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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일본)는 왜 약세로 갈까?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최근 글로벌 환율을 보다보면 그동안 상관계수가 높았던 호주달러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엔화 흐름에 동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호주달러는 원자재 수출국이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 환경에서 강세를 보였고 한국 원화는 에너지 수입국이라 더 약세를 보였던 것도 있는데요. 엔화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엔화는 미국 달러화와 마찬가지로 안전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도 엔화는 2021년 초부터 지속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화와 비슷한 흐름이었죠. 2021년 초 1달러당 103엔이었던 엔화는 현재 121엔까지 올랐습니다. 한국 원화는 2021년 초 1080원에서 현재 1220원까지 상승하며 15% 약세였다면, 엔화는 17%약세로 약세폭이 조금 더 큰 편입니다. 엔화 약세요인 중 몇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 미국과 유럽의 긴축정책에도 불구, 여전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쓰고 있다는 점 - 에너지 수입국으로 경상수지 악화요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 - 일본 저금리에 엔을 빌려 엔화매도/ 달러매수 한뒤 고금리인 미국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 현상에 의한 점 엔화약세가 지속되면 수출기업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엔화약세일 때는 니케이 주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요.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경상수지 악화가 우려되며 니케이 주가의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구로다 총재는 지난 18일 개최되었던 회의에서도 금융완화 방침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원한 인플레이션 2%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기도 하지만, 유가 상승에 의한 수입물가 상승이 원인이기 때문에 현재 상승한 물가에 대응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엔저는 전체적으로 일본 경제에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다"도 강조했다고 하네요 . 사진은 일본 인플레이션율과, 동기간 엔화 흐름입니다.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엔화는 전고점 125엔을 넘어 갈 수 있을까요? 국내 환율도 동조화 되어 움직이게 될까요? 일본은 언제 긴축에 들어가게 될까요? 엔화 흐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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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찾아옵니다.
리멤버...정말 다양한 케이스들을 볼수있어 많은 팁과 지혜를 얻는 이용자 입니다. 글안에 자신의 상황을 다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열심히 글로 써도 심정을 다 표현하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대략 유추하거나 보고싶은 글귀들만 보고 공감도하고 저건아닌데.. 하기도 합니다. 이곳에 글쓰는 대부분 사람은 공감을 찾아 여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기에 글을 쓰는 분들도 계시고.. 경우는 다양해도 좀더 나은 나의 내일에, 힘을 내고자 이곳을 오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왠만한 게시물은 다 그런 성격들인데... 비관적, 비판적인 댓글을 볼때, 작성자가 아닌데도 왜이리 속상하던지요^^ 도움주려는 의도보다 때론 글에 날이 서있기도 하구요.. 공감받으러 왔다가 상처받는 경우도 더러 보이네요. 안오면 그만이지만 오프라인에서 힘든부분을 익명성을 활용해 보다 허심탄회한 고민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거.. 그래서 리멤버 옵니다. 제입장과 다른 입장도 보면서 제 실수를 뉘우치는데에도 너무 도움이 되요. 좋기도 하지만 불편도한. 익명게시판의 양날이겠지요^^; 일을 해야하는데 리멤버 글보고 댓글다느라 시간허비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서로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오고가는 이곳 참 좋습니다.
