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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어제로 오늘은 오늘로 끝내야 했거늘 아무도 관심없는 내 블랙커피를 다방커피로 만들어 버렸다. 누군간 썰물처럼 떠나고 또 누군간 연어처럼 돌아오고 월요일 아침이 산골오일장 만큼 한적하니 퇴근후 한잔도 나홀로 세병째다. 매년찾는 특별함 그래서 항상 평범함 올해 휴가도 말년병장 휴가만큼 아쉽다.
미자리운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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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미국ETF 투자 방법
최근 우리나라에서 일본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미국ETF에 투자하시는 분들이 꽤 늘고 있는데요. 미국ETF 상품들은 우리나라 시장에도 있고, 미국시장에도 있고, 일본시장에도 있는데, 왜 굳이 우리나라 투자자분들이 일본시장에서 사는 걸까요? 결국, 어떤 금전적인 이득이 있으니까 사람들이 몰리는 걸텐데, 바로 '환율' 때문입니다. '환율', 요즘 경제뉴스에 물가와 더불어 가장 핫한 키워드 인데요, 사실 경제뉴스들이 들을때는 '아~ 그렇구나' 라고 이해되는 거 같아도 돌아서면 '무슨 말이 였지?'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환율' 내용이 대표적인데, 물론 현직분들이나 전문가분들에게는 쉬울수 있지만, 환율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 대다수의 분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질수 있지요. 그래서, 요즘 거래가 늘고 있는 해외ETF 투자사례를 통해서, 환율을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할수 있는지 애기해 볼께요. 기본적으로 해외자산에 투자를 하게 되면 환율이 변동할때 그 위험에 노출돼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지금 달러가 굉장히 비싼 상태 인데, 미국주식에 투자를 잘해서 수익은 10%가 났는데, 나중에 환율이 떨어져 있으면 실제로 수익이 줄거나 최악의 경우 환율 때문에 손해가 발생(환차손)할수도 있죠. 그래서 환율변동에 손해 안보게 환헤지(최초 환율로 고정)상품에 투자를 하는 건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엔화로 환차익까지 얻기위해 일본을 통해서 미국ETF에 투자하고 있는 거죠. 즉, 미국주식은 사두면 앞으로 오를꺼 같긴한데, 달러가 지금 한참 올랐으니깐 앞으로 떨어 질수 있을것 같아서 투자하기가 고민인 상황에서 달러-엔화 환헤지 된 미국ETF를 사는건데요, 사실 우리나라 시장에서 투자할수 있는 미국ETF 중에서도 환헤지(달러-원화) 상품들이 있지만, 이렇게 하면 그냥 달러가 떨어지는 것만 방어할수 있는 거죠. 그런데 지금 투자자들이 노리는 건 '달러가 떨어지는 것도 방어'하고, '미국 주식이 오른 것도 차익'을 노리면서, '추가적인 수익'을 낼수 있는게 뭐가 없을까 찾아보니 지금 엔화가 역대급으로 싸더라! 그러면 이렇게 싼 엔화를 사서 이 엔화로 미국 주식에 투자를 하되 여기에 환헤지를 걸어놓자! 라는 거에요. 그리고, 이렇게 원화를 엔화가 쌀때 바꿔서 그걸로 미국ETF를 사고 달러가 떨어지는 건 환헤지해 놓은 상태에서, 만약 달러가 떨어지게 되면 국제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엔화가치가 오를 가능성이 높고, 그래서 엔화 가치가 오르는 것에 대한 '환차익'까지 기대해 볼수 있는거죠. 그래서 앞으로 "엔화는 오를 것이고 달러는 떨어질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충분히 이런 투자 전략도 가져볼수 있다고 생각은 되는데요, 한번 짚어봐야할 점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일단은 수수료가 첫 번째 인데, 즉 '환헤지 수수료'하고 '환전 수수료'를 따져봐야 되는데, 사실 환헤지 라는 게 공짜가 아닌거죠(해당 ETF상품 수수료에 포함) 그리고 '환전 수수료'도 있는데, 다행이도 지금은 증권사들이 해외시장 투자고객를 유치하기 위해서 대폭 할인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세금적인 부분도 챙겨봐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환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을 내지는 않아요. 엔화 사놓은게 올라서 팔고 다시 환전하면 그 수익은 세금을 안내지만, 그 엔화로 주식을 사면 세금 부과 대상이 되는 거죠. 그래서 만약, 일본시장에서 산 미국ETF가 올라서 수익나고 엔화도 올라서 수익나면 합쳐서 해외주식 양도세가 부과되는 거에요(연간 250만원 초과수익금액에 대한 22%) 요즘에는 해외투자도 MTS로 쉽게 할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실제 투자할때는 이외에도 추가 엔화약세에 대한 고민과 해당 ETF상품의 거래량과 거래대금도 함께 확인해봐야 할 것 같네요.
