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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 해봅니다.
안녕하세요? 그냥저냥 소소한 행복을 즐기며 사는 30대 후반입니다. 그냥 말할 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전 저 자신을 보면 그다지 일을 안한다고 생각합니다. 야근 안하고, 일 없으면 핸드폰 가지고 놀고, 사람 만나러 다니고 그러다 퇴근하고 그게 끝입니다. 그래서 사실 당연히 기대도 없습니다. 그냥 월급만 나와도 감사합니다 하고 삽니다. 근데 요즘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은 안하는 데 기대들을 많이 합니다. 몇 개월 지켜봐도 하는 일이 없고, 의미없는 야근만 찍고, 새로운 건 배우려고 안하고, 다른 부서랑 협업도 안하고, 업무를 효율적으로 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 분들이 기대는 많고 불만도 많습니다. 보직, 보너스, 승진... 그것도 아니면 인정이라도 받고 싶은 거 같습니다. 예전에는 이성적으로 얘기해줬는데 화만내서 이젠 그냥 내비둡니다. 가끔 일 터져서 저한테 불길이 넘어올 때만 꺼주면서 농담으로 갈구고 끝냅니다. 어느 부서든 이런 사람들은 어디에나 있는거 같습니다. 밖에도 마찬가지려나요? 가끔씩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jin1234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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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시간에 입 다물고 있습니다.
입사 초만 해도 회의 시간에 나름대로 제 생각도 말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편이었는데요 하지만 제가 나름대로 치열하게 고민해서 낸 아이디어나 개선안들이 윗선에서 단칼에 잘리는 일들이 반복되더라고요 제가 의견을 낼 때마다 "그건 우리 부서 현실이랑 너무 동떨어진 소리다", "지금 논점 파악을 전혀 못 하고 있는 것 같다"며 공개적인 자리에서 면박을 주시거나 어쩔 때는 "생각을 좀 더 깊게 하고 의견을 내라. 그 정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뻔한 소리 아니냐"며 제법 날카롭게 피드백을 주시는 편이었습니다 게다가 거기에 더해서 새로운 대안을 내도 결국엔 윗선에서 처음부터 정해둔 답대로 결론이 나는 허무한 과정을 몇 번 겪고 나니까 어느 순간부터 제 의견을 내기 전 심하게 주눅이 들고 머뭇거리게 되다가 결국 말 하지 못한 채 회의가 끝나는 경우가 부지기수입니다 처음엔 2년 차라 업무 경험이 미숙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명백하게 추가 검토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얘기를 해도 문제가 되겠느냐 하며 진행했다가 결국 중간에 전부 뒤엎은 적도 있었고요 물론 제가 부족한 부분도 있겠지요. 하지만 상사로서 나아질 방향을 주지 않고 그저 잘못 됐다고만 하시니 머릿속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도 '내가 이 말을 꺼냈다가 또 흐름 못 읽는다고 혼나는 건 아닐까?', '어차피 본인들 생각대로 할 텐데 내 의견이 무슨 소용일까?' 하는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서 결국 입을 꾹 닫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최근에는 회의 시간에 질문이 들어와도 그냥 "네, 좋은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방향이 맞는 것 같습니다"라며 무조건 동의만 하는 완벽한 예스맨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장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이 없으니 회의 시간 자체는 평화롭고 퀵하게 끝나요 하지만 회의가 끝나고 자리로 돌아오면 제 자신이 그저 시키는 일만 기계적으로 쳐내는 수동적인 부품처럼 느껴져서 자괴감이 쎄게 오네요 회사에서 이렇게 예스맨 포지션으로 지내도 괜찮은 걸까요? 자아 없이 행동하는 게 오히려 더 오래 가는 방법일까요?? 다들 이렇게 참고 사시는 건가요???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죠사사게오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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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신고, 대표가 집으로 찾아왔습니다 2
이전 글 : https://link.rmbr.in/f0l7cwl 사실 이 사건은 저 혼자만의 문제가 아닌 다수의 임금체불 신고가 함께 들어간 문제이며 총합 체불 금액도 굉장히 큰 사안입니다. (모든 내용은 선임한 노무사님과 함께 진행중입니다) 신고한 회사 측 노무법인을 통해 연락이 왔고, 확정 체불액 대비 터무니없는 수준의 금액이 합의안으로 제시됐습니다. 모든 인원은 당연히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현재 합의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절차에 따른 형사 절차 진행을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 재직 직원의 말에 따르면, 신고인들의 주거나 행동반경 등을 계속 확인하려는 듯한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 부분은 직접 확인된 사실과 전해 들은 내용이 섞여 있어, 현재는 관련 정황을 별도로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에서는 특정 가능성을 고려해 많은 부분을 최대한 흐려서 기재하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많은 구체적 정황과 자료가 확보되어 있고, 사건 자체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구조상 현 재직중 인원들도 지금은 문제를 인지하지 못하고 추후에 문제를 파악하게 될것이고 지금까지도 그래왔습니다 (여기에는 기재할수 없는 특수한 상황이 있습니다) 합의의사가 없으니 처벌까지 나아가겠지만 그와 별개로 이 문제를 공익적 문제제기를 하고 싶습니다 감정적인 반응보다, 실제 유사 사례를 겪으셨거나 법률·언론 대응 관점에서 조언 주실 수 있는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leau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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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팀장 2년차,대팀의 팀장이 되다.