마크pm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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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실수투성이 2달차 신입입니다. 가족기업 + 스타트업이라는걸 입사 2주후 듣게 되었고 (스타트업인건 알았습니다) 스스로가 참 부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이겨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모멸과 핍박 뿐이었고 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회사에 유예기간을 언제까지로 말해야할까요? 2달을 일했는데 1달을 줄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또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싶은데 평일 9to6라 어떻게 다녀야할지 궁금합니다. 앞선 퇴사자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쓰아아아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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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멘탈이 파괴되는 이유와 멘탈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
일이 잘 되지 않아 짜증내고, 결과가 좋지 않아 실망하고, 누군가 잘 되면 시샘하고, 나만 실패자인 것 같고, 낙오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때, 우리는 멘탈이 흔들립니다. 멘탈이 흔들리는 것은 회사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겐 잘못 된 선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실패자도 아니고, 낙오자도 아닌, 지금부터가 새롭게 더 강해지고, 지금을 기회로 삼아 더 크게 도약하는데 필요한 멘탈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1.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조금전까지 있었던 지난 일은 잊어야 합니다. 살면서 일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만 기억하고 있으면 나 스스로 나를 끝이 없는 구덩이에 쳐 넣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우리 회사 대표도, 우리 팀장도, 내 후임도 형태는 달라도 삶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낼 멘탈을 스스로 찾고 있습니다. 멘탈이 흔들리는 이유는 달라도 그 고통과 형태는 모두가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잘 될때만 떠올리면, 지금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원망과 짜증만 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원망과 짜증의 과거에 대한 생각과 아쉬움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지금부터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나 자신의 발목을 잡는 무거운 쇠사슬이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뭐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그 시작점은 지금부터 입니다. 지금부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더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내가 원하는 쪽으로 바꾸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과거의 그림자를 버리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 내게 도움이 되는 좋은 생각들을, 지금부터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새롭고 건강한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2. 어떤 일에 대한 결과에 대한 기대를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과 비교해 과거의 성공에 대한 미련과 집착은 우리 정신의 발목을 잡고 일에 대한 조급함을 만들게 되고, 그 조급함의 결과가 일에 대한 기대만 남게 만듭니다. 누구나 일을 열심히 하면서, 그 결과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얼마나 노력을 하던 간에 그 결과까지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까지 최선을 다 하고 난 다음의 결과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에 기대를 지나치게 하다보면 또 나 자신의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 세상의 모든 나쁜 것은 다 내것이 되어 마음도, 정신도 힘들어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3. 공부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 능력을 키운 것처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 업무에 대한 필요한 교육, 정보, 기술 등을 익혀야 합니다. 내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그것이 무엇이든 전체와 디테일한 부분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누구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나의 능력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중요한 공부를,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시험이 끝나면 공부하기를 멈춘다는 것입니다. 