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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이 생일 선물을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 스타트업에 취업한 25살 사회 초년생입니다. 본격적인 사회 생활은 처음이라 팀원 분들, 사장님에게 이것저것 배우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 생일이었는데, 사장님이 3만원어치 기프티콘을 주셨습니다. 감사하게 잘 쓰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알고보니 그 다음날이 사장님 생신이셨습니다…. 제가 무턱대고 다른 3만원짜리 기프티콘을 드리면 또 무례일 수도 있을 것 같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갈피가 잡히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괜찮을까요??
몽무
25년 08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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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묵묵하게 쌓았던 신뢰가 바닥이되어...
그간 1년넘게 쌓았던 제 보스인 대표님께 어떠한 사건으로 신뢰가 바닥이 되버렸습니다. 하도 회사에서 이슈들이 많다보니 그에 대한 이슈를 보고했는데, 마치 그 해당 부서를 공격하는 미성숙함으로 인지를 하셨어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 바로 대표님께 사죄하고 묵묵하게 일하고 있지만.. 아.. 생각보다 마음이 무겁네요. 저를 패스하고 실장님과 실원과 소통도 자주하시고. 이럴땐 어떻게 극복해 나가야할까요? 회사도 대표님도 다들 좋은 분들이고. 그래서 잘 극복해서 이겨내고 싶어요
seedseed
25년 08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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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기획자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는 실장님
가전 제조사에서 상품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10년차 실무자입니다. 대기업에 오면 부서별 R&R이 명확할 줄 알았는데, 중소기업 다닐때보다 '모든걸 내가 다 해야하는' 상황에 힘겹습니다. 디자인, 개발, 품질, 구매, 물류, 경영관리등의 부서에서 하는 업무를 협업 수준을 넘어서, 그 부서의 실무자인것처럼 해야하는 상황이 종종 생깁니다. 원인은 다른 부서의 결과물을 믿지 못하고, 본인 뜻대로 해야 직성이 풀리는 실장님에게 있습니다. 상품기획자가 전반적으로 디테일하게 알고있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해당 부서에서 10년이상 동일업무를 수행한 사람만큼의 전문성을 따라잡을수는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희 실장님은 끝없이 높은 수준을 요구합니다. 처음에는 밤샘근무를 해서라도 모르는 분야를 공부해가며 관련 지식을 쌓아가며 업무수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실장님은 그런 실무자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해서 그 분야에 대해 조금이라도 모르는 것같으면 모두가 보는 앞에서 버럭 화를 내며 대놓고 망신을 줍니다. 본인도 모르면서 계속 꼬리물기 질문을 해서 상대의 취약점을 발견하고 공격하는 모습이 가스라이팅의 전형입니다. 실장님이 '상품기획자가 유관부서보다 더 많이 알아야한다'라는 말을 하시는 맥락은 이해합니다만, 때로는 '상품기획자가 이렇게까지 하는게 맞나'라는 현타가 자주 찾아옵니다. 저만 겪는 어려움이 아니기에, 저희 부서에 유독 퇴사자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정신과 치료받는 직원도 많습니다. 한편 유관부서에서도 매우 불만이 많은 상황입니다. 유관부서 리더, 실무자들에게 자주 듣는 피드백입니다. "너희 실장때문에 일 못해먹겠다" "그러지말고 저희 업무롤을 가져가는건 어떠세요?" 또는 "저희 팀 일을 대신 해주셔서 감사해요"라며 가시돋친 감사치례를 받기도합니다. 의도치않게 타부서 업무를 같이(?) 수행하고 있다보니, 회사 내 다른 부서에서 우리팀으로 오라는 제안도 종종 받고있습니다. 하지만 부서이동은 실장님으로 인해 좌절된 적이 있어서 재시도하는것이 쉽지 않습니다. 리더평가, 인사팀 면담등의 창구를 통해 실장의 리더십에 대해 고발이 여러건 접수되었으나 회사에서 조치를 취하지않습니다. 할수없이 이직을 준비중인데 회사를 옮겨도 같은 문제가 반복될까봐 두려움이 큽니다. 어느 회사든 상품기획자는 이렇게 일하는 경우가 많다면, 직무 전환까지 고려하고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ccooii
