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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업무 효율을 위한 개선과 성과
중소기업 3년차 과장입니다. 회사의 운영 시스템이 다소 불편함이 있어서 개선을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려고 했던 일은 1. 온라인(모바일) 결제 시스템 2. 공유 웹하드, 공유 연락처(그때 그때 자료나 연락처 물어보던 불편함..) 3. 업무 캘린더 통일 등 입니다. 기존에 모든 자료를 출력해서 승인을 받으려니 빨라야 2~3일 걸렸지만 지금은 결제를 올리면 10분~1시간 내로 승인이 떨어집니다. 다들 개인 업무로 바쁘다고 해서 다 혼자 진행했고 잘 처리했는데 문제는 연말 평가서에 개인업무 + 업무개선에 대한 성과를 보고했는데 회사 이익에 대한 성과가 아닌 업무 효율에 대한 성과라서 그런지 성과금이나 연봉 인상은 고사하고 칭찬 한마디 없네요. 3년차가 고비인지 열심히 하던 열정은 점점 식어가고 일하기 싫어지고 성과에 대한 보답이 없다고 생각되니까 이직도 고민하게되는것같습니다.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따따봉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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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월요일은 안녕하시렵니까? (feat. 새끼독수리 우화)
안녕하세요. 리멤버를 보다가 직장생활을 잘하고 있지만 월요일이 두려워 괴롭다는 글이 있어 보고 잠시 드는 생각이 있어 적어 봅니다. 각설하고, 월요일이 왜 두려울까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작에 대한 공포입니다. 회사 업무라는 게 보통 주간단위로 진행되게 마련이고, 보통 금요일 즈음되면 어떤 업무든 어떤 이슈든 주간 단위로는 일단락 혹은 접어두게 되게 마련입니다. 거기에서 오는 안도감이 바로 TGIF 직장인들이 느끼는 금요일의 행복감의 원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반대로, 다시 월요일이 되면 그 일단락된 혹은 접어둔 업무, 이슈들을 다시 한주라는 숨가쁜 전장 위에 펼쳐 놓아야 하고, 주말 동안에 긴장이 풀린 몸과 마음, 두뇌가 그 치열한 감각을 견뎌낼 준비가 되지 않은 데서 오는 괴리, 그것이 소위 월요병, 혹은 월요일에 느끼는 괴로움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봅니다. 저는 여기에 대해서, 구구한 기술적인 대안보다 마인드셋을 얘기해 보고자 합니다. 하나의 우화로요. 어느 절벽에 독수리 한 마리가 앉아 있습니다. 이 독수리는 새끼 시절을 벗어난지 얼마 안 된 갓 어른이 된 독수리입니다. 이제 더 이상 어미가 물어다주는 먹이로 연명할 수는 없고 하늘을 날아야 하는데 도무지 용기가 나질 않아 몇 시간이고 절벽에 발톱을 붙이고 앉아 있습니다. 이 독수리, 몇 시간의 고민 끝에 발톱을 힘차게 박차고 날개를 펄럭입니다. 푸덕, 푸덕, 날개짓이 힘겨워 비틀거리며 떨어질 듯 하다가 정신을 차리니 어느 덧 하늘을 멋지게 날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절벽은 깎아지를듯 높고 절벽 아래는 무서워 보였지만, 한 발을 내딛고 하늘을 향해 몸을 던지자 독수리는 바람을 가르며 날기 시작한 것입니다. 아래를 내려다보면 단단한 땅바닥과 모난 바위가 두렵지만 이제 시선은 창공을 향하고 있기에 큰 두려움 없이 하늘을 날아갈 수 있습니다. 새끼 독수리 시절에는 절벽 아래가 한없이 까마득해 보였지만 사실 이제는 그것이 그리 높은 절벽이 아니라는 것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떨어지더라도 크게 다치지 않고, 흙먼지를 털고 다시 하늘로 비상하는 법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제는 어느덧 몸이 자라고 그간의 비행 연습과 시행착오를 통해 날개에 근육이 붙어 몇 번의 날개짓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하늘을 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슨 얘기일까요? 