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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쳐와 녹음이 무성한 회사는
저희 회사는 면접볼때도 지원자 동의 없이 녹음을 하고 이후 실무자들끼리 문서화 시키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사내 채널에 업무 내용이건 뭐건 모두 캡쳐해서 보고 하고 전달하고 있구요 주니어들은 고스란히 보고 배운대로 더 왕성하게 활용하고 있어요 이 시작이 대표부터 직책자들이 해오던 방식인데 개인적으로 저는 숨이 막혀옵니다 다른 회사도 그런가요??
아프로고고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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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이직한다고 언제 말하셨나요?
현재 최종 면접 합격 후 처우 협의 중입니다 다니는 회사가 워낙 처우가 안 좋은 편이라 가는 건 확정입니다 입사 예정일을 정하기 전에 말해야할까요? 이직이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될 지 잘 모르겠네요 답변 달아주시는 분들도 이 글 보시는 분들도 좋은 연말 되세요!
로그파인더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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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자기들이 잘라놓고 근무연장해달라네요
지난 11월 말에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통보받고 이번달까지만 일해달라 일정전달받았습니다. 괘씸하기도 해서 인수인계서도 대충작성할까하다 후임자가 무슨 잘못일까 싶어 나름 성실하게 작성하였고 (그 와중에도 업무는 평소보다 더 시키더군요.) 다행히 열흘전에 후임자분이 오셔서 인수인계 마무리하고 진정한 말년을 보낼려고 하는데 후임자분이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런을 하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늘 출근때 무슨 이야기를 하려나 했더니 바로 근무연장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근데 어이 없는게 연장기한도 없이 후임자 구해질때까지 다달이 연장하자는겁니다.ㅋㅋ 기간동안 처우개선이나 딜도 없이요ㅋㅋㅋ 원래도 아몰랑 하고 그냥 거절하기로 미리 마음먹기도했고 듣는 순간 마음이 짜게식긴했는데 그래도 그동안의 정(?)도 있어서 막판에 살짝 흔들려서 조금 고민해보겠다 하고 1차미팅(?) 마쳤네요. 담당업무가 메인채널이기고 했고 업무할 줄 아는 사람이 저 뿐이다보니 갑자기 꾸러기 같은 마음이 생겨 연장업무기간동안 기존연봉 30% 인상해달라는 무리한 요구 (회사가 어렵다는 이유로 3년째 임금동결) 로 회사에 딜을 해볼까 생각도 드네요. 깔끔하게 거절할지 딜을 한번 처볼지 불량식품같은 투표 올려봅니다.
보이지않는무언가
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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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적응한다는게 쉽지 않네요
뭐랄까 이직은 했는데 제 업무는 측정실내부업무만 해왔어서 성적서 작성하고 도면검토하고 측정실 내부관리하고 하는건 별 무리가 없었는데 이직한 회사에선 제가 살짝 욕심부린것도 있긴 하지만 그걸 살짝 후회할정도로 이업무 저업무 하는것도 많고 절차도 제가 하던 업무 바깥이라 다시배워야하고 그 업무템포도 상당히 빨라져서 맘만 급해지니까 잘 안하던 실수도 남발하고 그 둘이 겹쳐져서 제가 적당히 누르면서 살수있었던 정신산만도 도로 도져버렸고 뭐랄까 연봉은 올렸는데 그 연봉을 당당하게 받을수 있는 상태가 아닌거같네요... 성인 ADHD검사라도 받아서 약타먹으면 좀 개선되려나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
prebis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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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성과관리 고민