25년 07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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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전략기획(경영기획) 커리어 및 이직 직무
안녕하세요, 저는 운좋게 매출 n조원대의 대기업 전략기획팀으로 입사해 곧 3년차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직 및 커리어패스 관련 조언을 여쭙고자 합니다. 사실 저희 팀은 전략기획보다는 경영기획(실적관리) 느낌이 조금 더 강한 팀이고, 현재 저는 팀 막내로서 잡일 및 단순 실적관리, 회의취합 업무만 지금까지 계속 반복되고 업황이나 회사 상황이 좋지 않아 추가 신입 채용 계획이 1-2년간 없을 것 같아 저의 커리어가 심히 걱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업종의 전환을 고민중인데 되도록 3년차쯤에 이직을 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과 더불어 제 업무역량을 우선 최대한 키워보자는 마음으로 얼마남은 시간동안 엑셀 스킬이나 전략기획 커리어 관련 자격증 공부를 해볼까 합니다. 궁극적으로 여쭤보고자 하는 점은 제가 지금 이직을 하는 것이 복에 겨운건지, 아니면 충분이 이직을 해도 되는 상황인지, 관련 직무에서 도움이 될만한 자격증이나 업무 지식, 이직 방법에 대한 조언 등을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ssksjujs
25년 07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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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티어 전략컨에서의 넥스트?
안녕하세요 저는 서른초, 외국계 컨에서 IT컨으로 있습니다. 얼마전 세컨티어 펌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만, 급여는 맞춰줄수 있으나 직급은 신입 대우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여기서 드는 생각이, 신입 직급을 받았을때 소프트 랜딩은 가능하나 진급의 텀이 길어 다음 스텝을 잡기는 어렵지 않을까의 고민이 있습니다. 그리고 주 7-80시간(주말포함) 하여 근무하는 플젝들도 많다고 들었습니다만, 실제 다들 어떻게 다니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시급으로 계산했을땐, 일반 대기업보다는 훨씬 못 미치는 정도라 그 다음 스텝에 대한 희망이 없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만, 실제 다니시는 분들께서는 넥스트로 어떤것을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정리 서른초 IT컨(티어3) -> 세컨티어 전략펌 이직 고려 급여는 2-30프로 상승, 워라밸은 현 주50-> 주 70시간 예상 직급은 대리급-> 신입급 Q. 해당 정보를 생각했을때, 세컨티어에서의 넥스트 스텝으로서의 메리트는 뭐가 있을까요? 그리고 실제 세컨티어에 다니고 계신 분들은 어떤 넥스트를 생각하고 계시나요??
ijill
25년 0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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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사업전략 팀
원래입사한 직무는 재경 자금 쪽이었으나 실제 부서는 사업전략 부문으로 배정이 되었습니다. 전문성 측면에서 재경직을 희망했으나 실제 기획보다는 회사 내부적인 ceo staff와 같은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신입이 잘 가지않는 부서라고 알고 있는데 신입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앞으로 커리어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등등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 덧붙이자면 회사 내부 방침에 따라 일년간 생산업무를 수행했으며 재경팀 및 사업전략 팀 티오에 따라 배치되었습니다.
