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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연차?!
회사 공고에 자유로운 연차? 믿고 거릅니다... 누군가에게는 자유로운 연차인데, 그 연차 쓰면서 그 누군가는 그 업무를 받으면서 일만 많아지고 그 누구는 연차 쓰려고 해도 더 눈치만 봅니다.. 매출 올리라며? 수주 해오라며? 지금 일하고 얼추 끝나면 쉬라며? 1월부터 휴일들 다 반납하고 열일해서 선거 뒤로 2일 연차 쓴다고하니 벌써 여름휴가냐고 꼽주면 제가 왜 회사를 다닐까요?^^.... 그동안에 본인들 휴가갈 동안 수습해줬으면 고마워하셔야죠^^.. 겉도 별로지만 속도 별로인 회사ㅎㅎㅎ
또금사빠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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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임원의 고충.. 견해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1월 1일, 오랫동안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평소 알고 지내던 대표님과 뜻을 함께해 지난해 3월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표님과 제가 그리고자 하는 방향이 잘 맞아 시작하게 되었고, 당시 회사는 영업·배송·창고직을 포함해 10명 초중반 정도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직원들 중에는 20년, 15년, 5년, 3년 이상 근속한 분들도 계셨고, 대표님과의 관계도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회사 구조가 대표님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조직이라기보다는 대표님과 직원들이 비교적 같은 선상에서 일하는 분위기에 가까웠고, 실제로 대표님의 오랜 지인도 직원으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집과 가까운 지역에 별도의 사무실을 얻어 새로운 브랜딩 팀을 만들었고, 기존 회사를 본사로 두고 본사 상품을 더욱 잘 판매하기 위한 브랜딩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몇 개월 정도 운영하던 중 지난해 9월, 대표님께서 "브랜딩도 중요하지만 지금 매출을 만들어내고 있는 본사부터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매출은 비슷하지만 직원들의 업무 태도와 회사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가던 본사를 주 4회 이상 방문하게 되었고, 브랜딩 사무실은 주 1회 정도만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본사에 출근하면서 주간회의, 조회, 업무일지 등 여러 체계적인 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없었던 연차 제도와 성과급 제도를 운영하며 직원들에게도 "회사가 변화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과 개별적으로 이야기할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의나 조회 시간만 되면 분위기가 매우 무거웠습니다. 표정도 밝지 않았고 서로 말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회사 사정도 좋지 않은데 왜 별도 사무실을 운영하느냐." "수입 사업은 왜 하느냐." "기존 물건이나 잘 사오지." 이 외에도 여러 불만들이 있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이후 조직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기존 관리자 두 분은 직급은 유지한 채 퇴사자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현장 업무를 맡게 되었고, 대표님 권유로 제가 알고 지내던 관리자급 인원 두 명을 새롭게 입사시키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처음부터 이 두 분이 적응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두 분 모두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했고, 체계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서 나타났습니다. 직원들이 함께 협업해야 하는 업무에서 지속적으로 마찰이 발생했고, 처우는 이전보다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불만은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분위기 역시 점점 더 악화되었습니다. 결국 새로 입사한 관리자 두 분도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이렇게 해온 조직 문화를 바꾸기 어렵다." "직원들이 따라오지 않는다." "우리가 더 힘들어진다." 라는 이야기였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두 분은 열심히 하고 있었지만 직원들이 쉽게 따라주지 않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제 눈에는 어느 정도 텃세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4~5개월이 지난 지금, 두 분의 생각도 달라졌습니다. 최근 면담에서 두 분은 "우리도 힘들다." "오히려 직원들 입장이 이해된다." "대표님이나 이사님 눈에는 부족해 보일 수 있지만 직원들도 나름대로 힘든 상황이다." "이 방식으로 운영하면 모두가 힘들어질 것 같다." "퇴사를 고민하고 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바로 전날 대표님께서는 "한 마리의 쥐가 댐을 무너뜨린다."