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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저도 조용한 퇴사를 선택하게 되네요...
입사하고 지난 몇 년간, 정말 미련할 정도로 회사에 제 모든 걸 쏟아부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당연히 회사가 알아줄 거고, 언젠가는 그에 합당한 보상과 인정이 돌아올 거라고 순진하게 믿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인사평가와 연봉 협상 시즌을 겪으면서 제가 잘못 생각했다는 걸 깨달았네요. 저는 남들 기피하는 프로젝트까지 도맡아서 2인분, 3인분의 성과를 냈는데 결과는 소위 정치질 잘하고 적당히 요령 피우는 동료와 별반 다르지 않은 고과였습니다. 연봉 인상률을 보고 따져 물으니 회사가 전체적으로 어려워서 어쩔 수 없다, 대신 내년에 더 챙겨주겠다는 말뿐이더군요. 오히려 일을 잘해서 빨리 끝내놓으면 "여유 있어 보이네?"라며 다른 사람 똥 치우는 업무가 더 얹어졌고 무리해서 그 일을 다 쳐내면 고마워하기는 커녕 "원래 그 정도는 하는 애"라며 당연하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이제 더 이상 회사에 제 에너지의 100%, 120%를 쓰지 않기로 다짐했네요. 딱 욕먹지 않을 만큼 70~80%만 하려고 합니다. 남은 에너지는 이제 회사가 아니라 나를 위해 쓰렵니다. 퇴근하고 운동도 하고, 미뤄뒀던 외국어 공부도 하고, 진짜 내 인생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겠습니다. 회사는 제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걸 너무 늦게 깨달았네요. 선배님들이 왜 중간만 가는 게 최고다라고 했는지 이제야 뼈저리게 알 것 같습니다.
Akmu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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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팀장님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작년에 팀장이 되었습니다. 대기업까지는 아니지만 규모있는 회사인데도, 회사가 전체적으로 젊은 편이라 많지 않은 나이임에도 팀장이 되었네요. 저 원래 엄청난 긍정인이고, 자칭 타칭 원영적 사고의 원조인데, 팀장 역할은 생각보다 쉽지가 않네요. 팀장이 처음이라 힘든것인지, 제가 팀장 자질이 없는것인지, 이 회사가 힘든 곳인지, 저의 상사가 힘든 사람인 것인지, 처음이라 힘든 원인 찾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사실 이정도는 많이 힘든 게 아닐 지도 모르겠어요. 그동안 편하게 살아와서 사실 이정도는 힘든 것도 아닌데 엄살부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의 회사생활에서는 못 느꼈던 상당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는데,, 선배들도 다들 이렇게 지내셨던 걸까요? 다른 팀장님들, 팀장을 거치신 임원분들, 경험당 듣고 싶습니다.
쿠라미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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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위서를 회사가 원하는대로 작성해야하나요?
