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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회사에는 연차와별도로 여름휴가가 있습니까?
전전회사에는 여름휴가가 있었는데 전에 이직한 회사엔 여름휴가가없고 연차를 쓰래요. 솔가말 멘붕. 여름휴가라는게 연차말고 직원의 하계리프레시를 보장. 돌아가며 기간을 정해쓰니눈치안보이고 부서차원 업무조정되고 계획하에 여름휴가라는 최소한방학,충전이됫고요. 직장인으로 행복과 충전이라는 최소한의 틈이 잇었어요. 여행을 안가더라도 그때는 나름 활용하는 시간이었구요. 안식주랄까요 거기에 평소엔 연차를 쓰니 그걸로 볼일도 보고 나름 균형있는 직장생활이었죠. 그리고 가을이나 겨울엔 연차활용해서 업무로드관리해서 또휴가가고, 그럼 일하면서도 여름, 가을/겨울 놀러도다니고 괜차났단 말이죠. 근데 여름휴가가 없으니 여름휴가 가기도 일정신경쓰며 내가 업무조정해서 가야돼, 그거 연차쓰려고 연차캐파 관리해야돼, 한번 갔다오고 또 가을겨울 어디가려면 업무던 연차개수던 쫄려. 안좋더란 말이죠? 여러분의 회사엔 여름휴가가 있나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가요? ~~~~~~~~~~~~~~~~~~~~~~ ***그동안 제가 리멤버에 글을 좀 썼는데요.. 어떻게 재밌게들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트위터에 골드만 계정을 하나 생성했습니다.. 리멤버 글도 링크하고 리멤버 횐님들과도 재미나게 소통하는 툴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나시는 분들은 들러서 팔로우해 주세요.. 리멤버 너무 잼나요.. https://twitter.com/iam_thegoldman/status/1451154997618438146?t=0WecL6HIUBCO4DH7YTpoog&s=19 id는 iam_thegoldman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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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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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런생각을해요 차라리그냥평일에는일하고나만쉬고 주말만가족과보내면좋겠다
가족이싫어서가아님요 번아웃되서 주말에도너덜거리기보단 어차피주중엔 그냥일하고 쉬고자기개발충전정도하고 주말은가족과찐즐겁게보내고싶음 넋두리죄송 공감0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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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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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퇴사가 이렇게 욕먹으면서 나가는건가요 ㅠㅠ
첫 직장이고 1년찍고 퇴사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직장을 옮겨야할 것 같다고 한 달 뒤에 퇴사하겠다고 미리 말씀드렸는데, (개인사정=아버지께서 아프셔서 경제활동을 못하시게 되어 제가 그것을 메우려면 금액 더 주는 곳으로 가야한다) 대표님께서는 제게 "최소 3년은 다녀야하는거 아니냐." "너 나랑 열심히 오래 해보려하지않았냐." "넌 나의 신의를 저버렸다." "너가 말한 퇴사 이유 거짓말이기만 해봐라." "그냥 부모님 곁에서 나와라" "너 없으면 누가 일하냐" 하시면서 지금 후임자도 안뽑으시면서 제가 퇴사를 못하고 한 달을 더 다니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직원 저 하나밖에 없어요) 그런데 갑자기 대표님의 가족까지 제게 톡을 주시면서 "너는 공신력을 잃었다" "배신했다" 라고 지금 한밤중에 연락하시네요.. 저는 진짜 늘 진심이였고 최선을 다했는데 이런 말 들어가면서.. 퇴사도 못하고 뭐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제가 갑자기 잠수 탄것도 아니고 프로젝트도 무리해서 잘 마무리하고 가겠다고 한건데도 제가 무책임한건가해서요 ㅠㅠ.. 선배님들 조언 정말 부탁드립니다.. 미치겠습니다.. ----------------------------------------- 헉 어제 자기 전에 올린 글인데 많은 조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 말하자니 좀 그렇고 주변에 아는 인생 선배가 없어 이렇게 자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ㅠ 글에 적은 내용 이외에도 수많은 구박(?)이 있었지만 성격상 금방 잊고 훌훌 털어버리는 탓에 기억을 못하는 부분도 많습니다. 그래도 저도 그동안 잘 버텼지만 쌓인게 있기도하고, 개인적인 사정도 이렇게 돌아가니 떠나고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긴거겠죠? 그래도 유종의 미는 잘 거두고 가려고 맡은 일 모두 마무리할테니 인수인계 할 후임자 좀 뽑아달라한건데 말이죠 ..ㅠ 사실 대표님의 성격 문제로 떠난 사람들이 많아 몹시 외로운 분이십니다. 하지만 분야 권위자에게 배울 점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입사하게되었는데요, 6개월 까지는 참 좋으신 분이신데 왜 모두가 떠날까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사람들의 사고와는 아예 다르신 분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성공하셨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한 말 중에 기억에 또 남는 것은 1. "무주택자 = 노숙자" 2. "오징어 게임, 그냥 열심히 살아서 저금하는 사람들 허탈하게 만드는 드라마 아냐?" 3. "애들이 왜 졸업해야하는데 알바 다니는지 이해가 안돼, 나는 예술가를 키웠지 노동자를 키우지않았어. 