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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회사에서 생활이란 단어가 아주! 생소하게 다가오네요. 그냥 먹고사는 전쟁터란 생각을 많이 해온 것 같네요. 팀장으로 즐기는 부서를 만들고 싶었고, 나름 여러가지 도전을 해보지만, 역시나 어렵네요. 뭘 하든, 돈이 지원되지 않으면, 쩝! 머리로만 굴리니, 머리로 끝나는 일들이 허다하네요. 일단 문득 생각드는 구상 정도로만해서 시작해 봅니다. (출근길 '이날치' 인터뷰 여러편 보고 힘내봄 ㅎㅎ) 불금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때굴짱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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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라운지가 개설됐습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커뮤니티 팀입니다. 커뮤니티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두의 라운지>가 개설됐습니다. 라운지에서는 회원님들께서 가장 많이 소통하시는 '경제/재테크', '회사생활', '직장꿀팁', '취미생활' 4가지 주제의 글을 모아볼 수 있습니다. 이제 주제별 커뮤니티에 입장하실 필요 없이, 이곳에서 게시판을 선택해 더 간편히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라운지에서 더 많은 회원님들과 교류하며 회원님의 경험과 고민을 나눠보세요. 리멤버는 회원님들의 직장인 라이프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전에 '경제/재테크', '회사생활 고민상담', '직장인 취미생활' 커뮤니티에서의 활동내역은 2/19(금) 모두 라운지로 자동 이관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리멤버 | (주)리멤버앤컴퍼니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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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11년차, 퇴사 임박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름 대기업 근속 10년, 업무도 평가도 만족스러우며 덕택에 집도 장만하고 가족도 만들어 잘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과장 3년차가 되고 녹록치 않은 근무환경 속에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점들을 정리하자니 1. 업황이 어려워지며, 관리자 업무의 질이 현격히 저하되고 2. 사회 변화로 근무시간은 조금 줄어들었지만, 연봉은 성과급 감소로 대리 때보다 못하게 되었으며 3. 원가절감이라는 명목으로 점차 사라지는 복지와 처우, 관리자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문화까지는 감내하겠지만 4. 극소수의 임원 승진이 아니라면, 진상짓으로 롱런해도 50대 중반에는 100% 권고사직~희망퇴직 당하는 현실이 굉장히 서글프게 느껴지더군요. 저도 나름 한 길만 보며 어중간한 급여라도 내 지출만 잘 관리하며 지낸다면 무탈하게 살겠거니 자신했었습니다만, 사무실에서 엑셀 피피티만 하던 제가 50대 배불뚝이가 되서 밖에 내쳐졌을 때 제가 노가다 갑장이라도 저를 안 써줄텐데 딸자식 20 되기 전에 높은 확률로 정리되겠다는 위기감에 작년 하반기부터 깊은 고민과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직 준비하면서 몇몇 예외 제외하고는 사실 정년이란게 없더군요. 사회가 변화하면서 근무환경도 바뀌고 이직이란 것도 지금보다 획기적인 변화도 아닌 생명연장 정도의 대안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물론 상당 부분은 제 능력 문제겠죠.) 그러다 우연히 외숙부의 사업을 알게 되어 배움을 청했습니다. 외숙부는 부부가 공공교육기관(학교 교실~도서관 등)의 수의or입찰 계약을 통해 인테리어/리모델링 공사를 하십니다. 사업 특성으로는 1. 시장과 고객 특성상 경기에 민감하지 않아 매출 급변이 없고 2. 직원은 부부 둘 뿐이지만 공정별로 외주 업체를 활용하고 가구는 자체 샵에서 제작 공급해 마진율이 꽤 좋습니다. 3. 도 단위의 연고를 바탕으로 한 업력도 쌓여있어 발주 담당자들과의 영업망과 평판도 잘 구축되어 있구요. 다만 1. 두 분이서 모든 것을 이뤄놓으셨는데, 과연 제가 영업/디자인/시공/관리 이런 경영 전반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 2. 밑바닥부터 시작한다는 각오로 시작하겠지만 이전 연봉의 절반도 되지 않는 초기 급여 문제 3. 연고가 일절 없는 지역으로 가정을 옮긴다는 것에 대한 가족에 대한 미안함들이 주요하게 걸립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주중 회사일 후 주말엔 허드렛일을 하면서 어깨너머로 일을 배우며 많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숙부와는 사업을 승계할 것이라는 전제로 일을 배우고 있고, 상반기 고과가 끝나고 1년간 육아휴직을 내고 한 해를 충분히 경험 한 후 퇴사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나름 대기업 오겠다고 학창 시절부터 한 길만 보며 살아왔는데 지금까지 누린 것을 포기하고 밑바닥부터 시작하자니 굉장히 두려워서 하루에도 몇번씩 되내입니다.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어떨 땐 문서로도 써보는데 육체적으로도 피곤하고 더욱 예민해지는 것 같아 생전 일면식 없는 여러분들 의견을 여쭤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나온다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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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9천...