입사한지 16년만에 늦은 팀장 된지 2년만에 전략 팀장이라는 중챋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능력에 과한 자리에 오게 된 것도 부담인데.. 팀원도 20명이나 됩니다;; 그 팀원들의 나이대도 올해 정년이신 분 부터 입사 3개월차 신입까지 다양하고요;; 업무담당일때는 몰랐던 저의 부족한 코칭 능력과 리더쉽을 온 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 입니다. 특히나 어려운게 연차에 맞는 업무 배분과 그에 대한 목표설정 맞춤형 피드백을 하기가 너무 어렵고, 평가의 냉정함과 명확한 기준을 수립하는게 가장 힘듭니다ㅠ.ㅠ.. 또 업무분장의 적정성도 잘 모르겠고, 누군가 일을 많이하는 것같기도. 누군간 여유가 넘 치는데 아닌척 하는거 같기도.. 면담을 자주 하려니 인원도 많고, 조언과 코칭을 어떻게 해줘야 할 지도 되어서 일부러 피하는 저의 모습;; 최근 멀티플라이어 라는 책을 읽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업]이라는 책을 읽으면 저의 리더쉽에 도움이 될까요??
3san
억대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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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만 생각하면 자꾸 떨려서 미치겠어요.
팀장님 생각 때문에 잠을 한숨도 못 잤습니다. 팀장님을 떠올리면 심장이 뛰고 진정이 안 돼서 자꾸만 떨려서요. 왜냐고요? 지난주 임원보고 때 팀장님이 직.접. 작성하고 수정해서 올린 기획안 부분에서 아예 맥락 안 맞는 내용이 있었는데 지적 받으니까 팀장님이 대놓고 "우리 팀 막내가 실수를 한 것 같다. 제가 더 꼼꼼히 검수했어야 했는데 죄송하다"면서 제게 뒤집어씌웠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전 그것도 모르고 바로 다음 날에 저만 따로 불러서 비~싼 점심을 사주며 요즘 우리 막내가 고생이 많다, 신입인데도 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많이 아낀다, 일하다가 힘든 거 있으면 다 말해라 하셨던 거였어요. 저는 제 뒤에서 그런 일이 벌어진 줄은 꿈에도 모르고 팀장님이 아직 쪼렙에 불과한 저를 아껴주시는 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따로 작은 선물까지 준비해서 드렸거든요. 이 사실을 알게 된 이후로 팀장님만 생각하면 치가 떨립니다... 상사가 돼서 부하 직원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ㅠㅠ 이런 게 사회생활의 민낯이자 현실인가요...!!! 어디 한탄할 데도 없어서 글이라도 씁니다...
멜론마스크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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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홍보 연봉 어느정도 되나요?
언론홍보 재직중입니다. 회사는 중소기업 상장 준비중이고 곧 연봉 협상이 다가오는데 지난 연봉 협상은 동결로 넘어갔습니다.. 이번에도 회사가 어려우면 동결이라고 하는데 제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닙니다ㅜㅜ 연차는 7~8년차인데 보통 평균 연봉이 어느정도 되실까요? 연봉협상시 인상률도 궁금합니다 ㅜㅜ
디카페이인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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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460이면 많이 받는건가요?
