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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역차별 시대..?
외국계 다닌지 6년차인데 3~4년 전만해도 남성 7 여성 3 비율에서 현재는 여성 6. 남성 4 성비로 변화무쌍한 전쟁터 속에서 하루하루를 버텨나가고 있습니다. 승진 시험 결과 면접 점수도 높았지만 여자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막무가내 여성 등용이되고 있는 시점에서 어떻게 어필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괜찮았지만 2번째에 상사가 여성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듣고 슬럼프에 빠졌습니다ㅠ 당연히 남녀평등은 좋은 결정이지만, 여자가 부족하다라는 이유로 면접 결과와 관계없이 남성들의 진출이 막히고 있는 현재 시점에 이직을 해야할지 고민이 큽니다ㅠ
외국스포츠브랜드
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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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네켄의 특별한 방식의 인재 채용 캠페인
<면접 때 건물에 불이 난다면?> 표준화된 똑같은 질문, 별 다를 것 없는 준비된 대답, 끊임없이 이어지는 면접에서 우리 회사에 잘 어울리는 인재를 찾는 방법은 어떤 게 있을까? 수많은 기업들이 고민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일 것이다. 채용에는 많은 비용이 지출되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맥주회사 하이네켄은 회사에 적합한 인턴을 뽑기 위해 2013년 재미있는 기획을 준비한다. 제목은 바로 'The Candidate(지원자)' 캠페인이다. 세계적인 기업답게 인턴 한 명을 뽑는데 1,723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이 중 이벤트/스폰서십에 적합한 인턴을 어떻게 뽑을 것인가? 하이네켄은 진부한 비즈니스 지식, 경험을 질문하는 대신 지원자의 자신감과 지략, 재치, 태도를 평가하기로 결정한다. 인턴 면접에 세 가지의 테스트가 포함되어 있다. 첫 번째는 '킥 오프(Kick Off)'다. 축구 용어로 경기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킥이다. 첫 번째 테스트는 면접관이 회사 입구에서 면접자를 맞이하면서 면접장소까지 손은 맞잡고 함께 걷는 것이다. 마치 축구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처럼 말이다. 두 명의 성인 남자가 손을 잡고 들어가는 점은 서양에서 흔치 않은 일이다. 손잡는 게 어땠냐는 질문에 편안함을 주었다고 어색하게 답변하는 면접자도 있었다. 인터뷰를 마친 그들이 나갈 때도 손을 잡고 마지막까지 배웅한다. 두 번째 테스트는 '의료지원(Medical Assistance)'이다. 면접을 보는 도중 면접관이 갑자기 바닥으로 쓰러진다. 면접자들은 누군가를 급히 부르러 가기도 하고 면접관의 넥타이를 풀어 숨을 쉬게끔 도와준다. 두 다리를 위쪽으로 흔들어 도움을 주기도 하고 면접관을 부축해 바깥으로 이동을 돕는다. 세 번째 테스트는 '출구(The Exit)'다. 면접 도중 갑자기 화재경보가 울린다. 모두가 대피해야 하는 상황. 면접관과 면접자들도 건물 밖으로 대피한다. 하지만 건물 옥상에는 아직 대피하지 못한 직원들이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구조작업을 하던 소방대원들이 사람들이 뛰어내릴 수 있게 구명망을 잡도록 급박하게 도움을 요청한다. 당신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겠는가? Guy Luchting은 망설임 없이 소방관의 요청에 응한다 이 장면을 모두 촬영한 이후 하이네켄 마케팅 내부 커뮤니티에 올려 최종 3명에 대한 투표가 이뤄졌다. 그리고 최종 합격자에게 마지막 테스트다. 하이네켄이 스폰하는 축구경기가 열리는 유벤투스 스타디움에 초청한 것이다. 전 관중이 보는 전광판에 하이네켄의 'The Candidate(지원자)'캠페인 영상이 흘러나온다. 그리고 세 번째 테스트에서 머뭇거리지 않고 소방대원을 도왔던 한 청년의 입사 합격을 알린다. 수많은 관중의 축하는 덤이다. 와우! 1,723:1 축하해요! 많은 회사들이 인재 채용에 대한 고민을 한다. 