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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로 접근하려니까 꼬이네요. ㅋㅋ
제가 워낙 사람 대할줄 몰라서.(말을 잘 못해서) 처세술을 공부(?)해서 팀원들 대하려고 하니까 안하니만 못하네요. 말이 꼬이고 관계도 꼬이고. 그냥 좀 미숙하더라도 진심으로 대하는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친한 팀원 한명이 그럽디다. 팀장님 요즘 왜케 기술쓰려고 하냐고..ㅋㅋㅋ 그냥 있는 그대로 대하는게 훨씬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참 그것도 어렵지만요.
밥만먹는다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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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담주에 우리팀과 술먹재요
대표가 저랑 미팅 중에 담주에 우리팀과 술먹자고합니다. 근데 우리팀은 담주에 회식이 있어요ㅜㅜ 같이 잡아서 빨리 끝내는게 나을까요? 아님 비밀로 할까요?
츄우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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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경력으로 입사해서 7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느닷없이 팀장님이 회사생활 관련해서 잠깐 면담 좀 하자고 해서,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기간동안 잘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함께 도움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자고 하시네요. 혹시나 다른 생각이 들게되면 결정하기전에 꼭 본인한테 공유해줘서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일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도 하시구요. 결과적으로 이번 달 부터 8% 상향된 연봉기준으로 급여를 받게 될 거라고 화룡점정을 찍어주심...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얼떨떨하네요ㅎ
붉은아카시아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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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포장마차
여의도에 포장마차 생겼던데 어디어디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미이이잉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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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13년인데 이직을 9번
한 분은... 음 능력이 좋다고 봐야 할까요? 조직생활을 하는데 하자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이력서는 화려한데(몸담은 회사는 다 좋은 곳인데) 이직 경력이 너무 많은게 맘에 걸려서요. 물론 이 이력가지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채용은 중요하기에... 조금 더 신중해지고 싶어 여쭙습니다.
몽블랑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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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은 너무 어렵네요.
팀원 한명한명이 뛰어나고 또 에고도 세서, 그게 경쟁력이기도 하지만 팀장인 저는 종종 어렵기도 하네요. 수많은 의사결정의 기로에서 어느 타이밍에는 반대 의견을 무릅쓰고 밀고 나가야 하는데 이게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솔직히 자주 합니다. 당연히 누구한테 티도 못 내고요. 이것 또한 계속 부딪히다보면 나아지는 걸까요? 같은 고민 하는 팀장님들 많으신가요.
플랜하는플래너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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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조직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 영업 조직에 가장 필요한 게 있다면 팀웍과 개인에 대한 존중이라고 봅니다. 외근이 많은 업무다 보니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화로운 팀을 꾸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고민은 팀내의 편가르기가 심해지더니 팀원들간에 불화와 표나게 드러내진 않지만 왕따를 시키고 서로의 다양성이나 존중에 대한 태도가 사라집니다. 그런 이유인지 팀의 실적도 곤두박질 치내요. 팀을 재건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타이거스타즈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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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은데 어쩌지?
직무 변경해서 이제 4개월 다녔는데, 맞을거라 생각했던 일이 잘 안맞네..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 내가 이 분야에 능력이 없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회사 세 번 다니면서 이젠 회사 자체가 안맞는거 같은데 어떡해야할까 형들 마냥 퇴사하자니 이후 계획이 없고 걱정이다 정말
나두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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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것도 능력이다
우선 글을시작하기 전에 개념한가지 잡고가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착함이란, 그냥 누구에게 맞추기 위한 그냥 호구처럼 허허웃는 착함은 아닙니다. 자기의 주체성을 지킬수있다는 전제 하에 착함입니다. 살다보니 여기저기 인격이 미성숙하거나 몰상식하여 타인의 정서까지 해를 끼치는 빌런들이 참 많더군요. 그런데 정말 군계일학, 이 험한 세상에 본인의 소신과 고고한 인격을 갖추고, 본인의 업무나 일도 냉철하게 수행해 내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런 분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이 거친 세상에서, 성질 나빠지지 않고 자신의 인격을 지키며 능력도 갖추고 산다는 것, 정말 그것도 능력이라는 것을요. 그런 의미에서는 인격이 모자란 사람이 되기보다, 진정한 의미에서 착한 사람,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골드만형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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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앱 개발중인데 회사를 관둬야 할지.....
