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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 매도할거 아니면 나쁘지 않죠?
화곡동 나름 역세권이고 방3개 화장실1개 신축이에요 2채고.. (제가 산게 아니고 받은거에요) 하나는 제가 살고 하나는 월세 주려고하는데 괜찮을까요? 월에 150은 받을수 있다는데 용돈벌이로요
khkim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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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표출의 적정수준은 어디까진가요
최근 팀장과 제 사수 사이에 일이 있었습니다. 제 사수는 전입을 오자마자 오랫동안 골칫거리였던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성격도 좋아 위아래로 존경을 받는 닮고 싶은 분입니다. 팀장은 사수의 실적을 내세워 본인의 실적처럼 어필을 하세요. 그러다보니 윗선의 신뢰를 얻기위해 방치되었던 업무를 사수에게 계속 시키셨습니다. 그 업무들이 하나같이 리스크가 큰 업무라 사수는 갈수록 스트레스가 심해 퇴사하고싶다는 말이 늘어갔습니다 그런데 팀장이 평가는 일을 미룬 선배들에게 연공서열로 주었다고 합니다. 사수는 말은 이해한다고 하지만 회사에 불신이 커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팀장이 혼자 야근을 반복하던 사수를 불러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을 시키셨습니다. 회사사람 99%가 하라고 하면 도망갈 일인데 아무렇지않게 "내가 경영진에게 하겠다고 약속했으니 준비해"라고 하셨어요. 옆에서 같이 듣고 벙쩌있는데 그 순순하던 사수가 눈빛이 변해서 "저말고 승진하실 분 시키시죠"라더군요.... 이후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힘들어하시는데, 저도 머라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호랑이가죽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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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한테 갠톡오면 어떻게 대처하세요?
처음에는 일얘기였는데 어느순간 개인사정이랑 일정 물어보고 하는데 좀불편해서 말씀드렸더니 막 화내다가 며칠간 회사에서 아는척안하더니 방금 연락왔는데 이럴때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민희쿠페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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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권 논쟁에 대하여
중소기업 다니는 영업인인데요 ~ 기존 아웃바운드로 한달 전부터 컨택하던 담당자가 있었습니다 해외팀 소속이시고요 제가 미팅 유도를 해도 귀사께서 소규모 사업장에 대표님께서 해외 출장이 잦으셔서 검토가 늦어질 수밖에 없다고 하여 그럼 1차와 추후 2차 나누어 미팅하자, 이달 안에 한번 얼굴 뵈었으면 한다고 요청드렸는데 그 업체에서 인바운드로 문의를 남기셨더라고요 같은 담당자 분은 아니고, 인바운드 문의글 남기신 분은 국내팀 소속이셨어요 당연히 제가 컨택하던 업체여서 기존 영업권 주장을 했는데, 컨택했던 증빙자료까지 참조 걸어 메일 송부해가며 .. 대표님 보고까지 들어가며 저희 팀장님과 인바운드 배정자와 내부적으로 으르렁 싸움까지 한 결과 .. 회사에서 인바운드에 손을 들어줬네요 ~ 솔직히 지금 심정은 .. 영업 열심히 할 필요 있나 ~ 가만히 앉아서 인바운드 받아가면 꿀인데 싶은 허탈함이 커요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좀 묻고 싶은데 이런 상황에 영업권 빼앗기는 것이 직무에서 흔한가요 ? 걍 다들 죳같은 거 참고 회사생활 하시는 건지 앞으로 제 미래 결정을 위해 하시는 모든 말씀들 귀담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선배님들 소중한 의견 주세요 ~
영일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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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미래다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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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팀장님한테 반할뻔했어요...