며 조직 분위기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는데, 결국 그 우려가 현실이 된 것 같았습니다. 대표님의 방향은 명확했습니다. 현재 조직 분위기가 좋지 않은 만큼 새로 온 관리자들이 보다 강한 리더십과 지시 중심의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두 분은 이전 직장에서도 직원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일해왔던 분들입니다. 그러다 보니 지시보다는 부탁하는 방식에 익숙했고, 대표님과 전무님께서는 그런 모습을 여러 차례 보셨던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여러 번 "조금 더 명확하게 지시할 필요가 있다"고 이야기했지만, 두 분은 기존에 해오던 방식과 성향이 있어 쉽지 않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그 말을 들으며 저 역시 사람을 바꾸고 조직 문화를 바꾸는 일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임원이라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직접적인 불만을 듣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회사 분위기만 봐도 직원들이 진심으로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 상황은 내일 두 관리자와 마지막 면담을 진행하고, 퇴사 여부를 결정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난 금요일 이 내용을 대표님께 보고드렸고, 대표님께서는 오히려 "모시고 온 사람들인데 미안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만두게 된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존 방식으로 다시 돌아가거나 기존 인원들에게 힘을 실어줄 생각은 없다. 방향은 그대로 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역시 직원들에게 늘 이야기해왔습니다. "저도 결국 급여를 받는 사람이고, 일이 편한 곳은 없다." "힘들 때일수록 함께 버텨보자."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새로운 사람이 와서 조직을 바꾸고 문화를 만들고 성과를 만들어낸다는 것이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입장 차이도 있을 것이고, 각자의 사정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 역시 많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제가 역량이 부족해서 조직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인지, 사람을 잘못 본 것인지, 아니면 원래 조직 변화라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질문하게 됩니다. 대표님과 저는 방향성이 잘 맞고, 대표님께서는 지금도 브랜딩과 새로운 사업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계십니다. 대표님께서는 늘 "내가 무언가를 시작할 때 단 한 명도 '좋습니다. 해봅시다.'라고 한 직원은 없었다. 그래도 결국 해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 역시 대표님께 감사한 마음이 크고, 최선을 다해 실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솔직히 말씀드리면 심적으로는 많이 지쳐 있는 상태입니다. 백 번 넘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경험담이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체계화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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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5년차인데 아직도 모르겠어요..
요즘 이 생각이 머리에서 안 떠나요.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5년차인데요. 좀 부끄러운 얘기긴 하지만 제 업무가 적성에 맞는지 솔직히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 하는 일이 저한테 맞는 건지, 그냥 익숙해진 건지... 처음에는 적성에 안 맞으면 바로 알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일하다 보니까 그 경계가 되게 애매하더라고요. 못하는 건 아닌데 재미는 없고, 그렇다고 엄청 싫지도 않고... 이게 맞는 건가 싶다가도 가끔 일이 잘 풀리는 날이면 잘 맞나 보다~ 하고 또 월요일 아침만 되면 이게 맞나... 무한 반복인 거 같아요.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비슷하다고 하는데 가끔 자기 일이 진짜 천직이라는 사람 보면 부럽기도 하고요. 어떻게 천직을 언제 어떻게 찾게 된 건지도 궁금하고요. 혹시 저에게도 천직이란 게 있는데 아직 모르는 걸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서른 중반이 됐는데도 진로 고민을 하게 됩니다. 혹시 "아 이건 진짜 내 적성이다" 하고 확신이 오는 순간이 있으셨나요? 아니면 다들 저처럼 적당히 괜찮은 상태로 그냥 다니시는 건지... 친구가 회사 때려치우고 평소 좋아하던 분야로 창업한단 소식을 들은 뒤로 더 마음이 싱숭생숭해져요 ㅎㅎ
아뇨 뚱인데예
0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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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식대 궁금합니다!