특히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채용기회가 감소하고 단기 일자리가 감소하는 등 취업 준비에 부담이 가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기업 또한 고민이 많다. 채용심사를 목적으로 광고비, 소요된 비용, 인건비 및 수당이 증가하지만 채용 후 조기퇴사와 이직 러시가 문제기 때문이다. 이 캠페인으로 하이네켄 HR사이트는 트래픽이 279% 증가했으며 이후 제출한 지원서는 종전보다 317% 증가했다. 하이네켄 직원의 91%가 동영상을 시청했고 그들의 업무역량이 자극을 줬다. 이 새로운 방법은 전 세계적으로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면접관은 면접자의 첫인상을 바탕으로 채용할 수밖에 없는 현실도 씁쓸하다. 우리의 인생은 무수한 선택이 쌓여 만들어졌다. 한 사람의 생각과 그에 대한 신념으로 이루어진 행동은 습관이 되고 또 인격이 되었다. 누군가의 좋은 인성은 짧은 채용 면접 과정에서 드러나지 못할 수 있다.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편협한 면접 질의인 비즈니스 지식이나 경력에 대한 설문보다 몸에 밴 좋은 성품으로 문제를 향한 도전과 행동하는 인재를 뽑아야 하지 않을까? 이는 기업에게 내려진 하나의 숙제이기도 하다. Job Interview at Heineken https://youtu.be/Aq6y3RO12UQ
김유리 | 홍보
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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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는 다른 중소기업의 시스템
우리는 각기 다른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준은 좋고 나쁨이 없습니다. 그저 다를 뿐입니다. 내 기준을 나와 다른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기는 힘듭니다. 그래서 때로는 오해를 부르기도 합니다. 대기업의 팀장과 중소기업의 팀장역할이 다르고, 공무원 과장과 중소기업 과장도 다릅니다. 커뮤니티의 여러 글들을 읽다보면 대기업의 상황과 중소기업의 상황이 많이 뒤섞여 있습니다. 내 상황에 공감을 못하는 글도 있고 공감 잘되는 글도 있을터인데 이런 상황때문 아닐까요? 대기업은 기본적으로 사람을 육성하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는데 중소기업은 대체로 스스로 갖추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을 갖추어야 할지에 대한것도 중소기업은 스스로 찾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대기업과 달리 중소기업은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게 되어 있어 좀 더 빨리 자립을 할수 있습니다. 즉 빨리 나만의 사업을 하기에 적합합니다. 그래서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은 기한을 정해 내 사업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하시면 그동안 일을 하며 보이던 것들이 달리 보일수 있습니다. 저의 경험으로 보면 중소기업의 직원분들중 안타까운 것이, 스스로 성장을 틀안에 규정지어 버리거나 성장을 위한 교육을 필요없는 것이라 한정 짓는 것이었습니다. 10년후 반드시 나의 사업을 하기위한 과정이라 보면 해야 할 것이 무척 많으실 것입니다. 모두 힘내시고 지금 있는 상사들보다 더 멋진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
상담은 편하게
동 따봉
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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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4일제 vs 2주휴가
안녕하세요 연말이 다가오니 남은 연차를 써야하는데 일년내내 절라리 바빠서 단한번도 개인연차를 쓰지 않아 거의 2주의 연차가 남아있습니다 11, 12월 내에는 다 써야 하는데 두 달동안 일주일에 하루씩 써서 자체 주4일제를 경험해볼지 아니면 12월 마지막 2주를 아예 통채로 쉬어볼 지 고민입니다. 참고로 돈 없어서 여행은 못갑니다. 주4일제라면 매주 수요일 생각하고 있어요. ㅋㅋ
콜록홈즈
