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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히어로 vs. 센스있는 빌런
니 일이 내일이 되면, 나의 내일이 망한다. 세상은 본래 공정하지 않다. 가진 사람은 더 벌게 되어있고 움켜진 사람은 여간해서는 그것을 풀지도 내어놓지도 않는다. 그래서 부자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이는 더 가난해지기 쉽다. 일단 이른 인정하고 성장해 나가자! 일도 마찬가지다. 동일한 연봉을 받아도 일의 양은 다를 수 있고, 연봉에 차이가 많아도 일의 양이 같을 수 있다. (질은 다를 수 있고, 측정이 어렵다) 오히려, 일도 가진 사람에게 더 몰리게 되더라. 좋은 일, 성과나는 일 몇 개만 움켜진 사람은 여간해서는 그것을 풀지도 내어놓지 않고 그 튼튼한 금고안(잘풀리는일)에서 논다. 그래서 조금만 일해도 '일 잘하는 에이스'가 된다. 가짓수는 많은데 ... 성과 작은 일만 하는 이는 야근만 늘게 된다.  ㆍㆍㆍ 회사입장에서는 성과를 내는 직원이 히어로다. 하지만 그게 진짜 히어로일까? 그러나 일하다 보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이런 부분에 반전을 만나기도 한다. 위기가 왔을 때, 프로젝트가 잘못되었을 때 영원하리라 생각했던 금고(쉽게 성과나는 일 몇 개)를 빼앗기거나 없어졌을 때, 그때 !!!! 누가 히어로인지, 누가 빌런인지 여실히 드러나게 된다.   (어쩌다보니 공자님 말씀처럼 마무리) 결국 기회주의자가 되지 말자 시류에 편승하여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이 믿고 하던 일을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이 되자.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히어로나 빌런. 이건 어떤 시선에 보는 관점인가? 위에서 자신이 믿고 하던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 정말 히어로일까? 애초에 회사로부터 받은 주어진 일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야 한다.   본인의 인생에 있어서나 회사의 생산성에 있어서나 히어로가 되려면, 일을 잘 선별하고 잘 가져가야 한다. 얌체라고? 비겁하다고?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아니다. (회사입장에) 히어로가 아니더라도 센스있는 빌런이 되어야 한다. 아무 '일'이나 내 '일'처럼 일하면 니 일이 내 일이 되고, 나의 내일은 암울해 질 수 있다. **** Hero vs. Villain 이런 이야기를 계속 나눠보고자 합니다. 회사에서 빌런인데 본인 인생에서는 히어로인 사례 회사에서 히어로인데 본인 인생은 없이 가족에겐 빌런인 사례 함께 공유주세요^^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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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고객은 누구인가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당신의 고객을 파악하라는 말은 단순 영업직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주위의 모든 동료와 부서들이 당신의 고객이 될지어니." 。 。 。 。 。 가끔 회사생활을 하다보면 직무적합성 이외에 중요한것이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합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서 주위의 관계와 소통을 통하여 행동하는 동물인 만큼, 회사에서도 역시 이러한 관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소통(커뮤니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가장 당연하면서도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대하여 논해보고자 합니다. 저 역시 이러한 분야에 관심이 많아 주위 사람들을 관찰하며 많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물론 기업에서 이러한 대화의 창을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고착화시키는게 중요하지만, 개인의 역량 역시 중요하기에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업무에 있어서 프로젝트의 방향성이나, 기획단계에서 올바른 의사전달과 효율성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스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스킬에 있어서 흔히 알려진 커뮤니케이션 스킬 중 유용해보이는 것들에 대하여 3가지를 공유해 보겠습니다. 리멤버 여러분들도 여러분만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닌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 흔히 주위 사람들 중에 달변가라 불리지만 정작 평판에 있어서는 영 아닌 사람들이 있습니다. 한번 말을 시작하면 개미지옥처럼 주위사람들을 끌고 들어가는 화법이 그러하죠. 