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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퇴사한 직원이 직장 상사 상대로
고소했네요,,,, 그런데 이게 문제가 퇴사한 직원이 이직한 직장이 우리 회사 갑기관인데 팝콘각인가요?
3121john
쌍 따봉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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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꼰대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저희 부서에 신입을 뽑아서 현재 가르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신입분 성격상 별탈 없이 잘 어울리고 열정있는 분이라 잘 어울리는거 같은데 제가 요즘 들어서 이걸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싶은 고민인게 있습니다. 어떤거냐면 이분이 저 포함 팀원분들 와도 자기 모니터만 보면서 쳐다보지도않고 안녕하세요, 퇴근할때도 팀원분들이 나가면서 인사하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모니터만 응시한채로 자기할일 하면서 조심히 들어가세요 이렇게 인사하는데 이게 거슬리면 저 꼰대인가요..? 전 기분이 나빠서 뭐라 한마디 해야하나 너무 고민이됩니다..
김지아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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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과장월급 10마넌 인상
진급했는데 직급수당빼면 월급 10만원, 포함하면 20만원 인상 이거 정상인 부분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흑륵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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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이 많아 퇴사했는데 선퇴사 후 이직한 회사도 야근이 많은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난번 회사와 이번 회사 모두 일 평균 10시간(휴게시간 제외) 이상 근무하는듯한데 이게 바뀌기 힘든 구조입니다. 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십쇼
내가형이다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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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편도 한시간 반
먼저 축하해주세요 취업 성공했어요~~~!!!! 면접볼 때부터 여기 다니고싶다 했던 곳인데 붙었어요 거리가 좀 멀지만 그건 감내해야죠 근데 역시 좀 감이 안와서 미리 여쭤봐요.. 다행히 환승은 한번만 하면 되는데 광역버스 타고 한시간 반인 거리거든요 많이 힘들까, 본가 사는데 자취해야하나 고민도 되구요 장거리 출퇴근 하시거나 하셨던 분들은 어떠셨나용??
푸푸리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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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팀 7년차, 회사와 싸우기로 결심했습니다. (임신기 단축근무 사용 여성직원의 성과급 삭감)
안녕하세요. 남초(90% 이상) 중견기업 제조업체에서 7년 차 HRD를 담당하고 있는 현직자입니다. 같은 인사팀 소속이지만, 저희 팀장님의 법 해석과 회사의 기준이 도저히 납득되지 않아 인사 선배님들과 노무사 분들의 고견을 구합니다. 1. 사건 개요 • 이슈: 26년 1월 지급 예정인 '25년 경영성과급' 산정 시, 제가 25년에 법적 권리로 사용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1일 2시간)' 기간을 '비근무'로 간주하여 일할 공제(삭감)하겠다고 통보받음 • 회사의 논리: "성과급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이 아니므로(재량적 금품), 법적 임금 삭감 금지 조항(제74조)의 적용을 받지 않는다." 2. 