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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과의 기싸움
회사에서 인정 받았더니 일의 범위를 넓어졌습니다. 개발업무가 주업무입니다. 그런데 현재 기술영업으로 대응하러도 다닙니다. 다른부서 문서도 작성하는 업무도 합니다. 제가 일을 잘하기 위한 교육도 가려는데 갑자기 가지말라고 합니다. 그것도 교육 전날 말입니다. 제가 일마무리 다했고 교육 안갈 이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할까요?
jaw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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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력 상황 어떤가요?
현 직장에서 풍력으로 회사를 옮길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풍력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성장 가능성은 있는지, 단순 소모성 인지 헷갈리네요.
ㅋㅋㅋzz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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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때 감사했던 사수이자 팀장님
매번 서로에 갈등에 초점이 있어 기분 좋아질 수도 있는 글 올려요. 전 사회 초년생을 맨 처음을 정말 다 쓰러져가는 시골호텔에서 시작했었어요 저는. 특2급이라고 하지만 말이 특2급이지 사실 서울의 3성급보다 못한 호텔이었었죠. 정말 이력서를 200군데 넣고도 취직에 실패해서 당장의 돈을 위해서 어쩔수 없는 도피겸 취직이었어요. 절망감도 컸고 생각도 없이 행동한 나 스스로에 대한 자괴감도 있었죠. 일도 엄청 못했어요. 제가 처음에 적응이 좀 걸리는 사람이라... 또 그때는 왜 그렇게 개김이 심했는지... 바로 위 사수이지만 프론트 야간 업무 하던 저랑 8살 이상 나이가 차는 선배한테도 막 대들었었죠. 뭐 그때 그 선배는 야간업무 하면서 저한테 경각심을 세워주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눈 앞에서 제가 만든 레포트를 손으로 몇 차례 찢어버리고 입으로는 착한척 하는게 너무 싫었어요. 뭐 어떻게 치장해도 개념이 없었죠. 그런 와중에 그 당시에는 몰랐지만 임시로 프론트 팀장을 맡고 계시던 분이 계셨는데 말이 팀장님이지 직급은 계장이셨어요. 즉 감투만 주고 돈도 안 주고 막 부려먹은거죠 팀장님을... 그 분이 참 절..많이 도와주셨어요. 당연히 신입사원인데도 1년 넘게 일하고 나이 차이도 8살 터울 선배한테 개겨서 문제 일으키는 문제아가 싫으셨겠지만 항상 그럴 때마다 호프집으로 부르시거나 이야기 들어주시면서 터놓고 이야기하시게 해주셨죠. 덕분에 타지에서 기숙사를 쓰며 막막하던 그 때에 정말 팀장님이 사주시는 그 술이랑 위로 덕분에 버텼던것 같아요. 길지 않은 4개월만 있었지만...그땐 그저 팀장님이니깐 훨씬 많이 버실 줄 알았지만.. 고작 이십만원 차에 밖에 안 나셨어도 부하 직원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배려심 등등으로 내색 안 내고 사주셨다는걸... 이젠 깨닫게 되더라구요. 물론 아직도 그 팀장님의 나이보다는 4년이 더 어린 나이입니다. 그래서 경력이 쌓이다가 이번에 경력직으로 이직하고 초반에 해매면서도 적응 하는 절 보니 문득 그 팀장님이 그리워지는거 있죠? 이 직장에서 후배를 받는다면 나도 꼭 그 팀장님 처럼은 아니더라도 잘 도와주자라는 생각도 가지게 되더라구요. 그땐 몰랐는데 가끔 돌이켜보면 2015년의 그 시절이 그립긴하네요...ㅋ 정말 인생에서 긴 어둠속의 터널을 걷고 있던 그 2015년.. 그래도 감사했습니다, 팀장님! 당신 덕분에 제가 여기까지 무사히 올 수 있었습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팀장님도 항상 행복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차x훈 팀장님!! 이만 글 마쳐요 ~ ㅎㅎ 다들 굿밤 하세용 😀
