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653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막내직원의 조의금
저는 40여명 근무하는 민간연구소의 넘버쓰리 정도 됩니다. 저와 같이 일하는 멤버는 열명 정도이구요. 지난 설 직전 저의 부친상에 직원들이 조의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제 입사한지 반년정도 된 저희 부서 막내직원이 조의금을 10만원을 했더라구요. 이거 영... 부담스러워서... 어떻게 하는게 제일 좋을까요?
사무사
22년 02월 09일
조회수
11,818
좋아요
42
댓글
59
본업을 못하는 직속 선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페이퍼워크는 잘하고 빠릿빠릿한 편인건 인정합니다. 근데 본업을 너무… 제가봐도 이건 아니다싶을정도로 감이 없어요…(패션디자인업무입니다) 위에 임원이나 대표들이야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보고만 잘하면 잘하네 생각하고 인정하는 분위기인데 같은 실무자들이 봤을때는 너무.. 일을 못하거든요. 보고장표는 누가 봐도 설득력이 있지만 결과물을 보면 처참하기 그지없어요. 제 입장에서도 결과물을 보고 좋다고 거짓평가를 하기도 점점 힘듭니다. 제가볼땐 일반 사원보다도 감각이 없어보여요. 근데 임원들은 보고장표만 보고 일 잘하네 생각하고 실무자들은 뒤로 욕을 삼키는 현실입니다. 이런 선임 밑에서 계속 일을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같은 일을 겪은 분들이 계신지요…? 안그래도 회사 매출도 점점 떨어지고있는데…. 가끔 업무할때마다 현타가 오네요.
해가지고
22년 02월 08일
조회수
2,099
좋아요
5
댓글
10
👈순서를 달리하면 인생이 달라지는 🧙마법
전역을 하고 스포츠센터에서 정규직으로 알바를 했습니다. (정규직 알바라니 웃긴데 관리까지 했다는) 학비를 넘치게 벌고 있었는데, 갑자기 운영주체가 바뀌면서 직원 모두가 해고 되었습니다. 저는 해고수당을 달라며 노동부에 민원을 제기 했고 사측은 제가 영업 방해를 했다며 고소하여 서로 합의를 보러 만나는 날,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친하게 지낸 회원 이었던 변호사가 대리인으로 나왔던 것이죠. 돈 앞에 의리따위 개나 줘버리는 것 이더군요. 2000년 경험 입니다. 그래서 “법 이구나” 하여, 삭발을 하고 모아 둔 돈 3천만원으로 끝장을 보자며 신림동으로 향했습니다. 당시 사법고시가 있었지만 엄두가 안나서 법원행시를 목표로 하고 유명한 곳 이라는 서울법학원에 다녔지요. 결과는 2년 반 동안 3천만원 다 쓰고 두번의 시도에도 1차 한번도 붙어보지 못하고 짐 싸서 낙향 했습니다. (이 때 알았죠. “공부도 돈으로 하는 거구나”) 5년 동안은 아쉬움에 방 한쪽 벽면의 책장을 가득채운 법 관련 서적들을 버리지도 못했답니다. 본론은 지금 부터 입니다. 마지막 시험을 보고 난 후 학원에 모인 학생들에게 놀라운 소식이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너희들 맨 뒤에 앉아 있던 왕경태 비슷하게 생긴 조그만 학생 기억나니?” 그게 누구야~ 하며 웅성 거렸죠. “그 학생이 올 해 최연소 패스 했다” 더 놀라운 것은, “너희는 몰랐겠지만 그 학생 고교생 이었다. 방학 때 특강 듣고 내려가서 법 공부 만 하고 또 방학 때 홀로 고시원에서 지내며 특강을 고교 3년간 공부하고 최연소 합격 한거다” 다들 소름이 돋았는데, 지금부터 더 놀랐습니다. “너희들한테 서울대 가는 또 한가지 방법을 알려주마. 공무원이 되는 것이다. 7급 이상 공무원을 하면 정원 외 전형으로 서울대도 갈 수 있다” (확인 결과=>학교 마다, 학과별로 조건 상이 함/ 최근에는 없어졌거나 계약 학과 운영 중) 우와~ 이런게 있었다니~ 여운이라도 달래고자 모인 대부분의 초췌한 우리들은 머리에 대못이라도 박힌 듯 멍~ 했습니다. 그학생은 20세에 5급 공무원이 되어 사무관으로 일하며 서울대 를 갔고(추정) 군대도 법무관으로 갔을 것이며 전역을 하면 호봉이 올라가서 승진도 합니다. 30세 쯤 되어 공무원이 지겨워서 관둬도 이전의 스펙 만 으로도 대기업 어디든 가거나 모아둔 돈으로 살아도 충분 하겠죠. 저는 이 내용을 기록해 두고 잊지 않습니다. 혹시 제 아이들에게 길잡이가 될 수도 있고 지금처럼 누군가에게 방향성을 제시 할 수도 있으니까요. 한 연기자의 아들이 서울대에 입학했다고 여기저기서 기사를 쏟아내고 있기에 떠올라 다른 방법을 소개 해 봅니다. 서울대에 가기 위해서 조기교육에 중고교를 오로시 수능에 올인하여 보내는 방법도 있지만 수능 12~14개 과목을 공부 하는 것 보다 암기 과목이 집중적인 8과목 공부가 더 쉬울 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제가 해 봤을 때도 수능보다는 분명히 쉬웠습니다. 