aaqqwwee
25년 0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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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퇴직후 새길 찾기
정년 60세가 우라니라의 대드라인이네요. 연구개발, 전략, 재품기획 등에 20여년을 근무했는데, 막상 정년을 맞고나서는 반갑지가 않내요 이 나이가. 나름 자격을 갖추었다해서 여기저기 이력서를 내미는데 일단 나이가 부담입니다. 능력을 떠나서요. 강단도 그럽답니다. 아무리 훌륭한 강의라도 연식이 된 분이 오면 반가워 하지 않는다고요. 엔비디아 황이나 오면 모르겟지만요~~ 몇개월에 트라이에 좌절감을 느끼면서 자존감이 많이 상실되내요. 스스로 이겨내자라는 다짐을 하지만 세상에 점점 기운이 떨어지내요.. 아직 살날은 많이 남았는데, 고민이 많내요. 리멤버가 의지가 되려 바이오를 올리는데 답이 안오는 것에 이제는 의미가 없고, 욕심을 버려야겟어요. 우리의 현실을 잘 깨닫고 본인의 길을 만들어가야겟죠. ~~선배님들 다들 힘내시고요^^
클린
25년 0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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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버스에서 사고났는데
퇴근하고 광역버스 타고 가다가 사고났는데 미비?하게 났어요 아프건같기도 안아픈것 같기도 한데 병원 가야할까요..? 보험처리가 어떻게 될까여ㅠ
ssssllll
25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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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이 산으로 갈 때
단순한 궁금증입니다 사수가 없어 여기에 올려봅니다 클라이언트의 니즈가 모호할 때 어떻게 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퇴사가 예정된 지금 회사에서의 일입니다 몇달간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대표님이 기획을 직접하셨고 제가 도맡아 하시길 원했습니다 하지만 여러번 회의를 하면서 원하는 걸 물어봐도 ’생각해봐 이건 나의 의견이야‘ 이런건 어떨까 하며 정말 여러가지를 원하셨습니다 (경쟁사나 협력사를 베끼길 원한다던지?) 예를들어 결제 솔루션에 메신저를 추가 하자던지 달력에 게임을 추가하자던지 정말 쌩뚱맞은 의견이 많았고 기능 하나하나 기획이 끝날때면 그냥 떼서 팔아도 될 정도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1번이 기획 되고 개발이 진행 될때쯤 프로그램 구매 문의가 오면 갑자기 새로운 걸 급조해서 추가합니다 기획된 1번이 개발진행 되기전 2번의견이 나와 다시 2번을 기획 하고 개발이 시작 되기전 다시3번의견이 나옵니다 한정된 개발자로 인해 새로운기획은 진행 되지 않고 버그는 넘치는데 디자인만 계속 변하는 상황입니다 지라를 도입하거나 의사소통을 위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능 정의서도 없어서 진행 하려고하면 일이 늘어진다 생각합니다 ( 스토리 보드 외 모든것이 불필요하다 생각하심 ) 이럴때 기획자로써 어찌 행동 해야될까요? 이미 끝난 일이지만 저의 태도가 어땟어야 하는지 앞으로 이럴경우 어떻게 해야되는지 궁금합니다 + 개발자가 이건 못한다라고 하면 개발자를 새로 뽑습니다 디자이너 , 기획자 또한..
장한평직딩
25년 0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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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동료 여름옷에서 쉰내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제목 그대롭니다. 그 분은 유부남이시고, 배우자님이 전업주부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한건 그 분이 안 씻는게 아닙니다. 모든 옷에 쉰내가 베어버린 것 같습니다. 봄까지만 해도 전혀 불편함이 없는데 여름만 되면 미치겠네요. 방향제를 선물하는 것은 오히려 냄새가 섞여 역해질 것 같고 옷 전체를 과탄산등과 함께 빨래하거나 삶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들 입밖엔 꺼내지 않고 계신 것 같아요. 그분은 모르시는 것 같은데 어떻게 조언 해드려야 할까요?ㅠㅠ
노예222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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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처음해봅니다 형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15년만에 처음으로 이직 준비를 해보고 있는데요 잘 몰라서 여기저기 많이 찾아보고 그러고 있는데 혼자 찾아보는게 좀 갑갑하고 그래서 ㅜㅜ 몇 가지 간곡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지금 지원 형태가 크게 3가지 인것 같은데 1. 프로필오픈-헤드헌터 선제안 2. 헤드헌터가 올린 공고에 지원 3. 