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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vs 블라인드? 전 단연 리멤버!
요즘 블라인드와 리멤버가 화제인데요 여러분은 어디가 더 좋은가요? 전 리멤버요. 블라인드는 너무 나댄달까 디시인사이드 직딩판같기도하고.. 좀 더 자극적인 주제도 많고.. 그냥 눈팅하긴 괜찮은데 굳이 내가 그판에 끼어서 글쓰고 그러긴 어수선한,, 하지만 뭐 개취., 사바사..캐바캐니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그동안 제가 리멤버에 글을 좀 썼는데요.. 어떻게 재밌게들 읽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번에 트위터에 골드만 계정을 하나 생성했습니다.. 리멤버 글도 링크하고 리멤버 횐님들과도 재미나게 소통하는 툴로 활용하려고 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시간나시는 분들은 들러서 팔로우해 주세요.. 리멤버 너무 잼나요.. https://twitter.com/iam_thegoldman/status/1451154997618438146?t=0WecL6HIUBCO4DH7YTpoog&s=19 id는 iam_thegoldman입니다.. 감사합니다..^^
비공개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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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은 회사의 꽃 이라고들 합니다...하지만...
어디 회사든 비슷 하겠조.. 중소기업 이든 대기업 이든.. 저는 엔지니어 입니다. 잘은 못해도 그래도 고객사 에서 오지말란 말은 안듣습다.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 참 감사합니다.) 영업 하시는분들 고생하는거 알지만 몇몇 자기가 잘나서 프로젝트 따오는줄 아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 꽃을 피우기 위해서 땅에다 거름주고 해충 치워주는 사람도 있는대 말이조.. 자기혼자 잘나서 되는일 별로 없습니다. 각자 자기 역활에 충실히 도와주니까 일도 되는거겠조.. 하... 요즘 알게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았나보내요 ㅋㅋ
중독위험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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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장의 고백 (Feat. 생각보다 흔한 일)
오늘 옆 부서장이 와서 저한테 서운함을 토로하더군요 제 밑에 일하던 직원을 그 친구 부서로 양보?! 해준 지 1년 째 'A (저)부장님은 그렇게 말안하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시는데 B부장님은 왜 성질만 내세요? ' 라고 했다고 저 보고 비교 당했다고 서운하다더군요. 하필 이사님이 지나가고 있을 때였네요. 이사: 아 그런일이 있었어? S대리 좀 그렇구만 크흠.. 일근아 좀 설명 좀 해봐. 제가 씁쓸하게 웃으며 말씀드렸죠.. A(저): 사실 제가 작년에 S대리 보내드릴때 얌전히 보내드렸었죠. 본인도 그걸 원했고 제가 동기부여도 확실히 시켜서 보냈습니다. (당신이 그 부서에 핵심이 되도록! 노력!) 이사: 음 그런데 A(저): 계속 같이 하다가는 제가 폭발할 것 같아서 그냥 보내줬던 겁니다 ㅎㅎ;; 이사: 니가? 폭발을? A(저): 말나온김에 말씀드리자면 제쪽에 G대리랑 B부장쪽 S대리한테는 제가 그냥 말을 길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피곤해서요.. 그게 오해가 좀 있었네요. 이사:(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는 표정) 크크크크 A(저): 저는 사람 포기하거든요 이분들이 아직 저를 모르시네요 ㅎㅎ;; 저는 제 사람이다 싶으면 마이크로 매니징하고 잘 따라오면 말씀드리지 않습니까. 그 둘은 제 기억에 좋게 평가드린적 없습니다만..그리고 입사 때 비해 업무추가 거의 없었습니다. 대부분 단순 입력,기록만 내렸습니다. 이사: 내가 사람포기 않하는 사람인거 알텐데? 고쳐 쓰려고 노력 해 보았나? A(저): 아 그게.. S대리는 대답도 잘하고 메모는 하버드 급인데 제가 한 2년 데리고 있으면서 거의 매월 같은 내용을 반복적으로 답습시켜도 응용업무가 전혀 안되더라고요. 태도와 표현의지 대비 결과가 다른데다 처우에는 불만을 계속 제기하니 저도 한계가 좀 왔습니다. 부서 옮기면 좀 열심히 할까 해서 숙제도 좀 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아니었네요. 그리고 이사님 아시다시피 G대리는 입사 때부터 급여나 처우에 관심이 없었고 이력서 업무능력이 결국 과장되었더라고요.. 신입처럼 가르치고는 있는데 잘 못 따라오는 정도입니다. 이사: 그런데 왜 따로 보고 안하고 내버려 뒀나? A(저): 사람이란게 어느날 갑자기 발전하기도 하고 그러니 기다리는 차원도 있었고요. 아주 솔직하게 표현드리자면 이번 성수기 지나면 의견작성해서 보고서와 함께 올릴 예정 이었습니다. 지금 성수기는 반쪽 인력도 필요하니까요.. 냉정하지만 어쩔 수 없죠. 이 멤버로 다음 성수기 보내긴 싫으니까요. 이사: 가급적 신입은 B부장쪽 먼저 보내고 자네가 기존 직원 골라서 결정하게. 씁씁한 하루입니다.
