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상사와 관계가 좋지 않네요. 최근까지 친하게 사적으로도 팀원들과 회식도 자주하고 친하게 지냈습니다. 그런데 프로젝트 수행 중 어떤 문제가 발생했고, 그걸 중간급인 저의 책임으로 몰더라고요. 그러면서, 추가적으로 지난 얘기를 꺼내면서 본인이 저에게 느낀 서운, 모욕, 불만 등의 감정과 기억을 얘기하는 겁니다. 또 팀 프로젝트도 하기 싫으면 나가라.. 듣고 저는 그럼 진즉이 왜 말씀을 안 해주셨냐, 왜 이제와서 그러시냐.. 얘기를 드렸지만 안 들리시죠. 결과적으로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하다. 이렇게 얘기하고 일단 나왔습니다. 이런 상사와 일하셨던 분들이 계실까요? 정말 일적으로만 오피셜하게 회사생활하는 게 맞을까요? 유사한 경험이 있는 선후배님들의 경험, 대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좋은 관계의 상사와의 업무
05월 29일 | 조회수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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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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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굴레방다리
13시간 전
보통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을 택하는데요.
좌충우돌 오래 살아보니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나 자신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나는 x도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사실 맞을 확률이 높아요.
왜냐면 조직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원래 답은 “상사와 리듬을 맞춰라”인데,
그걸 이해하는데 20년 넘게 걸렸네요.
상사가 북채를 쥐고 있고 그냥 나는 북입니다.
북채 뺏을 생각 말고, 두드리는대로 울리면 되요.
그런다고 내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부족한 것도 아니고 무가치한 것도 아니에요.
연극한다 생각하세요. 몰입해서.
보통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기대치를 낮추는 방법을 택하는데요.
좌충우돌 오래 살아보니 제일 좋은 방법은
그냥 나 자신을 낮추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나는 x도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그게 사실 맞을 확률이 높아요.
왜냐면 조직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
원래 답은 “상사와 리듬을 맞춰라”인데,
그걸 이해하는데 20년 넘게 걸렸네요.
상사가 북채를 쥐고 있고 그냥 나는 북입니다.
북채 뺏을 생각 말고, 두드리는대로 울리면 되요.
그런다고 내가 없어지는게 아니고
부족한 것도 아니고 무가치한 것도 아니에요.
연극한다 생각하세요. 몰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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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대리
작성자
12시간 전
낮추고 연극하라.. 좋은 말씀인 거 같아요.
관계가 정말 어렵네요..
낮추고 연극하라.. 좋은 말씀인 거 같아요.
관계가 정말 어렵네요..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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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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