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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입사원은 눈치보고 힘든건가요
입사 한달차입니다. 저희 팀원들 팀장님 다 너무 좋은 사람들이고 너무 감사한데 제 스스로가 저를 괴롭히네요. 잘 하고 있는지 늘 의문이 들고 제대로 하고 있는지 늘 의문이 들고 팀원들이 저에게 용기를 주려고 좋은 말을 해 주는 건지, 아니면 정말 잘 하고 있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사소한 일도 한 번 주어지면 부담이 되고, 긴장되고 끝내고 나면 피드백을 받을 때까지 전전긍긍하다가 별 지적이 없으면 그제야 안심이 되고 기가 쭉쭉 빨려 있습니다… 물론 칭찬 받으면 기분이 정말 좋아요 평소에 관계에 있어서도 말 한마디 한마디가 실수하고 있는거 아닌지 자꾸 되내이게 되고… 이렇게 사니까 기빨리고 회사가는게 좀 무섭더라고요. 아직 혼난 적도 없는데 가볍게 지적받는거나 장난으로 짓궃은 말씀을 해도 그거 들으면 하루내내 신경쓰입니다ㅠㅠ 정말 잘 하고 싶고, 능숙하고 빠르고 실수 없이 일 잘하는 사람이 되어 팀원들에게 일적으로도/인간적으로도 인정받고 싶어요. 인턴도 안 해본 사람의 첫 사회생활인데 신입이 다 이런건지… 아니면 제가 유독 예민하고 잘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ㅠㅠ
이번생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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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적응..
안녕하세요. 회사 다닌지 곧 1년이 되가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요즘들어 일 보다 사람때문에 회사 다니기가 힘들어지네요. 신경쓰고 싶지 않는데 퇴근하고 나서도 자꾸 신경쓰게되고 딱히 뭐라고 하는 사람이 있는건 아니지만 인사를 안하거나 대꾸를 안하는 행동들을 보면 너무 속상하네요.. 회사만 가면 주눅들어 자존감 뚝뚝 떨어지고 회사에서 친구 만들 생각은 없는데, 점심먹고 커피한잔 하거나 의지할 동기나 선후배도 없어서 가끔은 서러워요. 최대한 사람들 신경안쓰고 마이웨이 편하게 생각하고 싶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ㅜㅜ 속상해서 생각나는대로 두서없이 썼는데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눈누난낭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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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썰~!
첫출근 첫퇴근 썰~! 퇴근하니까 진짜 이건 남의돈벌기힘들다 라는것을 느낍니다. 지금도 느끼죠
칸단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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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카페 몇 번 가시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이제 3개월차 신입인데 커피 중독된 거 같아요ㅠㅠ 아침, 점심 이렇게 2번 가는데 커피값이 생각보다 많이 나오네요;; 다들 하루에 카페 몇 번 가시나요?
기드로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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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은 징계결과가 발표나도 처분 다 받아야 퇴사되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고의가 아닌 윗선의 압박을 못이겨 중징계 의결 요구가 되는 감사절차를 밞게 되었습니다. 5월 말부터 감사를 시행하였고 감사 결과는 10월30일에 발표가 나게 됩니다(중징계 의결 사항입니다). 본인의 잘못이 아닌데도 윗선에 지시에 의해 저지르게 된 감사조치에 대해 스트레스가 받고 하루하루 너무 고된 상황입니다. 최근 한줄기 빛으로 다른 사기업에서 이직제안이 왔으나, 그쪽에서 내 건 조건은 10월 말 이직입니다. 문제가 되는 상황은 감사 결과가 10월 말에 나온다고 하더라도, 중징계 정직이 나올 경우, 내부 노무사는 정직 개월수를 다 채워야 퇴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외부 노무사는 공무원 공공기관의 경우 절차중에 퇴사가 불가능한 것이지. 처분이 다 끝나고 퇴사가 가능한 것은 아니다며 10월 말에 퇴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가 사내 규정을 살펴보아도 처분이 다 끝난 시점에서 퇴사를 처리한다는 규정은 없으며, 해당 규정은 "감사관련 기관에서 감사결과 종직 이상의 중징계 처분을 요구하거나, 징계위원회 등에 장직 이상의 중징계 의결 요구 중인 때" 퇴사를 거부할 수 있다라고 나와있습니다. 10월 말에 징계결과가 나온 이후에도 퇴사가 불가능하고, 처분을 다 받고 난 뒤에 퇴사를 해야하는 걸까요? 너무 힘이들어 하루빨리 이 곳을 벗어나고 싶습니다.
