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명함이 왔습니다 ㅎㅎ
빈책장 한칸을 차지했네요 감사합니다. 명함은 실명으로 받았습니다. 애들이 아이디보면 배꼽잡고 신나게 놀릴거 같았거든요 "푸키푸키!! 아빠 푸키푸키!!" 애들 친구네 집이랑 어린이집, 학교까지 소문낼거 같았어요 (이미 아내랑 서로 부르는 별명을 퍼트려서 온사방이 알아요 ㅜㅜ) 닉네임으로 받으시고 아뿔싸 하신분은 없으신가요? ㅎㅎ
푸키푸키
22년 02월 14일
조회수
434
좋아요
2
댓글
1
마케터 만옥이 황금명함
헉! 방금 집에와서 바로 뜯어봤어요 기분 너무 좋으네요!! 상장처럼 집에 장식해두려구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엄빤 제가 웹상에서 마케터 만옥이로 사는걸 모르시겠지만 호호 ㅋ 집에 장식해 둘래요 ♡ 감사합니다 리멤버
마케터 만옥이
22년 02월 14일
조회수
1,272
좋아요
15
댓글
11
오늘 떠날 여행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안녕하십니까. 한 동안 투자와 재태크 열풍이 불며, 많은 주변 분들이 자신을 위한 여백 보다는, 미래를 위한 투자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론 코로나도 한 몫한 것 같습니다. 올해에는 최대한 안전한 선에서 종종 여행을 다녀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위한 여유는 남겨두셨으면 합니다. 누구에게나 지금 이순간이 가장 젊은 나날 이니까요.
팀장님
22년 02월 14일
조회수
280
좋아요
2
댓글
2
팀 퇴사자 3명 동시에 ㅠ
팀에 퇴사자 3명이 동시에 나왔어요 ㅠㅠ 엿먹으라고 그런건 아니고 진짜 우연히 겹쳐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한명씩 다 퇴사합니다.. 다들 이렇게 될줄 몰랐다고 퇴사일 조정 가능하다고는 했지만 회사에서는 최대한 빨리 보내고자고 하고.. 남은 사람만 다음주부터 고생이네요 ㅠ
초코칩쿠키
22년 02월 14일
조회수
1,347
좋아요
0
댓글
3
명함 인증
황금이라고 해서 24k인가 궁금한데 인증서는 없네요. ㅋㅋ 그래서 곧 환금성은 zero 그래도 머 이런거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 감사. 앰바서더라고 하니 지성park처럼 먼가 있을까 기대는 하는데 없겠죠?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2월 14일
조회수
376
좋아요
0
댓글
1
'커피값으로 건물주' 카사는 왜 3호 건물부터 매각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금융부에서 일하고 있는 박소연입니다. 오늘은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마케팅으로 손꼽는 '커피 값으로 건물주' 열풍을 일으킨 카사코리아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카사코리아는 개인이 턱턱 사기 힘든 상업용 건물을 유동화 자산으로 바꿔 개인에게 빌딩(의 극히 일부의) 주인이 될 기회를 주는 플랫폼입니다. 아주 혹하죠. 뭐 정확히는 빌딩의 계단 한 개 정도 소유할 권리 정도이지만요. 한 해 2000만원으로 정부가 투자금을 제한했기 때문이에요. 어쨌든 카사코리아는 세 측면에서 이익을 제공합니다. 1. 유동화증권인 DABS를 주식처럼 바로 플랫폼에서 거래해 이익을 실현할 수 있고 2. 분기별로 배당도 주고 (배당수익률 3%) 3. 건물을 매각해 나는 차익을 배분합니다. 사실 1번으로는 수익을 내는 이용자가 별로 없고 가능성도 낮아요. DABS 가격 등락폭도 좁고 거래량도 별로 없기 때문이에요. 2번은 안정적으로 지급되고 있어요. 각 건물마다 발생하는 임대수익 덕분이죠. 당초 카사가 배당률이 3%라고 광고했었는데 얼추 비슷한 수준을 맞추고 있습니다. 사실 카사의 메인 수익 모델은 3번입니다. 건물을 매각한 차익을 수익자들에게 공평하게 돌려주고 싶은 거죠. 현재 카사코리아 플랫폼에는 세 개 건물이 상장돼 있습니다. 1호가 역삼 런던빌, 2호 서초 지웰타워, 3호 역삼 한국기술센터예요. 드디어 카사가 최근 건물을 매각하겠다고 해서 화제가 됐어요. 1,2번이 '부캐'였다면 드디어 본캐를 통해 수익자에게 매각 수익금을 나눠줄 수 있는 시도를 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왜 3호일까요? 1호도 2호도 매각을 기다리고 있을텐데요. 