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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속도
안녕하세요 8년차 직장인이며 현재는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7년간 업력40년이 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보수적인 문화와 임직원들의 안일한 업무태도들로 회사가 도태되고 무너져가는 과정을 몸소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도태하는것 같아 달려야만 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일이 제 마음처럼 잘되지는 않네요.. 이직한 회사에서도 동 직책의 직원들은 달리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한것 같으며 일부는 이미 그자리 정체된지 오래된것 같은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전부다 이전회사의 경험으로인한 조바심인건지 저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힘이들더라도 저혼자 달리는게 맞을까요..?
살아야한다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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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상황에 대해 우선 오픈하는 게 중요한것 같아 긴글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33살 직장인이고, 2015년 첫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어느덧 7년째 영업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국내영업/기술영업/해외영업/고객관리/마케팅등) 첫직장에서 3년 8개월 일하다 상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선을 넘는 험담, 첫회사의 공채1기로 들어와 기대와는 다른 회사의 다른 이면 그리고 업무가 익을수록 루즈해져 나태를 경계하게되 결국 이직을 텍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후 바로 들어간 회사는 다국적회사로 3년 근무를 하게되었고 업무강도가 높고 철저한 퍼포먼스 결과로 판정되지만 그만큼 공평하고 부족한감이 있어도 충분히 업무적으로 비용에 대한 아낌없는지원, 한번도 경험못한 새로운분야의 도전과 신선한 모험이었습니다. 다만 단점은 멘토라는 분은 처음에는 잘해준다하였지만 저를 경계하여 더이상 필요한 도움을 주지않아 스스로 알아서 개척해야했기에 심적인부담감과 실패/실수가 발생되면 돌아오는여파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에 전 계열사의 정리해고가 오갔고 결국 저도 그 인원중하나가 되서 나왔습니다. 밤낮구분없이 노트북하나로 어디든지 일했고 거의 연차없이 주말에도 일하였기에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달은 그렇게 지내는듯 했지만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 제 행적상 불안한 마음을 떨쳐내지못해 2달이된 시점에는 이력서를 정리하고 헤드헌터들에게 문을 두들기다가3개월차 대기업에서 오퍼가와서 면접 후 그렇게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급했을까요? 너무 섣불리 판단한건지 아직도 확실치는 않지만 3번째 인 이회사에서 3개월차인데 도무지 적응이 안돼고 있습니다. 특히 너무힘든건 첫째, 제대로된 멘토체제가 없고(있어도 담당하는 사람이 일이 너무많아 2.5/10 정도 알려줍니다) 또 알려준다는 상사는 신경쓰는 척만 하고는 다 알려줬다는듯 새로운 상황이나 대안이 필요할때 조직원으로 물어보면 화를 내며 답변조차 듣지못하고 이렇게 몇번오고가야 그나마 답안이나오는 현상이 당연한듯 말하는 직장동료의 답변에 지금은 체념중이고요. 둘째, 업무에대해 잘 모르거나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아 (기초가 탄탄해야 적응도 할수있고 회사가 원하는 담당자로 역할을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데 수박 겉핥기 수준이외에는 알아서 하지못하면 전체가 보는 앞에서 헐뜯는 언사를 들으면 과거에 비해 더이상 멘탈이 버티지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좀 몇가지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첫째, 여러 감정의 교차가 있을시 이에대해 스스로 제어가 잘 안돼는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비판이 심해졌고, 업무시 표정관리도 안돼어 힘듭니다. 최근에는 울컥하는 현상이 생겼는데 집에 와서 와이프랑 이러한점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화가 갑자기 나서 저도모르게 버럭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음을 몰라주는게 서럽기도하고, 가정을지키기 위해 돈벌어야하는건데 뭐라고하니..) 아내는 제가 그렇지않는사람이 갑자기 그러니 굉장히 당황스러워하고요. 