최근 실수로 경위서를 쓰게되었는데 계속 회사가 원하는대로 수정에 수정을 요구하네요 이거 회사가 원하는대로 무조건 다 써줘야하는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Jeongwon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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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회사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가
40대 회사원 입니다. 과장은 과장인데 직책없는 담당 과장으로 3년차가 되었네요. 회사생활 17년차가 됐는데. 남들과 나를 비교하는 삶이 가장 불행한 삶이라고들 하는데. 저의 상황인가. 싶습니다. 과장달면 대부분 직책자가 되어 부서에서 역할을 하는데 저는 아직도 담당으로서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적은 목표를 초과달성하고 역할에서 있어서도 후배들과 동료들에게 나름 존경 받는 행동과 수준을 이루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고, 실제로도 인사과에서 조사할 때도 그런 조사가 면담 결과들이 있었다고 하더군요. 그럼에도 제가 직책을 달지 못하는건. 아부를 안해서인지. 외부에 자기 어필이 부족했던건지. 뭔지.. 어느순간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됩니다. 인사고과도 목표치를 초과달성 했음에도 그저 평균치로 주더군요. 이해했습니다. 후배들도 챙겨서 올려야하니..그런데 3년 정도 이런 상황을 겪고 변한게 없으니. 저의 생각이 내가 일개 담당주제에 너무 나혼자만 아무도 모르는 CEO마인드를 가졌나. 나혼자만 회사를 위해 내 조직을 위해 애썼나. 제대로된 평가도 이루어지지 않고 인정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 그래서 이제 조금 내려놓고 나도 여느 사람들 처럼 내 실속 챙기고 일은 적당히 욕 먹지 않을 정도만 하고 내생활을 찾는게 맞는건가 싶습니다. 답답하네요. 회사를 퇴사할 생각은 아닙니다. 다만 나의 열정을 좀 식혀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래 위로 인정 받는다고 반드시 좋은 리더는 아니라는 일부 사람들의 말이 있더라구요. 나쁜 선배가 돼라. 갈굴줄도 알고. 그래야 한다고. 갈궈서 될거면 이미 갈궜겠지요. 갈궈서 될게 아니라 방법을 설명하고 그것을 후배들이 체화하게 하는게 바른 선배로서의 덕목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씁쓸합니다.
현실감각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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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직장에서 중간관리자 급이 권고사직을 당하셨습니다. 저는 사회복지 하면서 권고사직을 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니 너무 불안하고 무섭네요.. 작년 말부터 이직을 생각하며 이력서를 넣고 있는데 연락 오는곳도 많이 없네요.. 퇴사를 하고 이직 준비를 하자니 너무 막막하고.. 직장에서 기관장에 기분에 따라 업무 지시 등이 너무 다르고, 편가르기 또한 심해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ㅠ
꽁지김밥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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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존경할 수 없고 협업할 수 없는 팀..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현 직장을 2년 반 정도 다니고 있는데 요새 스트레스가 절정이라 고민이 커져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일단 저희 팀은 현재 4명이고 제가 막내입니다. 제일 큰 문제는 역할 분장이 전혀 나눠있지 않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입사 초부터 열심히 일하다보니 저만 많은 부분을 하고 있고, 제 커리어 방향성에 대한 고민이 들어 팀장님과 면담에서 말씀 드렸더니 팀장님께서 그렇게 팀을 운영하지 않으실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떠한 프로젝트를 a팀원이 80% 맡으면 b팀원이 60%는 알아야 하는 운영방침을 말씀하셨는데 제 1년차를 돌이켜보면 제 프로젝트에 다른 팀원들의 개입이나 이해도가 20%도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보고 일정이 미리 정해졌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자료를 급하게 만들어서 직전 야근이 불가피했습니다. 2년차에는 제 연차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규모의 프로젝트를 다른 팀원이 안하신다고 하셔서 제가 맡게 되었고, 열심히 수행해냈습니다. 그러나 그 과정 중에서 제가 pm임에도 윗선과 팀장님과의 커뮤니케이션에 기대야했고 그마저도 물어봐야만 내용을 전달 받을 수 있었으며 임원진과 결정을 내려야하는 사항들이나 회사 장 급의 분들과 소통을 잘 지원 받지 못했습니다. 보고를 드릴때마다 팀 전체가 혼났고 윗선에서도 움직이지 않는 저희 팀장님과 팀원을 답답해하세요. 해당 프로젝트로 업무가 과중해지면서 부서 내 1명을 더 영입했습니다. 그 분은 부서 업무가 처음인데다가 다른 사람과 소통이 잘 안되는 분이셔서, 보고 자료 제작 부탁 드리고 3주 동안 7번 미팅했는데 단 한번도 제가 알려드린 방법대로 하지 않으시고 본인 방식대로 해오실 때마다 데이터 검증을 안해오셔서 7번 내내 틀린 데이터로 논의하느라 애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현재인데요, 이 모든 일련의 과정을 겪고 나서 저는 팀원들에 대한 존경도 없어지고 여전히 나눠지지 않은 역할분장으로 제 커리어의 방향성도 잃어가는 듯 합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업무 가치관도 흔들리고 인격도 변하는 듯 해서 이직 준비를 하고 있기는 한데, 여기 머무르는 동안 이너 피스를.. 챙겨보고 싶습니다.. 혹시 회사에서의 어려움을 다들 어떻게 이겨내고 있으신가요?
