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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기둔화우려에도 미국은 긴축
안녕하세요. 투자자문사에서 외환관리자문해드리는 고경지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크라이나 원전 공격으로 인해 환율이 전일 대비 10원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동유럽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럽경기는 둔화 우려에 유로화 가치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의 긴축재정으로 갈까 했던 모든 논의도 쉽지않게 되었습니다. 이런 와중에 미국은 상대적으로 경제적 타격이 적은것으로 보여지는데요. 고용시장도 아직은 튼튼하고 성장둔화보다 인플레이션 상승을 막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듯 합니다. 3월 금리인상 빅스텝50bp 가능성은 낮아졌음에도 불구하고 향후 금리인상 속도는 기존의 기조를 가져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전에 올려드렸듯 달러는 안전자산으로 불황일 때 기축통화로 달러 매수세가 더 강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여기에 통화정책 차별화 이슈까지 더해진다면 달러강세 추세는 당분간 더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ㅡ 번외 1. 러시아 우크라이나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위안화와 호주통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 경제제재의 반사이익을 보고있는 통화들입니다. 2. 러시아 루블화 가치 폭락 및 제재로 인해 러시아와 교역하고 있는 수출입기업 혹은 현지법인 설립들도 피해가 막심한데요. 주요 글로벌 IB의 투자금들도 회수가 불가하여 이에 대한 우려도 생기고 있습니다. 3. ESG로 인한 탈탄소운동에도 원유가 아직까지 우리 삶속에 깊이 관여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금일 러시아가 유럽 최대 원전 발전소를 점령하면서 향후 에너지 패권과 관련한 긴장구도도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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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으로 수술받고 회사 다니시는분 있으세요?
작년 봄에 진단받고… 여름에 수술해서 지금까지 다니고 있습니다. 호르몬수치는 정상인데, 종종 750출근에, 출퇴근이 약 왕복 3시간이다보니 가끔가다 참을수없이 피곤하긴하더라구요ㅎㅎ 혹시 저와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어떻게 관리하고, 극복해나가고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디사운드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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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노무사랑 협의되면 내용 오픈된다는데
누가 썼는지 블라인드에서 정보 제공한다는데 사실인가요?
PMO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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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기로 한 회사 입사일 확정협의
안녕하세요. 이직하기로 한 회사를 확정해 논상태인데요. 이직하기로 한 회사 입사날짜때문에 고민입니다. 되도록 좀 쉬다가 입사하고 싶은 생각이있긴한데. 해보고싶었던 것도 이번에 다해보고. 현 회사는 3월 18일부로 퇴직입니다.(휴가 소진까지해서). 그리고 2주정도 더쉬다가 4월첫째주에 이직하기로 한 회사 날짜를 확정할까하는데 고민은 퇴직이 되고 이직회사 입사전까지 2주가 쉬면 그게 나중에 커리어상 공백이나 면접시 공격을 받는 다는 등. 문제가 될까요? 보통 2달,3달은 이기간에 뭐했냐 정도 문제시 될 수 있는 거 같은데, 2주정도 더쉬어서 무직기간일 때 추후 문제가 될 요지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아이호니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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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질문: 열린 질문? No! 닫힌 질문~? Yes!
