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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에 12년차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나이는 40 이고 현 직장에 12차입니다 입사 하자 마자 선임이 그만두고 그 이후론 선임없어 어중간한 포지션 으로 지내 오다보니 쌓여가는 잡무에 후임들 챙기고 부서장 뒤치닥거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부서장이 잡무를 엄청 긁어 와서 저에게 다 넘기다시피 하고요 제가 다른사람에게 싫은 소리 하질 못 하니 그걸 거절도 못하고 후임에게 넘기자니 후임들은 자기는 할줄 모른다는식 에 근무환경은 점점 나빠지고 선임이라는 책임하에 온갖 더러운일 넘어 오고 이제서야 다른직장을 찿아보니 나이도 있고 몸담는 업종이 워낙 좁아 동종업계로 이직하기는 쉽지 않고 그냥 가슴만 답답 합니다. 연봉을 깍고 중고신입 으로 이직을 해야할지 어떤 스텐스를 잡아야 할지 모르겠네요. 사내 동료에게 고민 상담 하면 제가 너무 무르다고 위로든 밑으로든 한번씩 지르라고 조언도 받고 몇일 전에는 우리 부서장에게 넌 언제까지 착한 형으로 만 있을 꺼냐는 소리들은 적이 있어 내 성격이 이상한건지 도저히 답이 않나옵니다. 마음을 우찌 잡아야 할지 조언좀 부탁 드려요.ㅠ
짜니짜니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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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부장-이사가 퇴사 도장 안 찍어주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보라는 명목으로 차일피일 미루기만 하는데 전 그냥 인사과에 제출하고 나오면 되나요? 일단 사직서 양식 적어둔거 사진찍어뒀습니다. (퇴사면담 요청일, 퇴사일 전부 기록)
칠전팔기훈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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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없는 회사 많나요?
E밀러공입니다. 오랜만이네요ㅡ 떡값.. 상여금 기타등등.. 인센이나.. 이번에 실적 발표하는데 당기 순이익 20%인데 아무도 인센이 없음.. 가위바위보로 명절이나 이럴때 추첨으로 경품주고 끝.. 최근엔 부서별 KPI 설정한다고 난리.. 달성해도 아무런 보상이 없는데 그냥.. 의미없는 목표.. 돈벌어도 대표만 좋은건데 이거 그냥 기회되면 이직이 답이겠죠?..
E밀러공
금 따봉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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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메일
퇴사하는 이유와 퇴사를 한다는 메일을 함께 쓰려고 하는데 어떤 식으로 써야 서로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요?? 참고로 재택근무 향식이라 직접 얼굴을 보지는 않고 화상으로 하기에는 제가 못할 것 같아 메일을 선택했습니다..(또는 슬랙)
수포자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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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위치와 사무실 환경이 좋지않아도 신입 직원들이 들어올까요??
직원 열명 미만의 스타트업입니다 이번에 회사가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인데 여건상 현재 서울에서 안양이나 인덕원쪽으로 이사를 갈것같고 사무실 건물이 썩 좋지않은 .. 오래된 오피스텔 건물입니다 인테리어도 거의 안되있구요 이런 상황에서 직원을 새로 채용할 수 있을까 걱정되네요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양이처럼살고파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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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이 있는데요 팀장은 따로 자리가 있어요
조직이 있습니다. 조직은 리더인 팀장는 조직원들과 별도의 자리가 있어요 한마디로 사무실이 달라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장인직장인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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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권고 사직은
권고 사직을 원하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회사엔 절대 민페 없도록 하구요
장인직장인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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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좋은 사람이란 없어
각자 생각이 다르겠지만.. 내생각이지만 말이야 세상에 좋은 사람이란 없어.. 좋은 상황과 좋은 관계가 있을 뿐이야 그렇다고 세상 사람들 다 나쁘다고 하는 말은 아니구.. 나이브하게 좋은 사람 찾지말고 좋았다가 나빴다고 엉엉울지말라고.. 그런뜻에서.. 그냥 그렇다구..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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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법을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고견 좀 여쭙고자 이렇게 글 한 번 작성합니다. 글을 쓰게 된 계기는, 최근에 초면인 사람한테 어떤 말을 들었는데 가슴이 아프더군요. 어떻게 보면 단점이라 저 나름대로 노력해서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던 부분을 날 것 그대로 들으니 자괴감까지 들었습니다. 최대한 신경쓰지 않으려고 했고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귀에서 메아리가 칩니다. 외부의 문제라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인데도 초면의 외부사람에게 제 탓이라고 들으니 마음이 아픕니다.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비판을 통해 할 수 있는 만큼 제 자신을 발전시키는 것이 가장 최고의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잘 때도, 밥 먹을 때도, 잠깐 멍을 때릴 때도…생각이 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이런 듯 같은데, 이 말을 잊거나 이런 말에 타격을 받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마인드셋이 필요할까요?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고견주시면 감사합니다.
