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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을 잘하는걸까
회사생활하다보면 다른 회사원과 가장많이 얘기하는 주제 중 하나가 누가 일을 잘하고 누가 일을 못한다 인것같아요. 이곳글도 보면 누가 일을 잘하네 못하네 글이 많죠. 그런 평가질을 하다보면 스스로 뜨끔하기도 합니다. 남들이 볼땐 난 어떨까…?
제로잉99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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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 괴팍 팀장 vs 일알못 천사 팀장
일잘하는 팀장이지만 괴팍한 팀장과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하는 착한 팀장 팀원 혹은 동료로써 어느 쪽 선호하시나요? 저는 둘다 겪어 봤고 모두 최악이었지만 굳이 굳~~~~~이 고르라면 일잘러 괴팍 팀장을 선택하겠습니다 ..... 두 케이스 모두 암유발은 확실하지만 일잘러는 업무적으로 뭐라도 얻어가는건 있을테니까요 ....
lIIIllli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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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전화 통화였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늘 황당했네요 오후 2시 40분경에 현장다녀와서 제폰에서 제가 사진찍으려고 정리하다보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무슨 전화인지 궁금해서 전화했더니 제가 퇴사했던 전직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이라고 하면서 묻고싶은게 있다고 하더라구요 전직장인것도 불편한데 뜸들이길래 제가 근무중이니 빨리 말해달라고 하니까 전직장 퇴사전날 제가 사람들과 안좋은 일이 있었던걸 다짜고짜 묻더군요 킹은 받는데 사무실이여서 제 개인적인 일이고 사적인 질문은 자제해 달라고 하니까 따로 만나서 커피라도 한잔하고 싶다고 하다라구요 통화끝나고 짜증이나서 일처리하고 제 차에가서 다시 전화했습니다 전회해서 그날 제가한거 저도 잘한거 없고 제 상사랑 조용히 인사하고 나가는걸로 정리했고 그렇게 마무리 했는데 그걸 묻는 이유가 뭐냐고 물었습니다 본인이 일 적응 못해서 힘들었고 10월에 퇴사하려고 한다고 하네요 제 연락처는 어떻게 알고 전화 했냐고 물으니 이전 자료에 제 연락처 있어서 전화했다고 하네요 저도 어이가 없어서 그 사람한테 전화로 다짜고짜 이런 질문받아서 당황스러웠다고 하니까 이제야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 부서 상사 이름 한명씩 대면서 보고할때 많이 깨졌냐고 하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퇴사하실때 안전하게 퇴사하시라고 마지막 인사 남기고 끊었습니다 이런 캐릭터는 어떤 캐릭터인가요? 님들 같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하셨나요?
멧돌손잡이가없네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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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중간에서 처리안하고 버티는 중입니다.
월초에 사직서를 재출했는데 위에서 처리안하고 대표님께 보고 안하고 버티는 중인데 월말까지 하겠다고 의사표명했는데 그날 저녁에 갑자기 회식을 잡더니 강제로 술을 먹이면서 계속 하라고 해서 억지로 대충대충 얼버무리듯 생각은 해보는데 마음 바뀔 일은 없을거다 라고 했습니다. 억지로 술자리 불러내서 몇시간씩 잡아두고 강요하고 사직서는 결제서류라면서 결제 안해줘서 몇달씩 잡아두는 방법을 매번 쓰는데 그냥 처음에 제출한 사직서 대로 나갈까 생각중인데 어떨까요?? 제가 나가면 업무공백이 있긴한데 입사1년6개월차라 민법660조가 적용이 될지 의문이긴 합니다만 그거 감안해도 퇴사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사직서 내면 찢어서 버리는 경우가 잦은 회사라 사직서 혹시 찢어버릴까봐 사직서 작성 후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회원1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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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개봉메일을 절대로절대로 놔두지마라
업무메일함에 미개봉메일은 그존재자체가 스트레스 아닌가요? 바로바로열어버리는게 맘편합니다 아닌가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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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인상 소급분을 안준데요
썅
퇴사가성공이다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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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은 주식투자입니다
주식도 다 따져보고 정보 있어도 개장해봐야 아는 거고 이직도 아무리 이거 저거 따져도 다녀봐야 압니다. 주식 남 말 듣고 하는거 아닌듯이 이직도 본인이 선택해서 하는 겁니다.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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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있어요.
