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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차 뱅커인데요 12년째 꿈꿔온 퇴사를 하고 창업을 하고픈데.. 어떨까요 개인적 뇌피셜로는 고금리 2~3년은 갈거 같고 엄청 힘든 시기이긴 할거 같은데 반대로 기회일거 같기도 하네요 제 꿈은 1000억 이상 버는건 이대로가면 물가 인상 만큼 꿈은 커질거고 3000년에 꿈을 이룰거 같아서요 그때까지 벽에 똥칠할 자신도 없구요 0%의 현생 유지와 0.1%의 사생결단 뭐가 현명한 답일지 궁금하네요
갓물주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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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원인을 전혀모르겠어요.
면접때 상대방이나 나 둘이 하하호호 할경우가 많았는데 왜 떨어지는건지 모르겠어요. 우스갯소리로 하하~하하하~했는데 원인이 모를때어떻게해야하나요
d345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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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직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요즘 단톡방이나 기사를 통해 카뱅 소식을 많이 접하게 됩니다.​​ ​ 단톡방도 나름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는 그룹에서는 '아이고 어떡하면 좋나요'. '기다리면 좋을 날이 오겠죠' 라며 미래를 생각하며 진심어린 위로를 해주는 것 같구요. 좀 밑도 끝도 없는 방에서는 '카뱅 x망 ㅋㅋㅋ' 이런 비아냥 거리는 글들도 많이 보이는 듯 합니다. ​ 그나저나 너는 뭔데 듣보잡이 카뱅 직원들한테 조언을 하냐 따질 수도 있겠습니다. 저는 카뱅에는 아는 지인 조차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은 적은 있습니다. 수년 전 일이긴 합니다. 물론 경제적 손실이 4억 정도까지는 아니었긴 한데요. 그만한 돈도 없었고, 회사 사이즈도 그만한 돈을 투자하게 할 캐파도 아니었구요. ​ 얼마 전에 쓴 블로그 글도 있습니다. 저의 직접적인 경험이구요. 카뱅처럼 주가가 빠진게 아니라 그냥 회사 자체가 아주 작살이 났습니다. 파산한다는 얘기도 있었구요. 주가는 거의 잡코인처럼 빠지더라구요. 저도 나름대로는 우리 나라에서 좋다는 학교를 졸업했고 학점도 만점에 가깝게 공부를 했고, 어학이나 자격증 다른 스펙도 좋은 편이었습니다. 그런대로 괜찮은 회사인 줄 알고 입사를 했는데 얼마되지 않아서 회사가 작살이 난거구요. 전반적인 회사의 수준도 많이 떨어져서 참 자괴감이 들때도 많았습니다.​​ ​ 대기업 구조조정 & 인력감축 이야기 제가 금융위기 이후에 회사에 입사를 하였기 때문에 회사생활을 하면서 IMF나 금융위기 같이 거시적으로... blog.naver.com ​ 그리고 회사가 망할 지경이니 월급이나 성과급도 깍이는 건 말할 것도 없구요. 회사가 자본 조달한다고 유상증자를 하고 그 과정에서 직원들에게는 사실상 주식을 강매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사 주가가 좋을 수가 있을까요? 한동안은 택도 없었습니다. ​ 여기서 더 나아가 저는 그래도 내가 다니는 회사이고 좋은 날이 오겠지... 하면서 이전부터 개인적으로 회사 주식을 꽤 샀었구요. 나름 떨어졌다고 생각해서 꾸준히 샀는데, 회사가 망할 지경까지 와서 그것도 -75% 까지 찍었었습니다. 당시 연차도 얼마안된 사원이었는데, 큰 돈을 손실을 보고 있었구요. 그리고 -75%로 계좌는 박살이 났는데, 그 주식에 대해서도 유상증자에 참여하면서 또 돈을 넣었었구요. 진짜 그런 호구가 없나 싶긴 했습니다. ​ 아무튼 회사에 대한 자괴감도 들고, 경제적 손실도 상당한 시절이 있었고, 그렇다고 카카오뱅크처럼 미래 혁신산업이라는 생각이 드는 업종도 아니었습니다. 스톡옵션 이런거는 뭐 당연히 없구요. 아무튼 그런 시절을 겪었습니다. ​ ​ 아무튼 지나고보니 회사가 저에게 그런 시련을 준 것은 꼭 나쁜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회사의 막장을 보게 되니 이대로 있으면 안되겠다 생각을 고쳐먹게 해주기도 했구요. 그리고 정말 모두가 쓰레기 같다는 주식을 강제로 장기보유하게 만들어주기도 했습니다. ​ 특정 주식을 장기보유하게 되면 '회사의 굴곡에 따라서 주가는 이렇게 움직이는구나' 정답은 없지만 나름대로의 감각은 생기기도 합니다. 물론 관심을 가져야겠죠. 