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사수 8명+@ 막내입니다
말그대로 사수가 많아요 총9명 저는 그분들과 다 협업해서 일하고 서포트해야해요
첨에 사수한명이었는데 점점 늘어났어요
7년째 사원인 이유는 고졸이고,, (어쩔수 없음)
현재 사이버대 다니고 있어요 사람은 뽑아달라고 요청드렸는데 말뿐이고 아직 안뽑아주네요
안바쁠땐 항상 칼퇴해요 바쁠땐 주말 출근, 밤12시 넘어서도 집가요
연차도 나름 자유롭고 업종상 연봉도 꽤 높지만 사수만 늘다보니 누군가 저의 능력을 이끌어주는 사람이 없네요 그래서 성장 가능성도 없고 단순 사무업무만 늘어나요 서류챙기기, 메일보내기, 출력하기, 제본하기, 문서편집 등등.. 회사굴러가기 위해선 누군가 분명 서포트 해야하는 부분이죠 그치만 동시다발적으로 일시키시는 상황들이 넘 힘들어요 스케줄관리가 안돼요
그나마 감사하게도 막내라 많이 챙겨주시고 일 잘한다고 다들 인정해주세요..
호통치고 뭐라하는 사람없이 성격도 다들 좋으시구 이점이 제일 맘에 들어요
제 불만은 오래 있다보니 직무와 벗어나서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미래도 안보이고 짜증만 나네요.. 전공은 건축이에요 제안서 만드는데 디자인편집,3D,홍보물,실적관리,공공입찰,PQ 등... 물경력 같아서 이직도 쉽지않고 답답해요 그냥 그만두고 좀 쉬고싶은 생각만 드는데 놓아주질 않아요
저처럼 차부장급 사수 많은분 있나요??
많은 업무에 일이 힘들기도 하지만 사람 좋은게 좋다고 걍 존버가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