저는 팀장입니다. (팀장 승진 2년차) 올해 발령받은 팀원들 중 한 명이 유독 성과가 낮은데 이걸 어떻게 끌어올려줘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이 친구는 몸이 많이 안 좋습니다. 응급실 실려가는 게 연중 2-3회 발생할 정도라서 연중 사용할 수 있는 병가를 거의 다 소진합니다. 감기같은 가벼운 건 연가내서 쉬고요. 그러다보니 그 직원 스스로 팀에 미안한 마음에 정작 진짜 휴가를 위한 연가를 쓰지 못하더군요. 몸도 약한데 제대로 쉬지도 않는거죠.. 그리고 감정적으로 평균 이상 예민합니다. 젠더, 차별, 괴롭힘 이슈에 민감한 편이라 그 불편함을 참으면 병이 되다 보니 보통은 고충신고를 합니다. 몇 번의(알려진 것만 3번) 고충신고 끝에 분리근무해야 하는 직원들이 생겨 버려서 다른 팀으로의 인사이동도 어렵게 되어버렸습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성과욕심은 있는데 업무량을 버텨내질 못합니다 ㅠㅠ 의욕은 있어서 자기가 이것도 해보고 싶다, 저것도 해보고 싶다 해서 맡겨보면 프로젝트 끝무렵이 되어 스스로 성과 압박을 받습니다.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는데도요;;;; 혼자 스트레스를 받고 혼자 예민해져서는 PT 당일날이 되면 극도로 불안해져서 (혼자 계속 화가 나 있고, 안해도 될 일을 자꾸 하고 전화가 오면 받지도 못하고 전달도 못하고 출력/복사 같은 단순업무도 손을 달달 떱니다;;) 결국은 본인이 발표조차 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버립니다… 그 과정에서 이 친구 상태를 보며 달래는 것도 동료들 몫이 되는데, 이 친구는 그걸 알지 못합니다… 그저 본인이 또 실패했다는 열패감에 휩싸여 우울해 하고, 그 우울함을 여과없이 드러내고, 나머지 팀원들이 그 감정적 타격을 함께 받습니다… 어쩔 수 없이 업무량을 조절해 준 적이 있는데 자기 업무를 다른 사람이 빼앗아갔다 느끼더라고요. 그래서 기획이 아닌 관리업무를 맡겼더니 싫다고 합니다. 자기도 기획을 하고 싶다고요. (하지만 기획력이 좋지 않음…) 관리업무도 성과창출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오히려 저희 팀 업무 특성상 중요도는 더 높은데도 관리업무를 자꾸 단순 노무로만 생각합니다. 아니라고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본인의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더라고요. (관리=노무… 대체 왜… ㅠㅠㅠㅠ) 연차는 쌓여서… 팀의 허리역할을 해줘야 하는데 허리역할은 커녕 다른 팀원들이 이 친구의 백업을 하는 경우만 점점 더 많아져 갑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치킨플레이버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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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해서 돈을 빌려주고 못돌려 받는 경우도 있나요?
제가 6개월정도 다녔던 회사에서 저하고 사이가 좋았던 직원분이 저에게 해줬던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과거에 제약회사에서 잘나갔었고 팀장 진급도 바라보고 있었는데 회사는 그 직원분의 경쟁자를 팀장으로 진급시켜 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경쟁자가 진급하고나서 그 직원분에게 3,0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면서 멀로만 갚겠다고 했다고 해서 어쩔수 없이 빌려줬다고 하더라구요. 그 직원분도 빌려주기 싫었는데 그 경쟁자가 직급으로 갑질을 하니 마지못해 3,000만원을 갈취당한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니 직장동료, 직장상사는 개후라달 색히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회사가 정글 같은곳이고 살기위해 서로 실적도 뺐고 경쟁해야 하는곳인데 그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부하직원이나 동료의 돈도 뺐는 경우도 있나봐요? 회원님들중에도 그런경우를 겪어보신 분들이 계시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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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근태라는 문제
제 경력은 대기업(9)-외국계(4)-공기업(5) 입니다. 개인적으로 공기업으로 오래 다니고 싶었는데 지방근무도 많고 중간에 암에 걸려 1기였지만 절제수술하고 복귀했는데 너무 몸이 힘들더라구요. 주말에 다시 서울에 집에 올라오고 두집 살림하려니 지치더라구요. 그래서 더이상 직장생활은 인연이 아닌가보다 이제 끝이왔구나 했습니다.퇴사하고 일년반의 시간동안 운동도 많이하고 잘지냈는데 오전에 일어나는게 예전하고 다르더라구요. 공기업 출근 근태기록이 빡빡하다보니 기를쓰고 근무당시에는 새벽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했는데 퇴사하고나니 아무리 일찍자도 희한하게 오전에는 8시 전에는 일어나질 않아지더라구요. 충분히 쉬었다 생각해서 어찌 인연이 닿아서 스타트업에 근무 기회가 왔습니다. 