말고 그냥 쭉 관리해 줘. OO 씨가 꼼꼼해서 잘하던데. 이러고는 슝 가버리는데... 진짜 벙찌더라고요.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제가 안 한 게 마치 직무유기인 것처럼 타박을 들으니까 현타가 옵니다. 이거 제 업무 분장에도 없는 일이고 청소 여사님이 해주시는 영역도 아니거든요. 여사님은 바닥이랑 쓰레기통만 비워주세요. 과장님 말대로 제가 계속 해왔으니까, 이제 와서 안 한다고 하는 게 무책임한 건가요? 제 일 아니니까 돌아가면서 하세요~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참고로 제가 막내는 아닙니다... 이거 말고도 냉동실에 얼음 채워두는 거, 화장실에 손 세정제 채워넣는 거 등등 자잘한 일들을 제가 계속 하고 있어서 다들 당연하게 저한테 물어보고 저를 찾는데... 제 호의를 호구로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합니다. 돌아가면서 하거나 여사님께 업무를 추가 요청드리자고 회사에 말해도 될까요? 아님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눈 딱 감고 해야 할까요?
de크레센도
01월 26일
조회수
11,614
좋아요
148
댓글
66
앞으로, 그리고 은퇴 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 함께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환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이정석이라고 합니다. 댓글만 몇 번 달다가 글을, 그것도 실명으로 쓰는 건 처음이라 좀 설레네요ㅎㅎㅎㅎ 저는 공간 컨설팅 과정에서 여러 직장인분들을 만나면서, '이대로 5년, 10년 계속 가도 될까? 은퇴 후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을 많이 들어왔는데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지금 내 직무 기술과 경험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내 직무의 생명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고, 기대수명 백세 시대가 오면서 은퇴 후에도 그 동안 일한 시간, 나아가 그 동안 살아온 시간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야 할지 모르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당연한 고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일상에서 내 커리어의 방향을 고민할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때 필요한 것은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를 정하는 것보다, 내 커리어, 관심사를 바탕으로 "내 경험을 전환하고 확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기자, 기업 홍보 담당자, 사무환경 컨설턴트로 방향을 여러 번 바꾸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지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솔직하게 나눌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넷플연가라는 플랫폼에서 직장인의 인생 2막과 커리어 플랜 B를 같이 이야기해보는 작은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이 모임은 정답을 알려주는 강의나, 컨설팅이 아니라, 창업, 이직, 커리어 확장 또는 전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 내 커리어와 관심사를 연결하는 과정을 고민해보고 실험하면서 커리어 전환력과 확장력을 이어갈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무환경을 연구하면서 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저 스스로 몇 차례의 전직 과정에서 제 현재 경험을 어떻게 더 지속가능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제가 속해있고 인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아왔죠. 이런 저의 경험, 그리고 진지하게 이 시대 커리어의 의미와 활용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함께 고민한다면, 적어도 앞으로도 이어질 변화 앞에 조금은 덜 흔들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아래 링크로 한번 어떤 모임인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https://nfyg.co/meetups/10444
이정석 | SPACE 8
01월 26일
조회수
149
좋아요
0
댓글
0
번잡스러운 뒷자리사람 어케해야됨
슬리퍼소리도 쩍쩍거려서 시끄럽고 다리도 엄청떨어서 의자도 덜덜덜 키보드도 시끄러운거에 요즘엔 마우스휠까지 끼릭끼릭 거리고 어케해야됨?? 사람이 싫은건아닌데ㅜㅜㅜㅜ
곰문곰
01월 26일
조회수
190
좋아요
0
댓글
5
결국 저도 조용한 퇴사를 선택하게 되네요...