22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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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통보
해고통보 “홍학, 넌 해고야”  바톡이 줌에서 말했다. 바톡의 해고라는 말은 마치 영화 트루먼쇼를 찍는 것처럼 홍학의 머릿속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홍학씨, 회사에서 곧 컴퓨터를 수거하러 사람을 보낼거에요”  인사과 직원 웨더가 말했다. “뭔가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왜 제가 해고를 당해야하는지 더 자세히 말해 주실 수 있을까요?” 홍학이 물었다. “홍학씨의 뇌물죄혐의가 포착되어 저희 회사와는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줌 속 웨더의 형식적인 답이 돌아왔다. 홍학은 웨더를 무시하고 바톡에게 물었다. “바톡, 혹 지난번 그 일 때문이라면 이미 충분히 소명했고 회사도 지금까지 조사 끝내고 문제삼지 않았잖아. 갑자기 이러는 건 너무 이상해. 뭔가 다른 이유가 있는거야?” 화면 너머 바톡의 표정에서 단서를 찾을수있을 것 처럼 홍학은 화면을 뚫어져라 주시했다. 그런 홍학을 안쓰럽다는 듯이 바톡은 천천히 단어를 나열했다. “홍학, 오늘은 내가 이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슬픈 날이야. 어쩔 수 없이 널 내보내야 해. 아니면, 너희 지휘권자인 칼라일과 버나드, 내가 감옥에 갈수도 있어. 네가 경쟁업체 취업금지 조건에 싸인하면 퇴직금은 섭섭지 않게 챙겨줄께.” 바톡이 이야기 했다. “아니 이렇게 해고되고 싶지않아. 억울해! 내가 다 설명할 수 있어. 부탁이야. 기회를 줘.” 홍학은 흥분한 나머지 목소리에서 쇳소리가 났다.   “난 이제 이 화상회의에서 나가야해. 인사과 웨더와 이야기 잘 나누렴” 바톡은 회의실에서 나갔다. “바톡…!” 홍학은 거의 울부짓다시피 소리를 질렀다. “홍학 너의 이메일 계정과 컴퓨터 엑세스는 지금 이 시간부로 끊기고 있어.” 웨더는 약간의 미소로 조롱하듯이 줌을 마무리했다. 홍학은 멍해졌다.  ‘이번 회의주제는 분명 성과급과 연봉인상에 대한 것이라고 언질했던 바톡이 갑자기 나를 해고하다니…’ 오늘은 구정연휴를 시작하는 첫날이다.  홍학은 꺼진 컴퓨터 앞에서 밀려오는 배신감과 회환에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망연자실 다리에 힘이 풀렸다. 일생에 해고는 한 두 번 당해 볼 필요가 있다는 미국 하버드 교수의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지만, 그런 건 개나 줘버려. 엿 같다고.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느닷없이 당하는 억울함은 한번도 많은 경험이다. 살면서 안 당하는게 제일 좋지 않은가. 홍학은 자신이 왜 이런 상황에 처한 건지 황당하기 짝이 없었다.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지미형이었다. “홍학아 잘 지내지? 구정 연휴 잘 보내라.” “형 나 회사에서 해고 통보 받았어. 원래 성과급 주기로 한 날인데 나한테 회사 나가래” 홍학이 떨리는 목소리로 말헀다. “에잇! 내가 그럴 줄 알았어. 원래 니 네 사장 칼라일 그 사람 아주 악질이야. 너한테 보상을 미루고 있는 것 부터가 잘 못 됐고, 너 나중에 그 사람 책 읽어봐. ‘슈퍼리치’ 그 책에 그 놈이 한 온갖 술수가 다 들어있어. 야구방망이 들고 직원이랑 싸우고 책상 엎어버리는 악질이야!” 지미가 이야기했다. “형 그럼 나 이제 어떻게 해야해?” 홍학이 물었다. “음. 일단 내가 좋은 변호사 먼저 소개 해 줄게. 회사에서 내미는 어떤 서류에도 사인하면 안돼. 회사엔 곧 보도자료 내 보낼 거라고 하고 모든 일은 법적대응 하겠다고 경고해.” 지미가 말했다. “알았어 형. 연락기다릴께. 고마워” 전화를 끊은 홍학은 의자에서 일어나 창가로 걸어갔다. ‘해고란 말이지. 내가…’ 홍학은 지난 2년간의 일들을 하나씩 떠올렸다. #두나무 #빗썸코리아 #야놀자 #컬리 #데이터클립 #네이버웹툰 #카카오 #브런치 #불초
약속과 다짐
억대연봉
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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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부터 시작할껄 급 후회중입니다
인턴부터시작할껄 3개월수습기간이지만 벌써부터 머리가 깨질듯 싶습니다. 지금 일배우는중이긴한데 제 자신이 초라해진기분이듭니다.