안녕하세요? 고민 하다가 용기를 내어 질문 드려 봅니다. 제가 스포츠 앱을 만들고 있는데 시작하다보니 일이 커져서 회사를 관두고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테니스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 앱을 개발하게 되었는데요. 워낙 비기너가 진입하기 힘든 운동이고, 특히 고인물들이 너무 꼰대를 많이 부리는 운동이라서, 이러한 것을 극복하면 테니스 스포츠 발전에 도움 되리라는 마음에 이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취미로 개발해 볼까 생각하다가...실제 투자를 하면서 개발하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헌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가족이 있는지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담달이면 출시되는데... 그만두고 전념해야 할지 너무 고민 됩니다. 내가 정말 즐길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는데 이번만큼은 가장의 무게를 떼어내고 쉽게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에 있었던 분들이나, 경험담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려요 참고로 저는 아직 40대 초반의 나이 입니다.
Dainel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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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브릿지라는 회사
게임파트 pm으로 입사제안을 받았는데 라이온브릿지라는 회사에서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알고싶네요
방송미디어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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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처음인데.. 직원 부모상
직원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제가 어디까지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ㅠㅠ 장례식장 가서 조문하는건 당연한건데 업무 중간에라도 소식 듣고 달려가는게 맞는건지.. 저녁늦게 가서 밤새 있어줘야 하는건지.. 가족분들께 인사 드리는게 맞는지.. 금액은 보통 얼마들 내시는지.. ㅠㅠ 저는 나름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게 직원입장에서는 부담일수도 있고.. 질문이 이상하죠.. ㅠㅠ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내 팀장이 어디까지 해줬음 좋겠다 라는것두요
깨가죽으면주근깨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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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사 후 1년 6개월...
90년대생 입니다. 고졸, 중사 1차 진급 후 바보같이 부대만 관리하다 본인자력은 신경도 안쓰고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전역 4개월정도 쉬다가 지인 추천으로 현직장에 총무직으로 1년 6개월째 막내로 있네요 자력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받아주어 너무 감사하게 입사했네요 출근하고 3일째 업무파악중 대표님께서 식수인원 파악도 못하냐고 제 책상에다 소리치고 화내시면서 핸드폰을 던지시더군요... 상사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 마음대로 생각해서 일하지 말고 시키는것만 해라 실수는 3번까지만 봐준다 라고 말씀해주신게 너무 좋더라구요 행복회로 돌려보면 내가 커버쳐줄테니까 믿고 따라와 이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쁘게 생각하면 넌 그냥 시키는대로하는 인형이야 이런 느낌이겠죠 요즘들어 너무 갑갑한 느낌이 듭니다. 중소기업치고는 근로시간준수, 휴무일 보장 너무 잘해주지만, 그것뿐이더라구요 꼰대아닌척하는 꼰대상사들... 본인이 심성은 착하지만 일부러 총대메고 나서는 거라는 대표님(절대 심성 안착함, 입에 욕을 달고다니는. ..) 아파서 또는 은행, 동사무소, 이사 등... 개인사정으로 조퇴, 연차, 반차 쓰는걸 엄청 눈치 주네요 상사분들이 나도 못쓰니까 너네도 나가지 마!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평소 아프던 사람이 조퇴하면 전화해서 신경질내는 상사들... 그 외 동료분들은 너무 좋고, 업무도 너무 좋습니다. 워낙 배운게 없다보니 모든 일들이 새로우며 배움의 재미도 있고, 업무반경이 딱 제가 맥시멈으로 커버 가능한 영역이라 적당히 힘들정도??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뭔소린지도 모르겠네요ㅎ... 아파서 쉬는데 전화로 혼난 오늘 비도오고 밤도 깊어지니 갑자기 서글퍼져서 글 좀 썼습니다.. 리멤버에서 항상 배워갑니다 오늘하루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머리아니야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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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길을 지나오셨을 선배님들께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해내지 못해서 마음이 참 착잡합니다. 아니.. 그보다도 일을 망쳤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평소에는 나름대로 잘 해왔던 일이었는데, 윗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완전히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기대받은 만큼 잘하고 싶었고, 실망시키지 않고 싶었는데, 오히려 이런 생각들이 마음의 여유를 앗아가서 더 일을 그르친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나아가다가도 이렇게 넘어질때면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결국 이런 경험을 토대로 더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위로가 조금 필요하네요. 선배님들은 이런 시간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이런 날,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더 오래 달릴 수 있을까요?
영덕대게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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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마인드셋
비가 오면 다들 불편하고 짜증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이리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도 늘 목이 마르고 물이 필요하듯, 이 대지도 땅도 자연도 물이 필요하다구요.. 대자연이 우리가 사는 땅에게 물을 마시도록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덜 짜증이 나지 않을까요?
골드만형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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