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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7~10년차분들 이직 몇번 했나요??
띠용 이제보니 2번이직 보기를 누락했네요.. 그런데 투표 수정이 안돼요..... 2번 이직하신 분들은 1번이직으로 퉁해서 같이 투표하시죠! ㅎㅎㅎ ------------- 그냥 가볍게 투표 함 올려봅니다~ 제가 7년차고 인턴포함 지금이 4번째 회사인데.. 스스로 이직이 좀 많은가 생각이 들어서 다른분들은 어떤지 궁금해서요! 투표 해주시고 덧붙이실 얘기는 댓글로 ㄱㄱ 전 참고로 현재 IT회사 다닙니다.
즐거운도비
22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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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 실력 다른 두 신입....어떻게 대해줘야하나요...?
팀에 실력 다른 신입 두명 있어요 한명은 들어온지 1년 됬고 스펙도 작업 결과물도 좋고, 배우는 것도 잘 알아듣고 적용이 빨라요 뒤에 들어온 한명은 앞에 사람이랑 똑같은걸 시켜도 결과물도 구리고 같은 툴도 숙련도가 많이 떨어지는데, 자기 스스로 다 할 줄 알고 센스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 어치피 저연차 연봉 거기서 거기고 윗선이 답없어서 연봉으로 실력 대우 못해줍니다... 그래서 우리팀에서 실력 좋은 애가 조금이라도 편히 다닐 수 있도록 할 수 있는건 웬만하면 봐주려고 합니다. 저희팀이 원래 전체적으로 빠릿한 분위기인데요, 애가 살짝 분위기가 개인적이고 루즈한 스타일입니다 그래도 정도가 무례하거나 선넘거나 그런건 아니라서 어느정도 편하게 놔두고 있거든요 일시키는 사수가 이직원이 빨리배우고 일시키기 편하다고 하네요 근데 실력 안좋은 애가 자기도 그런 혜택(?) 똑같이 누리고 싶어하고, 실력 안좋은애가 "쟤는 저렇게 하는데 저게 맞냐, 나도 저렇게 하겠다" 등등 전혀 다른 상황, 다른 경우인데도 저러더군요..... 근데 그렇다고 둘이 똑같이 대하면 실력 좋은 애가 오히려 역차별 당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으이구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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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 미만 기업 퇴사
5인 미만 기업에서 퇴사를 앞두고 있는데 혹시 미리 떼어놔야 할 서류 같은 거 있을까요??
릉릉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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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쩐다)
👪 몇 년 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어 읽었는데요, 그림 때문에 웃음이 나왔네요. 시대가 변했으니 이제는 상사에게 말해도 될 것 같긴 하군요. (폭력은 말구요) *책의 한 컷을 첨부 합니다. 💬 변화에 대하여 글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1.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술=회식문화가 코로나로 인하여 새롭게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2.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올 것이라는 기대를 갖지만 실제로 마스크를 벗지 않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겁니다. 3. 워라벨, 일과 나의 삶에 균형을 찾는다고 하지만 사실 내 삶에 80% 를 주고 싶습니다. 4. 한 회사에 뺑이 치며 다니는 것보다 이직자의 연봉이 훨씬 높고 만족도까지 높다는 데이터가 나옵니다. 💬 그러고 보니 변하지 않는 것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1. 일을 해야 월급을 준다. 2. 남의 돈 먹기가 쉽지 않다. 3. 쟤는 나보다 덜 일하고 더 받는다. 4. 8시 59분과 9시 00분, 비교만 해도 불편하다. 5. 빤히 보이는데, 오해라고 우긴다. (대통령도 잘 써 먹음) '현명한 회사생활'이 과연 뭘까 고민고민에 고민을 더하여 생각해 봤더니 변화될 수 있는 것과 변화되지 않는 것을 잘 구분하지 못한 스트레스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도 변하지 않는 1위의 스트레스는 "사람은 가르치면(갈구거나) 바뀔 수 있다" 는 건데요, 지금도 한 직장에 23년 다니면서 이걸 내려놓지 못하겠더라고요. 현명한 회사생활 왈 "사람에 대해서는 내려 놓을 건 내려 놓자!" 감사합니다. ------------------------------------------ 뒤늦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매일 글을 씁니다. 쓰면서 다시 배웁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873709523 *책 일하기 실어증 링크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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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일하고싶다
근데 일자리가없다
칸단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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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생일에 직원들 돈모아서 선물주는 악습
직원들 생일엔 아무것도 없고... 대표생일엔 누가시작하는지 모르겠지만 어느새 돈모아서 선물드리는게 매년 행사가 됐네요 너무아깝네요 작은돈이여도
슬릭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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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일, 면접일이 겹쳐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두 군데 지원했으며 A 합격 B 최종면접 앞두고 있습니다. 중소기업A는 면접 당시 9월 중순~말 입사 가능하다고 말씀드렸으나 B사 면접 및 역검 일정으로 10월4일 입사로 한 차례 입사 일정을 늦췄습니다. 다만 큰 기대를 하지않고 지원한 중견B에 최종임원면접만 앞두고 있는 상황이구요. 10월 6일 면접이며 일정 조정은 어렵다고하네요..또한 최종합격 발표도 10월 중순 정도 예상됩니다. 이런 경우 솔직하게 '타사 면접 결과까지 기다리고싶다' 라고 말씀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한 주 정도 개인적인 사유를 핑계로 다시 한 번 조정을 부탁드리는게 좋을까요? 안좋게 보실 수 있으나 B사 최종면접에서 떨어질 수 있기에 A사 또한 보험으로 남겨두고싶습니다..