인사팀장과의 면담 내용 제가 "임금이 아니더라도 모성보호 제도를 이유로 불리하게 처우하는 것은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차별) 소지가 있다"고 이의를 제기하자, 팀장님은 노무법인 자문을 받았다면서 아래와 같이 답변했습니다. 팀장 曰: "성과급은 회사의 재량권 범위다. 차별하려고 설계한 건 아니지만, 회사가 기준을 정하면 되는 거다." 3. 명백한 남녀 차별 회사는 '무노동 무임금' 논리로 제 성과급을 깎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성 직원들이 사용하는 '배우자 출산휴가(20일)'에 대해서는 성과급을 전혀 공제하지 않고 100% 지급합니다. • 남성: 아예 출근하지 않는 20일(160시간) → 공제 없음 • 여성: 임신 12주 이내에 2시간씩 단축한 시간 → 삭감 160시간을 쉰 남성은 전액 지급하고, 법적 보호를 받아 유급으로 단축 근무한 여성만 삭감하는 것. 이게 '성차별'이 아니면 무엇입니까? 4. 절차적 하자 (사전 미고지로 인한 선택권 박탈) 또한 이번 공제 기준은, 임신기 단축 신청 당시 공지로 안내된 바가 전혀 없었습니다. 저는 연차휴가가 많이 남아있었고, 만약 공제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임신기 단축' 대신 '시간 단위 연차'를 써서 100% 성과급을 보전했을 것입니다. 팀장님께 "미리 알려줬어야 하는 것 아니냐, 알았다면 내 남은 연차를 썼을 것이다"라고 따지니, 그제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몰랐을 때보다는 알려줬을 때 본인이 선택하게 하는 게 오해가 없었겠네"라며 절차적 미비를 시인했습니다. 5. 질문 1) 팀장님 주장대로 성과급이 임금이 아니면, 남녀고용평등법상 차별 금지 조항을 피해 갈 수 있는 건가요? 2) 남성 휴가자(100% 지급)와의 형평성 문제와, 사전 미고지로 인한 연차 사용 기회 박탈을 근거로 노동위원회에“차별시정 신청“을 하면 승산이 있을까요? 3) 인사팀 직원이 자사 팀장을 신고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참 두렵습니다. 하지만 회사의 태도를 보니 그냥 넘어가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험이나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노무 #인사 #인사제도
sung02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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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피드백을 못 받아들이는 팀원
너무 자존심이 센건지 완벽주의성향이라 그런건지.. 제가 팀장이라 모두에게 피드백을 하는 입장인데 유독 이분만 업무 피드백에 예민하게 반응합니다. 제가 팀장을 단지 얼마 안돼서 더 조심스럽기도 해요. 심지어 저랑 나이차이도 별로 안 나고요. 자기 작업물에 대한 자신감, 자부심이 쎈 사람입니다. 제가 기분나쁘게 얘기하나 싶어서 말하는 방식을 고쳐도 봤습니다. 최대한 담백하게 얘기하고, 처음에 칭찬을 먼저 해서 쿠션을 깔기도 했어요. 근데 A를 고치라고 얘기하면 표정과 눈빛부터 싸늘하게 식습니다. 그리고 항상 변명을 덧붙여요. 자기는 ~~하게 생각해서 A를 안했다. 라고요. 하루종일 그 이슈가 해결되기 전까지 기분이 엄청 안 좋아보입니다. 근데 다음 결과물을 보면 A를 또 안 지키고 있어서, 또 부정적인 피드백을 하게 돼요. 그러면 한마디 더 얹게 됩니다. 이거 저번에도 말씀드렸는데 이번에도 빠진거 같다고요. 더 신경썼으면 하는 마음에요. 미리 챙기면 그 사람의 시간도 아낄 수 있는 거잖아요. 네 알겠습니다. 라고 대답하는데 눈빛은 날서 있습니다. 뭔가.. 업무에 대한 피드백을 본인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 같아요. 저희 팀 업무 구조가 그 사람 작업에서 다음으로 안 넘어가면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보는 구조라 저도 더 신경쓰이고 스트레스를 받게 되네요. 쓰고 보니 두서가 없기 한데.. 이런 팀원은 어떻게 다뤄야 할까요? 저는 햇병아리 팀장인데 리멤버에 계신 선배 팀장님들도 이런 문제를 겪은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너무 어렵네요.
Rtfjdk
0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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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흡연 어떻게 생각하세요
칸은 나눠져 있어도 히터나 에어컨 때문에 위는 전부 뚫려 있습니다 .. 비흡연자는 저 뿐이었고 대표님도 다른 분들도 전부 담배 피우면서 합니다 이게 맞는걸까요 ....
