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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들었는데 주4일근무?
에** 인가..주4일 일하는 회사 라고 막 광고하는데. 옛날에는 일주일내내 일하고. 그다음에는.. 격주 토요일.. 이제는 토요일은 일안하는 날로 되었네요. 주4일로 일하는 회사가 많은가여? 궁금합니다.
파워쟁이
2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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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근....지칩니다..
정말 월급도 적은데 너무 지치네여.. 윗분은 일시키고 집에 들어가시고.. 물어보고 싶어도 못물어보고.. 같이라도 있음 물어라도 보지....다음날 숙제검사하는것도 아니고..ㅠㅠ
잼잼잼
2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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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조금 모자라는 나의 무능
정규직으로 1989년 대기업을 입사후 순탄한 20년 직장생활의 종지부를 찍고 야심차게 사업이라는 원정길에 올라섰지만 무능의 무지의 원천인지는 모르지만 언제나 조금 모자라는 결과로 10여차례 쓴 고배를ᆢ 직장인으로서의 만족함이 가장편한 한시대였슴을 알리고자 몇자적습니다 치밀하고 효용가지있는 더우기 자본력이 없는 창업은 초기성황이 결과적으로 타인에게 자료만 제공하는 결과임에 숙고하시어 창업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이종우 | 더자연
2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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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벌써 회사동료 집 구매자가 있나요?
제 주위에는 집을 산사람이 왜이렇게 많을까요.. 30대 중반인데 다들 집을 구매햇네요. 물론 대출도 끼고 했지만...다들 금수저는 안되도. 은수저 동수저인지..다들 결혼 하고 집을 구매하네요.
장호원똥쟁이
2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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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는 거리가 먼 사람.. 저만 그런가요?ㅠㅠ
요즘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등등.. 주변에서 다들 투자로 돈을 벌었다고 자랑도 하고.. 너는 하고 있냐고 많이 물어보고 하는데.. 저는 그런 쪽에서 소질도 없고 관심도 없고.. 그리고 투자는 너무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ㅠㅠ 그나마 이제 펀드는 그냥 적금이라 생각하고 조금씩 하게 되긴 했는데.. 주식이나 비크코인은 너무 무섭기도 하고 잘 몰라서 전혀 못하겠더라구요. 요즘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가 너무 많이 들리니까 괜시리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괜히 걱정되고 ㅠㅠ 저처럼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관심 없고, 그냥 열심히 저축으로만 모으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시죠? ㅠㅠ
평생막내
21년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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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부모의 같지만 다른 고민
아이가 무난하게 쉬지않고 대학졸업과 동시에 공기업에 취직했지만, 하는 일이 고객민원상담과 총무성 업무라 퇴사하겠다고 난리이다. 객지에 혼자 떨어져 사택에서 근무하는데 생각하기에 따라 급여도 아주 좋고 꿀보직일수도 있지만 세가지가 고민이다. 첫째, 오지는 아니지만 교통편이 불편 둘째, 커리어개발의 한계 셋째, 공기업특성상 지역 순환근무 여기에 흔히 친구들은 휴학에 바로 취직도 안했는데 본인은 쉬지않고 했다는 상대적 심적 박탈감이 추가. 솔직히 관두라고 하고 싶은데 나와 아내는 말한다. 다른 곳에 합격하고 옮기라고. 아이는 벌써 3년차이지만 요즘 스트레스로 피골이 상접해있다. 아이에게 너의 인생은 본인 몫이라고 수도 없이 말해왔는데... 여러분들의 조언을 바랍니다