답은 3호 건물의 상업용 부동산적 가치가 가장 크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떠나서 3호 건물은 최근 센터필드와 조선팰리스가 들어서며 다시 핫해진 테헤란로 상권에 자리 잡고 있거든요. 몸값이 높을 때 아까 얘기했던 3번 수익 모델을 이용자들에게 보여주겠다, 이런 시도인거죠. 카사가 흥미로운 건 건물 매각 과정에서도 주총처럼 수익자총회를 통해 찬반을 가린다는 겁니다. 건물 값이 더 오를 텐데 왜 벌써 파느냐 하며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면 매각은 부결될 수도 있는 거예요. 참고로 저는 1번 건물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1번 건물도 매각 차익을 누릴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길 바랍니다 ㅎㅎ
박소연 | 서울신문
22년 02월 14일
조회수
4,089
좋아요
30
댓글
2
회사 들어와서 갑자기 겸직(사실상 파견)부서에서 근무중인데 놀고 있어요
일이 옶어요. 갑자기 타부서 퇴사하는 사유로 제가 입사한지 1달만에 타부서 겸직 발령(사실상 파견 근무)났습니다. 그래서 열일했고 6개월사이에 여러명 충원도 되고 업무 인수인계도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할게 없습니다. 그래서 원복해야한다고 이야기하는데 겸직부서 팀장하고 본부장이 나를 놓지 않으려 합니다 ㅜㅜ 가겠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여초 조직에서 남자가 3명밖에 없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요. 이러다 내 경력 물경력 되기 십상일듯 한데, 이 시점에서 제가 뭔가 더 강하게 요구해야할까요?
오렌지5
22년 02월 14일
조회수
636
좋아요
1
댓글
2
재직중 이직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저번주 목요일 오후에 봤는데 그 이후 하루하루가 고통스럽네요...그때 그렇게 말할걸/아닌가? 하면서 주말내내 걱정 잔뜩이였습니다... 제발 합격 연락이 오면좋겠어요 ㅋㅋㅋㅋ
RRc
22년 02월 14일
조회수
973
좋아요
2
댓글
3
하나하나 시시콜콜 간섭하는 팀장 어떻게 조율해야 할까요?
이번에 40~50대 아저씨들이 많은 회사를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분명 면접 때는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는 직원을 좋아한다고 했는데 며칠 업무를 해보니 아닌 것 같습니다. 팀장이 한 직원에게 소스코드를 가르쳐 준다고 4시간씩 붙어 있는 것도 처음 봤고 팀원들이 코드를 어떻게 짜고 소스를 어떻게 분석할지 생각하는 거까지 네 멋대로 생각하지 말라면서 하나하나 통제합니다. 아침 10시 출근하자마자 일일 업무보고에 오늘 할 일을 왜 작성해 놓지 않았냐?부터 시작해서 엑셀 파일로 수기로 작성하던 것들을 크롤러를 활용해 업무 자동화를 해 놓으면 왜 말없이 했냐? 그러고 업무에 실수하지 않으려고 구두로 인수인계받은 것들을 문서로 정리 해놓으니까 왜 말없이 문서화를 했냐?라고 합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게 인수인계 사항을 정리하는 걸로 뭐라 하는 회사는 정말 처음 봅니다. 면접 때는 하나하나 알려줘야 되는 직원이 싫고, 일을 알아서 스스로 찾아서 하는 직원이 좋다더니 들어와서 보니 문서 하나 정리하는 거부터 밑에 직원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둥 시간 단위로 모든 것을 간섭합니다. 그리고 첫 연봉이 얼마였는지 사생활을 자꾸 물어보고 따로 밥 먹고 싶다는데 자꾸 사람을 불러서 강제로 같이 먹게 하고 백신도 안 맞아서 같이 못 먹는다고 했는데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정말 힘든 게 저는 비흡연자인데 팀장의 라때는 이야기를 들으며 추운 밖에서 30분간 팀장의 담배 냄새를 맡으며 밖에 서있다 들어와야 합니다. 식당에서 밥을 왜 많이 퍼는지, 왜 포도가 있는데 안 가져와서 먹는지, 형제는 있는지, 엄마 아빠 누나는 뭐 하는지, 주말에 누구랑 놀았는지, 친구랑 뭐하고 놀고, 주말에 만난 그 친구 나이와 직업은 뭔지 주말에 만난 그 친구와 보드게임은 어떤 종류를 한 건지, 그 친구는 어떻게 만났는지 왜 이렇게 사소한 거 하나까지 사생활 침해를 할까요? 친부모님도 이런 식으로 간섭하면 화가 납니다. 설상가상으로 혼자 사는데 과일 많이 안 먹지 않냐며 집에 무슨 과일 있냐고 물 어보길래 사과 있다고 답변하니 왜 제철 과일인 귤을 안 먹고 사과를 먹냐고 따지고 하.. 