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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엔지니어 신입인데 연봉관련 궁금한점.
출장이 굉장히 많은 곳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주 1회이상 출장을 나가요 기한은 유동적으로. 가서 자고오는일도 많구요. 가끔은 돌아와도 도착이 10시가 넘는일도 많습니다. 어떤분은 신입 입사시 기본 3000부르라고 하시는데, 결론만 말하면 지금 3천도 안됩니다.. 다른 신입들이 보통 3천넘겨서 받는지 좀 궁금해요. 🤔 지방대 졸업에 프리랜서 하면서 학점은행제로 학사땄고, 남들에 비해서 스펙은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은 서류는 프리패스되는 스펙이라고 자부합니다.
동네화이트해커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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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으로 이직
3대 방송사에서만 8년 정도 있었는데 영어쪽 외신쪽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네요 당장에 오르는 연봉은 혹하지만 복지나 이런건 거의 없다시피하고... 커리어상으로도 가는게 맞을지 고민됩니다
세이썸띵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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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회식 하세요?
코로나 이후로는 회식이 거의 없어졌다고 하던데 저희는 팀장님이 술자리를 좋아하셔서 그런지 팀원들 돌아가면서 4명 이하로 맞춰서 회식을 간간히 하거든요 다른 곳은 어떤가요? 요즘도 회식 자주 하시나요?
류크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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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면접 복장
안녕하세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최근에 헤드헌터 통해서 몇군데 면접을 잡게 되었는데 면접 복장이 고민이네요 ㅠㅠ 스타트업, 국내 IT 회사 (카카오 비슷), 외국계 IT 이렇게 세 군데 잡혔는데 회사 규모 및 분위기 상관없이 신입 대기업 여자 면접 복장처럼 (검은색 마이, 흰색 셔츠, 검은색 치마 혹은 바지에 검정색 힐)입고 가는지요? 여자 경력직 면접 복장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 경력직으로 면접은 처음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금융이나 컨설팅은 그래도 감이 오는데 IT쪽은 감이 안 오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jjjoohi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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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4] 영화 '달콤한 인생', 그리고 '달콤한 승진'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어느 깊은 점심시간, ​​잠에서 깨어난 대리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차장이 기이하게 여겨 대리에게 물었다. ​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승진하는 달콤한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대리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하게 말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 회사에서 승진을 하는 것은 달콤한 독이 될 수도 있지만 몹시 쓴 약이 될 수도 있다. 남들보다 빠르게 승진을 하는 것은 높은 급여 상승률과 주위의 부러움을 받지만 높은 업무의 부담감과 주위 사람들의 시기와 질투도 얻는다. 반대로 승진이 더딘 것은 상대적으로 낮은 급여와 주위의 무시를 받지만 이것 역시 낮은 업무 부담감과 주위의 동정, 무관심을 얻는다. 승진을 하는 것은 마치 농부가 과수원의 과일을 수확하는 것과 같다. 과일의 크기나 그 과일이 단순히 오랜 기간동안 나무에 매달려 있었기 때문에 수확을 결정하면 안 된다. 그 과일이 익는 계절과 날씨를 알고, 과일마다 다른 당도를 알아야 하며, 그 시기에 적절히 맞춰서 수확을 해야 한다. 과일의 크기가 크다고 일찍 수확하면 맛이 쓰거나 시어서 먹을 수가 없고, ​크기가 작다고 늦게 수확하면 이미 속은 곯아서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다.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나이와 경력에 비해 승진이 빠른 상태라면 그것은 결코 당신 혼자 잘해서가 아니다. 유능한 사람들이 당신 곁에 있고, 당신에게 맞는 기회가 잘 왔기 때문이다. 과일이 잘 익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양육에 적합한 날씨와 비옥한 토양, 정성스럽게 돌봐준 농부, 그리고 영양분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건강하게 자란 나무 덕분이지 결코 과일이 혼자 잘해서가 아니다. 과일이 맛있게 익은 것에 대해서 과일 스스로가 자만한다면 우스운 상황이 될 것이며, 농부는 더 이상 그 자만한 과일을 돌보지 않을 것이다. 먼저 열린 그 과일은 주위에 감사한 마음으로 남들보다 먼저 다른 나무가 될 좋은 씨앗을 자신의 몸 안에 품고 키워가야 한다. .. 반대로 당신이 회사에서 동료보다 승진이 늦은 상태라면 그것 역시 당신이 무능해서가 아니다. 당신은 여름에 제일 맛이 좋은 수박인데, 실수로 과수원을 잘못 골라서 겨울에 맛이 좋은 과일이 잔뜩 있는 감귤 과수원에 앉아 있을 수도 있다.​ 회사가 처한 날씨가 좋지 않고, 토양이 비옥하지 않은 상황일 수도 있으며, 나무 자체는 좋은데 단순히 농부의 입맛이 수박을 싫어해서 감귤보다 물을 안줄 수도 있다. 마지막으로 본인이 사과인지 수박인지 감귤인지 당초부터 달콤한 과일인지 새콤한 과일인지 모르는 상황도 있다. 실제로 본인이 이런 상황에 처한 과일이라면 과수원 또는 농부를 여러 가지로 바꿔 본다면 자신이 무슨 과일인지 알게 되고, 성공하는 경우도 많으니 결코 좌절하거나 걱정 하지 말 것이다. 회사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을 평가하는 일이다. 평가를 한다는 것은 그 당시에 잘 했어도 시간이 지날수록 정답이 바뀌기 쉽고, 모든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공평하게 성과가 돌아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또한 만약 실수를 해도 되돌릴 수 없고, 평가에 대한 책임이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 점심시간에 슬프게 울고 있던 대리에게 달콤한 과수원의 과일과 달콤한 승진 이야기를 말해주었더니 울음을 그치고 이렇게 대답했다.​ "저기 야구 보고, 주무시고 계신 부장님은 그냥 오래 다니면서 끝까지 버텼더니, 자기만 빼고 다 그만둬서 부장 되었다고 하던데요?" 그 날 이후 어느 맑은 업무시간, 바람에 이리저리 휘날리는 사직서를 바라보며 대리가 말했다. "차장님, 저것은 사직서가 움직이는 겁니까, 바람이 움직이는 겁니까?" 차장은 대리가 가리키는 곳은 보지도 않은 채 웃으며 말했다. "무릇 움직이는 것은 사직서도 아니고, 바람도 아니며, 너와 나의 마음뿐이다." 🍯
