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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입좀 가리고 기침해라
갑자기 나오는 기침도 아니고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왜 쉬지않고 하는 기침을 입을 안가리고 사람있는 쪽에다 하지??? 아 이런거 직접 조심해달라고 말하기가 어려운 성격이라 너무 힘둘어요 ㅠㅠㅠ 입가리고 기침하는거 유치원에서부터 배우지 않나요 ?..... 감기시즌이 아니라 뭐 비염이겠거니 하지만 뭐가됫던 입을 가리고 기침해야지....
성장이여오라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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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최고의 선택
작년에 이직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회사 계속 다녔으면 스트레스받아서 죽었을 것 같아요. 퇴사후에도 회사 소식 간간이 듣는데 진짜 답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내가 몸담았던 회사에 정은 있었는데, 남아있던 정도 다 떨어졌어요. 이상한 건 이상한 겁니다. 자꾸 화가 난다면 안 맞는 겁니다.
왜그러는걸까요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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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한테 ‘~바랍니다.’ 쓰시나요?
저는 보통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고 하는데 ‘참고 바랍니다.’ 이 말투를 상사한테도 쓰나요? 새로 온 신입이 자꾸 서면 보고할 때마다 ’그 부분은 ㅇㅇ할 예정이니 참고 바랍니다.‘ 이렇게 쓰는데 자잘하게 계속 거슬리네요.
리아리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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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혹은 퇴사
시공사 다니고 있는 4년차 사원입니다 예전에는 자부심을 가지며 일했는데 몸이 갈려서 제가 뭘 하고있는건지…움직일 힘이 안나고 출근 당일 심장이 너무 뛰고 잠도 잘 못잡니다.. 번아웃인지 무기력증인지 시간 지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그대로네요 모든게 지쳐서 쉬어야 할것 같은데 채용도 얼고 제 스펙으로 퇴사후 다시 대기업 오기는 어려울것 같은게 현실이긴합니다…. 극복하신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무무무무리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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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회식 중
6시 반부터 시작된 1차 거하게 먹고 9시 반부터 시작된 2차 10시가 되니 졸려서 집에 가고 싶다. 말하고 가자니 붙잡힐 거 같고 말 안하고 가자니 눈치 보인다. 당신의 선택은?
디다스
억대연봉
동 따봉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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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가 유일한 무기입니다.
무딘 칼로 싸우면 내가 베입니다. 상사가 보고서 첫 장을 보면서 물었습니다. "이건 챙겨봤어?" "뒷장에 있습니다." "근거는?" "바로 뒤에 나옵니다." "좋아. 논리가 있어." "내가 경영진에 드려볼게." 이 순간을 위해 칼을 갑니다. 기술로만 싸우지 마세요. 왜 하는지를 써라. 어디로 가는지를 써라. 회사에 뭘 남기는지를 써라. 👉 [꼰팀장의 사람농사 #2] https://blog.naver.com/binehase/224229777080 보고서 쓰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댓글로 나눠요 😂
꼰팀장의잔소리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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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일주일전이 이야기해도 될가요? (팀장급) 이야기 하고옴..
안녕하세요. 무대조명 업계에서 근무 중입니다. 이전에 참여했던 해외 투어팀에서 다시 연락이 와서 합류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다만 현재 회사에서 이미 잡혀 있는 공연 일정이 있고, 후임이 들어온 지 한 달 정도 된 상태입니다. 후임이 경력자라 공연 진행은 가능하지만, 기존 담당자인 제가 계속 맡기를 회사에서 원할 가능성도 있어 고민입니다. 또한 8월에 외국계 회사로 이직이 예정되어 있어, (회사는 모름) 그 전에 투어를 다녀오고 체류하며 영어를 준비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퇴사를 요청했을 때 현실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을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핫바디보이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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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약이 그래도 사회생활을 버틸만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전 회사에서 새벽 3시, 4시 퇴근하다가 번아웃+우울증으로 약을 먹기 시작했던게 지금도 꾸준히 영양제처럼 먹고있어요. 저 극악의 퇴근시간으로도 꾸역꾸역 환승이직 해서 지금 온 회사에서 제일 신기했던게, 사람들이 당연히 집 가고 싶고, 퇴근시간이 되면 엉덩이 들썩들썩 하는거였던 것을 느끼고 이전의 생활이 얼마나 잘못된 것이었나…. 싶었습니다. 어찌저찌 그런 생활에서 벗어났지만, 어째 번아웃과 우울증은 회복이 너무 느려요…… 좋아질만 하면 어게인 좋아질만 하면 어게인으로 계속 복용하게 되네요ㅠㅠ 제 성향 탓도 있는 것 같기는 해요. 언젠가는 나아질 날이 올…오겠죠 그래도 안 먹을 때보다는 훨씬훨씬 나아요. 여러분들도 정말 힘들 땐 도움 받는 것도 추천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역시 정신건강이가 되고싶어요 언젠가 올 그날을 위해 화이팅입니다 ㅎㅎ
ㄴ ㅖ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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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퇴사 통보 시기……
환승이직을 하게되었고 엊그저께 오퍼레터를 받았는데요 바로 면담 요청을 했지만 하필 상사가 이틀동안 부재한 상황이라 일정이 늘어지고 있어요. 이번주부터 4월 첫째주까지 인수인계 자료 정리하고- 약 9일 남았네요- 둘째주는 연차 소진하고(다는 못 소진해요) 셋째주 입사하는 일정으로 협의가 필요한데 너무 촉박해보이나요 원래부터 제 롤을 대무할 담당자가 없다보니 회사 입장에서는 제가 이기적이라 탓하면 어쩔수 없지만 지금 회사에 있는 정 없는 정 다 떨어진 지금 내 문제냐 애초부터 회사 구조 문제지……싶기도 하네요ㅠ 이직보다 퇴사가 훨씬 더 어려운 것 같아요~~~
ㄴ ㅖ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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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면마취 없이 내시경을 한다면?