갑틀러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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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1260원대. 국내 거시경제 지표 체크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5월 25일 기획재정부에서는 대외채권채무 현황이 발표가 되었습니다. 대외채권채무 현황과 더불어 겸사겸사 국내 지표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순채권은 전분기대비 4257억불로 전분기 대비 222억불 축소되었습니다. 그리고 줄어든 외환보유액(3월말 4578억불)의 영향으로 외환보유고 대비 단기채무 비율이 전분기 대비 38.2%로 크게 늘었습니다. 단기외채 증가율(전분기 대비 6.2%)이 장기외채 증가율(2.5%)을 상회하며 단기외채/총외채 비중이 상승하기도 하였는데요. 하반기 미국과의 금리차 축소 가능성에 따른 따른 외인의 중장기 원화채 투자 유인 둔화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외채 만기 구조 단기화 가능성이 커졌다고 합니다. 외환보유고의 경우 지난 10월부터 줄고 있는데요. 외환시장 변동성 완화 조치 및 달러화 강세에 따른 기타 통화의 환산 금액 축소로 인해 지속해서 축소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4월말은 4493억불로 3월대비 85.1억불 감소했습니다. 또한 거주자 외화예금 또한 전월대비 53.7억달러 줄었는데요. 최근 환율상승에 따라 기업의 해외투자 자금 및 수입 결제대금 인출, 개인의 현물환 매도 확대 등으로 감소했습니다. 두번째로 수출입지표를 보자면 아직까지 수출증가율이 2자리수 증가률을 보이고 있지만 무역수지는 26.6억불 적자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4월에는 중국의 최대 물류 중심지인 상해 지역 봉쇄 지속 여파 등으로 4월 대중국 수출이 3.4% 감소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4월 수입은 에너지·원자재 가격 급등과 수출 증가에 따른 중간재 수요 증가 등으로 600억달러를 상회하기도 했습니다. 세번째로 외인들은 채권 투자가 둔화되었고 국내 주식에서는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도는 외인 자본 유출로, 자국 역송금 수요로 환율 하단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CDS 금리가 47bp로 코로나위기 수준 56bp까지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CDS금리 상승은 국내 경제에 대한 불안요인 상승이라고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유의해야 합니다. 국내 거시경제 요인만 살펴본다면 환율이 1250원 위에서 추가 하락하지 못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전주 바이든 대통령과의 한미정상회담에서 외환안정화를 위한 ‘통화스왑’에 준하는 통화협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며 환율 시장 안정화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주말 열린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한 공동선언문에 이례적으로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의한다’는 내용을 명시한 점인데요. 이는 환율의 전고점이상의 추가 상승을 제한할 수 있는 요인입니다. 내일은 금통위가 예정되어있는데, 미 연준의 금리인상에 발맞춰 금리인상을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입니다. 또한 미국의 대중관세인하 시그널도 미국의 인플레를 낮출 수 있는 요인으로 강달러 제한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의 경우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확전보다는 국지전으로 축소되고 상하이 봉쇄도 6월부터 해제되면서 인플레 피크론에 힘을 실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유럽에서도 미국에 이어 물가상승 대응을 위한 긴축적 통화정책을 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글로벌 달러화 강세를 제한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달러화는 주요국 통화 대비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주요국 환율을 보면 엔화는 달러당 130엔 대를 경신한 후 다시 127엔으로 엔 강세, 유로화도 1.03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나 현재는 1.06달러까지 올라오며 유로 강세를, 위안화도 6.81위안에서 6.66으로 위안화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 위험자산통화로 알려져 있는 호주달러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6월 FOMC도 남아있는 상황이고 향후 경기 둔화 불안감 등 변동요인이 상존하지만 기술적으로는 하단 1240원대까지 열려있습니다. 외환당국 경계심 및 글로벌 달러 약세로 환율 상단이 제한되고 불확실성에 하단이 제한되면서 변동성 큰 레인지 장세가 지속되는 모습이 예상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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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제너럴리스트 고충