살아 오면서 내용증명이나 2억원 이하 소송을 직접 할 정도로 삶에 도움도 되었고요. 무엇보다도 어릴적 암기력 대단하잖아요. 고교 3년 보다 학력 경력 무관하게 검정고시 보고 행시 준비하는 것이 나은 방법 일 수도 있습니다. 언제든지 근처 대학에 입학을 할 수도 있고요. (공무원 특별전형 외 직장인 과정 다수) 이런 생각을 자식에게도 전하려던 것은 제 고교 생활이 교실이데아 그대로 였거든요. 07시 등교 해서 23시 까지 몽둥이 두들기는 교도소 같은 학교에서 3년 동안을 참 처절하게 겨우 버텨내어야 했습니다. (덕분에 왠만한 협박에도 흥! 하고 앉아서 오줌 똥 참으며 일하는거 잘 하죠. ㅎ) 제 자식한테는 그러지 말자 하는데 이제 곧 그 때가 다가오네요. 다시 아비 처럼 그 시간을 보내게 할 것인가? 바뀐 세상 만큼 다른 시간을 선택하게 할 것인가를 두고 부부는 다툼을 이어 갑니다. ㅎㅎㅎ 이민을 알아보는 이유도 단순히 업무 때문 만은 아닌 것이죠. 이런 방법이 있다는 것을 아셨나요? 틀 안에서는 틀 안 만으로 한정되지만 틀을 벗어나면 무한계를 경험 합니다. 갑자기 백호(당시 형법 강사)는 잘 사는지 궁금해지네요. 검색 함 해봐야 겠습니다. 잘난척 엄청하는 사시 10년 낙방생? ㅎㅎ (아이러니 하게도 스타강사는 만년 낙방생) // https://youtube.com/c/CASE333888 1기 인사이트 “이승민” 자동차 설계를 시작으로 항공우주, 조선산업, 스마트시티, 가전 및 복합소재 산업 등에서 제품의 개발을 시작하게 하며 상용화까지 전반적인 진행을 21년 간 경험 중. 수도권역 C.F.R.P 모든 업체 창업 도움 등, 20여 업체 창업을 함께 하는 중. 20명 인솔하여 호주사막 캠핑하며 솔라카 종단. 설계자 이며 제작자 로써 그리고 사업가 이며 실무자 로써 다양한 산업계의 낮은 소리를 울림으로 전달 하고자 합니다. [email protected] //
이승민 | LEVEN [利玟]
22년 02월 08일
조회수
1,179
좋아요
10
댓글
5
'국세기본법 제81조의 3(납세자의 성실성 추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세법개론' 제가 대학교에서 세무 관련 가장 먼저 수강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해당 과목에서는 대한민국 모든 세법(지방세 제외)의 근원이라고 할 수 있는 '국세기본법'을 배우는 수업이었습니다. 수 많은 세법 관련 용어의 정의, 가산세 규정들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매우 중요하 보이는 '국세기본법 제81조의 3(납세자의 성실 추정)'에 대해서는 배운 기억이 없습니다. 아마 해당 조항은 국세공무원들에게 해당하는 조항이라 납세협력자가 될 대다수의 학생에게는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셨거나, 배웠음에도 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해서 기억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국세기본법 제81조의 3(납세자의 성실성 추정), 요약하면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인 부정 혐의가 없으면 납세자는 성실하게 신고납부를 진행했다고 추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해당 법 조문에 비추어 봤을 때, 정기세무조사는 '납세자의 성실성 추정의 법리에 어긋나는 부분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 한국만큼이나 주기적, 정기적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국가는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성실한 기업들이 세무조사가 진행 될 때마다 얼마나 많은 납세협력비용을 사용하고 있는지 정부는 알고 있을까요~? 과거 담당자로써 세무조사를 받아 본 경험 속에서도 국세기본법 제81조의3은 존재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무엇이라도 하나 더 찾아내고 적발해서 가산세를 추징하는 것이 곧 조사관들의 실적이 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요즘 드라마 '트레이서'를 보면 PK그룹에서는 중앙지청장에게 세무조사 제외를 시켜달라며 이렇게 말합니다. "5년에 한번 정기 세무조사는 다 겪을 줄 알고 있는 폭풍 같은 것이지만, 안 받을 수 있다면 감사해 할 것이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납세자의 성실성을 추정하더라도 5년에 한번인 정기세무 조사는 반드시 필요한 최소한일까요~? 아니면 제 생각처럼 납세자의 성실성에 대한 근본적인 의심을 갖고 있는 제도라고 생각하시나요~?