꼭 선택 해야 함.
샬로몬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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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 이해가 안 가는게..
나는 나중에 직책 올라가면 팀장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만 있었음. 우리 팀장님 멋진 사람이거든. 근데 나도 슬 연차가 차면서 사내 정치? 같은 것도 알게 되고... 팀장은 절대 안해야겠다고 다짐한게 1. 대표가 또라이.. 대표 말 한마디에 그간 미친듯이 열심히 한 프로젝트 버려지거나 방향이 완전 달라짐. 회사 대빵이니까 그렇게 해도 된다? 이해는 가지만.. 분명히 자기가 지시한 일에 대해서 내가 이런걸 언제 하라고 했냐며 갑자기 바꿔버린적이 한두번이 아님. 같이 일하던 유관부서들한테 자초지종 설명해야 되는데 그쪽은 이해를 못해줌.. 팀장님 잘못이라고 생각함. 대표 변심 때문에 팀장님만 다면 평가에서 최저점 받음.. 이 얘기 들었을 때 내가 너무 억울해서 눈물남. 2. 일을 잘함. 실무 능력도 좋아서 그런지 실무자들이 어떤 시각에서 이 일을 처리해야되는지 알고 일을 잘 시키심. 근데 본부장은 그런걸 모름. 팀장님을 못 믿고 니가 뭘 할줄 안다고 이런 무시하는 느낌. 3.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와중에 우리 팀원들을 귀하게 여김. 혼자 야근하는셈이 있어도 팀원들은 맨날 집 일찍 들어가라고 닦달하면서 워라밸 챙겨주심. 화나는 일이 있어도 팀원들을 절대 함부로 대하지 않음. 근데 다른 사람들은 팀장님을 너무 함부로 대하는 것 같음... 우리 팀장님은 도대체 무슨 재미로 회사 다닐까? 우리 팀장님이 우리 팀의 우산 같은 역할을 하는거고 팀장님이 다른 팀에서 날라오는 화살 다 막고 있는거라고 생각함.. 팀원들이야 우리끼리 복작거리면서 실무 쳐내면서 오는 재미라도 있는데 팀장님은 일을 잘해도 칭찬해주는 사람 하나 없고 윗사람들한테 치이기나 하고... 나는 진짜 팀장님 존경스럽다.. 근데 팀장님처럼 할 자신은 없다.. 진짜 어떤 마음으로 회사 다니시는걸까..
짜란다자란다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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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반환
회사 규칙에 경영비에서 일브 퍼센트로 성과급, 식비, 월급, 교육비 이런거 배분하는데 그 중 성과급도 있어요 또, 성과급받고 3개월 이내 퇴사하면 50%는 덜받고 월급준다는데 이거는 근로계약법 위반이라 받아낼 수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그 후 회사에서 "우리 경영비용에서 나가는 우리 회사 돈이니깐 성과급 돌려내라"라는 명목으로 민사소송을 건다고 하네요. 이거 때문에 당장 퇴사를 못하겠고 액수도 적지않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민사를 건다해도 제가 이길 경우 있나요? 제일 좋은 방법은 성과급 받고 3개월 이후 퇴사인데 지금 심리적으로 너무 퇴사하고 싶어서 고민입니다. * 참고로 저처럼 이런 질문은 해서 노동부에 신고해서 덜지급된 급여는 받았고 민사건다고 하니 다시 뱉어낸 사례까지만 있다고 하네요.
