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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와 디파이 우리가 피할수 없는 주제
루리웹에서 월급쟁의 후회의 삼각지대에서 “그때 비트코인을 샀더라면, 그때 집을 샀더라면, 그때 그 주식을 샀더라면”라는 글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후호를 하고 있다고 한다. NFT와 디파이가 바로 2022년이 바로 [그때] 일지는 바로 알수는 없다. 여러분은 주식과 부동산이 아닌 1세대 디지털 세상의 부자들이 가진 비트코인의 광풍이 휩쓸고 간 뒤에 2세대 디지털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인 NFT와 디파이를 마주하고 있다. 미술만이 아닌 음악에도 NFT에 관련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매월 월간으로 발행되는 2022 [월간 윤종신] 1월호 ’NFT’는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한다. 윤종신은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한창 만들어가고 있는 '대체 불가능한’ 어떤 순간과 시간, 기억과 추억을 담고, 서로에게 자신의 한 시절을 기꺼이 내어주며 그것을 고유하게 완성해보려는 두 사람을 ‘NFT(Non-Fungible Token)’ 개념을 차용해 ‘NFT(Non-Fungible Two)’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제 일상에서 NFT라는 개념을 빠지고 애기할수 있는 부분은 많지 않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고 우리는 시대에 적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지만 말처럼 쉽지는 않다. 지금 NFT 시장은 하루하루 변화하고 있다. 2015년 비트코인을 공부하여 자신만의 철학을 세우고 투자를 해야 하듯이 2022년 디지털 부자가 되려면 NFT와 디파이는 반드시 알아야 할 주제이다.
백남정 | (주)테크파이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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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Tech-ESG]#003. Grow the pie throughout BT!
WEF(World Economic Forum)에서는 최근 발간한 'Global Risks 2022'를 통해 단기-중기-장기로 나누어 전 세계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심각한 위험요인을 도출했다.<그림1>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통해 악화된 영역이 'Societal'과 'Environment' 이라는 Survey 결과<그림2>는 우리 모두에게 현재 직면 상황에 대한 바로미터로 이해 할 수 있다. 'Global Risks 2022'에서는 정부, 기업 및 의사 결정권자에게 회복력을 구축하고 미래의 도전에 대비하기 위해 활용해야 하는 5가지 솔루션을 제시하며, 앞으로 몇 년은 복잡한 문제로 가득 차게 될 것이며 이러한 글로벌 위험을 완화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협력을 강화하고 일관된 재평가를 하는 것이라고 제언했다. 1. Build a holistic mitigation framework(총체적인 완화 프레임워크 구축) 2. Consider the entire ecosystem(전체 생태계 고려) 3. Embrace diversity in resilience strategies(회복력 전략의 다양성 수용) 4. Connect resilience efforts with other goals(회복력 노력을 다른 목표와 연결) 5. Think of resilience as a journey, not a destination(복원력을 목적지가 아닌 여정으로 생각) 그렇다면, 비즈니스 측면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과 협력(collaboration)을 강화하고 일관된 재평가(consistent reassessment)를 통해 글로벌 위험을 완화(mitigation)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Alex Edmans 교수는 'Grow the Pie'(Edmans, A. (2021)) 저서를 통해 'Pieconomics Principle'을 제안하며, Pie(사회를 위해 창출된 가치)를 키움으로써, 다양한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과 공존할 수 있음을 논리적인 근거를 통해 원칙을 제시했다.<그림3> Pieconomics는 '사회를 위한 가치창출을 통해 이윤을 추구하는 비즈니스 접근방식'을 의미한다. Pie를 키우는 방향성으로 탁월성과 혁신을 추구함으로써,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미래가치에 공존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한다. 그런 방향성에 있어 BT(Blockchain Technology)는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협력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화된 기술이다. 