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회사생활🎁
회사생활🎁
참여자 3,194,57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지금 하고 계신 생각을 회원님들과 나눠주세요!
최신글
미움받을 용기
요즘 글을 보면 상사와 힘들다 동료와 힘들다 그런 글이 많은데 나온지 오래됐지만 뒤늦게 읽은 ‘미움빋을 용기’를 보며 생각이 많아집니다. 책 내용의 화자처럼 저도 지금 100프로 이해하지 못하고 자문자답하는 상황인데 글의 핵심은 남이 아닌 나 자신에 집중하고 스스로를 아끼라는 건데 직장 내 관계에서도 그런 내려놓음과 관계 분리가 필요해 보이네요. 어떻게든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아닌 일과 나에게 집중하는 것. 오늘도 지치는 직장인들이라면 한번씩 읽어보면 좋겠네요
늙어지면못노나니
22년 06월 29일
조회수
786
좋아요
8
댓글
2
생각했던 팀장의 업무?? 이게 맞나요?
IT대기업에서만 3번째 이직을 하여 아직 30대 중반에 팀장이라는 직급을 달게 되었습니다 뭐 다른분들 보시기에는 뭔 배부른 소리냐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전 회사들에서는 팀원으로 거의 실무를 항상 도맡아 했었는데 이직하며 팀장으로 와보니 실무보다는 많은 회의와 팀원들 업무 분배 및 체크정도만 하고있습니다 직급이 올라갔으니 맞는 말이긴 하지만 뭔가 바쁘게 키보드 두들기고 하다가 팀의 운영을 맡아 하다보니 아직 적응을 못한걸까요 이질적인? 느낌이 듭니다 물론 이직해 온 회사의 업무도 모두 다 파악도 끝낸 상태고 타 팀 과의 회의 및 커뮤니케이션도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제 생각에는...) 팀원들과의 사이도 괜찮게 잘지내고 있구요 나이차 크게 안나서 좋다고 오히려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 입니다 어린나이에 팀장 및 PM이라는 직책을 맡아서 인걸까요? 적응의 기간이 필요한건지 바쁘신 분들도 많겠지만은 실무를 할때보다는 여유가 생기다보니 조금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물론 그렇다고 실무에 완전히 손 놓은건 아니고 가끔 팀원들 자리에 가서 슬쩍 보면서 얘기도 하고 업무보고 받으면서 많은 얘기를 하고있습니다 자랑이냐고 써놨냐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진심으로 이런걸 느끼고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써봅니다
뉭귐희
22년 06월 29일
조회수
1,302
좋아요
6
댓글
7
이직, 연봉 삭감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오락가락하는 장마철이네요! 현재 3년차 IT엔지니어로 이직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한 곳(대기업 자회사)은 최종 면접 합격 후 처우관련 면담을 하였습니다. 현재 4천 후반 연봉(영끌 5천 초반) 을 받고 있고, 대기업 자회사로 이직하게 될 경우 천만원 정도 삭감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연차 대비 많이 받고는 있지만 보통 대기업 입사 시 삭감하고 가는 경우가 있나요..? 대기업 이직은 처음이라서요.
kedir
22년 06월 29일
조회수
1,405
좋아요
1
댓글
5
후배 혼내킨 뒤
아주 예뻐하는 후배입니다. 지시받은 업무를 짬시킨다거나, 타팀협업업무에서 본인 편의를 위해 절차를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연차때 찾아오는 시건방짐이 꽉 차오른 듯해 호되게 나무랬습니다. 근데 꼭 이러고 나면 맘이 불편해서 커피를 사다줄까 기프티콘을 보내줄까 또 이러고 있네요.