김승태 | KB국민은행
22년 08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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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파견 관련
내년에 최소5년 해외파견 기회가 생기는데요. 기본적인 집과 보험은 당연한 부분인데, 급여부분을 어떻게 고려해야할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아메리카노더블샷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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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잘 안하는 사람
스타트업 창업자입니다. 코파운더분과 평소에는 문제 없는데 갈등상황이 되면 조금도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남탓 남탓 끝없는 싸움이 됩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힘들어서 주변에 조언을 구하던 중 경험 많으신 분이 말씀해주시기로 평소에 고맙다는 말, 미안하다는 말 잘 하냐고 물어보고 그런거 잘 안하는 사람과는 일하기가 정말 힘들다고 헤어져야하는 사람 중 하나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곰곰이 생각해봐도 그런 기억이 안나서 대화목록을 찾아보니 정말 신기하게도 저만 고맙다 미안하다 하고 있었더라고요.. 어차피 정답이 없는 문제이긴한데 혹시 비슷한 경험하신 분들 있으실까요? 이런 분과는 어떻게 일하면 좋을까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조언을 구해봅니다.
끝까지간다100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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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첫출근 신입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
말 그대로 내일 첫출근 하는 신입입니다. 회사생활이 처음이라 너무 떨려요ㅠㅠ 전기쪽이라 여자 수가 적은건 알았는데 정말 1명밖에 없더라구요.. 기본적인 회사생활 노하우쫌 가르쳐 주세요!
야돈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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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10년차
안녕하세요. 현 대기업 계열 유통회사 11년차 직장인 입니다. 회사에 대해서 너무 할말이 많습니다. 거의 일주일에 2~3번은 새벽 6시 출근인 경우가 많고(그전에는 일주일에 5일 조출) 이것도 조금은 나아진 상황이고 여름성수기때는 6시 출근 19시넘어서 까지 일을 합니다.(평균 11시간~12시간 근무) 요즘은 휴무도 평균 6~7일 쉽니다.(7월달은 총 휴무가 11일이나 휴무는 6일로 계획) 휴뮤대체수당을 준다고 해도 쉴수 있을때 쉬으면 하는게 이제 바람이 됐습니다. 작업시작해서 정해진 시간까지 끝내야하는데 작업은 더디고 물량은 많아져서 힘들기 까지 하네요.(원인른 숙련된 손이 빠른 사람들은 줄퇴사) 정규직 3~4명, 일용직 1~2명으로 겨우겨우 끝내기 바쁘고 작업도 사무실에서 추가로 나누라고하니 손은 손대로 더가고 힘드네요. 이번에 퇴사를 결심했지만 인사담당자만 보면 퇴사한다고 입이 안 떨어지네요. 막상 퇴사결심하니까 앞으로 다른 회사를 갈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비공개임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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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VS 직장?