안녕하세요. ‘10년차 재경팀 김과장’ 김현녕 입니다. 아무래도 2~3월은 재경팀에게 가장 바쁜 시기이다 보니, 요즘은 글을 올릴 여유가 없는 듯하네요. 틈틈히 정리해 본 업무관련 질문에 대해서 오늘은 말씀을 나눠볼까 합니다. 이곳은 열린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공간이니 공감이나, 다른 관점의 이야기들 많이 들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커뮤니케이션 관련 강의 및 교육 등을 수강할 때, 효율적인 소통의 수단으로 열린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들었습니다. 만약 네, 아니오로 대답을 하거나 단답형으로 답변을 할 수 있는 질문의 대화의 단절을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일리가 있는 이야기로 누군가를 알아가는 상황(연애 초기), 누군가와 친밀감을 형성하는 상황(회식, 교류회 등)에서는 열린 질문이 좋은 듯 합니다. 다만, 업무 관련 질문을 할 때는 조금 다르게 바라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업무 관련 소통에서의 핵심은 효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질문도 어떻게 해야 가장 원하는 답변을 확실하게 얻을 수 있는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보면, 1) ‘매출 세금계산서와 관련한 대사 작업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2)’매출 세금계산서를 대사할 때는 회사 시스템의 세금계산서와 국세청의 세금계산서를 대사할 수도 있고, 발행 된 세금계산서와 매출 내역을 대사할 수도 있을 듯 한데,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분명 둘 다 부가가치세를 신고할 때 해야하는 세금계산서의 대사를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지만, 두 번째 질문의 경우, 질문자가 해당 업무와 관련하여 기존에 가지고 있는 지식수준에서부터 해당 업무와 관련하여 어떤 고민을 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설명해주면 좋을지에 대해서 답변을 해야하는 사람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많습니다. 당연히 답변의 내용도 훨씬 구체적이고, 답변의 질도 높아져서 질문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답변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질문의 핵심을 상대방이 이해 할 수 있도록 질문을 하는 배경을 설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합니다. 질문만을 봤을 때는 열린 질문으로 보이지만, 앞에서 배경 설명을 함으로써 닫힌 질문과 동일한 효과를 가지고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도 예를 들어보면, 1)’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는데 있어서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2)’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할 때 가산세 이슈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생각 중입니다.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가요?’ 결국 질문은 한가지 입니다.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할 때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를 알고 싶다는 것이 질문자의 의도일 것입니다. 하지만, 1번의 경우 답변자는 대체 왜 질문자가 저런 질문을 하게 되는지 추정을 할 수 밖에 없고, 본인의 추정에 대한 답변을 구성하게 됩니다. 반면, 2번의 경우 질문자가 결국 해당 질문의 답변을 가지고 무슨 일을 하게 될지를 알고 있는 상황에서 답변을 하게 되므로, 여러 측면 중에서 가산세 Risk와 가장 밀접한 중요 Point를 설명해주게 될 것 입니다. 이 곳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의사소통을 하면서도 많이 느끼는 것이지만, 동일한 상황을 보고, 글을 읽고 소통하면서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방향성으 참 다양한 듯 합니다. 열린 질문을 하게 되면 해당 질문을 받아들이는 방법, 이 질문의 하는 이유에 대한 추정 등에 따라 다양한 답변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업무 관련 질문은 답변의 범위를 한정 시키고, 더욱 더 질문자가 원하는 답변을 얻을 수 있도록 닫힌 질문을 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업무 관련 질문을 하실 일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잠시 멈추시고 한 번 생각해보시는건 어떨까요? 이 질문은 듣는 사람의 생각에 따라서 다른 답변이 나올 수 있는 열린 질문인지? 아니면 내가 원하는 답변이 무엇인지 알고 유사한 형태의 답변이 나올 수 있는 닫힌 질문인지? https://open.kakao.com/o/s43YTU0d
김현녕 | Smilegate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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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 더 피곤하게 느껴지는 직장생활의 이유?
월요일엔, 지난 주 업무 결과와 이번 주 업무 진행사항 아침 미팅으로 정신없이 바쁘셨지요? 그래서 바쁘다고 느끼다 보니 피곤하실 수 있었겠네요. 화요일엔, 업체들과의 미팅, 그리고 개인 업무 보고서 쓰고, 결제 올리고, 새로운 업무 하다 보니 숨돌릴 틈이 없으셨지요? 그러니 화요일도 피곤한 하루를 보내셨을 겁니다. 수요일엔, 월요일 업무와 화요일 업무를 어느 정도 정리는 다 해가는데, 갑자기 부르는 상사의 호출, 밑고 끝도 없이 ‘그거 다 됐어?’ 하네요. 이쯤 되면, 정말 어깨에 곰 새마리가 앉아 있는 것 같은 피로가 밀려 오겠네요. 피곤하실만 합니다. 목요일엔, 지난 주까지 다 된다고 믿었던 일이 갑자기 펑크가 나게 생겼네요. 미리 알려 주기라도 했으면 대처를 했을텐데… 이제는 피로도, 피곤도 만성이네요. 내일은 금요일이니 힘내세요 금요일, ‘휴~!’ 하고 숨 좀 쉬고, 일 좀 정리하려고 하니 또 한 주일이 지나가는데, 다음주에 회사 전략 보고회, 팀 발표회라고 자료 정리 해야 한다네요 금요일, 너마저도 나를 이렇게 힘들고, 피로하고, 피곤하게 하는구나! 하실만 합니다. 이러니, 금요일만 되면 더 피곤한 몸, 회사생활이 되는 것 아닐까요? 토요일, 일요일엔 직장인 모두가 바라고, 원하는 피곤하지 않고, 피로하지 않은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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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chain Tech-ESG]#006. Butterfly Effect!
