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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니 뭐니 한다는 친구가 있는데
31살 직장인 입니다. 중학교 때 잠깐 알던 놈이고 별로 사이가 좋지 않았는데 몇 개월 전에 연락처를 어찌 알았는지 연락이 왔습니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약속 잡고 만났는데, 재테크니 재무설계는 어찌해야 한다느니 헛소리 늘어놓으며 훈수질을 하더라구요 중학교 고등학교 때 공부는 안하고 볼만차던 놈이 무슨 양복 빼입고 나타나서 자기 차가 뭐니~ 돈 잘버니~ 연봉 5~6천(제 연봉)으로 어찌사니~ 부자 만들어 주겠다니 헛소리하길래 며칠전 유튜브에서 봤던 "재무설계충(?)" 딱 그거더라구요,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없어서 술 자리 도중 그냥 일어나서 "용O아, 나이 먹고 남의 등처먹고 살면 좋냐? 앞으로 연락하지 마라" 말하고 그냥 나왔습니다. (계산은 돈 많이버는 지가 하겠거니 하고 ㅋㅋ) 참 신박한 경험이었네요
칠전팔기훈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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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실력 vs 정치?
직장생활하다보면 실력이 중요한게아니라 정치로 승진하고 더높이 올라가는 케이스가 많은거 같은데 다른 회사는 어떤가요?
임원니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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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나가달라는 얘기인가요?
건설사 대리입니다. 4년차가 되었구요. 사업본부장님이 오늘 퇴근하기전에 면담을 하시더니 xx이가 요즘 인도현장에서 돌아온 뒤에 적응이 잘 안되는거 같은데 잘 할 수 있는 직무로 전환을 시켜줄려고 하는데라고 말을 꺼내시더라구요. 회사가 학교도 아닌데 이런 말을 꺼내시는거 보면...
단깡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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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함이 프로젝트의 성공과 연관 있다는 논문도 있군요 (아마존 사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의 성공 --> 정중함과 관련 있을까? 논문 https://peerj.com/articles/cs-73/ 아마존에서 배운 5가지 글쓰기와 소통 방식이라는 글에서 본 내용인데 하나하나 그냥 그렇구나 하면서 읽었는데 마지막에 정중함이 성공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내용이 나와서 신기했네요. "개발 과정에서 인간적인 측면을 무시하는 것은 잠재적으로 소프트웨어 생산 프로세스와 팀 효율성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각종 미팅에서 뿐만아니라 이메일이나 채팅 같은 업무 소통에서는 ‘Would you…’, ‘Please …’, ‘Thanks’ 같은 표현은 필수 요소다"
병두껑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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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포닥에 대한 미련이 남는데.. 선배님들의 고견을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에서 박사 학위를 받으신 연구원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는 작년에 국내 박사 학위를 받고 연구소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해외 포닥에 대한 마련이 자꾸 생기는데요, 그 경험이 저를 더 성장시켜줄 것이 분명하지만 외적 보상이 안될 가능성이 큰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녀오신 분들과 안 다녀오신 분들 모든 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해외 포닥, 추천하시나요?
궁금궁금궁금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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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
조직문화가 너무 군대식이어서 못 견디시고 나가신 분들도 계신가요? 폭언을 매일 듣다보니 의욕도 떨어지고 이 업계에 더 이상 남고 싶지가 않네요. 그러다가도 조직문화 때문에 퇴사하는 제가 너무 나약한 것만 같아서 매일매일이 딜레마입니다. 제가 비정상이라고 생각되는 조직문화가 여기서는 너무 정상인 것처럼 돌아가니까.. 제가 이상한건지 헷갈리고 너무 혼란스럽기만 하네요 다른 업계에 있는 지인들에게 얘기하면 다들 이상하다고 하는데, 저도 물들어가는 건지.. 그냥 지치기만 합니다. 하고 싶었던 일이 플랜비로 있어서 새로 도전을 해야 하나 고민됩니다. 사람과 조직문화 때문에 나가는게 한편으로는 억울하기도 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더 이상 버티는 것도 제 자신에게 미안해지네요.
소금빵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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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름 휴가 몇일 받으셨나용 >_< ?
다들 여름 휴가 몇일 받으셨나용 >_< ? 연차도 섞어써두대져?
