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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터널증후군 오신 분 계신가요.. 죽겠네요
밤에 손목을 가슴팍에 올리고 자고 일할때는 불타는듯 아픈게 지속되어요.. 병원 가는거도 하루이틀인데 차도는 없고 진통제만 먹고있는데 다른분들에게 아픈티를 내도 손목 아픈거가지고 뭘 그러냐 난 더 죽겠다 온몸이 아프다 이런식... 버티컬마우스 쓰고있고 진통제 점심마다 병원 통원.. 그래도 뾰족한 차도가없네요 사무직이라 손목을 써야하니.. 혹시 저같은 걸 겪으신 분이나 나아질 방법 좀 아시는 분있나요
참치샌드위치
20년 11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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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2년차입니다. 체력이 많이 힘드네요....
직장생활 12년차입니다. 체력이 많이 힘드네요.... 주말 새벽에 6시에 나가면 저녁 10시에 집에 들어오는 일이 다반사고, 평일 아침에는 7시에 나가서 하루종일 임상시험과 연구를 같이 하고, 틈틈히 세미나 발표까지 하다보면 정말 녹초가 될 때가 많네요.... 딱 일주일만 아무생각 없이 쉬고싶네요. 이럴때 리프레쉬하는 방법이 머가 있을까요...?
달빛요정
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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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는 어떻게 하시나요?
코로나 때문에 점심식사 식당에서 밥먹는게 겁나네요!! 배달도 일주일 정도 하니 경비적인 면과 함께 질리기도 하고 앞으로 어떤식으로 해야 할지 굶지도 못하겠고 걱정이네요~ 편의점 도시락이 그나마 괜찮게 나오는 것 같은데 그걸로 점심을 때워야 할까요?
안대성 | H&T어세스
20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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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현상황에 대한 어려움 어디에 토로해야 할지
현재 회사가 합병 진행중에 있습니다. 미국본사는 이미 합병 진행이 법적으로 완료되었고 한국 지사는 아직 법적으로 완료되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저희 지샤장님과 임원분들이 사직하시고 현재는 지사장님만 합병회사의 지사장님이 부임하셨지만 아직 법적으로 완벽하게 합병이 완료된 것은 아니라 외부 공식저인 부임은 아닙니다. 문제는 아직까지는 독립된 법인인데 합병 회사에서 모든 사항에 대해(각 부서의 업무, 정책 및 인사 문제 등등)결정을 다하고 통보만 합니다. 이미 몇몇 직원은 합병회사로 출근하고 있습니다. 업무보고도 지사장을 포함한 합병회사의 각 부서장에게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회사 업무 시스템도 무시한채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황당한 요구를 해옵니. 원래 이렇게 진행되는 것이 맞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독립된 법인이니 독립적으로 업무를 하고 당사와 관련된 업무 사항들은 당사의 각 부서장이나 직원들과의 미팅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본사에 저희 파이낸스 매니저는 항상 현재 한국지사에 어떤 문제가 없는지 물어봅니다. 사실 현 상황이 저는 너무 힘들어서 퇴사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런 현 상황에 대해 본사 매니저에게 알려줘도 될까요?
neofluxx
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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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자료 불법(동의 없는) 복사 및 검열
제목 그대로입니다. 여러번의 이직 후 현재 회사에 입사를 하였는데 몇개월전 주말에 뜬금없이 폰카톡에 pc로그인 알림이 뜨던군요. 설마 했습니다. pc카톡은 누군가 제 pc 비밀번호를 아는 상태에서 로그인 했을경우에 뜨는 거라서~ 월요일에 출근 후 회사 cctv, pc로그인 기록, pc자료 복사 목록 등을 확인하였더니 바로 옆자리 후배입니다. 혹시 몰라서 먼저 그후배에게 따로 물어보았는데 역시나 모르는척을 합니다. 관련 자료 확보 후 다시 물어 봤더니 이실직고 하더군요. 왜 그랬는지 물어보는 부분에 대해서는 답은 별 안하고 위에 상사가 제가 최근에 어떤일을 하는 지 궁금해 했다는 답변입니다. 멋진(?) 상사님께 말씀드렸더니 전혀 모르는척(?) 하시면서 제후배에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훈계를 하시더군요. 관련 자료 및 녹취는 전부 가지고 있고 지인 변호사에게 자문을 구했더니 6개월 집행유예까지는 가능해보인다고 합니다. 상사와 후배 둘다. 이외에도 별 머같은 경우를 많이 당해서 주절이주절이 쓰고 싶지만 각설하고 여러분 같으시면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행동하실지 조심스럽게 여쭈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벼르고있다
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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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4개월차인데 회사 분위기가...