d345
22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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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안'하는 것을 무서워하는 이유
누구나 살면서 많은 선택의 순간이 있습니다. 제 인생만 돌아봐도 그렇구요. ​ A를 할까 B를 할까? A를 할까 하지말까? ​ 오늘 하고 싶은 얘기는 두 번째 선택의 순간과 관련이 있는데요. 할까? 하지말까? ​ 아마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순간보다 두 번째가 훨씬 많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바로 기억이 나는 것도 ​ 이직을 할까? 말까? 휴직하고 MBA를 해볼까? 말까? 부동산 투자를 할까? 말까? 이민을 가볼까? 말까? 오늘 저녁 술자리를 갈까? 말까? 매일 운동을 해볼까? 말까? 영어스터디를 해볼까? 말까? ​ 뭐 인생에서 크고 작게 이런 선택과 고민의 순간이 참 많습니다. ​ 그리고... 하지 말자. 안한다. 쪽으로 선택을 한 경험도 참 많습니다. ​ 저는 비겁해진다... 이말을 참 싫어하는데요. 누구나 다 싫겠죠. ​ 근데 무언가를 안한다고 결정을 하면 참 비겁해지는 순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왜냐? ​ 안한다는 결정을 하기 위해서는 이걸 하면 뭐가 문제고. 이걸 해서 잘못되면 이렇게 되고. 누가 이런걸 했는데 힘들다더라. 누가 이런걸 했는데 망했다더라. ​ 대부분 이런 생각의 매커니즘을 따르게 됩니다. ​ 결국 변화는 제로인 선택인 것이고 내 선택이 합리화 되기 위해서는 그런 선택을 한 누군가가 잘 안되거나 어려운 상황이 되었을 때 그때야 내 선택에 만족을 하게되는 ​ 스스로는 아무 변화도 없으면서 타인의 변화로 스스로 만족해야만하는 ​ 사람이 참 비겁해지는거죠. ​ ​ 누가 퇴직하고 개인 사업을 했다더라 근데 망했다더라 ​ 누가 A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했는데 구멍가게라 힘들다더라 ​ 누가 주식에 큰 거 몇장 태웠다더라 근데 하락장에 곡소리 난다더라 ​ 누가 A아파트 고점에서 영끌매수했는데 반토막 난다는데 어떡하냐 ​ 누가 미국 이민 갔다는데 사는게 힘들다고 하더라 ​ ​ 이런 말을 하면서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은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는거죠 ​ 남이 하고 안하고 잘되었고 안되었고 ​ 이는 본인의 성장과는 1도 연관이 없는데 말이죠. ​ ​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고민하고 합리적으로 안한다는 선택을 하는 경우도 물론 있습니다. ​ 그런 선택이 나쁘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 하지만 지극히 제 개인적으로는 인생의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안한다는 선택을 했을 때는 대부분 저렇게.. 비겁하게.. 생각을 만들어 왔던 것 같습니다. ​ ​ 그래서 요즘 안한다는 선택을 한다는 것을 많이 주의하는 편입니다. ​ PS. 무조건 하는게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제가 좋아하는 투자 격언 중 하나는 '워렌버핏이 하지 않았던 것에 주목해야한다. 그는 패닉에 빠지지 않았고.. 빚에 흥분하지 않았고..'
오퍼튜니티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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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맡아도 마치 해봤던 것처럼 능숙하게 해내는 역량?
최근에 나에 대한 평판을 몇몇 사람에게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런 능력을 보인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니까 새로운 직무나 지식 등을 접해도 그걸 세련되게 혹은 능숙하게 해낸다? 아무튼 그런걸 무슨 능력이라고 표현하나요? 단어를 못찾겠네
오렌지5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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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이 재밌다구요??" @.@
대학시절 조직행동론 교과서에 있던 Fun문화를 잊어갈 때쯤 최근 미국 플로리다출장을 다녀왔다. 1) 플로리다는 디즈니,유니버셜,레고랜드,씨월드 등 테마파크의 수도이다. HR담당답게^^ 채용공고를 보니 보상에 "시급12불+Fun문화" 눈에 띄었다. 2) Fun문화가 몬 보상이지...의문과 함께 귀국후 테마파크출신 외국인사장님께 "공공기관과 협약식을 체결예정. 노사협의회 진행예정 등 국내의 딱딱한 행사들"도 보고하면 피드백은 "Fun"하게 진행하세요! 였다. 3) 어느날 오늘도 힘든 회사 생활중인 내게 팀윈이 왈 "사장님은 회사생활을 Fun하게 하신것 같아요"라고 하셨고 실제 그렇게 보였다<-_-;> 4) Fun문화를 항시 강조하다보니, 설문조사를 해도 식당에 커피차를 불러주고, 직원들 입사 백일엔 레고탈도 쓰시고, 매달 star를 뽑아 우수직원과 똑같이 생긴 레고 모양 트로피도 전달한다. HR직원들의 몸을 힘들게 하지만 할로윈, 크리스마스 등 사내 4D시네마를 빌려 직원들을 위한 각종 이벤트가 벌어진다. 아직은 힘들지만 모든일을 Fun하게 해보라는 사장님말처럼 생각하다 보면 남들이 "저분 회사생활 Fun하게 하셨나봐요" 하는 이야기를 듣는 날이 올까?^^ 생각이 들었다.