준비시작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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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이직하는 자리가 조직도 변경으로 붕뜨는 경우
안녕하세요 저는 곧 이직을 앞두고 있습니다. 새로 가는 팀의 총괄분이 제가 입사하는 날 이전에 퇴사를 하시고 본 팀이 총괄없이 붕 뜨면서 제가 들어가야할 자리에 대해서 다른팀과 업무를 공유하니 마니 어떻게 분할하느니 회의를 한다고 합니다. 해당 자리는 영업팀에서 딱1명 있는 마케팅담당 입니다. 그래서 본사 마케팅팀과 업무 분담이 되어있었는데 이제는 어떻게 하느나에 대해서 미팅을 한다고 전해들었습니다. 제가 내부에 없으니 당연히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이 가질않습니다. 총괄이 없는 팀에서 단독 담당자로써 일 해야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부담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최악의 경우 채용 취소가 될 수 있는지 입사해서는 어떤 상황들이 있을지 전략을 세우고 가고싶은데 많은 선배, 후배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려요.
naunn92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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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급휴가비용은 다 같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회사 생활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몰라서요ㅠㅠ 유급휴가 개수는 회사마다 다른가요...? 그리고 유급휴가 1개마다의 비용은 직책이나 연봉에 따라 달라지나요? 달라진다면 어떻게 책정이 되나요??
삐요삐요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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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의욕 꺽는 좆소 대표
걷만 번지르르한 경력직원이 와서 만지는 사업마다 손해가 마구 발생하는데 대표는 여전히 오냐오냐.... 대표듣고싶은말만 해주면서 회사말아먹고있는데 진심걱정임 성과는 커녕 적자가 크게 발생해도 노력하고 고생했다고 인정받는 어이없는 상황 곧 망할듯
nnkshh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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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1년까지 약 3달남았어요
진짜 너무 그지같아서 다니기가 싫은데. 10월에 중요한 자격증 시험도있고.. 올해 이사도 준비하고있어서 대출문제도 그렇고.. 놓을수가없는데 진짜 주말출근 너무 자주있고 푸시하고 돈도 안주구요.. 주먹구구식으로 시키고 마케팅 강요하고... 어찌어찌 버텨서 3개월 남았내요.. 1년째 되는날 시원하게 사직서 날릴예정입니다.. 너무 힘들지만 버텨줄 나에게 응원좀 하고싶어서 주저리주저리 남깁니다 !! 힘내세요 직장인분들 더운여름은 순삭 지나갈예정입니다
케이트92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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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카톡 단톡방 개수?
전 4개입니다. 심심하면 까똑거려서 더운날 뇌절(?)할까봐 무음으로 해놨네요. 임원방을 빼먹었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요?
동방백서
은 따봉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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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달만에 퇴사합니다.
40대 후반 직장인 입니다. 적지 않은 나이인지라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이직을 했습니다만 입사 2주만에 업무 변경 그리고 또 변경 1달만에 3번이 변경되고, 대표의 쌍욕과 샤우팅(저를 향한 것은 아니였으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복) 직장 생활 20년 가까이 했지만 아직도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직장이 다 같다지만 그래도...이건 아니라는 결론이네요.
버미짱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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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직장2달후기올려봅니다
그냥한마디로 말하면 혼자바보가되거나 양 진영중 어느 한쪽에 서야된다는거 그리고 위에서 내려오는 지시사항이 말단직원에 까지 전달이 안되서 업무에 혼선이 잦고 각자 도생하는분위기 네요ㅎ 이틀전에 품의결제 올려다가 두번빡구 먹어서 물어보니 "결제라인 변경된거 모르냐고" 하길래 모른다고 하고 'xx주임한테 전달받은거 이외에는 모른다고하니 '그것도모르냐고' 짜증내길래 살포시 지려발고 무시해버려습니다ㅎ 그것도 과장을..ㅎㅎ 한번만더 지롤 하면제대로 지려 발고 가실려고요ㅎ 오늘따라 커피를 투샷으로 탄게 좋으네요ㅎ 간장아닙니다ㅎ 오늘도 힘내세요ㅎㅎ
선종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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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월급날이다. 찢어진 그물 사이로 멸치떼가 빠져나기듯 내한달 열정이 목적지를 아는듯 잘도 빠져나간다. 허무하다 생각말자 백수때로 돌아갈일 없으니 그것도 오복이다. 월급날이다. 휴! 다행이다. 내어미 좋아하는 쇠고기 몇근 끊을수있는 엽전 몇닢은 남아있어서... 월급날이다 욕이 보너스로 입금되는 날이다.
미자리운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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