업무에 익숙해지고 하루하루 잘 해내고 있음에도, 월요일이 두려운 건, 아마도 그 때 그 때 새로운 상황에 몸을 맞딱뜨려야 하는, 매번 절벽에서 발을 내딛고 하늘을 향해 몸을 던져야 하는 독수리의 공포 같은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두들 그런 괴로움을 이기고 한주한주를 잘 헤쳐나가고 있는 건, 어느덧 어른이 된 독수리처럼 우리에게 근육이 붙고 날개가 자라 하늘을 날 수 있게 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오죽하면 "Monday Blue"라는 말이 세계적으로 통용될 만큼, 힘들고 고달픈 것이 월요일일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텅 비어 있는 창공에 몸을 던져 날아 오르는 독수리처럼, 스스로를 믿고 힘차게 한 주를 시작할 수 있게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땅 아래를 내려다보면 두렵지만, 눈을 똑바로 뜨고 푸른 하늘을 바라본다면 그 하늘을 가로지르는 주인공은 여러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 주를 잘 마무리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고, 다음 한 주는 더욱 유쾌하기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산성#생산성#회사생활#마인드셋#월요병#월요일#금요일#TGIF#우화#독수리#토요일밤뜻모를우울감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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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월급을안주네요 퇴사했는데내일내일하구요
초롱불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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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가 되고싶어요
30대초반의 대리 3년차입니다 일찍 결혼해서 4살 , 2살 남자아이들이있어요 화학 제조업에서 영업사원을 담당하는데,, 덩치큰 고객사 담당이라 주중/주말 할것 없이 외근에 업무가 많은 상황이네요.. 최대한 칼퇴는 하는데 애들 재우고 새벽에 일하고의 연속이고.. 그러다보니 아기들과 온전한 정신으로 놀아주지 못할때가 많네요 나름 커리어적으로 목표가 있어 이런 상황도 최대한 이겨내서 회사에서 인정받고싶은 마음이 큰데.. 동시에 가정을 소홀히 하게되는 제 자신을 보면서 이게 과연 맞는건가.. 모든 아빠들이 이렇게 사나..? 회의감이 들기도합니다 와이프한테 하소연할수도 없고 ㅎㅎ 친구들은 아직결혼도 안해서 리멤버에다가 하소연 해봅니다..! 선배 아빠분들의 조언이나 경험담 부탁드릴게요 :)
라라루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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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 이직
난 현재 5년차 식품영업 중견기업 재직중 계약연봉 4200(실수령 295정도) 상여, 휴가비 없음 성과급 잘해야300 그냥 이제 영업그만하고싶고 정년도 보장받고싶어서 이직하려고 동생네회사 마침 자리나서 이직계획중 동생회사 중소기업(50인미만, 회사설립23년차, 매출액 100억정도 화학물 제조업) 동생 4년차 계약연봉은 모르나 현재 급여 실수령액 340정도 성과, 상여, 휴가비 별도 동생은 처음 급여는 나랑 비슷하게 시작했으나 지금은 나보다 많음 고민중....
날아라슈퍼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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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평가하는 구직자 사이트 어때요?
불라인드 잡 플래닛에 직원이나 면접자가 평가하는 회사는 있는데 역으로 회사가 평가하는 구직자는 어떨까요? 노쇼 면접자라던가 여러가지 진상 구직자도 있고 에퍼런스 체크가 일상이 된 상황에서 구직자에 대한 이전회사 평가가 있다면 물론 열람권한은 구직자가 지원한 회사에 한해 노풀하는거죠. 사실 회사가 레퍼체크를 안하면 구직자가 내는 경력기술서에 의존해야 하는데 그걸 면접 한번으로 거르긴 힘드니까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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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겨야 될까요?(내용추가)
현재직장 직무 구매자재 직급 대라 4년차 연봉 4500, 성과 400(매년 저정도 수준으로 고정예상) 거리 차타고 30 퇴근시간 저녁 7시반~8시30 현장인원이 없어 현장자주 지원 주말근무시 현장업무(현장인원 없어서) 이직직장 직급 과장 1년차 연봉 5000 성과 거의없음 거리 차타고8분 퇴근시간 7시반~8시 현장인원이 많이있어서 사무업무집중가능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옮기고 깊다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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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바뀔수도 있나요?