러-우크라 사태로 인하여 '블록체인 기술의 적용에 대한 강력한 나비효과'가 도출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민간피해가 속출하면서 초기 민간 주도로 이루어지던 암호화폐 기부가 우크라이나 정부가 2월 27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지갑 주소를 공개하면서 공식적인 운동이 됐다.(암호화폐 기부 장려 나선 우크라이나, 토큰포스트, 2022) 3월 2일에는 국제사회의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비트코인이 급반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러-우크라 사태에 정치적 피난처된 '비트코인', 한때 4만 5000달러 부근까지, 토큰포스트, 2022) 이는 정치적 이슈로 인하여 Crypto Asset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모두 정치적인 피난처로 역할을 하며, 국제 정세에 하락중인 증시와 분리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 또한 상징적인 의미로 보여지며, Crypto Asset과 주식시장의 상관계수가 높아지고 있다는 IMF가 최근 발간한 ‘암호화 연결:가상자산과 주식시장의 파급효과’라는 보고서와 더불어 '디지털 금' 이라는 Crypto Asset의 이중적인 성격이 내포하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이는 불확실한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인지함과 동시에 Crypto Asset 채택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게 된 강력한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이란,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인지하는 정도이다. 본 변수를 측정하기 위하여(Karamchandani, et al., 2020)의 척도 개발연구에서 입증된 16개 문항을 사용하였다.(김세규., 2022). 최종적으로 요인적재(factor loading)량은 첫 번째 요인에 12,13,15,16,11,14,6,5번 항목이 포함되고 두 번째 요인에 2,1,3,7,4 항목이 포함되어 세 번째 요인에 9,8,10 항목이 포함되어 각각 효율성 추구(E), 신뢰 증가(T) 및 위험 회피(R)로 명명했다.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의 하위요인 효율성 추구(E), 신뢰 증가(T) 및 위험 회피(R)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다음과 같다. *효율성 추구(E) (12E)비용 절감(Cost savings) (15E)부가가치가 없는 중개자의 제거(Removal of non-value adding inter- mediaries) (16E)간소화된 비즈니스 감사(Simplified business audits) (13E)데이터 분석을 사용한 신뢰할 수 있는 통찰력(Trustworthy in-sights using data analytics) (11E)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s) (14E)이해 관계자에게 직접 액세스(Direct access to sta- keyholders) (6E)민첩한 정보 가용성(Agile information availability) (5E)블록체인 사물인터넷(Blockchain Internet of things) *신뢰 증가(T) (2T)합의(Consensus) (1T)분산 데이터 기록(Decentralized data records) (3T)추적성(Traceability) (7T)불변 데이터(Immutable data) (4T)투명도(Transparency) *위험 회피(R) (9R)위조 ID 방지(Deters fraudulent identities) (8R)사기 방지(Deters fraudulent products) (10R)기밀성(Confidentiality) 러-우크라 사태의 평화로운 해결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암호화폐가 글로벌 송금 시스템으로 활용된 강력한 사례를 남기는 동시에 글로벌 자산으로서의 입지 구축과 더불어 <BT-ESG 관점>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신뢰성 높음과 동시에 위험을 회피 할 수 있는 암호화폐 기부 사례로 각인 될 것이다. * 출처 암호화폐 기부 장려 나선 우크라이나, available at: https://www.tokenpost.kr/article-85679 우크라이나 정부 공식 트위터 계정, available at: https://twitter.com/ukraine/status/1498733635083587584?s=21 러-우크라 사태에 정치적 피난처된 '비트코인', 한때 4만 5000달러 부근까지, available at: https://www.tokenpost.kr/article-85514 김세규. (2022). 인지된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이 ESG공시 신뢰성에 미치는 영향: 블록체인 기술의 인지된 유용성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인하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논문. available at: http://inha.dcollection.net/srch/srchDetail/200000589975
