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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데 일머리 없는 신입사원 어떻게 하시나요?
회사에 같은 팀원의 신입사원이 있습니다. 신입이니까 이것저것 알려주는데, 직무에 맞지않는....전혀 엉뚱한 이야기를 더 많이 하더라구요 그냥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그렇겠거니 하고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일단 직무에 맞는 업무 스킬이 하나도 없고 *문제는 본인이 일이 많은 것 처럼 일을 하고있고 (심지어 아무것도 모르는데 아는척이 지린다는것..)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팀원들이 세세하게 알려줘야하고 그러길 바라고. *A를 그냥 보고, 똑같이 하라고 알려주면 혼자서 생각한 F를 거창하게 하고있음.... *자기자신과 다른 팀원들을 동급으로 생각하고 *같은 팀원(선임 경력3년)의 일을 아무리 주니어라지만... 신입이 감놔라 배놔라 컨펌을 하고 있다는것... *자존심을 엄청 쎄서 다수의 앞에서 이야기를 못하고 대놓고 뭐라고 하면 말도안되는 남탓부터 시전 *친절하고 착한말투 *팩트는 스스로가 피해자라고 생각 *팀원들 외엔 다수가 신입을 좋게 본다는 것. (함께 일을 해야만 알 수 있는 드러나는 실력과 행동) 뭐하는 사람 인건지 신입이 일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들어서 퇴사를 하는게 옳은방향일지요... 살면서 이런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속터진다고 하죠..?
뿌앙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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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중소기업에서 팀장일을 맡게 된지 1년반이 넘어가네요. 팀원도 적지않게 불어나서 20명이 넘는 회사 내에서도 큰 조직이 되었고, 그로인해 내부적으로도 체계를 잡아가기 위해 노력했던 1년이었던 것 같습니다. 전 팀장님이 퇴사를 하시고, 갑작스레 팀장 자리에 오르게 되면서 1년간 많은 고민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신입때부터 같이 지내온 팀원들 부터 팀장이 되서 들어온 팀원들까지... 속으로는 힘든일도 많았을텐데 제가 인복은 있었는지 다들 잘 따라주었고, 힘든일도 잘 버텨내 갔었죠. 그리고 올해 또다시 회사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고(나름 좋은 쪽으로의 변화라 생각해요), 그로인해 팀의 체계에 대표이사님이 관여하면서 제가 1년간 꾸려놓았던 체계에도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개별적으로 모든 팀원들과 면담을 하게 되었는데, 퇴사를 희망하는 친구들과 다른팀으로의 전배를 원하는 친구들이 여럿 나오게 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죠. 난 지금껏 잘 하고 있었던가. 아니면 잘하고 있다고 혼자서만 믿고 귀를 막고 있었나... 퇴사를 희망하는 팀원들이 나름 팀에 주축인 인원들이다보니, 고민 스럽습니다. 어찌하면 이 친구들을 다시 맘 돌릴 수 있을까. 아니면 그대로 떠나가게 하는 것이 좋을까. 떠나간다면 아래연차 팀원들이 흔들리지 않게 내가 맘잡게 만들어줄 수 있을까 등등... 일이 쌓이는 와중에도 참 많은 걱정들이 생기는 새해 네요. 혼자 고민하다 다른 선배님들은 이런 고민들을 어떻게 현명하게 해결 해 나가셨는지 궁금하여 글을 써봅니다.