사발
22년 06월 29일
조회수
15,129
좋아요
66
댓글
42
무능한 상사
전 이직한지 1년반정도 되어가는대 위 대리가(입사10년차) 제품 사양과 차이점을 몰라서 업체 사장님에 전화해서 물어보고.. 그걸 걸려서 사장님과 이하 직원들이 싫어하거 어떻게 할지 모릅니다 저또한 회사 다니기기 싫어집니다.. 사장님은 연말 되면 성과금 등 잘 챙겨주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ㅠㅠ
YYYADD
22년 06월 29일
조회수
9,373
좋아요
29
댓글
35
금융si 연봉
금융si에서 이제 2년일하고 3년차 되었는데 보통 연봉이 얼마정도 되요???
shoo
22년 06월 29일
조회수
1,224
좋아요
1
댓글
1
날씨 참고하세요
https://www.gukj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7379
냐냐요요요
22년 06월 29일
조회수
358
좋아요
1
댓글
0
회사에서 감정주의 인상파들 상대, 어떻게하시나요?
E밀러공입니다. 가끔 회사에 정말 이건 미친놈들인지 본인 감정 다드러내고 서운한거, 화나는거, 짜증나는거, 힘든거 툴툴거리는 분들이 몇명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어후 힘드셨겠어요"라며 우쮸쮸하였죠. 점점 지쳐가기도 했구요. 최근에 회사에서 단체 회식을 원하는 곳으로 가자고 공고를 올려서 사람들을 모아서 지원하려고 계획중인데 또 그 자리에 와서, 해도 의미없다. 이거를 왜 하는지 설명을 못하면 막을거다. 분위기를.. 그 막 학창시절에 뒤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이야기 훅들어와서 재미없는 얘기해서 망치는 친구들...그 분위기를 초치는 그런 짓을 보자니 참.. 힘이 턱턱 빠지더라구요.. 뭐 회식이든 회사일이든 나름 열심히하고 싶어서 열정적으로 참여하는건데 너무 힘을 빼놓네요.. 주위에 이런 감정파들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6월 29일
조회수
1,146
좋아요
5
댓글
8
스타벅스에서 일하면서 ~
근무 장소에 따른 제약이 없기 때문에, 집/ 회사/ 스타벅스 이 세군데를 돌아가며 이용하는 게 저의 근무 형태입니다. 집에서 일하기에는 답답하고 집중도 잘 안되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 자전거 회사 출근이 어려워서 오늘은 스타벅스로 향했습니다. 이런 저런 경로로 받은 쿠폰들이 적당히 있어서, 이것을 사용하는 목적도 있구요. 우리는 항상 정답을 원하고 누군가 그 답을 주기를 바랍니다. 질문을 받게 되면, 둘 중에 하나로 반응합니다. 그 사람을 진짜로 돕고 싶다면, 질문의 배경을 먼저 이해하기 위해 다시 질문을 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찮아하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사람이 원하는 답으로 대화를 마칩니다. A: 개발자로 계속 일을 할까요? 아니면, 운영 업무로 전환을 하는 게 맞을까요? 향후 전망 차원에서 확인하고 싶어요. B: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셨어요? A: 향후 전망이 더 좋은 데가 어딘지 궁금해서요. B: 그냥 개발자를 하셔도 될 것 같아요. 개발자 연봉이 계속 높잖아요. ~ (끝) 본인이 질문하는 이유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계속해서 알려 준다면, 의미있는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질 수도 있겠다. 한국의 SI 대기업에서 오랫동안 일했고, 능력있는 후배들을 많이 추천했지만 잘 나가는 스타트업에 합류하기 어려운 이유는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 방식과 업무 경험 때문인 것 같다. 개발과 운영 업무가 구분되지 않고 DevOps 형태로 일하는 게 실리콘밸리나 스타트업의 일반적인 형태이다. 프론트/백엔드 개발자가 나누어져 있더라도, 양쪽 역량을 다 갖춘 풀스택 개발자로서 경험과 역량을 갖추는 게 경쟁력의 큰 틀이다. 전문성이라는 틀에서 벗어나면 좋겠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또 전문성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다. 그래서, 대화는 점점 복잡해지고 어려워지며 전달이 쉽지 않다. 그러니까, 세상은 단순하지 않고 정답은 사람마다 그리고 그 사람의 순간순간마다 다르다. 당연하게도 정답은 영원히 알 수 없고, 오로지 최선의 선택을 매 순간 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수는 없고,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며 미래의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 믿는다. 스타벅스에서는 유난히 이런 대화가 그립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수다 속에 최선의 선택을 찾아가는 그런 대화가 ~