소기업 반도체 유통회사 재직중입니다. 해외업무 담당으로 입사했으나 당시 미중분쟁으로 해외업무가 많지않다보니 담당업체를 하나 넘겨받았습니다. 1. 기존업체 1곳- 영업부터 자재소싱, 패킹 출하까지 담당 매입비용도 줄여가며 기존 거래처 컴플레인도 줄어들고 열심히 하고 있었죠. 2. 회사가 턴키비즈니스로 확대하다보니 영어되는 사람이 저뿐이라.. 이 업무도 제 업무가 됐어요. 여기까진 제 역량이 커지는 거다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며 연봉인상 및 연말상여 등 보상이 이어지니 신났습니다. 3. 하지만 대리점이 되면서 담당 CS 및 발주관리도 제 업무가 되더군요.(회사에 OA 능력을 갖춘 직원 부재..ㅜ) 물론 월말 연말 보고서 등 각종 페이퍼 워크는 제 몫으로... 이때부터 였습니다.. 업무과부하가ㅜㅜ 다들 칼퇴하는데 저는 야근을 하고...퇴근 후 연락에 .. 4. 추가로 굴지의 OEM 업체의 SCM 과 CS를 저에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여기서 업무분장을 재차 요청하고, 제 업무 이관해달라 요청드렸습니다만 인계는 2~3개월 말미를 두고 인수는 2주만에 받으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제서야 탈출각 잡아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근데 딱 마침 수술이 필요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사장님께 재택업무 혹은 병가를 요청했더니( 수술 한달반 전) 수술후에 결정하면 되지 왜 벌써 그걸 결정해야하녜요. 담당업무 리스트 작성해서 드리며 인계내역 지시해달라고 했더니 .... "회사일 XX씨가 다하는줄 알겠어" 하시는데......와..그때 정뚝떨... 결국 재택과 병가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다음날 사직서 작성해서 제출했습니다. 한달째 인수인계 중이고.. 한차례 이후 모른다고 질문할때마다 3차례이상 인수인계 설명했더니 더 할게 없는데...아직 출근중이에요 정말 시간안가네요ㅜㅜ 실업급여해달라고도 해야하는데 이제 남은연차 쓰고싶다고 말해야하는데...입이 안떨어집니다ㅜㅜ 어떻게 말씀드려야 좋을까요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
탈출하여광명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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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복지 없는 연봉 6000 vs 직원복지 많은 연봉4800
어디로 가실래요? 현명한 답변 부탁드려요 같은 수행기사, 동일한 근무지역입니다
전설의기사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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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안식휴가가 있으신가요?
중소기업만 돌다보니 반차, 월차, 연차 밖에 몰랐는데 다른 직장 직원이 안식휴가를 갔다고 해서 안식휴가를 주는 회사가 정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적으로 안식 휴가가 있으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론 불가능하겟죠?
고독한전산인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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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 줄 알았던 힘든 직장생활에서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인간 관계의 문제
풀영상 보기 : https://youtu.be/-pnihHNhyfg 극한생존 직장생활, ‘꼰대’ 아니면 ‘멘토’ 당신의 선택은? 극•한•생•존 직•장•생•활 쫄깃쫄깃해지는 심장 폭발 직전의 이성과 감성 똑같은 말에 귀에선 피가 날 것 같은 그날의 극한생존 직장생활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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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정치질.