타코와사비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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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인의식' 말고 '직업의식'이 필요합니다.
미국에서 Quiet Quitting이 유행이라고 하는데요. 일종의 라이프 스타일 선언입니다. 직장을 당장 그만두진 않지만, 회사와 일이 중심이 되는 사고와 거리를 두고 받는 만큼만 일하며 개인의 삶을 돌보겠다는 거죠. 이슈가 되기 시작한 게 지난 7월인데, 국내 언론을 통해서 아직도 꾸준히 기사화 되고 있는 걸 보면 한국 사회에서도 충분히 공감을 얻을 수 있는 내용으로 여겨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리멤버 인사이트에도 간간히 관련된 글이 올라오고 있고요. 참 혼란한 시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일 잘하는 기업문화, 각종 커리어 콘텐츠, 갓생 챌린지 같은 것들이 인기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한편에서는 Quiet Quitting이라는 이름으로 일과의 거리두기를 이야기하고 있네요. 과거에는 세대차이 정도로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지금은 MZ라는 단일 세대 안에서도 일과 직장에 대한 상반된 인식이 경쟁적으로 양립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구성원의 몰입을 이끌어내야 하는 조직 관리자와 관련 담당자 분들에게는 갈수록 어려운 환경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임금 근로자의 평균 퇴직 나이는 49.3세라고 하는데, 더 이상 경제적 안정을 담보로 직원들에게 주인의식을 요구하는 것도 어려운 게 현실이죠. 저는 이제 '주인의식'이 아닌 '직업의식'에 주목해야 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회사 안에서의 성공과 승진에 구성원들을 가두기 보다는, 그들이 스스로 선택한 직업의 의미를 보다 단단하게 정의하고, 각자가 훌륭한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하는 것이죠. 그걸 정말 잘 하고 있는 회사로 저는 '프릳츠커피컴퍼니'를 꼽고 싶습니다. 물개 캐릭터로 많이 알려진 한국의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인데요.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 번 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프릳츠를 디자인과 외적인 브랜딩이 훌륭한 회사로 알고 있지만, 사실 프릳츠가 궁극적으로 브랜딩하고 있는 것은 회사도, 제품도 아닌 '직업'입니다. 빵이 좋아서, 커피가 좋아서 바리스타/제빵사가 된 구성원들이 오랫동안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직업에 대한 철학과 태도를 치열하게 고민하고, 기술자로서 존중받는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프릳츠 허민수 셰프의 말입니다. 💬 "저희는 비영리 조직도 아니고 사회적 기업도 아닌 일반 회사지만, 훌륭한 직업인을 육성하는 것도 사회에 이바지하는 길이라고 믿어요. 또 저희가 정성껏 만드는 빵과 커피를 누군가 먹고 또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면, 그것 역시 사회에 이바지하는 길이겠죠. 프릳츠가 프릳츠의 일을 잘 하는 것만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요. 우리가 모두 각자의 직업에 최선을 다하면, 이 세상 많은 문제가 해결되리라 생각해요." - 책 <프릳츠에서 일합니다> 중 프릳츠가 구성원에게 강조하는 건 '직업의식'입니다. '주인의식'이라는 이름으로 회사가 이루려는 사업적 목표와 과업에 참여하길 독려하는 게 아니라, 직원들이 기술자로서 잘 먹고 살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집중합니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구성원들의 탁월한 실행과 고객의 만족, 시장의 선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미디어 아웃스탠딩에서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 https://outstanding.kr/careerbranding20220926 * 글쓴이 소개 일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직장보다는 직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직장에서는 재무 담당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스타트업 미디어 아웃스탠딩, 원티드 인살롱, 리멤버 등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박광현 | 현대트랜시스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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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출퇴근
새로 입사한 신입이 집-회사 가는ㅜ 데에만 2시간 반.. ktx타야 2시간 됩니다. (세종시-태릉) 면접 때부터 저는 직원의 출퇴근이 너무 불편할 거 같아서 안 뽑으려고 했는데, 직원이 회사에 오고 싶어 했고 (경력이 좋음) 본인이 출퇴근 시간까지 먼저 정해서 지키겠다고 했는데 막상 오늘이 네번째 출근인데 매일 1시간 반 정도 늦네요.. 회사에서 배우고자 하는 모습과 책임감 있는 모습이 보여 용기 내서 뽑았는데.. 제가 넘 예민한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LetsGo
22년 0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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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 만에 작품을 만드는 괴물이 있다?
