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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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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지 2년이나 지났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학생때부터 꿈꾸던 회사에 경력으로 이직했고 너무 행복했어요. 드디어 나도 됬구나 하지만 너무나도 개인적인 조직문화, 체계없는 업무 진행 방식들, 업무스타일이 전혀 안맞는 상사 등.. 조직문화가 저랑 안맞는 상황에서 일은 들어오고 조금이라도 답답하다 느끼면 별것도 아닌일에 남들 다 있는 자리에서 질책하는 상사 등의 이유로 우울증이 걸려서 병가를 쓰기도 했었습니다. 쓸데없는 아집이 있는건지 그래도 여기서 배울게 있다고 힘들어도 참고 지나가보자 버텨도 병가 전과 비슷한 상황/증상이 오면 너무 참질 못하겠습니다. 사실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해서 그런지 여기있으면 더 배울게 있을지도 이젠 잘 모르겠네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사회생활을 잘 버티고 계시나요??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활발하고 장난도 많이치고 많이 웃고 다니던 제 모습은 이제 없고 맨날 울기만하는 제 자신도 너무 싫네요 제가 좋아하는 일도 이제 의미없게 느껴지고 왜 살고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들어떻게든 버티고 다니시는데 저는 멘탈이 너무 약한가봐요 이것조차도 싫네요.. 상처를 잘 극복하지 못하는 성격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회사를 다니는게 좋을까요..?
euein98
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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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하지말아야 할 일
1. 다른사람 뒷담화 은근 많지만, 그래도 안 하는게 좋음. 특히, 담탐에 많이 일어나는듯. 하게 되면 본인도 부메랑으로 돌아옴 2. 본인 사생활 오픈 이리저리 본인 얘기는 안 하는게 좋음. 진짜 나쁜 놈은 그걸 가지고 약점 잡는 인간도 있음 3. 본인 돈 재테크 자랑 2번 연장선인데 재테크 자랑 돈 자랑 할 필요 없음. 하게 되면 어떻게 돈 벌었냐? 회사 안 다녀도 되겠네? 한턱 쏴라 이런 얘기만 들을거임. 재테크는 같은 뜻을 가진 모임에서만 얘기 4. 부서 밖 이동 또는 이직 확정 나기 전까지 말하지말기 직장선후배간 누구에도 오픈할 필요없음. 한명 알려줘도 소문날확률 10에9임. 그러다 불발되면, 평판 망함. 회사사람은 회사 사람일뿐입니다. 적당히 거리두고 사는게 마음 편합니다.
오전12시
억대연봉
22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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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일에 대한 의지가 있는 부장이랑 일하고 싶네요.
저는 모기업에 재직중입니다. 이름대면 다 알죠. 저희 부장 일 할 생각이 1도 없고 부서에서 도망칠 생각뿐입니다. 당장 계획했던 연간 목표는 죄다 잘 마무리해서 없애버릴 생각만 하고 있고 그러고 성과 낸거 없이 그냥 다른 부서로 도망칠 생각만 합니다. 회사의 현황, 업계 상황 이런건 아예 관심도 없습니다. 그냥 누군가가 하겠지 그런 생각뿐입니다. 저런 사람과 일하는 저는 정말 현타가 심하게 옵니다. 일을 너무 하려고 하는 사람도 너무 힘들지만 모든 직원들의 사기를 꺾고 도망칠 궁리만 하는 저런 인간은 조직을 병들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 부장은 모티베이터가 되어야 합니다. 부장이기 때문에 말도 조심해야 하고 사기를 꺾으면 안됩니다. 직원보다 더 알아야 하고 직원보다 더 멀리 깊게 내다봐야하는 자리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그렇게 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 합니다. 스스로 그런 의지도 생각도 없는 사람을 부장이랍시고 떠 받들고 있으려니 참 힘듭니다.
꿈과미래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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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입사한지 3개월째인데 회사가 어려워서 전직원 대상으로 희망퇴직 공고가 뜨네요. 처우는 3개월 월급준다고하는데 참 갑갑합니다 퇴직희망자가 없을시 강제 구조조정하겠죠? 입사한지 얼마되지않아 맏고있는 업무도 그닥이라 불안하네요 걍 3개월치 받고 나가야하나 버텨야하나 고민입니다
사과남무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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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주재하고 좋았던 곳은 어디셨나요?