퇴사분위기네욤.. 내일채움공제도 올해 신청은 마감되서 21년에 신청해야하는데 것도 2년형 1200으로 줄어서 신청할까 말까 고민되는데 회사 분위기가아... 팀장님을 스타트로 다들 탈출한다 느낌이에여 ..경력은 쌓아야하는데 ㅠ 건설 중소기업도 많이 분위기가 안좋나여.. 코로나 시기라 다른 분들은 퇴사 잘 안한다 들었는데 그건또 아닌건지
집 없는 오리
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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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나이에 과거든, 미래든 진로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20대 초엔 남들은 대기업, 공기업을 이야기 할 때, 도전하고 싶어서 좋아하는 일, 하고 싶은 일을 기준에 놓았고, 해당 분야에 몇 번의 행운이 겹쳐 입사직전까지 갔지만 그 월급으로 서울에서 어떻게 사냐 등 부모, 여자친구(현 와이프)의 평가는 냉정했고 더 나은 회사를 고르는 중 외벌이 아버지가 직장생활이 위태로워져 당장의 소득이 보장되는 고향 중소기업에 취업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조선업 타격으로 법정관리에 들어가 이직을 했고 두번째 회사는 새벽퇴근에 철야 작업, 연차사용 한달전 보고 등 기본도 안된 회사였고 몸 망가져가면서 바닥을 향할 때쯤, 외근 중 겨우 면접본 지금 회사에 들어와 숨돌릴만하니 어느새 30대 중반의 나이가 됬네요. 약간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회사에 왔지만 호봉제가 폐지되어 진급 낙이 없어지고, (대리-> 과장 진급시 월급 4100원 오릅니다) 임원의 향수로 장거리 출근으로 바뀌고 키로수가 폭발하는 차를 보면 한숨만 나옵니다. 그 와중에 장수하던 공기업, 공무원 친구들은 합격하고 몇년동안 끼니도 거르면서 모은 경제력이 순식간에 역전되는 걸 보니 허망합니다.. ​ ​ 대기업, 공기업 연봉을 쫒아가는 건 불가능이고 그렇다고 정년이 보장안되는 것도 당연한데 그냥 가장 평범한 대한민국 직장인이 되는 것인데 왜 이렇게 힘든걸까요 ㅠㅠ
거북이왕
20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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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금요일은 연차 쓰지 말라는 회사
저희 회사는 주말에 쉬는데 월요일, 금요일 연차 쓰지 말라네요... 그러면 주말 포함 연달아서 3일 쉬는건데 이게 휴가지 연차냐고 그러네여. ㅡㅡ 다른 회사도 이런 분위기인지..? 아니면 저희 회사가 꼰대인건지 ㅜㅜ .. 아 참고로 연차 써도 업무상 차질 있던적은 없었어요.
냐냐뇨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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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드오요
칭찬이필요한시기에요 ㅜㅜ
햇살이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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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싱 어려워요
디자이너인데 회사에서 퍼블리싱도 해야하는데 너무 어려워요 ㅠㅠ 디자이너 인데 퍼브리싱하면 좋은거 맞죠? 😨
햇살이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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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 자소서 첨삭해주기
요즘 취준생 대상 현직자 자소서 첨삭 서비스가 꽤 많은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기업의 꽤 많은 현직자분들이 첨삭 멘토로 참여해주고 있더라구요. 한 건 해주는데 얼마 받는 식인데 이게 리워드가 큰 편도 아니어서 일종의 사명감(?)으로 하시는것 같은데 혹시 참여해보신분 있나요?
다리우스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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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시기 고민 (이직 후 출산하신 워킹맘 분들의 조언 구합니다!!)
내년 말~내후년 초쯤 임신준비 계획중인 여자입니다. 이직 생각은 있지만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내년 상반기까지는 하면서 좀 더 커리어 다지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요. 이직을 하게 된다면 임신 계획 앞두고 새로운 조직에 적응하면서 겪는 스트레스도 있을 것이며 이직한 회사에서도 온지 얼마 되지 않은 경력직 임신 소식도 달갑지 않아할 것 같다는 걱정도 되네요. 이런 생각을 하니 또 미리 이직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준비한다고 바로 될지 안될지 모르는 일이니 지금부터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지금 하고 있는 업무 경력을 좀 더 쌓아서 내년부터 이직 준비를 하는게 좋을까요? 때이른 고민일 수도 있는데 가족과의 시간도 중요하고 일도 안정적으로 하고싶은 욕심이 있어 요즘 산후조리원이라는 드라마 보니 싱숭생숭하네요ㅜㅜ 이직 후 임신하셨던 워킹맘들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kjhg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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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출장러의 life.
벌써 2020년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매주 2~3일씩 출장을 가서 기술영업을 하는 직장생활입니다. 외근이 편할 때도 종종 있지만 자동차업계에서 매주 매달 1년.. 출장을 가는건 어려움이 있습니다. 출장을 많이 다니는 업무일때 어떻게 보내면 더 뜻깊게 생활할 수 있을까요?
프로출장러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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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꼭해야할까요!?
별거안해도 나이는 빠르게 한살한살 차곡차곡 쌓아지네요 혼자지내는데익숙해지고불편함이없습니다 그런데안가면하자있는사람취급받는느낌입니다 먼저간형님누님들어떠신가요
Julay
2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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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접고 시골 내려갑니다
마지막 직장에서 강력하게 현타를 얻어맞고 인생에 회의감이 들던 차에 바다를 보러 갔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서 근심이 씻겨 내려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후로 경상도와 강원도, 전라도까지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귀촌을 결심했고 집까지 구한 상태입니다. 이사만 가면 되는데 일자리가 조금 고민이네요. 가는 곳이 완전 시골이라, 가장 가까운 주유소가 10km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당연히 출판사도 없고, 저의 출판 관련 경력은 계륵이 돼버렸습니다. 다 감안하고 내려가는 거라 크게 막막한 것은 아니지만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나 고민이긴 합니다. 귀촌이나 귀농을 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네요.
객주
20년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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