여울가녘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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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미꾸라지 한마리가 조직을 망치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리멤버 나우 에디터입니다! 커뮤니티에서의 소통🔊을 주제로 한 나우 컨텐츠를 재편집해 업로드해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읽고 다른 회원님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눠요~!👇 <리멤버 커뮤니티 이야기> 🐟우리말 속담으로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는 말이 있죠. 최근 이 ‘미꾸라지’로 인해 고민이신 한 법인 대표님의 글이 올라와 커뮤니티 내 화제였습니다. 얼마 전 뽑은 직원 한 명이 그간 다져놓은 회사 분위기를 송두리째 망쳐놓았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여타 경영자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겪으셨을 때 ‘내가 채용에 좀 더 공을 들였더라면...’ 하고 자책하셨던 경험들이 더러 있으실 거예요. 그러나 사람은 이미 뽑혔고, 엎질러진 물은 주워 담을 수도 없죠. 해고는 결코 쉬운 선택지가 아닙니다. 또 속절 없이 무너진 기존 조직 분위기에도 한숨이 나실 겁니다. ‘사내 기강이 해이해서 그런가’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이 고민 상황에서 경영자로서 해나갈 수 있는 건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조언들을 바탕으로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풀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내 기강’이 아닌 ‘기업 문화’를 바로세우세요 국내 굴지의 대기업들을 떠올려보면 어렴풋이 떠오르는 그들만의 문화가 있습니다. 어떤 곳은 이름을 듣자마자 모두 불철주야 야근🌙을 불사하는 이미지가 떠오르기도 하고, 또 어느 곳은 유연하고 소통이 자유로운 분위기가 생각나기도 합니다. 신입사원들은 이 문화에 녹아들며 조직이 굴러가는 논리에 순응합니다. 이를 단순히 ‘사내 기강’ 문제로만 해석하는 것은 단견입니다. 사내 기강이 잡혀 있어도 강요에 의한 것이기만 하다면 내부 불만이 곪아갈 것이고, 일정 시점이 지나면 미꾸라지든 기존 구성원에 의해서든 쉽게 무너져 내릴 수 있습니다. 때문에 ‘사내 기강'이 아닌 ‘기업 문화’를 중심으로 조직 결속력을 세우셔야 합니다. 기업 문화는 아래와 같은 과정에서 만들어집니다. 1️⃣직원들과 함께 회사 상품/서비스의 핵심 가치를 수립 2️⃣수립된 핵심가치에 조응하는 사내 행동 양식을 제시해 준수 경영자는 ‘이게 왜 우리 기업의 핵심 가치인지’ ‘이 가치가 직원들에게 어떤 성장과 보상을 가져다줄 것인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하고 설득해내야 합니다. 1️⃣만 잘 되면 2️⃣는 저절로 따라오는 것입니다. 때로는 직원들 스스로 추가로 만들어 지키기도 합니다. 🪄기업문화가 탄탄하면 미꾸라지 한 마리쯤이야... 이렇듯 기업 문화가 탄탄히 자리잡은 회사는 미꾸라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직원 대다수가 조직의 핵심 가치와 그에 따른 행동 양식에 공감하고 있으니 미꾸라지 한 마리에 조직 전체가 흔들릴 일은 없다는 겁니다. 행여 미꾸라지가 들어오더라도 제풀에 지쳐 조직을 나갈 공산이 크다는 거죠. 미꾸라지를 막기 위해 채용에만 공을 들이는 게 정답이 아닌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아무리 채용을 깐깐하게 해도 모든 입사자를 경영자 입맛에 맞게만 통제할 수는 없습니다. 그건 신의 영역이죠. 오히려 불필요하게 이것저것 다 따지며 입사 허들을 지나치게 높이다가 아까운 인재만 놓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습니다. 차근히 기업 문화를 쌓는다는 건 회사의 장기적 성장📈을 만드는 것  물론 경영자 입장에선 채용이나 연봉 인상 같은 즉각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수단들에 관심이 가는 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기업 문화를 세우는(혹은 고쳐 다시 세우는) 일이란 건 요원하게 느껴지죠. 그러나 기업 문화에 주력하는 건 단순 사내 기강 차원을 넘어 회사의 장기적 성장과 관계 있는 작업이기도 합니다. 현대 기업 경쟁에선 임원부터 말단 직원까지 회사 가치를 기준으로 정렬해 아이디어를 무수히 쏟아내고 집중해야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요즘 해외 대기업들이 그룹을 쪼개고 조직을 분할해 관리하는 이유도 타이트한 기업 문화를 통해 조직원들을 효율적으로 얼라인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오죠. 미꾸라지가 들어오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더 가치있는 건 그 미꾸라지마저 감화돼 조직 가치에 진정 공명하게 만드는 일입니다. 누가 압니까. 그 미꾸라지가 더 큰 돈을 벌어다주고 어장 전체를 키울지? https://now.rememberapp.co.kr/ 📌리멤버 나우 페이지에서 다른 커뮤니티 이야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NOW 에디터 | (주)리멤버앤컴퍼니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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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판교로 출근 하시는 분들!?