얀구직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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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이래도 안심할 수 없는거야?
그동안 사람들은 배민을 더 좋아해도 배민만 고집하지 않았다. 쿠팡이츠가 '단건배달'이란 쩐의 전쟁을 시작했고, 배달 속도와 가격이 브랜드 충성도보다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 ​ 최근 배달 시장의 성장세는 꺽였고, 업체들이 수익을 우선하기 시작하면 분위기가 급변할 수 있다. 특히 쿠팡은 영업이익을 챙겨야 하는 상황이고, 쿠팡이츠를 파는 것도 검토 중이라 한다. 어딜가도 혜택이 비슷하면 1위로 쏠리기 시작할 것. ​ 하지만 '배민'은 안심할 수 없다. 수수료로 돈 안 벌어도 되는, 지도 앱 점유율 1위 네이버가 배달 사업 준비 중. (돈은 페이와 광고로 벌면 됨) 초반엔 존재감 없겠으나 네이버가 상생을 앞세워 홀로 낮은 수수료를 유지한다면 가게들이 네이버를 밀어줄 수 있고, 맘먹고 페이 적립이나 네이버 멤버십과 엮는다면 파괴력도 생긴다.​ ​ 그리고 동네 최고 마당발이 된 당근마켓도 커머스를 강화하고 있다. 바로 배달까지 뛰어들지 않겠지만 당근에서 중고거래에 이어 동네 가게의 상품 구매까지 생활화된다면? 배달을 붙이지 않을 이유도 없어 보인다. 참고로 지난 7월 아마존이 미국 3위 배달 플랫폼(그럽허브)의 지분을 인수한뒤 아마존 멤버십 회원들에게 배달비를 1년간 무료로 풀었다. 추이는 두고봐야 겠으나 발표날 미국 1~2위 배달 플랫폼(도어대시, 우버)의 주가는 휘청했다. 저 정도 자금을 붓는건 아마존이니 가능했겠지만 어쨋든 이커머스 기업들에겐 좋은 참고가 될듯. #쿠팡이츠살만한곳이있을까 #배민은B마트가고민일듯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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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란 뭘까요?
직장, 직무 에서 어떤 사람을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며 이 실력의 척도는 무엇으로 측정할 수 있을까요?
죽기야하겠어
2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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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사유
이전 직장에서 3개월 일 했는데 협회 쪽이고 이런 저런 일들이 많기도 해서 차후에 회사로 이직하게 되면 인정해주지 않을 것 같아 회사로 3개월 만에 이직을 했는데요 ., 회사가 초기회사라 대표랑 저랑 같이 일했는데 3개월 만에 경영악화로 대표 혼자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야할 상황이라 권고사직을 당했는데 이럴 경우엔 이직 시 어떤 사유가 좋을까요,, 이제 막 졸업한 사회초년생에 전 직장 경력이 3개월이라 3개월이 최대인 끈기 없는 이미지로 첫 인상이 박힐 것 같아서요ㅠ 이럴땐 이직 사유를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게 낫나요?...
준비시작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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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 직원들에게 성적 언행하는 상사들 많은가요?
문득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다녔던 직장 중에서는 꽤 있었던 것 같아요. 어깨에 손을 올리고, 몸 툭툭 건드리고, 좀 멀리서 출퇴근하는 신입한테 내가 거기 놀러가면 숙소 잡아주냐는 말을 하지 않나, 사무실에서 옷도 갈아입고... 제가 기혼인데 저 있을 때는 옷 갈아입고, 미혼인 신입 있을 때는 안 갈아입어서 이유를 물었더니 처녀 앞에서는 옷 못 갈아입는다네요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하루는 런닝 차림으로 와서 지 등 긁혔는데 상처 없냐고 런닝 들추면서 봐달라고도 하고요. 사실 더 심한 사람이 많으면 많았지 없으리라곤 생각 않습니다. 그런 상사들 보면 다 기혼이고 자식까지 있던데 자기네 자식이랑 또래인 직원한테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도비는양말원한다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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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안에서는직급? 밖에서는 아저씨
오케이?
