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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중견기업에서 공장 설비관리 직무로 3년여간 일하고 있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제목처럼 제가 이상한건지 객관적인 선배님들의 의견 여쭙고자 글을 씁니다. 최근까지 파트장님과의 면담에서 '타부서에서 업무협조요청이 들어올때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대하고 감정적인 말을 담아둬서 본연의 업무에 지장주지 않도록 했음 좋겠다', '다른 파트원들하고 얘기하거나 업무를 주고받으면 티키타카가 되는데 너하고는 잘 안된다.','타부서 업무 협조 시 혼자 끙끙 앓고있다가 기한임박해서 피드백 요청이 들어온다.', '너가 하는 업무는 본인(파트장)이 하던 업무기에 잘 알고있고 본인은 7의단계까지 업무 파악을 해왔으면 좋겠는데 항상 부족하다.'라는 말을 들어왔습니다. 이런 상황이 되니 제가 정말 일머리가 없고 '나만 이상한건가' 라는 생각이 많이 들면서 이 직무가 나와 맞지않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고 있습니다. 앞선 파트장님의 피드백에 대한 변명을 하자면 제가 생각하던 직무와 실제 현업간의 업무 괴리가 큰것이 주요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설비관리 직무는 공정 내 설비 이슈 파악 후 유관부서와 협의점 산출, 돌발중지 시 파트원들과 trouble shooting, 공정개선에 대한 고민, 원가절감 요소 찾아내어 원가경쟁력 강화 등 설비와 연관된 업무만 하는줄 알았으나 안전 관련 대부분의 실무(위험성평가, 안전작업표준 제/개정, 시설개선 업무), 회계 전표처리 등 잡다한 업무의 대부분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보니 회사생활의 현타, 커리어가 작살나는거같은 기분, 성과급 한번 안나오는 임금동결수준의 급여, 다 무너져가는 50년 넘은 사택 등 침울한 분위기만 생긴것 같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런 상황일때 뭐부터 바꿔나가는게 좋을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여러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고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직탈출기원
동 따봉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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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실패... 나름의 성공? 나이 50 넘어 새롭게 시작한 직업 - 중고차 수출
나는 항상 실패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남들 다 제때가는 대학, 나는 군대 다녀와 6수(?)만에 대학에 들어갔다. 지금은 젊은 친구들은 모를 나이트 웨이터 하다가 정신차리려 군대 들어가고... 군대제대하고 죽어라 공부해서 다시 대학 들어가고... 취직도 원하는 곳이 아닌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대기업에 취직 (25년전에는 그냥저냥 어떻게 취직은 되던 시절이다. 젊은 친구들은 못받은 혜택을 난 받기는 했다.) 취직 했어도 하기 싫었던 취직을 했으니 적응할리 만무하고... 결국 때려치고 하고 싶었던 사업을 시작 했다. 첫번째 사업 실패... 병원 컨설팅이었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말도 안되는 컨셉 두번째 사업 실패... IT 컨설팅 쪽이었는데 나의 스팩으로는 택도 없었다. 세번째 사업 실패... 이때는 좀 먼가 되는 듯 싶었다. 매출도 30~40억 연매출에... 스타트업 제조업이라... 7년간 나의 젊음을 불태웠으나 결국 20억 빚지고 망했다. 신불자 전락 이래저래 5년간 신불자로 지내고, 몸도 마음도 망가졌다. 밑바닥이었다. 네번째 사업 - 중고차수출 나이 50이 넘어 시작한 사업... 머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 가정도 삶도 사회 생활도 바닥 아니 지하 몇십층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먼가를 하긴 해야 했다. 그때 불알 친구가 자기와 같이 일을 해보자는 제안을 했다. 큰 기대는 안했으나 그때는 무언가 돌파구가 필요했다. 자존심 다 버리고 밑바닥 부터 기었다. 몸은 청년시절이 아니었으나, 사람의 정신력은 무서운 것이었다. 중년의 아픈 몸은 어디가고 그저 닥치는대로 일했다. 추운 겨울에 세차, 기름때 뭍혀가며 차 고치고 보는 법을 바닥부터 배웠다. 2년간 설 하루 쉬었고 밤낮없이 일했다. 다행이 이 직업은 열심히 한 만큼 돈벌이가 됐다. 나이 50이 넘는내게 충분한 기회였었다. 아 갑자기 업무가... To be continue
실패의달인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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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이나 쓴 소리 좀 부탁합니다.