그리고 특히 우리사주나 유상증자로 주식을 받았다면, 어떤 과정으로 발행가격이 결정되고, 회사는 어떻게 회사를 포장하며 IR 활동을 하는지도 가까이에서 보며 경험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회사의 IPO나 유증을 하는 곳에도 일반청약이나 공모주펀드를 통해 참여를 해보도록 관심이 생길 수도 있구요. ​ 아무튼 다양하게 관심을 가져보면 분명 배우는 게 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에 입사한 세대라면 분명 회사의 위기라는 순간을 경험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삼성전자에 다니는 지인들도 많은데, 월급에 성과급 따박 따박 나오니 그저 편안하게 다니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성장이나 발전에 전혀 관심이 없는 지인들도 많구요. 그저 그냥 재테크에만 쪼..금 관심을 가지는 정도이구요. 개인적으로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열심히 살며 성장하려 노력하는 삼성전자 직원들 많습니다.. 이건 지극히 제가 아는 일부에 대한 얘기) ​ 그런 것보다는 회사의 위기를 제대로 경험하면서, 뭔가를 바꾸어 봐야겠다며 긴장하고 동기부여도 되는 것도 좋은 효과 일수도 있습니다. 역발상을 해보자면 회사가 바닥을 치니 날고 기는 선후배/동기들이 회사를 떠나면 본인이 회사에서 설 수 있는 입지가 좋아질 수도 있구요. 주변에 모두가 미쳐갈 때 혼자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크게 앞서 나갈 수 있을 능력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정말 여기는 쓰레기 같다 생각하고 다른 새로운 걸 해볼 수도 있겠구요. 요즘 시기에 카뱅 출신이면 갈데가 정말 많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제 지인이기도 하지만 자괴감이 들어 그때 퇴사를 하고 로스쿨이나 의학전문대학원을 가서 지금 전문직으로 더 나은 삶을 사는 경우도 있구요. ​ 그리고 기사에 무슨 투잡을 뛴다는 얘기도 있었는데, 그런 투잡을 통해서 새로운 수익 파이프라인을 찾아볼 수도 있습니다. 그게 자동화수익이면 정말 퀄리티가 다른 돈이라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 회사가 그저 평온하기만 해서 가만히 있는 사람들보다는 한 발 앞서나갈 기회를 분명 주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주가가 나락이니 망했다... 이렇게 비관적이고 한탄만 하고 있으면 그렇게 삶도 같이 비관적으로 흘러가는 것 같구요. 무언가 반전을 노려보아야겠다 라고 한다면 그에 상응하는 업사이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 여기까지가 제가 첫 번째로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 이구요. ​ ​ 그리고 다음으로는 지금 주가가 박살이 났으니 망했다. 이건 너무 지금 상황만 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우리사주 대출을 많이 받았을텐데, 담보부족이니 돈을 더 넣어라. 이런 경고가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잘 모르겠긴 하지만 회사가 그냥 가만히 있을까 싶기는 하구요. 어떤 지원책을 강구할 수도 있겠죠. ​ 더 중요한 것은 주가는 살아움직이는 생물이라는 것 입니다. 아무도 모릅니다. 정말 여기서 더 내려가서 회사가 존폐의 기로에 설지, 아니면 하늘로 날라가는 시기가 다시 올지. 아무튼 아무도 모를 일이고 어찌보면 50/50인데 비관적으로 단정하고 자괴감에 빠져야 할까 싶은 마음도 있구요. ​ 카카오뱅크에 대해서 잘은 몰라서 섣불리 얘기하기는 조심스럽긴 합니다. 카카오가 자회사까지 문어발로 상장을 시킨 것은 팩트이기도 하구요. 또 대외 경제상황도 정말 최악이라는 엎친데 덮친 상황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경제상황 이라는 것은 또 언제 좋아질지 모릅니다. 그리고 카카오가 문어발식 상장을 한 것은 문제이긴 하지만 그 이상으로 회사가 성장하고 수익을 내면 그땐 또 얘기가 달라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카카오뱅크의 비즈니스를 생각해보면 정말 매력이 있다고는 생각됩니다. 물론 금융당국의 규제를 받으며 제대로 풀뱅킹을 구현하기까지의 어려움은 분명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존은행들의 수많은 지점들과 거기에서 일하는 수많은 직원들. 