입사하고 지난 몇 년간, 정말 미련할 정도로 회사에 제 모든 걸 쏟아부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회사가 알아줄 거고, 언젠가는 그에 합당한 보상과 인정이 돌아올 거라고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사평가와 연봉 협상 시즌을 겪으면서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걸 깨달았네요. 저는 남들 기피하는 프로젝트까지 도맡아서 2인분, 3인분의 성과를 냈는데 결과는 소위 정치질 잘하고 적당히 요령 피우는 동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과였습니다. 연봉 인상률을 보고 따져 물으니 회사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서 어쩔 수 없다, 대신 내년에 더 챙겨주겠다는 말뿐이더군요. 오히려 일을 잘해서 빨리 끝내놓으면 "여유 있어 보이네?"라며 다른 사람 똥 치우는 업무가 더 얹어졌고 무리해서 그 일을 다 쳐내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원래 그 정도는 하는 애"라며 당연하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제 더 이상 회사에 제 에너지의 100%, 120%를 쓰지 않기로 다짐했네요. 딱 욕먹지 않을 만큼 70~80%만 하려고 합니다. 남은 에너지는 이제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 쓰렵니다. 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미뤄뒀던 외국어 공부도 하고, 진짜 내 인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회사는 제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선배님들이 왜 중간만 가는 게 최고다라고 했는지 이제야 뼈저리게 알 것 같습니다.
Akmu
01월 26일
조회수
4,836
좋아요
186
댓글
29
리멤버 팀장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팀장이 되었습니다. 대기업까지는 아니지만 규모있는 회사인데도, 회사가 전체적으로 젊은 편이라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팀장이 되었네요. 저 원래 엄청난 긍정인이고, 자칭 타칭 원영적 사고의 원조인데, 팀장 역할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팀장이 처음이라 힘든것인지, 제가 팀장 자질이 없는것인지, 이 회사가 힘든 곳인지, 저의 상사가 힘든 사람인 것인지, 처음이라 힘든 원인 찾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이정도는 많이 힘든 게 아닐 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편하게 살아와서 사실 이정도는 힘든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회사생활에서는 못 느꼈던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데,, 선배들도 다들 이렇게 지내셨던 걸까요? 다른 팀장님들, 팀장을 거치신 임원분들, 경험당 듣고 싶습니다.
쿠라미
01월 26일
조회수
559
좋아요
9
댓글
9
경위서를 회사가 원하는대로 작성해야하나요?
최근 실수로 경위서를 쓰게되었는데 계속 회사가 원하는대로 수정에 수정을 요구하네요 이거 회사가 원하는대로 무조건 다 써줘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공씨네주먹
동 따봉
01월 26일
조회수
708
좋아요
1
댓글
25
나의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40대 회사원 입니다. 과장은 과장인데 직책없는 담당 과장으로 3년차가 되었네요. 회사생활 17년차가 됐는데.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삶이 가장 불행한 삶이라고들 하는데. 저의 상황인가. 싶습니다. 과장달면 대부분 직책자가 되어 부서에서 역할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담당으로서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역할에서 있어서도 후배들과 동료들에게 나름 존경 받는 행동과 수준을 이루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고, 실제로도 인사과에서 조사할 때도 그런 조사가 면담 결과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제가 직책을 달지 못하는건. 아부를 안해서인지. 외부에 자기 어필이 부족했던건지. 뭔지.. 어느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인사고과도 목표치를 초과달성 했음에도 그저 평균치로 주더군요. 이해했습니다. 후배들도 챙겨서 올려야하니..그런데 3년 정도 이런 상황을 겪고 변한게 없으니. 저의 생각이 내가 일개 담당주제에 너무 나혼자만 아무도 모르는 CEO마인드를 가졌나. 나혼자만 회사를 위해 내 조직을 위해 애썼나. 제대로된 평가도 이루어지지 않고 인정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 그래서 이제 조금 내려놓고 나도 여느 사람들 처럼 내 실속 챙기고 일은 적당히 욕 먹지 않을 정도만 하고 내생활을 찾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답답하네요. 회사를 퇴사할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나의 열정을 좀 식혀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위로 인정 받는다고 반드시 좋은 리더는 아니라는 일부 사람들의 말이 있더라구요. 나쁜 선배가 돼라. 갈굴줄도 알고. 그래야 한다고. 갈궈서 될거면 이미 갈궜겠지요. 갈궈서 될게 아니라 방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후배들이 체화하게 하는게 바른 선배로서의 덕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씁쓸합니다.
