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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오퍼레터 조언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래와같이 제가처한 처우속에서 최선을 찾아가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세전 현 계약연봉 : 9410+성과500 제안처우 : 8700+성과 2400 (국내 상위권 h화재입니다,성과는 일정부분 나올꺼같습니다..) 결국 1200만원 상승효과인데 적절한 이직(더받고자하는마음은 끝이없는거같습니다..)인지 기탄없는 의견부탁드립니다!
수정크리스탈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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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수습 연장하자고 하는데...
연장안하면 바로 퇴사처리 될거 같은데.. 그러면 실업급여 받을 수 있나요?
열띠미하댬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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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차량지원해준다는데 어떤 형태일까?
(그냥 반어로 쓸게 댓글도 반어 ok) 당장은 아니고 좀 나중에 될거같은데 그래서인지 명확한 답을 안줌 (담당자도 모름 사장마음) 영업직 아님, 가끔 외근 나갈 일 있음 보통 차량렌트가 많겠지?
mndna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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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체불
회사가 국민연금 도 반년가까이 못내고 건강보험료도 반년가까이 못내고 있고 월급은 밀리고 있습니다. 다른 직장을 알아봐야할 것같은데 계속다니면서 알아봐야 할지 아니면 퇴사를 하고 직장을 알아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직장인8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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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소형 운용사에서 일하고 있는 운용역입니다 얼마 전 퇴사자랑 식사자리를 갖던 중 우연치 않게 같은 연차 동료의 연봉테이블을 알아버렸습니다 저는 이 직장에서 시작을 해서 짧지않은 시간 일을 하고 있고 동료는 대기업에서 일하다가 오퍼로 넘어와서 연봉테이블이 다르다는 건 알고 있었습니다 다만... 금액을 알아버리니 쉽게 마음이 진정되지 않네요 ㅜ 다음 연봉협상 때 슬쩍 이야기를 하면서 그래도 조금 이라도 더 올리면서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지 그냥 이직을 준비하고 모르고 사는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차라리 모르고 일에 열중하던 게 나았을까 싶기도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선택하시겠어요 ------------------------------------- 하나하나 답변을 드리지 못한 점 죄송하고 여러 관점에서의 소중한 조언들 감사합니다!! :D
도뭉도뭉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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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업무 지장없어도 겸업 금지 조항 문제가 되나요?
유튜브 운영 3개월만에 드디어 강의요청이 들어왔습니다. 구독자수는 초라하지만 3개월간 잠못자고 고생한 결실을 드디어 본다고 생각하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그런데 겸업금지 조항에 이부분이 해당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기 조건으로 운영 시에도 문제될 만한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1. 업무외 시간(토요일) 강의 2. 본업에 피해를 주지않음 3. 회사명을 노출하지 않음 4. 회사와 상관없는 업계
유튜버ㅡ로코남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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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노조
이맘때쯤 되면 노조에서 조 짜서 점심 먹고 노조 통해 건의할 것 있으면 말하라 하는데... 저는 저보다 나이 있는 분들이랑 한 조가 되어 며칠 전 점심을 먹었네요. 그런데 노조일 하시는 분이 계속 이제는 회사에서 명퇴금 안 주고도 내보낼 건데 노조에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둥, 저희 회사나 저희 경쟁사에서는 아직 없었던 일을 각오하라는 듯이 말씀하시더라구요. 조원 중 나이든 몇 분 들으라고 한 이야기인지. 이게 노조 분임조인지, 무슨 경영관리 위원회인지 아리송하더라구요. 아직까지는 문제 일으킨 사람들마저도 다 명퇴금 받고 나갔는데 노조에서 나서서 왜 그러는 걸까요. 늦은 감이 있지만 빨리 적당한 경력 채워서 다른 자리 알아봐야 하나 싶어요.
