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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그토록 재미없는 이유(일을 즐길 수 있다는 환상)
key idea : 일은 소비자가 즐겁거나 만족하기 위한 과정을 설계하고 실행하는 일이다. 즉 성과나 결과물은 즐거울수있으되 과정은 즐거울 수가 없다. 그러니 착각하지 말지어다.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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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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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어쩌다보니 제 또래들 보다 빠르게 작은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친구들 취준할때 직장생활 시작했습니다 입사를 하니 제 업무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없어서 맨땅에 해딩하는 느낌으로다가 외부업체에 썅욕 먹어가며, 퇴근은 항상 밤10시에 해가며 열심히 1년 버텼는데 2년차가 되어가면서 점점 제가 열정이 식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담당하는 일들이 너무 벅차서 평생 이 일을 할수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업무지시를 받았을때 작년때보다 타이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여서 일을 일찍 끝낼수 있음에도 집중해서 일을 못하여 마감시일까지 질질끌고 그러네요ㅠㅠ 작년보다는 윗 상사분들의 업무에 대한 터치가 많이 줄었지만 저를 믿으셔서 그렇게 하시는건지 포기를 하신건지... 1년을 넘게 일을했는데 아직도 조금씩 실수하는게 나는 바보인가 라는 생각이 막 들기도 하네요 작년보다는 분명히 성장한건 맞지만 아직도 뭔가 많이 부족한것 같고 더 잘하고 싶은데 그렇지 못해서 괜시리 저 스스로가 답답하긴 하네요 그렇다고 막 부지런하고 열정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점점더 게을러지는거 같고... 그냥 혼자서 이래저래 생각해보니 답답해서 두서없이 주절주절 적은 글이에요ㅠㅠ
bbbaammm
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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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에 먼저 이직제안하는것은 이상한거죠?
고객사 현재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데 제가 탐나는 자리가 공석이 되어 사람을 뽑고 있다고 하네요 관리자 이상 직급이라 만약 제안을 한다면 대표님에게 다이렉트로 말씀드려야 하는데 좀 이상한거죠?
화천대유하세요
억대연봉
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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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 중인 분들에게 - 두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9년차에 세 번째 퇴사를 준비중이에요. 브런치에 퇴사에 대한 업세이 (직업-에세이)를 연재중에 있고요,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용기내어 제 글을 나눠 볼까 해요👍 📌참고로 브런치에 연재 중인 글을 일부 편집하여 올리는 글이에요😉 📌지극히 저의 자전적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연재는 1주일에 2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2화. 비 현실인 줄로만 알았는데...] 꿈을 꾼다. 눈을 감고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거야!’ ‘내가 있어야 할 자리는 이곳이 아니야!’ '그래, 난 떠나겠어!’ 심장이 뛴다. 마구 뛴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내일이라도 당장 새로운 일들이 마구 일어날 것만 같아 당장이라도 자리를 박차고 달려 나가고 싶다. 보통 나는 이러한 생각 들을 ‘비현실’이라는 단어에 묶어두고 살아왔다.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대부분 누군가의 지시 또는 요청에 따라 행동하고 결과를 제출하기에 바쁘다. 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소모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이 현실이다. 직장인에게 커리어를 통한 성장이라는 것 자체가 어쩌면 불가능한, 애당초 잘못된 명제였을지도 모른다. 전부를 일반화 시켜 이야기 할 수는 없겠지만 대개 커리어를 통해 자신의 성장을 이루어낸 사람들을 보면 10년 차 이상의 근무자들이나 적어도 5년 차 이상인 듯 하다. 따지고 보면 이들도 지나고 나서 자신들이 걸어온 시간에 '커리어의 성장'이라는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그저 오늘 하루를 살아내기조차 바쁘기만 하다. **언제나 흰 고래처럼 등장하는 현실** 오래된 비디오 게임 중 버블보블(Bubble Bobble)을 좋아했다. 2D 그래픽에 아날로그 사운드. 공룡 캐릭터가 열심히 거품을 쏘아 적들을 물리치는 게임. 정확히 몇 분의 시간인지는 모르지만 일정 시간이 지속되고 나면 음악은 빨라지고 위기감이 고조된다. 역시 위기감이 극대화 되는 순간은 흰 고래가 등장하면서 부터다. 흰 고래는 물리적으로 퇴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그저 기존의 적들을 빨리 없애는 수밖에. 퇴사를 꿈꾸며 잠시 부풀어 오를 때면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흰 고래가 등장한다. 흰 고래는 늘 질문을 던진다. '그래서 앞으로 계획이 뭔데?' '당장 뭐 먹고 살 건데?' '네가 지금 가장인데 그렇게 무책임하게 행동해도 되는 거니?' '다들 그렇게 견디며 살아. 