처음에 대표는 재택해도되고 근무는 자유도가 높다고 말해서 사실 낮은연봉빼고는 아무것도 복지가 없는 조건이고 그랬지만 좀 편하게 다닐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근데 지금 7개월차에 접어드는데 오전9시 출근이지만 9시 5분 10분 가끔 차가 심하게 막히면 30분넘어 들어갈때도 있고했습니다ㅡ 약속처럼 재택은 전혀없고 인사팀에서는 매번 정시 출근안한다 경고 메일을 보내고 난리더라구요. 근태 시스템도 월차를 내면 근태 기록이 자동으로 연동되는게 아니라서 일일이 기록해둬야하고 출근은 안면인식인데 출근 버튼을 동시에 눌러야하는데 안눌렸는지 기록이 안되는날은 여지없이 경고 이메일을 보냅니다. 사실 업무 강도가 높아서 집에가서 대표랑 화상회의하며 서류 작성하는날도 많고 출장도 잦아서 딱히 근무시간을 지켜야하는 내근업무처럼 처리할 일도 없는데 정말 정시 출근에 인사팀은 목숨을 걸더라구요. 아침에 진짜 너무 일어나는게 힘든데 어찌해야하나 운전거리도 40분넘게 걸리고 아침준비할때 너무 몸이 힘들어서 정신차리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더라구요 ㅠㅠ 회사에서 대표는 너무 일처리가 맘에 든다 입에 침이마르도록 칭찬하니 딱히 잔소리 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인사 팀장이라는 사람은 "근태 지키세요 출근시간 제대로 안지키시는 이유는 뭔가요 우리 회사 임원들도 그렇게 하지않아요~" 하면서 불쾌한 이메일를 보내는데 진짜 야근하는건 전혀 생각을 안하더라구요. 정말 새벽에 미국이랑 화상회의 하는날도 정시 출근안했다고 이메일 보내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외출이나 시간차가 없어서 중간에 약국가고 병원가는 것도 못하고. 이전 회사들하고는 너무 다른 환경에 힘이 드네요. 남편이랑 상의하니 몸이 너무 지쳐보인다며 집에와서 저녁먹고 정신없이 씻지도 못하고 자는날이 너무 많아 걱정된다하며 퇴사하라하더라구요. 근데 스타트업을 내 회사처럼 투자유치위해 엄청 노력하기도 했고 좋은 일들도 많았습니다. 대표랑도 마음은 맞는데 아쉽기도하고... 사실 대기업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빡빡한 근태를 지키지 못할 건강상태라 거절했었습니다. (지금은 후회중) 몸도 갑자기 6개월 제 한도가 넘어가니 갑자기 출혈이 생기기도하고 다시 암이 발병했을까봐 걱정되기 시작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앞두고 내일 징검다리라 연차냈다고 엄청 쪼는데 사실 맘이 떠나기도 했습니다. 그냥 이제 회사생활할 상태는 아닌거겠죠 ㅠㅠ
달리다굼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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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이직해야 할까요?
1. 영업으로 뽑혔는데 전략업무만 시킵니다. 영업은 직무였고 설명도 그렇게 듣고 최종판단했고 부서는전략팀입니다. 2.반개월차인데, 전략업무라는게 죄다 제안서작성뿐입니다. 3. 팀장이 일욕심이 많아 프로젝트를 주지 않고 본인이 하는 업무의 일부 어씨던트위주로 주려고 합니다. 4. 가족 지인 회사입니다.
몽키키1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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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중소기업이 더빡쌘거같아요
쿠팡다니다 몸도마음도 지쳐그만두고 반년 휴식후 구직중이였는데 생각없이 그만둔거라 눈낮추고 중소기업 많이넣었고 면접탈락이많아 좀 나 능력이없나 라고생각하면서 지냈는데 오히려 생각없이넣은 대기업이 최종합격되었네요
로우이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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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정이 떨어져서 이직하고 싶을 때
다들 일단 다니다가 이직 성공하면 퇴사하나요? 아니면 마음 크게 먹고 퇴사하고 알바하면서 이직 준비하시나요?
힘내는중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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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DC형 유불리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입사 11년차 회사원입니다. 연금에 대해 잘 몰라 질의 드립니다. 저희 회사에서 올해말부터 퇴직금제도를 퇴직연금 DC형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전환시점 기준 대략 퇴직금이 7천 조금 안될거 같은데 어떨까요?
호야 oov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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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마흔에 고민이 시작됐네요.
