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과 감정의 골이 깊어진건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편도 1시간반거리에 있는 예식장에서 하는 결혼식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입사 반년차 짬찌라 돈도 없고 같은 팀이지만 라포 형성도 안되고 거리도 되기에 5정도면 되겠지 해서 축하해주러 갔더니 신혼여행다녀와서 축의금 정리표보면서 하는말이 이야 너가 축의금 가장 적게 냈어! 쿠사리를 주는데 뚜껑 열리더군요 이런 놈 상사로 모시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4년째보고 있는 지금까지도 꼴보기 싫어 죽겠습니다 이말고도 많은 썰이 있는데 천천히 플겠습니다..
축의금 5만원 냈다고 쿠사리주는 직장 상사
22년 09월 16일 | 조회수 2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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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jlll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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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더러운맛
22년 09월 16일
인간 말종입니다 상대하지 말것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과는 어울리는게 아님
인간 말종입니다 상대하지 말것 감사할줄 모르는 사람과는 어울리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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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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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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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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