저보다 늦게 들어온 타부서 팀장님이 있는데 점심도 자주먹고 처음에는 사이가 괜찬았습니다. 또 저와 연관있는 부서여서 항상 멘토처럼 배우면서 이런저런 고민이나, 새롭게 배우는것. 방향성까지도 잘 지도해 주었습니다. 평소에는 그래도 다른 사람하고는 얘기가 안통했는데 저와는 통한다고 칭찬도 해주셨는데 언제부턴가 사람이 변하더군요. 업무관련 미팅을 해야되는데 다른 부서와 미팅을 너뮤 많이 했다고 자기는 그런거를 하고 싶지 않다고 하고... (그럼 난 업무 요청을 뭘로하냐) 그래서 자리에 가서 얘기하니 귀찮아하면서 시간 아깝다고 툭 쏘아붙이고.. (죽일까) 그 팀장님이 업무자동화 개발요청한거 개발하면서 필요한 내용있어서 물어보러 가는데 그것도 대답이 시원찮네요.. 원래 그런건지 나땜에 변한건지 아니면 내가 뭘 잘못해서 변한건지 이런 ㅡ 아쉬운건 없는데 그나마 회사에서 배울게 많은 분이라고 생각해서 잘 뽑아먹으려고(?)한건데 뭔가 핀트가 어긋나니 저도 좀 불편해지네요..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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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금리인상보다 중요한 중립금리(FOMC 포인트)
3, 6, 9, 12월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통한 통화정책 수정 외에도 향후 경제전망 및 위원들의 금리전망을 담은 점도표를 발표합니다. 그 점도표에는 올해 금리를 몇번 올리겠다는 정보가 기본적으로 담겨 있을 뿐 아니라, Longer run projection을 통해 FED에서 중립금리 수준을 어느정도로 추정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프 상 맨 오른쪽 점들) '중립금리'란 한 나라의 경제가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게 유지할 수 있는 다소 추상적이지만, 통화정책을 집행하는데 있어서 기준이 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개념입니다. 그래서 이번 점도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을 꼽으라면 추정 중립금리가 기존보다 소폭 하향되었고, 내년이면 벌써 중립금리보다 기준금리가 높이 위치하는 '긴축사이클'에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테이퍼링 및 금리인상 시작하는 것을 두고 흔히들 긴축의 시작이라고 말하지만, 엄밀히 이야기하자면 이는 정상화의 과정이지 긴축은 아닙니다. 기준금리를 통한 통화정책을 하나의 사이클로 본다면, 금리인상 후반부에서나 진정한 의미의 긴축이 진행된다고 할 수 있겠는데, 이제야 금리인상에 첫 걸음을 내딛은 상태에서 무슨 긴축이냐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역대급으로 신속하고 강한 통화완화책을 사용하여 최단기간 침체를 기록했던 2020년을 생각하면 그 되돌림도 최단기간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2-3배는 빠른 사이클이라는 기본 전제를 두고 올해 남은 기간 자산시장은 가장 최근 긴축적 통화정책이 진행되었던 2018년과 유사한 흐름이 될 가능성이 더 커진 것으로 판단됩니다.
최준호 | 베어링자산운용(주)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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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의 처우와 연봉, 업무에 대한 생각
저는 40 넘어 서서히 꼰대가 되어가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연차는 대략 10여 년 넘어가구요 라떼는 홀스 같이 식상한 말 하고 싶지는 않지만 요새 풍속도가 그런지에 대해 좀 얘기해보고 싶네요. 종종 여기저기 게시판 글이나 젊은 사람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좋소가 어떻고, 워라밸이네 연봉이 어떻네 그런 얘기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좋은 보수와 처우가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이 그렇지 않죠. 회사가 나한테 얼마나 잘 해주는지도 중요하지만 회사에 내가 뭘 제공할 수 있느냐도 매우 중요한 핵심입니다. 물론 사회 초년생부터 운이 좋아서 혹은 본인 능력이 출중한데 공모전이나 여러 기타 분야에서 증명을 통해 매우 좋은 조건으로 출발 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못하죠. 그렇다면 나는 업무를 배우는 입장이고, 직장 생활에 대해 알아가는 입장입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죠. 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회사가 나의 뭘 보고 많은 투자를 해야 할까요? 냉정하게 말하면 그냥 막연하게 내가 성장해서 회사에 기여할 미래 가치에 대해 투자를 하는 겁니다. 중소기업에서는 그렇게 많은 투자를 하기 어렵습니다. 회사 운영에도 돈이 많이 들거든요. 그런데 요새 젊은 사람들은 본인 능력과 실력 생각은 안하고 근시안적인 대우나 처우에만 너무 급급한 것 같습니다. 결국 회사가 아무리 잘 해줘봤자 회사는 회사일 뿐이고 나는 나입니다. 나중에 회사를 나와서는 본인 스스로 홀로서기를 했을 때 어떤 삶을 꾸려나갈지가 중요한 것인데 말이죠. 너무 나는 회사에 노동을 제공하고 나는 돈을 받을 뿐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내가 여기서 돈 뿐만 아니라 다른 것들도 얻어갈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경력이 될 수도 있고, 직무 능력, 스킬, 시스템, 화술, 정치, 사람 다루는 법 등 굉장히 많습니다. 사람마다 개인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최소 3년까지는 배우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열의를 가지고 버티시고 본인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셔서 원하는 대우를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일할 수 있으시길 빕니다. 최소한의 능력이 없으면 대우 받을 기회도 줄어듭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회사 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꾸며...