사기업 경력 3년 -> 4대공단 입사 후 10년 좀 안되게 다녔네요. (체감상) 날로 심해지는 민원강도는 제 멘탈이 버티기 힘들고 공공기관 특성상 순환보직으로 전문성 쌓을 수 있는 구조도 아니구요. 배부른 소리인줄은 알지만 그냥 큰 고민없이 오늘 하루 민원만 잘 넘기면 매월 따박따박 들어오는 월급에 또 한달을 버티는 현실이 좀 혼란스럽습니다. 그래도 육아제도가 잘 되어 있어서 제 손으로 육아는 온전히 케어했다는 장점은 있습니다. 이제 애도 초 고학년이라 크게 손도 많이 안가요. 10년 뒤 나이 50에도 이런 생각할까봐 솔직히 두렵습니다. 고맙게도 남편은 이런 저를 이해해줘서 원히면 그만 다니고 하고 싶은거 찾아보라고 하는데도 쉽게 못 그만두네요. 제 안에 답이 없어서겠죠. 멈추고 그냥 부담없는 알바하면서 하고 싶은 분야 대학원 도전하는 삶은 어떨지.. 연말에 마음이 뒤숭숭합니다.
쌍화탕탕탕
25년 1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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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뒤 퇴사
파트장이 게임 회사로 이직한다고 퇴사 2주전 통보하고 회사 pc 포멧하고서 그냥 대충 인수인계 문서 만들고 있는데 이거 법적으로 문제 없을까? 적어도 이 사람은 앞으로 커리어에서 오늘 마지막으로 볼 사이처럼 행동하는데 사내 프로젝트나 문서 다 날려버리고 대충 그냥 쓰고 있어 이 사람 가는 회사에서 현직장 팀원한테 평판조회 요청 같은거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ㅠㅠ 너무 화난다ㅠㅠ
@넷마블(주)
히히좋아조하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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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 수입딜에 대한 고민
회사에서 제게 원유수입 건을 자꾸 맡기는데요. 아마 제가 중동친화적인 성향과 아랍어를 배운 사실, 본인들의 필요에 따른 것 같습니다. 심지어 사석에서 대놓고 너는 원유수입건 따올때까지 시집못간다 석유가 니 지참금이라고 생각해라 이런 말도 안되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한국분들은 잘 모르실 수도 있지만 중동에 진출하는 기업 임원이나 학자 교수들은 서양사람들이나 일본사람들 중에 이슬람으로 개종하는 경우가 꽤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개독이 지나친 선교로 눈살을 찌뿌리게 만드는 것처럼, 이슬람 국가에서는 무슬림인 것과 아닌 것의 사회적 차별이 있다고 느낍니다. 약간 1등 시민 2등 시민 느낌. 저도 해외근무를 할때 개종 요구를 간접적인 암시로 좀 받았고 단호하게 거절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내 영혼을 팔아야되나 이런 생각을 한거 같네요. 그런데 회사에서는 끈질기게 원유수입건을 다른 사람에게 맡길 수 없다 니가 맡아서 해야한다고 고집을 부립니다. 경영진들 본인이 히잡두르고 하루에 5번 카펫에 절하며 기도하면 될 텐데 저는 그저 책임회피로만 느껴지구요. 끈질기게 저한테 이런 요구를 하니 어떻게 대처해야되나 생각도 들고 영국 노동당에 가입해서 노조 활동이라도 해야하나 친환경 회사에 가야하나 아주 여러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특히 직원들이 난방 혜택을 보면서도 이슬람을 믿지 않아 무임승차로 월급을 받는다는 주장엔 기가 막혀 제 턱이 사라진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민주사회니까 대화로 해결해보고자 여기에 토로하는데요. 이런 경영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프레리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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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었는데 연봉 협상 제의가 없네요.
정규직 첫 직장이고 5인 미만 소기업입니다. 입사 수습 3개월 후 2800에서 2900으로 인상, 그 후 1년차에 3천으로 되었고 2년 5개월 차, 지금까지 연봉 얘기가 없네요. 회사 사정은 잘 알고 있어서 지금 연봉 얘기를 꺼내기도 어렵네요. 사업 제안서를 써서 6억 상당의 사업은 땄는데 그걸 수행할 대금조차 마련이 안 되어 있습니다. 해외 공급사에도 대금 지급을 못 하고 있는 상태라 제가 이메일로 연락을 주고받는 데 이 상태로는 사실 공급계약을 맺을 수 있을지도 불투명한 거 같습니다. 경력도 사실... 물경력에 가까워서 블로그 개설하고 콘텐츠 만들기, 홈페이지 만들기, 사업 관리랑 제안서 작성을 회사 일 닥치는대로 했습니다. 홈페이지 1년 간 사비로 학원 다니면서 만들었는데 만든 후에도 뭐가 없었고... 지방에 있는 회사라 이직 자리도 없고, 고민이네요. 결국은 공기업을 준비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4년제 지방 문과대 졸업해서... 답답하네요.
오함
25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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