저는 비영리법인의 15인규모의 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평소 오너의 바램이 직원들의 자기개발이라 계약근로시간 대비 실제 근무는 1시간 반 덜 하고있었고 연구비 회의식대규정때문에 1회 식대 3만원 최대치, 5만원 1일을 연구직 외 전직원 대상 출장비로 일괄적용하였었습니다. 성과급도 연구수당으로 잡힌걸 팀/매출 등 구분없이 각 팀장판단 하 업무퀄리티 기반 균등히 나눠가졌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싶이 국가RnD 삭감 및 AI쪽 쏠림현상으로 연구과제가 줄면서 일의 강도와 금액이 더 적은 용역으로 점점 일이 옮겨지고 있네요. 당연히 연구수당은 이제 0 원으로 잡히고, 인건비를 충당하는것도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다 총 인건비 60퍼 이상의 충당이 가능한 큰 용역과제가 들어온게 운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과제가 없으면 회사에서 인건비 지급이 수익에서 지불불가해 당연히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연구직 및 특정인력 외 기존 잦지 않던 야근을 모든 직원들이 수행하면서, 성과급을 당연하게 요구하고 있고,, 이 부분은 기존대비 업무량이 많이 늘었으니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 상태입니다. 야근은 연 4개월 정도 평균 주 3회,8-9시 내외로 하는 듯 합니다. 이때도 노사간 의견차가 다소 발생했으나, 비영리 특성 상 1년치의 인건비 여유가 있는 상황 등 모든 재정상황을 밝히고, 회사전체 순수익금 거의 전부를(?!) 업무량에 비례해 지급하는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넘겼습니다...ㅎㅎ 문제는 외근식대 조정을 하면서 일2식 기준 5만원을 1식 기준 15000원으로 맞추면서 발생하고 있는데요.. 현장일을 하는데 15000원의 식대는 너무 적다는 반발이 있습니다.(일반적으로 1.5시간 내외 1개 현장업무, 나머지 운전시간) 내근직은 물론 지원이 없는 상태이고, 업무 특성상 프로젝트별 최소 2회 이상 외근이 필요합니다.. 인터넷과 리멤버를 찾아보니 (외근)식대 가가 평균 12000원, 많은게 15000원 선으로 파악되는데요 기존 근무시간, 널널한 식대를 계속 지급해온게 독이되어 역체감이 심한 상태인듯 한데, 지속성을 위해서는 국내 평균선으로 맞추는게 지금단계에선 타당하다 생각됩니다. 위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을 듣고싶습니다.(성과급, 식대) 직원 중 근속기간이 거의 가장 긴 편에 속해서, 애정있는 회사입장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제 가치관은 돈이 1위가 아닌지라 일의 보람으로 쭉 다녔는데, 대부분의 직원이 자신의 금전이득에만 소리를 높이는 것 같아 사실 그만두고싶어지기까지 합니다. 곁에있으면 물들거나 계속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라서요..
출가하고싶다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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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핵심 인력으로 있는 것도 고역이네요
현 회사에 거의 임원들과 비슷한 연봉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마 회사에서는 특정 팀 첫 인력이다 보니 나름 노력해서 조건을 맞쳐준 것 같습니다 근데 회사가 너무 답답해서 항상 화가 나고 성격만 더러워지는 것 같아요 고객사랑 모든 미팅을 이사들이 하는데 이사들이 팀원들이 하고 있는 업무 파악을 하나도 못하고 팀장조차 팀원들이 뭘 하는지 모르고 그냥 너 이거 너 이거 이렇게 역할만 분배하고 해당 작업에 대한 팔로우를 하나도 안합니다 ㅋㅋ 근데 팀원들은 거의 주니어 급이고 제가 보기에 애초부터 일머리가 있는 사람들이 아니라 솔직히 많이 답답합니다 특히 한명은 제가 보기엔 경계성 지능 장애 같은데 팀장이 하나도 케어 안하고 일을 독자적으로 맡기고 다른 팀의 인력인 저랑 바로 붙어서 협업하게 만듭니다 전 답답해서 미치겠고요 ㅋㅋ 이거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보면 저만 계속 예민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같이 고객사 미팅을 진행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이해도 못하고 기억력도 안좋은지 다 까먹습니다 그러면 메모라도 할 것이지 메모도 안합니다 그럴 때마다 제가 하나하나 정정해야 해서 저만 예민한 사람 되는 것 같고요. 저희 팀에 새로운 신입이 들어왔는데 (총 업무 경력은 저와 비슷하지만 해당 업무에 대한 경력은 주니어 수준) 제가 또 이사들이 보기엔 팀장할 연차는 아니라서 (회사는 40대는 되어야 팀장급이라 생각하는 듯요) 팀장은 아니고 팀장이 부재한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저를 사수로 역할을 정해준 것도 아니고 그 신입에 대한 업무 지시를 어쩔 땐 이사들이 직접 했다가 그러다가 사라졌다가 신입은 계속 갈피 못잡고 헤매고 있고 솔직히 신입이 일머리가 있는 편도 아닌 것 같고 여러 번 피드백 해줬지만 고쳐지지가 않아서 그것도 참 답답하고요… 뭐 이런 거 때문에 제 연봉이 임원들 수준으로 높은 거겠지만 이런 조직 스트레스를 감당할 만한 가치가 있나 싶네요 예전엔 핵심 인력이라는 게 참 좋은 소리 같았는데 지금은 그만큼 조직 때문에 답답할 일 많다는 소리 같습니다