뒤저이너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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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의 고생 때문에 새로운 직장을 찾기 힘드네요
잠시 푸념과 조언이 필요하여 글을 올리게 됩니다. 작년 일하던 회사를 위해 고생하다가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그만뒀어요. 그게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새로운 직장을 찾고 있지만 구인구직을 볼 때 마다 이전 직장과 같은 상황이 펼쳐질까 두렵기만 하네요. 다른 분들은 이런 경험이 있으실까요? 있으시다면 어떻게 극복을 하셨을까요? 초라한 이야기지만 조언을 받고자 글을 올리게 되네요. 좋은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직장이필요하다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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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두서없이 적어요..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첫 문제. 저희 친형이 이사로 있는데 잦은 다툼은 항시 있었고 문제가 터진것은 30분 늦게 출근하여 제가 직원들 보는 눈도 있고 기다리고 하니 일찍 출근해라 라고 말하니까 자기가 지금 껏 놀았냐 소리를 막 지르고 뭐 인수인계도 할 것 없이 바로 퇴사했습니다. (그 동안 보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인연 끊는다고 나갔어요) 그리고 다른 회사 지원을 해 근무를 하였고 3개월 근무를 한 것 같아요 갑자기 전화를 해서 공항장애가 걸릴 것 같다며 회사 출근해도 되겠냐고.. 그냥 입사하지는 않고 잠깐 뭐 준비할(아버지와 사업준비) 동안 들어갈 계획이고 기존 거래처를 데리고 입사하겠다 했어요. 앞 뒤 다 떠나서 공황장애가 온다고 하니 나름 걱정도 앞서고 그래서 같이 열심히 해보자 하고 다시 일을 시켰는데.. 제가 아버지께 이리저리해서 회사가 조금 힘들다 조금 도와 줄 수 있냐 라고 요청을 했는데 그 아버지에게 말 한 것을 직원들에게 회사 곧 문 닫는대요 이런식으로 이야기하고 저는 죽을 것 각오하고 정말 열심히 버티고 또 영업중인대요.. 오늘 제가 공장 외근을 하고 들어왔는데 이전에 당근으로 무료 나눔하세요 했던 것을 한 직원이 말해주더군요 그거 당근했나봐요? 이렇게 그래서 상황을 살펴보니 물건을 팔아서 돈을 나눠 가졌다해요 2만원씩 5명이라고 합니다. 알고보니 말한 직원은 돈도 받지 못 했고, 그냥 커피 한 잔 사주세요 이러고 말았는데, 제 입장에선 그 누구도 왜 보고가 없냐? 아무리 나눔하라고 했어도 보고해야하는것 아니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보고하라고 했는데 저희 친형이 갑자기 꼴랑 2만원가지고 보고하냐고 직원들 고생했는데 소리지르면서 직원들 다 있는데 막 뭐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단지 어떤 물건이든 뭐든 보고를 하는 차원에서 이야기 한 것이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다 이야기했는데 자꾸 소리지르면서 야 너 이러길래 그냥.그만하라고 하고 저도 열받고 보고 안한 직원들도 왜 그랬을까 곱씹어보고 혼자 뭐가 문제일까.. 나름 중소 기업이지만, 가족들 수술하면 명목으로 지원하고, 직원 와이프가 집에서 심심하다 그러면 점심 시간 나가서 레스토랑 예약해주고 다녀오라하고 일이 너무 없으면 다같이 피시방가자고 분위기도 풀어주고 나름대로 자격증 취득하는 것도 적극 지원해주고 조기 퇴근도 시켜주고 나름대로 잘해줬는데 한 사람이 분위기 조장한 것이 이렇게 큰 변화가 올가요 직원이 저를 무시하는 느낌도 들고... 너무 화가 나고 열이 받아서 두서 없이 이곳에 작성했네요..
부탁한다제방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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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타이밍과 상황이 너무 고민인데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직 사유는 다양하지만 구체적으로 기재하지는 않겠습니다. 감사하게도, 좋게 봐주신 회사 윗분들이 계셔서 현 회사에서 먼저 다른 곳으로 이직하신 분이 옮기신 회사에 추천을 해주셔서 먼저 저녁자리 겸 fit인터뷰 후 이력서를 제출했습니다. 그러고 이틀 뒤, 현 회사의 다른 윗분이 다른 곳을 추천해주시겠다고 하시는데..(사실 제가 이직을 희망하는 걸 알고 계시기도 하고, 기회가 있다면 이직 하는 걸 추천하시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다른 회사의 친한 후배분께 제 앞에서 전화로 연락하여 인원 충원시 추천 인재가 있으니 꼭 먼저 연락 달라고 말씀을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현재 이력서를 넣은 회사 보다는, 뒤에 전화로 (구두상으로만) 추천 제안을 해주신 회사가 더 이직하고 싶은 곳이기는 하나 언제 자리가 생길지 모르기에, 현 회사에서 기약없이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고,, 이력서를 넣은 곳도 좋은 곳임은 분명하고, 지금 기회를 놓치면 다시 기회가 언제 올지는 모르는 곳이기에.. 참 어려운 상황입니다. 후자를 택하기 위해 이력서 넣은 전자를 포기 했다가 후자의 회사에 기회조차 생기지 않는다면.. 전자의 기회를 허무하게 잃는 것이고, 전자를 택했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 후자의 회사에서 자리가 생겼다며 제안을 받게 된다면.. 너무 빠르게 또 옮기는 것이 될 것 이기에… 어떻게 행동하는게 가장 올바른?! 후회가 덜 할 길일지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두서 없이 글을 써내려서 내용 이해가 어려울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ㅠㅠ
밀키마일리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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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시간 외 연락하면 무시하는 팀원... 제가 너무 많은 걸 바라는 건가요?