제 업무 특성상 외부에서 들어오는 까다롭고 감정적인 민원 전화를 가끔 응대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게 에너지를 너무 많이 뺏겨서 힘들거든요. 오늘도 역시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 전화를 붙잡고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람에게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퇴근 직전에 한번 민원이 들어와서 전화를 하느라 퇴근을 못하고 있었고... 제가 쩔쩔매는 사이 다른 팀원들은 안쓰러운 눈빛을 보내고 다들 퇴근했습니다. 그러던 중 늦게까지 미팅을 마치신 팀장님이 돌아오셨는데, 제가 통화하는 걸 옆에서 들으시더니, 갑자기 손짓으로 전화를 자기 쪽으로 돌리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는 돌려진 전화를 스피커폰으로 받으시더니... 민원 내용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해서 저희 팀이 해줄 수 있는 범위와 해줄 수 없는 범위를 단칼에, 하지만 프로페셔널하게 커트해 주셨습니다! 머리가 깨끗하게 벗겨지신 팀장님께서.. 잘생겨 보이시는건 오늘이 처음이었습니다. 제가 쩔쩔매던 걸 5분 만에 깔끔하게 정리해 주시는 걸 보고... 진짜 감동했습니다. 팀원이 불필요한 감정 소모 하는 걸 막아주기 위해 직접 나서주신 거잖아요 ㅠㅠ 덕분에 저는 민원+야근 지옥에서 해방되었고,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팀장님께 감사를 표현하고 싶은데, 내일 아침에 커피라도 사놓아도 괜찮을까요??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참고로 팀장님은 40대 후반 남성 분이십니다!
Bexel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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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 좀 할께요.
3년 연속 고과 S 받았습니다. CEO 포상도 3년 받았습니다. 이상 자랑을 마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불법택시
억대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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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에 신입들어오면 한 2주간은 챙기기 힘드나요..?
제가 처음 회사 생활을 해보게 되었는데요.. 처음 한 2-3일은 오티도 해주시고 이런거 저런거 알려주시다가 그 뒤로는 팀원 분들이 전부 바쁘셔서 자기 일 하느라 바빠가지고 저는 약간 뒷전이 되었는데.. 뭔가 실무적으로 할만한 걸 주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아무런 지시 없이 저는 요새 시간 떼우기 중인데.. 보통 처음에 회사가면 이렇게 되나요..? ㅜㅜ 제가 할일이 없는지 팀장님께도 여쭤보고 선임님께도 여쭤보고 그러곤 있는데.. 좀 슬프네요.. 제 주변 친구들은 앞으로는 일 많이 할 일만 남았는데 그런 시간을 즐기라곤 하는데 저는 너무 우울해요.. 일 하고싶은데 ㅜ
오르페옹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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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대비 회사 규모
가 작다고 느껴져 현타가 올 때가 있어요 매출 100억대 회사 다니고 있는데 물론 당연히 학벌이 회사 일하는데 크게 중요하지 않다는 점은 알지만! 비교가 되어서요 저같은 사례 있으신가요?