갈배사이다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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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기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30인 규모의 제조업 회사입니다. 승진에 대한 평가기준이나 연차기준에 대해 팀원이 물어봐서 임원진에 물어보니 따로 없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기준을 정해야 될거같다고 했더니 주변에 아는 회사 두어곳에 물어보고 비슷한 수준으로 정했다며 연차를 기준으로하는 진급기준을 가져왔더군요. 성과평가나 업무능력등의 다른기준은 없습니다. 단지 일을 너무 못하면 진급 누락은 됩니다. 주임: 입사5년 차기년도 대리: 주임5년차 차기년도 과장: 대리5년차 차기년도 차장: 과장5년차 차기년도 부장: 차장8년차 차기년도 이사: 부장8년차 차기년도 다른곳도 진급에 이정도의 시간이 걸리나요? 지금까지 거쳐왔던 3-4곳의 회사들이나 주변지인들 회사들을 봤을때 이보단 진급이 빠른것으로 보이는데 다른회사들은 일반적으로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춘식이형춘배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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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개월간 계약서 세번쓰기
긴 휴직의 시간을 거쳐 일반회사에 운좋게 입사했습니다. 계약직 3개월을 거쳐 정식직이 되는거였는데 사개월째 되자 회사에서 갑자기 해고통보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다음날 다시 한달간 잘해보라며 기회를 준다고 계약서를 계약직 6개월로 다시 쓰자하더군요. 대표와 잘 상담후 열심히 해보라더니 정규직 계약서를 주길래 잘하라는줄 알고 싸인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엔 다른 임원이 다시 쓴 계약서를 다시 갖고오라네요. 6개월은 두고봐야한다면서요. 저는 어찌해야할까요?
달이야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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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상품유치 실적 관리 아직도 하나요?
제 아들 친구가 몇개월전에 5대 시중은행 중 한 곳에 합격해서 대도시 지점에 근무중입니다. 그러던 얼마전에 그 친구가 IRP 상품 가입유치 실적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 받는다고 제 아들에게 가입을 하나만 해달라고 요청해서 친구도 도와줄 겸 그냥 저축 개념으로 하나 가입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신용카드 가입 유치로 또 압박이 들어와서 또 부탁을 했다고 하네요. 워낙 친한 친구이고 또 착한 친구라 오죽하면 그런 부탁을 할까 싶은 생각이 들지만 문득 요즘도 은행이나 금융권에서는 이런 상품 가입 유치를 직원들에게 강제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예전에는 아주 당연시할 정도로 직원들 유치 실적을 관리하고 또 때론 압박도 했습니다만 요즘은 상황이 많이 변한걸로 아는데 그 친구 사정을 들어보면 꼭 그렇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근무하는 지점의 지점장이 조금 유별난건지 아니면 전체적인 상황이 여전히 사내 직원들 특히 신입사원에게 그런 유형의 상품 유치를 압박하는 문화가 존재하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샤오티엔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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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와 블라인드 글 특징
리멤버 글은 맞춤법과 글의 짜임새가 블라인드에 비해 정교함 왜 그런지??
코코코코코코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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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후 기대와 다른 팀
네 잘 지나가길 바래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해요:)
ooyuoppp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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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소득신고 세무사 도움 받는어플
이직을 했는데 전직장 소득신고가 누락되서 혼자하려하니 복잡하네요 세무사 도움 받는 어플이 있을까요?