김현녕 | Smilegate Holdings
22년 02월 08일
조회수
392
좋아요
1
댓글
1
중소기업 회사 경조사비 어느정도 받으시나요
어머니 칠순이라 회사에 경조사비 신청하려 봤더니 15만원(3년이상근무시)정도 되네여 화환이라도 있어 위안이 되었는데 코로나로 집에서 식사한다고 했더니 해당사항에 없다네요..작은회사라도 은근 부모님께 괜찮은 회사라 자랑 될 뻔했는데 아쉽게 됐에요. 제돈으로라도 하나 사서 화사이름으로 보네드려야 겠네요.
다리가이
22년 02월 08일
조회수
2,852
좋아요
0
댓글
3
개인이 성장하면 회사도 성장합니다.
개인의 성장은 스스로 물음표를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매일 업무를 하면서, 살아가면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는 업무의 숙련도가 증가하고, 처리 속도가 빨라지며 향후 예측까지 하게 됩니다. 삶에서도 다양한 경험들이 개인의 판단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회사에서 개인이 성장해야 하는 이유를 찾기는 너무 어렵습니다. 선임들의 경험에 대한 조언들은 공감도 어렵고, 성장에 대한 이유에 대한 답을 찾아주지 못합니다. 회사에서 새로운 업무경험을 성장하기도 하지만, 개인의 성장목표와 반대되는 경우 '퇴사'라는 최악의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리고 업무의 경험으로 얻게 되는 성장은 분명 한계점이 있습니다. 회사를 경제적인 활동으로만 바라본다면 더욱 더 개인의 성장에 대한 이유와 필요성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개인 성장이 필요한 이유는 결국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만일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는 과정이 되어 버린다면 아마 아주 힘겨운 과정이 될 것입니다.) 성장에 대한 목적과 목표를 처음부터 분명하고 명확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행동과 생각도 표방해 보기도 하고 다양한 서적(경험)을 접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저도 출근 후 10분정도 독서를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이제는 습관이 되었습니다) 어떠한 방식이던 다양한 경험과 교육에 참여해 보시고 업무 이외의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인의 객관적인 장단점을 솔직하게 구별해 보시고(중요),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 장점을 부각시키는 데 시간을 집중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할 수는 없고, 누구나 모든 것을 잘해야 하는 이유도 없습니다. 회사는 개인의 입장(개인의 성장)에서 어떻게 지원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세요.(인재를 양성하고 회사의 만족도를 높이세요) 자연스럽게 인재들이 찾아가게 됩니다. 우리의 삶에 성장은 멈추지 않습니다. 자신을 위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즐기길 바라며, ‘개인이 성장하면, 분명 회사도 성장합니다’
황인출 | LIG 홈앤밀
22년 02월 08일
조회수
4,807
좋아요
35
댓글
20
[직장심서 8th] 자기계발의 본질(essence)
회사라는 정글에서 나와 한가롭게 있는 사람이 ‘자기 계발’을 운운한다는 것이 웃긴 일이기는 하나, 어찌 생각해보면 자기계발을 잘 하지 못한 사람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를 더 잘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법고시나 행정고시에 계속 떨어져본 사람들이 고시 학원에서는 스타 강사가 되듯이요. 나 이렇게 해서 떨어졌으니, 당신은 이런 걸 조심하라 😅 그리고 직장 생활 대부분을 리더 자리에서 지점장, 팀장, 실본부장을 하다보니 더 해드릴 말이 있을 것 같아 용기내어 전해봅니다. 회사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할 것 없이 꾸준하게 업그레이드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아니면 자기자신을 위해서라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이죠. 인생도처유상수(人生到處有上手)처럼 직장 세상에도 무림의 고수들이 도사리고 있어서 일 근육을 키워놓지 않으면 언젠가는 당할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제품 버젼 업그레이드가 잘 안되어 있으면 ‘쓰임’이 없어지고 그게 반복되다 보면 ‘버림’을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직종이 다양하고 필요한 역량과 지식들이 달라서 저는 직장 기초 근육 키우는 데 한정해서 말씀드릴 텐데요. 첫째, 열정(熱情, passion)입니다. 제가 직장 생활을 해보니까 재능보다는 열정이 중요하더라구요. 그것도 끊임없이 열정 지수가 가득차 있는 것이 중요하더라구요. 혹시 ‘열정’의 뿌리는 ‘사랑'이란 걸 아시는지요? 자신의 Job을 사랑하고, 자신의 직장을 사랑하고, 자신의 동료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열정’의 바탕인 것이죠. 매일 같이 핸드폰 충전하듯이 자신의 열정도 항상 100%로 충전해 놓아야 하고 매일 아침마다 부스터 시켜 놓아야 하는 것이죠. 둘째, 꾸준함과 성실함인데요. 25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은 성실한 사람들이 결국엔 승리한다는 것입니다. 잠깐동안은 눈 속임수로 앞서갈 수는 있으나 수십년간을 지내보면 성실함을 능가하는 것은 보지 못했으니까요. 매일매일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이죠. 