회사에들어가면 모든것을 처음부터 배워야하는건맞지만 전문용어나 기초적인 지식등 이런거는 미리공부해가도 괜찮을까요? 조금 더 잘보이고싶어요
칸단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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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련 용어인 MOC가 무슨 뜻인가요?
JD와 비슷한 뜻이라고 하던데 뭐의 약자인지 아시나요?
5년뒤부자
2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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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을 둘러싼 갈등
안녕하세요 저는 중견기업 인담자 5년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회사에 직장내괴롭힘이 발생하여 조사를 진행하였는데 이 조사결과를 두고 저와 상사가 갈등을 하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전형적인 직장내괴롭힘(업무배제,욕 등)이고 특히 피해자는 그간 성과와 평판 모두 좋은 직원이라 대표님도 이름을 기억하는 직원입니다. 저는 당연히 가해자가 잘못했으니 상위보고 해야한다라는 입장인데 저희 상사는 피해자가 너무 눈에 띄게 일했다라며 도리어 피해자가 한수접고 가해자에게 숙이게끔 꾀라며 저한테 지시한 상황입니다. 너무나도 납득이 가지 않는 지시사항에 인사팀장으로써 상사의 능력조차 의심스러울 지경인데요, 그렇게 못하겠다하니 상사도 저에게 업무를 주지않겠다며 으름장을 놓고있습니다. 이러한 대응방식에 인담자로써 회의감이 들어 퇴사를 고민하고 있는데, 가족들은 뜯어말리네요..저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될지 사회생활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1235689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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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와이프 성격이 변했어요
연애때는 이렇게 배려심많고 착했던 여자가 출산하고나니 성격이 다혈질로 변했어요 아이가 잠을안자고 수시로 깨서 칭얼대니 스트레스받는건 알지만 조금이라도 본인마음대로 흘러가지않으면 소리지르고 화내고.... 하루가 멀다하고 싸우다가 저도 이제 지쳐서 말수가 줄었어요 대화로 풀어보려해도 시간조금지나면 다시 소리지르고... 집에서 제가 조금이라도 소리내는순간 아이가 깨기라도한다면 그날은.... 아이가 조금 크면 좀 나아질까요? 아이가 1순위라 아이먼저 챙기는마음은 충분히 이해하고 이에 전혀 섭섭한마음은 조금도없습니다 그런데 계속 소리지르는걸 듣고있자니 제가 감정쓰레기통된것 같아요.. 제가 보았던 여자가 아니에요...한번도 본적없던 성격을 계속 보고있자니 적응하기 쉽지않습니다 참고로 와이프는 임신후 회사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키우고 저는 외벌이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주로 화내는 이유가 육아 도와주려 뭔가를 하다가 본인마음에 들지않거나 제가 실수를 하게되면 바로 화내요..