제2판교로 출근하시는분들 계시나요?? 회사가 경기도 광주에서 제2판교 쪽으로 간다고 하는데 주차나 교통난이 심할듯 보여서욥ㅠㅜㅠㅠ
돼지야멍멍해봐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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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직원들이랑 거리를 두고 싶어요 (그후 후기 추가합니다)
+방금 리멤버에서 좋은 소통을 불러왔다고 문자가 와서 놀라서 글 수정하러왔어요+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하나같이 제가 간과하고 알고도 흐리게 넘어갔던 일들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원글에도 썼다시피 입사 처음부터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했던 제 문제겠지요 이 글을 쓴 이후로 예전처럼 회사에서 친분을 쌓으려고 하지 않고(?) 조용히 차분하게 제 일만 하면서 지내고 있으니 당사자 제외한 다른 직원들이 먼저 와서 말도 걸고 스몰톡도 하더라구요 고민의 당사자랑은 여전히 어색한 관계입니다 본인이 먼저 단둘이 퇴근은 피하더라구요 최소한 세명이서 같이 퇴근하려고 애쓰더라구요 (평소에 무조건 정시 퇴근 하는 사람인데 외투 다 입고 버스 핑계 대면서 저를 먼저 보내려고 한다던지, 괜히 야근하는 다른 직원 기다렸다가 같이 간다고 한다던지) 왜 저러나 싶지만 그냥 너도 어지간히 내가 불편하구나 싶어서 그냥 혼자 퇴근 하는 습관도 들이고 있구요 베댓님이 말씀해주신 거처럼 회사는 돈 벌러 오는 곳임과 동시에 친목하는 공간이 아님을 잊지 않으려고 해요 그리고 제 빠른 눈치와 업무 능력을 성장시 켜서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인연들과 일하려고 합니다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께 답댓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해요 좋은 하루 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입사 시기가 비슷비슷한 직원 둘이 있는데 홀수임에도 동갑이고 입사 시기도 고만고만한데다가 입사 초반에 말이 잘 통해서 친구인거처럼 동료인거처럼 지냈습니다 사람들이 신기하다고 생각할정도로요.. 그런데 최근에 조금 불미스러운 일이 생겼고 저와 한명이 자연스럽게 거리감이 생겼습니다 그 과정에서 무시하고 있던 홀수 법칙이 고개를 들었구요 근데 다른 한명이 그쪽 얘기에 더 공감을 한 모양이에요 둘은 업무도 같다보니 얘기가 더 잘 통하는거 같고요 나름대로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보려고 노력했는데 저랑 다툰 한명이 태도가 아예 달라졌더라구요 딱 봐도 대화며 대하는 분위기가 예전과 다른.. 문제는 제 성향 자체가 사람들한테 정도 많고 눈치도 많이 보는 편인데 최근 몇주는 출근하기 싫을정도로 힘들어서 주변 사람들한테 조언을 구하니 이제라도 공과 사 구분하고 차근히 멀어지라고 하더라구요 밥은 계속 같이 먹을거 같은데 혹시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동료로 지내는 법 있을까요? 진짜 입사 이래 고객사 진상 이후로 두번째로 힘드네요ㅜㅜ
옥우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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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퇴사사유를 수정하라고 하네요
회사생할하면서 퇴직하고싶은 점을 간략하게 썻는데 팀장이 와서는 대표님이나 회장님이 봤을때 오해의소지가 있다고 하는데요 개인사정으로 쓰라고 강요를 하네요??? 하다하다 사직서까지 마음대로 못쓰게하는게 이거 어찌해야할까요? 왜 사장이 알아야 하는 것들을 팀장이 ???? 자꾸 막는 걸까요
이게뭐야44
은 따봉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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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는 곳을 알려달라는 이유가 뭘까요
이직을할때마다 관리자들이와서 어디 좋은데 붙었냐고 이직하려는 곳을 집요하게 여러번 물어보더라고요?? 거기에 맞춰서 연봉을 올려줄것도 아닐텐대 왜 궁금 한걸까요??