크리에이티브와 테크는 어떻게 진화해갈까? 10초 만에 음악을 만들고, 1분 만에 그림을 그리는 말도 안 되는 것이 존재한다면? 알아두면 좋을 이색적인 사례가 있어 담아 옵니다. ✅ 미술전 수상자에 숨겨진 비밀 최근 미국에서 개최된 한 미술전에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1등을 차지한 그림이 바로 인공지능(AI)으로 그린 그림이었던 것. 과연 인공지능의 작품이 미술전의 기준에 합당한가? 에 대한 이슈였죠. 이 정도로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그림을 그려주는 인공지능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앞서 미술전 수상작은 '미드저니'라는 인공지능을 이용해 작품을 완성했는데요, 미드저니는 그림을 만드는데 짧게는 1분에서 5~10분까지 걸리는데, 미술전을 수상한 실제 사람(?)은 그림 3점을 완성하는 데 80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웹툰 그리는 인공지능 더 나아가 이 미드저니를 통해 만든 웹툰까지 등장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의 북미 서비스인 '웹툰즈'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자신의 작품을 올릴 수 있는 ‘캔버스’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이 캔버스에 올라온 작가명 Elvis Deane의 <Goats>는 만화 속 그림을 인공지능인 미드저니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아직 1화가 공개된 수준이라 작품성을 논할 단계는 아니지만 인공지능이 만든 웹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죠. ✅ 네이버가 인공지능을 하는 이유 네이버웹툰은 자동채색 기술인 AI 캔버스와 사진, 영상을 웹툰 그림으로 바꿔주는 '웹툰미' 등 웹툰을 창작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웹툰이라는 장르를 만들고 키운 창시자로, 산업의 파이를 키워야 하기 때문이죠. 창작자의 허들을 낮춰 더 많은 이들이 웹툰 창작에 뛰어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요, 언젠가는 그림을 그릴 수 없어도 아이디어와 구성력으로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오게 될지도 모릅니다. 마치 방송사나 특수장비가 없어도 콘텐츠를 만들어 올릴 수 있는 지금의 유튜브 생태계와 같이요. ✅ 또 다른 인공지능의 활약들 그 외 시를 쓰는 인공지능 '시아'가 있는데 '시를 쓰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시집도 내놓기도 했습니다. 카카오브레인의 AI 언어 모델 KoGPT를 기반으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그 외 텍스트를 이미지로 구현해주는 오픈 AI 시스템 '달리'(DALE-E)는 그림을 그리고, 국내 최초로 작곡하는 AI '이봄'이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가요부터 클래식, EDM, 심지어 트로트까지 3분짜리 곡을 만드는 데 10초밖에 걸리지 않아 벌써 수십만 곡 넘게 작곡을 했다고 하네요. 여기에 더해 디자인하는 인공지능 '틸다'까지 영역을 넘나들며 인공지능까지 등장했습니다. ✅ 인공지능이 인플루언서가 되는 시대 지금 한국에서도 가상인간 '로지'와 '루시'가 광고에 등장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하고, 더 나아가 가상인간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어지고 있는데 앞으로는 창작하는 인공지능이 인플루언서가 되어 5년, 10년 후에는 일상에 자리 잡을 수도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서 소개한 이들 중에 누군가는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나 작가가 되어 전시회를 열고 활약하고 있을지도? 이런 변화들을 주목하고 들여다보면, 이후에 비즈니스나 마케팅 또는 서비스 기획에 연계하여 활용해볼 수도 있을 것 같아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담아봅니다. *관련기사 http://the-edit.co.kr/48274 https://webins.co.kr/F/A/8718?emcid=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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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fit. DISC 분석
제 work fit, disc 검사를 해보면 D가 제일 높게나와요. 거의 98% 이상이요. 주도성이 강한, 개발자형 임니다. 디자인업종이구요. 현재 일하는 업무구조가, 제 위에 파트리더, 그위에 팀장구조인데. 팀장이 파트리더에게만 대부분 보고받고 지시하는 스타일입니다. 저는 약 13년차 되요.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문제가 없는 연차이나) 모든 보고를 왠만하면 혹은 지시를 파트리더 1창구로만 소통하시니 저깉은 주도형 디벨로퍼에게 이런업무형태는 굉장한 통제감을 느끼고 동기부여가 되질 않아요.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에서 크레이티브 디렉터나 팀장 제안이 오기도 하는데, 년차는 쌓이고 업무스타일과 생각의 확신은 굳혀져가는 이상황에서 중간 보고자가 한명이 더 있다는게 사실 업무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불필요하다 느껴지는 거같아요. (저에겐요) 주도형이라 더 그런거같아요.. 이런경우 있으신분이 있나요, 어떻게 마인트 컨트롤하고 상황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요 ㅎㅎ 조직이니 무조건 맞추는게 답인지.. 조언부탁드립니다.