감당하기 힘드네요ㅎㅎ 경력입사했는데. . 이런거는없어는데 과장이 부장한테 머라머라하고. .자기들끼리 파벌만들어서 ㅋㅋ 그냥감당하기힘들어요ㅎ겨우 출근한지 3일째인데 . ㅎㅎ
선종
2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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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연애 원인이 누구?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논쟁이 끝나지않아 글을 올립니다. 1. A와 B 2년 강원도에서 연애, 매일 만났음 2. A 졸업 후 경기도(3시간 거리)로 취업, B 비슷한시기에 강원도 같은 지역에서 창업, 주말만 만남 3. A와 B 장거리 연애에 원인자는 누구?! 성별이 판단에 문제를 줄 것 같아 편의상 A와 B로 표현하겠습니다. 선생님들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직린이에요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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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으로 읽어보는 대한민국 결제서비스의 역사 [1부]
결제서비스만큼 복잡하고 긴 역사를 가진 서비스도 잘 없습니다. 인터넷이 대중화되면서 PC웹을 통한 온라인 결제가 최초 등장했고, 이것은 ISP/안심클릭으로, 다시 간편결제로 발전해 왔습니다. 휴대폰 기술이 발달하면서 USIM기반의 모바일카드가 혁신의 아이콘으로 등장하는 듯하였으나, 2009년 경 스마트폰이 세상을 장악하면서 앱기반 결제서비스의 시대가 다시금 열렸습니다. 오늘은 1996년부터 2013년까지의 결제서비스의 역사를 간략하게(?) 소개하고, 토스가 등장한 2013년부터 현재까지의 스마트 결제는 추후에 이어서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1996년 ~ 1997년, 온라인 쇼핑몰의 태동기 1996년 6월 1일 국내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가 론칭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롯데닷컴이 오픈, 97년에 신세계 백화점 쇼핑몰, e현대, 한솔 CS클럽이 연이어 문을 열었습니다. 당시 쇼핑몰에서의 결제는 Key-in 방식이었습니다. 신용카드번호, 유효기간, 카드비번 앞 2자리, 주민번호 뒷 7자리까지 모두 입력해야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지금의 보안기준으로 보면 어떻게 이게 가능한가 싶습니다. 96년 당시에는 별다른 보안 솔루션 없이 당시 주류 브라우저였던 넷스케이프의 보안기능에만 의존하여 온라인 결제가 진행됐습니다. ▶ 1997년 ~ 2000년 초반, PG사의 등장 온라인 쇼핑몰이 우후죽순 생겨나기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결제시스템이 요구됐습니다. SSL, SET과 같은 보안기법이 등장했으나 중소 규모의 쇼핑몰이 보안기술 기반의 결제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무리였습니다. 이에 주요 신용카드사와 시스템 개발사가 공동투자하여 국내 최초의 결제 전문 회사를 설립합니다. 이 회사가 바로 KCP입니다. 이 외에도 커머스넷코리아(CNK)라는 또다른 연합체가 전자상거래 시스템과 결제솔루션 분야에 뛰어들었고, 98년도엔 이니시스가 이니페이라는 결제 솔루션을 만들어 본격적인 PG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PG의 역할은 전자지불 대행입니다. PG업체는 온라인 판매처와 지급결제처리를 위한 대행계약을 맺고 구매자가 선택한 은행, 신용카드사 등으로부터 결제대금을 지급받아 일정 수수료를 공제한 후 다시 판매자에게 지급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 모든 과정은 보안성과 안정성이 확보된 결제시스템 내에서 이뤄집니다. PG사가 없다면 각 쇼핑몰에서는 높은 비용으로 결제시스템을 구축해야하는 것은 물론 최소 7군데 이상의 금융사업자들과 일일이 계약을 맺어야 하기 때문에 PG사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2000년 , 휴대폰 결제 서비스 등장 인터넷 거래량은 폭발적으로 늘어가는데, 기존의 신용카드 결제는 몇 백원 단위의 소액상품 결제나 디지털 콘텐츠 구매에 쓰기에는 어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2000년에 들어서 휴대폰 요금에 합산되어 후불로 청구되는 서비스가 탄생했습니다. 