37살이고 회사에서 bmw 차량도 뽑아줬고 연봉도 9천에 성과급도 1~2천정도 나옵니다. 분위기도 좋고 업무 만족도 좋고 다 좋은데 더 나이먹기 전에 한번 더 점프하고 싶은데 (이직 경험은 두번밖에 없어요.) 회사원으로서 이정도 대우면 다른 곳 가도 더 받기는 힘들겠죠? 큰 회사들에게서 오퍼 왔는데 연봉 지금보다 약간 높고 복지가 좋다는거 빼곤 별 메리트가 없어보이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여기서 더 연봉 높여서 어딜가든 다 거기서 거기겠죠? 연봉이 2억이고 3억이고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아서요.
호잇코잇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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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갑질
이게 갑질인건지 뭔지 분간이 안 될 정도로 경험이 없는 사람입니다 고객과의 회의 처음 들어갔는데 -첫 만남에서 그냥 너네 업체 안 믿는다, 일 못하면 고소하겠다 등의 말을 들음 -만날때마다 거의 무조건 까면서 업무 얘기는 안하고 나이 많은 리더들 앉혀놓고 군대에서 갈구듯이 말로 갈굼.. -문서를 마음대로 써서 가져오지 말고 한장씩 보면서 얘기하자고 해서 초안 들고 회의 갔더니 볼 수준도 안되는걸 왜들고왔냐고 한 줄 한 줄 정성스럽게 까기 시작함. 물론 친절하게 여기 고치세요 라고 하는 피드백을 기대한건 아니지만 동등한 파트너가 아니라 말 그대로 니깟 것들이 뭔데 하는 수준의 느낌으로 계속 비하하고 비아냥거리고 만날때마다 이러니까 열받아서요 고객치고 이정도는 양반이라고.. 하는데 기획자들 말로는 물컵 집어던지는건 뭐 일상이지 이러는데 이런 사람들이랑 연락하고 지내는게 너무 싫어서요 (일하는 동안 안볼수는 없고) 뭐 대응방법이 있을까요? 우리쪽 팀원도 보호해주고 싶고 보통 이런경우 어떻게 하나요?
kamukamu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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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적응 잘하는 법이요
산업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니 코로나로 회식도 없고 이직후 적응 잘하는법 추천 받습니다 오늘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클레이
억대연봉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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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의 OJT
국내기업과 차별화되는 외국계기업만의 OJT 직장내 교육방법이 있을까요?? 국내 중소형회사에서는 OJT가 거의 없다시피 한데 (제 기준),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
jilIliij
억대연봉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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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기업 합격 발표 기간
1월 중순에 최종면접을 보고 원래 2주 안으로 합격유무 알려준다고 했는데 답이 없어서 물어보니깐 아시아 헤드쿼터가 중국인데 여기서 승인을 안해줘서 지금 발표를 못하고 있다고 하더라고...결과 나오면 연락 준다고 하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네....외국계는 원래 발표가 이렇게 느린가?? 얼마나 더 기다려야할지 모르겠네...
qwer12sd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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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입사시 연봉협상 누구랑?