YSG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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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의 권한! 상사의 의무! 쫄지 말자!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직을 생각해 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첫 이직을 주로 언제 하는지 통계를 찾아봤는데요. 첫 이직을 하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첫 이직은 언제 주로 할까?> 취업포털 잡코리아에서 이직 경험이 있는 직장인 1,024명을 대상으로 올해 설문조사를 했는데요. 직장인들이 첫 이직을 가장 많이 한 시기는 '입사 후 1년 이상 2년 미만'(20.5%)이었어요. 그다음은 '입사 후 6개월 이상 1년 미만'(19.9%) 그다음은 '2년 이상 3년 미만'(16.3%)으로 나왔어요. ​ 연령대가 점차 낮아질수록 첫 이직 시기가 점점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20대 직장인 70%는 입사 1년 내 이직을 시도한다고 나왔어요. <처음 이직을 하게 된 이유는?> 처음 이직을 하게 된 이유도 조사했는데 1위는 '업무 과다 및 야근으로 개인 생활을 누리기 힘들어서'가 약 40%로 가장 많았어요. 2위는 '낮은 연봉', 3위는 '회사의 비전과 미래에 대한 불안', 4위는 '상사와 동료와의 불화', 5위는 '커리어 관리를 위해서'라고 답했어요. ​ 재미있는 건 근무하는 기업유형별로 첫 이직 사유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에요. 대기업 직장인들은 '업무 과다'가 약 절반을 차지했어요. 중소기업 직장인들은 '낮은 연봉'이 약 40%를 차지했고요. 공기업 직장인들은 의외로 '업무 과다'가 30% 이상이었고 '상사, 동료와의 갈등'이 25%를 차지해서 다른 기업 근무 직장인들에 비해 높은 편으로 나왔어요. ​ 제가 작년에 건설회사에 다닐 때 직급이 낮은 편인 공무원분들을 많이 상대했었는데요. 업무 강도가 절대로 만만하거나 여유 있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요즘 공무원분들 일이 정말 많다고 느낄 정도였으니까요. 공무원 하면 왠지 일이 적고 여유 있다는 생각은 이제 옛날 얘기인 거 같아요. <팀장님이 나가라고 눈치를 줘요...> 입사한지 한 달도 안 된 내담자분께서 저에게 상담을 신청하셨는데요. 팀장님이 그만 나오라는 식으로 계속 눈치를 준다는 내용이었어요. ​ 내담자 : "제가 처음 해보는 방식이라 업무를 마무리하는 시간이 처음에 조금 걸렸거든요. 이제 파악해서 속도 좀 낼 참이었는데요" ​ "아, 뭔가 예상한 대로 진행되지 않아서 속도가 안 났나요?" ​ 내담자 : "네, 그래도 어떻게든 정해진 틀에 맞추려다 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이제 속도 좀 붙으려고 하는데 팀장님은 이미 표정이 썩어 있어요" ​ "헉, 그렇다고 벌써 나가라고 눈치를 줘요?" ​ 내담자 : "팀장님이 신입인 저에게 좀 물어보고 이런 게 있으면 좋은데 그런 게 하나도 없어요" ​ "그렇다고 나오지 말라는 신호를 보내다니, 그런 분 밑에서 굳이 고생 안 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내담자 : "첫 출근 때는 팀장님이 안 계셔서 다음 날 자리에 가서 인사드렸어요. 그리고 이름 확인해보고 이름 맞으시냐고 물어보니까 '불만 있어요?'라고 하시더군요" ​ "... 팀장님이 당황하셨나?" ​ 내담자 : "그리고 그 후부터 대화를 안 했어요. 인사만 하고요" ​ "아, 막내가 이름 좀 물어봤다고 석연치 않게 생각하는 상사라니, 제가 다 답답하네요" ​ 내담자 : "저는 그래도 확인하는 게 예의인 거 같아서요. 그 뒤로는 궁금한 거도 자세하게 못 물어보겠고요" ​ "정해진 틀에 맞추려다 보니 속도가 늦어진 점을 당시에 팀장님께 구체적으로 말씀드렸어요?" ​ 내담자 : "아, 자세하게 얘기했어야 하는데 그냥 좀 오래 걸린다고만 얘기했어요. 곧 빨라질 거 같아서 자세히 얘기 안 했거든요" ​ "다음에는 팀장님에게 사유를 처음부터 다 얘기해 주세요. 그러면 서로 방법을 찾으면서 오해도 풀리고 소통도 더 많아지거든요. 그런데 직원을 어떻게 대하는지 다 보일 정도로 정말 냉정한 곳이네요. 새로 온 직원에게 이유도 물어보고 가이드도 좀 해줘야지 벌써 나가라는 눈치나 주고. 이상한 회사네요" ​ 내담자 : "근로계약서 작성도 미루고 있는 걸로 봐서는 나가라는 거 같아요" ​ "계약서 작성도 안 하고 일을 시키다니 꼼수 부리는 회사네요. 이런 곳에 굳이 버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얼마든지 ㅇㅇ님을 필요로 하고 잘 알려주면서 일할 회사는 많아요" ​ 내담자 : "처음에는 말을 좀 안 해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요. 