정부 기관 및 산업 분야에서 EBC(enterprise blockchain)에 대한 현재 투자는 EBC가 다양한 산업부문에 걸쳐 파괴적인 변화를 일으킬 잠재력이 있다는 믿음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고 있다. (White, 2017). 블록체인은 광범위한 서비스 응용 분야에서 몇 가지 혜택을 약속한다.(Karamchandani, et al.,2020) (Hughes et al. (2019) 연구에서는 중개 해제, 부인 방지, 자동화, 간소화된 프로세스, 처리 속도, 비용 절감 및 신뢰와 같은 블록체인의 혜택을 참조하며 연구 제안의 일부로 "블록체인 기술 혜택에 대한 인식"이라는 변수를 제안하고 있다. (Karamchandani, et al., 2020) 연구에서는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16가지 요인으로 구분하여 정의하였다. (Fiergbor, D. D., 2018, March) 연구에서는 시간 및 비용 절약, 위험 감소, 신뢰 증대 와 같은 블록체인의 혜택을 제시하였다. (김세규. (2022)) 연구에서는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효율성 추구(E), 신뢰 증가(T), 위험 회피(R) 3 가지 부문별 요인을 나누어 분석하였다.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는 'Big Ideas 2022'에서 블록체인 시장규모가 CAGR:43% 성장률로 2030년 50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는 전망을 제기<그림4>하며, "파괴적인 혁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기적인 전망을 통해 투자자는 폭발적인 성장 기회를 포착하고 포트폴리오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면서 "이를 돕기 위해 융합을 통해 산업 전반을 변화시킬 기술, 확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기회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결언으로, BT를 통한 파괴적인 기술혁신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ESG 경영 프레임워크 추진으로 Global Risks를 최소화함과 동시에 비즈니스의 Pie를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어가기를 소망하며 글을 마무리 하고자 한다. * 출처 McLennan, M. (2022). The global risks report 2022. In World Economic Forum. Edmans, A. (2021). Grow the Pie: How Great Companies Deliver Both Purpose and Profit–Updated and Revised. Cambridge University Press. Edmans, A. (2020). Company purpose and profit need not be in conflict if we ‘grow the pie’. Economic Affairs, 40(2), 287-294. Big Ideas 2022,ARK Invest, available at: https://ark-invest.com/big-ideas-2022/
김세규 | (주)스마트시티그리드
22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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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회사는 R&D과제를 못하나요?
주변의 누군가가 무상환정책자금(R&D과제)를 받아서 사업하는 것을 보고 연락하시는 대표님들중에 꽤 많은 분들이 업종이 도소매유통인데 R&D과제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R&D는 연구개발활동이고, 정부는 R&D를 통해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하려는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R&D입니다. 따라서, 신제품이나 신기술을 개발할수 있는 업종인 제조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업이 그 대상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R&D과제란 이름의 공모전에 앞으로의 계획을 작성한 연구개발계획서를 제출하는 것이므로 그동안 연구개발을 해왔느냐는 실적은 참고사항일뿐이지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물론 출원특허와 연구개발인력이 있음을 증면하는 기업부설연구소는 갖춰야 하겠지만요 제가 컨설팅한 업체들중에 상품을 매입하여 도소매유통을 하던 업체가 제조업을 추가하고 특허와 기업부설연구소를 준비하여 정부R&D과제에 선정되어 자사제품을 수출하고 있는 업체도 꽤 많습니다. 또, 도소매유통을 하던 업체가 소프트웨어개발업을 추가하여 관련시장의 마케팅플랫폼을 개발한 사례도 있지요. 정부 R&D과제는 앞으로의 계획을 평가받아 그에 대해 투자를 받는 일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연구개발실적이 없더라도, 심지어 이제 막창업한 업체들이 조건을 갖추어 R&D과제를 통해 성장할수 있다는 건 너무도 당연한일이지요. 그래서, 설연휴가 끝나면 접수가 마감되는 창업성공패키지(청년창업사관학교)를 위하여 설연휴에도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해 밤을 새는 대표님들이 계신것이죠. 새해에는 R&D과제와 함께 기업성장을 그려보세요.