계약 6500입니다. 만31살이고 석졸하고 중소기업 취업했는데 사회초년생이라 잘 몰라서 물어봅니다 선배님들,, 성과급은 나올지 잘 모르겠네요ㅠㅠ
채워닝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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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이 정말 안느는데 이건 답이 없는 걸까요?
저는 만나이로 20대 후반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다만 그건 겉으로 보기에 그런거고, 제가 느끼기에 저는 전문적인 직장인들에 둘러싸인 10대 고등학생 수준 같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마다 뚝딱대거나 말을 더듬고, 대화를 이어나가지 못해 저차원적 질문만 기계적으로 하고는 합니다. 회식자리에서도 할 말을 잘 찾지 못해 어색하게 앉아있고 거래처를 만나러 가도 저 혼자 허둥지둥... 회사에서 저보다 어린 직원들도 일할 때는 전문적인데 늘 저만 모든 상황에서 한단계 낮은 학생처럼 느껴집니다. 다들 능숙한데 저만 어색해요. 당장 어제도 명함을 세로로 건네는 실수를 했네요. 그런데 문제는, 개선의 가능성이 안 보인다는 겁니다. 이제 너무 지쳐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되나 싶습니다. 저는 타고나길 게으르고 어릴 때부터 극도로 소심한 데다 야무지지도 못했지만, 노력을 아예 안 해본 건 아닙니다. 공부만 하던 대학교 2학년 시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것저것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어요. 전단지알바, 식당 홀알바, 과외알바, 학원알바, 텔레마케팅, 사무보조 등등, 이거로는 부족하다싶어서 커뮤니티센터, 페스티벌, 소극장, 카페 등에서 봉사활동도 하다보니 지금까지 사회생활 공백은 없게 살았습니다. 일부러 새로운걸 지원할 때마다 죽도록 싫었지만 체크리스트 해치우듯이 했죠. 어쨌든 경험을 해보면 모든게 조금은 덜 낯설어지겠지, 사회성이 조금은 늘겠지 생각했던 겁니다. 그래봤자 식당에서 1년 일하고나니 식당 주문이 좀 편해지고, 텔레마케팅 3개월 후 전화가 좀 편해지는 식의 아주 미세한, 남들보다 못한 수준에 겨우 도달할 뿐이었습니다. 지금의 저는 솔직히 당장 히키코모리가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의 대인관계, 사회성 미달이에요. 이렇게까지 나아지지 않는다면 저는 정말 희망이 없는 것 아닐까요? 저만큼 사회성이 없고 매일매일 어른들 사이에서 아이처럼 사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별다른 재능도 없는데 평생 이렇게 괴로워하면서 회사를 다녀야 할까요?
직장인늘보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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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글을 처음 써봅니다. 정말 궁금해서요... 저는 38살 2살 아기와 예쁜 아내와 살고 있는 가장입니다. 제 직업은 의료영상진단 쪽 국내 영업 유통하고 있습니다. 국공립 전문대나와서 어찌저찌 살다보니 연봉 6600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또래에 비해서 정말 잘 벌고 있는건지 평균인건지 못벌고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워낙에 다들 잘 나가는 사람들만 있어서 그런가 곧 불혹도 다가오는데 뒤쳐지는건 아닌가 고민이 많은 시기입니다. 혹시 저와 같은 고민을 지나오셨거나 고민중이신 분은 지혜로운 답변, 현일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저는 지방 18평 구축 아파트 자가, 회사에서는 아반떼 하이브리드와 법카 지급 받았습니다.
아빠는평화로워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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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cctv로 감시합니다...