여의도유구무언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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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나리오 기획 학원 다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게임 라운지에 물어볼 수 없어 이곳에 글 띄웁니다. 타 업계에 있다가 게임 시나리오 기획을 해보고 싶어서 업계 변경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세계관 설립, 시놉 작성 등은 해보았지만 게임 시나리오를 써본 적이 없어서 학원을 다녀볼까합니다. (게임캔버스) 근데 학원비가 만만찮더라고요. 시나리오 학원을 다니는 게 아무래도 업계 변동을 위해서는 필수적인 요소일지 다른 분들의 고견을 듣기 위해 여쭤봅니다...
dndhk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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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런 팀장
팀장이 새롭게 왔는데요… 온 지 3개월 정도 됐습니다 본인 일을 팀원들에게 짬 때리고 팀장 승인 하에 진행 된 업무도 팀원 핑계에, 자신도 온지 얼마 안되서 내막을 모른다는 식으로 책임전가만 하고 있습니다 회사 업무 파악도 안된 사람이 강제로 업무분담을 조정하고 능력있는 친구들도 줄줄이 퇴사 의사를 밝히면서 팀 내 업무 분위기도 망가지는 느낌입니다 이럴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ㅠㅠㅠㅠㅠㅠ
eifnfi7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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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개월차 신입 일이 없어 고민입니다
광고대행사에 입사한지 4개월차 되어가는 20대 중반 신입입니다. 현재 재직 중인 곳은 규모가 5인 이하인 작은 회사입니다. 제목 그대로 일이 없어 고민입니다. 대행사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사가 많지 않아 매일 반복단순 작업만 오전에 하고 있고, 이마저도 끝나면 오후엔 할 일이 정말 없습니다.. 정말 가끔씩 고객사로부터 업무 요청이 들어오긴하나, 1-2주 정도만 바쁘고 끝나면 다시 한가해집니다. 일 난이도도 정말 쉽고 희망하는 직종과는 결이 달라 물경력 쌓는 기분이 드는데 계속 다니는 게 맞을까요? 상사분께 업무 분담도 요청드려봤으나 본인의 일은 본인이 책임지고 싶다고 하셔서 더 이상 말도 못하는 상황입니다.. 저랑 하는 일은 똑같고 수량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말이죠ㅜㅜ 누구는 지금을 즐기라고 할 만큼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지만 사회초년생이 과연 편안함만 추구해도 되는지 의문이 들어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노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일주일째 딴짓 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찌리리꽁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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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 사무실 데스크에 쓰레기 놔두고 가는 직원
근본적인 해결방법? 본인이 돌아보면서 개인 물품 한번 더 체크 하고 갔기때문에 잊었을리 없습니다 늦게 발견함 평소 매너있는 척하고 겉으론 잘지내는듯하다가 가끔씩 다양한 방법으로 아니꼽게 구는데 효과적인 대처법 있을까요
mndna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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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연봉인상이라고 봐도 되나요?