박태준 | 사단법인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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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기로운 조직생활 ] 의견
과거와 현재의 조직 생활의 모범은 무엇인가? 1. 대인관계 2. 실적 3. 창의적인 신규사업 개발 4. 아부 5. ? 1. 대외 및 대내 관계가 다른 사람도 있습니다. 내부 관계는 좋으나 대외에서는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는 사람 어떤 이유인지 모르겠으나 너무나 극명한 사람 그래서 가는곳마다 싫어하는 유형! 오랜기간 조직 생활을 했지만 정말 궁금한 유형 어떤 이유 일까요? 2. 실적을 위해 수단 방법읒 안가리는 사람 그런데 그 목적이 개인의 실적관리만을 위한 사람 개인 목표량이 목적인 사람 조직에서는 과연 필요한 사람 일까요? 3. 회사가 추구하는 비젼을 회사가 제시해야 할까요? 아니면 구성원이 제시해야 할까요? 창의적이고 신규사업개발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회사에 비젼을 제시하는 쪽이 많지 않을까요? (개인적 의견) 사업개발 직원에게 권한을 주어 활기차고 능동적인 사고를 가지게 해야 진정한 리더이고 CEO 아닐까요? 그런데 왜 그렇게 못하는 리더가 더 많을까요? 4. 상사나 CEO의 성향에 맞는말과 행동을 한다고 문제는 안될것 같으나 오로지 그것만이 목적인 사람은 살기 위해서 그런걸까요? 대외적인 목적을 위해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대내적으로 정말 필요한 요소 일까요?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른 해석을 할 수 있지만 실력도 없고 능력도 없는 사람이 오로지 상대의 성향만을 추구하는 사람 바람직 할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최병철 | 지엔씨에너지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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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때문에 힘든 회사생활
답변 감사드립니다
씨랜
22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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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마음이 건조해집니다
점점 주말에 친구들한테 연락하지 않고 집에 칩거중입니다 만나서 별 영양가도 없는 이야기나 하며 시간 보내서 뭐하나 싶고요.. 영업직이라 평일에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요 사실 업무상 만나는 사람들이야 일 그만두면 안볼 사람들인데.. 거기에 우선순위를 두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이러다 나중에 후회할까요? 영업직인 분들 중 저같은 증상(?) 있는 분들 없는지 궁금합니다..
포로링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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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기 어려운 사람
어느새 2022년이 시작된지도 1개월이 지나고 있네요.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2022년 새해에는 더욱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앞서 작성했던 몇 개의 글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회사생활은 다양한 구성원이 모여서 함께하는 조직 생활입니다. 결국 함께해야하는데 지내다보면 함께하기 어려운 사람들이 나타나 더욱 회사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업무가 협업의 필요성이 없다면 그나마 다행이지만, 왠만한 업무들은 어떤 형태로는 회사 내 누군가와 함께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제 경험이 부족해서 일 수도 있겠네요.) 이기적인 사람, 틈만나면 후배나 동료의 실적을 가로채로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이 벽창호인 사람, 매번 협업에서 무임 승차하려는 사람 등 수많은 종류의 함께하기 싫은 사람들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너무 스마트해서 그런지 다른 사람의 업무 상 어려움을 이해 못하는 사람이 가장 함께하기 힘든 사람인 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항상 이런 이야기들을 합니다. '이거 그냥 하면되는 거잖아 이게 뭐가 어려워서' '이건 1시간이면 하겠는데 뭔 일이 많다고 그래' '조금 생각은 해야겠지만 어려운건 아닌데 너무 오래 걸리네' 경험이 부족한 누군가에겐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옆에서 봤을 때보다 직접 해보면 더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앞단에서 시간과 고민을 투입하여 만들었기에 본인의 업무단계에서 봤을 때는 깔끔하게 별 것 아닌 것이 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처럼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누군가에게는 쉬운 일이 누군가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상대방은 더욱 힘내서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저는 제가 혹시나 무의식적으로 저런 표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늘 돌아보고 경계하고자 노력합니다. [추신: 이제 만 9년차, 햇수로는 10년차에 접어드는 직장인입니다. 물론 보다 더 오랜 세월 직장 생활을 해오신 선배님들도 많지만, 나름의 경험과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힘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또한 나보다 더 많은 경험을 쌓은 누군가에게는 그냥 저 사람의 생각일 뿐~ 그래서 개똥철학이라 명명해본다. 모든 글은 개인의 의견일뿐 소속된 조직과는 무관합니다.]