더 성공하고 싶다면 공부하기를 멈추면 안 됩니다. 그건 나 스스로를 어렵고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나의 멘탈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4. ‘나 스스로의 몸가짐을 바로 하자’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나의 태도가 8할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나머지 2할은 행동할 수 있는 실천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할의 태도라는 말에,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야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태도가 좋은 사람은 실력도 좋은 사람입니다. 자신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태도라는 것은 자신과 자신의 일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바라보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작던 크던간에 현재 자신의 상황이 유리하든, 불리하든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품고 최대한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삶에서 위기를 만나더라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벗어날 수 있는 힘만으로도 더 좋은 상황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4가지의 직장인 멘탈관리를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그냥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리멤버 멤버님들에게 그냥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과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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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갈등 대처 고민
비지니스로 지내야 하는건지 관계를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너무도 고민이 됩니다. 저는 36살 남자입니다. 직급은 과장입니다. 상대방은 31살 여자입니다. 직급은 대리입니다. 초기 10 개월은 서로 조심하고 배려하면서 잘 지냈습니다. 그러다, 제가 업무적으로 조금씩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그 친구를 불러서 불만들을 꺼내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그 친구가 제게 거리를 두더라구요. 마음이 상한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뒤, 다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풀자고 마련한 자리였죠. 그런데, 이 친구가 풀지 못하더라구요. 성향이 안 맞는 거 같다며, 일 얘기 아니면 말을 걸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때부터 불편한 동거가 시작되었습니다. 팀원들끼리 모여 대화하는 자리에서 제가 다가가면 그 자리를 피합니다. 장난을 치거나 말을 걸어도 꺼려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저도 신경 쓰이고 감정이 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로는 사사건건 충돌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그렇게 서로 감정의 골은 깊어져 갔습니다. 저는 그 친구와 관련 된 일이면, 항상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습관이 생겼고 배려와 조심보단 감정을 쏟아 내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흔히 말하는 감정이 태도가 된 것이지요. 그렇게 수 개월을 지내다 보니, 감정 소모가 너무 심하고 지쳐갔습니다. 또한, 저는 감정적 대응으로 팀원 모두에게서 스스로의 이미지를 깎아먹고 있더라구요. 반면에, 상대방은 선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 자기 조절을 잘 하였습니다. 그렇게 서로 대화하지 않으면서 부딪히지 않게 주의하며 생활 한 지 2개월이 지났습니다. 현재 저는 중간 관리자의 위치에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태도와 행동을 취해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이렇게 서로 인사만 하며 지내야 하는 것인지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 것인지 현재 서로 감정이 쌓여 일상적인 대화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나마 업무적인 대화는 가능한 정도입니다. 그리고, 그 친구는 논쟁을 피하는 성격입니다. 지금 감정은 상당히 가라 앉았지만, 여전히 미팅이나 회식 혹은 팀원들이 모여 이야기 하는 상황에서는 마음이 편치 않네요. 불편함을 감내하면서 비즈니스로 대해야 하는건지, 관개를 개선하여 마음이 편해 질 수 있게 하는게 맞는건지… 푼다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청버지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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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의 임기 만료와 개인적인 생각