jdosks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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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월급으로 부모님 호강시켜드림 ㅎㅎ
전회사 퇴사하고 공백기가 길었어요. 취준 백수 생활하느라 한껏 예민해지고 이별도 당하고 그야말로 인생의 암흑기였습니다. 이대로 경력단절되면 어떡하나 점점 무서워지던 중에 겨우 최종 합격받았고.. 하늘에서 동아줄이 내려온거 같았어요. 최종합격 연락 받고 펑펑 울었던게 생각나요. 첫 월급을 타면 뭘 할까 고민하다가, 제가 암흑 백수일때 부모님이 항상 따뜻한 밥 해주시면서 기다려주신게 생각났어요. 퇴근길에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맛있는 음식을 잔뜩 사 들고 가야겠다 생각하다가.. 문득 어릴 적 아빠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때 아버지는 월급날이면 피자랑 치킨같은 거랑 제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을 사오셨거든요 ㅎㅎ 그때는 그저 맛있는 게 와서 신이 났을 뿐, 아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는 몰랐습니다. 막상 제가 직장인이 되어보니, 고단함을 견뎌내고 받은 소중한 월급으로 가족들이 좋아할 음식을 고르며 행복해하셨을 아빠의 모습... 그 마음을 이제야 어렴풋이 알 것 같습니다. "이거 사가면 부모님이 좋아하시겠지?" 하면서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들고 집으로 들어가는데, 추운지도 모르겠고 왠지 두근거리는 제 모습에 ㅎㅎ 왠지 부모님도 그러셨을거 같더라구요. 부모님이 좋아하시는 갈비탕, 회냉면에 용돈봉투까지 챙겨드리니 글썽거릴만큼 좋아하시더라구요. 이런게 진짜 금융치료지~ 싶었네요. 오늘도 월요일이라 힘들지만, 갈비탕 드시며 좋아하시던 부모님 얼굴을 생각하면서 힘내보려 합니다~~
살구잼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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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전에 조언을 구합니다
해외에서 로스쿨 졸업하고 코로나때문에 시험 못보다가 이번에 합격하고 외국계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직전연봉이 5200이었는데 변호사 자격증생긴후 처음 취업인데 어느정도 맞춰야할까요 이전회사 경력은 2년반정도입니다. 6200정도 불러도 될까요? ㅠㅠ?
100억벌꺼야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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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쩝쩝거리는 소리 미치겠네요
안녕하세요 대표님 방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는 사람입니다 대표님께서 아침마다 요거트랑 도시락이랑 뭐 견과류 과일이랑 해서 싸오시는데 하 ㅠ 안쩝쩝거리면서 먹을수는 없을까요.? 소리를 굉장히 대놓고 내시면서 먹는스탈입니다 소리가 안들리시는줄 아시는데 쩝쩝쩝쩝 찹찹찹찹 아삭아삭 찹찹찹 미치겠습니다 ㅠ 견과류 씹을땐 딱딱딱딱 부드러운거 씹을땐 촙촙촙촙 사과 씹을땐 아삭아삭 찹챱찹 촙촙촙 하.. 진짜 맨날 아침마다 듣고 있으니까 미치겠네요 저 소리때매 이직이 더 간절해집니다 전 예민한성격 아니고 무던한성격인데도 아침마다 음식을 소리나게 짭짭짭 드시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ㅠ 문이나 좀 닫고 드시지
Jeongwon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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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고 싶다면? 움직이기 전에 이걸 하세요
사전 조사가 부족할 때 벌어지는 일들 일정 지연 – 준비 부족으로 다시 시작하거나 수정하는 일이 반복된다. 비용 증가 – 물리적·인적 자원이 예상보다 더 들어간다. 정신적 스트레스 증가 – 불확실성이 커지면 스트레스도 커진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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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성과 vs 개인성과 인센티브문제,,