이종희 | 비바리퍼블리카
22년 06월 28일
조회수
945
좋아요
9
댓글
2
당신의 업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잘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다는것을 제대로 아는것.' 저는 이게 어떤일을 도약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깨달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걸 깨달았을때 아주 큰 변화를 만들어 낸다고도 생각하죠. 유명한 이건희 회장님의 이야기로 시작해보겠습니다. “호텔 사업의 본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1980년대 후반 이건희 회장이 신라호텔의 한 임원에게 넌지시 물었다. "서비스 업 입니다. " 하지만 이 회장은 이에 수긍하지 않았다. “다시 제대로 한 번 잘 생각해보세요” 라고 말할 뿐이었다. 이 회장은 질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해답은 경영진 스스로가 연구하고 찾아내기를 원했다. 그 임원은 해답을 얻기 위해 일본 등지로 출장을 나가서 해외 유명 호텔을 벤치마킹 하면서 호텔 사업의 본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돌아와 이 회장에게 호텔사업은 ‘장치산업과 부동산업’에 가깝다는 보고를 했다. 입점지에 따라 사업의 성패가 갈리고, 새로운 시설로 손님을 끌어야 한다는 얘기였다. 그제서야 이 회장이 고개를 끄덕이며 장치산업이자 부동산업으로서 호텔의 발전 방향에 대해 구체적인 전략을 논의하라고 지시를 내렸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이건희 회장님은 증권은 상담업, 반도체는 시간산업, 보험업은 인력모집업 등으로 이야기를 하기도 하셨죠. 이 일화는 큰 기업에게만 해당되는 일은 아닙니다. 직장생활에서의 우리자신에게도 또는 아주작은 어떤 상점 주인에도 해당되는 일입니다. 오늘 이야기 드릴 내용은 아주 작지만 성공중인 작고 낯선 카테고리의 이야기 입니다. 서울의 이태원, 여기 5명의 직원을 두고 성공을 향해 성장중인 한 여성CEO가 있습니다. 아이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 하고자 했던 이 사장님의 시작은 7년 전 아주 우연한 계기로 친구를 따라 '왁싱'교육을 받으러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왁싱'은 우리에게 좀 생소하지만 뷰티 카테고리 내에서도 낯선 비주류 카테고리 였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비주류 시장 특성상 리텐션은 굉장히 높은 카테고리 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카테고리 내에서의 경쟁은 엄청 치열합니다.) 외국인과 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이 많이 모이는 이태원에 작은 1인 샵으로 시작하게 된 사장님은 해외경험을 통해 왁싱이 낯설지 않은 타깃을 대상으로 1년간의 고생 끝에 꽤나 꾸준한 단골 고객들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합니다. 리텐션이 높아진 가게는 꾸준한 고객을 만들어 낼 수는 있었지만, 업 특성상 사장님 혼자 처리할 수 있는 수용의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더 많은 매출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인력을 충원 해야만 했죠. 사장님의 고민은 기술은 가르치면 금방할 수 있는 일이라 걱정은 없지만 과연 어떤 직원을 뽑아야 하는가? 였습니다. 아마 사장님의 진짜 고민은 직원을 확장하고 매출을 추가로 발생시킬수 있을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진짜 고민이었겠지만요. "요즘 고민이 많아요. 직원을 채용해야 하는데 어떤 직원을 채용해야할지 잘 모르겠어." 매장을 오픈했을때부터 오기 시작했던 단골고객의 오랜만의 방문에 사장님은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사장님. 사장님은 내가 여기 왜 오는것 같아요? 서비스가 좋아서?"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면 어떤 다른 이유가 있어요? "사장님. 내말 들어봐요. 나는 여기와서 왁싱을 받으러 오기는 하지만, 다른곳에서는 절대 이야기 못하는 남편과의 잠자리 문제 이야기, 이혼에 대한 고민, 옛날 남자친구 이야기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찾아오는 거에요."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아요? "그쵸. 