김현녕 | Smilegate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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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투자를 시작하는 마음가짐
2022년 1월 들어 전 세계 주식시장이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성장 주식들의 가격이 떨어졌고, 그를 추종하던 ETF며 펀드들의 수익률이 조정 받고 있지요. 고공 행진하던 비트코인의 수익률이 고점 대비 반토막이 난 상태이며, 투자수익을 위해 증권사로 간 퇴직연금의 수익률도 좋을 수만은 없겠지요. 원래 투자는 그런거니까~ 시간이 지나면, 혹은 적립식으로 꾸준히 투자하면 언제가는 오르겠지 하는 이야기를 하며 투자 기간을 길게 잡기도 합니다. 이것은 맞는 말 일수도 있고 틀린 말 일수도 있습니다. 정확하게 어떤 근거를 가지고 투자를 했는지가 명확하다면, 설령 지금은 수익이 안 좋을지라도 충분히 시간을 들일 가치가 있는데 그렇지 않다면 오랜 시간을 들여도 원금이 돌아오지 않는 마이너스상태가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작년에 투자를 처음 한 사람, 깊은 폭의 마이너스 수익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이라면 조금 더디더라도 탄탄한 자산구축을 위한 방법부터 꼭 알고 투자해야 한답니다. 화끈하게 큰 한방의 수익도 좋지만 그것이 치명적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면, 꾸준한 수익을 내며 관리 가능한 리스크를 고려한 '자산배분'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산배분이란 바다여행을 할 때, 조그만 배를 타고 하는 것 보다 큰 유람선을 타야 안전한 것처럼 투자도 큰 유람선을 타고 즐기는 투자여행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도 정답이 아니고, 그렇다고 원금을 지키는 것만도 정답이 아닙니다. 과거 이건히 삼성회장의 경영철학인 ‘여우와 고슴도치’의 조화를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어형의 ‘고슴도치’경영과 공격형인 ‘여우’경영이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것으로 각자의 자산을 운용할 때에도 공격과 방어를 적절히 절충하여 투자하는 방법이 필요하답니다. 그런 후에야 비로소 테크닉으로 주식, 채권, NFT투자 등을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해진 | 하나은행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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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으로 찾는 일의 본질
최근 맡은 일 중의 하나가 각종 영업정보를 결합해 통합 관리하고 마케팅으로 연결해 보자는 것입니다. 꼰대(?) 수준의 사회 경력이다 보니, 회사생활을 하며 경험을 통해 IT화의 힘을 굳게 믿고 있는 1인 이기도 합니다. 젊은 시절, 모든 새로운 기술에 관심을 가지며 MS OFFICE를 접했던 시절, 대학생 때 쓰던 한글 프로그램의 한계를 뛰어넘는 기능에 환호했었습니다. 엑셀로 관리하는 각종 수치들과 그래프, PPT에서 자유롭게 표현되는 디자인에 매료되어 셀프 학습해 보고서 작성에 활용했었습니다. 덕분에 선배들로부터 이쁨을 받아 각종 프로젝트에 불려다니며 ‘신의 손’이라는 별명도 얻었었지요. IT를 활용하는 것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름의 성과로 인해 인정받는 기쁨이 컸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젊은 시절 연말정산을 하려면 각종 서류를 우편으로 받고, 숫자를 정리해서 합계를 계산해 가며 서류를 작성해야 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점차 전산화가 되더니 이제는 클릭 몇번이면 연말정산이 끝나버립니다. 이 또한 IT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요즘 새롭게 느끼는 것은 IT를 활용하면서 어느 순간 일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라고 하면 자동으로 PPT를 열고 각종 그래프와 그림을 그리고 잔뜩 글을 써 넣는게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시 받은 것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찾아서 옮기는 작업을 먼저 합니다. 