김세규 | (주)스마트시티그리드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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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퇴사하면서 느낀점
안녕하세요 퇴사하고 연차기간동안 재충전하면서 시간보내고있어요. 개인시간을 보내면서 이리저리 생각을 정리했고, 복지 공기업 무기직 대리로 2년동안 있으면서 느낀걸로 1.메이저 공기업이 아니면 메리트가 없는거 같다 2.직급 승진 체계가 전무해서 만년 대리로 살아야한다는 불안과 우울감 3.관용차량 부족으로 매번 출장나갈때 마다 개인차량을 사용 4.시간외수당도 최대 10시간밖에 인정 안되며 5.선임들이 고인물이라 업무분장의 불합리 6.중간관리자랑 관리자들은 책임지기 싫어해서 어떻게는 짬때리고 '유관기관과의 네트위크'랍시며 한량을 추구 정작 실무자에게는 고역이였던 구조 7.관할 지역이 매우 넓어서 야근을 밥먹듯이 했고 정작 복지서비스를 행하고 전달하는 주체는 정작 복지가 없구나는 결론으로 퇴사를 하게되었어요. 지자체 직영센터 팀장으로 감사하게 이직하게 되었는데 혹시 저와 비슷한 사연을 가지신 분이 계실까요?
이에스에프제이
22년 03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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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심서 16] 살다가 보면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어요.
살다가 보면 나 혼자만 길을 잃은 것처럼 느껴지는 때가 있고, ​ 살다가 보면 나만 뒤쳐진 것처럼 보일 때가 있고, ​ 살다가 보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들이 모두 아무 것도 아니었음을 ​ 절실히 깨닫는 때와 조우하게 되는데요. ​ ​ ​ 그럴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이럴 때에는 평소 좋아하던 분들의 책을 꺼내어서 조용히 읽어보는 것이 힘이 되기도 하는데요. 괜히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약한 모습을 보이고 너절하게 이것 저것 이야기하는 것보단 ​ 때론 좋은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을 차분히 정리해보는 것이 나을 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직장 같은 밀림에서는 더더욱 자신의 약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 경험에는요. ​ 그럴 때와 만나게 된다면 먼저 아픔을 받아들여보세요. 실패와 상처를 허용해 보세요. 그리곤 괜찮아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말해 주세요. 조금 틀려도 헤메어도 괜찮다고요. 꽃은 흔들리면서 피는 것이라고 그치지 않는 비는 없으며, 모든 터널에는 끝이 있는 것이라고 말해 주세요. 마지막으로는 자신의 마음 정원에 밝고 예쁜 마음 씨앗을 뿌려주세요. "내 마음 속의 뜰을 잘 가꾸자"는 법정 스님 말씀처럼요. 좋은 책을 들고 잠깐 마음 산책을 나가거나 봄꽃이 피기 시작하려는 공원으로 산책을 나가 보세요. 금요일입니다. 모두 행복하시길 잘 되시길,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기도해봅니다 🙏 ​ ​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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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개인사업 준비에 관하여
안녕하세요. 제조업 중견기업에 근무하며 팀을 운영한지 6년된 영업팀장입니다. 영업경력이 16년차다 보니 개인사업의 유혹에서 벗어 날수가 없는데요, 개인사업의 업태는 현재 영업하고 있는 직종과 같습니다 오랜기간 관리했던 한 거래처에서 독립을해도 밀어준다고 하여 나름 매출수익 따져보니 현 월급보다 약 2배이상은 될텐데… 팀을 생각한다면 매출이 떨어질꺼 뻔하니 그 피해를 고스란히 팀원들에게 부담될것을 생각하니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물론 기 거래처는 과거 제가 만들었던 거래처이긴 합니다만 개인능력보다 회사의배경이 큰 작용을했다 판단은 합니다 때문에 독립을 한다면 사업자등록후 매출이 안정적으로 자리잡힌 이후에 그만두려고는하는데 이게 맞는 결정인지 판단이 안섭니다ㅠ 회사의 비전은 더이상 없는 상태로 냉정하게 개인위주로 흘러가는게 맞긴한데 팀원들 생각하면 쉽게 결정을 못내리겠네요… 어떠신가요? 냉정하게 준비하는게 맞다고 보시는지요? 회사 대표님이 계신다면 욕해도 좋으니 자유롭게 의견을 주시면 도움이 될듯합니다^^