일근이야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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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포 부서장
다른 부서 장이 있는데 정말 노답이예요 그 부서 직원이 퇴사해서 그 노답 부서장한테 요청했더니 자기는 그 퇴사한직원이 자기한테 보고안하고 처리해준거라서 하는 방법도 모른니 알아서 하라고 나몰라라하고 .. 제출해야하는거라서 모른다고하실게 아니라 해줘야한다고 이야기해도 못한다고 아쉬운 사람이 하라고 무대포로 나갑니다 결국 어찌저찌 해결되긴 하는데 모든 회사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사장은 그냥 잘 달래서 하라고하고 부서 특성상 그사람이 없으면 안돌아가서 못 짜르는건 알겠는데 2년이 넘도록 대체자를 안 구하는 회사가 능력없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렇게 막무가네로 해도 제제가없는데 뭐하러 열심히 일하나 싶기도하고.. 요번일 계기로 당장 벌어진 일은 해결됐지만 근본적인 거에는 해결을 못하는 회사에 실망도 커서 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그 사람 빼면 일은 힘들어도 다 좋거든요 근데 타부서라고해도 이사람이랑 계속 부딪힐 생각하니 정말... 정말 퇴사만이 해결책일까요
hongb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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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자마자 입사제의...
안녕하세요 곧 A회사로 이직하게되는데 원래가고싶어하던 B회사에서 입사 제의가 왔습니다 그래서 면접봤구 1차는 합격한 상태인데 2차 3차가 A회사로 입사한 후 입니다.. 만약에 B에 합격한다면 가고싶은데 A회사에 입사하자마자 그만둔다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들 계실까요ㅠㅠ
뚜비드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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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탕비실에서 요리를..??
실시간으로 지금 말도 안되는 장면을 봐서 너무 황당해서 적어봅니다. 회사 탕비실에서 1구 인덕션에 냄비에 식용유 달궈서 요리를 하는 분이 계시네요. 온 사무실에 기름냄새 진동… 하긴 누군 자리에서 엎드려서 대놓고 자고.. 유스호스텔 온줄 알았네요..!!ㅋㅋ 그리고 네, 물론 이 두가지 상황 모두 근무시간 도중에 벌어진 일 입니다..!ㅋㅋ
STP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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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결정했어요, 문제는 퇴사이유 포장법..
안녕하세요! 리멤버에 두 번째로 글 써보는.. 앞서 현타온 마음으로 한풀이했던, 연차도 나이도 얼마 안되는 사회초년생 입니다 :) 퇴사를 앞둔 같은 직장동료분의 말씀에 확신을 얻어 퇴사를 결정하게 됐어요. 오늘 대표님께서 잘부탁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아직 윗선으로 안 올라갔구나 싶어 감사하다고 말씀만 드렸네요..🤤 원래 계약만료까지 근무하려고 했는데 전 어제 퇴사통지를 했으니, 1달만 근무하고 나가려고 생각 중입니다. 도저히 이 회사 다니면서 이직할 수 있을 가능성을 계산하지 못할 것 같아서요🤔 게다가 이 회사 다니면서 몸살에 걸린 걸 회복도 못한 채 악화만 되고 있는 지경이라 컨디션 회복에 전념해야할 것 같더라고요 😅 퇴사의사를 밝혔으니 아마 다음주 월요일에 면담에 들어갈 것 같은데, 직장 동료분 조언대로 좋게 좋게 포장해서 나가는 게 최우선이라고 생각 중이에요. 그런데 딱히 별 수가 생각나지 않네요..😥 혹시 리멤버 선배님들께서 한마디씩 조언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 지금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별 일 없이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라일라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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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너무 빡세게 하고 집에 가면
오히려 잠이 더 안오네요. 피곤은 엄청 쌓여있는데 잠이 안 와요. 뇌가 너무 high 상태에 있는 느낌.... 이럴때 잠 잘드는 방법 있을까요? 야근도 잦은데 잠도 못자니 악순환이네요..ㅠㅠ
파란마카롱
21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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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 계약에 대하여 조언 부탁드립니다
형님들! 이직 준비 중인데 고용 계약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PEO 계약 이란게 정확히 뭔가요? 이직 하려고 면접 보는데, 해당 회사 사무실도 한국에 없고, 인원도 적습니다. 그래서 AP에서 직접 고용 할 순 없고, PEO 회사를 통해서 계약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 회사가 고용주가 되는 거라던데 맞나요? 베네핏은 거의 비슷하고, (RSU 처우도 똑같음) 보험이나 이런게 좀 문제 될 거 같긴 한데... 괜찮을 까요? 나중에 이력서 꼬일거 같기도 하고.. 연봉이나 근무 조건은 맘에 드는데... PEO 로 계약 했을때 문제가 될까요..? 생소한 개념이라.... 그냥 허울 좋은 아웃 소싱 회사인것 같은 느낌이 강해서.. 오랜 경험과 지식으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연봉아올라라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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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보통 뭐라고들 하시나요?