난천
은 따봉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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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센스가 구린지 모르는 상사
현수막을 세련되게 만들래. 현수막을 거는 순간부터 세련 따위 우주 저편으로 보내버리는 건데 ㅋㅋ
사양사업종사자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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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는 스스로 MZ라하지 않는다.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들을 지칭할때나 MZ 라한다. 그리고 분석하는 사람들 가르고 나누기 좋아하는 마케터들의 부산물이 MZ다. MZ의 RANGE가 얼마나 넓은데 그들을 다 몰아넣고 MZ라 하는지.. MZ는 어디서 나 MZ세대요 하지 않는다.
빅브라더Head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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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직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이 없는 편이 아닌데, 겸직으로 인사발령을 냈는데요. 이유는 제가 그 쪽분야도 좀 알고 있다는 사유입니다. 그렇다고 다른 조건이 좋아지는것도 없이 일만 늘어나는데, 다른 분들도 이렇게 겸직을 하시나요? 겸직 발령 받으시면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감사합니다.
허랭이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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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블랙코미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인에 걸면 부동산 콩 심은데 콩나고 코인 심은데 부동산 난다.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코인회사는 부동산을 남긴다. #🐶드립입니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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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작은 좋소 기업 이야기
안녕하세요, 좋소기업에 종사하는 절망의 경력직 입니다. 제이력을 제가 살펴보다보니 저는 쭉 좋소기업만 다녔더군요 , 그러다보니 자의 또는 타의로 누적된 좋소기업에 대한 저의 국룰을 소개합니다. 흔하디 흔단 글이 될수도있지만 읽으시며 그래도 잠시 스트레스 받으시는 모든분들 조금이나마 위안되시길 바랍니다. 제경험도 있고 , 그저 웃으라고 쓴글이니 욱하는일 없으시길. <일할때> 1. 대표(사장) 은 늘 미션만 던지고 관망한다 . 2. 잘되면 당연하고 못하면 직원들이 일을 못한것. 3. 인원이 작을수록 개성이 강한 직원들이 많이 모인다 . 4. 또라이 질량의 법칙은 직원규모 상관없이 존재한다. ( 하드코어 또라이 1 = 마일드 또라이 3) 5. 회사는 모든걸 다 밀어주는데, 매출을 못내는건 내탓(직원) 이라 말한다. 6. 먹지도 않는 간식 쟁여놓고 복지에 포함한다 7. 억지로 억지로 우기고 밀어넣어서 된일을 , " 이래도 되네 ?" 하고 계속 시킨다. 8. 한사람이 두당백을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9. 관두면 나라 배신한거보다 더 큰 대역죄인 된다. <면접볼때> 1. 일쳐내고 하루업무가 정신없는데 나중에 면접에 가면 커리어패스나 리더쉽을 논한다 . 2. 나한테 드라마틱한 능력이나 , 마술을 부리길 바란다. ( 이걸 한방에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등의 질문 ) 3. 이력서를 후벼판다. 입증이라고 보기엔 그저 내이력서를 안읽고와서 한번 읽는 수준이다. 4. 특정 케이스에 놓여서 그걸 어떻게 해결할건지, 내가 뭘 할수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잘 못듣는다 . 5. 과거에 이러셨네요, 저러셨네요 , 로 일단 50%이상 결정된다. 6. 연봉이 조금이라도 높은 인원을 채용하면 회사가 휘청거리는줄 안다. 7. 자기 회사가 대단한줄 안다.
절망의경력직
22년 0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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