대부분 오시면 외도문제, 남자친구와의 잠자리 문제 이런것들을 대부분 이야기하시죠." "내 이야기가 그이야기에요. 사장님은 자신이 서비스업을 한다고 생각하는것 같은데 나는 여기서 발가벗고 다 털어놓을 수 있어서 완전히 해방된 느낌이에요. 그래서 여러이야기 다 하게되는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나한테는 여기가 죄책감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일종의 '심리상담'이나 '마음치유소' 같은 느낌이에요. 그래서 직원을 뽑으시려면, 최대한 경청을 잘해주는 성격의 직원을 뽑으시는게 어때요? 그게 경쟁력일것 같은데요? 상담까지 잘 해주면 더 좋고~" 이후 사장님은 자신의 업을 완전히 다르게 생각하고 직원 채용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손님들의 고민을 더 잘 듣기 위해 심리상담교육도 받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이 사장님은 현재 규모를 확장하여 5명의 직원과 함께 해당 지역에서 아주 잘 나가는 왁싱샵으로 성장하였고 또다른 지역에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실제 제 지인의 이야기입니다. 어떠셨나요?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님의 어록으로 시작해 동네 왁싱샵으로 끝나는 오늘의 이야기가 아주 작은 이야기처럼 들리실지 모르겠지만, 내가 하고있는 업의 본질을 진짜 안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달드리고 싶었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일을 무엇으로 정의해 나가는지에 따라 변화는 시작되고 내가 정의하는 크기에 따라 계속해서 커질테니까요. 그래서 저도 매순간 저 자신에게 "지금 나는 무슨일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묻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이글을 읽고계시는 당신께도 묻습니다. "지금 당신의 업은 무엇입니까?"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영규 | HS 아카데미
22년 06월 28일
조회수
1,146
좋아요
21
댓글
4
고용노동부 블로그에 야근송
근로시간 개선 담당부처가 야근송을 만들어서(만든건가?) 올렸네요.. 가끔 이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 부처든 기관이든 기업이든 나오는 이유가 뭘까요? 의도는 안그랬다 해도 논란이 될게 뻔한데.
태양의마테차
22년 06월 28일
조회수
1,249
좋아요
7
댓글
6
팀 내에서 과제나 업무가 많은 편인 사람
일을 잘해선가요 아님 만만해선가요 아님 키워주기 위함인가요 그냥 중견이라면요! 팀장님분들도 의견 달아주시면 좋아요 매번 궁금했거든요.. 부익부 빈익빈 맞습니다 직급은 주니어 ?!
킈도
22년 06월 28일
조회수
6,941
좋아요
32
댓글
44
회사와 떠날 준비 중입니다.
책임감 없다, 끈기가 없다 등 각자만의 생각으로 판단 하셔도 좋습니다. 크게보면 징징글일테니까요. 지금 회사 온 지 1년 6개월 됐네요. 공장인지라 제작 위주로 돌아가는데 사장이 자체적인 제어 기반 솔루션 개발 욕심 때문에 저를 대려왔습니다. 저는 지방 컴공 나와서 첫 일 부터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 및 현장 인스톨 및 시운전을 했으나 사수 없이 개발 하다보니 눈칫밥으로, 독학으로 했지만 실력이 모자랍니다. 무튼 자체 솔루션이 가지고 싶어서 저를 대려왔으면 그에 맞게 써야하는데 1년 6개월 동안 엄한 일만 하고 있네요. 소기업 특성상 한가지 업무만 할 수 있는 것도 아닌건 알지만 견적, 영업, 하자보수, 물품수입, 전기, 하다못해 외국임 노동자 초청장 관련 일까지... 이 회사 와서 온 목적인 솔루션 개발 일 하고 있으면 노는 줄 압니다. 아주 자기가 하는 일은 대단한 일, 프로그램 개발은 그냥 하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방향성 안맞으니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다 생각해서 이제 뜨려구요. 아 퇴직금은 올려야 하니 그때까지만 버티구요. 억울하니까 일 하면서 반항심이 들더라구요. 프로그램 개발로 굶어죽지 않는데 왜 자꾸 전문분야 인력 보충 안하고 나만 시키는지... 근데 이건 분명 합니다. 모든 일들이 하찮은 일은 없습니다. 제 글에 오해하실 수 있어서... 배워두면 다 써먹는다라고 하는데 제 가치관으론 배움은 좋다. 하지만 major까지 포기하면서 그러긴 싫다 이겁니다. 업무에 관해서 의견 제시하면 뭉게고 자기 스타일 대로만 가면서 수동적이다 라고만 들어서 지치네요. 무튼 징징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분야의 직장인, 대표님들 꽃길만 걸으시길 기원 합니다!!!