서희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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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의 행동이 이해가 안됩니다.
내일 공사가있어서 출근예정이었던 후배인데요. 오늘 코로나 확진나는 바람에 팀장님이 대체로 다른 사람 나갈테니 나오지말고 쉬라고 했습니다. 근데 후배가 무조건 자기가 나가야한다고 아득바득 우기더군요. 팀장님은 내일 내가 나가서 화상통화로 보여줄테니 집에서 쉬라고했는데 자기일은 자기가 한다는 소릴하면서 기어이 나오겠다는겁니다. 팀장님이 코로나니까 안된다고 몇 번이나 이야기하고 인사팀에서도 나오면 안 된다고 이야기했는데 자기한테 상의도없이 그렇게 정하면 어쩌냐면서 자기가 나가서 봐야한다고 계속 밀어붙이더군요. 솔직히 평상시에 애사심이 넘친다거나 그런 사람이 아니었기에 더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뭐만있으면 퇴사할거라고 찡찡대고 다들 애사심같은거 없지않냐고 사무실에서 대놓고 이야기하던 사람인데 무슨바람이 들어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걸까요?
디아볼릭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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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원을 선택할까요?
새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팀원을 선발이 필요한데, 프로젝트가 긴급하고, 경영상 중요성 높아서 신입사원보다는 바로 업무에 투입할 수 있는, 타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선발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는 단기간에 결과를 내야하며, 팀웍이 중요하며, 상당한 기간동안 집중적인 업무(야근 등 포함)가 필수적인 상황에서.. 추천대상으로 올라온 3명 중에서 누구를 선발해야 할까요? A. 나름 실력을 인정받지만, 정보공유에 인색하고 개인주의적 성격으로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다는 평이 있음. 야근을 싫어함 B. 대부분의 동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고 회사에 헌신적이며, 일을 엄청 열심히 하지만 최근 아이가 아픈 등 집안일이 발생해서 업무집중이 어려움. C. 사람간 네트웍을 만드는 능력이 좋은 인싸로서, 발이 넓고 정보력이 뛰어남. 업무처리능력보다 정보력, 사람들과의 관계(학연/지연 등) 등으로 문제를 풀어나감.
태평양 고래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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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안에서 모두 들리게 입만 살았냐고..
업무상 스텝에게 문의를 합니다 저는 30대이지만 직급은 팀장이고 상품을 모두 외울 수 없어서 지원스텝이 따로 있어요 그런데 55세 임금피크 앞둔 차장님 계시는데 (맨날 다들리게 큰소리로 말하고 관심받고 싶어하는거 같아요..) 괜히 와서는 저보고 핀잔주듯 자료를 보라고 하더라구요 운전하느라 그럴 수 없고 거래처는 안기다려준다고 했더니 신입사원들 앞에서 ‘저거 입만 살아가지고’ 너무 열받더군요 고인물 회사에 경력으로 작년에와서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전에는 사수 팀장이 친하지도 않는데 머리를 건드려서 조언해주신대로 카톡으로 삼가해달라는 증거 남겼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카톡 보냈는데요 이정도면 직장내 폭언으로 봐도 되겠죠..? 1:1해도 열받는데 20대 신입직원들도 있고 제가 실수 한것도 없는데 너무 싫습니다 진짜..