8년차 직장인이고 같은 팀 같은 파트에 한살 나이가 많은 동기가 있습니다. 아예 입사일도 같아요. 어렴풋이 팀장이나 파트장의 평가는 동기가 더 높다는 걸 인지하고 있었고 동기와 사적 대화를 많이 하는 편이라 실제로도 평가가 좋다는 것도 확인했지요. 지난 8년간 동기가일을 잘한다고 느껴왔기에 스트레스를 좀 받을지언정 자극삼아 제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왔습니다. 비교 우위를 가지기 위해 데이터 관련 공부도 했구요. 그런데 이번 반기 회사 차원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에 대한 푸쉬가 있었고 동기가 바이브코딩을 통해 업무 효율화 툴을 약 10개정도 만들어 전체 팀에 공유했어요. 개발자가 아닌데도 이런 걸 개발까지 하는 눈에 띄는 역할을 했고 팀장이 모두를 모아서 칭찬할 정도로 AI시대에 맞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이에 자극받아 저도 열심히 하는게 맞지만 그리고 8년동안 그래왔는데 이번엔 맘이 너무 힘듭니다. 그간의 저의 열등감을 어떻게든 잘하고자 하는 맘으로 바꿔왔는데 이번엔 정말 끝났다는 생각도 들고, 또 바이브코딩까지 익혀야지 동기와의 경쟁이 되겠구나 싶은 맘도 있고 여러므로 다시 맘을 잡고 노력해야하지 라고 마음먹는 과정 자체에 이제 좀 지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 동기가 노력한거고 제가 그 부분을 인정을 안할 수는 없고 저도 이상황을 타계하려면 부단히 노력해야한다는 사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어요. 그런데 8년이나 이렇게 나를 다잡고 다시 노력하자. 이런 게 반복되니 너무 지치는 느낌입니다. 포기하자니 열등감이 너무 들고요. 이미 열심히 해야한다는 결론이 나온 일이지만 뭔가 조언이나 아니면 쓴소리를 해주실게 있을까여? 참 맘이 힘듭니다 ㅎㅎ
빡세다빡세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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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26년도 연봉인상 어떠셨나요?
경기침체도있지만 물가상승률도 무시못하구요 여러분의 인상률은 만족스러우신가요?
시은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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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위로좀 해주세요..
사회 생활을 10여년 째 하고 있는데 업무적으로 욕먹고 담날 웃으며 인사하고 어제 일은 너무 맘에 두지말라는 말과 함께 다시 업무에 복귀를 하여 동료들과 지내야하는일상이 지치고 힘들어서 모은돈 싸그리 들고 한량처럼 살다가 돈 다 떨어지면 연탄피우고 뒤지고 싶단 생각을 항상 합니다 제 감정, 생각 싸그리 무시되고 시키는 것만, 빠르게 를 요구하니 업무적으로도 힘에 부치네요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궁금하기도 하도 위로도 받고 싶어 글을 끄적여봐여 여기서 마저도 안좋은 소리 들으면 무너질거같으니 이쁘게 말해주시길 부탁해요 ㅠㅠ
30년노동살이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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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이 저를 안좋아합니다
답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어떤사람2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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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중요한가요? 네임밸류가 중요한가요?
저는 일반 회사 본사 재직중인데 네임별류는 쏘쏘입니다 연봉을 25% 상향해주겠다는 곳이 있는데 아쉽게도 계열사에요 본사가 아닌....그게 조금 걸려요 그냥 스테이 할까요? 아니면 돈을 따라가야 할지
제이제이선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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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은 자기만족인걸까요..
다들 야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머리가 없어서, 혹은 시간 내에 일을 할 역량이 안되니까 혹은 자기만족을 위해서 완벽주의라서 때로는 일의 양은 쏟아지는데 데드라인은 정해져있으니까 직장생활 5년차인데 특정 시즌에 야근을 할 때마다 주변에서 같은 직군이 아닌 분들이 계속 완벽주의를 버려라 알아주지도 않는데 왜 그렇게 하냐고 이해가 안된다고 하네요 저는 제 직군 특성 상, 문서별 프로세스가 맞아떨어져야하니까 최선을 다해서 정확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했고 알아달라는 것도 아니고 야근 수당이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그렇다고 같은 팀에서 해당 업무는 혼자 전담하고 있어서 누군가와 일을 나누거나 조정하기가 어려워서 들어오는 일을 혼자서 계속 쳐내야하는 상황이구요 그냥 이과정에서 저도 새로운 것도 배우면서 성장한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저렇게 이야기할 때마다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고민이 많습니다..
난다용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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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점심시간 10분 손해보는 게 싫다는데요...
누가 더 잘못한 건지, 제가 너무 꽉 막힌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팀장을 맡고 있고, 문제의 팀원은 입사 2년 차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저희 회사는 점심시간이 12시~1시입니다. 어제 팀 단위로 들어야 하는 의무 교육이 있었는데, 교육 시작 시간이 오후 1시였어요. 교육 장소가 사무실에서 이동하면 5분 정도 걸리는 거리라 12시 50분까지 밥 먹고 사무실로 복귀해라. 모여서 같이 이동하겠다고 전달했습니다. 그랬더니 팀원 한 명이 따로 와서 "그럼 11시 50분에 밥 먹으러 가도 될까요?" 하더라고요. 제 생각엔 매일 그래야 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 번 있는 교육인데 딱하루 10분 손해 보는 게 그렇게 억울하고 계산적으로 굴어야 할 일인가 싶어서 저도 모르게 욱했던 것 같습니다. 팀원들 다 있는데 한 소리 했더니 팀원이 죄송하다 하고 마무리 되긴 했습니다. 근데 나중에 옆팀 팀장이랑 얘기했더니 오히려 저보고 너무 빡빡하게 군다고 하네요.. 유도리 있게 눈치껏 10분 일찍 보내주면 좋은 게 좋은 거 아니겠냐고, 그렇게 한 팀들도 있어서 팀원이 물어본 것 같은데 그걸 꼽을 주냐 그래서 제가 너무 꼰대처럼 굴었나 싶더라고요. 팀장이란 어렵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제가 문제라면 고치겠습니다.