그런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용. 이게 엄청난데 카카오뱅크는 그런 부분에서는 이미 우위에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지 않나 싶구요. ​ 제가 전기차에 관심이 있고 테슬라를 좋아하는데, 현대기아차가 테슬라보다 차를 더 잘만들까. 이런 고민보다는 기존의 가솔린차 만드는 생산설비와 인력구조를 어떻게 줄이고 바꿔나가지 이게 더 우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도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본 것이구요. ​ 아무튼 외부의 시선에서 보았을 때는 미래가 기대되는 것이 많은데, 지금의 주가폭락, 카카오의 쪼개기 상장, 오너/경영진의 무능과 모럴해저드. 이런 것으로 너무 비관적인 상황이 좀 아쉽긴 했습니다. ​ 주가나 기업을 예측한다는건 언제나 조심스럽지만 아무튼 저는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한 회사의 주식을 수년간 장기보유 하다보면 많이 올라서 수익구간에 있을 때도 있고, 손실의 구간이 있을 때도 있고 그런 법입니다. 그런데 언젠가 한 번 회사가 성장을 하는 시기가 있으면, 주가도 퀀텀점프가 되고 거기에서 또 새로운 가격대를 써나가게 됩니다. '망하지만 않으면 기회는 오는 것 같다' 라는 말에 동의하는 편이기도 합니다. ​ 트레이딩 할 것도 아니면서 주식을 사팔사팔 하기보다는 내가 잘 아는 회사의 주식을 오래 보유하다보면 분명 더 느끼는 것이 많이 있다고 봅니다. 그것도 인생을 길게보고 주식을 해나간다면 개인적으로는 분명 배울게 있다는 생각은 듭니다. ​ 아무튼 두 번째 메시지는 주가는 살아 움직이는 생물이라는 것이구요. 그리고 단정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 ​ 물론 밖에서 보는 것과 내부에서 직접 겪는 것은 천차 만별이기는 합니다. '이 ㅅㄲ가 속편한 소리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구요. 아무튼 저도 나름대로는 비슷한 위기와 개인적으로 골때리는 상황을 겪었던 경험이 있기도 합니다. 그땐 돈이 다 녹아 없어질 것 같아 불안해하기도 했고, 어디가서 쪽팔려서 얘기도 못하고 그런 시기이기도 했습니다. 근데 지나고보니 괜히 오버해서 걱정한 부분도 있었구요. 내 인생을 작살낼 그런 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그때를 계기로 주식에 좀 더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이어왔던 것 같습니다. 특히 IPO나 유상증자에도 가끔 참여하면서 용돈 벌이가 조금씩 되기도 했었구요. 회사주식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수년간 보유를 했었는데, 바닥을 치다가도 조금씩 올라오다보니 어느새 마이너스 구간에서는 벗어난 시기도 왔구요. 2배, 3배는 아니지만 몇십프로에서 수익실현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그 돈으로 집도 사고, 테슬라 주식으로 갈아타기도 했었구요. ​ 그리고 절대 회사를 믿어서는 안되겠다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성장하기 위한 노력들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렇게 블로그에 글도 쓰고 있는듯 합니다. ​ ​ 아무튼 이렇게 나름대로는 위로의? 메시지를 보내봅니다. 카뱅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인데, 여기저기서 하도 까는 글들이 많아서 반항심리? 차원에서 이런 의견을 내보고 싶어 글을 써보았습니다. 1명이라도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고, x소리하네 라며 비난을 해도 달게 받겠습니다 :) ​ ​ PS. 글을 쓰면서 문득 이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걱정할 사람이 없어서 카뱅 직원을 걱정하냐... 마치 일반인들이 연예인이나 재벌 걱정하듯... https://m.blog.naver.com/akmu72/222900452396
오퍼튜니티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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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비는 지원해줄경우 기준을 어떻게 잡는것이 ..