견디다 보면 좋은 날도 오고 그러는 거야.' '월급 따박 따박 나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데. 네가 배가 불렀구나.' '은행 빚은 어떻게 값을 건데?' 슬프게도 그동안 흰 고래를 대적할 방법이 없었다. 두근거리던 가슴도 이내 가라앉는다. 깊은 한숨만 내뱉은 후 다시 현실을 살아가려 애쓴다. 나는 또 다시 그저 아직 충분히 준비가 되지 않은 것 뿐이라고 자위한다. **현실이라는 흰 고래를 퇴치하는 방법** 또다시 흰 고래는 어김없이 등장했다. 이번에는 그냥 속수무책으로 당하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흰 고래를 퇴치할 수 있을까? 우선 문제의 본질에 대해 스스로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 나는 나 자신에게 수 차례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았다. 1) 왜 퇴사를 하고 싶은 것인가? 내가 노트에 적어 내려간 여러 가지 이유 들을 종합해보니 가장 큰 이유는 성장 동기의 부재였다. '하루의 일과 시간 중, 업무에 집중하는 시간은 1시간 정도 뿐이다. 그만큼 업무가 거의 없다' '책임감 있는 리더가 없다. 오히려 책임을 회피하려는 모습을 더 많이 겪는다.' '성장을 위해 애쓰는 동료가 없다' '약속을 수시로 어기는 사장님' 뭐, 퇴사하고 싶은 사람이 이유는 부지기 수 아닌가. 그러나, 동기를 상실한 것만큼 큰 이유는 없을 것 같다. 2) 그럼 어떻게 일하고 싶은가? 이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나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았다. '나는 혼자보다는 팀, 조직 내에서 강점을 발휘하는 사람이다' '그만큼 조직이 방향을 잃어버리면 나의 목적도 상실된다.' '독립적으로 일을 하되 목적에 따라 조직적으로 일하는 것이 내가 바라는 일의 스타일이다.' 지금까지 적어도 내가 경험한 회사는 비 자발적 흐름에 따라 업무가 진행되는 것이 대부분 이였다. 회사에도 팀(소규모 조직)이 있지만 사실상 의미 있는 협업 관계보다는 자신의 업무를 하나라도 덜어내기 위한 기 싸움인 경우가 더 많았다. 지금의 회사는 그런 팀마저도 없는 아주 영세한 규모이다 보니 사무실에는 보이지 않는 개개인 간의 신경전이 상당하다. 혈투는 없지만 암투는 늘 존재하는 곳에 있다 보니 이제 생산성마저 잃어버린 나의 시간이 아까워졌다. **결국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다** 퇴사는 결코 감정이 앞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감정이 완전히 배제될 수도 없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한 번 즈음 우리가 비 현실이라는 이름으로 미뤄두었던,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에 대해 계속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필요하다. 매일 질문에 답을 해 나가며 살을 붙이다 보면 이유가 보다 더 분명해짐을 깨닫게 된다. 커리어라는 영역에서 삶의 방향성을 찾게 될 때 비로소 우리는 게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흰 고래를 퇴치할 수 있는 무기를 손에 쥐게 된다. 그것이 퇴사이든 이직이든 무엇인 든 간에 말이다. 이제 자기 확신을 가슴속에 가득 채우고 용기 내어 그것을 휘두르자. 결국 지나고 보면 현실이라는 이름의 허들을 넘어 성장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될 것이다. 오직 나를 믿고 매일 한 발을 내딛는 것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1화. 다시보기]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7076
알레
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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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적고 여유로우면 불안해지는 거... 정상인가요?
제목 그대로. 매일 바쁘고 힘들게 살다가 일이 없어졌을 때 불안한 기분이 들고, 뭐라고 하려고 하는데 의미가 없는 경우가 많고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스스로 뻥 차버리고. 그러다보니 악순환에 빠지게 되는데. 이런건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그리고 저같은 사람 또 계실까요? ㅎㅎ
치얼업
21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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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회사 적산 배우는곳
적산을 배워보고싶은데 어디서 배울수있나요 인터넷 아무리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ㅜㅜ
아바바아바바
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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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어떻게 생각합니까?
https://m.youtube.com/watch?v=PgUE79hXORA&feature=share
김광호 | 삼영기술
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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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안되는 일에는 남의 탓으로 책임을 돌린다면
잘되면 내 탓 안되면 남우 탓 우리 회사 관리자의 문제입니다. 회사에 문제점이 발생 되면 회사의 분위기를 흐리게 한다는 이유로 자기관리가 안된다는 이유로 본인 건강도 못챙긴다는 이유뇨 회사를 떠나게 한다면 과연 믿고 갈이 갈 수 있는 사람일까요. 본인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다면 좋겠지만 본인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모두를 내보내는 관리자를 어떻해야 할까오?