왜이렇게 시급에 연연해?" 4. 라고 말해놓고 정직원인 나한테도 적용.. 초과근무, 주말근무, 외근 시 교통비 안 줌ㅠ 4. (초과근무일 발생해서 대체 휴무 잡는 대화 중에) "저..주말에 나온건 다음 주 어떤 요일에 쉬면 될까요?" "내가 너 언제 안쉬게해줬니? 민주노총인줄알았다" 5. 나같은 사람이 있어서 세상이 돌아가는거야 6. 제 업무(디자인)와는 다른 업무 지시 - 마당 가꾸기 - 대표님 생활쓰레기 버려드리기 - 대표님 가족 행사 참여, 영상으로 남기기, 편집 - 대표님 냉장고 청소 - 하면서 유통기한 넘은거 아깝다고 먹기, 갈아마시기 ㅠ - 대신 당근마켓 해드리기 - 대신 강의 준비하기(진행까지;) - 대신 수리센터 해결해주기(자차, 아이패드, 폰) - 대신 반려견 데리고 병원 다녀오기, 산책가기 - 너무 많네요.. 다양한 조언의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응원의 글, 대표자 입장으로써의 글 모두 잘 읽어봤습니다. 대표자 입장에서 봤을 때, 기업에 입장으로 봤을 때는 어떠한 퇴사사유를 말해도 그저 도망친 노비겠죠 ㅠ.. 업무능력에 대해서도 의심될거구요.. 하지만 저도 ECO의 입장을 생각하며 대표님을 마음 속에서 늘 용서하며 살았는데, 아마도 아예 다른 세상 부류의 사람인듯하여 떠나보려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하지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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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 준비시 다들 어떻게 대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항상 리멤버의 유용한 정보를 눈팅하며 많이 배우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이직 카테고리에 올렸었지만, 한낱 준비 과정에 대한 질문이기에 카테고리를 변경하여 재업로드합니다) 혹시 다들 이직 시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저 같은 경우에는 헤드헌터를 통해 이직 제안이 들어왔는데, 그 회사가 정보가 많지 않은 외국계 회사더라구요. 회사 조사나 면접을 위해 준비하고 싶어도 마땅한 길이 없어서 굉장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타 산업에서 이동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걱정이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선배님들 & 후배님들의 조언을 여쭤봅니다. 1. 산업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인가요? 2. 아는게 많이 없는 회사의 정보는 어떻게 구할 수 있나요? 3. 헤드헌터에게 미리 물어보면 좋을만한 질문 리스트가 있을까요? ps. 회사는 제가 타 산업 출신임을 감안하고 있습니다. 헤드헌터 통해 들어보니 직무 경험과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중요시 여긴다고 하네요. 당장 다음주 초가 면접이어서 급하게 여쭤봅니다 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듐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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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모두의 라운지>가 어떻게 개편됐나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모두의 라운지>가 <회사생활>로 바뀌어 놀라셨나요? 😊 처음 방문하는 회원님도 쉽게 공간을 인지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개편하였습니다. <회사생활>, <이직/연봉/커리어>, <취미/여행/운동> 회원님들께서 자주 이용하시는 키워드로 3개 커뮤니티를 나누었습니다. ☑️ <회사생활>에서는 회사 일상이나 꿀팁, 업무 질문에 대한 이야기를 ☑️ <이직/연봉/커리어>에서는 이직고민이나 연봉협상, 커리어 패스에 대한 조언을 바로가기 > https://app.rmbr.in/4fp8pzuHtkb ☑️ <취미/여행/운동>에서는 회사 밖에서 우리가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나누실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 https://app.rmbr.in/WjSJEypHtkb 글을 작성하거나 새 글을 탐색하실 때, 더 편리하게 이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모두의 라운지>에서 나눠주신 소통은 10/19부터 개편된 커뮤니티로 점진적으로 이관될 예정입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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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금연이라는 회사
연매출 500억 중소기업 상주 직원 40명 여자는 금연이라네요. 다른 데도 그런가요? 진짜 궁금하고 잘 몰라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저는 여자고 비흡연자이지만 비합당하고 의아해서 여쭙니다.