이름하여 '휴대폰 소액결제 서비스'였습니다. 다날이 SKT와 계약을 맺고 세계 최초로 휴대폰 결제 서비스를 주도했습니다. 뒤이어 인포허브, 모빌리언스도 유사서비스를 내놓았습니다. 신용카드 결제 기반 PG사업과 함께 휴대폰 결제 기반의 PG시장이 새롭게 열린 것입니다. 당시 휴대폰 결제는 전화번호와 주민번호 뒷자리를 입력하면 SMS로 인증번호가 도착하고 이것을 입력창에 넣으면 결제가 처리되는 방식이었습니다. ▶ 2003 ~ 2004년 , 안전결제(ISP)와 안심결제(안심클릭) 등장 인터넷 결제시장이 계속 확대되면서 더욱 안정성 있는 카드결제 시스템의 도입이 필요해졌습니다. PG 시스템을 통해 보안유지가 된다고 해도 불법적인 해킹시도가 끊이지 않았다. 실제 카드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에 국민카드와 BC카드는 2003년 10월 보안성이 훨씬 강화된 인터넷 안전결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ISP라고 불리는 이 결제방식은 인터넷에서 신용카드로 결제할 때 카드번호, 유효기한, 비밀번호 등의 개인 신용정보를 입력하지 않고, 영문, 숫자가 포함된 6-14자리 비밀번호만으로 거래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ISP는 BC카드의 자회사인 브이피라는 국내업체가 개발했습니다. PKI기반 전자서명방식을 적용하였고, RSA 및 SEED 등 고도의 암호화 기술을 채택했습니다. 이 방식은 금새 모든 쇼핑몰에 적용되게 됩니다. 한편, 삼성/엘지/현대/신한/롯데/외환카드는 2004년 2월에 안심결제(안심클릭) 서비스를 도입합니다. 국내업체가 아닌 VISA에서 개발하여 국제 규격을 지원하고 SSL, 3D Secure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ISP방식과는 달리 고객인증과 거래승인을 분리하여 고객 정보 유출을 최소화했습니다. 이용방법은 온라인 결제시 각 카드사의 안심클릭 페이지가 나타나면, 카드번호, 안심클릭 비밀번호, CVC 코드를 입력하는 식입니다. ISP와 안심클릭이 2004년 2월 전면 의무화되면서 국내 모든 인터넷 쇼핑몰은 이 두가지 결제방식으로 통일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점에 10만원 이상 결제시 공인인증서 인증도 의무사항이 되었습니다. (2005년 11월에 30만원 이상으로 상향) ▶ 2009년 ~ 2011년 , 통신사의 카드사 인수 2009년부터 카드사의 경쟁구도에 중요한 지각변동이 나타나게 됩니다. 통신사가 카드사의 인수를 추진한 것입니다. 12월에 SKT가 하나카드를 전격 인수함으로 하나SK카드가 출범하게 됩니다. 이는 같은 통신사인 KT를 자극하여, KT 역시 2011년 2월에 BC카드를 인수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통신사의 카드사 인수는 금융과 통신의 융합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목적이었습니다. 당시 통신사에서 진행하는 마케팅 활동에서 가맹점, 제휴사, 포인트, 리워드, 할인 등 카드사와 영역이 겹치는 부분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카드사 결제수단과 가맹점 네트워크가 통신사의 인프라와 결합됐을 때,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수 있다는 판단을 했을 것입니다. 이것은 고객관점에선 통신사의 멤버십 혜택과 신용카드 혜택이 긴밀히 결합되는 효과로 나타났습니다. ▶ 2010년 ~ 2011년 , 스마트폰용 USIM 기반 모바일 카드 출시 2010년 3월 하나SK카드에서 ‘하나SK 터치세븐’을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모바일 카드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 카드를 신청하면 플라스틱 카드 배송과 별도로, 핸드폰 USIM 칩에 모바일 카드가 동시에 발급됐습니다. SKT와 합병 이후 첫 작품으로 T멤버십, T멤버십캐쉬백, OK캐쉬백 등의 포인트 기능이 이 카드에 통합돼 선보였습니다. BC카드 역시 2011년 업턴카드를 필두로 다양한 모바일 카드를 출시했고 신한카드도 USIM 기반 모바일 카드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사실 모바일 카드는 2002년 모네타카드부터 2008년 피처폰 기반의 USIM 뱅킹까지 다양한 시도가 있었으나 단말과 네트워크, 가맹점 확보 등의 문제로 활성화되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모바일 카드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연결된 플라스틱 카드가 있어야 했습니다. 