돌아버리겠네요.. 내가 하루에 몇 보를 걸으며, 운동을 얼마나 하고 이런 시시콜콜한 것들을 왜 팀장이 이렇게까지 알아야 하나요? 그런데 이상한 건 이렇게까지 직원들 하나하나 간섭하면서, 팀장 나름 한다고 하는데 정작 결과물은 10년 넘게 운영되왔던 회사치고는, 인사 시스템부터 모든 결과물들이... 낙후되어 있고 UI는 10년 전에 만든 거 사골 수준으로 우려먹고 있습니다. 로그인부터 안 되며 서비스 장애는 툭하면 발생하고 그리고 여기 전산에는 콜센터 상담원들이 고객들의 주민번호 뒷자리와 운전면허증 발급 일자를 그냥 조회할 수 있네요? 아무런 마스킹 처리가 안 돼있습니다. 이건 개인정보 보호법에 걸리는 거 아닌가요? 제가 정말 이직을 한 게 실수였던 거 같네요. 만약 이러한 환경일지라도 저는 팀장이랑 조율을 해볼 수 있다면 사생활 간섭을 줄이고 업무에 대한 간섭도 줄이고 싶은데 뭐 방법이 있을까요?
이게뭐야44
은 따봉
22년 02월 14일
조회수
1,540
좋아요
3
댓글
4
부동산 펀드회계
부동산펀드 신탁형 회사형 회계처리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부동산 펀드를 하는데 회계처리 관련해서 아는 분이 없습니다ㅠㅠ
1I1I
22년 02월 14일
조회수
1,639
좋아요
9
댓글
2
저도 왔네요 황금명함 ㅎㅎㅎ
아쉽게도 보증서는 없네요 뭔가 유튜브 골드버튼처럼 저만의 자랑거리로 삼아야겠습니다. 리멤버 여러분 감사합니다~
배달의민족
22년 02월 14일
조회수
2,265
좋아요
27
댓글
2
[직장 심서 9]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회 생활을 하면서 크게 배우고 깨닫는 것은 자신의 인생 곡선을 우상향으로 만들어가고 싶다면 하는 일이 잘 될거나 잘 나갈 때가 아닌, 잘 안되거나 안 풀릴 때 또는 힘듦의 시간을 지날 때 잘 해야 된다는 것인데요. ​ 왜냐하면 일이 잘 풀리거나 잘 나갈 때는 무얼 해도 크게 달라지는 것이 없지만, 일이 잘 안 될 때에는 어떻게 대처하면서 견디고 버티느냐가 자신의 인생 곡선의 기울기를 크게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 힘들고 고통스럽다고 포기한다면 인생곡선 기울기가 '0'이나 마이너스가 되어서 점점 하락할 수 밖에 없으니까요. ​ 이처럼 견딤과 버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더 큰 쓰임과 더 많은 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도 있을 테니까요. ​ ​ 이처럼 당신도 힘듦과 고통의 시간을 지나고 있다면 딱 2개만 생각하세요. 첫째, 이 또한 지나가리라 솔로몬 왕의 반지에서도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에서도 랜터 윌슨 스미스 시에서도 그리고 임재범 신승훈도 노래했듯이. 이 또한 지나갑니다. 아무리 큰 슬픔도 아무리 깊은 상처도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그러니 몇번을 쓰러지더라도 견디고 버텨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요. 그리고 쓰러진 횟수보다 ‘1번만 더’ 일어나보는 겁니다. 둘째,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춥던 겨울도 지나가서 봄은 오고 꽃은 피듯이 당신의 삶도 계속 되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폴 발레리의 싯구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 처럼요. 지금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괴롭고 고통스럽지만 당신의 삶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점심 맛있게 먹고 힘을 내야 한다는 것이죠 👍 이 또한 지나갈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은 오고 꽃도 피고 당신의 삶도 꽃처럼 예쁘게 필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만 더 참고 견디면서 저 모퉁이만 돌아보시죠. 희망과 행운이란 놈이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 ​ 모두 다 화이팅입니다. 모두 다 잘 될것입니다. 당신이 잘 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14일
조회수
684
좋아요
14
댓글
3
모니터에서 입학과 졸업.. “우리..동창생 맞나요?”