최상명 | LEGOLAND.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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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적인 조직문화가 도대체 모예요??
얼마전 인터뷰를 봤는데 후보자가 말했다. "부장, 차장이 없고 님호칭 쓴다구요? 와 수평적인 조직문화네요!" 1) 수평적인 조직문화가 유행이고, 유행따라 회사들이 호칭을 "님. 영어이름 등" 바꾸고 수평문화가 되었다 홍보한다. 2) 다녔던 국내 대기업도 "님"변경하고 수평문화 되었습니다!! 라고 대대적 홍보했지만 "직원들 누구도 회사가 님호칭 썼다고 수평적인 문화가 되었다." 생각한 사람이 없었다. 3) 오히려 부작용으로 팀장을 제외히고 모두 "님"이 되버린 직원들끼리 선임들은 같은 님끼리 몰 가르쳐라며 선배역할을 포기하고, MZ후배들은 선배는 무슨하며 님끼리 동등하지 하며 무시하며 사이가 벌어졌다. (자율좌석제로 옆에도 앉지않으며 불난데 기름까지..) 4) 외국계에 와보니 과장,차장호칭이 있었지만 수평적인 문화라고 생각하는 직원들이 대부분 이었다. 5) 상무건 이사건 직원들이 회의에서 의견과 평소 건의사항, 고충을 편하게 이야기했고 안되면 솔직히 피드백을 주었다.(돈이 없어 못해요.. 이렇게-_-;) 사장실과 임원실의 문은 항상 열려있어 사장실 음료수 가지러 들리는 직원들도 있었다. *.* *하지만 건의, 의견을 들었다고 모두 해주는건 아니었고 업무지시는 수직적으로가 기본 베이스 였다! (외국인들이 더 위계질서네! 란 느낌과 수평문화의 혼동을 느낌 *.*) 6) 여기서 내가 생각한 수평문화는 [직원들이 직급상관없이 자유롭게 본인 의사를 말할 수 있는 환경이다.] 가끔 직원들이 자기의견을 안들어준다고 위계적인 문화라 욕하는데, [*의견을 듣고 *무시 않고 피드백을 주었다면] 바로 수평적인 문화에 다니고 계신거라 생각한다!
최상명 | LEGOLAND.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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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회사 나쁜회사 기준은 누가 만들까?
1) 우리나라 모든사람이 착한회사, 좋은회사라 말하는 회사에 약 9년을 다닌 적이 있다. (내부 직원들이 아닌 외부에 비치는 모습) 어떤 큰 사건사고가 생겨도 1시간내 인터넷에서 일부러 검색하지 않으면 못찾고. 포털에 올라갔다하며 홍보부서가 난리가 나며 즉각 없어지고 제목이 바뀌곤 했다. 2) 그땐 잘몰랐지만 외국계회사에 오니 언론, PR 등에 예산, 담당자도 충분히 없고 관심도 적어서 그런가 보다 정도 생각했다. 그런대 최근 전혀 다른 회사얘기가 지금회사 부도라고 오기사가 나고, 같은 놀이기구 잠깐 멈춰도 타사는 잠시 정지라 뜨고 다음날 기사내리고, 여기는 고장이라며 9시뉴스에 나오는 걸 경험하니 기업에서의 언론,PR의 중요성을 경험으로 배웠다. 3) 우리나라에서 좋은회사는 언론과 기자가 만드는 것 같다. 하지만 그 영향이 내부직원의 사기도 사업의 성과에도 연관되는 걸 경험하니 외부 언론PR 직무는 국내에서는 계속해서 중요한 핵심직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상명 | LEGOLAND.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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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하기싫고 승진은 하고 싶어요!