나빼고가지마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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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망했어요..
1년다닌 회사인데 진짜로 망..했습니다. 망할이유야 너무 많죠.. 대표가 우선 회사에 관심이 없었고, 이사한테만 회사를 맡겼는데 이사는 본인 콩고물에만 관심이 있었죠.. 한달에 가끔씩만 출근하는 대표를 보며.. 저분은 본인돈으로 회사를 세워놓고 어째서 이렇게 관심이 없는지 궁금한적이 한두번이 아니였죠.. (이사를 진심 믿은거였나..? 제가봐도 전~혀 믿음직스러운 분이 아니였어요) 실무진들은 외주비를 입금 못해서 빚쟁이 신세가 되었고요. 다행인점은 월급은 안밀렸어요 (4대 보험 밀린건 함정..) 애초에 첫단추부터 잘못된게..스타트업이 직원을 대규모로(30명규모) 입사를 시켰다는게..문제인거 같아요. 돈 들어오는 것 보다 나가는게 많은 구조죠.. 추가로 생각없는 대표님과 이사의 무분별한 확장도 문제 인거 같아요.. 오늘 퇴사했는데.. 아무렇지 않아하는 표정의 대표를보니.. 저분은 돈이 얼마나 많길래 회사가 망해도 웃고있지? 싶었네요..
khkim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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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회사 언니 만나도 될까요?
직장 생활하면서 이런 마음이 드는게 처음이라 조심스럽게 조언을 구해봅니다! 요즘 회사에서 정말 마음이 잘 맞는 언니들을 만났습니다. 업무적으로도 센스있고 개그코드가 비슷해서 출근하는게 즐거울 정도예요. 그러다보니까 가끔씩 회사앞 호프집에 가서 맥주 한잔씩도 하고 그랬어요. 근데 퇴근하고 회사 앞에서 보면 갈 수 있는 곳들도 한정적이고 시간도 별로 없고 피곤하다보니까 주말에 한번 모여서 맛있는 거 먹고 놀자고 얘기가 나왔어요. 사실 저도 너무 가고싶은데 한편으로는 커뮤니티나 인스타에 떠도는 말들이 생각나서 고민됩니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결국 남이다', '직장에서 만난 사람은 사적으로 친해지면 나중에 피곤해진다' 이런 말들이 있잖아요? 저희 친언니도 예전에 엄청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있는데 언니가 퇴사하면서 상사 때문에 억울한 일도 있었고 힘들어하다가 나갔었거든요. 근데 그분이 퇴사하고나서 언니랑 연락을 끊어버려서 마음고생했다고 하더라구요. 자기는 엄청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회사때문에 만난 관계여서 상처받았었었대요. 저는 한번쯤은 밖에서 만나서 놀고싶은 마음이 크긴 한데 적당히 거리를 두는게 현명한 처세일지 고민이 됩니다..! 나중에는 드라이브도 가고 멀리 나가서도 놀자고 얘기가 나왔었거든요. 언니들은 두명이고 저보다 3살, 5살 많으신 분들입니다!
얌뵹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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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35세에도 이직가능할까요
유통경력 8년 제약경력 2년인데 이직이쉽지않네요 채용받아도 나이때메 번번이 ..컷당하고있어요너무슬퍼요 이직몇살까지가능할까요
대표사장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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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연봉
저는 82년생입니다. 지방대 학사+13년 경력잇고 해외사업개발(영어+중국어 가능) 하고 있습니다. 8700만원+언어개발비+기타 호텔,헬스장 복지들을 받아 9000조금 넘을 것 같습니다. 이직을 하려고 알아봤는데 제 연봉보고 너무 많아서 놀래시는데 저는 희망연봉이 1억인데 이렇게 받아려며 도대체 어느정도 규모를 가야 타임테이블을 맞출 수 있나요. 나이때문에 대기업은 어려울 것 같아서요
몽키키1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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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는 후배 선물 추천해주세요
제목 그대로 퇴사하는 후배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다니는 동안 일은 당연히 너무 잘해줬고 인성도 훌륭해서 작게나마 선물을 주고 싶어요 받았을 때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센스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뭐가 있을까요? 받는 분은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팔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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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일하지 않은 월에 발생한 지출액 공제는 어떻게 하나요?
연말정산 시즌이라 회사에 자료 제출중인데여. 이전이나 지금 직장에서 일한 월에 대해서만 홈택스 간소화자료 조회해서 제출하라고 안내 받았습니당 그럼 일을 쉬었던 달에 썼던 의료비, 카드 사용 금액에 관한 공제는 어떻게 해야하나영?
연어알비빔밥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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