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인가 지지난주에 섭외 전화받고 오늘 촬영했네요
내용은 제가 왜 앤틱샵을 하며 앤틱이 어떤 매력이 있는지 등등
주로 사업에 대한 이야기…
5분정도 나올건데 4시간촬영한거같아요
촬영하시는분들도 서울에서 대전까지 ktx타고 오시고 날도 더운데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더라구요
저는 사업시작 2014년 방송촬영은 처음에 mbc테마여행 길
tjb생방송투데이,
kbs이웃다정다감
mbc.
잡지는 대전시잡지, 론리플래닛, 지역잡지토마토. srt잡지.
이번엔 서울, 인천, 경기에선 obs 그 외 지방은 mbc에 방송되나봐요
전국방송 타보고 싶단생각했는데 오늘이 그렇게 됐네요
힘들면서 재미있는게 이런거같아요
리멤버 어플 눌러서 보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제가 하는일은 인테리어 또는 수집하기 좋은 옛날 물건들을 판매하고있어요
빈티지 앤틱이라 하는것들이죠
너무너무 즐겁게 일해요
2014년에 오픈했어요
이 사업을 하면서 느끼는건
내가 이 사업으로 남길 수 있는건 사람인거같다는 생각이…
손님이나 이 업을 통해 알게되는 분들 중엔 좋은 분들이 너무너무 많은거같아요
인생을 사는데에 있어서 인맥은 중요한거같거든요
실제로 전 도움을 많이 받고있어요
그래서인지 누구든지 제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주려고해요
너무너무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입니다
세상엔 다양항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적당한 거리로 사람을 대하면 탈은 나지 않을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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