셈이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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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돈 되는’ 초개인화 시대가 열린다
2013년 마케팅업에 처음 뛰어들었을 때 초개인화에 대한 의견이 등장했다. 당시 큐레이션 형태가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곧 초개인화 시대가 열릴 거로 예상했다. 실제로 개인의 관심사를 타깃으로 하는 페이스북과 취향을 기반으로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는 빙글이라는 어플같이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가 활발해지기도 한 시기였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통합데이터 활용에 대한 제약이 생긴 것. 그렇게 큐레이션이란 단어가 점차 사라졌다. (심지어 우리 회사 뷰스컴퍼니의 이름도 2013년에는 소셜큐레이션이었는데 말이다.)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초개인화 서비스는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다를 게 없다. 맞춤형 화장품 제조사 자격증, 맞춤형 마케팅, 콘텐츠 구독 등 개인의 특성을 겨냥한 서비스가 상당수 출시됐으나 그렇다 할 성과를 낸 사업은 찾기 어렵다. 이쯤되면 우린 이에 대한 고민을 깊게 해볼 필요가 있다. 기존의 초개인화는 다소 1차원적이었다. ‘소비자의 데이터를 모아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무엇을 하겠다’가 주 사업의 방향성이자 방법이었다. 하지만 다가오는 2023년부터는 많은 게 달라질 거로 예측한다. 📌 그동안의 문제점을 꼽아보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통합’이다. 플랫폼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각각의 데이터가 흩어져 있었으나 누구도 그 데이터를 통합하지 않았다. 개인정보법과 쿠키 이슈 등 오히려 제약만 늘어나는 상황이다. 그럼 대체 누가 통합을 할 수 있을까? 정답은 B2G, 즉 정부에 있다. 최근 포브스코리아 7월 호 ‘박진호가 만난 트렌드 리딩 컴퍼니’ 인터뷰 건으로 스마트 헬스기업 웰트를 창업한 강성지 대표를 만났다. 그는 이름도 생소한 디지털 치료제를 개발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 치료제란 약물은 아니지만, 의약품과 같이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향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말한다. 병원에서 주사를 놔주고 약을 처방해주는 것을 넘어, 환자에게 소프트웨어를 처방해 그들의 삶을 관리하는 게 디지털 치료제의 영역인 것이다. 웰트에서 가장 먼저 시도하고 있는 분야는 불면증이다. 이를 시작으로 불안증, ADHD 등 다양한 범위를 아우를 예정이다. 여기서 핵심은 임상에 있다. 디지털 치료제가 사용되기 전, 임상시험을 시행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아야 한다. 이 허가가 나면 새로운 초개인화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난 그 시기를 2023년으로 보고 있다. 국내 최초 도입이기에 아직 사업 범위가 미비하지만, 멀리 보면 확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좀 더 쉽게 설명해보겠다. 디지털 치료제가 도입되면 의사는 어플을 통해 약을 처방해줄 뿐만 아니라, 정시에 약을 먹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등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관리까지 가능해진다. 어플은 아무나 다운로드할 수 없으며, 시스템 자체를 국가에서 관리한다. 난 이 시점이 초개인화의 시작점이라고 생각한다. 분명 시간은 걸린다. 하지만 데이터가 통합되면 그 데이터의 이용가치는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무한할 것이다. 📌 또 다른 포인트는 ‘규격화’다. 그동안은 시스템 데이터가 규격화되지 않았으며, 각각의 언어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어 통합돼도 무의미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무슨 말이냐고? 최근 삼성이 영국의 반도체 회사인 ARM을 100조 원에 인수하려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 세계의 많은 업체가 ARM의 규격을 따르고 있고, 갤럭시 폰 또한 해당 규격을 따르고 있기 때문. 한해에 삼성이 지불하는 돈만 해도 3000억 원이 넘는다고 한다. 스태그플레이션 및 수출 관련 이슈로 내년에 삼성이 반도체를 공급받지 못할 양이 현재의 10~20%로 예상돼 이재용 부회장이 현재 유럽을 순방 중이다. 이는 데이터의 규격화와 기준의 중요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삼성의 미래적 대비로 볼 수 있다. ✔️ 결국은 정부의 개입 또는 대기업의 장악, 이 두 가지가 관건이다.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메타버스 역시 마찬가지다. 메타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회사는 수두룩하지만, 그 세계가 통합되지 않고 있어 국내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넷마블 같은 큰 회사들이 공간을 장악하기 위해 엄청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들이 엔터테인먼트사를 큰 값에 인수하려는 것도 결국 엔터를 통해 메타버스 세계를 통합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는 현재 4차 산업시대를 살고 있다. AI가 도입되고. 