많은분들이 취업을 원하지만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많은 회사가 인력 충원을 원하지만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문제에 정답은 없을겁니다. 왜 취업자리도 없고 뽑을 사람도 없는 걸까요? 저는 이러한 문제에 가장 큰 이유는 서로에 생각 차이라고 봅니다. 회사가 잘 팔리는 제품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요? 그럼 취업이 잘될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또는 회사에서 인정 받고 높은 연봉을 받을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스펙을 쌌는다.? 일을 잘한다.? 모두 정답일 수 있습니다. 다만 좀더 근본적인것을 생각 해보면 본인이 받는 인건비 이상에 가치를 회사에게 돌려주면 됩니다. 잘모르겠나요? 그럼 가정을 해보세요. 나라면 월 300만의 월급을 주고 4대보험비와 퇴직금을 주어야 하는 직원을 고용할때 그 사람이 회사에 얼마를 벌어다 주길 원할까요? 좀 어려우신가요? 그럼 좀더 쉽게 내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만원짜리 옷을 판다고 생각 했을때 그 옷을 도매로 얼마에 사오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생각이 드시겠지만 아무튼 얼마라도 남아야겠조? 그럼 여기서 내가 옷을 팔지 못하더라도 도매로 사오는 옷을 1달에 100벌은 받드시 사와야만 옷을 인터넷을 통해서 팔수 있다면 1벌에 얼마에 사와야 될까요? 위험이 생겼으니 더 싸게 사오든 장사를 하지않튼 해야 겠조? 그럼 다시 회사로 돌아가서 한달에 300만원에 월급을 주고 복지를 해주고 퇴직금도 주어야 되고 일을 못하더라도 해고 할 수 없고 일을 못해도 월급을 주지 않으면 대표는 형사 처벌을 받는 리스크를 가진 다면 당신은 직원을 구할때 그 직원이 한달에 얼마를 벌어 오길 기대 할까요? 많은분들이 취업을 원하지만 '내가 원하는 조건을 나에게 제공해줄 곳에' 취업이 잘 안된다고 합니다. 많은 회사가 인력 충원을 원하지만 '본인이 받는 인건비 이상 일을 해줄'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취업해서 월급을 받는다' 에서 취업해서 내가 제공받은것 이상에 이익을 회사에 돌려주고 그 댓가로 내가 원하는 급여와 복지를 회사에서 제공 받는다.
이 또한 지나감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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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신도시는 무엇입니까?
안녕하세요. 언제인가부터 "신도시"라는 단어는 우리의 귓가에 가장 많이 들리는 단어들 중 하나가 되어버렸습니다.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고요. X기 신도시, 신도시 라이프, 신도시 스타일, 그리고 신도시 유부남/녀, 신도시 아재까지.. 신도시는 단순히 부동산/경제 용어를 넘어서 우리에게 어떤 특별한 의미와 감성까지 주는 용어가 되어 버렸습니다. 어쩌다가 이렇게 된 것일까요? 자, 이제 그럼 "신도시"라는 단어의 정의, 원류부터 한번 찾아가 살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신도시(新都市)는 자연 발생으로 성장한 도시가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적,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도시를 의미합니다. 현대에는 보통 집값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 구도심에서 출퇴근이 가능한 거리의 외곽지역에 만드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상술한 것처럼, 원래의 신도시는 "처음부터" 계획된 도시라는 의미를 강하게 담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신도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가 아니라 베드타운에 머무르는 도시가 적지 않은데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관련하여 후술하겠지만, 기왕에 계획해서 만드는 도시라면 조금 더 고민해서 어떤 컨셉트를 가지고 그야말로 "신도시"로서의 상징적인 의미나 방향성을 가지게 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신도시에 대한 개요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고, 지금부터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 보려고 합니다. 저는 이런 한국의 신도시를 좀 더 사회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고 싶습니다. 왜? 한국의 신도시들은 어느새 사람들 사이에서 특별한 곳, 성역, 또는 욕망의 대상이 된 것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그렇게 된 배경을 몇 가지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첫번째, 삶의 질의 문제입니다. 물론, 신도시라고 해서 삶의 질 측면에서 하나의 범주로 묶는 것은 분명히 무리가 있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신도시는 계획도시로 새롭게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에 가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계획에 따라 공간과 구성이 정해지고, 여러가지 사회 기반 인프라가 처음부터 설비, 적어도 계획된 채로 시작하게 마련이지요. 또, 그야말로 신(新)도시이다보니 당대의 사람들의 기호, 트렌드에 맞추어 여러가지 설비, 공간들이 마련되게 마련입니다. 