3년째 졸업 입학 대목이 실종돼 꽃상인들의 한숨이 깊어 진다는 기사가 큼지막하게 경제신문 한쪽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해 2월이면 꽃다발을 들고 교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각모를 번갈아 씌워주며 졸업사진을 찍던 모습이 3년째 보이질 않습니다. 어느 대학 교수님은 졸업식은 유튜브로 한다 치더라도, 입학식 걱정에 땅이 꺼집니다. 교수님은 다른 학과의 경우 정원 미달로 학과 자체가 없어지게 되었는데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하네요. 입학 정원의 50%를 못 채우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답니다. 모집정원의 절반이상 신청으로 간신히 학과가 없어지는 것을 모면했다 하더라도, 학과 중 이탈자가 속출해 학생들을 붙잡아 둘 수도 없고 불안한 건 마찬가지 랍니다. - 지원자 부족으로 학과 폐강, 학생들 중간 이탈 속출 - 특히나 요즘 학생들은 동창생이라는 소속감이 전혀 보이질 않는다 합니다. 마스크 쓰고 입학해서, 비대면 수업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줌(Zoom) 영상수업으로 듣는데, 만취해서 수강을 하는 학생이 있는가 하면, 다른 짓을 하는 학생들이 대다수이고, 수업을 듣는 모습들도 천태만상 이랍니다. “졸업식은 유튜브 졸업영상으로 갈음한다 쳐도, 입학식은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이에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라고 도움을 구해서 요즘 가상현실 속에서 진행되는 입학식으로 제페토 또는 이프랜드(ifland)를 검토해 보심이 어떻겠냐고 제안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게 뭔데요….?” 라는 반응이어서 더 이상 조언이나 제안을 드리기가 곤란해 지더군요. 2~3주 밖에 남지않는 입학식을 어떻게 진행할 수 있을 지, 집행 예산도 2~3백만원 수준에서 마케팅이 가능할 지도 의문이었습니다. 게다가 자칫 ‘호의로 대해 드렸는데 권리로 착각하는 분’들이 워낙 많아서 중간에 조언을 멈출 수 밖에 없었습니다.ㅜ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부족, 학과에 지원하는 학생부족, 중간이 이탈하는 학생으로 끝까지 남아 졸업하는 학생부족.. 모든게 부족한 것 뿐입니다. 학교와 학생, 교수 또는 선생님과 학생, 졸업과 입학…앞으로 10년후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궁금하네요.
발행인 | 패션비즈
22년 02월 14일
조회수
3,120
좋아요
18
댓글
7
초급 임원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 이번에 새로 임명된 관리직 직원 입니다. 진급을 하게 된 이유는 오랜 근속기간 및 오너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아서 진급을 하게 된 케이스 입니다. 지금 직급에서의 두분의 상사가 있습니다. 한분은, 업무에 대해 정말 자세하게 친절하게 알려주시는 분이고 다른 한분은, 업무의 대해서는 별로 배운게 없으며, 나때는 이랬고 저랬고.. 다가가기 꺼려지는 타입 입니다 아무래도 오랜 근속 기간을 지내면서 팀원 분들과 최대한 마찰을 피하고자 좋게 넘어가고 쓴소리도 해본적도 없습니다. 제 업무에 충실하고자 다른 불필요한 생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도 한몫 하구요. 한 기업의 임원이 되었는데, 다른 한분의 선임이 말씀 하시더군요. 이 기업의 어떤 임원이 되고 싶냐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뒤에서 묵묵히 팀원들을 서포트 해주는 임원이 되고 싶다고 말을 하였고, 흔히 나대는 성격이 아니기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데 그 팀장은 “뭔가 보여지는게 없는데 묵묵히 하면 내가 어떻게 알지?” 라는 답변을 듣고 벙쪄서 말을 이어가지 목했습니다. 무조건 남들에게 잘보여야 하는 게 임원의 의무일까요? 그저, 임원-팀원 간의 중간다리의 역활을 해주는 임원이아닌, 실적에 목매다는 임원이 되야할까요? 저는 그렇게 계산적이지 않는 사람인데 말이죠.. 선배님들의 고견을 묻습니다..!