이런 사람들의 경우 단순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말들만을 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원하는 대화를 하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원하는 내용을 말하라는 것은 단순 그 사람에게 아양,아부를 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올바른 대화 주제를 명확히 인지하고, 상호간의 대화 주제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 대화하는 것. 그것이 상대가 원하는 말을 하는 방법입니다. 2. 적절한 MSG가 필요할때. 에센싱의 필요성. -> 흔히 팩트폭력, 뼈맞았다, 문법나치 등 본인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팩트'에 입각하여 말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 본인이 전달하는 정보가 정확하므로 상대방의 입장없이 받아들이기만을 원하지만 항상 결과는 좋지 않습니다. 김치찌개에 김치만 둥둥띄워 먹을 사람이 아니라면, 본인이 하는 말에 적절한 양념을 가미하여 듣는 사람에게 거부감 없이 전달하는 방식 역시 중요합니다. 과장되지 않으면서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여 적절한 미사여구로 꾸며진 정보는 그 무엇보다 '강력한 대화수단'이 될 것입니다. 3. 항상 몇 수 앞을 읽어라. -> 대화의 고수는 어느정도 '대화의 여정'을 플랜으로 짜두고, 정확한 지점마다 대화의 주제를 바꿔가며 부드럽게 대화를 주도합니다.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이러한 수읽기 스킬은 매우 중요한데, 수를 읽고 그에 맞춰 대화를 한다면 말실수를 줄일 뿐만이 아니라 대화의 타이밍을 잡기 때문에 의도한대로 도달하고 적절하게 대화를 주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효과의 스킬에서도 -"의도한 대로만 대화를 주도하는 가스라이팅형" -"의도와 다른 방향성으로 대화가 이어지만 다시 회귀 시키면서 답을 정하는 답정너 스타일" 등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변칙적인 대화에 매우 취약하며, 대화의 흐름을 놓치며 다양한 변수를 고민하는 능력이 부족합니다. 수를 읽는 케뮤니케이션 스킬은 반드시 다양한 대화의 흐름을 준비해야하며, 주도한 내용대로 대화가 흘러가지 않아도 여유있게 받아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 。 。 。 。 이처럼 커뮤니케이션 스킬에는 상대를 고려하는 자세가 잡혀있어야 올바른 대화 방향성과 주도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PS.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는 회사 동료들과 함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하면서 즐거운 대화를 주도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GOLD @TALK @COFFEE
김지영 | kt ds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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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 각 잡는다고
중간만 해야지 설렁설렁 일하는데도 왜 성과좋은 몇명만 하는 일을 차출 시킬까 무난하게 일하다 이직 할려고 했는데 성과가 그렇게 좋지 않은데도 굳이 버거운 일 시킬려고 하는 이유가 뭘까 이직이고 뭐고 그만두고 싶게
츄파츄츄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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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및 평가는 주로 언제 마무리인가요?
연봉협상은 내년 1월이긴한데 주로 평가는 언제 마무리가 되는지 궁금해서요
재직과 퇴사 사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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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고 싶어 만든 회사, 먹히는 비즈니스가 되다
심리를 이용하고 고정관념을 꺠라 미스치프가 하는 비즈니스 프로젝트들은 다소 파격적이긴 하지만 남들이 하지 않는 시도 자체가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아도 마케팅이 되는 그런 현상을 만들어냅니다. 현업에 꼭 적용할 필욘 없지만 아 이렇게 해도 큰 반향을 만들 수 있구나! 하는 작은 자신감이 생깁니다. 여러분도 지금 하는 일에서 남들이 반대하는 쪽으로 한 번 가보세요 거기에 새로운 길이 있을지 모릅니다 ^^ Chapter 1. 자동차 한 대에 천개의 키, 공유경제를 뒤집은 발상 미스치프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 ‘키포올Key4All’ 이야기부터 해볼까요. 모두를 위한 열쇠라니, 뭘 의미하는 걸까요? 자동차 키예요. 차는 한 대인데 똑같은 키가 무려 1000개! 1개당 20달러면 살 수 있어요. 키에 반응하는 차량을 발견하면, 그 차를 운전할 수 있죠. 차량 모델은 비밀. 힌트는 두 가지예요. 클래식한 차종이고요. 터보 기능이 있어서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어요. 차는 어떻게 찾느냐고요? 미스치프가 운영하는 핫라인, +13375394255으로 전화하면 돼요. 차량 위치와 속도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알려줘요. 만약 차량이 주변에 있다면, 손에 쥔 키의 LED 색상이 변해요. 