저는 업무상 급하거나 간단한 확인이 필요하면 출근 전이나 퇴근 후에도 연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악덕 상사처럼 밤늦게 전화해서 업무 지시를 내리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1분도 안 걸리는 단순 확인차 연락하는 건데 이걸 칼같이 차단합니다. 참고로 전 팀장이고 팀원은 2년 차입니다. 얼마 전에는 제가 외부 미팅 때문에 먼저 외근을 나가는 길에 급하게 확인할 게 있어 출근 시간 10분 정도 남기고 전화를 했거든요. 전화를 안 받길래 회사 메신저랑 카톡 둘 다 남겼는데 계속 답이 안 오다가 9시 1분에 답장이 오더라고요. 또 한 번은 저녁 7시 좀 넘어서 거래처 이슈 때문에 제가 급하게 처리할 게 있어서 카톡 하나 보냈습니다. 일 시키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밀번호가 뭐였는지 묻는 거였어요. 이거 확인해서 답장하는 데 10초나 걸릴까요? 근데 그것도 읽지 않더니 다음 날 아침 출근해서야 "어제 일찍 잠들어서 못 봤습니다" 하더라고요. 근데 이런 적이 한 두번이면 이해 하겠는데... 매번 이러니까 일부러 업무 시간 외 연락을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자주 연락하고 그러는 건 아닙니다. 한 달에 2~3번 정도입니다. 최대한 연락을 안 해도 되는 상황을 만들려고 노력 중이고요. 그런데 어쩔 수 없이 해야만 하는 연락 마저도 피하니 자꾸 제 안의 '꼰'이 미쳐 날뛰네요... ㅜ 조직 생활이라는 게 융통성도 좀 필요하지 않나 싶은데 제가 이걸 그 팀원분에게 얘기를 해도 괜찮을까요? 여기 계신 선배님들께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아웃라이어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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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게 진짜였네요.
회사 탕비실에 캡슐 커피 머신이 있거든요. 다들 아시겠지만 이거 캡슐 찌꺼기 통이 꽉 차면 기계 작동이 멈추잖아요. 그리고 곰팡이가 필 수도 있고 냄새도 나서 누군가는 비우고 세척을 해야 해요. 저흰 작은 회사라 그냥 꽉 차 있으면 마시려는 사람이 알아서 비우는 암묵적인 룰이었어요. 근데 다들 모른 척하고 그냥 가버리거나 억지로 캡슐 하나 더 밀어 넣고 도망가더라고요. 제가 커피를 좋아해서 자주 이용하기도 하고 성격상 지저분한 꼴을 못 봐서 아침마다 제가 출근해서 찌꺼기 통 비우고 물통 채우고 했거든요. 누가 시킨 건 아니지만 깨끗하면 다들 좋으니까요. 그렇게 한 3개월 정도 지났나? 오늘 아침에 제가 바빠서 커피를 안 마시고 바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과장님이 저한테 오시더니 대뜸 짜증 섞인 말투로 이러시는 거예요. 과장님 : OO 씨, 커피 머신 꽉 찼던데 왜 안 비웠어? 아침부터 커피를 못 마시잖아. 저 : 그거 제 담당 업무도 아닌데요?ㅎㅎ 저도 오늘 바빠서 안 가봤어요~ 과장님 : 아니, 여태껏 OO 씨가 계속 비워왔잖아. 하던 사람이 계속해야지 갑자기 안 하면 어떡해? 헷갈리게 하지 말고 그냥 쭉 관리해 줘. OO 씨가 꼼꼼해서 잘하던데. 이러고는 슝 가버리는데... 진짜 벙찌더라고요. 고맙다는 말은 바라지도 않았는데 제가 안 한 게 마치 직무유기인 것처럼 타박을 들으니까 현타가 옵니다. 이거 제 업무 분장에도 없는 일이고 청소 여사님이 해주시는 영역도 아니거든요. 여사님은 바닥이랑 쓰레기통만 비워주세요. 과장님 말대로 제가 계속 해왔으니까, 이제 와서 안 한다고 하는 게 무책임한 건가요? 제 일 아니니까 돌아가면서 하세요~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까요? 참고로 제가 막내는 아닙니다... 이거 말고도 냉동실에 얼음 채워두는 거, 화장실에 손 세정제 채워넣는 거 등등 자잘한 일들을 제가 계속 하고 있어서 다들 당연하게 저한테 물어보고 저를 찾는데... 제 호의를 호구로 만드는 사람들 때문에 속상합니다. 돌아가면서 하거나 여사님께 업무를 추가 요청드리자고 회사에 말해도 될까요? 아님 사회생활이라 생각하고 눈 딱 감고 해야 할까요?