이달부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임기가 8년만에 끝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최장기간 한은 총재를 역임하셨다보니 다음 총재님이 이끄실 금통위가 아직 상상이 안됩니다 ㅎㅎ 우리나라 금융시장은 워낙 미국 영향이 크다보니 투자자들은 연준 바라기가 되기쉽고, 한은은 분석대상에서 소외되기 일쑤입니다 그런게 쌓이면서 우리는 알게모르게 미국 중심의 사대주의자가 되기도 합니다 시나몬은 맛있어보이지만 계피가루는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그런 것처럼 연준이 하는건 옳아보이고 한은은 뭔가 부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실제로 작년 빠른 금리인상에 시장에서 볼멘소리도 많이 나왔었고 외신에서 파월이 이주열한테 배워야한다는 기사가 나왔을 때 다들 콧방귀나 꼈었죠 하지만 연준에 앞서 금리인상에 들어간 것은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되었습니다 최근 파월이 매파적으로 돌변한 이후 FOMC 기자회견에서 했던 말을 하나씩 들춰보면, 실상 작년부터 한은 총재가 해왔던 말들임을 알수 있고 만약 한은이 금리인상을 실기했더라면 올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에 혼란이 훨씬 가중되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전체가 칭찬에 인색하지만 정치에 있어서도 그렇고 잘한건 잘했다고 할수 있어야할텐데라는 생각과 미국의 방식이 항상 답은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https://m.sedaily.com/NewsViewAmp/263J3MWDAQ 그래프 출처: zdnet
최준호 | 베어링자산운용(주)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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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긴축, 그리고 부채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미국의 긴축은 그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긴축을 하면서 글로벌 경제에 주는 타격을 예상하지 못하는 불확실성이 더 큰 문제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블랙스완, 확률은 매우 적지만 도저히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나는 현상을 이르는 말입니다. 미국 긴축이 주는 파급력과 현재 글로벌 경제 상황을 생각해보면 블랙스완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최근 러시아 기업 디폴트 문제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습니다. 러시아 기업의 대외채무가 국가의 대외채무보다 약 4배가 더 많다고 하는데요. 이로 인한 시장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죠. 이런 불안감 러시아 만의 문제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와중에 미 연준 파월의장은 "더 공격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이 난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매파 발언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이런 분위기라면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더 크게 확전 되지 않는 한,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를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50bp 상승은 확실해 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 기업 부채 리스크라니. 사실 신흥국 부채 리스크는 코로나 양적 완화 전부터 있었던 이슈입니다. 과도한 기업 부채가 리스크가 될 것이라는 우려는 늘 있어왔는데요. 특히, 미국이 달러 유동성을 회수하면 가장 문제가 되는 곳들은 신흥국 일 것입니다. 외국인들이 투자금을 다시 미국으로 돌리게 될 가능성이 있는 것이죠. 또한, 신흥국이 달러 빚을 많이 지고 있다? 이러면 미국 금리 인상은 좋지 않은 환경입니다. 아무리 신흥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지만, 어쨌거나 높아진 인플레에 힘들어진 나라와, 국민들이 많아진 것은 사실입니다. 내란이 우려되는 나라도 있다고 하네요. 코로나 때 글로벌 적으로 너나 할 것 없이 돈을 풀었습니다. 코로나 피해가 비교적 적다는 중국이 먼저 조금씩 부양책을 회수하려는 노력을 했으나, 경제에 영향이 오자 다시 완화적으로 돌아섰죠. 그만큼 긴축은 고통이 필요한 작업인 것 같습니다. 근데 미국은 상대적으로 경제가 강하다고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듯, 미 연준은 글로벌 경제를 살리기 위한 기관이 아닌 미국을 위한 기관입니다. 미국의 경제만 좋으면 장땡이죠. 최근 러시아 제재를 하면서 달러화 의존도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러시아와 사우디에서는 위안화로 결제를 하는 얘기도 나왔죠. 결국 다시 미중 패권 전쟁이 되는 거라면, 미국은 더 강하게 다른 나라를 경제적으로 눌러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높아진 인플레는 바이든 정부 정치적으로도 지지율을 떨구는 요인이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잡는 것이 우선 될 것으로 보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은 리스크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래서 기업부채는 예전부터 문제가 있었고, 이로 인한 대비도 기업들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세상에는 코로나 같은 대비하지 못한 일들도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블랙스완이라는 단어도 생긴것이 아닐까요? 미국 긴축은 사실 경기가 좋지 않으면 쉽지 않은 결정이다! 라고 생각하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우리나라 경기도 좋은건가? 라는 생각도 불현듯 하게 되네요. 