경력 연봉 보통 협상인데 헤드헌터가 회사랑 연봉협상 및 통보까지 하는 경우가 있나요? 회사 막상 입사했는데 헤드헌터 말이랑 다를까봐 걱정되서요.
둥실둥실구름빵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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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너무 고민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혼자 속 앓이를 하며 이직을 고민은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하고있습니다. 저는 이제 1년이 지난 스타트업에서 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직장에서 첫직원이 저입니다. 지금은 직원이 5명이 있습니다. 그중에 2명은 이직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지금 회사 상황을 말씀드리면 지금 스타트업으로 공모전 준비에 한창입니다. 저희 주업무가 아닌 부업무에 집중을 하고 있고 너무 두서없이 일을 하고있습니다. 스타트업이라 체계도 없고 순서,질서 다 없습니다. 회사에는 직원들끼리만 주로 있습니다. 퇴근시간은 항상다릅니다. 추가수당도 없구요.. 회사에서 하는 말은 추후에 회사가 커지면 급여도 달라고 혜택도 달라진다 라는 말을 계속하고 있지만 그것도 회사가 커져야 가능한거고 지금상태로는 어떻게 될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직원 2명은 이직준비중에 , 회사관련된 모든걸 알고 있는저.. 이직이을 할까요? 이직을 할수있을까요..
김애니
21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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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분야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분야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디스플레이분야로 이직해보려고 하는데 경력인정 어려울까요? 혹시 추천할수 있는 회사있을까요?
우로보로스
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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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충원
6명이였던 부서였다가 4명으로 줄었습니다. 나름 해보려고, 오다는 늘었어도 문제 없이 해나갑니다. 인력이 줄면 각자 해야 할일들이 늘지만, 안 했던 일들을 하면서 더욱 더 성장함을 봅니다. 팀장으로서 고민이 됩니다. 인력을 충원하여 시간의 여유를 갖고, 또 다른 배움을 찾는 것이 맞는지? 한계를 넘으면서 쥐어 짜야(?) 하는 것인지? 후자가 저의 이익과 연결 된다는 것을 알기에, 고민스럽네요
때굴짱
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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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사업자 없이 부업하기
연봉도 제자리.. 직장은 하루하루 너무 힘들어서 부업하는 재미라도 붙여보려해요. 사업자 없이 할수 있는 부업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여러가지 찾아보긴 했는데.. 실제로 해보시고 시간대비 수익 창출 좋으셨던것들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liilliil
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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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회사..이직하시겠어요?
중소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하려는데 경력 3년차인데 연봉 3700 맞춰준다고하고 야근이 일주일에 2-3회 정도고 편도 2시간입니다 그런데 아이템과 사업이 제가 배우고 싶은직무와 적합해서 직무자체는 마음에 드는데 가정이있다보니 고민이네요.. 여러분이라면 이런 상황에 가시겠어요?
멘붕중
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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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에서 cto로서 나의 위치, 맞는가?
스타트업 회사입사후 몇년후 cto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기술개발 직군의 장으로서 할일도 많다보니 부사수도 받아서 가르쳐야하고 제 기술도 공부하고.. 그런데 요즘 고민이 있습니다. 계속 ceo쪽에서 개발팀에게 직접적인 업무지시를 내리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간단한 디비조회나 현 데이터 상황을 알아보고싶어서 호출, 데이터가 어떻게 정제되는지 모르는상태에서 이건 왜 잘못되었냐 물어본다고 호출. 마치 군대에서 군지검 한창 준비중인데 계속 물자준비하는 사람한테 현황판 물어본다고 호출하는거 같죠. 기획은 당연히 개발전에 협상과 회의를 통해하는것인데 계속 방법론이 있다고 얘기하면서 말도안되는 방법을 생각해오고, 그렇다고 업무를 배정하는것도 자기 멋대로 지시하고 직함은 기술책임자를 달아주는 회사, 전 정말 이 회사에서 어떤 존재일까요? 갑자기 현타가 오네요..
E밀러공
쌍 따봉
21년 0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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