사내에서 최고간식담당자 (CGO chief Gansik officer) 최고연료담당자 (CFO chief Fuel officer) 직을 맡고 익습니다. 생각해보면 먹는것은 다 비슷비슷하니 괜찮은데 기름비나 교통비의 경우 모두가 끄덕할만한 기준을 잡는것이 조금 난감한것 같아요. 혹시 유류비나 교통비를 지원받으시는경우 기준선이 어떻게 되시는지 공유부탁드려도 될까요?
쵸왔쒀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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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경력 연봉..
대행사와 자체 브랜드 마케팅 오고가며 3년 경력 쌓고 다시 돌고돌아 광고대행사 업무를 다시 하고 있어요. 전 회사에서 대리 달고 회사 경영악화로 이직하게 됬는데 연봉은 동결 협상되고 일은 야근 수당 없이 야근이 잦습니다. 서울 올라온지도 얼마 안되서 평균적인 연봉이 얼마인지를 모르겠어요. 현재 3년차 대리 3천 받고 일하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차라리 알바 하면서 다른 직무 공부 하는게 맞을까요. 이쪽 종사하시는 분들 연봉좀 공유 부탁드려요ㅠㅠ
소심한 라마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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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람이 리멤버회원일때
어떻게하나요? 왜 말걸고싶죠?
d345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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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연말 행사 보통 언제쯤 하시나요?
주변에 보면 연말에 전사 행사 (사업계획발표회, 시상식 등) 요즘은 좀 일찍 하는 걸로 아는데… 보통 들 언제 하시나 해서 글 한번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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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연봉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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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생활을 한지 4년정도 되었습니다 고민이 있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 남깁니다. 사건은 지난주 금요일 오후 4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국가 사업관련하여 미팅 참석 요청이 담당자인 저에게 왔습니다 (약 2주 남은 상태로) 이에 따라 팀단톡방에 해당 내용 공유 및 참석을 예상 했던 분들께 포워딩 드리며 이와 같은 내용으로 메일이 와서 공유 드립니다. 라고 메일로 공유 드렸습니다. (참석 예상인원:수신, 관련자:참조) 그리고, 일정에도 참석자 이름과 내용을 등록해두었습니다. 또한 참석시 작성해야 하는자료 (템플릿 형식으로 어떤 내용을 써야 하는지 적혀 있었습니다)도 함께 송부드렸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미팅이 오후 6시까지 있어서 미팅하고 퇴근을 하고 월요일에는 해당 문서를 반정도 작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화요일 자료 작성을 마무리 하던 중 미팅 담당자님께 연락이 와서 실무 논의를 할 예정이므로 임원은 참석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연락이 왔고, 자료 완성본에 대한 설명 및 회의 참석에 대한 내용을 말씀 드리려 임원분께 갔습니다 그리고 미팅 인원변경으로 인해 참석을 실무자 급으로 하기로 했다라고 말씀 드리는 와중에 본인에게 미팅 참석을 따로 말안했다. 어짜피 참석안하려고 했다 라고 말씀을 하시며 이거 미팅 관련해서 누구한테 먼저 말했냐 라는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함께있던 한분 제외하고는 메일 드린게 전부다 라고 말했고 자료를 만들어 보여드리면서 설명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여 자료 만들어지는 워킹데이 하루 반 정도뒤에 말씀드린거다 라고 말했는데 온라인으로 말해도 되지 않냐 오프라인으로 말한다고 예의가 있는게 아니다 말을 안하는게 예의가 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메일을 보낼때는 언제까지 어떤 내용으로 문서 작성을 해서 보내겠다고 말을 했어야 한다고 말씀을하셨습니다. 