모바일 카드 앱을 다운 받아 설치하고(이 과정에서 USIM을 콘트롤하는 앱이 하나 더 설치) 카드사 홈피나 서비스 앱에서 발급신청을 합니다. 약관동의 절차를 거쳐 신청을 완료하면, 발급안내 SMS가 도착하고, 최종적으로 발급절차를 마무리하면 사용가능하게 됩니다. 모바일 카드로 결제를 하려면 오프라인에선 NFC가 켜진 상태에서 전용 동글에 터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모바일 쇼핑몰에선 하나SK카드는 모바일 카드 전용 간편결제앱(통합 안심클릭앱)을 구동하여 결제 비밀번호를 넣으면 됐고, BC카드의 경우는 모바일ISP앱을 구동한 후 [모바일 카드 결제]를 누르고 미리 설정한 비밀번호를 눌러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 2011년 , 카드사별 간편결제 서비스 출시 스마트폰 열풍 이후 주요 카드사를 중심으로 모바일카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카드번호를 일일이 입력해야 했던 기존의 안심결제가 아닌 더 편리한 방식의 카드결제 방식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른바 간편결제 서비스였습니다. 간편결제는 미리 등록 해놓은 신용카드 정보를 바탕으로 아이디와 패스워드만으로 온라인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해외에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던 페이팔이 바로 이 모델이었습니다. 2010년 12월 3일 삼성카드가 국내최초로 간편결제를 도입합니다. 신세계몰이나 이마트몰에서 (최초 1회 카드등록한 후) 카드 정보 입력없이 SMS 인증만으로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이후 2011년 5월에 신한카드가 결제ID 기반의 스마트결제를 출시하고 뒤이어 롯데카드와 현대카드에서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내놓습니다. ▶ 2011년 ~ 2012년 , 앱기반의 간편결제 등장 & 오프라인 바코드 결제 서비스 출시 간편결제로 결제편의성이 강조되고 동시에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확산되자, 별도의 결제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에 관심이 쏠리게 됩니다. 2011년 12월 8일 신세계몰에서 업계 최초로 앱기반의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솔루션을 제공한 업체는 하렉스인포텍. 서비스명은 유비페이였습니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 쇼핑몰에서 결제 시 앱을 구동시키고 결제비밀번호만 입력하면 결제 완료되는 방식이었습니다. 최초 한 번만 자신이 보유한 신용카드나 계좌를 앱에 등록하고 결제비번을 설정하면 준비는 끝입니다. 신한카드, KB국민카드, 현대카드, BC카드가 제휴에 참여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하나SK카드에서도 앱구동 후 비밀번호 입력하는 방식의 스마트페이를 출시합니다. 바야흐로 앱기반 스마트 결제 서비스의 치열한 경쟁이 시작된 것입니다. 한편, 휴대폰 청구기반 PG사업자인 모빌리언스와 다날은 새로운 환경 변화에 따른 새로운 결제 솔루션을 준비 중이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휴대폰 후불 결제를 간편하게 할 수 있 수 있는 바코드 결제 서비스였습니다. 2011년 4월 모빌리언스의 엠틱이 먼저 출시되고 3개월 뒤 다날에서 바통을 내놓았습니다. 서비스는 단순했습니다. 편의점이나 등록된 가맹점에 가서 앱을 실행한 후, 결제버튼을 누르면 매번 새로운 결제용 바코드가 일정 시간 노출됩니다. 가맹점 점원이 POS에서 결제 금액을 입력한 후 바코드 리더기로 고객 스마프폰 화면의 바코드를 읽으면 결제가 완료됐습니다. 고객이 앱을 구동할 때 비밀번호를 넣는 것으로 부정사용을 방지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그 동안 오프라인 결제는 NFC의 모바일 카드가 대세라는 세간의 인식을 바꾸는 데 일조했습니다. 별도의 동글이 필요한 NFC가 아니더라도 기존 가맹점 POS를 활용하여 보다 쉽게 오프라인 결제를 지원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입니다. ▶ 2012년 , 통신사의 스마트 결제시장 본격진출 2012년에는 통신사가 본격적으로 모바일 결제 영역에 뛰어들었습니다. SKT에서 분사한 SK플래닛은 당해 5월 페이핀이라는 서비스를 내 놓습니다. 