스미스박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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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놓다"와 "포기하다"의 차이 (윤종신의 "지친하루"를 들으며)
안녕하세요. 요즘은 모든 면에서 사회와 경제, 국제와 국내, 글로벌과 로컬이 모두 어려운 정말 난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시대입니다. 이런 시대에 꿋꿋이 생업을 지키고 버텨내고 계신 모든 직장인, 사업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같은 맥락에서 단어 이야기를 하나 해볼까 합니다. 바로 "내려놓다"라는 단어인데요. 이 단어. 참 다양한 맥락에서 다양하게 쓰입니다. 집착 그만 하고 "이제 그만 내려 놔." 이렇게 긍정적인 해방의 의미로도, 더 이상 어쩔 도리가 없다는 의미로 "이제는 다 내려놨어.." 이렇게 다소 자조적인 체념의 의미로 쓰이기도 하는데요. 각설하고, 저는 이 "내려놓다"의 좀 긍정적인 측면에 주목하고자 합니다. 바로 좀 다른 단어 "포기하다"와의 대조를 통해서 말입니다. 포기하는 것은 그야말로 포기를 하는 것이죠. 하고 싶고 마음의 집착은 남아 있는데 그저 남은 욕망과 집착은 버리지 못하고 도저히 불가능해서 타인의 의지에 억눌려 마지못해 그만두는 게 아닐까 합니다. 포기하는 건 별로 좋은 거 같지 않습니다. 그럴 거라면 그냥 무모한 의지이더라도 실패를 무릅쓰고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끝까지 가 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의 수상 처칠이 얘기했다고 하죠. "Never give in. Never give in. Never, never, never, never! — in nothing, great or small, large or petty — never give in, except to convictions of honour and good sense.”  힘들 때 가슴에 새기면 좋은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Give in은 정확히는 "포기하다"는 아니고, "to accept that you have been defeated and agree to stop competing or fighting", 즉 굴복하다는 의미에 가까운데 결국 패배나 실패를 자인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포기하는 것과 맥락이 통하기는 합니다.)  내려놓은 것은 스스로 가지고 있던 집착을 버리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꼭 이래야 한다는 아상(我相), 이만큼은 해야 한다는 자기 강박, 이만큼은 대우받겠다는 욕심 혹은 욕망, 이런 것들을 스스로 버리고 놓아 버리는 것이 내려놓다에 가깝다는 생각입니다. 내려 놓는 것은 딱히 어디에 드러내고 자랑할 일도 부끄러워할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신의 마음의 세계에서 스스로를 해방시키는 절차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오직 나만의 마음의 세계에서 자유롭게 내려 놓고 다시금 힘을 내셨으면 어떨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저 역시 이것저것에 대해서 내려 놓기란 쉽지 않네요. 금방 내려 놨다가도 돌아서서 집착하고 욕망하기 일반입니다. 다만, 잠시라도 앉아 마음을 돌이켜 푹신한 소파 위에 나를 맡기고 몸과 마음을 자유롭게 해 보고 싶네요. 이 역시 내려 놓지 못한 집착일까요?^^ 그다지 새로울 것 없고, 특별하지 않은 생각이지만, 잠시 머리나 마음 속의 짐은 내려 놓고 한번 쉬어 가시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으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추천 BGM : 월간 윤종신 12월호 '지친 하루' (w/ 곽진언, 김필)☆ https://youtu.be/DVQOazBqfEU ※ 이번 글이 잠시의 즐거움이 되셨다면 아래의 글도 한번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BEXKjeT83n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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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능력 vs 싸가지