hooone02
22년 02월 14일
조회수
9,412
좋아요
22
댓글
36
압도적인 것들의 종말
오늘은 트렌드와 관련한 이야기를 해 보고, 그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고자 글을 적는다. 기본적으로 분야 자체는 문화, 엔터테인먼트 산업계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그걸 좀 더 확대해서 산업 전반이나 문화 전반으로 확대해도 어느 정도는 시사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꺼내보고자 하는 이야기는, 바로 왜 압도적인 것들이 더 이상 잘 나타나지 않고, 드물게 나타나고, 찾아보기 어려운가?에 대한 것이다. 우선, 압도적이라는 것은 어떤 것인가? 내가 말하는 압도적인 존재란, 그 존재의 업계 내 위치나 위상, 영향력, 성과, 존재감 이런 것들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압도적이고, 전성기 때에는 산업과 문화계 전반에서 늘 회자될 정도로 강력하며, 그 압도적인 위상이 최소 5~10년 이상 유지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예를 든다면, 음악계의 조용필이나 서태지,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여성 배우/모델이라면 전지현 정도의 위상, 다시 말해, 당대에 신드롬을 일으킬 정도의 탑의 위치를 차지하고 그 영향력이나 위상이 그 이상의 기간을 지속적으로 유지되는 정도의 압도성을 의미한다. 그런데 최근의 경우를 보면, 그런 압도적인 존재나 스타들을 더 이상 찾아보기가 쉽지는 않다. 물론 반짝 큰 화제가 되거나 큰 인기를 얻는 스타나 신드롬은 여전히 발생한다. 하지만 그 존재가 그렇게 압도적이지는 않다. 물론, BTS같은 글로벌 메가 히트 그룹도 있었고, 오징어게임이나 기생충 같은 센세이셔널한 히트도 있었지만, 그것이 국내외적으로 압도적인 위치를 장기적으로 유지할 정도로 위상을 가진 존재인가하고 하면 약간의 의문이 든다. (개인적 의견 차이는 있을 수 있음을 인정한다.) 왜 그런 것일까? 우선 내가 생각하는 첫번째 이유는, 그만큼 세상이 다극화, 다원화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즉, 어떤 한,두명의 천재나 한두명의 스타가 한 업계나 분야를 석권하기는 어려울만큼 사람들의 선호나 취향이 다양화된 것이 아닐까?라는 추정을 해 본다. 둘째로는, 자본의 문제. 세상과 경제는 수치적으로 지속적으로 더 풍요로와지고 성장해 왔지만, 체감적으로는 저성장과 신자유주의, 양극화 속에서 더 각박해지고 여유가 사라졌다. 압도적이고 강력한 스타나 인기는 결국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광범위하고 강력한 팬덤, 그리고 함께 공생하는 거대한 자본과 투자가 필수적이라고 한다면 그런 것들이 결여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세 번째로, 시스템의 문제, 체계화된 문화산업의 비즈니스 시스템이 좋은 상품을 될만한 재원들을 미리 찾아내 키우는 시스템이, 오히려 자생적으로 내공을 쌓고, 그 축적된 창의성이 한번에 터지는 것을 오히려 저해하는 것이 아닐까라는 의심도 든다. 이러한 나름대로의 심증에도 불구하고, 한 명의 천재, 한 명의 스타가 한 몸에 지니고 뿜어내는 에너지, 그 에너지가 사라지게 된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정리되지 않고 날카롭지 않은 생각이지만, 나름대로 공감하는 부분이 있거나 비슷한 생각이나 관점을 공유한다면 생각을 나눠보고 싶다.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tdBed8BAKn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2월 13일
조회수
362
좋아요
5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