둘째, 스트레스 받으면 요즘은 살살 뒷골이 땡기면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이게 그 심리적인것은 아닌게 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제가 그자리에서 핑핑도는것 같은 느낌과 일어난 상태에서 걷고있는데 눈앞이 깜깜해지다가 돌아옵니다.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지만 침대에서 나가기까지 자기 스스로와 싸우는데 더 힘들어졌고요. 셋째, 회사 업무가 끝나고 먼곳이나 표지판등 보면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비판인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지만서도 일을 그만둬야하는건지 판단도 안서고 제가 뭐하고있는지 중심도 잃은것같고..반대로 제가 너무 나태해지는것같아 마음잡고 열심히 주어진일을 하지만 사소한 곳에서 실수가 나오는데 이게 제가 정확히보고 오점없다고 생각하고 사수에게 가져가면 또 제가 못본곳을 발견해서 뭐라고하는데 최근에는 제가 학교에 온게 아니라는 소리까지 들으니 미칠것같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번주 일요일에도 근무나오라는 말에 하... 결론적으로 조언을 구하자면 1. 혹시 저처럼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계신분있다면 본인의 스스로 극복한점이나 조언이 필요하고.. 2.이미 저보다 더많은 사회생활하신 선배분들께서 제가 이직장을 그만두고 쉬려고하는데 이러한 판단이 옳은것인지 그리고 경력직으로 지금3개월차인데 지금 그만두면 커리어에 흠집이나 나중에 꼬투리가되는건지 or 그만둘수있는 좋은시기나 혹은 잘 적응할수있는 좋은 팁이나 마음가짐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풀 사람이없어서..(특히 가족에게 걱정주기싫고, 친구들에게는 이런 스트레스를 전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소나무b8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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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년차, 망망대해에 있는 기분, 조언 부탁드려요.
말만 하면 알 수 있는 대기업 연구원으로 입사한지 4년차에 접어든 대리급 사원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전부 유능하신데다가, 굉장히 전투적으로 실적을 내시는 과장/차장급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만 계시는 프로젝트에 3년차부터 투입되어 일을 하는데, 딱히 사수도 없는 환경이라 그때그때 백업하고 팔로업하면서 배우기에도 벅찼습니다. 그래도 이런 큰 프로젝트에 대단하신 분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으니, 참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냥 4년차가 되니 회사생활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백업만 하다보니 자꾸 의욕도 사라지고, 현재 상태에 안주하는 기분이고요. 다른 분들이 새로운 성과를 내시는데, 저는 프로젝트 진행 자체가 이게 처음이라 앞으로 해야할 업무가 뭔지 파악조차 안돼서 진행하시는 업무 뒤꽁무니에 붙어있는 것 밖에 안되네요. 최근에 팀장님이,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져있다보니 제가 무능력하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여기 계신줄로 압니다. 성장하고 싶은, 어쩐지 회사에는 적응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업무가 너무도 많은, 사수없는 4년차 직원에게 경험 혹은 조언을 나눠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브랜딩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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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제 나이 35? 직장생활 11년 3개월 그저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숨통이 막히네요. 솔직히 나가면 무엇을 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회사 생활을 하면 하루 하루 저가 아무 이유 없이 늙어 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철야에 야근에 출장에 너무 치이네요 진짜 순식간에 나이가먹고 보니 연애한번 재대로 못하고 회사에 목을 맷다는 걸 깨닿네요 다들 그렇지 않나 하지만 요즘따라 나의 삶을 찾고 싶다 새로운걸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어떻게 할까요..? 무턱데고 어릴때처럼 쿨하게 나가서 다시 답답한 취업준비를 하거나 막연한 무언가를 도전하는 거 지금 이대로를 유지하면 저는 야근에 철야에 해외출장(외국인노동자)를 하는 게 나을까요? 참고만 할게요 이야기해주세요
설비엔지니어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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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쌘 팀장 이유가 뭔가요?
