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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사합니다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2 년간의 회사생활을 하고 퇴사합니다 코시국이라 고민정말 많이했지만 역시나 맞지 않는 일을 하는건 버틸수가 없더라구요 ㅠㅠ전공과 다른일 하시는분들 정말 존경하고 대단하단 생각밖에.... 어쨋든 30 대의 초반을 넘어가는 입장으로 더 늦기전에 전공을 살려야 겠다 생각들어 퇴사했는데 잘되길 빌어봐야죠! 다들 힘내서 일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p.s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ㅠㅠ 감사합니다 !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생각보단 이직권유를 하는 회사가 조금있었지만 저는 스팩을조금더 올리려고 합니다!! 학위는 중요한게 아니다 라고생각했는데 생각보단 중요하더라구요!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하고 다들 좋은 추석되세요
으앙주금
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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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쪽 신입 요즘 초봉 얼마 받나요?
어릴때 잠깐 다녔던 회사는 4대보험, 근로계약서도 안썼던 곳이고 가구회사 3년다니다가 다시 인테리어 하고싶어서 알아보다가 메이저급 가구사업부랑 면접진행을 하고 있었는데 긍정적인 방향인줄 알고 기다렸는데 서류넣은 시점부터 4개월을 끌었어요 한달에 한번씩 연락이 오더라구요 그러던 중에 스카웃제의가 와서 이직했는데 인테리어지만 가구생산관리에요 배울건 많지만 제 최종목표랑은 다르더라구요 경력을 조금이라도 살려가려고 신입은 생각안했는데 지금은 신입이라도 생활만 유지되는 월급이면 나중을 생각했을때 지금이라도 다시 인테리어 이직하는게 좋을것같아서요 인테리어는 회사 케이스마다 성향도 범위도 너무 다른것같아서 감을 못잡겠어요.. 요즘 신입 얼마정도 받나요? 구직사이트의 몇 없는 기재된 연봉이 신뢰가 안가더라구요 참고로 실측, 가구설계하고 현장관리 3년정도 경력이에요 전공이 아니라서 관련프로그램은 캐드는 적당히 하고 스케치업,일러스트,포토샵 조금씩만 해요 (계속 다루는 툴이 아니라 할때만 하니까 잘 안늘뎌라구요ㅜ) 재이직을 생각하게 된게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그 이유가 제일 크네요 ㅜㅜ 30대중반이에요..빨리 목표점으로 이동하는게 좋을것같아서요..
도비는자유로워
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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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기업
연봉 작년원천기준 4300 중견으로 이직해서 업무스킬을 늘리는게 나을려나요? 연봉 인상도 5000정도까지고, 거의 변화가 없을 거 같은데..
키키키키코
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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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저는 아이 둘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한국에서 석사하고 연구소에 다니다가 미국에서 대학원 졸업하고 엔지니어링 회사 다니던중 서프라임모기지 사태때 한국에 들어왔어요. 한국에서 설계사, 해외 기술 도입 검토, 해외 epc입찰, 연구소소장( 기술개발) 연구과제 수행등의 일을 해왔어요. 회사 거리가 멀어 힘든상황에 잠시 과제 제안서를 쓰면서 알게된 분께 스카웃 제의를 받아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결심한 이유는 딱 두가지 집에서 가깝고 그리고 즐겁게 일하고 싶어서였습니다. 집에서 15분 거리라서 아이들 케어가 수월하여 첫번째 부분은 만족스럽지만 일하는부분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너무 힘들어요. 지금까지 직장 생활 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인듯 합니다. 회사 구조상 대표 위에 비선실세인 분이 계셔서 그분께 업무 지시를 받게 되더라구요. 참고로 그분은 공기업에서 높은자리에 계시다 내려오신분입니다. 본인의 업무 스타일을 강요하며 불필요한 일들을 많이 시키더군요. 그리고 밖으로 보여지는 부분에 매우 신경을 쓰며 격식과 품위있게 일하고 싶어하시는 분입니다. 공기업에서는 가능했겠지만 여긴 사기업 몇명 되지도 않는 상황에 일 쳐 나가기도 버거운데 세미나 2회 준비 하라고 합니다. 당장 이번달에 해야 할일이 산더미인데 말이죠. 다 하면야 좋죠. 밤낮 주말연휴 그런거 없어요. ㅠㅠ 카톡으로 업무 던져주고 전화로 사람들 어떠냐 계속 떠보고... 그러다 얼마전 그분 모시고 같이 출장다녀오는 길에 터져버렸습니다. 2시간 내내 잔소리에 계속되는 꾸짖음.... 지금까지 나름 일 잘한다는 소리 듣고 살아왔는데.. 혼자 올라오면서 눈물이 나더군요. 정말 못해먹겠더라구요. 이회사와 그분은 분리 될수 없으며 그분이 바뀌지도 않을뿐더러 제가 정신적으로 위축되고 부담감이 너무 심해 다닐수 없겠더라구요. 대표에게는 그분 눈높이 못맞추겠다. 그리고 그분과 같이 일 못하겠다고 얘기 했어요. 대표가 말리더라구요. 사실 대표에게도 심하게 꾸짖고 혼내고 그래요. 이젠 그분의 전화 카톡 뭐 이런게 오면 숨이 멈출것같고 가슴이 답답하고 머리가 하얘집니다. 회사를 그만두는게 맞겠죠?