칸단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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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가 싫다구요? 회사의 부합리함이 싫다구요?
한가지 방법이 있죠. 실력을 키우세요. 그리고, 회사 대표가 보기에 자르면 아쉽고, 같이 있으려니 뻣뻣하고 옳은 소리하는 골치거리가 되세요. 물론 동료들과는 잘 지내야 하지요. 사가지까지 밥 말아먹으면 안되죠. 예전에 일화가 있죠. 과거에는 대기업도 직원식당, 임원식당이 분리되어 있었는데 신입이 큰소리로 외쳤죠. 누구입은 입이고 누구입은 아가리냐.. 다음날 식당의 구분이 없어지고, 그리 외친 사람은 훗날 사장이 되었죠.. 사장이 될 정도의 실력이 있다면 뭔들 못할까요. 그 외침을 들은 꼰대들 왜 그 신입을 안 짤랐을까..참 이해가 안되죠??
흐르는강물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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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끝이없네요.
해도 또해도 끝이 없는게 자바 아닙니까?
칸단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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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알아야 질문하지않나요?
보통 질문해봐!! 하면 그 질문도 내가 알아야 상대에게 질문을 던질수있는것이아닌가 생각들어요. 맞나요? 아닌가요?
칸단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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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수를 맞는게 평생 처음입니다.
안녕하세요, 대학원 나와서 현업에서는 3년째 근무중인 엔지니어입니다. 학교 연구실도 제가 거의 마지막 학생이어서 저희 팀에선 가장 막내였고 전 직장에서도 현 직장에서도 나이로나 직급으로나(과장급인데......) 제가 제일 막내인 상태로 지냈거나 지내고 있네요. 다음주부터 타 사업부에서 저희쪽으로 대졸신입을 일부 위탁교육으로 보낸다는데(두 사업부가 아주 밀접해서, 교육 종료 후에도 같이 일은 계속 할 것 같습니다), 3개월간 일종의 부사수가 두 명 생기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이 회사 입사가 1년이 안됐는데 누가 누굴 가르친다는건지....모르겠지만 일단 개인적으로 제일 걱정은 이 후배들을 대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저는 딱 일만 하는 스타일입니다. 말 걸면 아주 친절하게 잘 받아주기는 하는데 먼저 말을 잘 걸진 않고 사람과 함께 함에서 에너지를 쉽게 뺏겨서 잘 지치는 스타일입니다. 감각이 극히 예민하고, 실제로 그래서 발생하는 정신적인 이슈로 치료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새로 올 후배들이 엄청나게 발랄 활달 꺄르르꺄르르하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대졸 신입사원들의 때묻지 않음이라 해야하나요. 둘이 다른 부서 신입인데 서로 이미 몇 번 만나 사적으로 밥까지 먹었다고.... 저는 회사 사람을 절대 사적으로 보지 않거든요. 일단 저런 타입의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머리로는 딱 일만 하고 각자 해야될 부분 나누고 물어보면 잘 알려주자 이러는데 막상 닥칠 땐, 나한테 막 들이대려 할 땐 어떨지.... 솔직히 예민한 내가 나도 모르게 서로에게 안좋은 쪽으로 행동하거나 하진 않을지 겁도 나요. 여기 선배님들 처음 회사에서 부사수 맞으셨을 땐 어떤 느낌이셨는지요? 그냥...하던대로 하면 되겠죠? 이제와서 생각엔 후배 맞는것도 학교에서 좀 경험하고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싶기도 하네요..
비와사비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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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부분을 안 알려주시는 사수분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한달정도 된 신입사원 입니다. 요새 회사생활을 하면서 고민이 생겨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고민은 제가 업무 처리 후 제 사수분께서 검토를 해주시는데, 제가 어딘가 틀린 부분이 있으면 틀렸다고만 말씀해주시고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절대 말씀을 안해주세요… 몇시간 걸려서 찾은적도 있습니다. 문제는 저에게 미리 가르쳐 주시지도 않고 업무를 먼저 하게하고 틀리면 저렇게 혼자 찾아내게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직은 배우는 입장이라 모든걸 완벽하게 해낼 능력은 없는데 항상 이런식으로 일을 배우다 보니 너무 답답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회사와 면담을 해보고싶은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감자탕이젤좋아
22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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