제목과 같습니다. 주재원 생활해보신 분들이나 해보실 분들 중에 괜찮았던 곳은 어디셨나요? 예전 회사 기준으로 가장 선호했던 3대 성지였던 국가는 1. 미국, 2. 캐나다, 3. 독일이었고, 의외로 살아보면 괜찮은 회사가 1. 두바이, 2. 브라질, 3. 태국이었습니다. 특히 브라질은 가서 돌아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적응 하시는 분들 중에는 퇴사하시고 가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비도 오고 해서 ㅎㅎㅎ 함 올려봅니다.
이웃집직딩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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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
한글날 대체공휴일 다들 쉬시나요??
요식업 동지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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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잘 하는 것도 타고난 능력인 것 같다
우연히 지금의 매니저로부터 교보생명입사제안을 받았고 생각할 것도 없이 무조건 거절을 몇 차례 해를 거쳐 의사를 분명하게 전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제안하는 매니저를 보며 어떻게 해 주면 되는지 말해보라고 했다. 사실 영업이라고는 처음이기도 해서 할 자신도 없었고 영원히 직업으로 선택할 마음은 없었다. 일단 성격상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심했고 처음본 사림들에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모르는 것도 있어서 이 직업에 대해 생각안한것도 있다. 거기에다 내가 팔아야 할 상품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필요성을 일깨워 주어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어려워 보였다. 여하튼 나는 지금도 영업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에 2년 2개월을 존재하고 있음에도 말이다. 어떻게 지금까지 자리를 보존하고 있는지는 내가 생각해도 신기하다. 요즘은 내 자신에게 창찬과 격려중이다. 영업을 잘 해서 지금도 존재하는것이 아니라 나를 이끌어주는 매니저가 내가 존재하게끔 잘 이끌고 왔다는 것이다. 중간중간 성과가 없고 슬럼프에 빠져 너무너무 하기 싫을 때도 그저 기다려주고 힘든 마음 알아주며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한참 어린 매니저가 일할 때 만큼은 어른같아 보였다. 여기까지 시간을 보티고 나니 이제는 보험영업을 하는 분야를 한 곳에만 퍼고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기본도 안 되어 있지만 그 기본을 이제부터라도 만들어 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스스로 생각해도 전문가라는 확신을 가질 정도로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어차피 난 교보생명에서 영업으로는 처음이자 마지막 직업으로 마무리할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에 아직 남은 내 삶의 시간들이 있으니 시도는 해 보자고 마음 먹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직을 하고 자신의 가치를 알아봐 주는 곳으로 이동한다. 하지만 나라는 사람은 객관적으로 스스로 생각해 봤지만 영업의 세계에서는 가치가 바닥이다. 성과가 형편 없기 때문이다. 영업은 결과물로 판단하는 세계이다 보니 조용히 소리소문없이 있는 나로서는 내 몸의 가치가 높을리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을 앞으로 내민다. 이 한걸음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박경숙
22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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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시려운데 히터 못틀게 하는 직장
저희 회사가 생각보다 야근이 많습니다. 저녁 6시가 넘어가면 실내가 굉장히 추워지는데요 몸은 몰라도 워낙 수족냉증이 심한터라 발이 너무 시렵습니다. 근데 히터는 무조건 12월달 부터라네요 … 이게 맞는걸까요?
매킷
22년 10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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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면접 후 회사동료들에게 말해야할까요?
10년넘게 재직중입니다. 이직하려고 지원한 회사에 2차 면접까지 본 상태입니다. 합격한다면 검진만 남네요. 10년넘게 같이 일한 직장동료이니 면접봤다고 얘기를 해줘야할까요? 합격일지 아닐지도 모르는데.. 합격한다면 뒤통수 치는거 같기도하고.. 몇년안된 직원은 당당히 면접봣다고들 이야기하는데 그게 맞는건지 이게 맞는건지 의견 듣고 싶어요..
내일은아니지만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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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전 근무지 변경 통보
스타트업에 근무중인 20대 입니다 워낙 대표가 하고 싶은데로 하는 스타일이라 갑자기 3일뒤부터 타지역으로 출근하라고 통보하네요 회사를 대중 교통타고 5분 거리여서 이것저것 세이브가 많이 되어서 이것이 몇 안되는 이점중 하나였던 회사인데 대표가 지시한 출근지가 교통이 좋지않아 갑자기 자차 끌고 다녀야되니 비용이며 현재 사는 자취방이며 여간 어지러운게 아니네요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하루 아침에 타지역으로 근무지 변경 통보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라면 그냥 가야되나요?