de크레센도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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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그리고 은퇴 후 커리어에 대한 고민, 함께 나눠보시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사무환경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이정석이라고 합니다. 댓글만 몇 번 달다가 글을, 그것도 실명으로 쓰는 건 처음이라 좀 설레네요ㅎㅎㅎㅎ 저는 공간 컨설팅 과정에서 여러 직장인분들을 만나면서, '이대로 5년, 10년 계속 가도 될까? 은퇴 후 내 커리어는 어떻게 될까' 하는 고민을 많이 들어왔는데요. 세상이 너무 빨리 변하다 보니 지금 내 직무 기술과 경험이 언제까지 유효할지, 내 직무의 생명이 얼마나 갈 수 있을지도 알 수 없고, 기대수명 백세 시대가 오면서 은퇴 후에도 그 동안 일한 시간, 나아가 그 동안 살아온 시간보다 더 오래 살아남아야 할지 모르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어쩌면 당연한 고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바쁜 일상에서 내 커리어의 방향을 고민할 시간을 내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이죠. 개인적으로 이런 때 필요한 것은 "앞으로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를 정하는 것보다, 내 커리어, 관심사를 바탕으로 "내 경험을 전환하고 확장하는 역량"을 기르는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역시 기자, 기업 홍보 담당자, 사무환경 컨설턴트로 방향을 여러 번 바꾸면서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지라, 비슷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과 솔직하게 나눌 자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오래 해왔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에 넷플연가라는 플랫폼에서 직장인의 인생 2막과 커리어 플랜 B를 같이 이야기해보는 작은 모임을 준비했습니다. 이 모임은 정답을 알려주는 강의나, 컨설팅이 아니라, 창업, 이직, 커리어 확장 또는 전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금 내 커리어와 관심사를 연결하는 과정을 고민해보고 실험하면서 커리어 전환력과 확장력을 이어갈 수 있는 루틴을 만들고자 만들어졌습니다. 저는 대단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사무환경을 연구하면서 늘 일하는 사람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고, 저 스스로 몇 차례의 전직 과정에서 제 현재 경험을 어떻게 더 지속가능하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접근할 수 있을까 생각하며 제가 속해있고 인접한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아왔죠. 이런 저의 경험, 그리고 진지하게 이 시대 커리어의 의미와 활용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분들이 함께 고민한다면, 적어도 앞으로도 이어질 변화 앞에 조금은 덜 흔들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 관심이 있으신 분 계시다면, 아래 링크로 한번 어떤 모임인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https://nfyg.co/meetups/10444
이정석 | SPACE 8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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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잡스러운 뒷자리사람 어케해야됨
슬리퍼소리도 쩍쩍거려서 시끄럽고 다리도 엄청떨어서 의자도 덜덜덜 키보드도 시끄러운거에 요즘엔 마우스휠까지 끼릭끼릭 거리고 어케해야됨?? 사람이 싫은건아닌데ㅜㅜㅜㅜ
곰문곰
0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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