한번 휘몰아치는 소나기가 아니라. 그리고 성실함이런 단어는 항상 '꾸준함'과 어울려 다니는데요. 성실한 사람들은 항상 무슨 일을 하든지 꾸준하기 때문입니다. ​ ​매사 성실한 태도로 묵묵히 최선을 다한 하루하루가 모이면 슬기롭고 좋은 직장 커리어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 ​ 마지막은 ‘끈기’입니다. '끈기'는 '쉽게 단념하지 아니하고 끈질기게 견디어 나가는 기운'을 의미하는데요. ​ ​무엇이든 쉽게 포기하지 않고 남탓이나 환경탓 하지 않고 될때까지 밀어 부치는 힘이 ‘끈기’입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재능이 없더라도 끈기가 있다면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서 무언가를 만들어 내더라구요. 시간과 열정을 쏟아 부어서라도. 반대로 아무리 재능이 많아도 끈기가 뒷받침해주지 않는다면 그 재능은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더라구요. 쉽게 포기하고 남탓이나 핑계 대는 데 그 재능을 쓰더라구요. 다들 공부도 많이 하고 능력들이 좋기 때문에 승부가 갈리는 지점은 누가 더 포기하지 않고 끈기 있게 해봤냐 인것을 많이 봤으니까요. 이렇게 글을 적다 보니 시중에 있는 자기 계발서와 똑같은 소리를 한 느낌인데요. 역으로 생각해보면 이게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것이어서 다들 앵무새처럼 반복해서 이야기해주는 것이 아닐까요? 대부분의 영화나 소설에서 사랑 이야기를 반복하듯이, 직장 생활에서는 열정과 성실 그리고 끈기가 중요함을 눈물로 깨달은 것이 아닐까요? 그러니 당신이 어느 포지션에 있든 어떤 재능과 역량을 가지고 있든지 항상 ‘자기 계발의 본질’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잘 되기를,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니까요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08일
조회수
810
좋아요
15
댓글
3
일을 자꾸 떠미는 상사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 모두 직장에서 각각의 이유로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소기업에서 일을 하고있는데요, 근데 상사분 능력이 많이 떨어지셔서 자꾸 그분의 일이 저에게 떠밀려옵니다. 완전 다른계통에서 일하시다가 퇴직하시고 처음으로 경영팀으로 오셨거든요. 그래서 업무에대한 지식도 전무하시고 컴퓨터도 못다루시고 그러니 당연히 엑셀같은 프로그램도 못하십니다. 그런데 심지어 배우는것도, 일하는것도 싫어하세요... 그래서 업무를 못쳐내고, 저에게 자연스레 넘깁니다. 강제적으로 본인의 업무를 시키시는 일도 있고 그분이 일을 못쳐내시니까 다른분이 그분의 일을 대신 해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처음에는 내가 바쁘니까 네가 하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시고는 업무를 도와드린 그때부터 제업무라고 생각하시는겁니다. 저는 그게 도와드린거라고 생각을 한건데 그분은 업무를 이양했다고 생각을 하시나봅니다. 그래서 제가 업무를 하고 이사님(=상사) 업무이시니까 확인해달라고 말씀을 드리면 그렇게 네업무 내업무 따져가면서 할거냐고 선긋는거 엄청좋아한다고 엄청 뭐라고 하면서 화를 내십니다. (이사님업무라고 정확하게 말하는걸 굉장히 싫어하세요. 평소에 정확한거싫어함) 그리고 이 일을 제가 한지 오래되지않았냐고 하면서 제 일이 아니냐고 합니다. 그분이 본인일을 계속 못 쳐내셔서 그게 회사에 피해가 가니까 제가 마감시간 안늦으려고 대신 육개월전에 한번, 최근에 한번 해드렸는데 그거가지고 제가 오래 업무를 맡았다고 하신겁니다. 회의시간에도 사장님이 그 업무 어떻게되어가고있냐고 하면 저를 쳐다보시면서 제가 하는일이라고 하는데 화딱지가 납니다.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번에도 그분이 하는일이 엄청 문제가 크게 터져서 전직원이 야근을 하며 그분의 문제를 해결하는걸 도왔습니다, 당사자도 같이 정신이없어서 본인일을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른분이 저에게 그분의 일을 시키셔서 저는 그분이 친 사고해결+그분 일+제 일 이렇게 하게 되어 힘든날들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지금은 사고는 좀 해결이되었지만 꾸준히 그분 업무를 하나둘씩 더 하게되고있어요. 제가 화가나는부분은 본인의업무를 넘기고도 일말의 미안함이없다는 점이 너무 책임감과 염치가 없게 느껴지고요 일을 해준다는거에대한 고마움이 없는게 뻔뻔하게 느껴집니다. 능력이없어서 남에게 피해가 간다는것을 전혀 인지하지도 못하고있습니다. 본인이 일을 못해서 문제가 터졌을때도 오히려 담당자가 너무 꼼꼼하게 검사한다고 뭐라고 하시던분이에요 휴... 모든 회사에서 정확하고 확실하게 하려고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ㅋ 그걸 이해못하시는분이에요; 여기서 질문은 제가 참고 일을 해야하는부분인가요? 아니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요? 현명한 대처방법이 있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용! 지혜롭게 풀어나가고싶습니다 ㅠㅠ 아 능력이 없는데 어떻게 회사에 입사하고 계속 근무할수있는지 의문이 드실겁니다 참고로 그분은 사장님 와이프입니다... 사장님한테 꼰지를수도없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늦었지만 새해복많이받으세요 :)
민들레미파
22년 02월 08일
조회수
2,348
좋아요
6
댓글
27
한마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한마디 로 충분합니다. 진심이라면 더 깊어집니다. 숨을 쉴 수 있어야 살 수 있습니다. 목숨. 위로의 한마디로 사람이 살아 갑니다. 반대로 말 한마디에 죽일 수도 있는 겁니다.