서비스 방식은 기존의 유비페이나 하나SK 스마트페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유무선 쇼핑몰에서 페이핀 결제를 선택한 후, 결제버튼을 누르면 앱이 구동되고 거기에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끝입니다. 당시에는 이보다 더 간결한 결제 플로우는 없었습니다. 이후 KT에서 12월에 시장을 주도할 또다른 결제 서비스를 발표합니다. 모카페이였습니다. 모카페이는 당시에 가장 발전된 스마트 결제 서비스를 보여줬습니다. 기존의 유비페이 서비스를 KT가 통합하여 재런칭하였는데, KT 수뇌부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프로젝트였습니다. 모카페이는 유무선 결제는 물론 NFC, 바코드, QR코드를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까지 지원했습니다. 또 오픈 결제 플랫폼으로 신용카드 뿐만 아니라 체크카드, 직불계좌, 선불카드, 교통카드, 상품권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담을 수 있는 당시로선 획기적인 서비스였습니다. ▶ 2013년 , 신용카드사의 야심작, 앱카드 등장 결제시장에서 통신사 주도의 스마트 결제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신용카드사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자칫 주도권을 잃지 않을까하는 우려였습니다. 다양한 사업자들이 구축한 결제 플랫폼에 카드사 역시 제휴사로 참여하고 있으나 플랫폼에 입점한 것이지 사업의 주체는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 카드매출에 따라 플랫포머에게 일정의 수수료를 내야하는 모델이라 자존심이 강한 금융사 입장에선 달갑지 않았습니다. 카드사 입장에선 라이선스 비용이나 플랫폼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독립적인 결제모델을 만들 필요을 느꼈고 모바일 카드에 대한 자체 규격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신한/국민/현대/삼성/농협/롯데카드가 공동으로 규격을 개발합니다. 이것이 앱카드입니다. 앱카드는 기존의 USIM 방식과 달리 일반 플라스틱 카드를 앱에 등록하고 결제시 비밀번호만 입력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신청과정이나 발급앱의 설치가 필요 없었습니다. USIM형 모바일 카드처럼 유무선은 물론 오프라인에서도 결제가 가능했습니다. OTC라는 일회용 코드를 NFC, QR, 바코드 형태로 출력하면 가맹점 POS에서 인식하여 결제가 이뤄졌습니다. 이면의 시스템은 다르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기존의 페이와 사용법은 동일했습니다. 5월 1일 신한카드가 최초로 앱카드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카드사가 자체 앱카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게 됩니다. ======= 이 때까지만 해도 카드사들은 통신사와의 경쟁에만 신경을 썼지 이후에 무섭게 시장을 장악해 나갈 새로운 플랫폼 강자(토스, 삼성페이, 페이코, 카카오페이..)들의 출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2013년 8월 토스의 출범 이후 결제시장의 숨가쁜 역사는 2부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진수 | 디케이비엠시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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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28살 남자입니다 중소기업에 작년 취업이 되서 월급 240받다가 6개월동안 인정받아 280으로 월급이 올랐습니다 전에는 사업을하여 지금 받는게 많은건지... 직장생활은 처음이라 감이 잘 안오네요.. 제 나이 또래분들은 연봉이 어떻게 되시나요..
mkz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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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것도 성희롱에 해당되나요?
