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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차피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천 년을 살 것도 아닌데 미워하고 싸우면 무엇 하겠나  돈이 많다 자랑하지 말고 배운 게 많다 어깨에 힘주지 마라 죽어 저세상 갈 때는 누구나 빈손으로 가는 법  마음 비우고 욕심 줄이며 서로 사랑하고 보듬으며 살자 인연이란게 참으로 소중한 것인데 살아생전 좋은 인연 맺으며 웃으며 살다 가면 그만인 것을... 내일이면 늦으리니 지금 이 순간 술 한 잔에 슬픔도 잊고 미움도 털어버리자 그게 인생 아니겠는가
가리사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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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자의 일 전가
일 전가를 저렴하게 쓰면 짬처리죠 우리나라에서는 짬처리 관행은 어찌 안되는 걸까요? 특히나 이직해온지 얼마 안된 직원에게는요 관련한 처세술들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진것같다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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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회사마다 조직개편으로 인한 팀해체
이제는 제가 보는 눈이없는건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감도안오네요 큰기업이던 작은기업이던 조직개편으로 인한 팀해체가되어서 입사와는 다른 업무가 될것같아 이직준비중이긴합니다. 그냥답답하네요
지나가는행인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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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데스크탑 사용해보신 분!
제가 쓰는 노트북에서는 주로 회사일을 하는데, 다른 개인적인 작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어 가상데스크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서비스를 사용해보신 분 있으실지요? 대략적인 비용이나 괜찮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결국 가성비 서비스죠..)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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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못참겠는데 이거 고칠 수 있는 건가요?
누군가 저한테 무례하게 굴거나 이건 아닌데 싶은 얘기를 하면 참을 줄도 알아야 되는데 못 참겠어요 그래서 상사여도 그냥 이 부분은 아닌 거 같다고 말하거든요? 근데 이게 나이먹으면 고쳐질 줄 알았는데 안 고쳐지는 게 문제입니다. 한 가지 예시로 몇 년 베프가 요새 본인 얘기만 주구장창 하고 제가 질문한 건 자꾸 씹길래 타인의 말에도 좀 귀를 기울였음 좋겠다 라고 했거든요? 하 근데 그냥 좀 참고 넘어갈 걸 그랬나 싶다가도 못 그러겠는데 저 같은 성격이신 분 있나요...?
냠념냐냠념냠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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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왔는데 다들 배가 불렀네요
5인 사업장 주6일 월급 95만원이 첫 직장이었고 다음 100인 중소기업, 그 다음 스타트업 창립멤버로 합류, 이후 300인 중견기업, 지금 90조 매출 대기업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웬만한 유형의 회사는 다 다니다가 대기업 왔는데 진짜 여기 사람들 이것저것 회사 불만 얘기하는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데 다들 이 곳이 첫 직장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얼마나 이곳이 따땃한 안방같은 곳인지를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하도 회사 욕하는 분위기라 외부에서도 사내 분위기 안좋다 악평이 많은데 막상 와보면 그냥 인간이 하도 많으니깐 생길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골치거리 정도입니다. 모르고 사는게 좋긴 한데 입만 열면 사내분위기 욕하는 분위기인라 제가 다니던 회사에 일주일 수학 여행 보내드리고 싶음..
아어아어아어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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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의 중간관리자 역량 부족 해결책 있을까요
일한지 9년차 되는 중간관리자입니다 얼마전 팀장님과 면담에서 제가 수동적이며 틀을 깨지 못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장점은 주어진 일은 성실하게 잘하는데 큰 관점에서 새로운걸 제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도 스스로가 답답해요 항상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고 내 말이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지 못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정답이 없고 사람에 따라 피드백이 달라질 수 있는 창작 영역이 들어가는 컨텐츠 제작입니다 후임과 대화해서 상대방이 맞다 생각하면 수긍하는 편이고 싫어하면 억지로 시키지도 못합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보는게 너무 불편하고 스스로 고통스러워요 중간관리자인데 성격이 무른 탓인지 같이 일하는 후임에게 싫은소리 하는 것도 어렵고요 남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데 저는 의견을 내기 전에 이게 혹여나 틀린게 아닐까 이 분위기에 이 말이 맞을까 신경쓰는게 너무 많아서 위축돼 있는 편입니다 팀에서 좀 친한 팀원이 팀장님과 면담하는데 저에 대해 "내가(팀장님) 원한 건 세세한 것을 말한 게 아닌데 세세한 것을 말하고 크게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그 얘길 들으니 더 아무 말도 못하겠습니다 제딴에는 다가가기 위해 미주알고주알 보고한 내용이 그런식으로 평가되어 심지어 다른 팀원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는걸 들으니 속상했습니다 제게 직접 말씀하셨다면 더 나았을텐데 다른 팀원에게 제 아쉬운점을 말씀하신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제가 부족한 건 머리로는 인정하는데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틀리던말던, 남들이 뭐라건 제 뜻을 밀어부쳐봐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을 가다듬어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힘드롱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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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회사에서 희망퇴직 공고뜨면 팀장급들한테 팀원들께 권유하라고 시키나요?
