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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야야 거리는 상사
어케 생각하세요...? 야!! 라고 호칭하는 상사
하잇또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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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못해서 미치겠습니다
잔실수도 많고 연차에 비해 일도 잘 못합니다 업무적인 센스도 없습니다 고치려고 노력 해봤는데 타고난 한계를 많이 느껴요 손이 느리니 늘 일은 쌓이고 해결하느라 벅찹니다 같이 일해본 사람은 일을 못하는건 아닌것 같다고 하고 성실하다고 하며 생각보다 괜찮게 봐주지만 너무 정직하게 일하다보니 남실수도 내실수가 되고 제 실수도 조용히 넘어갈수 있는데 그런 방법도 모릅니다 저 대신 남들이 쉴드쳐줄 정도입니다 심지어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제일 늦게 퇴근해도 매번 고과는 하위권입니다 주변에 너무 미안하고 나가줘야 할것 같은데 다른 방법이 없어서 버팁니다 ㅠㅠ ADHD같기도 하고 지능장애 까지는 아닌것 같은데 해가갈수록 머리는 나빠지는것 같네요 한 이년만 더 버티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후루룩1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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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맞는 회사, 안맞는 회사가 있는걸까요..?
현재회사, 처음 왔을땐 여러모로 분위기가 '별로다, 좀 아니다'라고 느꼈거든요. 상세히 설명하긴 어려운데 지나친 tmi와 수다 문화, 친분을 가장한 무례함 등등... 근데 반년쯤 일하다보니 여기 섞이지 못하는 저 자신이 문제로 느껴지기에 이르렀습니다. 연기는 하지만 속으론 영 적응이 안되거든요. 여전히 제가 주변인 같아요. 적응 잘할 사람은 어디서든 잘할거란 생각에 스스로 자존심 상하기도 하네요ㅠ 일반적인 한국 회사 문화에 비해서는 제가 좀 개인주의적인 면이 있는데, 그래도 내향적이진 않거든요. 다른 회사에 가면 나아질지, 조직생활 자체가 안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멜롯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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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
한 회사를 11년 째 다니는 말단 대리입니다 요즘 감정이 많이 격해져있습니다 내안에서 인격이 여러가지들이 나오죠... 제. 팀이 있습니다 부사수죠...하지만 하는업무대부분이 사수(팀장) 이 해야되는것을 제가하고있습니다...내년에 정년이네요(팀장) 하지만 이걸 특별히 너가 인수인계받아서해야된다?? 근데 솔직히 진급도안되고 월급은 작고 내가 하고 있는일에 너무 심한거아니냐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얘기를 하면 하소연이다/불만이다 그냥 웃고넘기죠.... 직업 특성상 야간비상상황이 생깁니다..당직자도있고요..근데 저에게만전화옵니다..그런다고 부서팀장님이 막무가내가아니고 같이가든 부탁을하시든 이렇게 하거든요..근데 점점 많아집니다... 부서팀장님한테 진급시켜주세요..말을해봐도 웃어넘기네요..참..아이너리합니다..퇴사할려고 했던직장이였다가 지금부서팀장님 온다해서 버티고는있는데 힘드네요..같은직종이 많아..같은직종으로는 이직이 힘들것같고..사수가 정년퇴직하면..내가 팀장이될거같으면서도..왠지..아닐것같은 느낌이들어요..이상황에서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매번 고민과 혼자생각을하니 답이 없습니다..말할사람도없고요ㅠㅠ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고인물컴퍼니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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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꼰티인가요?
외근직이라 내근직 후배한테 급한건으로 자료조사 시킨 일이 있는데 진전이 안됩니다.. 한번 뭐라고 하니 일이 너무 바빴다는데 그 정도도 아니었거든요... 저도 그 일들을 과거에 다해봤는데 절대 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러고서 하는 말이 "앞으로 마감기한이 닥친 일이 있어도 선배님 일부터 먼저 처리하겠습니다." 하는데 이거 개기는거죠? 하하
후아오우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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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40대부터는 이직난이도가 급상승하네요
안그런 직종이 어디있겟냐만 나이먹을수록 이직이 안되는게 현실감으로 느끼니 우울하네요
기계식키보드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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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3개월, 상사분이 50만원 넘는 선물을 보냈어요.