ㅋ 추석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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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막힙니다
대기업(유통회사) 임원이 아래직원(엠디)이특정협력사와 결탁해서 회사를 좀먹는걸 협력사 대표인 저를 통해 오만가지 더러운 뒷조사시키고나서 그분 밑의 직원들에게 고자질쟁이가 되어 온갖 불이익을 당하고서 결국은 밑장까지 다털리고 가정파탄,쪽빡찬 저를 외면하고 팽시키는데 어쩔까요? 여러분들도 이토록 이용당하신다면 어떤 행동을 하실까요? 관심부탁드립니다.
고모부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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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되면, 재택 종료하시나요?
11월 되면서 시국이 좀 풀려가는 모양새인데요. 재택 이어오던 회사들 앞으로 어떻게 하실 예정인지 궁금해요.
결명자차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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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 해소 방법 공유 부탁드려요.
프레젠테이션 등 부담과 압박을 이겨내는 자리에 나설 때 부담감을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이 있으신가요? 별별 방법이 다 있던데요. 누군가는 혼잣말로 욕을 엄청한다고 하고. 누구는 담배를 뻑뻑 핀다고 하고. 여러분만의 방식 있어요? 공유좀 해주세요. ㅎㅎ
홈트의달인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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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의 꽃과 칼] (전략의 장) 한주먹 전략
- key msg > 강자도 약자도 아닌자가 싸움을 피하고 자기를 지키는 승리전략은 무엇인가? > 이해하기 쉽게 주먹싸움에 비유해보자. 싸움을 잘하려면 여러가지 능력이 필요하다. 몸이 재빠르고, 주먹도 세야하고, 잡기 능력도 필요하다. > 하지만 만약! 엄청나게 강한 펀치 한방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어지간한 녀석들은 시비나 싸움을 걸어오기 쉽지 않다. 아무리 잘싸우다가도 결정적인 한방을 맞으면 치명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사는 인생전략도 그러하다. 아주 강력한, 누구보다 뛰어난, 아주 특출한 역량 한가지를 보유하고 있으면 누구도 쉽게 건드리지 못하고 비굴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약점을 보완하기 보단 강력한 나만의 펀치 한방, 핵심역량 한가지를 키우는데 절대적으로 집중해야 한다. *당신은 당신의 삶을 지켜내고 여유공간을 만들어 줄 강력한 한방의 펀치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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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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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구직중? 재직중?
사람인에 자기소개서를 입력했는데요. 메인에 선택창이있더라구요. 구직중,재직중.하고. 구직중이라고 했어요. 현재회사는다니고있으나 이직을 원해서. (회사 이력 적는곳에 현재회사 재직중이라고 체크했는데 티가 안나는거같아서요) 이렇게해도되나요? 보통 어떻게 입력하나요? 혹시나 연락온 회사입장에서 '급한데 아뭐야..'하실까봐요
제 컴터에 콜라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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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익명커뮤니티라도...
리멤버가 뭔가 사람들이 좀 더 점잖은 느낌이네요 ㅋㅋㅋ 명함교환할 일이 많은 사람들이라 그런가? 블라인드는 진짜 혼돈의 도가니더라구요.
귀팍냥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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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오전 이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러고 있지 모든걸 내려놓고 바닷마을가서 안빈낙도하고 싶다... 비정상일까요? 연차가 좀 차면 월요병이 사라지고 더 담대하게 일주일을 맞을 줄 알았는데 ^ㅠ 그래도 화요일 되면 좀 나아지네요.
결재요정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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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셜 네트워크> 무지 재밌네요
뻔한 사업가 이야기일거라 짐작해서 안 봤는데... 엄청 재밌네요. 사업적 성공도 물론 담고 있지만 그보단 성공을 이룸에 있어 한 인간의 고뇌와 인간관계를 담고있네요. 주커버그는 영화에서 5억명의 친구(유저)를 얻었지만, 가장 친했던 친구와 연인을 떠나보내야만 하는데, 그 과정에서 개인이 겪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꺼무위키 따르면 타란티노가 2020년에 지난 10년간 가장 훌륭한 영화로 선정했다는데. 엥? 싶기도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면 고개가 끄떡여지네요. 첫장면도 엔딩도 환상적입니다. 목~금요일 밤쯤 보기 좋은 영화일 것 같아요. ㅎㅎ
몽블랑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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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커리어에서 가장 큰 결정은 뭐였나요?
이직 결정일수도있고 퇴사 결정일수도 있고 사업적 판단일수도 있고 어떤 한마디일 수도 있고 커리어의 전환점이 된 가장 큰 결정은 뭐였나요? 또 그 결정의 근거는 뭐였나요? 문득 궁금합니다.. 제 커리어에 있어 엄청 큰 결정을 앞두고 있어서... 괜히 여쭙고 싶네요.
폴로베어
21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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