수십장의 장표를 그리고 나면 나름 뿌듯해 지지요. ^^ 최근 영업 관련 프로세스의 전산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팀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가? 이 프로젝트를 하면 누구에게 어떤 면이 좋아지는가?” 엑셀과 파워포인트로 복잡하고 많은 내용을 만들었는데, 무슨 얘기를 하려는 것인지 정리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업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일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인데, 어느 순간 프로그램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것이 아닌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하는 일은 과연 누구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 일을 시킨 윗분에게 보고를 하려고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가? 최종 사용잘르 위해 만들고, 거기서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일을 시킨 분이 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닌가? 일을 하다 보면 가끔 본질을 잃어버리는 순간이 옵니다. 그때마다 “이 일을 왜 하지? 무슨 결과물을 왜 내야 하는 것이지?” 질문을 하다보면, 그리고 팀원들끼리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샛길에서 다시 본류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질문은 정답을 찾아가는 좋은 열쇠인 것 같습니다. 최근 읽었던 책 “지시 말고 질문하라”의 한 문장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저의 사회생활 선배님이십니다. ^^) “심리적으로 안정된 조직은 리더가 겸손하고, 지시보다 질문을 한다. 구성원이 의견을 말해도 무시하거나 질책하지 않고, 평가에 대한 두려움을 없게 하며, 권한은 위임되고 일은 자율적이다. 창의는 자율 속에서 싹튼다.”
신광철 | (주)애틀러스리서치앤컨설팅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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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과장진급 3번째 누락..나가라는 거겠죠…?
가전 업계 근무중인데요 올해까지 해서 총 3번 진급이 누락됐네요.. 회사에서 주력상품 아닌 상품 어떡해서든 키워보려 노력했습니다. 원래 개발자 출신인데 입사는 PM으로했고 그기간동안 신제품도 런칭 하고 밴더-> 직소싱으로 전환해서 사업 안정성도 확보 했는데 아무리해도 불량률이나 품질관리가 안되더군요.. 결국 개발으로 팀변경해서 TF로 불량률 절반 낮추고 매출도 2배로 성장했기에 이번에는 될 줄 알았는데 이번에도 진급 누락이네요.. 처음은 팀장이 못챙겼다 솔직히 말하더군요.. 두번째는 마케팅->개발로 팀 변경이 되면서 아무도 안챙겼고 세번째(올해) 개발->품질로 또 팀변경이 되면서 누락되었습니다. (oem전문팀을 만든다고 품질&개발 통합하며 소속변경) 나가라는 뜻인걸까요…? kpi를 잘받아도 소용이 없네요… 후배들보기에도 면목없고…나가는게 맞을지 고민스럽습니다…
니니008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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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만든 성과로 자기 고과와 성과급만 챙기고 떠나는 팀장
외부에선 팀을 성장시키고 떠난다고 평가하는 데 더 화가 납니다.
초가치
22년 0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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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문화 = 회사 조직문화 ?