우와, 게임 같아요! 모험심을 자극해요. 키는 출시하자마자 매진됐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차는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겠죠? 혹은 어딘가 덩그러니 세워져 있을 수도 있어요. 차를 찾아내기만 하면 운전은 자유! 그렇다고 방심하면 안 돼요. 이 차의 주인은, 당신 말고도 999명이 더 있어요. 공유 자동차인 셈이죠.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차, 과연 영원할까요? 미스치프의 이번 프로젝트가 의미하는 바였어요. 공유경제에 던지는 물음표랄까요. 공공자원은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빠르게 파멸된다는 것, 미스치프가 내세운 전제였습니다. 과연 이 차량은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까요? -- Chapter 2. 분노를 모아 변화를 이끌던 개구쟁이 미스치프는 2주에 한번씩, 온라인에 기발한 한정판 제품을 기습 출시해요. 모든 물건은 재발매하지 않아요. 소량만 출시하고 끝나죠. 사람들은 이런 미스치프를 인터넷 세계의 뱅크시Banksy*라고 불러요. 이 기묘한 집단을 만든 건, 가브리엘 웨일리Gabriel Whaley예요. 웨일리는 군인이었던 미국인 아버지와, 호랑이 같은 한국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났죠. 결코 평범하지 않았어요. 이런 일화도 있대요.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했는데, 기숙사에서 종종 소지품 검사를 했어요. 모두가 잔뜩 긴장했죠. 먼지라도 쌓여있으면, 팔굽혀펴기를 1000번씩 해야 했거든요. 웨일리는 아랑곳하지 않아요. 『공산주의 선언』과 같은 책을 일부러 꺼내둬요. 검사관이 알아차릴지, 모르고 지나갈지 시험한 거죠. 웨일리는 얼마 안 가 육군사관학교를 그만뒀어요. 대학에서 철학과 코딩을 배우다 뉴욕으로 넘어가죠. 그 사이 몇 가지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언론의 주목을 끌었어요. 가장 화제였던 건, 레스토랑 팁을 대신 계산해 주는 앱이었어요. 이게 왜 이슈였나고요? 마지막에 서버의 성별을 묻는 질문이 나오거든요. 여성을 선택하면 팁을 22% 공제해 줬어요. 여성 서버가 팁을 덜 받는 거죠. 듣기만 해도 화가 나죠? 딱 웨일리가 원한 반응이었어요. 직장에서 평균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22% 급여를 더 적게 받는다는 통계를 착안했어요. 앱이 팁 계산을 마치면, 마지막에 백악관 페이지로 넘어가요. 남녀임금 불평등에 대한 청원을 넣을 수 있도록 한 거예요. “모두를 극도로 화나게 만들어야 해요. 그럼 그 분노는 변화를 만드는 방향으로 전달될 수 있습니다.” _가브리엘 웨일리, 2015년 Observer 인터뷰에서 . . 더 흥미진진하고 파격적인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누구나 무료로 읽어볼 수 있습니다. https://www.longblack.co/note/445?ticket=NT82eb73684800985fb127b8b75691f3b18d34ac01
김종원 | 타임앤코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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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에 강단이 필요할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생산 부서에 재직중인 28살 청년입니다.다름이 아니라 현재 생산 부서 중간 관리자로 있는데 '성격이 너무 물러터졌어요.' 저는 작업자든 관리자든 사람 대 사람으로 동등하게 대해야 한다는 마인드인데요.그래서 모든 분들한테 호의적으로 대하곤 해요. 그런데 오늘은 이 마인드가 잘못된 건가 하는 일이 생겼는데요. A 공정에서 B공정으로 반제품을 넘겨서 B공정에서 외관 검수를 하는데 수량에 문제가 생겼나봐요. 그래서 A공정 담당자가 확인하다가 전산에 올라와있는 해당 공정 작업일지를 보더니 '형이 작업일지 잘못 올린 거 아니에요!'이러면서 화를 내더라구요. 저는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 했는데 결국은 작업일지 상에 아무 문제도 없었고 수량에도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문제는 제가 그 말투와 그 태도에 화가 난거죠.그때 작업자한테 딱 뭐라고 해야 했는데 이 무른 마음때문에 아무 말 못 하고 혼자 화를 삭히며 담배만 피었어요. 이런 적이 과거에 다른 부서에서도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그때는 한 두번 참다가 좋게 얘기하되 단호하게 말을 하면서 잘 풀기는 했어요. 하지만 저는 이제 이런 일들이 반복되고는 하니까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아는건가'싶기도 하고 이런 호의적인 태도가 타인으로부터 저를 만만하게 생각하게 하는 요소인가 싶기도 해서 참 고민입니다. 저도 관리자로써 작업자와 불화도 안 일으키고 싶고 감정도 상하게 하고 싶지는 않아요.작업자분들도 매일 야근하면서 고생하는 걸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감정적으로 사사건건 처리하면 서로 안 좋은 앙금만 남는다는 걸 알기도 해서요. 참 매 순간 고민하는 문제이지만 저도 이제 이 성격을 고치고 싶네요. 다른 좋은 방법이나 조언이 있을까요?매일 지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관리자로 재직을 해야 할 지 고민입니다.