예를 들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의 공원, 처음부터 계획되어 할당된 녹지, 쇼핑/병원 등 생활 인프라, 주차시설/시스템, 주민들이 공유하는 편의시설/커뮤니티센터 등등 다 열거하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그러다 보니, 신도시의 경우, 해당 지역 내에서의 삶의 질만 놓고 보면 구도심이나, 구시가지, 심지어 지가나 매매/전세가가 높은 지역보다도 오히려 삶의 질이 우월한 측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입지에 따른 출퇴근의 어려움/시간/비용, 도심에의 접근성, 학군 등의 측면에서의 아쉬운 요소는 존재할 수 있으나, 투입 비용 대비 날마다의 삶의 질이라는 측면에서 무시하지 못할 가성비 혹은 가심비를 제공하는 곳이 적지 않다 생각됩니다. 두 번째는, 투자/경제의 문제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주택의 문제가 인생과 경제 생활에서 지나치게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고, 폭등과 침체가 거듭되는 이 국면 속에서 누군가는 많은 이익을 거두었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불안과 박탈감, 그리고 정신적 피로라는 사회적 비용을 지불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국사회에서 강남이라는 용어로 상징되는 소위 부촌 지역은 그 어느때보다도 가면 갈수록 점차로 성역화되어가고 있습니다. 끝을 모르고 지속된 부동산가격 폭등에서 가장 많이 오르고 폭등 이후의 침체가 오더라도 가장 덜 하락하는 것이 부촌 지역이고, 세금 부담도 날로 가중되어 가는 흐름 속에서 강남으로 대표되는 부촌 지역은 점점 더 경제적으로 중/상위계층들 사이에 일부 부유층들이 공존하던 지역에서, 상당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진입이나 주택 소유/거주가 쉽지 않은 배타적인 부촌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태 속에서, 우리 사회의 보통 사람들(정의 자체가 모호하긴 합니다^^), 다시 말하면 압도적인 경제력을 보유하지 않고, 자신이나 가족의 생업에 기대어 경제생활을 꾸려가고 있는 경제적으로 일반계층의 사람들에게 현실적으로 투자를 하고 경제적인 이익을 도모하고 지킨다는 관점에서 통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주요 범위가 신도시 지역 즈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신도시는 보통의 사람들, 직장인들에게 삶의 질과 경제 문제를 어느 정도 절충적으로 만족시켜 줄 수 있는 하나의 좋은 대안이 아닐까라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3번째는, 미래 그리고 삶의 다양성이라는 측면입니다. 세상은 몇년 정도를 바라보면 크게 바뀐 것 같지 않지만 10~30년 정도의 기간을 바라보면 상전벽해라고 할만큼 달라지게 마련입니다. 불과 30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가 인터넷과 무선통신이 없이 살아갔다는 것이 의아할 정도이지요. 그랬듯이 앞으로의 세상도 눈을 씻고 볼만큼 달라져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우리들의 주택에 대한 지금의 관점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요? 우선 지금의 우리나라의 주택 시장은 마치 주거지에 서열이 있는 것처럼 접근성, 학군 등에 따라서 가격이 매겨지는 그런 구조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금 중요하게 여겨지고 매달리는 그런 것들이 앞으로 10년~30년 후에도 그렇게 중요하게 남아 있을까요? 물론 이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사회의 방향, 개인화, 탈도심화, 분권화, 친환경 등등 여러가지의 트렌드를 미루어 볼 때 많은 관점들이 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되었을 때 신도시의 장점과 매력은 앞으로도 유지되고 더욱 부각되지 않을까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리고, 그런 큰 흐름 속에서 현재의 신도시들, 그리고 앞으로 나타날 신도시들이 제 각기의 특성과 매력을 가지고, 단순히 X기 신도시, 최고의 베드타운, 이런 수식어가 아니라, 특화된 삶의 커뮤니티로서 지역별로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성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희망해 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해외의 신도시, 신시가지(푸둥, 타마뉴타운, 오다이바, 시오도메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글이 잠시의 흥미가 되셨다면, 이전에 제가 신도시 관련 주제로 쓴 다른 글도 한번쯤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건 가볍게 재미로 읽으실 만한 글입니다.) https://app.rmbr.in/pVBMYp442rb ※ 시간이 허락되신다면, 제가 쓴 다른 글도 잠시 한번쯤 읽어봐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app.rmbr.in/fZ371ysR3rb
슈퍼맨 | 전략/기획/MBA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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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FOMC이후 1300원을 하회한 환율, 하반기 변동이슈는?