성깔 있고 싸가지 없어서 피하고 싶지만 업무 하나는 꼼꼼하고 잘 하는 사람 vs 실수가 빈번하고 답답할 때가 많지만 인성 좋고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사람 어떤 동료를 선호하시나요..? 상사든 부하든 그냥 동료든 상관 없이요
아연맨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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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진판정 휴가
오늘부터 코로나 격리에 들어가야해서 연차를 사용할지 무급휴가를 할지 고민인데요, 두 가지 모두 생활지원금 신청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문제는 제가 주휴수당에 대해 잘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있어서 연차와 무급휴가 중 어떤걸 사용하는게 나을지 모르겠어요ㅠㅠ답좀 부탁드리겠습니다
skykjm
22년 03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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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팀장에게 일을 못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사진 앞에서 함께 일할거라고 이야기 해놓고 제가 올리는 보고서에 밥숱같만 얻는 팀장이 있습니다 어제 퇴근때 일을 제대로 못한다는 핀잔을 들었네요 국가 프로젝트를 많이해본 본인이 보기엔 제가 룰이 없이 일한다고 합니다 전 15년 경력의 엔지니어 이고요 업무의 디테일도 못잡아 주면서 매번 회의만 만들고 자신은 뒤로 빠지고 보고서만 받을려고 합니다 회사내에 누굴 만날지 거래처의 누굴 만날지 알려 주지도 못하면서 보고를 챙깁니다 책임은 본인이 진다는데 전 그걸 믿을수 없네요 입사초기에 본인 이 저보고 협조 메일을 타부서에 날리라길레 발송전 메일을 본인눈으로 확인해 놓고 답변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자 내가 메일을 잘못 썻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내가 의도한 질문 내용은 그게 아니였다라고 하네요) 프로젝트 일을 분배 할때도 사람들 다 불러 모아서 일 나눠 주고 팀원중 한명이 그럼 여기서 무슨 역활을 해주실꺼나고 묻자 자신은 현재 프로젝트가 바빠서 따로 롤을 맡을수 없다라고 합니다 팀장도 입사한지 얼마 안돼어서 업무 성숙도가 떨어지나 이해 할려고 해도 본인 보신에 만 신경 쓰는 모습에 저도 등을 돌린 상태 이고요 일을 못한다 일을 못한다.. 너무 충격입니다. 잠이 오지 않네요
구르르르흐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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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한다고 착각하는 상사들의 특징
위 글이 있긴한데 전 5년차 대리급이니 ㅎ 반대어로 말해보겠습니다. 1.내가 제일 슬퍼! 본인 혼자 회사매출 걱정하는 줄 안다 > 실상은 그렇게 걱정 하지 않아도 굴러가지만 본인 혼자만 회사에 대한 애사심이 넘치는 사람이고 본인만 일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사람 2. 독불장군. 내가 관대하긴 한데 어쨋든 내 말이 맞아. > 겉으로는 자상하게 들으려는 척을 한다. 하지만 결국엔 본인 의견이나 생각을 관철시키기 위해 부하직원의 이야기를 듣는 모양새일뿐. 결국은 부하직원의 의견은 소용이 없다. 3. 옛 관습은 지켜야해! 오직 나에게만 > 유달리 대우에 대한 기준이 엄격하다. 이미 폐지된 압존법 , 예의에 대해서 지나치리만큼 생각한다. 이렇게 해야 회사가 돌아가고 기강이 서는거야 ㄴ 하지만 정작 본인은 상사에 대한 불평불만에 휩싸여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상사에 대한 험담일쑤.. 4. 내 실수는 그럴수도 있지. 하지만 넌 안돼! 넌 아직 성장해야 하니깐 > 이상하게 자기가 실수하는 순간 그 실수는 그럴수도 있지가 되어버린다. 하지만 부하직원이 실수하는 순간? 그럴줄 알았다. 넌 역시 내가 하라는대로 하지 않아서이잖아. 왜 그랬어 응? 5. 책임회피. 난 분명 말했어! > 항상 부하직원이 무언가에 대한 문책이 있거나 일이 있을 경우 모든 레파토리가 같다. "난 분명 너에게 지난번에 말을 했어. 하지만 일이 벌어진건 너의 실수" 그런데 정말..그 말을 한 적이 있으시죠? 유의어 아니셨어요? 6. 내 말이 법이야! > 회사의 규율이나 기강을 따지지만 정작 세세하게 들어보면 규율이나 기강이 아닌 본인이 원하는 회사상의 분위기를 투영.. 그럴거면 본인 회사 차리시지 왜 중간관리자시면서 대표처럼 구시는지...? 그냥 제 생각에 꼭 어설픈 상사들이 꼭 이러셔서 한번 적어봅니다 이상입니다 ~^^
갑틀러
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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