밥벌이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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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 업무지시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느닷없이 사전 홍보나 안내도 없이 내일부터 병원 보호자 1인 지정하여 간병하고 이외에는 출입를 제한하라고 하는데 사전 홍보나 안내도 없이 이러면 결국 욕은 근무자들이 먹는건데 어떻게 통제해야 할지 힘드네요 그렇지 않아도 다들 지쳐있는데 내용 전달하기가 벌써 겁이납니다 ㅠ
고슴도치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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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핸드폰 벨소리
회사에서 핸드폰 벨소리로 하세요? 진동으로 하세요? 개인전화를 받는 것도 실례가 되나요?? 회사 분위기 마다 다를거 같은데 조용하고 직원들간에 서로 말도 잘 안하는 곳이예요
굿이브닝
21년 04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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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일하는게 외롭고 힘드네요..
스타트업수준의 회사에서 근무중인데 직원이 저뿐입니다. 설명하기 복잡한 다양한 이유가 겹쳐서 일하게 됐는데, 지금 2년차가 다되도록 혼자 일하니 사람도 없고 다른 사람들 만나기도 힘들고 외롭다고 해야 할까요.. 사장님은 바깥 일을 주로 하시다보니 사무실에도 늦게 오시거나 못 올 때도 많아요.. 생각해보면 아침에 일어나서 일 끝나고 집에 올 때까지 업무연락외에는 말 한마디도 안하고 끝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회사가 멀어서 집까지 옮긴 나머지 친구들 보기도 어렵고 주변에 지인도 없구요.. 저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1120204 | 스타트업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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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이 내 길이 맞는 것인가?
"내가 가는 이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이미 들어온 길이기에 돌아갈 수는 없는 것 같은데, 미래가 있는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주니어이기에 아니라고 생각되어도 버티는 게 답일까요?
2002
억대연봉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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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으로 이직해보신 분!
이직 한 후 분명 텃새가 있을것같은데 걱정이됩니다. 회사전체가물갈이 되는분위기라 타팀의 입사동기는 많을것같으나 윗 상사분과 나이차가 꽤 나서 세대차이 경력차이 등 많은게 걱정되네요 적응잘하려면 신입의자세로 임하는것이 최선의 방법일까요~? 더좋은경험있으심 알려주세용^^
멘붕중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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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잦은 조직개편 좋은점 VS 나쁜점
스타트업 근무 이제 2년차인데 조직개편을 벌써 2번했고 5월에 또 한다는 소문이 돕니다 상사가 자주바뀌어 업무 방향성도 계속변경되어 지치고 많이 힘드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잦은 조직개편의 좋은점과 안좋은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skifrien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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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대신
최근에 위염이 심각해져 위궤양까지 되어 커피를 조금만 마셔도 위쓰림은 물론 구토하고 싶어집니다. 근데 커피를 안 마시니 하루종일 졸리고 업무보는대 집중도 안되네요ㅠㅠ 그래서 조금 마셨는데 또 아파서 그 날 반차까지 사용하고 하루종일 침대에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ㅠㅠ 이러실때 어떻게 하시는지요...? 지금 커피없이 생활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가네요... 안마시니 졸려 죽겠네요ㅠㅠ 그러니 업무에도 방해가 되고요ㅠ 다들 커피 대체로 뭘 드시는지요? 참고로 의사가 카페인 종류 모두 금지라고 했습니다 ㅠ
jjjoohi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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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의 장단점에 대해
요즘 재택근무 많이 하시죠. 재택근무를 하다 보면 여러 가지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게 좋고 어떤 게 안 좋을까요? 재택근무를 해야 할지 말지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여러분들의 의견이 필요합니다.