안녕하세요. 지난 목요일 FOMC가 끝났습니다. FOMC는 시장이 원하는 자이언트 스텝, 75bp(0.75%)인상을 단행했습니다. 7월 FOMC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만장일치로 시장예상치인 75bp (자이언트스텝)인상 단행 2.대차대조표 축소는 기본계획 유지 3.미국의 고용 양호, 경기둔화는 되고 있으나 침체는 아니라는 진단 4.미 기준금리는 중립금리인 2.25~2.5%에 도달. 9월 FOMC에도 자이언트스텝을 할 수 있으나, 향후 통화정책은 이미 정해진 경로보다 매 회의 때의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조절 가능성 시사 5.연준은 근원 인플레이션(개인소비지출)에 주목하고 있음. 최근 근원개인소비지출은 전년대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이 또한 금리인상속도 조절 요인이 될 수 있음. 2%가 연준의 목표이며 6월말 발표된 근원PCE는 4.4%로 1분기5.2%를 하회하는 모습에 인플레 정점 기대감이 커짐 7월 FOMC 이후에는 금리인상속도 조절 기대감과 경기침체우려 완화에 나스닥 4% 급등, 국내증시도 상승마감 했습니다. 한편 한미금리차 역전에도 국내 외인 자본 유출 가능성에 대하여 추경호 경제 부총리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빅스텝(50bp상승)은 하지않겠지만 국내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높아짐에 따라 8월 금통위에서 한국 기준금리 25bp 인상 가능성 높아졌습니다. 또한 하반기에는 글로벌 공조등 으로 주요 원자재 가격 하락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곡물수출 재개 뉴스, OPEC 산유랑 증산기대 등) 국내 기업들의 2분기 실적발표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예상밖의 호실적을 보이고 있어 외국인 자금유입도 7월 당월 2조원유입으로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제는 인플레이션 상승에서 경기 침체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연준의 금리인상으로 장단기금리차(미 10년국채금리와 2년국채금리)역전현상이 더 부각된 점은 실물경기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국내 수출에서 7월 1~20일 수출은 전년대비 14.5%증가하는 모습이였으나 무역수지는 -81억불 적자를 기록하며 올해 누적 -185억불의 적자를 기록중에 있어 8월 계절적 요인으로 경상수지가 줄어들 것으로 보여지고, 코로나 재확산 등 달러원 환율의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도 잔존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유로존의 경기가 좋지않아 현재 달러화 약세 흐름이 제한될 수 있다는 것은 환율의 급락을 예단하기 어려운 재료입니다. 연초만 해도 유로존의 서비스업지수등이 다시 좋아지면서 유로화의 강세를 예상했지만,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등이 발발했고 중국의 락다운 등으로 독일등 주요 수출국이 무역수지 적자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최근에는 이탈리아 연정이 붕괴되며 지정학적리스크가 다시금 불거지고 있습니다. 유럽 중앙은행 ECB에서도 제로금리에서 빅스텝을 인상하는등 인플레를 잡기위한 노력과 함께 유로존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있지만 시간이 조금 걸릴 듯 합니다. 증시는 다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베어마켓(약세장)에서의 랠리라는 평도 있습니다. 달러/원 환율도 FOMC 불확실성 해소에 1300원 하회하며 환율 안정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불안요소가 상존하고 있지만 추가 상승보다는 제한된 하락의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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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안녕하세요 작년에 모시던 상사가 올해 임원이 되셨습니다. 제가 정말 본받을게 많은 상사분이셨죠.. 함께 일하는 사람에게 권한과 책임을 함께 주셨습니다. 또한 일에대한 이해도와 새로운 아이디어로 종종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하셨습니다 . 그런데 임원이 되신 올해는 작년의 모습이 하나도 안보이네요.. 정치적인 모습과 업무에 신경을 아예 안쓰려고 하는것 의사결정을 미루는것 등 정말 몇개월만에 이렇게 바뀌셨는데 임원이라는 자리때문일까요..? 제가 정말 존경하는 상사분이셨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원래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몰랑이뀨
억대연봉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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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중입니다.