어푸우하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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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장거리출장
장거리출장으로인해 운전하는시간을 근무시간으로 포함하는게 맞을까요? ex) 편도로 300km 이상 혹은 1시간 이상 운전 등등 장거리운전으로 피곤한데 업무는 업무고 운전은 그냥 운전인걸까요? 자유롭게 의견 댓글 투표 부탁드립니다
ㅁㅁㅁㅇ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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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회사생활 → 전문가로 성장하기 → 좋은 리더되기 → 성공적인 이직
이대근입니다. 인사이트 주제 5가지 중, 4가지의 순서를 정해봤고, 한 직장에서 평생을 다하는 경우는 공무직 외에는 드물기 때문에 직장인에 대한 썰을 풀어보려고 합니다. 편하게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4. 먼저 '성공적인 이직'을 마지막으로 두었습니다. '이직'이란 의미는 회사에서 회사의 이동도 있지만, 내 사업도 이직으로 보았습니다. (자의든 타의든) 지인인 B대표는 직원 일 때, 매출 10억에서 100억이 되기까지 15년을 함께 했고, 이직 후 20억 회사의 대표가 되었고 몇 년 만에 100억의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성공이 우연한 시점에 도달했다고 말할 수 있지만, 1% 행운과 99% 노력이라는 에디슨의 말을 떠 올려 봅니다. 💬 3. '좋은 리더되기'는 성공하는 이직의 전 단계로, 나의 경험을 압축하여 후배들에게 전달 및 육성함으로써 다 함께 성장하고 결과적으로는 좋은 리더가 되는 과정을 그려 봅니다. 경험 상 좋은 리더는 후배들의 능력치를 키워주는 사람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가 가진 것을 공유할 때,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 2. '전문가로 성장하기' 시쳇말로 개고생 하는 단계입니다. 고통 없이는 절대 성장할 수 없다고 하지요. 이는 모든 생명체가 변태 과정을 겪어야 할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좋은 리더' 보다 앞 순위를 둔 이유는 제 경험 상, 능력이 없는 사람을 좋은 리더라고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1. '현명한 회사생활'은 우리가 직장 생활을 하면서 겪는 여러 배움을 첫 단계로 뽑았습니다. 리멤버 고민 상위권 30개를 보면 누구나 공감하며 함께 열받아 하는 내용들로 가득합니다. ('슬기로운 회사생활' 교본으로 만들어서 책으로 엮어도 될 듯) 이를 토대로 나만의 회사 생활 패턴을 터득하면 무난한 회사 생활 영위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 역시 정글을 헤쳐나가는 3단계라고 보고 있습니다. 고민이 많을 때, 리멤버에서 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뒤늦게 책을 읽기 시작했고, 매일 글을 씁니다. 쓰면서 다시 배웁니다. 직장인의 꿈! 팀 패리스의 '나는 4시간만 일한다' 참고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899651678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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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좋은 콘텐츠에 목 말랐던 내게 단비 같았던 채널 ◟(ᵔ ̮ ᵔ)͜💎
[마케팅/PR/커뮤니케이션 담당자라면... 어머 이건 꼭 봐야해!] —̳͟͞͞💁🏻안녕하세요, 별별 회사/직무를 거쳐 지금은 은행사에서 보도사진을 찍고 있는 김사무엘입니다. 좋은 마케팅/홍보 혹은 커뮤니케이션이란 무엇인지, 한 다리 걸치고 있는 저에게도 늘 고민이었는데요. 이걸 본업으로 하시는 통칭 커뮤니케이터 분들이라면 아마 더 치열하게 답을 찾고 있겠죠? ◟(ᵔ ̮ ᵔ)͜❓이런 생각 해본 적 있으세요? ❓"왜, 우리회사 채널은, 돈을 써야만, 구독자와 조회수가 늘지?" ❓"왜, 저 B급 채널은, 별 거 없고, 허접한데, 계속 크지?" ❓"그리고, 왜, 사람들은, 저런 걸, 좋아하지?" ❤️[충주시] 채널은 유퀴즈에도 나올 정도로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으시죠? 우리나라 정부기관에서 만든 유튜브 채널 중 인지도나 화제성면에서 단연 선두예요. 충주시 인구(21만명)보다 구독자수(27만명)가 더 많은데요. 그 인기 비결에는 공무원 조직에서 나올 수 없는 시도라는 점이 대중에게 충격이자 웃음포인트로 작용했다고 볼 수 있죠. 그러나 단순히 B급 감성만이 강점의 전부가 아닙니다. 정보전달의 목적이나 시의성, 소재성 모두 꼼꼼하게 챙겨내고 있거든요. 