말차스크류바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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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연락처 공유시 본인동의
안녕하세요~ 리멤버엔 처음 글 남겨보네요. ㅎㅎ 오늘 갑자기 예전에 같이 일하던 분께 연락이 와서 급하게 모 기관 담당자 연락처를 묻더라구요. 원래는 이런 요청을 받으면 겸사겸사 인사차 우선 연락드리고 동의를 구한 다음 연결시켜드리긴 하는데, 오늘은 왠지 급하기도 하고 문제는 연결시켜드리는 분을 몇 년 전에 딱 한 번 뵀던터라🥲 그냥 연락처를 드렸거든요.(리멤버 명함으로 전달) 퇴근하면서 문득 생각하니 연락 받으시는 분께서는 불편하거나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여러분은 평소에 업무용 연락처 전달 시 어떤 원칙을 가지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노랑돌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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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자꾸 제 몸을 만져요
이걸 성희롱으로 봐야할지 너무 당황스러워서 글 써봅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요즘같은 날씨에는 반팔 + 외투를 입고 출근하고 사무실에서는 외투를 벗고 다닙니다. 팔 안쪽에 사자성어로 한문 타투가 있는데 여자 신입이 지나가다가 갑자기 제 팔을 확 잡는 겁니다. 진짜 너무 놀라서 쳐다보니까 문신을 손가락으로 문지르면서 이거 진짜예요? 스티커 아니죠? 우와우와 하면서 느낌이 신기하다고 문질문질거렸어요. 제가 당황해서 팔을 확 빼면서 "아, 네. 진짜예요. 근데 팔은 왜 만지세요?"라고 정색했거든요. 보통 이러면 먼저 사과 하지 않나요..? 눈치가 없는건지 무례한건지 꺄르르 웃으면서 문신 처음 본다고 손톱으로 살짝 긁어보기까지 하더라고요. 짜증나서 팔 확 빼고 그만하라고 언성을 높이니까 자기 자리로 도망갔는데 무슨 장난인줄 알았나봐요. 제가 목 뒤에 점이 있어요. 이것 때문에 학교다닐때부터 놀림 많이 받았는데 점심에 식당에 줄서있는데 신입이 뒤에서 제 목 점을 누르면서 띵~동 이러는겁니다. 제가 너무 화나서 정색하고 쳐다보니까 주변에서 동료들이 먼저 말렸는데 베실베실 거리는게 아직도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한거 같습니다. 이거 제가 참아야 하나요? 너무 불쾌하고 언제 제 몸에 또 손댈지 몰라서 스트레스받네요. 팀장님께 말해서 징계할 수 있는 사안일까요?
라벨루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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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은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20대 때의 저는 막연하게나마 사업을 하고 싶었습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이유도 있었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어찌됐든 이유는 충분했고, 실제로 창업을 준비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돈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히더라구요. 그러면서 여느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일반 중소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는 나름 최선을 다해 일했습니다. 입사 후 2~3년 동안은 하루 12시간 이상씩 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어느 정도 인정을 받게 되자, 회사에서 하나의 파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파트가 회사의 신규 사업이었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플랫폼 영업을 담당했지만, 갑자기 도소매 사업으로 전환되면서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회사 내부에 관련 경험이 있는 사람도 없었기 때문에,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부딪히며 만들어가야 했습니다. 쉽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그 과정이 재미있었습니다. 물론 내부 설득 과정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 사업을 꼭 성공시키고 싶다는 마음으로 버텨냈습니다. 그러던 중 회사의 자금 사정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제가 맡고 있던 사업이 가장 먼저 정리되었습니다. 정말 허탈했습니다. 이제 막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던 시점이었기 때문입니다. 결국 퇴사를 결심했고, 거래처들에 상황을 설명하며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당시에는 이직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솔직히 많이 지쳐 있었고, 잠시 쉬고 싶다는 생각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기존 공급업체에서 만나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공급업체에서 투자를 해줄태니 같이 사업해보자.. 뭐 그런 내용이었어요. 갑작스러운 제안에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사실 전 직장에서 자금사정이 힘들어지면서 공급업체에게 대금 지급을 안했었거든요. 그래서 이전에 거래했던 업체들에게 조심스럽게 물어봤습니다. “제가 직접 사업을 시작하면 다시 거래해주실 수 있을까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긍정적으로 답해주셨습니다. 그렇게 저는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물론 쉬운 날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직원으로 일할 때와 대표로서 책임지는 상황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매일매일 느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분명 재미있습니다.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고 있고 어릴 적 막연하게 꿈꾸던 일을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쉽지는 않겠지만, 이 사업을 끝까지 이어갈 생각입니다. 돌아보면 과거의 도전과 노력들이 지금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때 치열하게 일하지 않았거나, 익숙한 길만 선택했다면 지금의 저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야근하다가 갑자기 글을 쓰게 되었네요 ㅎㅎ 지금도 저처럼 늦은 시간까지 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언젠가는 각자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마주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입니다.
후비고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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