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직원들과 임원진이 모두 모인 자리. 모 대리가 야심 차게 준비한 PT를 마치고 "질문 있으십니까?"라고 묻는 찰나, 화면 아래에 카톡 알림이 뜹니다. "아들~ 오늘 대머리 독수리님 기분은 좀 어떠셔? 저녁에 고기 구워줄까?" 회의실은 정적이 흐르고, 사람들의 시선은 자연스럽게 앞자리에 앉은 (머리숱이 조금 부족하신) 본부장님께 쏠립니다. 모 대리는 마우스를 쥔 손을 부들부들 떨며 창을 닫았지만, 본부장님의 뒷모습은 유난히 쓸쓸해 보였습니다. 근데 모 대리는 죄가 없어요. 대머리 독수리는 제가 지은 별명이었습니다. 사죄드립니다. 나중에 검은 콩 사드릴게요.
본부장님 그건 제 잘못이었습니다.
03월 16일 | 조회수 1,122
생
생각하는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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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oserpoo
03월 16일
외모로 놀리지 마라
외모로 놀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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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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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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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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