현실감각
은 따봉
01월 26일
조회수
411
좋아요
1
댓글
5
사회복지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급이 권고사직을 당하셨습니다. 저는 사회복지 하면서 권고사직을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작년 말부터 이직을 생각하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연락 오는곳도 많이 없네요..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자니 너무 막막하고.. 직장에서 기관장에 기분에 따라 업무 지시 등이 너무 다르고, 편가르기 또한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ㅠ
꽁지김밥
01월 26일
조회수
258
좋아요
1
댓글
0
갈수록 존경할 수 없고 협업할 수 없는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 직장을 2년 반 정도 다니고 있는데 요새 스트레스가 절정이라 고민이 커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희 팀은 현재 4명이고 제가 막내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역할 분장이 전혀 나눠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입사 초부터 열심히 일하다보니 저만 많은 부분을 하고 있고, 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 팀장님과 면담에서 말씀 드렸더니 팀장님께서 그렇게 팀을 운영하지 않으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떠한 프로젝트를 a팀원이 80% 맡으면 b팀원이 60%는 알아야 하는 운영방침을 말씀하셨는데 제 1년차를 돌이켜보면 제 프로젝트에 다른 팀원들의 개입이나 이해도가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고 일정이 미리 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자료를 급하게 만들어서 직전 야근이 불가피했습니다. 2년차에는 제 연차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른 팀원이 안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맡게 되었고, 열심히 수행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중에서 제가 pm임에도 윗선과 팀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기대야했고 그마저도 물어봐야만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었으며 임원진과 결정을 내려야하는 사항들이나 회사 장 급의 분들과 소통을 잘 지원 받지 못했습니다. 보고를 드릴때마다 팀 전체가 혼났고 윗선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저희 팀장님과 팀원을 답답해하세요. 해당 프로젝트로 업무가 과중해지면서 부서 내 1명을 더 영입했습니다. 그 분은 부서 업무가 처음인데다가 다른 사람과 소통이 잘 안되는 분이셔서, 보고 자료 제작 부탁 드리고 3주 동안 7번 미팅했는데 단 한번도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지 않으시고 본인 방식대로 해오실 때마다 데이터 검증을 안해오셔서 7번 내내 틀린 데이터로 논의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인데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겪고 나서 저는 팀원들에 대한 존경도 없어지고 여전히 나눠지지 않은 역할분장으로 제 커리어의 방향성도 잃어가는 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업무 가치관도 흔들리고 인격도 변하는 듯 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여기 머무르는 동안 이너 피스를.. 챙겨보고 싶습니다.. 혹시 회사에서의 어려움을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있으신가요?
jdosks
01월 26일
조회수
535
좋아요
2
댓글
3
이직 후 첫월급으로 부모님 호강시켜드림 ㅎㅎ
전회사 퇴사하고 공백기가 길었어요. 취준 백수 생활하느라 한껏 예민해지고 이별도 당하고 그야말로 인생의 암흑기였습니다. 이대로 경력단절되면 어떡하나 점점 무서워지던 중에 겨우 최종 합격받았고..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거 같았어요. 최종합격 연락 받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요. 첫 월급을 타면 뭘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암흑 백수일때 부모님이 항상 따뜻한 밥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게 생각났어요. 퇴근길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 들고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문득 어릴 적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는 월급날이면 피자랑 치킨같은 거랑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거든요 ㅎㅎ 그때는 그저 맛있는 게 와서 신이 났을 뿐, 아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는 몰랐습니다. 막상 제가 직장인이 되어보니, 고단함을 견뎌내고 받은 소중한 월급으로 가족들이 좋아할 음식을 고르며 행복해하셨을 아빠의 모습... 그 마음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이거 사가면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지?" 하면서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추운지도 모르겠고 왠지 두근거리는 제 모습에 ㅎㅎ 왠지 부모님도 그러셨을거 같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갈비탕, 회냉면에 용돈봉투까지 챙겨드리니 글썽거릴만큼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런게 진짜 금융치료지~ 싶었네요. 오늘도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갈비탕 드시며 좋아하시던 부모님 얼굴을 생각하면서 힘내보려 합니다~~
살구잼
01월 26일
조회수
1,542
좋아요
119
댓글
12
연봉협상전에 조언을 구합니다
해외에서 로스쿨 졸업하고 코로나때문에 시험 못보다가 이번에 합격하고 외국계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직전연봉이 5200이었는데 변호사 자격증생긴후 처음 취업인데 어느정도 맞춰야할까요 이전회사 경력은 2년반정도입니다. 6200정도 불러도 될까요? ㅠㅠ?
100억벌꺼야
01월 26일
조회수
555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