무언가 이야길하면 유난히 고집스러운 팀장이 있습니다. 실무자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아니라고 하고 자기말이 맞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Sourcetree 프로그램 권한을 요청 하면 아니 권한을 따로 주지 않아도 쓸수있는거 아니냐 라며 따지고 혹시 관련 이메일은 온게 있는지,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내드릴지 물어도, 자꾸만 그럴리 없다면서 자기말만 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수도 있는거고 팀장 자신이 잘못 알고있거나, 새로운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는건데 실무자가 3~4시간 찾아보고 여러번 확인한 내용을 자꾸만 의심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거와 다르면 아니다 라는 말부터 합니다. 나중에 제 말이 맞다는게 증명되고, 결국 저의 의견 대로 일을 진행하긴하나, 이 고집스러운 팀장의 모습은, 변하질않네요. 이 설득 하는 과정이 너무너무 스트레네요. 저도 팀장님이 짜증내고 따지는거보면 심기를 건드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단순한 화법의 문제일까요? 무엇때문에 이러는걸까요? 저희 팀장님 모든 대화가 통제형, 지시형이긴한데 좀... 하루에 몇 걸음을 걷는지 , 집밥을 왜 안만들어 먹냐고 따지고 어떤친구를 만나는지 사생활까지 마이크로 매니징하는것도 너무 숨이막히고 확실하게 아는게 아니면 명령이 아닌, 팀원들에게 물어보셨으면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가오를 잡고 싶어하는걸까요. 대화를 권유형 으로하면 자존심이 상하는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일을 다 처리 하려고, 사내 거의 모든 일을 다 짊어지고, 팀원들한테 권한은 안 나눠주고 , 일이 많아서 힘들다고 어필하고 다니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심리일까요?
흐으으음23
은 따봉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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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어떻게 대처를 할까요?
'00업체와 계약을 못하면 넌 그만둬야 한다'라는 말을 사장과 그 사람과 제가 있는 단톡방에서 봤는데 이런걸 모욕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동안 몇 차례 이런 내용의 글에 흔들리지 않았던 제가 이제 멘탈이 흔들리더군요. 이런 말씀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몇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지금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볼까 하던 참인데 오늘 사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은 자기가 봐도 심하다. 이건 아니다. 그러나 속뜻은 알지 않느냐? 내가 잘 이야기 해보겠다. 약간 얼렁뚱땅 넘어가는듯한 느낌... 안그래도 저는 퇴사 결심을 이미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분의 영향력이 좀 쎄긴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손해배상청구나 민사소송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해봐?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에이 그냥 내가 나가야지 속으로 삭이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위로의 말씀도 좋고 경험담도 좋고 변호사를 만나거나 노무사를 만나거나 노동부에 신고를 하거나 뭐 등등 방법도 좋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라톤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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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 도움될까 하고.....
제가 이제 50이라 은퇴가 남의 일이 아닌 상황에서 필요하다 여겨져 제작에 조금 손을 보탠 책입니다. 연금 준비부터 다른 일 준비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설명해서 읽고나면 막연했던 불안감이 줄어듭니다.그래도 뭐 닥쳐봐야 알겠지만요^^ 그래도 뭐 또 다 잘 될 겁니다~~
여엉차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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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작!
은퇴가 머지 않았음을 알고 좀 더 멀리 내다보는 중입니다.
여엉차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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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인해 스트레스 받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2년차 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제목 그대로 직장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몇달 전부터 상사와 팀원들간의 갈등이 있어서 팀 내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은것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데요. 상황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업무 지시가 내려왔는데, 업무 관련된 메일은 저한테 공유가 오지 않아서, '메일이 저한테는 안와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보냈습니다. 상사는 그 말에 기분이 나빳는지 제가 한 말을 콕 집으면서 '부탁드립니다'라고 고쳐주며 업무관련 전달할 때 예의에 더 신경써서 말하라네요. 제가 메세지로 실수한 말이 있나요...?
킹만랩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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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답례품
12년만에 이직이고 첫 직장인데 그래도 감사한 분들이 계서서 자그마한 선물을 퇴직전에 드리고 싶은데 혹 퇴직 답례품 요즘 하는 편인가요? 그냥 인사만 하고 가기엔 좋은 선배들이 많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답례품을 한다면 어떤것이 좋을 까요?