1) 최근 국내대기업 HR에 다니며 신인사프로젝트 담당했다. "수평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홍보하지만 실제 주요목적은 "직급체계를 단순화 시켜 연공에 따른 승진에 대한 관심을 줄이고, 성과에 따른 보상해 주겠다."로 요약된다. 2) 최근 트렌드인지 "직원들이 팀장은 하기싫고, 또 승진에 대한 관심은 많다" 결국 충분한 보상없이 팀장하며 스트레스 받고 책임지긴 싫지만, 매년 3~4프로 급여인상은 싫고 승진만큼 10프로이상 보상은 희망하는것으로 해석된다. 3) 외국계 회사에 와보니 외국인들은 승진은 직책(팀장)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제 하는 일과 책임이 그대로면 "수십년을 다녀도 급여인상은 안될수도 있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놀랐다. 여전히 대리,과장 호칭이 없어져도 직원들은 하는일이 같아도 제가 "과장만 7년차입니다." 이런한 얘기를 자주하고 주변 직원들도 그렇게 연차가 차서 승진된 분들이 많다. 4)노동시장 서베이로 하는 일의 가치로 임금을 정하고, 팀장들은 일과 책임의 가치로 보상하는 문화를 정착시켜나가면 매년 승진때문에 직원들은 실망하고, 오히려 팀장은 하기싫어하는 문화가 조금씩 개선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적어도 팀장되면 직책수당과 팀활동비라도 두둑히 챙겨줘야 팀장이 하고 싶어하는 자리가 되지 않을까요?^^
최상명 | LEGOLAND.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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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내 자신 만들기
회사라는 조직속에서 팀에서. 인정 받는. 조직에서 인정 받는 사람이 된다는것은 치열하게 일을 한다는것도 스마트하게 일하는것도 상사가 필요한 부분을 잘 이해하고 맞추어 나가는 부분도 물론 필요 하겠지만 하나 더 타인에 대한 배려 라는 항목이 필요하구나 생각이 듭니다. 아직도 인간 관계는 힘들고 계속 힘들겠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한마디 말과 행동. 자세를 가져보려고 노력합니다. 나도 힘든만큼. 그도 힘들고 내 일 만큼. 그의 일도 복잡하고 힘들다는것 회사가. 수직적인 조직에서 점점 프로젝트 단위의 수평 조직으로 갈수록. 좀 더 큰 그림을 보고 팀원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봅니다. 조금 손해보면 또 어떤가 하는 생각으로
불타는청춘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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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피라미드 팀
오랫동안 한 회사를 다니다 연봉과 커리어 개발을 위해 얼마전 이직을 하였습니다. 연봉도 올랐고 팀 사람들도 무난하고 일은 많지만 pc off제로 나름 워라벨도 챙겨집니다. 그런데 일이 많은데 더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 일은 어려운데 서로 돕고 가르쳐줄 여유가 없습니다. 사원부터 부장까지 각자 어카운트 가지고 바쁨.. 그래서인지 교육 없이 바로바로 업무할 수 있는 경력직을 많이 뽑아 팀 구조가 역피라미드입니다. 사원1 과장3 -제가 제일 어린과장, 다른분들은 40초반 차장2 부장2 5년정도는 문제 없다해도 그 후에 지금 인원이 그대로 가면.. 물론 아닐수도 있지만 대리1 차장3 부장4 또는 부장3에 한 분 임원? 5년정도 전의 조직도를 보게되었는데 한명 빼고 싹 교체되었더라구요.. 사원 대리는 나가고 과장 이상급은 타부서 또는 해외로 발령... 서른 중 후반에 이직해보니 적응하는게 생각보다 큰 스트레스라 가능하면 한 회사에서 쭉 다니고 싶은데 역피라미드 구조 때문에 여기서 계속 있어도 될지 고민이 되네요. 5년뒤면 40대라 이직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물론 저보다야 제 윗분들이 더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지금 당장 다니기에는 참 좋은데 직전 회사가 고용안정성 높고 피라미드구조여서인지 이런게 눈에 들어오네요
자동차부품 해영
억대연봉
22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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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이야기하면 마음이 편하겠죠..