일단 구독해두면 이렇게도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거구나 깨닫게 되는 지점이 분명히 생깁니다. 🧡[티키틱]은 제가 최근에 정말 사랑하게 된 채널인데요, 기획/연출/노래/조명 등 다양한 파트의 실력자들이 모여서 한편의 짧은 드라마/영화/뮤지컬/광고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창작자의 의도를 명확하고 세련되게 전달하는 방식이 정말 돋보입니다. 메이킹필름도 따로 제작하고 있어서 이 채널의 팬들은 완성된 작품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즐기며 팬심을 더욱 키우게 됩니다. 팀 밖의 셀럽을 초빙해 함께 영상을 찍기도 합니다. 근데 보시면 알겠지만 퀄리티가 정말 너무 뛰어납니다. 💛[빠더너스]는 실존인물 문상훈이 연기하는 가상의 여러 캐릭터를 선보입니다. 지리는 문쌤, 문상 기자, 문이병 브이로그 등 시청자는 문상훈의 매력에 스며들어 갑니다. 동시에, 이 채널의 제작자이자 연기 동료들이 콘텐츠를 만드는 실제 회사(마치 하나의 동아리 같음) 생활이 또 하나의 콘텐츠로 생산/소비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만 아니라 극밖에서도, 한 번 들어온 구독자를 놓아주지 않고 꽉 붙듭니다. 💚[빵먹다살찐떡]은 스물 초반의 여성 개인이 만든 채널입니다. 영상 시작할 때 "먀~"라는 이상한 소리를 내는 게 시그니처고, 원숭이라는 별명이 적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활력 넘치는 인물이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해냅니다. 원래 틱톡에서 활동한 덕인지 유튜브에서도 숏츠에서 엄청난 강력함을 자랑합니다. 못생김과 예쁨 사이를 줄타기하며 끊임없이 매력을 발산하는데, 원맨채널이 이렇게 큰 것은 아마 일상 속 평범한 소재를 바탕으로 최대한도의 공감대를 형성해내는 창작자의 능력 덕이라고 밖에는 설명이 어렵습니다. 💙[Kurzgesagt – In a Nutshell] 이 채널, 정보를 전달하는 논리나 그래픽이 아주 깔끔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설명은 8천만회의 조회를 넘겼습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이 채널의 성공 비결이 아닐까요? 매크로와 마이크로를 넘나들며 온갖 상식과 지식을 전하는데, 잘 검수된 한글 자막을 제공하고 있으니 영어 채널이라고 어려워말고 꼭 시도해보시길 권합니다. 💜[CU [씨유튜브]] 상업브랜드에서 자기네 매장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데 그게 너무 재밌고 공감된다... 다른 편의점은 왜 이런 거 할 생각을 못했을까요? 했더라도, 이렇게 생활에 밀접한 공간에서 발생한 에피소드는 누군가의 경험 속에서 불쾌할 수 있고 때론 슬플 수도 있거든요. 그런데 씨유(에서 돈을 받은 창작자)가 아주 유쾌하고 흥미진진하게 스토리텔링을 해냈습니다. 이 채널의 급속 성장 직후, "우리는 왜 이렇게 못하냐"는 회사의 핀잔을 홍보담당자들이 당분간 받았을 것 같네요. 🖤팔리지 않는 콘텐츠를 만드는데 익숙해진 커뮤니케이션팀에서 진짜 고객들이 사랑하고 오래 기억해줄만한 그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고군분투하고 있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와 제 친구들의 브이로그와 짧은 여행을 담은 [삶은 여행]도 한 번 둘러봐주시면 너무 고맙겠어요. 아래 채널링크를 모아두었으니 갈무리해보셔요. 맘에 드는 채널에 투표도 하실 수 있습니다. ⬇️ 소개한 채널 링크 모음 ⬇️ 1️⃣ 충주시 youtube.com/c/충주시 2️⃣ 티키틱 youtube.com/user/shinhyuk0209 3️⃣ 빠더너스 youtube.com/c/빠더너스 4️⃣ 빵먹다살찐떡 youtube.com/c/빵먹다살찐떡 5️⃣ Kurzgesagt – In a Nutshell youtube.com/c/inanutshell 6️⃣ CU [씨유튜브] youtube.com/user/BGFretail 7️⃣ 삶은 여행 youtube.com/channel/UCjN31L7G4l0vw-PMUBxA3Rw
SAMUEL KIM | 김사무엘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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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카카오 메일 어케요ㅜㅜㅜ
토욜날 터질때는 그래도 회사 가기 전까지는 고쳐지겠지.. 이랬는데 ㅜㅜ 지금도 계속 이래요ㅜㅜ 하ㅜㅜㅜ
전기볼트10
22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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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개선보고