파란돼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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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전화 여보세요?… 신입에게 ‘전화’는 왜 이렇게 무서울까
신입사원 온보딩을 하다 보면 대부분의 신입이 공통적으로 힘들어하는 지점이 있습니다. 바로 업무전화입니다. 우선, 저희 인사담당자 네트워킹 모임에서도요. 신입 온보딩 담당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하소연이 이거예요. “ㅇㅇ님… 저 친구는 다른 건 다 잘하는데 전화만 울리면 표정이 굳습니다^^;” 왜일까요? 왜 20대 초중반의 스마트한 인재들이 ‘전화’라는 아날로그 소통 앞에서는 갑자기 작아질까요? 1. 신입이 전화를 무서워하는 건… 너무나 생물적인 현상입니다 사실, 전화는 비언어적 힌트가 0인 채널입니다. 표정도 없고, 손짓도 없고, 분위기도 없습니다. 오롯이 목소리와 문장만으로 상대를 파악해야 하죠. 신입 입장에서는 업무 구조도 아직 생물처럼 진화 중인 단계라 정보가 덜 정리된 상태에서 이런 소통은 훨씬 어렵습니다. 그래서 신입들이 “전화는 제발…” 하는 건 절대 게으름이나 무능 때문이 아닙니다. 그냥 인간적으로 당연한 반응입니다ㅎㅎ 2. 전화 전 10초 준비가 신입을 완전히 바꿔놓는다 하지만!!! HR의 시선에서 보면 전화는 훈련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한 영역입니다. 특히 전화 전 단 10초 준비는 신입의 생존 스킬이 됩니다. 전달할 내용 적기 물어볼 질문 정리 요청사항 미리 문장화 이 과정이 신입의 사고를 정렬해주고 통화 품질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킵니다. 그리고 중요한 실무 매너 하나. 5분 이상 길어질 대화라면 메신저로 통화 가능 여부를 묻기. 바쁜 실무자일수록 이 배려 하나로 신입의 점수가 확 올라갑니다. 3. 신입에게 ‘자기규정’은 신뢰를 만드는 첫 단계다 전화할 때 가장 기본적인 매너는 회사명 + 이름 + 직책. 그런데요.. 신입에게는 한 가지가 더 필요합니다. 바로 자신의 ‘상태’를 명확하게 보여주는 것. “안녕하세요, 인사팀 신입사원 000입니다.” 이 짧은 자기규정이 상대에게 “아, 신입이구나. 설명을 좀 더 친절하게 해줘야겠다”라는 심리적 완충장치를 만들어줍니다. 전화는 통화음 3번 넘기지 않고 받는 게 기본이라는 팁도 신입에게는 아주 좋은 이미지 관리 전략입니다. 4. 신입에게 가장 위험한 순간은… 무조건적인 ‘아는 척’이다 업무전화의 70%는 요청·확인·전달. 여기서 신입이 가장 많이 넘어지는 지점이 바로 추론적 판단입니다. 즉, “아… 이거 그 말인가보다”라는 섣부른 해석. 그렇게 “네, 가능합니다”라고 대답하면 다음 날 바로 대형사고로 번집니다. 그래서 신입에게 가장 안전한 문장은 이겁니다. “요청주신 내용은 확인 후 다시 연락드리겠습니다.” 속도보다 정확성. 신입일수록 더 중요합니다. 5. 부재중 팀원 전화를 받았다면… 이제부터는 ‘정확성 게임’이다 저희 인사담당자 모임에서도 가장 많이 등장하는 신입 실수 사례가 이겁니다. 팀원이 자리를 비웠고 신입이 전화를 받았다. 그리고 용건을 어설프게 전달했다… 그 다음 날 아침 슬랙이 난리 나는 거죠^^; 신입이 반드시 받아 적어야 하는 정보는 네 가지입니다. 이름 소속·직함 연락처 용건 그리고 여기서 끝나면 70점입니다. 내가 이해한 내용을 다시 되물어 확인하는 단계, 이게 들어가야 100점입니다. 이 확인 과정이 신입을 불필요한 책임의 화살에서 지켜줍니다. 6. 정리하자면 전화는 비언어적 정보가 없는 채널이기 때문에 신입에게 자연스럽게 난도가 높은 업무다. 하지만!!! 전화 전 10초 준비, 메신저 사전 확인, 자기규정, 3회 이내 응답 같은 기본기만 익히면 신입의 전화 역량은 비약적으로 개선된다. 무엇보다 신입은 ‘빠른 답변’보다 ‘정확한 확인’이 신뢰를 만든다는 공식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 ex) “팀장님, 방금 부재중 전화 내용 정리했습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말씀하신 내용은 이런 의미가 맞나요?” “확인 후 회신드리겠습니다.” 신입이라고 부족한 게 아닙니다. 아직 구조가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생물적 단계일 뿐. 이 단계를 지나면 전화는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닙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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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직원들 다같이 김장하자고 연차 취소하라는데ㅜㅜ
구내식당 김치를 우리가 직접 담가야 한대요. 회사가 큰 규모는 아니긴한데... 혹시 저같이 직원들이 다 같이 모여서 김장하는 회사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입사한지 3개월 밖에 안돼서 몰랐는데 다른분들 말로는 그날은 그냥 전 직원이 하루 종일 김장만 하는 날이래요. 무슨 시골 마을회관도 아니고 회사에서 김장이라니... 저는 그날 어머니 병원 모셔다 드리려고 연차 쓰겠다 했더니 특별한 경조사 아니면 다른 날로 바꾸라고 반려시켜 버렸어요ㅠ 이거 노동 착취 아닌가요?ㅜ 진짜 살다 살다 회사에서 배추를 절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김장 망하면 이제 내내 맛없는 김치만 먹는 건지... 다른 회사도 이런 경우 있는지 억울합니다..