저는 이부분에서 조금 마음이 상했는데 제가 월요일 일하느라 바빠서 (임원분 월요일 출근 안하셨습니다) 문서 작업 및 말씀을 못드린거고, 솔직히 일이 워낙 바빠서 언제 문서가 작성될지를 가늠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무슨 내용을 작성해야하는지는 파일첨부로 되어있는데 디테일한 부분까지 하나하나 다 챙겨야 하는것인지, 이런 일로 인해서 20분가량 지적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저로서는 공유드린다고 내용 공유 드린 부분인데.. 누구먼저 공유 했는지 물어보시는 것고 이해가 안가는 상황이라.. 제가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말씀주시면 반성하고 고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몰랑이뀨
억대연봉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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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조그마한 소기업 구매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대표님 아들분이 따로 차린회사와 자회사 아닌 자회사로 거의 업무를 같이 볼때도 많습니다. 몇 주전 경영지원 혼자 맡고있는 여직원이 퇴사하면서 공석이 생겼습니다. 자회사 대표님(현회사드대표아들)이 다른직원 구해질때까지 경영지원 업무도 같이 봐달라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아시다시피 경영지원업무만 해도 정신없습니다..생산팀 업무와 구매업무도 같이 진행해야되는데, 제 본 업무도 밀릴때가 많습니다. 그 자회사 대표님이 수시로 연락이 와요..머는 어떻게됐냐 언제까지 할꺼냐 결재올려라 이러니 경영지원 업무에 치중할 수 밖에없는 구조입니다. 참고로 저희회사 대표님은 아들분 앞에서는 힘이없으십니다. 사건은 일주전 은행관련업무에 대해 저한테 물어봤엇는데요 제가 잘알지 못하면 모른다고 하면됐는데 마치 제가 다아는것마냥 물어보시길래 그렇게하먄될 것같은데 확인은 해봐야 될것같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던게 문제였던것 같습니다..열흘 뒤에 갑자기 니가 된다고했는데 안된다 어떻게 책임질꺼냐고 이러는 겁니다 일단 저는 죄송하다고허고 은행에 매일연락해서 처리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려서 기간이 지났지만 겨우 처리가 됐었습니다. 물론 추가 가산이자는 붙어서 약간의 손해를 봤었어요.. 그 일이 있은 뒤 어제 처음 미팅자리에서 아들분을 만났는데 잠깐 들어오라고 하더니 저때문에 발생한 일이고 여러명 고생했으니 시말서를 제출하라고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그렇게 말씀드린것은 맞는데 확인은 해봐야될것 같다고 말씀드렸다했더니 왜 확인안했냐며 잔소리말고 자필로 시말서를 써서 제출하라고 하더라구요 경영지원 업무를 대리로 맡아서 하고있고 제 본업무도 아닌것에서 시말서를 써야되는것도 이해가 안되는데, 계획도 말씀안해주시고 제말만 믿고 하시고 책임을 돌리는데 너무 답답해서 의견좀 듣고싶어서 글남깁니다..
하아아아
22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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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배신으로 표현
이직한지 약 8개월정도 되었는데, 전에 다니던 회사 대표가 제가 배신을 하고 갔다고 이상하게 소문을 내고 다니네요. 업계특성상 소문이 안날수가 없고, 저는 그 회사 다니는동안 연차사용금지, 야근수당X, 출장 식대지원X 등등 근무조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약 2년간 일을 배운다는 명목으로 참고 다녔습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는 비교도 안될만큼 훨씬 더 큰회사인데, 성격상 할말은 내뱉어야 해서 직접 연락해서 그동안 당했던 부당한일 + 더이상 제 이야기 하고 다니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연락 하고 싶습니다. 더이상 마주칠일은 거의 없을텐데, 뭐가 최선일까요.