대부분의 한국 남자들이면 군대를 갔다 왔을거에요 특히 이병 때 청소할 때 가르켜준대로 못해서 많은 지적을 받게되면 밤이면 밤마다 은밀한 보일러실 같은데 끌려가 추궁을 당해봤을 꺼에요 2022년에도 회사에서도 벌어지고 있네요 직원이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직접 불러서 얘기하기 싫으니 임원에게 보고해서 임원에게 불려가 한소리 듣게 만드네요 20여년전 군대에서 당했던건을 지금 회사에서 당하니 어처구니 없네요 더군다나 군대에서는 최상급자->상급자->하급자 순서로 소위 지적이 시작되는데 회사에서는 상급자->최상급자->하급자 순으로 지적이 전이되는 기현상을 보고 있네요 조직이니까 조직이 시키는 대로 하면 되겠죠 근데 조직도 사람입니다 조직을 핑계로 넌 우리조직과 안맞아,너랑 함께 할 수 없을것같아 등의 얘기가 난무하는데 조직이라 함은 최고경영자+임원+팀장+팀원이 다일텐데 대부분 팀장이 대부분의 결정을 주도하고 임원이든 최고경영자에게 보고하여 결제 받으면 인사든 수주든 하자 처리든 하겠죠,일반적으로는! 그런데 팀원들에게 다 결정까지 1~3안 까지 만들어오게하고 항상 1안이 강추안이니 1안을 자기가 생각한것마냥 아랫직원들의 갖은 노력을 자기가 한 것처럼 임원들에게 10여년을 보고해놓고 인력 구조조정이든 승진이든 성과에대한 인센티브든 못주게되면 조직이 결정한 일이다 핑계를대고 쏙 빠지네요 팀장 본인이 70~80%결정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리한건 본인이 불리한건 조직이 결정한다고 하면서 치고 빠지는 팀장을 볼때마다 저리살면 오래살겠다 욕을 얼마나 많이 먹을까 생각합니다 이런문화 이런조직 어찌해야 할까요? 중이 싫음 절이 떠날 수는 없는건가요? 근데 누가 중이고 누가 절일까요? 대단들 합니다 그쵸?
파라다이스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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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심서 4th] 설명절, 가족 사랑 안에서 편히 쉬세요 🙏
설날, 음력 1월 1일 정월 초하루를 일컫는데요. ​ ‘설날’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여러가지 의견이 있으나, 나이를 의미하는 ‘살’에서 유래했다는 주장이 가장 설득력이 있어 보이는데요. 조선시대 『월인석보』 등의 문헌을 보면 '그 아기 닐굽 설 머거(그 아이 일곱 살 먹어)'라는 것을 보면 '살'의 옛말이 '설'이었다는 것이죠. 그래서 한살 먹는 날이라고 해서 ‘설날’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같은 알타이어계의 산스크리트어 ‘'살(sal)'에는 다른 의미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새로 솟아난다'라는 뜻이 있다고 합니다. 새해 첫날에는 희망도 소원도 꿈도 새롭게 솟아나기에 그렇게 부른 의미가 있지 않을까요? ​ ​그리고 이렇게 새롭게 솟아나게 하는 마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랑’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혹시 ‘애지욕기생(愛之欲其生)’이란 한자성어를 아시는지요? 수천 년 전에 집필된 논어 ‘안연’편에 나오는 ‘사랑 명언’ 중에 가장 으뜸으로 손꼽는 표현인데요. ​ ‘愛之欲其生(애지욕기생) 惡之欲其死(오지욕기사)' ​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은 그 사람을 살아가게 해주는 것이며, 누군가를 미워하는 것은 그 사람을 죽이는 것입니다. ​ 즉 누군가를 사랑하는 마음은 사랑을 받는 사람이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기에 그 사람이 온전히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며, 또 그 사랑을 주는 사람 또한 자신이 가치 있는 사람으로 의미 있는 것을 했다는 데에서 자신도 마음이 풍요로워진다고 합니다. “사랑은 사람을 치료한다. 사랑을 받는 사람, 사랑을 주는 사람 할 것 없이” ​ 미국의 정신의학자 칼 메닝거(Karl Menninger)의 말인데요. 이처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랑’을 그렇게도 강조한 것은 이유가 있어서이지 않을까요? ​ ​ 설 명절, 쉬는 것도 잘 쉬어야 합니다. 그냥 늦잠 자면서 빈둥빈둥 하는 것 말구요. 