회사에서 업무개선보고 의견을 2개정도작성해달라고하는데 평소에 개선안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려요 아무리 생각해도 번뜩떠오르는게 없네요ㅜㅜ
제코스탄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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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들 왜 다니시나요?
1.생계 2.개인발전 첨에 직장생활했을땐 남들보다 열시미해서 승진도빠르게하고 하자해서 회사에몸바쳐일했으나 남는건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계를위해 다니는게 맞는건지 혼란스럽네요. 다른분들은 회사를 왜다니시나요?
임원니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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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와, '조용한 해고(quiet firing)'은 처음이지? (1) 원인
조용한 퇴사(quiet quitting)는 회사 생활에 냉소적인(개인 생활에 충실해지려 하는) '직원'의 스토리이다. 이에 반에 조용한 해고는 상사와 회사의 그것이다. 조용한 해고를 단행(?)하는 상사 특정 직원에 대한 피드백이나 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경우다. 알아서 나가주길 원하게 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게 될까? 우선 리더십의 한계 때문이다. 리더십 개발 컨설팅 회사인 DDI 발표 자료에 따르면 최근 리더의 준비 수준은 지속적해서 하락하고 있다. 리더로서의 역량을 갖추지 못한 채 리더가 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리더 승진을 일을 잘한 보상으로 생각하거나 임명 전에 충분한 교육이 이뤄지지 않아서 그렇다. 실제 한국의 주요 기업들의 팀장급 대상 설문을 해보면 45% 이상이 승진 전에 역할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나 교육이 없다고 답했다. 리더십은 리더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지금 중간관리자의 상사들은 대부분 고급 정보를 독점했으며, 조직을 완전히 장악하고 있었고, 사내에서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였다. 하지만 많은 정보가 오픈돼있고, 조직의 결속력은 높지 않으며, 리더보다 특정 영역에서 뛰어난 전문가도 많다. 이럴 때 '분산형 리더십'이 필요한데, 불행히도 지금 중간관리자들은 이런 걸 경험하지 못했다. 해야 한다는 당위성과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 속에 허우적댄다. 리딩의 대상이 되는 직원의 호응도에도 변화가 크다. 최근 직장 생활의 패러다임은 과거 '관계' 위주에서 '일'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삶에 관한 관심과 투자가 어느 때보다 높다. 조직의 이해를 대변하는 리더와 직원과의 마찰과 갈등은 심해질 수 있으며, 양측 모두 적극적인 해결보다는 임시방편의 해소나 암묵적 포기로 결론되기 십상이다. 더 큰 문제는 리더 본인이 조용한 해고를 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오래되고, 보수적인 조직에서 더 그럴 수 있는데, 과거 선배 리더 중에 이런 사람이 많았고, 소위 왕따 당하는 직원도 있었기 때문이다. 별다른 문제의식 없이 말이다. 이같은 현상은 원격 근무 상황에서 더 심각해질 수 있다. 의도하지 않으면 소통의 기회 자체가 없을 수 있기 때문이다. 대상(?)이 되버린 직원은 강화된 고립감을 느끼게 된다. 회사가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지금은 최고의 기업이 된 직장에서 몇 개월 동안 창고 같은 사무실에서 컴퓨터도 없이 '역량 강화 훈련'을 받았다는 선배 얘길 들은 적이 있다. 매일 의미 없는 보고서를 수기로 작성하고, 화장실 갈 때나 식사할 때마다 보고하고, 비슷한 강의를 수강하고, 책을 보고 독후감을 써냈다고 한다. 이른바 저성과자 관리 프로그램이다. 물론 현재 이 행위를 대놓고 하는 회사는 없을 것이다. '직장 내 괴롭힘' 대상이 되는 대표적인 행위가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내보내고 싶은' 직원이 없어진 것은 아니다. 회사 차원에선 조직적으로 위험한 수를 두기보다는 은밀하게 진행하게 된다. 해당 조직장을 통해 나갈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 지시하고, 이는 결국 '조용한 해고'의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대책 편으로 이어집니다. --> https://app.rmbr.in/YgpABh9Khub 사진 출처: @teravector at freepix 김진영 24년 직장 생활, 14년 팀장 경험을 담아 <팀장으로 산다는 건> (6쇄)을, 2021년 4월에 <팀장으로 산다는 건 2> (2쇄)를 2022년 7월에 출간했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LG이노텍, KT CS, CJ대한통운 등에서 리더십 강의를 했으며, 한라 그룹 리더를 위한 집단 코칭을 수행했다. 현재 '리더십 스쿨'이라는 코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http://leadersclub.tistory.com