제가 팀장님에게 표현을 좀 더 많이 했어야 했는데 그게 어렵네요" ​ "저도 적극적으로 멘토링 해주시는 분이 있기 전까지는 정말 힘들고 아무도 저를 필요로 하지 않았을 때도 있었어요. 제가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늦거나 미숙해도 이해해 주시는 분들이 조금씩 생기면서 성장했어요. ㅇㅇ님도 이런 과정을 거치면 분명히 잠재력을 발휘하실 수 있어요" ​ 내담자 : "네, 말씀 듣고 보니까 여기는 채용공고가 거의 한 두 달에 한 번씩 있던데 이유가 있었던 거 같아요" ​ "네, 이런 식으로 사람을 대하는 곳이니 인사 관리가 너무 미흡한 회사네요. 이런 곳에서 청춘의 열정을 낭비할 필요 없어요" ​ 저는 무조건 이직하는 걸 찬양하지 않아요. 하지만 사람을 너무 쉽게 자르려 하고 육성하려는 자세도 없는 회사라면 굳이 버티면서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알아서 잘 해오길 바라는 상사는 부하직원을 데리고 일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요. 처음부터 알아서 신속하게 잘 하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팀이 존재하는 이유는 시스템을 통해 누가 일을 해도 원활하게 만들기 위해서잖아요. 그런데 상사가 그게 귀찮아서 방치하는 거죠. 사람은 편한 걸 좋아하는 게 본능이니까요. ​ "너는 왜 알아서 잘 하는 게 하나도 없냐? 나 때는 말이야,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았어" ​ 이런 얘기 많이 하는 분들에게 한 마디 할게요. 당신이 하나를 알고 열을 할 수 있었던 비결은 회사의 사장님이나 당신의 상사가 예전에 시스템을 그 정도로 잘 구축해 놓은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잘 하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원을 해준 거고요. 이제 당신이 예전에 도움받았던 것처럼 후배들을 도와주면 돼요. ​ 아, 그리고 부하직원들이 이거 하나만은 꼭 자주 해야 될 게 있어요. "내가 지금 '어떤 업무 때문에 힘든지, 무엇이 불안한지, 이렇게 하면 되는지' 최대한 어필하세요!" 부하직원이 이렇게 열과 성을 다해 물어보는데 되려 뭐라고 혼내거나 알아서 해야지 왜 이런 걸 나한테 물어보냐는 식이면 더 높은 사람에게 물어보세요. 당신은 물어볼 권리가 있어요. 상사는 알려줄 의무가 있고요. 그걸 마치 상사의 권한이고 일급비밀인양하는 분이 있다면 그분이 잘못된 분이니 과감하게 패스하고 더 높은 분께 물어보세요. "당신이 걱정돼서 물어보고 헤매는 것은 절대 당신의 잘못이 아니에요. 미리 시스템을 구축해 놓지 않은 회사의 잘못이에요. 당신은 이걸 고치려는 아주 훌륭한 일을 시작하고 있는 거예요."
직장생활읽어주는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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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네요
팀장이랑 갈등이 너무 심하네요 힘듭니다....
하아ㅠㅠ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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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제일 싫어하는 요일은?
바로 이거랍니다.
우왕좌왕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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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그만 두시나요, 아님 무조건 버티시나요?
사회 초년생입니다. 갈만하다 재밌겠다 싶은 곳의 공고를 보면 최소 2,3년 이상의 경력직을 바라는데, 어떻게 보면 2,3년의 직장생활. 어떻게 보면 누군가에겐 장기근무도 아닐 수 있어요. 하지만 저는 그런 경력조차 쌓기가 너무 벅차네요. 완벽한 회사를 바란게 아닌데... 주는 돈은 당연히 최저고 업무(주니어에게 시니어급 업무수준, 이를 당연히 여기고 윽박지름 본인들도 알고 있음), 대우(막내니까 혹은 여자니까 사무실 청소해라 등), 사람, 대표~상사~동료의 갑질 혹은 사옥환경 등등이 심하게 별로라든지... 회사를 정말 조금밖에 다니진 않았지만 심하게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만들어지네요. 이럴 때, 다들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나와서 바로 다른 곳 가시나요 아니면 버티셨나요? 아니라면 다들 첫 회사부터 만족할 만한, 혹은 버틸만한 괜찮은 곳이셨나요? 제 요인 중 하나는... 지원한 곳 면접 바로 불러주고 가자마자 붙여줘서 바로바로 다닌 때문도 있을 듯 합니다. 