메타버스를 통한 가상의 공간이 열리며 기존에 살던 세계를 벗어나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뷰티업계 같은 전통적인 업계는 아직도 2차 산업시대의 탈을 벗지 못했다. 여기서 말하는 2차산업은 대량생산-대량판매의 방식이다. 물질 풍요시대다. 물건이 없어서, 그 물건이 필요해서 쓰는 시대가 끝났음에도 필요하지도 않은 제품을 주구장창 만들어내며 우리는 이를 레드오션이라 부른다. 분명 생각해봐야 할 문제다. 상상하던 미래가 코앞까지 왔다. 기대하라. 2023년 디지털 치료제를 필두로 각 분야의 데이터가 규격화되고 통합되며 초개인화 시대의 서막이 열릴 것이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40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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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오랜 만이다 초등학교 동창회 짝사랑 순영이가 들어온다. 짝사랑만하길 다행이다. 아이스께끼 단골 미숙이는 팰리스 힐튼 뺨치겠다. 옆자리를 피주고 사고싶다. 울보 경자라고 손내미는데 현대의학에 고개가 끄덕여졌다. 범바위골 둘째 영식인 땅재벌 티를 팍팍 내는데 뱃살 재벌은 아니올시다. 고량주 몇잔에 내인생 순위를 매겨보고 사대문 안에 땅한평 없는 아버지를 원망해본다. 등신같이... 동창회 오늘이 졸업식이다.
미자리운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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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하면 공무원 파면"
안녕하세요. 규칙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써보자고 굳게 마음 먹고 시작하였지만 '바쁜업무때문에~' 라는 핑계와 '대단한 글을 써야한다' 라는 쓸데없는 부담감이 글을 쓰려는 저의 손끝을 무뎌지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 어제 저녁, 클라우드 기술선도 정부지원사업 결과를 기다리며 머리도 식힐겸 가볍게 산책을 하였더니 오늘은 그나마 가볍게 글을 시작할 수 있는 듯 합니다. 해당 사업의 결과가 나오면 최대한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공유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개인정보보호법과 관련된 이야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신변보호 가족 살인 등 개인정보 유출로 인해 발생된 사건들이 최근 있었습니다. 그 영향으로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 이 논의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는 어떠한 사후조치도 슬픔을 위로해 드릴수는 없겠지만 똑같은 사건이 발생하지않도록 무언가 조치를 한다는 것은 긍정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시스템적인 조치없이 처벌만 강화하는 모양새로 보여지기도 하여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개인정보 유출하면 공무원 파면" 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뽑은 기자분의 작명센스도 있으시겠지만, 실제 공공부문 개인정보 유출 방지대책이 맞기에 개인정보보호 업무도 함께 수행하는 사람으로써 많은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https://v.kakao.com/v/20220714120121268 개인정보유출관련 문제가 발생할때마다 여러 조치들이 발표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변하는 부분이 많지 않습니다. 특히나 공공부문에서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다보니 전문적인 담당인력의 부재는 당연시 여겨지고 정보보안 등의 다른 업무담당자가 함께 수행하는 곳이 많습니다. 개인정보를 무분별하게 조회하고 다운로드받아 유출하는 내역을 모니터링하여 관리할수 있는 시스템 도입도 이루어지지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부분들이 먼저 해결되고 개인정보를 처리하고 취급하는 인력들의 교육이 뒤따를 때 개인정보보호 담당자 분들도 제대로 일할수 있는 때가 도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혹시나 비슷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 다른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 께서는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실지요? 아래는 개인정보보호와 관련된 또다른 기사내용입니다. 또다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https://naver.me/GuG2Skt8 ※사진출처: 행정기관 정보보호 적정인력 산정모델 수립 최종보고, 고려대-KISA (2018. 1. 23)
김정희 | LINE Plus Corp.
22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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