김진영(에밀) | 커넥팅더닷츠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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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의 조용하고 거대한 물결이 다가온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인플루언서 4기 두꺼비세상 김지영입니다. "우리는 물건이 아니라 꿈을 팔고 있다. 물건을 팔면 소비자는 물건을 받지만, 꿈을 팔면 감동을 받는다." - 애플의 창업주 '스티븐 잡스' . . . . . 오늘은 기사 두개의 내용을 공유하면서 '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합니다. 모바일 운영체제중 하나인 iOS의 시장 점유율은 구글의 AOS에게 위협이 될 여지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최근들어 모바일시장에 심상치 않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하였습니다. """ 사회초년생인 M세대(만 26~35세)와 학생인 Z세대(만 14~25세)는 통상 같은 MZ세대로 분류되지만, 선호하는 스마트폰 브랜드는 확연히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온라인 설문조사기관 오픈서베이의 ‘Z세대 트렌드 리포트 2021’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는 M세대에게, 애플 아이폰은 Z세대에게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M세대는 갤럭시 사용 비율이 높았다. M세대가 쓰고 있는 휴대폰은 갤럭시가 53.3%, 아이폰이 43.3%로 집계됐다. 반면 Z세대는 아이폰 사용 비율이 52.2%, 갤럭시는 42.7%로 집계됐다. """ 위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모바일 시장의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 트래픽 지표를 수집하는 서드파티툴인 '앱스플라이어'에서는 최근 퍼포먼스 마케팅 시장에서의 변화에 있어 iOS 부분의 변화에 주목하였습니다. """ 퍼포먼스 인덱스 15차 주요 내용: -시장 내 Google Ads와 Meta Ads의 입지가 전반적으로 줄어든 반면, 중소 매체들의 시장 점유율이 늘었습니다. -Meta는 iOS 14.5+ 앱의 광고 성과를 기준으로 하는 SKAN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여전히 Apple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 조치에 심각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Apple Search Ads의 시장 점유율이 2020년 상반기 이후 껑충 뛰어 iOS 최우수 매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 즉 더이상 iOS의 광고 시장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규모를 가지게 되었으며, 이와 동시에 독립적인 광고매체 시장에 접어들게 되었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비단 한국 뿐만이 아닙니다. 미국의 글로벌 리서치 회사인 '카운터 포인트 리서치'에따르면 최근 미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모바일시장에서 iOS의 점유율이 50%를 넘겼다고 합니다. mz세대에게 두드러 지게 나타나는 현상인 아이폰(ios)을 이용하는 이유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압도적인 이유는 '디자인'입니다. 미학은 지속성이고, 미학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은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미 모바일의 발전은 어느정도의 상향수준을 이루었고, 소비자들을 움직이는 부분은 '감성'이기 때문이죠. 젊은 사람들이 애플에 대해 충성심을 갖는 이유는 다른 브랜드에 비해 아이폰이 훨씬 더 매력있고 구매하거나 사용할때 좋은 기분을 느끼기 때문이죠. 미국의 유명한 사회학자이자 하버드대 교수인 '로버트 머튼'은 이러한 감각을 미적 감성에 대하여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상대방을 기분 좋게 만드는 요소는 멋진 외모가 아니라 매력적인 언어이다." 