통통이2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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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가면 벌어지는 일
중소기업 제조업의 잘 모르는 현실 써봄ㅋ 난 친구도 여친도 예의도 없으니까 없음체. 면접볼때 급여 안알려줌. 면접 후에 한참 지나서 알려주고, 월급 줄때 결정하는 경우도 있음. 워크넷이나 공고의 급여는 영혼까지 끌어야지 그 급여임. 월급내용에 교통비 이런거 있음 ㅋㅋ감지덕지(이게 그 영혼 중 하나) 복지로 점심 저녁줌ㅋ 성과금 보너스 꼭 물어봐야함. 포함해서 연봉이니까. 떡값만 좀 주는 경우도 많음. 내채공 안해줌. 주 6인데 2,4 주 토요일은 쉴 수 있음. 감지덕지함 아주. 근데 특근해서 다 나옴. 그래서 그냥 주 6일. 9시부터 업무시간이면 8시30분까지 30분 빨리 출근해야함. 늦으면 꼰대들 건수 잡았다고 신나함ㅋㅋ 얼굴이 행복해보임 진짜 지각해서 9시 업무시간인데 업무시간보다 1분 지각해도 30분을 깜. 30분 일 더해도 뭐 안줌 ㅋ이때는 꼰대들 아갈닥치고 있음. 사수나 관리자만 혼냄ㅋ 돈 안까거나 패널티 없으면, 꼰대들 세상무너진듯 와서 화냄ㅋ 시급이랑 월급이 있는데, 월급은 존나 야근해도 월급밖에 못받음 시급제하는데 특근, 잔업 하게되는 경우에는 하사 받는거임. 거의 뭐 신의 은총인듯ㅋ 월급제랑 시급제 중엔 무조건 시급제를 하는게 좋음. 근데 월급임. 그래서 무조건 야근해야함ㅋ 근무시간은 8시반까지. 수요일은 좀 일찍가도됨. 근데 바쁘면 해야함 토요일도 좀 일찍가도됨. 근데 바쁘면 해야함 점심시간 45분에, 저녁시간은 밥먹고 바로 일하면됨. 산업단지내 함바식당 먹어야함. 맛없다고 투덜되면 꼰대들 건수 하나 잡았다고 신나함ㅋ 8시 지나서 10시나 11시까지 일하게되면, 존나 관대하게 간식이라도 챙겨줌. 밤을 새서 일해도 월급제는 월급만 받음ㅋ 근로기준법이 어쩌고저쩌고하면, 여긴 5인, 15인 미만 사업장 등의 구차한 변명함. 변명거리가 없으면 일 배우는 애가 돈을 내도 모자란다고 함ㅋ 애초에 소중한 인력을 여기서 일하는 덜 떨어진 애로 생각함ㅋ 공장 자체가 좀 더러움. 존나 더러워도 마스크 안함ㅋ 안전에 대한 생각이 좀 떨어짐. 그러다가 다치면 산재 안해줌ㅋ 산재는 안해줘도 관대하게 병원비용을 부담해줌. 아니면 절반만 부담해줌ㅋ 다 부담해주는 경우에 약값은 내가 내야함, 보험처리가 안되서 비쌈. 시발 이럴빠에 안내주는게 나음. 공장에선 직급은 나이순이랑 짬밥순이랑 목소리 큰 순서임. 계급이 깡패고 나이가 벼슬임. 어떤게 높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름ㅋ 사무실 사람이 갑인줄 알지만 사실 특급 을임. 일 순서를 좀 바꿔야하면 가서 빌어야 관대하게 해줌ㅋ 사무실사람은 일단 논다고 생각함. 근데 사실 노는거 맞음ㅋ 젊은애들 한시간이면 할거 하루종일 잡고 있음. 근데 그게 의도하는 경우가 많음. 이상한걸로 고민 존나함. 밥먹는 순서 등. 직원복지 해택이 밑에 애들한테 과하면 난리남ㅋ 처음 들어온 새끼한테 뭘 잘해주냐면서 윗대가리들은 이상할 정도로 회사에 충성심을 보임. 회사에 손실나면 책임지라면서 난리임. 어떻게 책임질거냐 존나 물음ㅋㅋ 시발 사실상 가스라이팅 시작임 ㅋ 작업복 주면서 존나 관대함. 사실 5벌은 줘야 하루 식 입고 빨지 생색존나냄. 보통 두벌 식 주는데, 감지덕지임 아주. 군대처럼 한벌 A 급 이런식으로 하지말고 걍 월화 수목 금월 이런식으로 이틀식 입는게 좋은듯. 빠는건 알아서 반기마다 두벌식 주는게 보통. 작업화는 연마다. 작업복 작업화 신입 3개월 못채우면 옷값 월급에서 공제함. 합치면 금액이 좀 됨. 10만원쯤? 커피 같은거 매달 만원정도 걷어서 채워놓음. 돈 걷어서 채워놓으면 다같이 먹을때 한잔식 먹어야지 아니면 눈치보임. 관대하게 회사에서 커피를 비치해두면, 이건 시발 먹을때마다 존나 생색냄 경조사는 월급에서 공제해서 지급함. 이거 기준은 회사마다 다른데, 어떤데는 직급별로 어떤데는 직접 써내면 공제해줌. 머 나쁘지 않은 듯 윗대가리들은 특히 50대는 휴가연차에 대한 생각이 존나 이상함. 휴가연차를 쓰면 뭐 거의 죄인임.지가 가도 죄인임ㅋ 유영철이 살인한거보다 친구 연차붙여서 유럽 신혼여행이 더 큰 문제임ㅋ 장갑 존나 아껴써야함. 한개 100~200원짜리 목장갑 하루에 한개 써야함. 