물류창업대부
21년 04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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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때마다 자신은 특별대우를 받고 싶어하는 직원
커피를 한잔하며 티타임땐 가장 비싼 걸 고릅니다. 티타임에 남의 얘기는 중간에 다끊고 본인 얘기만 합니다. 맥주를 시키면 본인은 수입 맥주를 시킵니다. 초밥집에 가면 일본 사케를 시킵니다. 호텔 뷔페에선 와인이나 양주를 시킵니다. 대표님과 관리자들의 회식자리를 룸이 있는 곳으로 본인이 예약해 놓고 똑똑똑 인사를 하고 거기서 직원들과 식사를 합니다. 그러면서 본인의 아기 돌잔치에는 호텔에서 소주가 없다고 하자 양주를 시킨 가까운 친척을 그렇게 욕을 하네요. 이런 사람 어떻게 할까요?
타이거스타즈
21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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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만들지 마라고 하지만 적이 만들어졌을 경우
적을 만들지 말아야지라고 하는 교훈을 마음에 새길 때 쯤은 이미 경험이 쌓이고 경력이 될 때인데 철없던 주니어 시절에 성향이나 실수유무로 만들거나, 실무진이나 시니어가 되었을 때 회사 전체를 위해 부득이 적을 만든 경우( 예: 한정된 자원의 투입을 결정해야 하는 순간 절박한 반대입장의 부서중 하나의 순을 들어주기 등등) 또는 사소한 습관이나 나 또는 상대방의 잦은 실수나 고의 섞인 행동으로 적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적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호인인데, 호인은 맺고끊고가 불명확해서 성공하는 이가 거의 없다. 적이 아예 없다는 것은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적이 생긴다면 업무라이벌 관계로 생겨야 한다”라고 지금은 은퇴하신 고위임원분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 말을 하셨었네요. 전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어지간하면 신경끄고 삽니다만, 그럼에도 적대적 관계가 세번 있었습니다. 철없던 시절 서로 삐졌던 케이스, 그리고 정말 나빴던 사람이기에 공정한 직업관 및 정의(?)를 위해 그 분의 비리를 반대하다 적이 된 분, 머피의 법칙으로 저도 억울했다만 피해본 분이 저에게 만날때마다 그 때 일이 납득은 되도 섭섭했다 하시는 분. 시간이 지나며 전자와 후자는 차한잔 술한잔 하며 많이 서로 이해하게 되었는데 중간의 분은 끝까지 적으로 남았습니다. 비리를 꾀할 정도의 담력과 추진력도 있으셨기에 인간적으로는 매력적인 사람인데 그래서 더 화가 났는지 본인의 인생을 꼬이게 한 사람들(저 포함) 계속 공격하니 저도 계속 적대관계였네요. 그러다 보니 파벌같은 것을 그렇게나 싫어했는데도 끼리끼리 패거리가 나누어지고 ... 중립은 정말 어려운 듯 합니다. 몇년 후인 지금도 서로 앙금이 있고 협업업무 이외에는 굳이..소통도 없습니다. 능력있는 신입을 서로 자기 부서로 데려가거나 훼방, 예산안 반대, 소소한 견제가 많습니다. 저는 성향상 적대적 관계가 지속되면 스트레스가 생겨서 해결을 위해 출혈을 각오하고 싸우게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도 나이가 들어가고 시야가 넓어지니 그 상대방의 사정도 이제야 눈에 들어옵니다. 가급적이면 회사 전체의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서로 노력한다던가 중재의 수용등을 위해 봉합하거나 화해하고 싶은데, 비리로 징계를 받은 ‘적’ 분은 자신의 무너진 인생을 책임져 주지 않으면 화해는 없다며 오히려 본인을 피해자로 생각하셔서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의 반대편에서는 적반하장이라며 많이 미워합니다. 다만 인간적 매력은 넘치고 손꼽히는 영업왕이기도 하시고 재미있고 유쾌합니다. 그래서 따르는 사람도 많기도 하구요. 사장님은 매년 주총실적이 더 중요하다 보니 해당 사건을 작게 축소해서 무마했고, 앞으로는 다시는 안봐준다. 대신 성과만 잘내라 이런 입장이었구요. 이런 분은 끝까지 적대적인 관계일까요? 영향력 있는 분이라 늘 서로 투닥 거리느라 에너지소모가 피곤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더 열심히 일해 성공해서 이분의 상사가 되면 어떨까라는 뇌내망상(?),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과 심하게 서로 미워하는 사람은 배수진치고 싶다 늘 말하네요. 이래저래 적이 한번 생기면 이렇게나 피곤합니다. ㅎㅎ다들 어지간하면 너그럽게 웃어주시고 적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티마
21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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