합리적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유가 아닌, 제품의 미학적인 요소가 오늘날의 애플생태계을 만들었고, 충성 고객을 만들어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점들에 주목하여 실용성과 효율이외의 부분에서 가지는 가치에 대하여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대세으로 시장을 장악하던 구글의 aos 패권이 오래갈까 생각하였지만 이러한 모바일 시장의 변화는 또 다른 변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매력. 누군가를 묘하게 끌리게 만드는 힘입니다. 기억하세요. 설명없는 좋음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 . . . . PS. "뭔 소리야 난 아이폰 안쓰는데- 갤럭시인데?"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리멤버분들의 생각일 것입니다. 그럴 줄 알고 리멤버 앱의 os사용률을 조사해봤습니다ㅋㅋ aos : 약 110만명 ios : 약 38만명 약 34%비율. 2.88배가 많은 사람이 안드로이드 유저네요... 이유는 30대 남자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입니다. 참고 자료로 리멤버의 사용자 분포를 첨부하였습니다. 참조자료 : -한경 IT과학지면 발췌 -앱스플라이어 퍼포먼스 인덱스 15회 자료 참조 -책 '하버드 씽킹' 발췌 -앱분석 툴 App ape 자료 참조 김지영 -스타트업들을 돌아다니며 기술분석,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며, 현재 프롭테크 '두꺼비세상' 피터팬의 좋은방구하기- 데이터 분석 전담. -개발% 분석50%하는 반반 개발 분석자. -완벽한 자연어 처리에 대한 관심. -웹크롤링, 텍스트마이닝, 머신러닝 기법에 관심. .cc @IOS @APPLE @JOBS
김지영 | kt ds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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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인수회사(미주) 파견 괜찮을까요?
우선 저는 스트레스에 다소 취약한 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침 기회가 되어서 피인수회사에 매니징을 하러 갈 수 있게 되었는데요, 당연한 얘기겠지만 기존 매니저(교포1세분이십니다)의 반발이 굉장히 큽니다. 문제는.. 기존 매니저의 업무역량이 매우 떨어지나, 자존심이 세고 나이도 꽤 많은데다 기존 설립멤버들과의 유대감이 있어서 저희가 주는 권고사항이나 협조사항을 아예 무시해 버린다는데 있습니다.(그래서 저를 직접 보내는 이유가 되기도 하죠) 한두달간 같이 협업해 보았는데, 말바꾸기나 우기기부터 시작해 비협조적인 태도나 실수 인정하지 않으려는 태도까지 함께 일하기에 쉽지 않을 뿐 아니라 그쪽 말을 믿고 업무를 수행했을 때 많은 부분이 잘못되거나 규제기관 제재 리스크를 안게 되니 정신적으로 계속 긴장하고 상대편 실수를 찾아 내어야 한다는 점이 업무를 더욱 피곤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에서 제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저도 목소리를 키우고, 때로는 강압적으로 말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구요. 물론 그 분은 본인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 이렇게 하겠다고 밀어부치고, 결과가 잘못되는 경우 모르쇠로 일관하거나, 시간이 없었다고 하거나, 투자회사에서 압박해서 어쩔 수 없었다고 합니다... 본격적인 업무에 참여하기 전인데도 이렇게 날이 서게 되는데, 직접 마주하며 조력을 이끌어내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고민입니다. 파견 자체로는 제 커리어에 큰 전환점이 되고, 연봉이나 추후 승진에도 꽤 큰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은 당연한데, 앞에서 말한 업무 분위기 때문에 망설여집니다. 이 파견을 되돌리는건 큰 파장이 있을거고, 따라서 높은 확률로 지금 회사를 그만두어야 할 가능성도 따라올 듯 합니다. 참고로 전문적인 직종에 종사하고 있어서 그만두고 재취업하는데 드는 수고는 보통 직장인보다 훨씬 적은 편이긴 하구요. 이런 점들이 사실 중단을 생각하게 하는 다른 하나의 포인트가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cloudin
억대연봉
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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