그리고 쉴 때에는 회사 생각은 ‘1’도 하면 안됩니다. 온전히 가족에게만 집중해서 푹 쉬어야 합니다. 제가 영업지점장 할 때 경험으로 보면 꼭 영업 실적 나쁜 사람들이 회사 나오면 집 걱정하고, 반대로 집에 가면 회사 걱정하는 특이한 습관들이 있었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면 잘 쉬는 것일까요? 위 ‘설날’의 어원인 ‘새로 솟아나다’와 ‘애지욕기생’에 그 해답이 있는데요. 오롯이 사랑하는 가족, 고향 부모님들에게 집중해서 사랑하는 마음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온전히 사랑하고 사랑 받으면 다른 생각은 하지 않게 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상처 또한 치유할 수 있으니까요. ‘설날’의 어원 중 하나인 ‘새로 새기다’처럼, 설 연휴에는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새로 새겨보시는 건 어떨까요? ​ 힘들고 고통스러운 인생 여정을 가장 진실한 마음으로 끝까지 함께 해줄 사람들은 '가족(Family)' 밖에 없으니까요.​ ​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의 설명절 연휴가 사랑이 가득하기를, 그리고 사랑 안에서 충분히 치유받으면서 사랑 게이지 완충하시기를 두손 모아 기도해봅니다 🙏 ​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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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 근로자
저는 기간제 근로자입니다. 행정기관가 연결된곳이고 어렵게들어와 일한지 1년3개월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기간제 근로자인데 법를잘안지켜서 여러가지를 1년동안 요구했고 여러가지 복지를 개선시켰습니다. 처음에 같이있어준 동료들은 복지 개선에 많이 좋아해줬는데 남아있는동료들은 행정에서 싫어한다고 더이상요구하지말라고하네요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뒷담화를하고 그내용을 또한명이 다이야기해줍니다. 잘난척한다느니등등 듣고나니 위축되기 시작하네요. 그러고보니 남아있는 동료들중 몇명은 행정과 아주친한사람들이고 그들이 행정의 말을 전달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문제는 서로 없는 곳에서 뒷담화를하는데 모두친해보입니다. 전 그렇게하는저들이 참 신기해보입니다. 한사람을 은따시키는거에 동조해야되는건지 ..... 잘모르겠네요. 차라리 전달자가안전달해주면 좋겠어요 그들의 대화를다 듣고나니 친해지기가 싫어요. 힘드네요.
이또한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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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레저백서] 숫자로 보는 골프산업
최근 대중제(퍼블릭)골프장 요금이 회원제보다 비싸다는 기사를 많이 본다. 대중제라 세제혜택도 있는데 회원제보다 비싸도 식음료비도 턱없이 비싸다는 내용이다. 2021 레저백서를 통해 골프 산업에 대한 내용을 간접적으로 들여다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골프장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관심은 많이 가는 부분이고 골린이 입장에서도 알아두면 좋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전체 시장규모는 20년 기준으로 약 7.66조 수준으로 골프장 매출은 이중에 약 5.65조로 대중제가 3.44조, 회원제가 2.12조원이다. 1. 골프장수 골프장수는 20년말 기준 538개이다. 최근 5년간 21개 늘은거에 비하면 내년이나 내후년 개장하는게 더 많은 것 같다. 대중제가 346개로 확실히 많기는 하다. 재미있는건 군 골프장도 36개로 그중에 공군이 15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20년에는 18홀 기준 총 9.5개소가 개장했고, 그중에 90홀이 수도권이다. 더크로비스, 라싸, 샴발라, 세현, 리엔리등이고 충청권에 일레븐, 올데이등이다. 내후년에도 18홀 기준으로 약 10.3개소가 개장예정이다. 역시 수도권에 72홀로 영종오렌지, 루트52등이 개장예정이고, 일부는 추가 9홀씩 증설한다. ​ 3. 