건행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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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sm와있는데요
전임자가 사고로 인해 일을 할 수 없게되서 2달동안 대신 하게되서 it지원팀 소속으로 되있는데 다른분들 하고 친해질 필요는 없겠죠..? 업무적으로나 사적으로나 겹치는것도 없고 타회사 사람이라그런지 신경안쓰는것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나이있으신분들이라 부담이.. 아침에 인사만합니다
JellyIce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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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 앞에서 주니어컨 작살내는 피엠
왜 리뷰때는 아무말 없다가 클라이언트 앞에서 작살을 내는 것인가?
카몽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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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매니저, 당신은 히어로인가? 빌런인가?
“야! 별첨자료를 제안 자료에 함께 넣어야지 따로 빼면 어떻게 해!" "지금 당장 갖다 내야되는데 어떻게 할거야? 일을 이딴 식으로 밖에 못해?” H차장이 소리치자 함께 제안서 작업을 준비했던 동료들은 모두 순간 황당해진다. 어제 H차장의 주도로 다같이 제출 서류 체크 할때는 ‘준비 잘했다, 수고했다’라고 했기 때문이다. 어쨌든 제안서를 준비하던 동료들이 모두 급히 제안서 별로 별첨 자료를 첨부하느라 애썼는데 그때 H차장은 뒷짐을 지고 투덜될 뿐 함께 작업하지 않았다. 이후 제안서를 무사히 제출하고 해당 사업은 수주했다. 예상대로 모든 스포트라이트는 H차장이 받고 회사의 히어로가 되었다. 하지만 함께 했던 동료들에게 그는 '신흥 빌런'으로 등극하게 되었으며 아무도 그와 얘기를 하지도 않고 함께 일하고 싶어하지도 않았다. 이런 순이었다~ ∙ 일 잘하는 직원으로 인식된다. ∙ 연봉이 (당연히) 높아진다. ∙ 발언권 및 영향력이 생긴다. ∙ 많은 권한이 생긴다. ∙ 공을 동료들에게 돌린다(는 척을 한다) ∙ 같이 일하고 싶지 않는 사람이다. ∙ 이 사람과 엮이고 싶지 않다. ∙ 멋대로 나에게 일을 시키려 한다. ∙ 책임은 지지 않는다. ∙ 가식적이다. 자! 당신이 위 H차장의 입장이라면 회사의 히어로가 되고 동료들에게 빌런이 될 것 인가? 당신의 선택을 위해 몇 가지  각각의 장단점을 구체적으로 얘기해주고자 한다. 우선 회사의 히어로가 되었을 때의 장점은 무엇보다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고, 임원들 눈에 들기 때문에 승진도 빠르게 될 가능성이 크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명확한 장점이다. 다음은 단점이다. 나는 원래부터 사람이 그렇다고 생각하진는 않지만 회사의 히어로가 되려다보면 위의 안좋은 특징을 가지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즉, 많은 일을 함께 하는 동료들에게 넘기고 본인은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다고 생각하게 되고, 분명 본인이 최종 책임자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사람의 탓을 하게 될 것이며, 나아가서는 본인의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다. 심지어는 상황을 본인 주관적으로만 해석하고 또 전달하는 허언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서두에 말한것처럼 원래 그런 성향의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두번씩 프로젝트를 성공하게 되다보면 대부분 그렇게 된다. 그리고 동료들에게 점점 빌런이 되어간다. 위의 장,단점 외에도 몇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다. 첫번째로는 사실 당신이 히어로가 되면 저러한 단점을 인식하지 못하는 대단한 멘탈의 소유자가 된다. 그러니 히어로 당사자는 단점인지 전혀 모른다. 그러니 당신이 히어로가 되고자 한다면 단점은 오히려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고 말할 수 있다. 두번째로는 조직이 클수록 임원 및 인사 이동의 이슈가 많고 리스크가 될 수 있다. 빌런이 된 당신을 싫어하는 동료가 뜻밖에 승진 및 요직에 올라가고 나서 당신을 밀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악역(?)이 되어도 남탓과 허언증 그리고 가식만 줄여도 그나마 멋진 빌런일거다.