헤드헌터 통해서 네임밸류 좀 있는 외국계로 이직한 지 이제 딱 3개월 됐습니다. 본사가 해외라 아침 일찍 콜 하거나 밤늦게까지 메신저 대응해야 할 때가 많아요. 시차 때문에 업무 시간 외에도 긴장해야 하지만, 워낙 가고 싶던 곳이고 급여나 복지가 만족스러워서 즐겁게 적응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로 제 앞으로 된 택배가 하나 왔더라고요. 열어보니 향수가 들어있는데, 검색해보니 50만원이 넘는 고가의 제품이었습니다. 이게 왜 나한테 왔지? 하고 어리둥절해서 혹시 이거 주문하신 분 계시냐고 메신저에 올렸더니 해외에 있는 상사분께 DM이 왔어요. 그거 본인이 보낸 거고, 제 것이 맞대요. 우리 회사 선택해줘서 정말 고맙다, 지난 3개월간 당신이 우리 팀에 합류해서 정말 든든했다, 늦었지만 입사 축하 선물이니 편하게 받아 달라고요. 너무 비싼 선물이라 당황해서 마음만 받겠다, 너무 과하다, 환불하면 안되냐고 답장했더니, 제 이미지랑 어울릴 만한 향으로 직접 고른 거고, 거절하면 자기 안목을 무시하는 거니까 기쁘게 써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사실 몸이 피곤할 때도 많았는데, 이 메시지를 받고나니 쌓인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 들었어요. 단순히 비싼 선물인 걸 떠나서, 멀리 있는 상사가 신규 입사자인 저를 이렇게 세심하게 케어하고 있다는 게 느껴져서 동기부여가 확 되는 거예요. 내일 아침에도 7시 미팅이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겠지만 이 향수 뿌리면 아주 기분 좋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이에요!!
마지막페이지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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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박봉일거 하고싶은 일 하자
라는 말에 동의하시나요? 얼마전에 본 영상이 계속 생각이 납니다
마감보내주세요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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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메일 모두 열어보시나요?
성향 차이일 듯합니다만, 안읽은 메일이 0 이어야만 속이 편한 부류와, 나와 관련없는 메일은 안보는 부류가 있는듯 합니다. 그 분들의 안 읽은 메일은 900개 정도 되는것을 봤습니다... 대체로 어떤 부류가 대세인가요?
fastdesk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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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해주지 말까요..
해외 md로 2년동안 팀 열심히 이끌다가 축복이 찾아와 현재 임신 8개월입니다. 같은 포지션인 사람 뽑아달라고 4개월 말했는데 결국 괜찮은 사람 뽑지못해 cs업무하는 분한테 인수인계 하라고 회사 통보 받았습니다. 해외 마케팅도 함께 하고 있어서 해당 내용 전부 정리해서 보내줬는데 이미지 사이즈가 너무 작다 더 크게 만들라 이런 말을 그분한테 들었어요.. 인계할 내용이 많아 이미지는 직접 확대해서 보라고 했는데 어이가 없습니다. 그냥 나갈까 생각도 들었지만 최선을 다해 지금 인수인계 하려고 하는데 이미지 크기로 저한테 뭐라하네여 ㅋㅋ 기획 마케팅에는 센스가 필요한데 예전에 시장조사 보고 피피티를 큼지막하게 각 페이지당 한장씩 추가해서 200장 피피티를 만들었던 분이에여 그때 너무 충격 먹고 그냥 하던일만 하시라고 했어요. 윗분은 그런 사실 모르니… 저만 답답하네여..