더쓰면 난리남. 그렇다고 개더러운거 계속 껴도 난리남. 어느장단에 맞춤?ㅋ 장비가 다 고물인데, 그걸로 겨우겨우 작업함. 그 중에 새장비 하나 씩있는데 거의 신줏단지 모시듯 사용함. 신입은 새장비 사용하기 힘듬. 정밀작업이나, 중요한 작업할때만 주로 사용하니까 월급받는 날 괜히 나이많은 아저씨들 와서 시비검. 월급받았는데 음료수 안돌리냐고 월급을 존나 궁금해함. 걍 보여주면댐. 그럼 음료사달라고안함 불쌍해서. 일 좀 하고 힘들어서 쉬고 있으면, 비꼬면서 시비검 어느날 진짜 한번도 해본적 없는 그냥 시킴. 할주모른다고 하면, 그냥 하라고함. 그러다가 안되면, 존나 짜증냄ㅋ 이것도 못하냐고 젊은 애들이 중소기업 안가는 이유가 뭘까요?ㅎ
사기뚠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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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 계약서에 이직 시 불이익 있다고 적혀있으면
보너스 백만단위로 받았는데 계약서에 돈 입금 후 특정 기간동안 근속해야 하고, 어길 시 불이익 받는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이럴 경우 불이익이 보너스 그대로 뱉어내는 것 이외에 다른 불이익이 있을까요?
디비에이22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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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이것을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자기 결정성 높이기 폭풍같은 한 주가 지나면 허무한 주말이 다가온다. 언제든 회사에서 부르면 나갈 채비를 맞춰야 하고, 또 쉬는 날이어도 무언가를 해야할 지 가늠이 잡히지 않기 때문이다. 취미가 뭐냐는 질문에 선뜻 답하기가 꺼려진다. 특별한 취미가 있다고 말하기엔 재능이 없는 것 같고 또 흥미를 느끼는 여가활동을 곰곰이 생각해보다 답변을 얼버무린다. 취미란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로 즐거움을 얻기 위해 좋아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자 현대적 의미의 여가 선용 활동이다. 근데 취미를 꼭 가져야만 하는 것일까? 자기 결정성 이론의 창시자인 에드워드 데시는 개인들이 어떤 활동을 할 때 내재적인 이유와 외재적인 이유에 따라 참여했을 때 발생하는 결과는 전혀 다르다고 밝혔다. 인간은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의 방법을 추구하기 마련이다. 자기실현을 위해서는 자율성(autonomy), 유능성(competence), 관계성(relatedness)을 포함한 자기 결정성을 높이는 방법이 필요하다. 1. 자율성(automony) 자기 결정이란 환경에 따라 행동하고 자기의 환경을 통제하고자 하는 내적 욕구다. 일정 금액을 받고 일하는 일터에서는 자기 결정을 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인다. 직장상사부터 동료, 또 업무까지 혼자서 결정하고 판단하는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 상황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환경에 놓이는 것이다. 즉, 자율성은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환경에 통제 받길 원하지 않고 자기 결정하길 원한다. 2. 유능성(competence) 자신의 노력으로 환경이나 바람직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신감이 바로 유능성이다. 자율적으로 취미에 빠져들다 보면 정성과 시간을 들이게 되고 이는 바람직한 변화로 연결된다. 무언가에 몰두하기 시작하다 보면 나 자신에 대한 유능성이 높아지며 또 이는 무엇이든 나의 노력으로 인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도전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활동이 내재적으로 어떻게 동기부여를 하는지 설명한다. 3. 