happyni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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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회사생활에 대해 두려움을 느낍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러번 커리어를 왔다갔다 하고 해당 직무로 정착한지 4년정도 됬습니다. 총 연차는 7년이네요. 이번에 이직한 회사에서 두 달 정도 지내고 있는데, 평소에는 잘 안 할 실수를 한다던가... 예전 회사에서의 당연하게 했던 업무행위가 여기서는 아닌경우가 은근 있습니다. 여기 회사는 개인주의가 강하다보니 먼저 다가와준다던가 이런게 없습니다. 대화도 평소에 안해요. 기대하는건 아니지만 먼저 걸어주는건 아예 없구요. 특히 같은 업무를 하는 팀원들이 더 그래요. 문제는 이런 과정에서 제가 팀원에게 신뢰감을 못줬습니다.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현재 자리에서 그들끼리 메신저로 제 흉을 봅니다. 저는 보려고 본 게 아니지만, 계속 보입니다. 저를 주제삼아 까내리고 제가 공유한 내용 중에 조금 이상하거나 안맞는게 있으면 서로 공유해서 흉보고 그럽니다. 현재 수습기간이여서 이게 저에게 너무 미칠거같은 느낌이 듭니다. 마치 한 공간에 있지만 저만 왕따가 된 기분입니다. 그러다가 또 제가 잘못한게 스스로 발견되면 한 없이 땅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먼저 왜 내 흉을 그렇게 보냐. 라고 하고 싶지만... 제 위치를 아는 만큼 그러기도 힘듭니다. 그리고 왜 보냐라는 말도 들을 수 있구요. 지금 회사는 좋습니다. 그리고 꼭 잘하고 싶은 욕심도 크구요. 그런데 그런 말 들을 볼때마다 자괴감도 들고 표정을 숨기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습통과를 못할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원래 이렇게 혼자 다 헤쳐나가야하는 야생인가요? 첫 이직도 아닌데 너무 힘들어서 눈물나네요 어떻게 해쳐나가야할까요?
날고싶어요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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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보통 반말하나요?
30대 후반 상사가 자꾸 반말하는데 짜증나네요;
하잉하잉하잉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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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금요일 5시 30분에 회의 시작하는 회사
퇴근이 6시인 회사구요. 매주 5시반마다 팀 전체 회의가 있습니다. 5시반에 회의 시작하면 보통 2시간에서 2시간반 정도 회의합니다. 금요일 약속은 다들 엄두도 못내고요. 반차나 연차 쓰면 눈치 보이고요. 포괄입니다. 1. 왜 하필 금요일 퇴근 직전인가. 2. 왜 단순 업무 공유를 위해 2시간이나 할애하는가. 3. 왜 팀원들이 입을 닫고 시계만 보는데 멈추지 않는가. 업무 시간에 컴팩트하게 끝내고 효율적으로 업무 공유하는 게 일 잘하는 거 아닌가요. 퇴근 시간을 넘겨가며 회의실에 불 켜두는 걸 성실함과 열정으로 착각하는 리더를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회의 때 나온 안건에 대해 월요일 오전 중까지 정리해 달라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인사이트가 있어도 괜히 입 열었다가 회의 시간이 길어지니 사리는 분도 있고요. 오늘도 어김없이 회의 잡혀있네요. 다른 회사도 금요일 5시 반에 회의 소집하는 곳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물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되는 거겠지만 열심히 일할 의지를 가지고 들어 온 회사인데 너무 비효율적인 업무 방식을 고집하니 답답한 마음에 하소연 해봅니다.
dkanrjxh
쌍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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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인권침해 아닌가요?
한동안 얘기없다가 갑자기 어제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휴대폰 보는거 적발되면 시말서 쓰게한다고 그러던데 이건좀 아니지않나요? 갑자기 화장실도 쉬는시간,점시시간만가라고 그러고 이건 진짜 북한 공산주의식 인권침해같은데;;;
1ncjckf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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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관리자 역할
다른 회사들도 중간관리자가되면 일 안하나요? 원래 다들 유튜브만보고, 업무랑 관련없는 외부교육 2박3일씩 다니고, 위에서 내려오는 일/작성요청 파일 열어보지도 않고 팀원들한테 알아서 써오라고 하고....? 제가 중간관리자가 한번도 되어 본 적이 없어서 무지해서 그런건가요?
잡으러간다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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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할 때 냄새가 넘 나요
좁은 방에서 일주일에 한번 7명이, 3시간 정도 회의를 합니다. 문제는 팀장에게서 냄새가 너무 난다는 겁니다. 담배를 연거푸 2대를 피고 들어오면 최악입니다. 그리고 잘 씻지도 않아 꼬릿한 냄새도 납니다. 회의 때마다 너무 괴롭고 스트레스입니다. 담주 월요일에도 좁은 방에 갇혀 화생방에 버금가는 고통을 느껴야할걸 생각하니 끔찍합니다. 해결할 방법이 없는거겠죠..그냥 참고 견뎌야 할까요..
쿨거래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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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산업혁명 AI로봇 무인공장
국내 산업 지키는 무인공장 AI로봇이 노동자를 대신하여 외화유출 방지와 제조산업이 중국등 해외로 넘어가는것 방지하는 순기능 https://youtu.be/_1EfXh5Ogss?si=OnNheqvyS9Asp4Bg
가리사니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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