안녕하세요 B2B 영업 7년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2025년 자사 성과급 제도가 팀 성과로 개편이 되어, 이번 성과에 대한 답답한 상황이 생겨 의견을 듣고자? 글 남깁니다. 우선 제가 속해 있는 영업팀은 25년 매출 목표치에 달성은 못한 상황이고, 팀 원 개별적으로 봤을 때, 저를 제외한 다른 인원들은 전혀 목표달성을 못한 상황이 됬습니다. (팀장 포함 개인 목표는 제가 제일 높게 측정 된 상황) 지난주 각 팀 별 성과등급이 공표되어 확인해보니, 타 팀에 비해 낮은 성과등급이 책정되어 가장 적은 등급으로 분류, 제일 낮은 성과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회사 모든 영업사원 중 개별목표, 달성율이 제일 높은 상황에 최하급의 평가를 받게되어, 지금 개인적으로 혼란한 상황이고, 일을 열심히 해야되는 목표의식? 열정이 완전 식어버렸습니다. 어떤 행동, 마음가짐이 있어야될까요..??
영업러러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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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용 정장벨트 추천해줘
간만에 이직해서 다시 포멀한 차림으로 회사를 다녀야할거 같은데 정장용 벨트 추천해줘 근데 내가 명품 이런거는 딱히 관심없어서… 1. 그냥 브랜드 안 튀고 저렴한거면 좋겠어 2. 비지니스캐주얼 겸용으로 쓸수 있는거면 더 좋고
하이에나12
억대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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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관리
모두 주신 의견으로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모두들 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ooyuoppp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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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따위
초등학생시절 개근상은 기억나는데 직장 고과점수 따위는 기억나질 않습니다. 뒤 돌아보니 그 점수는... 참 아무것도 아닌것 중에서도 그렇게 아무것도 아닌것일 수 없습니다. 직장과 조직이 밥 먹여주는 시대가 저물고 있습니다. 인정 받지 못했다는 자책을 하기에는 당신이 붙들고 있는 그 기준들은 웃끼는 수준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전히 사회성 없고 눈치 없는 라떼 시절 습성을 지닌 자신이 누군가의 직장생활을 힘들게 하고있지는 않은지 아는것이며, 그런 것이 아니라면, 자기 자신의 다음달 거취도 알지못하는 인간들이 내리는 평가따위는 개밥에 버리시고 자신이 진짜 할 일들을 막힘없이 준비해가시기 바랍니다.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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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떨어지네요 ㅜㅜ 미친 한파
파베리아-파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인데요. 살면서 이런 한파는 첨이네요 ㅜ 회사서 히터 최대로 틀어도, 참치냉동고마냥 개 춥네요 ㅜㅜ 자리 바꾸기 전에는 히터바람 잘왔는데 이젠 바꾼자리 창가로 밀려나니까 답도없네요.. 춥지않게 제자리에만 다이소서 사다가 뽁뽁이 붙일수도 없는 노릇이고, 우풍이 그거마저 뚫고 들어올 지경입니다. 결국 수욜에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우풍차단망토 하나 주문해서 목욜 바로 걸치고 열선 최대로 해서 겨우 버티네요. 사무실 한기 쌩쌩거려서 코끝 코안 헐듯이 뇌속까지 때리는데 그나마 이거하고 캐모마일 차 마시니까 이제 좀 살만합니다.. 행복이 멀리 있지않네요ㅜㅜ 요런거 하나에 행복해지는 머슴살이라니 ㅋㅋ 담에 이직할때는 파베리아는 근처도 안가려구 합니다. 디플단지 진짜 ㅜㅜ
케이틀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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