뭐 경기는 상대적인 것이니 다른 나라 보다만 좋으면 될 것 같긴 합니다만... ㅎㅎ 아무튼, 이런 불확실성들이 계속 될 수록, 2022년 매우 난이도가 높고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는 말씀 드리며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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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업무스킬 상승세가 정지상태일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자동차부품 가공공장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일하면서 초창기는 배우는 시간으로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일정 레벨 도달하니 성장이 멈춘 듯한 느낌이 듭니다. 흔히 생산직 분들이 반복적 업무에 적응되면 지겨워지는 느낌이죠. 현장업무가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서면 사무업무를 배우고 사무업무가 어느정도 경지에 올라서면 다시 현장업무 배우고 이제 이런 패턴도 한계가 왔네요....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동방백서
은 따봉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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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지마세요! 무서울 것도 없고, 두려울 것도 없습니다.
https://youtu.be/sEnmJSlindw 예전에 회사생활 하면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 만들었던 콘텐츠였는데요. 얼마전에 스토리보드로 만들었던 것이 생각나 공유 해 봅니다. 혹시 저처럼 슬럼프에 빠지셨거나, 뭔가 되는 일이 없어서 마음이 무거운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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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자 평균소득통계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
2020년 한국 근로자 1인당 평균 연봉은 약 3,800만원 입니다. (출처는 가장 아래 그래프에 나와있습니다) 위 상태로 글이 떠돌아다니면, (영 더디기만 했던 제 연봉 변화의 역사를 비추어 봤을 때) '이렇게 높다고? 난 뭐지? 역시 부동산과 주식만이 살 길인가?' 등등 한탄하는 사람들의 수가, 만족하는 사람들보다 훨씬 많을 것 입니다. 왜냐하면 실제로 전체 근로자의 60-65% 정도는 위 연봉보다 낮은 급여를 받기 때문입니다. 최근 흥미롭게 읽은 Factfulness라는 도서가 있습니다. (주 저자:한스로슬링) 특정 현상을 바라볼 때 관련 통계를 명확하게 분석해보면 숫자만으로부터 얻어지는 것보다 훨씬 의미있는 (때론 전혀 예측못한) 사실들을 발견하게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팀원들과의 아이디어 회의 과정에서, 각자의 주장을 관철시킬 때 자주 듣는 표현이 있습니다. '제가 어디서 봤는데' '어떤 강의에서 들었는데' 저는 검증과 교육의 차원에서 역으로 묻습니다. '회의끝나고 정확한 출처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언제 발표된 통계인가요?' 사실 저는 팀원들의 주장을 50프로 이상 신뢰합니다. 다들 뛰어나고 믿을 만한 사람들임을 몸소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이 입수한 정보의 원천인 그 '어디서' 또는 '어떤 강의의 강사'는 저와는 일면식도 없기에, 본능적으로 한 번 더 따질 필요성을 느끼게 됩니다. 실제로, 회의가 끝나자마자 출처를 알려줄 것만 같던 단호한 대답에 비해 돌아오는 결과는 '으이그 귀여운 인간들'이라는 맘이 들 정도로 보호 본능을 갖게 합니다. '팀장님, 분명히 제가 자료를 봤는데 다시 찾으려니 안나와요 ㅜㅜ' '강의가 없어졌어요(??!!!!!)' 팀원들에게 출처 확인을 권장하는 이유는 당신이 믿는 그 '출처', 우리의 작업물의 기반이 되는 '그 데이터', 모두가 믿을 수 있게 원산지를 확실히 하자는 취지입니다. 업무에도 버릇이 있는데, 주니어 시절 버릇, 부장까지 가지않도록 하는 일종의 사명감이 작동하기도 하고요. 일을 하면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는 정직함입니다. 특히 저의 주 영역인 컨텐츠 제작은 그 결과물이 다수에게 노출되기 때문에 더욱 정확한, 정직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쌓아 올립니다. (매일같이 대놓고 호도당하는 경험에 따는 트라우마 내지는 책임감이랄까요?) 이제 위에서 말씀드린 연봉테이블의 다음 장을 펼쳐봅니다. (질질 끌어 죄송합니다) 혹시나 머릿속에 물음표가 떴던 분들이라면, 구간별로 쪼개진 그래프를 보면 납득이 갈 것입니다. 출처는 국세청 '국세통계연보' (2021.12.22배포)자료를 보기 좋게 재가공한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 #급여 #연봉 #데이터 #월급 #취업 #이직 ps. 억대연봉자 수를 보니.. 약 91만명인데.. 이 커뮤니티 안에도 몇분은 계시겠네요 (부럽🥺🥺) 다른글보기👇 https://app.rmbr.in/mI6OrDxUCob
최상근 | exbody
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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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 안시켰는데 쿠팡이 배달해준다?