움직이는모든것
22년 02월 08일
조회수
745
좋아요
4
댓글
0
코로나 시국, 평일에 결혼한다고 회람돌리는 직장동료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런경우는 또 처음 겪네요. 자기들 일정상 돈 아낀다고 평일에 잡더니, 돈 내라고 회람을 돌리네요... 협력사에 결혼식 초청장 돌렸는지 전화와서는 어쩌라는거냐고 묻네요... 참고로 주야간 회사도 아닐뿐더러 같은 사무실 직원입니다. 이건 오라는건가요? 아니면 돈만 내놓으라는건가요?
페라이트
22년 02월 07일
조회수
2,111
좋아요
6
댓글
23
이런 개 꼰대 인가 싶습니다.
저는 수요일 퇴사하는 사람한테 인수인계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실력이 부족해서 잘리는 건데요.. 제일 큰 문제는 이 사람은 남 탓이 심하고 사람을 열받게 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한마디도 못하고 있습니다. 도저히 대처법을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은 차장이고 저는 대리거든요. 팀장이 인수인계를 하라고 지시했는데 이 사람은 나도 이 회사 들어올 때 인수인계받았던 문서가 없는데 어쩔? 이런 식으로 나오고 10년 동안 회사에 계시면서 배운 전체적인 흐름만 알려달라고 해도 이건 말로 설명해도 모른다는 둥, 설명하려면 한도 끝도 없다는 둥, 자세한 거는 잘 모른다는 등 핑계만 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회사에서만 사용하는 축약어들을 쓰면서 일부러 말을 어렵게 하고 가르쳐 줄 생각은 안 하고, 이걸 눌러야지, 저걸 눌러야지 뭐해? 하면서 자꾸 다그칩니다. 설명도 제대로 못하면서. 인수인계 문서는 작성해 주기 싫은지 자꾸 혼잣말을 합니다. 보다 못한 팀장이 저희를 불러서 차장한테 인수인계를 왜 그렇게 하냐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라고 구체적으로 따지니까 차장은 반박을 못하고 분에 못 이겨서 부들부들 거리면서 그냥 네 네 하더군요?... 유독 입사했을 때부터 팀장이 차장한테만 짜증을 심하게 내던데 다 이유가 있었군요. 이 사람은 사람 말을 안 듣습니다... 그리고 자신만의 고집은 있는데.. 좋은 고집은 아닙니다.. 이 사람을 보면 그냥 엄한데 화풀이를 하고 싶고, 인수인계를 하기 싫은 걸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본인이 제대로 동작 되지도 않는 소스를 깃허브에 올려놓고 앱 동작이 안되면, 이거 봐 지금 알려줘봤자 아무 소용 없다니까 내가 아까 뭐랬어?라면서 자꾸 헛소리를 합니다.. 그리고 소스를 보면 전부다 디스크립트 되거나 노란 줄이 찍찍 가있고.. 그리고 저한테 무슨 경쟁심리가 있는지 이 전 회사에서는 뭘 만들었냐면서 검색해 보더니 자기가 만든 앱이랑 하나하나 비교를 하더군요 이차장이 유지 보수하는 앱 은 간단한기능 만 있고 약 100명가량이 쓰고... 제가 이전 회사에서 만들던 앱은 400만 명이 쓰던 앱인데 소스 패턴이나, 코딩 스타일, 기술 어느 하나 비교할게 안됩니다.... 하아 돌아버리겠네요 정말..
흐으으음23
은 따봉
22년 02월 07일
조회수
7,681
좋아요
29
댓글
47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6만원, 적은 돈 인가요?