나는욜로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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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갔다오면 기념품 사오라는 팀장
하.. 업계에서 다른사람들은 오고 싶다는 회사지만 진짜 너무 회의감 들고 죽을것 같아요.. 저희 회사에 특이한 사람이 너무 많아요.. 1. 개인 연차 쓰고 여행가면 선물 사오라는 팀장 (물론 말하기 전에도 사오고 있었음) 2. 여자 직원 머리랑 목, 팔 만지면서 친근함의 표시라는 팀장 3. 세상 모든게 자기 말이 맞다는 과장 4. 야근, 주말 출근 없는 회사에서 자기 너무 힘들다고 창고에서 울고 기분 안좋은티 내고 다니는 공주님 과장 5. 회사는 제 2의 집이라며 사생활 다 물어보는 팀장 소름돋게 진짜 요약 압축했고.. 우리팀 5명중 3명의 이야기.. 진짜 사기업에 있다가 반 공기업 회사 오니 물경력에 정신 스트레스만 받는중입니다 제가 부족한 탓일까요ㅠ
갈비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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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하는 게 나아요" 독고다이 유형 직원이 팀을 무너뜨리는 순간
기업을 운영하다 보면 독고다이 유형의 직원이 한 명씩 있습니다. 그들은 성과를 내지만 팀의 전체적인 사기와 심리적 안정감을 급격히 떨어뜨립니다. 이들의 개인 기여도는 높을지 몰라도, 결과적으로 협업 실패로 인한 조직 생산성 하락으로 이어지고 맙니다. 사실상 개인 성과보다 큰 것은 팀워크 비용입니다. 독고다이 직원 한 명이 만드는 리스크는 조직 전체 성과를 잠식할 만큼의 힘을 가지기도 합니다. 기업은 '성과만 좋으면 된다'라는 착각을 버리고 문화를 먼져 지켜야 합니다. 넷플릭스는 “No Brilliant Jerks” 원칙을 통해 아무리 성과가 좋아도 독성을 용납하지 않는 문화를 유지했습니다. 이는 심리적 안전감과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졌습니다. 중소기업 34.5%가 최근 3년 내 핵심 인력 이직으로 경영상 피해를 입었으며, 이직 1건당 평균 2.7억 원의 매출 감소가 발생했습니다.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연구에 따르면 유독성 직원 1명을 피하는 것이 슈퍼스타를 채용하는 것보다 2배 이상 경제적 이득을 가져옵니다. 협업 = 비효율 내가 하는 것 = 제일 낫다고 생각하는 직원과 소통하는 법 1. 신념을 교정하지 말고 ‘역할’을 재설계하십시오. 2. 작은 협업 과제로 협업의 효율성을 직접 경험하게 하십시오. 3. Good Enough 원칙으로 리더가 먼저 100% 통제 욕구를 내려놓으십시오. (Good Enough = 80%만 만족하면 통과시키는 원칙) 4. 성과는 개인이 아니라 팀이 만든다는 기준을 평가 체계에 포함하십시오. 독고다이 에이스 직원의 성과보다 그로 인한 팀워크 붕괴 비용이 더 크며, 우리 조직은 문화를 지키는 것이 결국 가장 높은 성과를 만듭니다.