관계성(relatedness) 사회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다는 느낌이다. 이는 느슨한 관계를 바탕으로 긍정적으로 서로 존중하고 공감과 사회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관계적 욕구가 채워진다. 타인에게 무언가를 얻거나 사회적인 지위를 획득하기 위한 것이 아닌 관계에서 나타나는 안정성 그 자체를 말한다. 취미를 시작함으로써 타인과 연결되었다 느끼며 이는 공동체의 소속감으로 이어진다. 취미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자기 결정이론의 행동통제 원천이 그 사람의 내면으로 나오도록 도와주는 게 바로 취미생활이다. 제약을 받지 않으며 누군가와 관계를 맺으며 자유롭게 행할 수 있고 또한 상호작용을 통해 유능성의 욕구가 채워진다. 취미생활도 열심히 하는 직장인이 회사생활도 잘하게 되는 게 바로 이 이유다. 이 세 가지 욕구가 충족되면 성장하며 효능감이 높아지고 동기부여가 형성된다. 이는 자연스레 회사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취미가 없다면 플랫폼과 원데이 클래스에 기웃거려보자. 도자기 빚기, 음악 감상, 기타, 요가, 등산, 수영, 요리 등 나를 행복하게 해 줄 만한 것들이 무한대로 기다리고 있다. 행복한 사람들은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다. 취미를 즐기는 사람은 주어진 시간을 더 사랑하고 자신이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선다. 취미를 찾고 즐김으로써 내 결정권이 생기고 노력에 대한 행복감이 생기며 금전적 목적이 아닌 기쁨을 찾게 된다. 내 행복을 위해서라도 직장인은 취미생활을 당장 시작해야 한다.
김유리 | 홍보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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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컴의면도날이라고 들어봤는가? 부제;고민허지마라
오컴스면도날 https://ko.wikipedia.org/wiki/%EC%98%A4%EC%BB%B4%EC%9D%98_%EB%A9%B4%EB%8F%84%EB%82%A0 원래는굉장히철학적이고 어려운개념입니다마는 아주쉽게해석해서 일상에서활용하자면 가능한아주쉽게간단하게생각하라 너무복잡하게생각하지마라 뭐그렇게도적용할수있습니다 혹시어려운일이나 고민거리가있다면 잠시물러나서 이게진짜그럴일이기나한가?근분적으로 의심해보세요 칠푼의일들은 아니고 새롭게보일수있습니다 이게잘안된다? 그거이 고민에 관성과근성이붙어서그런거일수도있슴니다 그럴땀시는 잠시접고 여행을간다든지말애여 혹은 어디 일본식노천온천탕료칸이라도놀러가서 가이세키료리나 그뭐죠 주방장이만들어주는스시코스라도 한점드시고 맥주한잔 음 아사히비르 드시고서 뜨뜻한노천탕물에몸을담그고 다시생각해보면 아이기 그럴거이아닌디 답은단순하고나 이런거이느끼실거임니다 이상 오컴스면도날 풀이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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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제출 관련 고민
안녕하세요. 사직서 제출 관련 고민이 있어 글 남깁니다. 사직서 제출시 서류 3개를 같이 내야하는데, 그 중 인수인계 확인서가 있어야합니다. 대표 서명까지 받아야하구요. 기존 퇴사자까지는 없다가 새로 생겼는데 제가 사직서를 먼저 제출하고 다른 서류는 추후 제출하겠다고 했을 때 사직 처리에 문제가 될까요? 앞의 퇴사자들 회사랑 싸우면서 나간걸 봐오니 저도 싸워야 퇴사를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디지몬
22년 10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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