준비했던 기업에 합격을 받고 이제 현 회사에 퇴직을 하겠다 말씀드리려 합니다. 첫 이직이라서 그런지 퇴직의사를 밝히는 것이 많이 떨리네요... 특히나 현 팀장님이 예뻐해주시기도 했고 예전에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한창 받을 때 제가 원하는 업무 하게 해주겠다, 가지 말라 붙잡기도 하셨어서 이번에 뭐라 하고 퇴직의사를 말씀드려야 막막합니다. 제가 가려는 곳이 경쟁사라 어디로 가려한다~ 로 말씀드리기도 애매하구요... 제 업무를 인수인계 할 사람도 없이 타이트한 부서라 저도 마음이 마냥 좋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절 위해서 이직을 하고 싶고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뭐라 말씀드리면서 퇴직의사를 밝히는게 좋을까요? 참고로 이번에 저와 동료가 동시에 퇴사 예정인지라.. 그 동료가 퇴직 의사 밝힌 다음에 제가 말씀드리면 많이 착잡해하실거 같고.. 또 화내실수도 있을거 같아서 고민이에요 ㅠ 좋게좋게 마무리할수 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ㅇㅎ런이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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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연봉협상 다들 언제쯤 하시나요? 내년 1월에 하는 회사도 있을 까요?
huihui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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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도 바뀐다고 하네요
엄청난 업무 강도로 유명한 토스도 바뀐다는 기사가 나왔네요 겨울방학 10일 금요일에 일찍 퇴근하는 주 4.5일 근무제 전면 시행 포괄임금제도를 폐지하고 주 40시간을 초과해 일하면 별도 수당 지급 ‘3개월 리뷰 과정’과 ‘스트라이크’ 제도 폐지 일전에 토스가 일괄 연봉 상향 + 스톡옵션 제공하고나서 업계 많은 기업들도 덩달아 분위기 탔던거 같은데, 이번 변화도 업계에 많은 변화를 일으킬까요?
프로야근러
억대연봉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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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은 업무 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업무관리를 도대체 어떻게 하시나요? 업무가 보면, 큰 업무, 작은 업무, 이렇게 많은데요. 이걸 효율적으로 관리하는게 보통일 아닙니다. 예를들면 비유하자면 집안청소, 빨래, 요리, 이런 일들이 많고, 거기에도 각방청소, 화장실 청소, 속옷, 양말, 아침/점심 준비, 냉장고 부식 관리 등등 중층으로 쌓여있는 일들이 셀수없이 많은데요 이걸 다 메모장에 쓰자니 넘많고 계위관리가 안되고, 글타고 레벨링시스템이 있는 업무관리 시스템같은 건 없고, 그런 앱도 없는 것 같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저는 엑셀을 쓰고 있는데 이게 엑셀은 장점은 좀 있지만요. 행하나가 태스크 하나고 필터링도 쉽고, 근데 좀 경직돼 있달까 계위관리도 안되고. 글타고 이걸 다레벨렝 리스트를 만들자니 번거롭고. 좋은 관리 방법 없을까요? 시스템이나 앱이 있음 더 좋고요. 일단 계위관리, 태스크 관리가 되고 누락없이 착착착 챙길 수 있게 하고 싶어요. 또, 전체적인 업무 일정 관리나 목표관리, 스케줄링 까지 할 수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경험, 노하우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무고수나 업무력갑인분이라면 본인만의 비기나 방법을 알려주시면 정말로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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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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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하는 일을 중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사수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분명 중요한 일을 하고 있고 그게 실제 매출이나 지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일견 중요해 보이지 않을 수 있는 일이긴 합니다. 성격적으로, look & feel 적으로요. 헌데 사수가 계속 제가 하는 일은 별거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니 높았던 의욕도 팍 꺾입니다..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화장실가고싶어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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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자는 항상 외로운법인가 봅니다
큰 회계법인에서 부속품처럼 일하다가 회계사무실 개업한지 5년정도 되었습니다 그냥 월급받으며 다닐때가 맘편했던것 같습니다 ㅋㅋ 제가 일은 그닥 잘하지 못해도 윗분들 비위맞추는건 그럭저럭 하고 주변 지인들 챙기는건 잘해 인간관계는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러다보니 일도 괜찮은 업무만 들어왔었어요. 개업하다보니 세상에 눈치볼 직원들이 생기더군요 ㅎㅎ 직원이 없으면 제 사무실이 돌아가지 않으니 물론 업무적으로는 타이트하게 하지만 기본적으로 직원눈치를 보게 되네요 ㅎㅎ 언제든 감정적인 것에 대해선 미안하다. 라는 말을 할 준비가 되어있지만 큰 회사든 작은 회사든 경영자는 외로운 법이네요.
찐estj
21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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