안녕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금융부에서 근무하는 박소연 기자라고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청년희망적금' 제도에 대해 여러분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지난 1월, 금융위원회는 월 50만원씩 2년 간 최대 1200만원을 모으면 시중은행 이자에 더해 36만원을 '더' 주는 청년희망적금 출시를 예고했습니다. 2년 간 50만원씩 모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가로 수십만원을 얹어 주는 거니까, 재정을 동원하는 정부로서는 아무한테나 줄 수 없는 혜택이죠. 그래서 대상은 연봉 3600만원 이내, 19~34세의 청년으로 제한했습니다. 대상자에게는 좋은 혜택일 것으로 생각하며 기사를 내보냈는데 댓글들이 제 생각과는 달랐습니다. "꼴랑 1.8프로 더 주는게 무슨 정책이라고 기사까지 나오냐" "그냥 은행에서 청년우대 상품 만들면 되지" "카뱅도 월50씩 24회 1200만원에 이자 27만원(세전)정도 나오는데 2년 적금에 10만원 더 주는 게, 월5000원 더 준다는 게 무슨 정책인가요" "2년 간 1200만원어치 삼성 주식 사는 게 36만원보다 개이득일 듯" 이런 댓글만 추린 게 아니고 대부분 이런 식이었어요. 뭐 물론 일부는 '시중은행 이자에 더해' 36만원을 준다는 청년희망적금 제도를 오해한 글들도 있었습니다. 금융위가 도입한 정책은 은행 적금 금리가 5%라고 가정하면 1200만원에 대한 은행 이자 62만5000원에 36만원을 예산으로 더 얹어준다는 겁니다. 이 금액에 대해 발생하는 17만90000의 이자소득세(세율은 15.4%로 가정) 역시 비과세 해준다는 거구요. 그런데, 이런 오해를 차치하고라도 흥미로운 건 댓글에서 읽히는 분위기가 36만원이 큰 돈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거였어요. 저는 '꽁돈' 36만원이 생기면 좋을 것 같은데... 특히 2년 간 매월 50만원씩 1200만원어치 삼성 주식 사는 게 36만원 '공돈'보다 더 이득일 것이라고 판단하는 댓글을 통해서는 자본 소득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이 과거와는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 확 와닿았습니다. 기사를 내보내고 금융위 담당자와 이런 댓글에 대해서도 농담 반 진담 반으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36만원은 돈으로 안 보는 것 같다고 말이죠.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금융위가 오늘 청년희망적금을 본격 출시하면서는 만기시 수령액 기준으로 연 9%짜리 적금 상품과 같은 효과라고 홍보했습니다. 제도의 효과를 더 명확히 보여주기 위한 고민이 녹아 있는 걸로 보입니다. 대상자가 된다면 여러분은 9%짜리 적금, 가입 안 하시겠습니까?
박소연 | 서울신문
22년 02월 07일
조회수
7,893
좋아요
50
댓글
43
'카카오 먹튀' 반면교사?...상장 앞둔 기업들 "스톡옵션 1년 내 안팔아요" - 공모가격산정의 오류
‘카카오 먹튀’ 반면교사?…상장 앞둔 기업들 “스톡옵션 1년 내 안팔아요” 출처 : 한겨레 | 네이버 - http://naver.me/5hgTEy9P 위 기사의 내용을 보고, 카카오페이 임원진 대량 스톡옵션 행사 및 지분 매각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은게 맞을지 의문이 들어 내용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위 기사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해보자면: 카카오페이 "먹튀" 사례와 반대로, 곧 공모 예정인 자율주행 카메라 장비업체 "퓨런티어" 등이 일부 스톡옵션에 1년간 의무보유를 거는 확약을 했다, 그래서 카카오페이와 달리 모범적이다라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우선, 1년간 의무보유 확약을 한 것은 맞습니다.(Dart 투자설명서 참조) 퓨런티어의 임직원 등에게 약 59만주의 스톡옵션이 부여되었고, 이 중 일부인 약 22만주는 상장 직후 행사 및 처분이 가능합니다. 이 22만주에 대해 1년간 행사는 가능하되 매도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다만 여기서 문제는, 공모가격에 스톡옵션 행사로 인한 주가 희석 우려가 반영되어 있지 않습니다. 주가는 대게 단순 발행주식수가 아니라 희석주식수를 기반으로 계산합니다. 즉, 전환사채, 전환상환우선주, 스톡옵션 발행 등을 통하여 미래에 발행주식수가 증가할 것을 고려하여 계산한다는 의미이죠. 주가가 회사와 주주의 미래가치를 반영한다는 측면에서, 미래에 발행주식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면 그것을 반영하는 것이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다면 퓨런티어의 공모가격 산정방식을 보겠습니다.(공모가격은 주관하고 인수하는 증권사들의 의견입니다) 아래 사진으로 첨부하기도하였지만, 주관사단과 회사가 여러 추정을 활용한 기업가치 평가액은 약 1,440억원 이를 적용주식수 7,965,980주로 나누어 주당 평가가액 18,094원을 산출합니다. (여기에 공모할인율 약 37~24%를 적용하여 공모가액 밴드 11,400~13,700원을 산출하였습니다.) 여기서 적용주식수 약 800만주는 공모 후 보통주 기준으로만 산정이 되어 있습니다. 즉, 스톡옵션 59만주는 이에 포함되어있지 않은 것이죠. 