타이거스타즈
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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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매장을 오픈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경기도 하남이나 남양주 쪽으로 창고형 리퍼 매장을 오픈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물건을 공급해주는 공급처는 있습니다) 창고형도 월세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가 3백선에서 위아래 왔다갔다 합니다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할 예정인데 리퍼매장도 온/오프라인이 포화상태인거 같아 전망이 괜챦은지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아는 동생과 같이 동업으로 반반 투자하여 진행하려고 하는데 동업도 괜챦을지도 궁금하네요 참고로 저는 51세 아는동생은 46세 모두 여자입니다 동생은 개인 사업을 해본 경험이 있는 친구입니다
배털맨
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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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휴일이 빨간날이라서...
중소기업입니다만 대체 휴일 10월 3일이 빨간날이라 월요일은 그냥 넘어간다고 하네요 저희 회사는 3절 아니면 쉴 연휴가 거의 없는데 그 휴일 3절은 쉬는 날이라 쉬어도 된다는데 그게 빨간날에 걸리면 그냥 대체 휴일이 아니라 일반 근무라네요 물어보니 국민 청원 넣지 않으면 어쩔수 없다고 하네요 따지려는게 아니라 이게맞는건지 싶어서요 다른 회사는 출근해도 특근이라는데..
실리추구
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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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기술업무에서 설비투자에 대한 조언좀 부탁드려요
설비 투자를 해야되는데 다들 어떤식으로 설비 투자를 진행하나요 검토부터 업체선정 및 설비 검수등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해왔던 방식에서 조언을 듣고 변화를 해볼라고 합니다
생산기술
21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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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눈치 보이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가 5일 아침 10시 화이자 2차 접종이 예약되어있습니다. 직책은 품질관리 중 정밀측정이고요. 제 대신 대타는 있긴한데 제가 평일에 컴퓨터 AS로 꼭 평일 조퇴를 하고 싶은데 위에 눈치 보여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나
짜파구리
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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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른다고 협박하는 회사
10년차 회사이고 아직 안정화가 되어있는 회사가 아니라서인지 매번 한사람씩 한두달동안 돌아가면서 갈구고 조금 열심히 안하는것 같다 싶으면 (대표본인생각) 잘못한일도 아닌데 쏘아붙히고 열심히 하는데도 성에안차면 뭐라하는 대표 아직 저한텐 안했지만 다른사람한테는 짜른다고 협박까지 했다네요 이게 맞는걸까요? 언제 나를 내칠지 모르는 이회사 계속 다녀도될까요?
깐부
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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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1위와 그아래 업체의 차이
업계 1위에 있다가 그 업계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다른 업체로 이직했는데 1위 하는 업체랑 차이가 눈에 보이네요 1위업체랑 차이는 1. 직원을 부품으로 생각함 2. 대체가능하다고 생각 3. 본인 팀외 다른 팀은 모두적이라 공유하지않음 4. 매뉴얼없음 5. 비효율적인 의사결정 구조 6. 전결의 탈을 쓴 종이 날인 7. 다른회사로 분사되어 있는 유관부서(IT업체, 컨설팅 업체) 8 거기서 나오는 비효율적 승인구조 9 회사 규모에 안어울리는 사무실환경(휴게공간없음, 사내 인테리어 90년대) 10 임원 철밥통, 무책임, 무능력 등등 엄청나게 차이나네요
히릿히릿히리잇
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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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예전 이직할때 친오빠한테 무슨직무로 가냐고 질문받았을때 cs쪽으로 간다고 하니, "cs?그거 그냥 친절하게만 말하면 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순간 뇌리에 박혀버렸는데요.. 말 듣는 순간 약간 무시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ㅋㅋㅋㅋ cs에서 친절은 기본요소긴 하지만 공부와 능력도 필요하기도 하거든요. 여러직무에 계시는만큼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졌어요 여러분들은 cs(고객만족),cx(고객경험)직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늘타일
21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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