우연하게 헤드헌터를 통해 미국 켄터키 주에 있는 MES 관련 직무에 대해 제안 받았습니다. 연봉은 52000달러 월 400불에 주거비 지원이 있는 회사입니다.(그린카드 지원도 활발한 회사라고 합니다. 대표님이 직접 직무평가후 지원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근데 우선 제가 27살인데 연봉 4000에 중소기업을 다니고 있고 사실.. 제대로 된 자격증 하나 없이 학사 하나로 다니고 있습니다. 개발직군으로 취업해서 문서만 주구장창 쓰고 있어 마음이 흔들리고 있는 상태구요. 1. 켄터키 주라는 곳이 대부분 한인이 다른 곳에 비해 덜 살고 있어 무서움이 있습니다. 2. MES 직무가 제 개인 개발에 있어 도움이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3. 미국에서 사는 삶이 오랜 꿈이었습니다. 등등 여러 고민중인데 어떻게 정리하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여러분이라면 미국에서 제안이 온다면 우선 순위를 어떻게 잡고 하나씩 풀어가실껀가요? 정리가 되지 않아 마음도 못 정하겠고 모든 것에 집중하지 못해 힘듭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중소기업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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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안하면 성장을 못할까?
잡플 리뷰 보다보면 딱, 조작이구나 싶은 리뷰들의 공통점이 몇가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많이 보이는 리뷰가 야근을 성장으로 포장하고 워라밸 추구하는 사람을 자기개발 의지가 없는 사람으로 깎아내리는 내용입니다. (이런 회사들 대부분 야근수당 없음) 물론 정말 능력있고 좋은 리더가 제대로 이끌어가는 회사라면 업무를 통해 성장할수있겠지만 반대로 칼퇴하는 사람은 성장을 포기한 사람들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ahjhj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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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
너무화가난 태양이 비구름을 혼내며 장화를 준비한다. 갈매기가 보초서는 한적한 해안길 소금끼 머금은 야생화가 내발길에 사진몇장 얻어준다. 하루을 머물러도 천일치 추억의 배고픔이 채워지고 내일을 미리보기로 땡겨보고싶은 빗발 날리는 오후는 올해받은 내영화의 작품상이다.
미자리운
22년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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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갑질
면접 시 갑질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답없다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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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짚고 넘어가기, ESG 꼭 해야만 하는 것인지?