이게뭐야44
은 따봉
22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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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없는 후배를 진급(팀장)시켜야 하나요?
100인 규모의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서는 현재 팀장이 공석이고 차장 과장 대리 및 계장 총 6명이 근무하고 있는데요. 작년초에 팀장이 퇴사하고 팀장자리가 계속 공석으로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사장님도 밑에 차장에게 팀장을 안시키고 좀 더 두고보다 실력이 되면 팀장으로 진급을 시키라는 상태입니다. 전적으로 인사권이 저에게 있다보니 저도 3개월 동안 직원을 살펴보니 제가 원하는 수준의 케파가 되지 않고 아랫 직원들의 평판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팀에서 최 선임인 만큼 스스로 솔선수범하여 일하는것, 전체적인 큰 틀을 보고 비즈니스의 인사이트 제시 및 해결책 강구, 팀원들의 적절한 교육과 가르침인데 이런것들이 제대로 안되고 있는 상황이네요!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적재적소의 배치" 로 이 직원을 팀장으로 올려줘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경력자로 외부에서 다시 팀장을 뽑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소심이
2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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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란??
안녕하세요. 영업6년차 30초 입니다. 현재 AI플랫폼 영업을 맡고있는데 실질적으로 쉽게 접근 할 수 있는AI는 아닙니다. 솔루션이라고 표현은 하지만 플랫폼도 아닌... 엔진+SI 필수인 부분 입니다. (현업 도메인지식이 매우 필요하고 그 부분을 컨설팅 하는 담당자는 없습니다) 아웃바운즈 위주인 영업이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쉽게 이루어지지 않네요. 술도먹이고 밥도먹여야 영업이 이루어지지 않겠냐고 하는데 시국이 그런건지 요즘 흐름이 그런건지 고객사들은 내켜하지 않습니다. 제가 영업을 못하는건지.. 요즘따라 괴리감이오네요. 다들 어떠신가요?
으아아아어오오오
2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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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우트 제의 어떻게 할까요?
최근 스카우트 제의 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원하는 근로 조건 계약상에 다 반영해 주겠다는 민간 스타트업 회사인데 저는 지금 안정적으로 정년이 보장된 회사에서 나쁘지 않은 급여와 근로조건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직장에서는 더 이상 올라갈 수 있는 자리가 없이 다 올라왔고 급여는 고정적으로 연 2프로 정도 오르는데 스카우트 제의 받은 곳에서는 이사자리를 제안 하네요. 여기를 그만 두더라도 또 이 직함과 연봉 수준을 가지고 점프업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리스크가 있고 현재 삶이 그닥 나쁘지 않고 즐기면서 살고 있다는 점. 그런데 또 인생 뭐 있나 도전 한 번 해 볼까 하는 생각도 가지고 있어서 너무 고민되요. 의견 좀 주세요. 결국 결정은 제가 하는 거지만 그래도 의견주신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샤이닝
22년 0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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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자산운용 아시는 분 계신가요??