진주만비트
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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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추석되세요^^
모두 안전하게 풍성한 추석 보내세요
투자몬스터
억대연봉
21년 09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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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해도안되는 것들은 능력부족인가요
잘하고 싶고 그런대로 해내왔다고 생각합니다 회사가 잘되고 일은 많아지고 안되고 있는 일이 많다는 데 도대체 뭐가 안되고있는건진 모르겠고 일을 주시는데 도저히 이 시간내에 할수 없는 일인거 같은데 자꾸 못해낸다고 압박이 옵니다 그것때문에 아팠는데 몸살이었어도 일정 맞추려면 나가야죠 그래서 일주일동안 아침마다 토하면서 회사나갔습니다 도대체 뭐부터 잘못된건지 진짜 제가 못하는건지 회사가 문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너무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다른 회사도 이런건가 그냥 콱 죽어버리고싶을 정도네요 처음엔 이러지 않았는데 어디서 어떻게 일을 해나가야할지 해나갈수있을지 고민도 되고 어렵습니다 다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둠바둠바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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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분들은 코로나 백신 접종 여부가 고과점수에 반영된다고 하던데
인권침해 아닌가요?
햄릿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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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네요. 상여금들은 잘 받으셨나요?
추석을 맞이하여 상여금들은 잘 받으셨나요? 예전 회사에서는 맨날 스팸이나 식용유 세트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현금으로 받으니 기분이 더 좋네요~ 다들 상여금이나 선물 잘 챙기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우왕좌왕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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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의 실내흡연….
제목 그대로입니다… 대표님이 원래는 안그랬는데 몇달전부터 대표실에서 자꾸 흡연을 합니다… 저는 비흡연자이고 사무실에 다른 비흡연자분들도 많습니다. 한두번이면 모르겠는데 출근해서 오전 내내 피고 오후에도 필때 많고 너무 괴롭습니다. 실내금연은 기본 아닌가요…? 십년전으로 돌아간것같네요 참다참다 진짜 말하고싶은데 대표님한테 어떤식으로 전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직접적으로 말해야할지 편지를 쓸지… 진짜 너무 싫어요… 대표실 문 닫으면 냄새 안나오는줄 아는지 계속 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하기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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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추천해주세요 🙏
지금 노션이랑 플로우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 다른 협업툴도 있을까요~? 추천과 함께 이유도 말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맹케터
금 따봉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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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중고신입 고민해본 적 있어요?
이젠 3년차라 중고신입 꿈꾸기 좀 아깝다는 생각 있어서 버티고 있는데요. 이 일을 하면서 평생 살 수 있을까? 생각하면 막막해요. 더 괜찮은 곳으로 이직을 하면 나아지려나 하면서도.. 이게 조직문화 때문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닌듯요 상품기획이 아닌 마케팅으로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지금 상황이 불만족스럽다고 너무 쉽게 결정내려버린건 아닌지 불안합니다.
나이테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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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파격대우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newspaper/023/0003640965?date=20210917 그리고 이대로 괜찮을까요? 부작용은 없을지요. (저도 개발잡니다) 시장경제에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지만. ㅎㅎ
얼죽아
21년 0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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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없는 직원 어떻게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야근 중에 답답해서 들어와봤습니다. 같이 일하는 과장님. 저도 같은 과장이고 제가 이직하면서 먼저 과장으로 들어오긴 했습니다. (책임급) 사람은 좋은데 같이 일을 하면 회신이 없습니다. 뭐 해달라하면 답은 없고 그저 스터디, 연구 팔짱끼고 고민하기가 세월아 네월아 합니다. 난리를 쳐봐도 안되고, 진지하게 이야기해도 일에 있어서는 대답도 없고 yes, no도 없고 정말 이건 해주셔야 한다 그럼 마지못해 알겠어요 하고 리턴이 없습니다. 아예 없는 사람 치고 제껴놓고 일을 하긴 하는데 여러가지 일, 이런저런 사람들 다 겪어봤다 생각했는데 반응 없고 모르쇠인 사람은 정말 어떻하는게 좋을까요? 상사분께 이야기 해도 원래 아웃풋이 없는 사람이다 이러고 말아버리시니 사람은 착한데 일로는 정말 답답하네요..어쩌면 좋을까요?
rooroo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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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전혀 다른 업무를 지시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주변에 보니 주로 중소기업에서 그런 케이스들이 있더라구요. 예를 들어, 영업직이라고 뽑아놓고는 견적을 제출하려면 생산공정을 알아야하니 생산라인에서 일하라고 시켜놓고 영업업무가 없을 때는 계속 생산라인에 돌린다거나(근무 중 90%의 시간을 현장에서 근무) 설계직이라고 채용해놓고는 설계일은 안시키고 온갖 잡무만 하다가 기술영업과 같은 일을 지시한다거나, 원가팀 출신을 경력직으로 채용했다가 갑자기 구매팀으로 보내서 구매 업무를 담당하게 한다거나... 본인 전문분야와 동떨어진 업무를 지시 받았을 때 대부분 어떻게 반응하시나요?
뉴질랜드케이크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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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된건가요!?
저희팀에는 팀장 여직원2 저 이렇게 해서 4명입니다 남자2 여자2이죠 영업특성상 추석선물을 지급하는데 아무도 신경안쓰네요 혼자 다 옮기고 스티커 붙히고 포장하고 전달하고 200개 남짓되는데~ 도와달라니 바쁘다네요~ 저도 바쁜데~ 혼자서 3일동안 하고있고 내일 모레까지 해야 끝날듯합니다 그와중에 팀장 전화해서 자기들꺼 가져다 주라네요 화가 너무나는데 여직원들이라 아무마류못하고ㅠ있습니다 매번 이런식이네요 제가 인성이 나쁜건가요!? 퇴근하미 넘 괴롭네요 저희 직원들 정말 아꼈습니다 점심값 제가 다내고 간식 음료도 다 제가 냅니다 한번도 여직원들에게 얻어먹은적 없구요 그냥 쿨하게 넘어가는게 맞는건가요!?
총무만 15년
21년 09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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