연초에 일부 몇명정도만 급여가 대폭 상향된걸 알게 되었는데 이게 맞나 싶습니다. 지방 공공기관인 뿐더러, 규정상 기관장 재량상 연봉을 정할수 있긴하나 전체적으로 올리는 부분은 알다시피 부처 공시에 따른 인상율 뿐인데 연봉 오른 직원은 성과가 없고, 개인 인사고가도 높은 편이 아닐걸로 아는데, 노사협의회에 연봉 인상건에 안건을 제시해도 무마하고, 내부 경영부 담당자에게 전자문서에도 등록이 되지 않아 알수 없다고 하네요. 어떻게 보면 일을 잘해서 올라간 연봉이면 전직원들이 납득이 갈 부분인데 숨기고 암묵적으로 소수들만 몰래 올린듯 합니다. 문제는 인사담당 팀장도 포함되어 있다는건데 이거 감사원에 신고해야되는건가 싶어요. 일부 내용 아는 직원들은 형편성 제고를 위한 연봉인상이였다고 하는데 밑에 직원들은 아무리 열심히해도 안 올려주고 뒤에서 몰래 작업하면 연봉 크게 오를수 있다는 부분인거 같아 ..회사 돌아가는게 맞나 싶습니다. 인사담담팀장이 관련 문서를 올린게 아니라 회계팀장이 결재 받았다고 하고 돌아가는게 의심 스럽네요. 상사분들은 인사팀장 다 최측근들이라 어디 이야기 할곳이 없네요
이게맞지유여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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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 3개월후 채용전환 도입 실패
댓글들을 보니 어떤 사람이 들어올지 모르는데 계약직 3개월로 뽑아놓고 봐서 정규직 전환하는게 낫다.. 라는 높은 분들이 보이는데.. 저희도 높은 분(로얄패밀리)의 그런 마인드로 신입/경력을 뽑을때 계약직 3개월후 채용전환으로 바꿨습니다. 그렇게 4년을 하다가 결국 올 하반기 신입부터 정규직(수습3개월) 채용으로 다시 돌아갔는데요.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는 3개월 계약직(신입은 인턴)후 채용전환이 부작용이 심했습니다. 일단, 3개월후 채용전환되는 것이 부서장의 평가가 큰 영향이 없는 구조였습니다. 왠만하면 다들 잘 주니까요. 왜냐하면 채용전환율이 낮았습니다. 윗분들중 ‘다 붙여주면 뭐하러 계약직해? 다 붙여주면 붙으려고 노력도 안해!’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부서장이 잘 줘도 얘가 전환이 된다는 보장이 없는 겁니다. 아무리 경력직이어도 첫 3개월은 온보딩하기도 바쁜데, ‘노력 안하고 열심히 안해서‘ 붙고 안붙고 성과가 나고 안나고 하나요.. 허참.. 문제는 이런 분위기이니 부서장도 어떤 언질도 해줄수가 없고, 지도사원으로 배정된 사수도 이 사람이 3개월뒤에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 자기 시간 쪼개가며 부사수라고 교육 시킬 마음도 안생기고, 심지어 인사팀도 신입/경력직 교육을 정규직 전환 이후로 미뤘습니다. 3개월동안 적지 않은 월급을 주면서 그냥 놀리고 있는 셈이 되어 버렸습니다. 들어온 사람들도 이런 분위기를 느끼니 다른데 붙으면 퇴사하죠. 다른데서 붙었다는데, 3개월뒤에 전환될지 안될지 모르는 회사에 다니고 있다고 거절할리가 없으니까요. 3개월동안 계속 다른데 지원하는거죠. 원래 1년이내 퇴사율이 20-30% 된다고 하는데, 3개월 계약직으로 바뀌고 그 두배는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연도에 신입으로 들어온 애들은 벌써 1명 빼고 다 나갔거든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그지같긴 하지만 그래도 연봉이나 복지 보면 장기근속자도 많고, 국민연금 기준 평균 근속기간이 16년이 훌쩍 넘는 회사인데요. 결국 올해 하반기 신입부터 다시 옛날처럼 수습 3개월로 돌아갔습니다. 팀장이 ‘이 친구들은 정규직 수습이고 3개월뒤에도 계속 있을 사람들이니 잘 가르쳐줘라’ 라고 하더군요. 계약직 3개월후 전환하는 다른 회사들은 이런 부작용이 없었는지 궁금하네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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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4대보험비 처리를 좀 이상하게 하는데요.
어떤 악영향이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 보험비 처리를 3개월 정도 미뤘다가 3개월에서 연체비 붙는 시점의 마지막 1개월분만 처리해줘요 이전까지만 해도 5,6,7월 미납이였는데 연체료 붙기전의 5월만 납부해서 지금 6,7월 미납이네요. 이게 어떤 악형향이 있나요?
하이로우바둑이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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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하는데 불합문자
사회초년생때는 막 불합문자에 귀하의 역량이 뛰어나구 어쩌구 하는게 위로가 되었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말이 더 킹받는 것 같네요 ㅋㅋ 오늘 받은 불합문자가 깔끔하니 너무 좋은 느낌을 받아서 나이가 드는건지 T가 된건지 ..
퇴그으는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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