임원니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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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업무 과부하와 현타 때문에 조언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근무 중인 20대 재무팀 주니어 사원입니다. 입사 후 팀장님을 비롯해 팀원들 모두가 매일같이 야근하며 업무가 몰리는 구조 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아 익명을 빌려 현직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자세히 말할 순 없지만, 정기적인 업무(루틴적)인 게 많고 업계 특성 상 매우 수직적인 회사이긴 하나 전표까진 전자로 종결하고, 그 외 중요한 사항들은 무조건 수기로 결재받고 있습니다. 이체도 전표마다 하나하나 출력하고 엑셀 파일로 이체리스트를 올려 직접 대사한 다음 보고 드리구요. (1,000건 넘을 때도 있음) 뭐... 기본 업무적인 것들은 둘째치고, 결과적으로 팀장 포함 팀원들이 휴일 근무를 매달 2~3번씩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냥 기본으로 그렇게 출근한다고 생각하시는 거 같아요. 점점 당연시 여겨지는... (휴일근무수당X, 자원봉사O) 물론 제가 객관적으로 과부하다 뭐다 판단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저는 여기가 첫 회사인지라 현재 팀 업무량 자체가 '정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것'인지, 아니면 저를 비롯한 남은 팀원들이 역량이 부족해 일을 쳐내지 못하는 것인지 혼란스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업계 특성 상, 상급자에게 인력 충원을 요청하기가 많이 어려운 분위기입니다. 처음 1년은 내가 미숙해서 그런 거겠지 생각하며 버텼는데 2년이 넘어가고 그러다보니 팀원 중 한 명이 신혼인데 아이를 가졌을 때 당장 육아휴직도 당연히 못 사용할 미래가 보이고 그게 제 미래라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저도 당장 1년에 못 쓴(반강제ㅋㅋ) 연차가 10개가 넘어가네요. ㅎㅎ 암튼 윗분(당장 저희 팀장님만 봐도 주말근무에 풀야근...)들의 이런 근무 모습을 보며 계속 여기서 이렇게 버티는 게 맞는지 고민이 듭니다. 그치만 정말 솔직히 저희 회사에 정도 들었고, 팀원분들이 좋고 오래 다니고 싶어서... 진지하게 이걸 어디서부터 뜯어 고쳐야 좋을 지 감이 잘 안 와서요. 사실 이런 구조적인 과부하 상태에서 주니어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겠지만... 업무량을 효율적으로 쳐내거나, 팀 차원에서 변화를 이끌어낼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이런 상황은 재무 업계의 통상적인 모습일까요?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주니베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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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은 관계의 상사와의 업무
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상사와 관계가 좋지 않네요. 최근까지 친하게 사적으로도 팀원들과 회식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수행 중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그걸 중간급인 저의 책임으로 몰더라고요. 그러면서, 추가적으로 지난 얘기를 꺼내면서 본인이 저에게 느낀 서운, 모욕, 불만 등의 감정과 기억을 얘기하는 겁니다. 또 팀 프로젝트도 하기 싫으면 나가라.. 듣고 저는 그럼 진즉이 왜 말씀을 안 해주셨냐, 왜 이제와서 그러시냐.. 얘기를 드렸지만 안 들리시죠. 결과적으로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일단 나왔습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정말 일적으로만 오피셜하게 회사생활하는 게 맞을까요? 유사한 경험이 있는 선후배님들의 경험, 대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출연박사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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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량이 많아 퇴사한 사람 있나요?
제곧내
벌써저녁이야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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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동 신청
면팀장되고 관리자 팀원으로 있습니다. 1. 진급을 하고 일이 없어서 성과 창출이 힘든점 (일이 없다는게 팀업무성격 & 고직급 때문에 복합적입니다.) 2. 운영/고정업무가 없는점 3. 업무자체가 전문성이 없는 취합업무인점 등(혁신업무?) 나를 하드워커였는데 잡무가 좀 있더라도 실무를 하는 팀으로 가는게 맞을꺼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팀원들은 좋지만~ 잉여같다는 생각에 이렇게 장기간 다니기 쉽지 않아 보여요.(성과 압박이 크진 않습니다.) 팀 옮기는 쪽으로 생각이 굳어졌는데 조직에서 이게 맞는건지~ 그냥 대충 눈치보면서 다닐지 고민이네요.
뿌셔말로
0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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