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레이디경향, "자존감이 높을수록 개인 일상 공유 안 한다"
1. 개인적인 정보를 관계의 깊이에 따라 범위를 조절하여 공유한다. 즉, 타인의 인정이나 호감을 위해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는다.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공유한다. 2. 자신을 깎아내리는 말 역시 피하는 경향이 있다.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되, 이를 자기 비하로 연결하지 않는다. 3. 타인을 불편하게 만들 수 있는 내용도 공유를 자제한다. 4.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 역시 쉽게 드러내지 않는다. 5. 죄책감을 유도하는 발언도 특징적으로 적다. 상대를 조종하기 위한 감정 표현 대신, 건강한 경계 설정을 통해 관계를 유지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6. 타인의 사적인 이야기를 함부로 공유하지 않는다. 7. 사실이 불확실한 정보는 전파하지 않는다. ------ 제 경우에 이 모든 사항이 해당되네요. 7번 경우에 얘기할 때는 항상 팩트 확인이 안 된 것이라고 전제를 붙이죠. 6번은, 타인의 내밀한 얘기를 저에게 해도 비밀 보장이 된다는 다른 사람들의 인식이 있고, 하여튼 타인의 의견은 공유하나, 개인사나 뒷담을 안 하죠.. 근데, 1번과 2번 외 나머지 다섯 건은 왜 타인과의 관계관리에 의해 자신의 자존감이 증명되어야 하나 의문스럽기도 한데요. 이 세상에 단 한 명 존재로 살 때 자존감이란 개념이 과연 생겨날까, 자존감의 기저에는 타인들과의 관계가 존재하는 상대적인 것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03월 25일 | 조회수 252
맨
맨땅헤딩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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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0설
03월 25일
자존감이라는 개념 자체가 나의 가치를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는지를 의미하다보니 타인의 존재가 필연적인 거 아닐까요?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아도,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거니까요. 아무튼 읽다보니 sns는 자존감에 정말 독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자존감이라는 개념 자체가 나의 가치를 타인에 의해 휘둘리지 않고 존중할 수 있는지를 의미하다보니 타인의 존재가 필연적인 거 아닐까요? 타인을 깎아내리지 않아도, 타인의 평가를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이 자존감이 높은 거니까요. 아무튼 읽다보니 sns는 자존감에 정말 독이라는 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좋은 글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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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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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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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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