성희롱이란? 성에 관계된 말과 행동으로 상대방에게 불쾌감, 굴욕감을 주는 행위 언어적 성희롱- 음란한 농담이나 음담패설, 외모에 대한 성적인 비유나 평가, 성적인 내용인 정보를 의도적으로 유포하는 행위, 성적 관계를 강요하거나 회유하는 행위, 음란한 내용의 전화통화 등 최근에 베트남한국국제학교에 교육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베트남에 대표(남), 부소장(여), 팀장(여), 저(여) 이렇게 3여, 1남으로 다녀왔습니다. 베트남교육 일정을 마친 후 개인끼리 쉴 수 있었는데 어쩌다 마사지 이야기가 나왔었습니다. 대표님께서는 '마사지'라는 단어를 듣자마자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예전에 남자끼리 마사지 받으러갔었는데 부터 시작해서 다 성적인 목적으로 가는거다. 남자들 다 똑같다. 이런식으로 계속 말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뭐 처음엔 '아 그렇구나 조심해야겠네'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이게 한번 말한것도 아니고 그냥 계속 생각날때마다 이야기하니깐 불쾌하더라구요. 그러고 정작 대표 마사지 2번이나 받았어요 ㅋㅋ 마사지 받으러 가는길이랑 받고 온 후에도 계속 남자들 목적 다 똑같아 이런식으로 말 해놓고선 ㅋㅋㅋ 물론 자기는 안 그런다 이런걸 말하고 싶은거였겠지만 언행불일치에 계속된 마사지에 대한 성적 발언으로 불쾌했습니다. 이거에 대한 증언은 부소장님과 팀장님이 계시네요. 이분들도 불쾌하다고 하셨거든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한국 입국 후 저랑 대표님 둘이 택시타고 pcr받으러 이동할 때 대화 내용입니다. 대표: 12학년 애들이나 이런애들이 너한테 선생님이라고 하는데 부담됐지? 저: 12학년만 그랬고 나머진 괜찮았다 대표: 너한테 막 누나라고 한 애들있어? 저: 네 한명이요 대표: 막 남자애들이 번호 물어보고 안 그랬어? 여자애들은 당연히 안 그랬을거고 저: 네 대표: 의외로 순수하네 과연 이게 대표-직원사이에서 주고받는 대화가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하게 저는 번호 이야기 전까지만해도 괜찮았어요. 번호 물어봤냐고 하실땐 그냥 긴가민가했었는데 의외로 순수하네 이거 듣고 너무 불쾌했습니다. 그래서 회사 복귀 후 직원들한테 이런 일이 있었다 불쾌했다고 하니 성희롱 아니냐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이 대화가 완전 성적인 대화가 아닌거 같아서 전 애매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씁니다. 만약 이게 성희롱에 해당된다면 증거나 이런거 없이도 노동청에 신고가 가능한가요?
DETTOL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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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이직시 신원조회만 하나요?
아니면 범죄경력조회서도 같이내나요?
원더월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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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출근조정, 이직하라는 신호겠죠?
2년차 사무 일반행정 직무에 있습니다. 회사형태가 연봉협상제라, 처음에 생 신입으로 2년전 최저월급 180으로 계약해서 들어왔는데 3프로씩 인상되다보니 해가 바뀌어도 계속 최저월급으로 받고있습니다. 그래도 10-5 근무시간으로 워라벨 괜찮다 싶어서 1년 넘게 근무 중입니다. 근데 최근에 코로나가 많이 나아졌으니 9-6시간으로 출근하라고 통보받았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9-6출근을 하고있고요, 계약서 상은 8시간 근무로 되어있어서 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월급과 노동시간을 계산해봤을때 최저시급이더라고요 ㅜㅠㅜ 실무는 점점 늘어가는 2년차인데 최저시급받으면서 일하는게 현타가 오네요... 이직 준비중에 있는데, 원하는 공고가 보통 말일에 나오는 편이라 급하게 나와야하는 상황입니다 ㅜㅜ 일을 그만 두면 안되는 상황인데, 그냥 버티고 있어야할지, 과감하게 나오고 편하게 이직 시기를 맞춰야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diend
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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