geeek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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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첫 시작은 어렵다 (feat. <나의 첫 심부름>)
✅ 혹시 <나의 첫 심부름>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을 아시나요? 일본 NIPPON TV의 장수 리얼리티 쇼로, 생애 첫 심부름을 하는 어린 아이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 콘텐츠인데요. 한국에서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습니다. 1️⃣ 이 프로그램에서는 부모님이 어린 아이(보통 만 2세부터 많게는 5세 정도까지인 듯합니다.)에게 물건을 구매해 오게 하거나, 버스를 타고 이웃에게 음식을 전달하게 하는 등 간단하면서도 아이 입장에서는 어려운 일을 맡깁니다. 2️⃣ 조건은, 반드시 "첫" 심부름이어야 하며 때로는 형제자매나 친구가 동행하기도 하지만 심부름하는 길에 부모의 도움이 일절 없어야 합니다. 아이의 모습을 관찰하기 위해 카메라맨이 심부름길에 동원되지만 아이가 눈치채지 못하도록 수리공(?) 같은 사람으로 분장하곤 하죠. 3️⃣ 주변 사람들이 아이에게 도움을 줄 수는 있지만 순수하게 그 심부름을 "혼자" 해낼 수 있을 정도로만 도와줘야 합니다. 예를 들면, 심부름 길에서 만난 이웃에게 가는 방향을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 이웃이 심부름 장소까지 직접 데려다 주는 것은 안 되는 것이죠. ❗️생애 첫 심부름을 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다양합니다. 일단, 심부름을 시키자마자 엄마와 같이 가면 안 되냐며 떼를 쓰는 아이부터, 심부름을 시작하는 직전까지 선뜻 발을 못 떼고 자꾸 뒤를 돌아보는 아이도 있고요. 자신있게 심부름을 나섰지만 길을 잃거나 물건을 묶어둔 끈이 끊어지는 등 예상치 못한 곤란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느긋하게 휴식을 취해가며 간식도 먹고 낮잠도 자느라 해가 질 무렵쯤에나 집에 도착하는 아이가 있는가 하면, 심부름을 금방 끝내서 한번 더 심부름을 하겠다며 당당하게 돌아오는 아이도 있습니다. ‼️ 부모는 아이에게 특정한 일을 부탁하면서 부모의 도움 없이 그 일을 해낼 수 있도록 독려하는데요, 아이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주위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거나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 내며 어떻게든 심부름을 완수합니다. 보다 보면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때로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에 혀를 내두르게 되는 일도 많습니다. ▶️ <나의 첫 심부름>을 보며, 첫 직장생활을 시작할 때가 떠올랐습니다. 아무도 직장이 이럴 것이다, 라고 미리 가르쳐주지 않으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는 하나 하나 상세하게 가르침을 받는 일은 드뭅니다. "이러이러한 일을 해야 한다", "이러이러한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 는 목적지만 있을 뿐, 목적지까지 가는 길은 스스로 연구해서 찾아내야 하죠. ▶️ 물론, 회사별로 온보딩 프로그램이 잘 되어 있는 곳도 많고 좋은 사수, 멘토를 만나 도움을 받는 경우도 많지만 그렇게 도움을 얻더라도 결국은 "혼자서" 일하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회사와 사수, 멘토가 알려주는 것은 결국 여러 시행착오 끝에 얻게 되는 업무의 큰 방향성 이기 때문이지요. 모든 사람의 성향, 잘 하는 분야,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사람에게 배우거나 같은 매뉴얼을 읽어도 개인이 그 정보를 흡수하고 자기 것으로 만들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 그렇기에 직장생활을 시작하거나 새로운 업무에 도전할 때 두 가지 차원을 한꺼번에 고려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우선, 주변 사람들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의 첫 심부름>에서도 보면, 곤경에 빠졌을 때 스스로 해결책을 생각해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만약 가까운 곳에 도움을 청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적극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길을 잃었는데, 처음 부모님이 말해준 정보(ex. 