만약, 스톡옵션을 포함하여(즉, 미래에 발행주식수로 포함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권리를 포함하여) 주당 평가가액을 계산하면 어떻게 될까요? 7,965,980주에 59만주(정확히는 590,850주)를 더하면, 약 855만주. 이를 기준으로 주당 평가가액을 계산하면 약 16,800원이 산출됩니다. 주식매수선택권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공모후 발행주식수의 약 7.4%) 이를 고려하기만 하여도 실제 주가는 상당히 낮아지는 것이죠. 원래의 주당 평가가액 18,094원에서 16,800원이 되면 주가가 7%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상장 직후 1년간은 임직원이 스톡옵션 행사로 "먹튀"는 하지 않겠으나, 애초에 공모가격을 7%나 높게 설정한 것이죠. 일반투자자 입장에서는 애초에 7%나 비싸게 산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다른 공모주들을 살펴보면, 이러한 희석주식수 관련한 적용 방식을 주관사나 발행사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카카오페이 상장시에는 애초에 공모가격 계산시 모든 주식매수선택권을 고려한 희석주식수를 기준으로 주당 평가가액을 계산하였습니다. 희석주식수 기준이 아닌 발행주식수 기준으로 공모가액이 계산되어 비싼 가격에 공모에 참여하는 것과, 희석주식수 기준으로 공모가액을 계산하여 싼 가격에 공모에 참여하였으나 임직원이 스톡옵션을 매도하고 이득을 취한 것. 무엇이 더 모범적인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위 글의 내용은 단순 개인적인 의견이며, 주식의 매수 혹은 매도 추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박수민
NOW 필진
 | 메리츠증권
22년 02월 07일
조회수
5,274
좋아요
43
댓글
9
[직장심서 7th] 혹시 긍정 확언의 힘을 믿으시나요?
여러분은 혹시 긍정 확언(肯定 確言, Positive Affirmation)이란 용어를 들어보셨나요? 자신의 꿈이나 희망, 또는 긍정적인 모토나 단어들을 만들어서 자신에게 확신에 찬 목소리로 들려주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확언을 반복해서 되뇌면 믿음이 된다. 믿음이 강한 확신이 되면 원하던 일이 눈앞에 이루어진다.” 무하마드 알리의 말처럼 긍정 확언의 힘은 생각보다 쎈데요. 왜냐하면 인간의 마음을 100%라고 한다면, 사람이 인지할 수 있는 의식의 영역이 10%, 자각하지 못하는 무의식의 영역이 90%라고 해요. ​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자신도 알지 못하는 무의식, 즉 잠재의식은 평소 자신이 자신에게 들려주었던 말이나 생각들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죠. ​ “내 인생은 어차피 망했어” “왜 세상은 이 모양일까?” “참 지랄같네” ​ 이런 부정적인 독초들의 씨앗을 잠재의식 속에 뿌려 놓으면 온 우주는 그렇게 될 일들만 찾아온다는 것이죠. ​ “난 할 수 있어” “모두 다 잘 되려고 이러는 거야” “내 인생은 해피엔딩이 될거야” ​ 반대로 매일매일 밝고 희망적인 긍정 확언을 들려주면 잠재의식 속에서는 그렇게 될 이유와 미래를 끌어 당겨 온다고 합니다. ​ ​ ​ 저도 매일 새벽에 일어나서 들려주는 긍정 확언들이 10개 정도 있는데요. 그 중에서 도움될만한 3가지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첫째, ‘할 수 있어’라는 확언인데요. 이 마법 주문은 군대에서 배운 것인데요. 군대 이야기라서 부담스러우시면 패쓰하셔도 됩니다 😅 ​ 저는 대학교 다닐 때까지는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면서 부정적인 단어들을 제게 자주 해주었습니다. ​ 시골에서 상경한 저에게 서울의 값비싼 아파트나 주변 환경, 그리고 학생 운동 등 모든 것이 불안했고 불가능해보였거든요. ​ 취업, 사랑, 성공 이 모든 게 저에게는 허상 같아 보였거든요. ​ 그러다가 군대에 가서 매일 아침마다 ‘할 수 있다’라는 문장을 만났습니다. ​ 처음에는 무슨 정신병자 보호소 같아서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입으로만 외쳤죠. 제 마음이 못 듣도록. ​ 그런데 서서히 변해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아니오’ ‘못해요’ ‘저는 안 될 것 같아요’라는 단어가 제 마음 속에서 지워지기 시작한 것이죠. ​ 대신 누가 무얼 지시해도 바로 ‘넵’ ‘어렵지만 해보겠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로 서서히 바뀌더라구요. ​ 점점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그리고 제 자신을 믿는 마음이 넘치는 저를 느끼기 시작한 것 같았습니다. ​ ​ ​ ​ ​ ​ ​ 둘째, ‘밝고 당당하게’ 라는 긍정 확언인데요. ​ 1998년 IMF를 겪으면서 많은 선후배들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회사를 떠난 후, 살아남은 자들에게는 쏟아지는 업무로 주말도 없이 출근해서 일을 할 때였습니다. 그 때 어떤 선배가 늦은 밤 술자리에서 우리가 “돈이 없지 자존심이 없냐?”하면서 쫄지 말고 밝고 당당하게 일하자고 하더라구요. 