물류업계 최강자 CJ대한통운의 점유율이 떨어졌어요. 2020년 50% 정점을 찍고 작년 48.5%로 하락. 택배비는 올랐고, 노조 파업이 반복되며 고객도 판매자도 자꾸 쿠팡을 봅니다. 게다가 쿠팡도 물류를 대신 해주는 '3자 물류 사업'을 준비 중인데요. 쿠팡의 물류 자회사가 택배 사업자 자격을 따놨고 차도 수만대 확보해놨다는 소문이 있죠. 즉 쿠팡에서 안시켰는데 쿠팡이 배달해줄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아마존은 판매자가 창고에 물건만 보내놓음 알아서 보내고-반품받고-환불해주는데요. 그걸 FBA(Fulfillment By Amazon)라고 합니다. 쿠팡은 '제트배송'이란 이름으로 비슷한 모델을 구현했어요. 쿠팡에서 팔 수 있는 물량은 몽땅 쿠팡창고로 보내놓아도 되는거죠. 근데 쿠팡이 3자 물류까지 본격화 하면....자사몰,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팔릴 물량까지 쿠팡 창고에 다 넣어놓고 쿠팡 물류시스템과 연동하면 끝. 자사몰-쿠팡-스마트스토어 어디서든 주문이 들어오면 쿠팡의 물류가 해결해줄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 2위 물류사는 '아마존'이에요. 아마존은 자체 비행기-선박-자율주행차까지 구비하고 있습니다. 쿠팡도 형을 따라가고 싶은거겠죠. 👉 연결 글 : 아마존은 물류에 진심이다. https://www.instagram.com/p/CXOXdjyhOuu #그래도아직쿠팡점유율은14프로 #갈길은멀다​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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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많은 인원들이 조직에 들어오니…
23년째 직장생활하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고 있습니다. 요즘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가 갑자기 인원들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그런데 짧은 시간에 많은 인원들을 뽑아서인지 새로 뽑은 인원들중 평가가 많이 엇갈리는 직원들이 생기네요.. 면접 볼 때 무언가 이자리에 딱 뽑기에 좀 찜찜했던 친구들이 역시나 슬슬 사고를 치고 다니네요…. (예를 들어 일 자체에 대한 실력은 있는것 같은데 동료들과의 협업능력이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떨어진다던지, 영업직으로 뽑았더니 고객사와 만나서 네고하거나 밀당하는게 힘들어 다른 직무를 시켜달라고 떼를 쓴다던지…등등) 처음에는 새 조직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 같아 시간을 좀 더 주면서 협업을 할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는데도 결국 자신의 세계에서 살면서 계속 부정적인 태도와 말투로 다른 동료들 힘빠지게하고, 자신의 일도 잘 못하면서 남이 좀 일처리가 느린것 같으면 그거 가지고 트집잡아 팀 분위기 흐리고…. 작았던 조직에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무언가 더 많은 성취를 같이 할 수 있을거란 희망과 동시에 몇몇 사람들로 인해 그동안 괜찮았던 팀웍이 깨질수도 있을 것 같아 참 안타깝네요… 역시 사람들이 많아지면 잡음도 많아지고, 충돌도 피할 수 없네요… 이 상황을 잘 헤쳐 나갈 수 있게 분위기를 만드는 일이 중요한데 저부터 지금보다 더 긍정적인 마인드로 그들을 품어 안아야 하겠죠?…. ㅋㅋ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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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다 지나가네요.
회사에서의 힘든 일도, 좋은 일도 모든 것은 다 지나가고 변하기 마련인 것 같습니다. 첫회사 두번째 회사에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에게 주어지는 어려운 일들이 영원할 것만 같고 나아질거라는 생각은 전혀 못 했었는데요,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퇴사하고 많은 점들이 달라졌고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버티면 이긴다는 말이 어느정도 공감이 되고 이해가 되기 시작한 것 같고요. 물론 버틴다고 나의 고민이나 어려운 상황이 무조건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여러분들도 잘 판단하셔서 일시적일 수도 있는 어려움을 잘 이겨내보시길 바랍니다! 별 이야기는 아니고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오늘도 힘들게 출근하고 마음이 괴로우신 분이 있다면 한 분이라도 제 글을 보고 힘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모든 직장인들 화이팅입니다!
monami
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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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pc버전 잘되시나요?
전 흰 화면만 보이네요.. 재설치각인가 봅니다.
양파링링
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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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퇴직자에게 유종의 미가 있을까요?
눈팅만하다, 글을올려봅니다. 회사생활을하면서 많은 퇴사자를봐왔습니다만, 근래에 퇴직하는 친구들의 행동이 그리좋지는 않아보이네요. 특히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3~5년차의경력을 쌓고 이직하는 친구들의 경우가 유독심합니다. 저는 좋은곳으로 좋은대우받고 이직하는 친구들에대하여 아쉽지만 찬성하는편입니다. 퇴사후 인연이라는게 없을정도로 본인의 퇴사이유?를 돈 때문에가는게 아닌 주변사람 사람 혐하, 정책 불만, 거짓 정보를 퍼트려 남아있는 사람한테까지 피해를주는 경우가 많이있어 씁씁하네요. 정작 제가보기에 본인이 남을 헐뜯을만한 사람이 아닌데도 말이죠. 저는 모르겠습니다만 과연 그렇게하고가면 속이시원하고 맘이편한가요? 부디 조용히 좋은곳으로 이직해서 본인이원하는 행복한삶을 누리길바라겠습니다. 혹시나 이직하려는분이라면 조용히 가 주시는것도 생각해봐주세요. 말많으면 가시고 난 뒤 안좋은 이미지로 오히려 평판이 안좋아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사원입니다
22년 0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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