왼쪽으로 쭉 가면 가게가 나온다)만 가지고 계속 고민할 게 아니라 지나가는 이웃 주민에게 여기서 가게를 가려면 어느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를 물으면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길을 찾을 수 있겠죠. 즉, 본인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보에 추가로 얻을 수 있는 정보들을 모아 더 나은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또 다른 한 가지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단 한 가지의 해결책이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깨닫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물건을 넣어 가던 가방 끈이 끊어졌을 때, 어떤 아이는 가방끈을 다시 묶어서 고쳐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아이는 주위를 둘러보고 비닐봉투를 발견하여 그 안에 물건을 넣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물건을 굳이 가방에 넣지 않고 손으로 들고 갈 수도 있는 것이죠. (가끔 아이들은 부모님이 지시한 한 가지 방법에 집착하여 다른 방법을 떠올리지 않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많은 갈등 상황이나 문제상황에 직면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 한 가지 정답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한결 더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떠올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첫 심부름>을 보니 누구에게나 "첫" 시작은 어렵고 두려운 일이 될 수 있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아이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순수함을 보며 때로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 해결의 단서가 될 수 있음을 문득 생각하게 되네요.
류진아 | 대중문화교류위원회지원단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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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도 경력증명서 받아둬야 할까요?
6개월도 경력증명서 받아둬야 할까요? 후에 비슷한 직무로 취업할 예정입니다. 보통 퇴사 3일 전쯤 요구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eofks183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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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대량 해고 계획…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회사 중국 공장 Set up을 위해 인력을 초과 채용 후 중국으로 보냈고 Set up 완료되고 난 이후에 년도별 인력 감축 목표를 수립하는 경영진을 저지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노동조합이 없는 회사이며 해고 대상자는 향후 3년간 사무직/엔지니어 합쳐서 70명입니다 회사는 오년전 분사되어 나오면서 동종 직업군에서 인력 스카웃 많이 했구요, 중국에 공장 짓는다고 사람 보내놓고 공장 다 짓고 안정화 되려니, 중국직원들 육성한답시고 한국인들 해고 계획을 수립하네요… HR에서는 년도별 유휴인력 인원 수 설정해 놓고, 전환배치 등에 대해 형식적으로 검토하는 척 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협력사로 이동시키는 방법/저성과자 분류하여 해고하는 방법등으로 검토중입니다. 겉으로는 직원의 전환배치나 일자리 알아봐주는 척 하지만 실제로는 회사에서 인력을 내보내겠다는 생각입니다. 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불쌍한 한국직원들 고용유지 하는 방법 또는 회사를 혼내주는 방법에 대해 고견 부탁드립니다.
크럼빵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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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궁금합니다.
6개월 계약직 끝나고 다른곳에 취업해서 우울증이 심해져서 퇴사합니다. 실업급여 받을 수 있는길이 있을까요,, 다시 취업한 회사에 우울증을 얘기하고 취업했는데 너무 열악한 환경이라 증상이 더 심해져서 퇴사입니다.
도시베어그릴스
22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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