넋두리입니다 고구마밭이고 답답하실 거에요.. ((정보)) cs직원 : 5년 차 주임, 1년 9개월?차 사원 1년 3개월 차 저 같은 교육팀 이지만 cs는 cs 업무, 저는 sns, 네이버 카페 각종 이벤트 업무 ㅡㅡㅡㅡㅡㅡㅡ 주임이 평소에도 툭툭 말을 내뱉는 사람인데 오늘은 선을 넘은 것 같아서요. 갑자기 여기 회사에서는 포토샵을 많이 안 써도 다른 회사 가면 쓸 테니 포토샵을 배워라. 하더군요. 말투와 상황이 조언도 아니고 좋은 뜻으로 위하는 말도 아니었습니다. 그냥 갑자기 사람을 세워두고 자기 혼자 말하더니 몇 마디 대답하니까 본인이 싫으면 어쩔 수 없고. 그냥 휘휘 손을 내젓더라구요. 저는 포토샵과 일러스트가 주업무가 아닙니다. 네이버 카페나 인스타그램 포스터를 만들기 위해 입사한 것도 아니구요. 하지만 일이라는 게 내가 하고 싶은 것만도 안되니 할 수 있는대로 해나가고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거라도 포토샵도 쓰고, 일러스트로 쓰며 미리캔버스 사이트도 사용하며 일을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갑자기 저를 세워두고 네이버 이상한 사이트에서 만들지 말고 포토샵을 배워라. 하더군요. 옆에 직원도 배우면서 한다. 이러는데 누구한테 배우라는 거죠? 자기한테 배우라는 건가요? 돈내고 학원을 가라고? 솔직히 아무 대안도 없고 위하는 것도 아닌 정말 딱 자기가 지금 하고 있는 포토샵 업무가 짜증나서 내는 신경질 같았습니다. 문제는 사무실에 대표님, 실장님을 제외하면 저와 CS직원 주임, 사원이 전부라는 거에요. CS직원들은 틈만나면 맛집 다녀온 이야기, 술 먹은 이야기, 여행 그런 걸 공유하는데 대화하려 물어보면 제대로 말해주는 게 없습니다. 네, 그냥 사내 왕따 당하는 기분이고 왕따 자체 같습니다. 무슨 일만 생기면 저한테 미루더군요. 오늘은 윗층 재경팀에서 대리님이 내려와서 코팅기를 빌릴 수 있는지 물어보는데, cs사원이 조금 응대한다 싶더니 갑자기 저를 부르더라구요. 저는 일이 너무 바빴는데 도와드려야겠다 싶어서 도왔습니다. 그런데 코팅이 다 끝나고 지나가면서 보니까 cs사원이 애니팡같은 폰게임을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환멸이 났습니다. 회사 상품하고 브랜드가 꽤 인지도 있지만 일이 우후죽숙, 주먹구구인 면이 있어도 조금 버틸까 했는데... 이 두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뭐만 하면 골목대장과 쫄따구처럼 주임이 한 마디 툭툭 하면 사원이 거드는 형식입니다. 너무 답답하시죠.. 저도 이 상황이 너무 답답합니다. 일단은 대표님에게는 상담을 드리려 합니다. 그냥 누가 누가 무슨 말을 했다, 이것보다는 대표님이 제대로 지시를 내려주는 게 필요할 것 같다는 말을 하려구요. 대표님도 그저 저한테만 통화로 업무 이야기하면 주임한테 뭐 하라고 해~ 하시는데 솔직히 제 입장에서 주임에게 업무 전하는 게 부담이 됩니다. 특히 저런 태도에서는요. 주임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것도 아니고 그게 뭔데요? 내가 뭘 하는데요? 식으로 따져 묻는 게 먼저입니다. 최소한 저를 중간 다리로 두고 이 업무, 저 업무 전달하라는 식은 이제 피했으면 합니다.. ㅡㅡㅡㅡㅡㅡ 시간이 너무 늦었네요.. 지금도 가슴이 답답하고 힘드니 글은 이만 줄이겠습니다.. 현답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 쓴 글이니 저는 복잡하지만 좋은 사람이고, 상대방은 단순하고 못된 사람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내가 남을 참아줄 때 남도 나를 참아준다는 걸 저도 알고는 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사회에서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도 없어서 너무 힘이 드네요.. 지인은 저도 똑같이 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럴 성격이 안됩니다. 그냥 좋게 좋게 지내려고 하는.. 소심하고 답답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이렇게라도 이야기 하면 마음이 편하겠죠..
버티는게답일까
22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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