ConSSi
22년 06월 28일
조회수
2,012
좋아요
9
댓글
7
MZ 와 라떼세대의 중간?
안녕하세요 유통(마트)계열 13년차 38살 직장인 입니다.가끔 게시판보는데 MZ니 꼰대니 논쟁이많네요 ㅋ 아직까지 성공한삶은 아니지만 연봉 1억이상 받는 중소기업 직장인으로써 MZ세대 및 라떼세대에게한말씀 올리고자합니다.주관적인기준이니 의견틀리시면패스하세요^^ 제가처음에 이일을시작할때 27살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열정페이는 당연한일이였고 막내가하는일도 음식물 쓰레기청소부터 온갖 힘들고 더러운일은 다했구요 ^^ 평균근로시간이 15시간 ㄷㄷ 월급170 사원 솔직히 그때당시에 이런일을 사람이어떻게할수있지라고생각했었어요. 힘들지만 사람들은 힘든일이라서그런지 서로배려도많이해주고 정도 많더라구요.(사람때문에버팀) 한해가 지날수록 편의점이 많이생기면서 하나둘씩 제또래들이 나가면서 저혼자남았습니다. 저도당연히 고민했죠 이일을 계속해야되나? 근데 어느날 그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무도일할려고하는 젊은 사람이 없는데 이일은 힘들어서 누구도안할려고하는데 나중에 내 존재가치가 인정받을수 있는날이 오지않을까? 그렇게시간이 지나고 지금은 회사도커지고 젊은나이에임원이되었습니다.(중간과정은 너무많아생략) 지금은 저희회사에 제업무를 할수있는사람이 아무도없습니다. 지금아래로 많은 MZ세대 및 라떼세대가있습니다(저포함) 처음에는 저도 라떼는~많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은... 선택이라고생각합니다. 많은 MZ분들이 상사나 사장으로 모셔야되는분들은 아직 라떼세대입니다. 이분들에게 워라벨?이해 대부분못하세요..그런데 같은 시간 같은 일을 하면서 조금더빨리갈수있는 길은 라떼새대를 이해하는겁니다. 열정페이도해주고.. 말도재밌게들어주고..등등 가장 중요한 내것처럼 일하는거... 싫으시면 그냥 적당히 벌고 적당히 즐기시면서 살면됩니다. 내가조금더 빨리 조금더 먼저가고 싶으면 차이를 만들어야죠^^ MZ세대직원들중에도 분명뛰어난친구들..아까운 친구들이 많지만 워라벨을 원하면존중합니다. 개인의선택이니까요. 반대로 희생?을 하는친구들에게는 대접해주려고노력합니다. 우리 라떼세대는 누군가가 먼저 가고자할때 그걸알아봐주시면됩니다. 차이를 주시면 됩니다. 급여든 상여든 어떤부분이든요. 그걸 요구하고 아무것도 하지않는것 그게 꼰대입니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누군가의 삶은 그냥 만들어지는게아닙니다. 그사람은 여러분들이 놀고싶을때 열정페이를 했고 여러분들이 하고싶은애기할때 참은 사람들입니다. 꼰대같은 애기지만.. 이게싫으시면 사업하세요. 직장인으로서 성공 어렵습니다.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인봉씨
22년 06월 28일
조회수
1,831
좋아요
18
댓글
13
첫 대리 직급 맡는 나이대, 연봉이 어느정도 될 까요?
업종 및 회사별로 대리다는 시기가 다르기 때문에 의미가 있을까도 싶지만 다양한 업종 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네요 전 해운 업종 기준으로 대리를 31살에 처음 달았고 5100정도 되네요
lillll
22년 06월 28일
조회수
10,314
좋아요
25
댓글
7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