즐겁게성공한다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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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이 많이 상하네요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한텐 좋게 말하고 싫어하거나 찍한 사람한텐 꼭 한마디씩 가시 돋는 말을하네요. 너가 손해다, 너 친구 사이에서도 그러니?, 하… 하고 한숨쉬고 다른 팀원들 있는데서도 제가 말해도 잘 대답 안하려고 하네요. 솔직히 별거 아닌척 하는데 도저히 안되네요.
zezelime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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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분석 인사이트
💎옴니채널 플랫폼으로서의 정체성 강화 유통업계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옴니채널’ 전략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며 온라인으로 급격히 전환됐던 소비가 거리두기 해제 이후 다시 오프라인으로 회귀하면서 옴니채널 경쟁이 새로운 화두로 떠오른 것이죠.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해 발표한 ‘유통시장 현안에 대한 2030세대 의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프라인 소매점의 바람직한 사업 방향에 관한 질문에 대해 ‘온라인 구매 이전에 상품을 체험할 수 있는 탐색형 매장’(36.2%)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습니다. CJ올리브영 역시 즉시 배송 서비스인 ‘오늘드림’ 고도화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는 ‘가고X켜고, 올영이면 되는 세상’ 브랜딩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리브영 하나로 H&B 라이프스타일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는 옴니채널의 강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룹 엑소 카이와 마마무 화사가 출연한 해당 캠페인 영상은 공개 한 달여 만에 조회 수 900만 회를 돌파할 만큼 MZ세대의 공감을 잘 끌어내고 있습니다. 캠페인과 연계해 이달 말까지 미션형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가고X켜고'를 콘셉트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각각 1회 구매하면 모바일 앱에서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미션을 완료하고 응모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올리브영 기프트 카드 100만 원권 등의 선물을 증정한다고 하니 눈여겨봐도 좋을 듯합니다.오프라인도 지속적으로 힘줄 계획입니다. 화장품 특성상 매장에서의 고객 체험이 중요한데, 전국 1270여 개 매장을 판매만이 아닌 보관과 디스플레이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게끔 리뉴얼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출점도 단행해 오프라인의 질적·양적 성장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향후 옴니채널의 구현 여부가 기업의 생존 여부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 예상되는 만큼 올리브영의 기업가치 상승세는 더이상 막을 자가 없어 보입니다. 💎세분화되는 헤어 시장 ‘탈모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탈모가 심해지는 시기인 10월, 올리브영이 두피, 탈모를 필두로 각종 헤어 솔루션을 제안하는 '모두올영'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올리브영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8일까지 두피·탈모케어 용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대비 28%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모두올영’은 모발부터 두피까지 헤어의 모든 것을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의미로 헤어 상품 큐레이션을 기능별로 강화하고 가격 혜택과 체험 요소를 극대화했습니다. 10월 한 달간 최대 41% 할인은 물론, 올리브영이 제안하는 헤어 루틴을 한눈에 체험할 수 있는 '모두올영 키트'를 선착순 증정합니다. 올해는 특히 두피·탈모 기능성에 손상모 개선 기능을 추가한 상품이 출시되고 두피 스케일러 등이 인기를 끄는 등 관련 상품군이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젊은 층의 헤어 고민이 세분화되며 기능성 상품들이 고루 각광 받고 있기 때문인데요. 올리브영은 아예 매대를 손상, 탈모, 두피 등의 키워드로 나눠 브랜드를 추천해 직관적으로 보이게 했습니다. 브랜드도 살펴볼까요? 루톤의 행보가 단연 돋보입니다. 포화 상태인 탈모 샴푸 시장에서 꾸준히 ‘여성 탈모’를 메인 키워드로 노출해 다른 브랜드와 차별성을 뒀습니다. 아예 타겟팅을 좁게 가져가는 전략으로 승부한 거죠. 모델 신세경과 함께 “부드러움에 집착하다"라는 일관된 메시지로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어노브도 극손상모를 집중 공략하며 소비자에게 확실한 각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갈수록 작게 쪼개지는 뷰티 시장에서 또 어떤 세부 항목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을지 매우 기대되는 하반기입니다. ***매달 발행되는 올리브영 리포트가 필요하신 분은 인스타그램으로 DM 주세요! https://www.instagram.com/jinhorus/ 브런치 원문:https://brunch.co.kr/@jinhorus/70
박진호 | 뷰스컴퍼니
22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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