PM기획전략
억대연봉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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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려고 노력하는게 부담스럽다네요
그냥 인사하고, 일적으로 할 얘기 있으면 하고 그정도로 해줬으면 좋겠답니다. 사람 마다 푸는 방법이 다르단걸 알지만, 제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방식이 다른거겠죠? 상대방은 하급자고 여직원입니다. 그만 해야 할까봐요 ㅋㅋ 어제 다른 팀 팀장님이 그 직원 코로나 걸렸으니 기프티콘 보내보라 해서 보냈는데 실수 한거 같네요. (전후 사정 궁금하시면 제 다른글 보시면 됩니다)
청버지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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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신이 아니다
이전 회사에 업무적으로 굉장히 존경하던 상사분이 계셨습니다. 문제는 하루종일 업무하며 그분과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 분 말이 다 맞다고 의문조차 한 번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훌륭하셨지만 그렇다고 그 분의 견해가 100% 모두에게 적용될리는 없는데 말이죠. 일례로 그 분은 인하우스 리크루터라는 직업에 대해 매일 똑같은 포지션만 채용하고 너-무 재미없을 것 같은 직업. 이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저는 인하우스 리크루터가 되었고 이 직업에 만족하고 있는데, 그 분의 말씀은 최소 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 상사를 만났을 때 경험도 적고 하다보니 그 분의 말을 신처럼 따르고 믿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다른 것이 완벽해도 내 생각과 상사의 생각이 다르다면 무조건 한쪽 의견을 믿기 보다는 스스로 검증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monami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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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놔두고 이메일로 업무보는 사람?..
회사생활하다가 궁금한게.. 협업툴이라고 카카오톡처럼 슬랙이나 팀즈 있어서 참조한 내용이나 파일, 예전 내용들도 조회가능해서 업무보는데 활용 잘들 하던데 근데 왜 가끔 대표나 다른 사람들은 그거 안쓰고 이메일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봐도 이메일은 지금 쓰는 협업툴보다 어떤 기능이나 편의성을 따진다 해도 하위호완인데 말이죠.. 오히려 팀즈나 슬랙이 그때그때 보고 답장하기 편하지 않나요? 가끔 자꾸 이메일 고집하는 양반들 보이는데 옛날에 주판으로 엑셀 두들기고 김대리한테 수식쓰지 말라는 과장이야기 생각나는데- 제 눈앞에 벌어져서 더 이해하기 어렵네요..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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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들의 속도 싸움 덕에 태어난 느린배달 사업
배민과 쿠팡의 단건 배달 경쟁으로 배달료는 계속 올라 수도권 평균 배달료가 5~6천 원 수준이래요. 배달비가 아까워 포장 주문이 늘었고,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치킨 주문을 함께시키고 아파트 입구에서 나누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 '배달긱'이란 신박한 앱이 태어났는데요. 대학교 기숙사생들이 점심은 오전 11시, 저녁은 오후 5시 반까지 미리 주문을 넣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주문은 배달긱이 한 번에 넣고 픽업해서 기숙사로 가져와 배분합니다. 일종의 음식 공동구매 서비스인데 최저 주문 옵션도 없고, 무엇보다 배달비가 무료!! (가맹점들에게 수수료를 받죠) 사전예약의 불편함이 있지만 가격 민감도가 높은 대학생들에겐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이 창업한 앱으로 본인들 학교 기숙사에서 시작해 서울대, 연대, 이대, 전남대 5곳까지 확장했다네요. 전국 대학 기숙사로 확장할 예정이고, 이후엔 아파트 단지들까지 공략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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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누락
나이38에 대리직급이고 대리2년차(회사생활은 4년차)입니다.개인별 매출로만 따지면 전체 탑3급이고 올해도 개인매출 역대치를 찍었는데 진급에서 누락되었습니다.이유는,,,제가 파는 아이템이 위사람들이 어깨세워줄수(해외본사에 본인들 면세워줄수)있는 아이템(금액큰 장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저는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 윗사람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장비는 몇년째 팔리지도 않고있고 제 실적에서 그 부족한부분을 충당하곤 하죠..(필요할땐 제 판매커미션을 본인들이 빼서 다른데 써먹죠) 몇년째 겪고있지만 진급심사기준이 실적이 아니면 도대체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떤걸 팔든 돈만 벌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이직할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답답한 맘에 그냥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수세미팍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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