짹스패로우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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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님이 10만원을 주셨어요
이걸 넙죽 받아도 되는 걸까요...? 최근에 저희 팀이 큰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많이 바빴습니다. 저는 1년 차라 이제 1인분 겨우 하는 쪼렙이지만 그래도 뭐라도 도와드릴 거 없나 하면서 한 달 내내 야근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 했어요. 다행히 프로젝트도 잘 마무리 했고 회식하면서 맛있는 소고기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하려는데 차장님이 잠깐 탕비실로 부르시더라고요. 그러더니 갑자기 주머니에서 5만원 짜리 2장을 제 손에 쥐여주셨습니다. 그동안 프로젝트 하느라 고생 많이했다면서 기프티콘으로 줄까 하다가 편하게 쓰라고 현금으로 주신거래요. 그리고 저만 주는 거니까 다른 분들껜 말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이걸로 주말에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사 먹고 푹 쉬라 하셨는데요ㅠ 당연히 마음만으로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근데 차장님이 사람 성의 무시하는 거 아니라고하셔서 어영부영 하다가 받아왔습니다. 감사하다고 말씀은 드리긴 했는데 막상 집에 오니까 이걸 그냥 받아도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너무 큰 금액 같기도 하고요. 직장 생활하면서 상사분이 이렇게 개인 사비로 용돈 개념으로 챙겨주시는 일이 흔한가요? 제가 크게 한 것도 없는데 고생했다고 알아주신 마음이 너무 감사하고 감동이긴 한데... 제가 차장님께 커피나 작은 간식이라도 사 들고 가서 다시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조용히 넘어가는 게 센스 있는 건지 사회초년생이라 대처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회사에서 공식적으로 주는 인센티브도 아니고 저한테만 차장님이 개인적으로 주신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되네요.. 아니면 다시 정중하게 돌려드리는 게 맞을까요?
정신줄꽉
쌍 따봉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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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중고차 출퇴근 vs 회사 근처 월세
고양시 거주 중인데, 서울 출퇴근의 노하우를 구합니다. 일산에서 송파지역으로 대중교통 출퇴근은 좀 지치는데, 혹시 중고차 출퇴근과 현지 1인 원룸 비용 비교와 장단점에 대한 조언을 구합니다.
착한근로인
03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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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경력인데
전 회사에서는 1년 9개월 현 회사는 1년차 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생각만 하면 업무와 팀 사람들 때문에 숨이 너무 막히고 힘듭니다.. 경력이 저 모양이라 계속 버티면서 다니려고 하고 있는데 버티는게 맞을까요…?ㅠ
살려줘어어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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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이 딱 2명인데 그 둘이 대판 싸웠습니다.
에휴 싸워서 업무에 지장 생기니까 골아프네요. 퇴근 후에 둘이 따로 만나서 술을 한잔했는지 어쨌는지 회사 밖에서 엄청 크게 다툰 것 같더라고요. 한 2월 말부터 그랬네요. 제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정확히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물어봐도 둘 다 입을 닫아버리니 답답할 노릇입니다. 문제는 둘이 출퇴근할 때 인사도 안하고 데면데면 수준을 넘어 투명인간 취급하네요. 원래는 저희 셋이 점심을 먹었는데 따로 먹지도 않고 셋이 꾸역꾸역 앉아있으려니 아주 가시방석입니다. 무엇보다 업무 효율이 바닥을 치고 있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서로 감정이 상해 있으니 피드백도 느려지고 어쩔 땐 중간에서 제가 양쪽 말을 전달해 줘야 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생기네요. 이거 도대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억지로 술 한잔 하고 털어버리자며 자리 만들어서 화해시켜야 하나요?; 가만히 냅두자니 당장 쳐내야 할 업무들이 삑날까봐 속이 탑니다. 차라리 팀원이 많으면 분위기라도 희석될 텐데 딱 세 명 있는 팀이라 어렵네요. 직원들끼리 이런 식의 감정싸움 났을 때 관리자로서 어떻게 선을 긋고 대처하는 게 가장 현명할까요? 출근길에 이 글을 적고 있는데 당장이라도 집에 가고 싶습니다...
공기총빵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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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미팅 28개 찍었습니다
요즘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 캘린더 정리하다가 보니까 미팅이 총 28개더라고요. 시간으로 계산하면 59시간 20분. 거의 한 주 근무시간이 다 회의입니다. 수요일은 하루 미팅만 11개 잡혀있었고 회의 끝나면 머리가 이미 털려 있어서 정작 해야 하는 일은 밤에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일을 하는 건지 회의를 하는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웃긴 건 회의 끝나고 나면 “그래서 누가 이거 하는 거죠?” 이 말이 항상 나온다는 거… 참고로 이번 주 제 상태입니다. 에너지 26 / 100 번아웃 위험도 높음 요즘 회사들 다 이런가요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진짜 궁금합니다.
abcdeeee
억대연봉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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