골프내장객 수 20년 기준 골프내장객수는 4,371.7만명으로 전년 3,896.5만명에서 12% 정도 증가했다. 대부분 대중제 퍼블릭에서 증가율이 높다. 이는 신규 대중제 개장 및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된 효과로 보인다. 이 정도 숫자면 1년에 한번 골프한 사람도 있긴 하겠지만 대부분 한달에 1번~분기 1번 정도로 보면 최소 골프 관련 인구가 확실히 많이 늘긴 한 것으로 보인다. 4. 골프장 경영실적 대중제, 회원제 합하여 평균 영업이익률은 20년 기준 31.8%로 전년 대비 9.3%로 상승하였다. 매출액 증가율도 회원제는 13.7%, 대중제는 21.2%로 증가했고, 평균 18.3%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거의 21년 기준으로 보면 약 40% 영업이익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에서 수도권이 41.4%로 가장 높고 다음이 충청권, 강원권, 영남권, 호남권 순서이다. ​ 5. 캐디피, 카트비 캐디피의 경우 골프장 매출액에 잡히지는 않으나, 계속 증가했고, 20년 기준으로 약 1.35조 수준으로 전년대비 14.7% 증가한 것으로 나온다. 골프장수와 이용객이 늘어났기 때문이고, 캐디피 역시 인상되었던 부분도 있다. 카트비의 경우에도 평균 팀당 8.8만원 수준으로 계속 상승하고 있고, 설해원이 12만원이고, 군산CC는 무료로 특이하다 6. 시사점 및 향후전망 코로나 확산에 따라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스포츠들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부분, 해외여행을 못감에 따라 국내 수요 증가, 주52시간 및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이용객 증가, 골프인구의 저변 확대등을 꼽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향후 코로나 진정에 따른 국내 수요감소, 골프장 공급 확대, 추가적인 저변인구 유입 정체등을 고려하면 최소 24~25년 이후에는 성장세는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또한, 현재 대부분 2부제로 운영하고 일부 3부제등을 확대하고 있긴 하나, 기후변화에 따라 폭설, 폭우, 미세먼지등을 고려하면 개장일수 자체가 줄어들 여지도 있어 보이긴 한다. 1인당 평균 비용이 수도권의 경우 평일 18만원에서 주말 25만원 수준으로 캐디피 + 교통체증 + 기타 식사비용등을 감안하면 거의 30만원 수준에 육박하기 때문에 가격저항이 어느정도 예상되는 부분도 있다. ​ 근본적으로는 대중제 골프장에 올 메리트들이 없어진다. 가격도 싸지도 않고, 무분별한 부킹 끼워넣기, 비싼 F&B 가격, 관리 안되는 그린과 페어웨이 등이다. 코로나 영향으로 샤워금지 되면서 요금도 안내리고 아낀 물값 대신 물티슈 하나씩 준거 밖에 없다. 7. 기타 최근 21년 9월 경주에 개장한 루나엑스의 경우 대중제 24홀이나 6홀이 기본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18홀을 이용하려면 3 코스를 돌아야 하는 셈이다. 아직까지 18홀 2코스에 익숙해져 있어서 이런 실험이 잘 될지는 좀 두고봐야 할 것 같다. 짧게 즐기고, 대신 적은 비용을 부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얼마나 어필될지는 두고보아야 할 것 같다. 부킹이 어렵고, 가는길 오는길이 막혀도 식사기간 포함해서 거의 7시간~8시간 같이 상대방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점과, 나이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다는 점, 푸른 잔디와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고, 자연스럽게 공통의 화제를 만들 수 있다는 부분에서 비즈니스로서 골프의 장점은 충분한 것 같다. 골프장들이 가만히 있어도 계속 활황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는 것을 고려하면 골프장들도 그린피만 올릴게 아니라 고객서비스와 이벤트, ESG등 고민할 때가 아닐까 싶다.
장성호 | 더크리에이티브자산운용
22년 0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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