선임자가 팀원들에게 성적 발언과 터치, 근태로 인하여 설치했어요. 저희 대표님은 설치하고 나니 계속 직원들 상시 체크하시네요..ㅎ - 오늘 과일도시락 먹었네~ - 빨리 퇴근해라~ - 무엇을 그리 이야기하냐? 챙겨주는 건지 감시하는 건지ㅋㅋㅋ 직원들이 대표가 이렇게 말하더라 하는데 조금만 기다려봐라 하고 있어요.. 한번은 대표랑 이야기가 필요할듯한데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녹음도 되고 직원 전체 동의 서명도 없이 설치된건데... 불법인지는 아시는지 ㅋㅋㅋ
우주먈차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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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저성과자 멘토링 경험기
저성과자 팀원을 멘토링하다가 멘붕이와서 괴로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고객교육과 관리를 해야 하는데 약속도 안잡고 미팅에도 늦고 교육중에는 고객이 궁금한게 아니라 자기가 아는걸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친구였습니다. 불만이 접수되서 상담을 하면 말은 청산유수로 네 그래야져 그러는데 실행을 안하는 거에요. 가르쳐도 보고 격려도 하고 야단도 치고 갖은 방법을 다 썼는데 한 한달정도 바짝 괜찮다가 다시 예전대로 돌아가는 겁니다. 이 싸이클이 3-4번 반복되니까 지치더라구요. 이 케이스때문에 도대체 어떻게 대응해야되나 고민이 되서 코칭수업도 별도로 받게 되었네요.(팀장이 자기계발이 되는 케이스!!) 아직 미해결 상태고 이제는 기대치를 낮춰서 그때그때 끌고 가고 있는데 팀장/리더분들의 그간의 내공을 담은 '업'을 읽으면 인사이트가 생길지 기대가 됩니다!
낭중지추
억대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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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이 ~씨 이러면 기분 나쁘신가요
이제 1년차 됐고 최근에 신입이 들어오고 저한테 ~씨 이거 부탁드릴게요.라고 했는데 묘하게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원래 다들 유하게 넘어가시나요 아니면 그래도 기분나쁘면 말이라도 해볼까요?
히히못가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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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에 자꾸 큰 소리 내는 직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모 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제목 그대로 업무 중에 소리를 크게 내시는 동료직원이 있어 고민입니다. 평소에는 평범하게 업무 잘 보시는데, 뭔가 잘 안되거나 이해가 안되거나 납득이 안되실 때 목소리를 키우십니다. 그냥 키우시는게 아니고.. "아니라니까요?" 라던지 "뭔소리 하는거에요" 하고 따지는 말투를 쓰세요.. 다른 동료들 다 있는 사무실 한복판에서 상사한테도요.. 사실 지금도 그러고 계십니다 상사분은 차분히 말하려고 노력하시다가 데리고 나가시거나 회의실에서 얘기하자고 부르시면 그제서야 사무실이 조용해집니다.. 평소에 나쁜 분은 아닌데... 자기 주장을 하시려고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목소리가 커지시는 것 같거든요? 본인이 업무하시면서 이해 안되거나 억울한 것도 있으시고.. 근데 남이 보기에 그렇게 좋지 않아서요.. 제가 새가슴이라 갑자기 확 큰 소리가 나니 깜짝깜짝 놀라기도 하고.. 저는 이런 행동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제가 뭐라 할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가만히 있는 상황인데요.. 이게 맞을지.. 이런 직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다른 직원들과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이야기 해본 적은 없습니다.
치미추리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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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이라는 것의 지속성에 대한 고민
직업을 선택하고 열심히달려오다보니 어느순간 나이가 들었습니다. 예전에 생각했던 인생목표와는 다른 삶을 사면서 매일 멸심히 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앞으로의 미래가 불분명한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내 성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나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일보다는 본인의 생활이 중요하다보니 예전에 동료들과 일했을때와는 다른 느낌이랄까.. 어쩌면 동기부여가 이뤄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업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고민해볼 필요가 있어보여 저도 그리고 팀원들도 함께 읽어보고자 신청합니다.
리이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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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스타트업 3년차 대표로 일하면서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이벤트] 스타트업 3년차 대표로 일하면서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성과를 빠르게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더 많이 실행하고 밀어붙이는 방식이 맞다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조직이 조금씩 커지면서 예상하지 못했던 문제가 반복되었습니다. 같은 목표를 향해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이 달랐고, 작은 의사결정에서도 방향이 어긋나는 일이 자주 발생했습니다. 그럴수록 대표인 제가 더 많은 일을 직접 처리하게 되었고, 오히려 조직이 건강하게 성장하지 못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일을 바라보는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팀이 같은 기준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만드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분들은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지 배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저와 우리 팀이 더 좋은 기준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방향을 다시 점검해보고 싶습니다.
Danial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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