이제는 이런 곳은 거르고 있지만요... 어떻게 다들 오래 다닐 만한 곳을 찾으셨나요? 저는 차라리 나올걸 애매하게 이런것도 경험이리라 죽기살기로 버티다가 아 내가 죽겠다 싶어지면 나와서 더 경력 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오래 다닐 회사 찾고 싶어서 회사생활 선배님들의 경험 듣고 싶어요. 회사원 뉴비라 이것저것 질문이 많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닭가슴살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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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매각
안녕하세요 저는 한회사에서 17년간 근무 하고 지금은 이직 한 상태 입니다 제가 17년간 다닌 회사는 입사당시 설립 4년차에 사장님 이하 다섯분이 계셨지요 그때는 회사의 성장에 나의 미래를 대입시키며 힘들지만 희망을 가지고 버티며 지냈습니다 사장님은 항상 이회사의 이익을 전직원과 나눌것이라 공표 하셧고 어떻게 나눌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고민은 5년 10년 15년이 지나도 고민의 단계에서 머물러 있었고 다행히 회사는 성장했지만 작년에 다른회사에 매각 되었으며 사장님과 전무님은 막대한 회사 매각 대금을 챙기고 함께 고생한 장기근속 직원들은 아무런 보상도 없더군요 심지어 제가 퇴사할 당시 회사내 저의 업무의 필요성이 없어져 부서의 해산을 하는 상황 이었으나 회사매각에 영향이 있을것을 우려하여 해고처리 되지 않아 실업급여도 못받게 되었읍니다 그 오랜 시간 마주보며 같이한시간이 가족 이상으로 긴 세월인데 본인의 이득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서글프고 화가나네요 보통 다른 회사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새옹지마라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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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터디, 이승규 부사장님과의 만남 후기
zoom으로 1시간 이상 진행을 했고 약 40~50명이 참석 하였습니다. 진행방식은 참여자가 문의를 하면 이승규부사장님이 답변을 하였습니다. 어떤 질문이든 진솔하게 답변을 잘해주셨고 참여자들도 맥주 또는 음료와 함께 편안한 분위기로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직접 오프라인으로 대면하지 못한건 아쉬웠으나, 코로나 현 상황에서 이렇게 나마 대화할수 있는 기회가 매우 좋았고 짧게나마 궁금햇던 사항을 물어봐서 알게 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습니다. 이런 기회가 더 자주 발생했으면 좋겠고, 리멤버 분들께 감사드리고 이승규 부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이지만 모두 힘내세요~^^
카이88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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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현타
이제 회사 다닌지 8개월차 입니다 월급은 적지만 나름 만족하고 일도 나름 괜찮다고 생각해서 야근수당 안나와도 8~9시까지 일히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딱 하나........ 사수인 상사가 문제입니다 말 끝마다 꼬리잡아서 뭐라하고.... 사람들 앞에서 핍박주고 하..... 다른 윗분들은 옆에서 욕먹는건 알지만 터치를 안하네요... 이직이 답일까요
아니무니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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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위한 자산액수
작년부터 시중에 돈이 넘치다 보니, 부동산이나 주식 등을 통해서 쉽게 돈을 버신 분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도 계실텐데요. 자산이 얼마 정도까지 성장하면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퇴직하실 생각이신지요? 혹은 자산이 50억, 100억이 되시더라도 일은 계속하실 분도 계시겠지요? 아무래도 수도권에 게시는 분들이 많을테니까요, 수도권에 게신 분을 기준으로 해서요. 자산이 어느 정도 달성되면 퇴직하실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궁금합니다.