그 날 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밝고 당당하게’라는 말이 제 마음을 움직이기 시작했던 때가요. “그렇지, 한 번 뿐인 인생인데 밝고 당당하게 살아야지” 하면서 매일 아침 거울을 보면서 저 자신에게 들려주었습니다. ​ ​ ​ ​ ​ ​ ​ 셋째, ‘자기의 이유로 살아라’는 긍정 확언인데요. ​ 신영복 선생님의 가르침에서 주웠던 ‘삶의 지침’이자 제겐 ‘인생 나침반’ 같은 소중한 확언인데요. ​ 사람이 살아가는 데 있어 최고의 지향점은 ‘자기의 이유, 자유’가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입니다. ​ 다른 사람들의 논리나 생각에 지배당하거나 조정되지 말고, 진정으로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기만의 이유로 살아가라는 말씀이죠 ​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나 평가에서 자유로와져서 진정한 자기 자신이 되라는 가르침이죠. ​ 우리들 모두 인생 여정의 목적은 자기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대로 가고 싶은 방향대로 자유롭게 가는 것이니까요. ​ ​ ​ ​ ​ ​ ​ ​ ​ 혹시 여러분들에겐 매일 자신에게 들려주는 확언이 있으신가요? 혼잣말로 하거나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으신가요? ​ 그걸 어렵게 표현하는 게 ‘확언’인데요. 그런 말이나 생각의 습관이 긍정적이라면 다행이고, 만약 부정적이라면 좀 밝게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요? 왜냐하면 당신의 생각이 말이 되고, 습관적으로 자신에게 자주 들려주는 말들은 당신의 성격과 운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각과 말의 힘은 당신에게서만 끝나지 않고 당신의 가족 아이들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지기 때문이죠. ​ 그러니 평소 당신의 마음 정원에 긍정의 씨앗을 뿌려주세요. 독초나 잡초같은 부정의 씨앗 말구요. 그럼 시간이 지나면 긍정의 꽃들이 환하게 필텐데요. 이 꽃들은 당신이 잘 안되거나 상처받고 힘들어할 때 당신 마음 속에서 향기를 내면서 힘을 줄 것이니까요 😊 당신의 확언대로 당신의 인생이 바뀌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운명이 바뀔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
김명곤 | 코웨이라이프솔루션
22년 02월 07일
조회수
1,053
좋아요
25
댓글
4
[Blockchain Tech-ESG]#004. BT Market Value $50T By 2030!
아크인베스트(ARK Invest)는 'Big Ideas 2022'에서 블록체인 시장규모가 2020년 1.4조 달러에서 CAGR:43% 성장률로 2030년 50조 달러에 육박할 것이는 전망을 제기<그림1>했다.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76704 2030 블록체인 시장규모 전망에 대한 근거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Blockchain($40T), Digital Wallets($9T)로 구성<그림2> 되어 있으며, BT(Blockchain Tech)에 대해 좀 더 구체적인 전망치를 들여다 보게 되면, Bitcoin($28.5T)<그림3>, Ethereum($22.5T)<그림4>, Online Expenditures-Web3($12.5T)<그림5>로 기술분야별로 전망치를 추정하였다. Public Blockchain Infrastructure는 Bitcoin을 통한 <The Money Revolution>, DeFi를 통한 <The Financial Revolution>, Web3를 통한 <The Internet Revolution>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6> <The Money Revolution> 측면에서 Bitcoin의 이해관계자(stakeholder)들이 ESG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으며, 특히 Environmental 에서의 Bitcoin 채굴과정에 필요한 에너지를 기존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 분야로의 기술촉진을 이끌어 내고 있다는 분석은 관련 산업 이해관계자들 입장에서 앞으로 매우 흥미롭게 지켜 볼 기술-산업 트랜드로 판단된다. <그림7> 이미 블록체인, 인공지능 기술 분야에서의 엄청난 수요증가로 인한 시스템 반도체, GPU 공급 부족 사태를 경험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연쇄반응으로 시스템 반도체를 적용하고 있는 전 세계 차량 제조사의 생산 차질에 대한 리스크가 화두에 오르기도 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글로벌 위기 상황으로 인한 다양한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는 현재 모든 이해관계자들이 미래가치에 공존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BT-ESG 경영 프레임워크>의 적극적인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 출처 Big Ideas 2022,ARK Invest, available at: https://ark-invest.com/big-ideas-2022/ https://www.tokenpost.kr/article-82339
김세규 | (주)스마트시티그리드
22년 02월 06일
조회수
350
좋아요
2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