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백신 접종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증가하는 추세인데 회사마다 복지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는 반차를 주는데 반차는 너무 적은게 아닌가 해요.. 다른 회사들은 1일 휴가 주던데.... 백신 접종하고 쉬어야 하는데 일하다가 가서 백신 맞고와라 이런 느낌이네요.. 물론... 백신 휴가를 따로 챙겨주지 않는 회사들도 많겠죠...? ㅠㅠ

2-3년정도 경력을 쌓으면 보통 진로가 어떻게되나요~? 요새는 과거보다 다양해졌다고 들었습니다!

슬슬 올해 최저임금 인상얘기가 나오던데.. 개인적으로 2~3%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OO최악이다 2탄 회사(조직)생활하다보면 다양한 직원들을 볼수있습니다. 관리자분들이 보는 최악의 직원(팀원)은? 1. 무능한 직원(뽑을때 잘 뽑지!) 2. 일은 잘하지만 싸가지 완전 없는 직원(지 멋대로) 3. 일은 못하면서 고집만쎈 직원 4. 예의 없는 직원 5. 근거없는 상사들 뒷담화 양산하는 직원 6. 나약하기 짝이 없어 심지가 약한 직원(좀 뭐라하면 울어버리기) 두가지만 고른다면?

간만에 이직을 하려해서 면접보고 합격 결과를 받았는데... 정규직도 1년단위 계약이라네요... 원래 그런가요?

1. 외국어 2. 자격증공부 / 자격증공부라면 어떤 건지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엑셀/PPT 등의 사무능력 4. 기타

근무중에 신문을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급도 있고 나이도 있으니 누가 뭐라 말은 안하는데 좀 너무 합니다.... 기업문화상 종이신문을 구독하는 경우가 많을텐데 그렇다고 매일 신문을 그것도 근무중에 읽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 ㅠㅠ

1. 카톡 2. 담배 3. 사담 4. 커피 저희 회사는 커피 사온다며 업무시간에 나갔다가 30분 넘어서야 들어오더라구요 ㅎㅎ..

s사나 h사같은 톱기업이 아닌 중하위권(?) 대기업 계열사와 중견 공공기관중 어디가 나을까요..? 연봉차이는 500정도로 대기업이 높습니다. 둘다 워라벨은 나쁘지않구요.. 근데 공공기관은 연봉상승률이 너무 낮다고하여 고민입니다.

1번, 부하의 실적을 가로체는 상사 2번, 보상없이 일만강요하는 상사 3번, 위기상황에 책임지지 않는 상사 4번, 자신의 업무를 부하직원에게 떠넘기는 상사 5번, 말 함부로하고 막말하는 상사 6번, 주관없고 맹물성격에 타팀업무 모두 떠안는 상사 정말 모두 최악이지만 이중에서 두가지만 고른다면

어제 미팅 7건 오늘 5건 크고 작게 업무 공유 조율에 결정 관련해 참석하니 진짜 지치네요. 이게 이 직무의 숙명인가 싶네요 다들 미팅 많으세요?

안녕하세요 영업 탐장 업무를 역임하고 있는데 갈수록 자료 분석 능력이 요구되어서 데이터 관리 직무 역량을 올리고 싶은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식사하기도 꺼려지는 요즘, 회사에서는 점심먹으러 외식을 가는데 어떠신가요? 구내식당이 있어서 굳이 외식나가기 꺼려지는데 막내다보니 운전해야하니.... 따라 나가게 되는데 좁은 차공간에 4명이 모여있는 것부터가 코로나로 괜히 위기의식을 가지고 있는데 이거 불편하네요ㅠ 회사에서의 점심 외식문화 다른 곳들은 어떤가요??

사업기획팀 계약직 연봉이 어느정도 될까요??? 보통 계약직으로 채용이 될때 공고에 금액이 적혀있지 않았는데요. 계약직 입사할때 마지막 연봉을 말해주면서 조율을 해도 되는건가요?????

중견기업에 재직중인데 순환근무로 한가지 직무에 오래머무르기 어려운경우가 많습니다.. 대기업도 순환근무제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