가인지컨설팅그룹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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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 주소록과 명합첩속의 인간관계
신입사원으로 직장생활 시작한지 20년이 넘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간 첫직장부터 지금의 3회차 직장까지, 직장내에서, 업무간에 만난 분들이 꽤많고, 그 사이에 이미 기억도 못한 분들도 있고, 주소록이나 명함첩(리멤버)에 저장하고 있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많은 분들도 그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제가 I성향이면서, 사회에 길들여져 E성향도 갖게된 사람으로, 내 인간관계는 어떠한가?를 요근래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나름 20년 이상 지나며 저장된 주소록(+명함)속에 지금 연락하고 있는 사람, 그리고 앞으로도 유대할 사람은 얼마나 되는가? 서로 악의가 없지만, 자연스럽게 서로 연락을 못하게 된 부분도 있고, 저도 노력을 안했기에 먼저 연락을 하지 못했으니 그러겠죠. 직장에서야 서로 잘지내왔지만, 이직을 하면서 전직장의 선후배 중 소수만 남고, 대부분 그때뿐인 것 같고, 더 노력해야 함에도 한편으로 자연스러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다보니, 앞으로 맺어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소모적일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소모적을 전제로 하고 대하진 당연히 아니겠죠.^^ 그럼 결국 앞으로 10년후에도 같이 가게되는 인연은 무엇일까? 저의 이해관계는 전혀아니고, 결국 관계의 범위는 저의 경조사에 이 사람한테는 연락을 해도 되는가 아닌가?로 가늠하는게 맞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현재까지는. 리멤버 커뮤니티속에 많은 직장인분들은 어떤 인간관계의 철학?을 갖고 계신지, 궁금한 참에 처음으로 글을 써봤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터래빗3
억대연봉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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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 OR 개인기시전
15명 내외의 수입유통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소속은 영업부이나, 외국어특기자로 무역통관 이외의 파트너사와의 코레스, 외국업체와의 업무가 주요 일과입니다. 이렇게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기존 비즈니스모델이 점점 레드오션인 관계로, 제가 1-2년 신규아이템(수입이 가능한)을 탐색했고, 그 결과 차년도부터 본격적인 런칭을 준비하는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제 고민이 이제 시작됩니다. 신규아이템 발굴이야 제가 짬짬이 구글링하며, 간혹 해외출장에 전시회를 묶어서 혼자 뛰었습니다만, 이제 신규제품의 런칭준비는 수입인증, 설명서, 포장패키지, 이 모든 업무를 저 혼자 진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사장님과의 면담으로 파악해본바, 신사업과 관련된 충원이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입사한지 이제 4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서, 저는 기존의 업무에는 완전히 적응을 했고, 이제 그동안 이 자리에서 전임자들이 하지 않았던 신규사업까지 진행을 하게 되는데, 솔직히 그 업무량이 뭐 그냥해보지,정도는 아니라는 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직과 퇴사도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보통 전직원 대상으로 물가연동대비 3,4% 연봉인상을 하는 구조인데, 이제 4년차, 저는 제 현재 연봉이 만족스럽지 않고, 애초에 이직으로 이곳에 오면서 3년정도 생각하고 내 기준에 만족스럽지 않으며 나간다,라는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30대후반, 미혼)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데, 그냥 지금의 연봉에서 저 신규사업을 떠안아 열심히 해야 할지, 아니면 계획대로 (연봉인상이 불만족스러우면 나가는게) 움직이는게 맞을지 요즘 고민이 깊어집니다. 의견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업무외의 다른 문제는 없으나, 사장님이 성격이 너무 급합니다.
뭐냐진짜
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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