반갑습니다. 인플루언서 3기 이대근입니다. 근래 ESG, ESG 많이들 언급하는데요, 그 핵심이 무엇인지? 왜 하려고 하는지 언급해 봅니다. 저희 회사는 60여명 이 근무하는 중소기업인지라 ESG는 남 얘기 같았는데요, 최근에 제품 판매시에 환경세를 추가로 내야한다고 하고요, 제조 시설에 유해 시설을 비치하면 여러 정기적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환경에 관련된 법이 까다롭게 바뀌고 있는 모양입니다. *ESG 오해 3가지 첫째, ESG는 착한 기업만 하는 거 아닌가요? 둘째, ESG는 담당 부서만 관련이 있는 것 아닌가요? 셋째, ESG는 대기업이나 상장기업만 하는 것 아닌가요? *ESG는 투자,대출,R&D 참여, 환경 및 사회적 규제와 법, 수출, 글로벌 기업과의 거래, 대기업의 공급망 중 한 가지 단어라도 관련이 있는 기업이라면 모두 해당된다. *그렇다면 ESG는 어떤 의미일까요? 1. Environment (환경) 2. Social (사회) 3. Govemance (공공경영) ESG는 기업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달성하기 위한 세 가지 핵심 요소이며, 중장기 기업 가치에 직간접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환경, 사회, 거버넌스 측면에서의 비재무적 지표다. 즉. 기업의 재무제표에 직접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기업의 지속가능성, 기업 가치와 연관된 비재무적 성과 지표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 기후위기가 아닌 기후재난이라고 격상되어 표현하고 있습니다. 유럽, 미국에서는 폭염으로 여러 사람들이 죽고 농작물도 잘 자라지 못하고 있다네요. 북극의 만년설은 하루에 60톤 넘게 녹고 있다고 합니다. 환경오염으로 모두 처음 겪고 있는데요, 이는 시작 단계가 아니라고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식량난이 터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ESG 경영이 한국에서 급부상한 이유 첫째, 유엔 책임투자원칙의 본격화를 통한 금융권의 변화가 우리나라에도 닥쳤다. 2018년 유엔PRI총회에서 한국 국민연금이 언급, 국민연금은 2022년부터 운용기금의 50%를 ESG 반영한 자산에 투자하겠다 발표함. 둘째, 비재무적 성과를 측정 및 평가할 수 있게 된 공신력 있는 지표들이 개발되었다. 셋째, 기후 위기를 둘러싼 글로벌 협정과 압박이 강해지고 있다. 넷째, 소비자와 사회가 변했다. 코로나19로 위기감이 더해져 기후 변화와 환경, 사회 문제를 그냥 두지 않는 소비자들이 ESG경영을 더욱 촉진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원자재를 가공하야 되팔아서 이익을 남기어 사는 국가인데요, 글로벌 협정에 따라가지 않으면 수출자체가 막히기 때문에 대기업에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겠습니다. 힘 있는 국가들이 자기들이 유리한 법을 제정하는데요, 힘의 논리가 여전히 먹히네요. 트럼프 때 탄소중립 정책을 무시한다고 했고, 중국과 인도도 마찬가지지요. 우리나라도 선진국이긴 한데요, 아직 규모가 작아서 내수로는 국가를 유지할 수 없기에 문재인정부 때 탄소중립 정책을 따라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50년이 탄소중립 목표이니, 화석연료는 2040년부터는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정책이 바뀌긴 합니다만,,,,) *CEO가 ESG 경영을 반드시 시작해야 하는 까닭 영화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은 과거 국내에서 일어난 낙동강 폐수 유출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1991년 구미공업단지에 있는 '두산전자'에서 실제 벌어진 일이다. 2020년대인 지금,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SNS,인터넷 기사로 순식간에 기업의 평판 및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예를 들면 ESG 측정 지표 중 'GRI 306: 폐수 및 폐기물'이 있는데, 만약 당시 두산그룹에서 이 지료를 잘 준수했다면 페놀 유출 사건은 막을 수 있었을 것이다. 투자사들이 ESG지표를 유심히 보고, 조직의 선장 역할을 하는 리더들이 좋은 ESG평가를 받기 위해 노력하는 이유다. 꼭 해외 수출을 위한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당장 우리가 좋은 환경을 유지하려면 오염물질을 최소한으로 막아야겠지요. 대기업 공장은 해외로 많이 이전했는데요, 어쩌면 대기업보다는 중소업체에서 먼저 시행해야 하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돈" 이겠지만요. ESG 관련하여 의미와 ESG를 해야만 하는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였는데요, 전세계 경영 악화로 제조업은 점점 더 살아남기 힘든 상황에서 환경이라는 것이 먹힐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누군가는 외쳐야겠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아래는 블로그에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적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lovedaegun2/222676657737
이대근 | LUCKY Robotics
22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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