gfd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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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 버려지는 시간이 44만 시간이라고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대표 최재호입니다. 오늘 저는 다섯 개의 회의를 했습니다. 어떤 날은 10개 넘는 회의를 하기도 합니다. 그 회의 시간이 참여자들에게 얼마나 의미있었을까? 더 compact하게 할 수는 없었을까? 회의의 목적은 충분히 달성하고 회의가 마쳐졌을까? 등등의 생각이 오늘도 스쳐갑니다. 최근에 리멤버에서 읽은 아래의 아티클에서는, 좋은 회의 문화 만들기를 위한 노력의 내용이 '회의 다운 회의' 저자님의 인사이트를 통해 옮겨져있습니다. https://now.rememberapp.co.kr/2022/09/03/21438/ 여러분들께서 가지고 계신 좋은 회의 시간을 위한 노하우들도 있으시죠? 저도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최재호 | 리멤버앤컴퍼니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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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 중인 회사를 위해 열정을 쏟는게 너무 아까워요
요즘 어느때보다 열일하고있는데요 그 열정을 회사에 쏟고 있는것에 대한 회의감이 들어요. 이직한지는 이제 1.4년정도 되었고 최소 3년은 채우고 가고 싶고 이직을 잦게 하고 싶지 않은데 제가 이 회사에 쏟는 에너지가 너무 아까워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dnfngle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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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죽고싶네요
기존에 다니던 직장이 괜찮은 회사였으나 비슷한 시기에 입사한 개발자 동기들은 일취월장하며 일이 느는데 중소기업 사무직으로 입사해 허드렛일부터 PMO까지 역할이랄게 없이 하루하루 보내다간 더이상 안되겠다 싶었던 찰나, 마침 이름 있는 기업에서 이직 제안이 들어와 좀 더 자기역량을 키우고 싶은 욕구에 이직을 했습니다. 근데 생각과 다르게 쩗지만경력으로 입사하다보니 다짜고짜 일부터 던져주고 지금에 와서는 감당이 안됩니다. 인수인계는 둘째치고 대기업인 만큼 행적적인 부분이 복잡다난한데 그것조차 가르쳐주지 않다보니 하나하나 물어보지만 기존 회사에선 없던 프로세스가 너무 많고 아는만큼 보인다고 누락하고 실수 투성이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입사 전에 대거 퇴사자들이 있어 기존 인력들이 그 일을 받아 소화하느라 저를 돌아볼 정신도 없고 오히려 자기 일 하나씩 던져주며 부담 덜 생각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은 좋은데 결국 못버티고 퇴사하고 또 퇴사자의 일을 남은 인력이 지게되는 고질적인 악순환이 계속되는 조직 같습니다. 당장에 일은 제가 담당자로 되어있으니 업체나 고객, 또 내부인력은 저에게 하소연 하고 항의 하는데 전후사정도 제대로 모르는 저는 너무 난감합니다. 아직 주니어인지라 결정권도 없는데 업무 강도가 도를 넘어서 역량을 벗어나네요 매일같이 야근하며 일을 해도 줄기는 커녕 문제만 쌓이고.. 하루하루 부담감만 늘어 위통에 끼니도 거르고 점심시간에도 일만 하고 밤에 일 때문에 잠을 설치면서 정말 이 회사를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회의감이 드는 요즘입니다..
lIll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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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우는 노동법에서 문제가 될까요?
제가 이전회사에서 퇴사할때의 일입니다. 당시에도 많이 어이가 없었으나 딱히 싸우고 싶지않아 그냥 신경안썼었는데 문득 궁금해져서요 제 재직하는 동안 제가 제안하여 신사업을 추진하여 새로 직원을 2명을 추가채용하여 기존에 하지 않은 사업을 진행했었습니다. (다만 회사 로드맵에선 있었음) 해당직원들은 정식적인 채용절차를 통해 채용됐습니다. 해당직원들은 제가 관리하는 쪽으로 하여 진행하다 4~5개월쯤 지났을까 제가 퇴사를 통보하면서 대표님께서 그 직원 2명은 '어떻게 하실거냐'며 저에게 정리하고 가라 라는 이야기를 하시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이후 '내가 외부에 좋은 소리는 못하고 다닐것같다' (래퍼 체크가 들어오면 좋게는 말 못한다는 소리인것같음) 라는 이야기를 듣고는 면담이 끝났습니다. 이후 저는 해당직원들에게 까놓고 이야기했고 다행이 그때 그 직원들이 이해해주어서 이후에 일은 HR부서에게 맡기고 저는 퇴사했습니다. (HR부서에서는 두 직원과 원만히 협의하여 퇴사는 잘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거는 위 지시가 정당한 지시인것인지, 못하면 이후 좋은소리는 못할것같다 등의 발언은 문제가 없는지(지위상 권력남용 등)가 궁금해졌습니다
숙제주는선생님
22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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