최근에 공고 뜬 거 봐서 한번 지원해볼까 하는데 너무 소형사라 정보가 너무 없네요 기사 같은 거 찾아보면 나쁘지 않은 거 같기도 한데...
fkkklwww
22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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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 이런 회사 괜찮은지 궁금하네요
병원쪽으로 첫직장을 잡고 5년 4개월 일하다가 인생 두번째 직장으로 이직하려고 하는데요 유한책임회사 라는 특이한 구조의 회사 입니다. 연봉이나 근무 조건도 좋아서 가려고 하는데 아직 이 회사가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기업인지 모릅니다. 면접때 궁금한거 물어 보라고해서 여기는 어떤일을 하는 기업이냐고 물어보니까 보안상 자세한건 말 못해준다네요 회사 내용은 화장품, 의약외품 판매 하는 기업인데 그것 외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홈페이지도 아주 간결 합니다) 반신반의 하는데 직원은 꽤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들 하는 일이 전부 틀리더라구요 (누구는 코딩 누구는 디자인 누구는 보고서 누구는 쇼핑몰?) 여기 가도 되는걸까요??
sjklan
22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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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마포 지역 런치 모임 같은거 없을까요?
매일매일 회사 생활 똑같고 마모되어가는 느낌입니다. 점심때 만나서 차 한잔 혹은 맥주한잔 하면서 다양한 주제로 외국어, 취미, 회사, 일 등 가볍게 리프레쉬할 모임 같은거, 어디 없을까요? 위치는 마포 합정인데 재택하면 강남도 가능합니다. 이성만남 이런거 지양하구요. 새로운 두뇌 자극? 이런 느낌이면 좋겠습니다. 혹시 이런 모임 아시는 분 있으면 소개나 추천 부탁합니다.
ㅈ소기업
억대연봉
22년 0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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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엔 왜 없을까요~?
얼마전 인터넷에서 뉴스를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대만 기업 중 유명 해운회사인 에버그린에서 직원들에게 무려 4000%의 상여금을 깜짝 지급했다는 뉴스였기 때문입니다. 월급이 250만원인 직원은 1억원의 상여금이 들어왔다고 하네요. 사실 이 뉴스가 더 놀랍게 느껴진 이유는 해당 상여금 지급을 사전에 직원들에게 생색냄 없이 깜짝 진행 했다는 부분이었습니다. 대부분의 한국 기업들이 현재 연말 성과를 집계하는 중이고 해당 실적 평가가 완료되면 상여금 지급 여부 및 상여금 지급비율 등을 가지고 많은 이야기들이 나올 것 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회사가 성과를 올린만큼 직원이게 보상하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에 한다는 느낌이 있는 회사는 크게 기억에 나지 않는 듯 합니다. 그리고 그마저도 엄청난 생색을 내며 집행하곤 합니다. 만약 제 경험이나 시야가 좁아서 있는데도 몰랐던 것이고 그런 회사가 있다면 그런 회사를 다니지 못하는 저의 부족함을 탓해야겠지요. 다만, 대부분의 회사는 뉴스에 나온 에버그린해운과 같이 회사의 성과를 직원과 쉐어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의식이 아직은 부족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주변에서 들리는 21년 성과 상여에 대한 여러 소문과 이야기들을 들으며~ 그냥 한 글자 적어봤습니다. 모든 분들 22년에는 더욱 좋은 실적과 성과 올리시고 , 내년에는 대박 상여금 받으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전 다음 생에나 ㅋㅋㅋㅋ)
빠린
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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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 제의 고민이 많이 되네요
직장생활 20년차입니다 올해 48살이 되었네요 나름 직장생활 성실하게 했으며 어느정도 능력도 인정받아 이번에 이사로 승진을 했습니다 이름을 들으면 어느정도 아실 수 있는 중견기업의 영업이사가 되었는데 대기업에서 팀장 제의가 들어왔는데 고민이 많이 되네요 안정적으로 기존 회사를 다닐 것인지 대기업의 신규인수 부서의 팀장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 볼 것인지 제가 있는 업계가 좀 좁다보니 동종업계분들과는 상의가 좀 힘들고 집에서는 제 판단에 맡긴다고 하는데 사장님 면담을 통해 연말에 이사 승진을 통보 받고 엄청 좋아했는데 연초에 새로운 고민을 맞이하게 되네요 유사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좀 받고 싶네요 ㅎ
깔쌈이
22년 0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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