자차출근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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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 꿀팁.16] 회사 돈을 쓰는 두가지 방법
📌 이 글은 리멤버와 협의하여 출간도서 '밥벌이의 이로움'의 일부를 발췌 재정리하여 연재하는 글 입니다.📌 "자네는 회사 돈은 누구 돈이라고 생각하고 쓰나?" 결재를 하시던 상무님은 갑자기 나에게 물어보셨다. ​ ​"회사 돈은 당연히 회사 돈 이라고 생각하고 씁니다." 그러자 상무님은 불같이 화를 내시며 말씀하셨다. "그러니깐 아무데나 대충 막 쓰는 것 아니야? 당신 돈이라고 생각하고 아껴 쓰라고!" 상무님께서는 본인의 호통이 꽤나 마음에 드셨는지 입꼬리를 살짝 올리시고 흡족해 하며 죽죽 결재를 하신다.​ 결재가 끝날 때 쯤 나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실장님 그런데 저는 회사 돈이라서 아껴 쓰는데요." ​"자네 돈이 아니고 회사 돈이면 막 쓰게 되지, 왜 아껴 쓰나?" "오히려 반대죠. 회사 돈 인데 어떻게 막 씁니까?" "그럼 자네는 자네 돈을 막 쓰나?" "제 돈 이면 제가 쓰고 싶은 곳에 마음 편하게 쓰겠죠. 그런데 회사 돈은 제 돈이 아니니깐 한푼을 써도 불편합니다. 회사 돈을 제 돈처럼 쓰면 횡령이죠" ​상반된 대화가 계속되자 결국 상무님께서는 소리를 치셨다. "진짜 말이 안 통하는 친구구만! 아니 그러니깐 내 말은(후략)"​ 상무님의 유행어인 "아니 그러니깐 내 말은" 으로 이어지는 후렴이 시작되면 더 이상 대화를 진행해서는 안 된다. 그때부터는 말이 말의 꼬리를 물고 돌고 돌아서 돌아버리기 때문이다.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그 후렴구 이후에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무한루프가 시작된다. . 회사 생활을 하다보면 회사 돈을 자신의 돈처럼 쓰는 두 가지 부류의 사람들을 만난다. 첫 번째는 내 돈처럼 편하게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법인카드로 마트에서 반찬거리도 사고, 동창 친구들과 술도 편하게 마신다. 접대비를 이용한 축의금 명목으로 주말이면 꼬박꼬박 현금도 챙겨가고, 여기저기 축하 난초를 보내서 성공한 친구가 많은 것처럼 으스대는 것을 즐긴다. 이렇게 행동하는 자들의 행동 근거는 본인이 곧 회사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인을 위한 것이 회사를 위한 것이며, 본인을 위해 회사도 본인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회사의 그 누구도 그들에게 그렇게 돈을 쓰라고 승인한 적은 없다. 단지 걸리지 않아서 모르고 있을 뿐이다. 착각은 오해를 낳고, 오해는 곧 불신이 된다. .. 두 번째는 내 돈처럼 아예 회사 돈을 안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팀 회식 비용을 팀원들에게 부담시킨다. 업무를 위해 구매를 하는 제품은 무조건 최저가를 좋아하며 모든 것에 대해서 원가를 따진다. 예를 들어 가격 100만원이라면 원가를 따지고 원가에 맞춰 가격을 깎는다. 중간에 들어간 노력과 시간의 가치는 고려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제품을 구매할 때 마다 최저가와 원가를 따진다면 제품의 품질은 계속 하락하며, 안정적인 공급처가 없어질 것이다. 또한 구매할 때마다 새로운 업체와 최저가를 따져야 하므로 회사의 인력과 시간이 낭비되는 역효과가 나온다. 가장 곤란한 상황은 그런 사람들이 컨설팅과 같은 지식, 경험 서비스를 제공 받았을 때다. 무형 상품은 제조 원가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있는 힘껏 계속 가격을 깍고, 결국 공급자는 엉망인 컨설팅 결과를 준다. 이러한 결과를 받고 나서는 결국 업체가 실력이 없었다고 욕하며 본인은 회사 돈을 아꼈으니 잘한 것이라며 뿌듯해 한다. ... 회사 돈을 쉽게 쓰는 첫 번째 부류는 한 개인의 낭비로 회사 입장에서는 생각보다 금액이 많지 않고, 발각되기도 쉽기 때문에 회사의 손실은 단편적이다. 그러나 회사 돈을 적합하게 쓰지 않는 두 번째 부류는 돈을 아끼는 것이 회사의 이익처럼 보이고, 이것이 본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각이 쉽지 않다. 그러나 두 번째 부류의 사람은 첫 번째 부류의 사람보다 보다 더욱 위험한 결과를 낳을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은 존재다. 그들로 인하여 회사는 안정적인 공급처를 잃게 되며, 회사에 충성하던 직원들은 그 사람 때문에 떠나게 된다. 첫 번째 부류는 본인만 나가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하지만 두 번째 부류는 주위 직원이 다 나가고 그 사람만 남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문제가 해결이 안 된다. 이것은 회사의 장기적이고 종합적인 손실이다. .... 회사 돈은 업무의 목적에 맞게, 필요한 시점에 맞게, 예산의 범위에 맞게 회사 돈처럼 맞게 써야 한다. 목적, 시점, 범위 이 삼박자가 맞는 상황에서 회사 돈을 쓴다면 그것은 비용이 아닌 이익으로 돌아올 것이다. 어떻게든 쥐어짜서 뭐든 싸게 하려고 고민하는 시간에 차라리 이익을 더 내기 위한 시간을 투자하면 모두가 행복하다. 회사는 돈 벌려고 모인 곳이지, 돈 아끼려고 모인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
밥벌이
21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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