기업이 직접 올린 공고에 지원 물론 다 케바케 사바사 이겠지만 1번의 경우 지금 3분 정도 헤헌분들과 소통중인데 답도 잘오고 이력서 잘 넘겨서 지원 회사 인사팀 회신 기다리고 있거든요?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2번의 경우 서류는 바로바로 보던데 아무 연락 없는거는 아직 서류 마감까지 기한이 있어서 좀 더 프로필 모아보는 것 아니면 프로필 맘에 안들어서 연락 안하는거겠죠? 3번의 경우, 아예 서류 자체를 접수만 하고 열람 자체를 안하던데, 이거는 채용기한이 남았을 경우 당연히 기다리는건데 채용기한이 별도 없는데 열어보지도 않는거는 그냥 인사팀에서 잊힌 공고일걸까요? ㅜㅜ 많은 분들이 헤헌분들 너무 믿지 말래서 이것저것 확인해서 지원해 보고 있는데 정작 1번만 진도 나가고 있으니 좀 갑갑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연차랑 직급이 있어서 그런걸까요 아 좀만 더 일찍 이직 준비해볼껄 하는 후회도 듭니다 ㅜㅜ 회사 충성해봤자 남는거 없다는거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당하니 아쉬운 마음만 남네요 간절한 마음으로 많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참ㅎ
25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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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2번째
프리랜서로 근무하다 1번 회사 - 기타직무로 일하면서 프리랜서 병행을 했습니다 -500명이상 회사랑 합의한 상황에서 낮은 연봉으로 자유롭게 근무하다 회사만 다니고 싶어 이직 했습니다 2번 회사 - 기획자로 첫 근무를 했습니다 (연봉상승) -5인이하 플랫폼 기획 이었는데 SI개발사에서 다안된다 새로 만드는 것도 수정하는 것도 안된다 몇억을 내야한다 이러다가 결국 SI사에서 돈을 더 지불하라고 했고 제가 비용지출 하게 만든 원인이 되면서 권고사직 됐습니다 3번 회사 - 기획자로 이직 했는데 (연봉상승) -10인이하 기타 잡무 까지 보면서 일했고 제가 다니기전 회사에서 판매하고 있는 saas가 장기간 판매가 되지 않았습니다 대표님이 기획에 대해 이해가 없으신데 직접 기획하다가 망친것 같다고 제가 맡아 해주길 바란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대표님이 기획을 진두지휘 하셨고 서비스가 산으로 가고 있던 와중 계속해서 판매가 안되자 성과가 없다며 권고사직을 권했습니다..... 총 3군데의 회사를 4년이내에 옮긴건데 .. 이직을 하는게 맞을지 다시 프리랜서로 돌아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연봉이 높지 않고 대학교 중퇴입니다 프리랜서로 살때랑 회사다니면서 받는 월급의 차이는 없습니다 다시 시작해도 지금 월급정도는 충분히 벌것 같은데 나이가 31살이고 미혼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당연히 자녀 있으신 분들 보다 어깨가 무겁지 않지만 집도 사야하고.. ㅠㅠ하 생각 중인 세가지는 1. 스타트업으로 빠른 이직 2. 프리랜서로 지내면서 이직 준비 3. 프리랜서 > 사업체로 키우기 인데 재입학해서 대졸취득하고 각종자격증 따면 대기업이직이 가능 할지도 궁금합니다 경기가 좋지 않은것도 있겠지만 기획자로써 능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프리랜서와 회사에서 하는 업무는 조금 다릅니다
장한평직딩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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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MD 직무 관련 문의
현재 회사에서 내부 운영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시스템화하는 업무를 1년 6개월 정도 맡아왔으며, MD 직무로의 전환을 고민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MD의 전망이 긍정적으로 보이는데, 혹시 이와 다르게 보시는 분도 계실까요?
로리로
25년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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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현재 저는 이직에 대한 고민중이며, 이직을 경험하셨던 분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합리적인 조언을 부탁드리기 위해서 현직장 정보, 이직직장 정보, 그리고 저의 정보에 아래와 같이 정리했습니다. 1.현 직장 정보 -중견 플랫폼 회사이며 업계에서 1위 입니다. -회사가 담당하는 산업군은 국내에서 경쟁자가 많치 않으며, 해당 산업에 들어오기 위한 진입 장벽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 국내에서 약 5개 정도의 회사가 존재하나, 1위~2위 정도만 시장 인지도가 있습니다. -회사의 기존 오픈멤버(임원 포함)은 모두 퇴사하거나 잘리고, 현재 컨설팅 직군 출신분들이 채용되어, 전체 임원 자리의 5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가치 중심에서 관리 중심으로 회사 업무 형태와 조직문화가 바뀌고 있습니다. -비포괄입니다. -법카 사용이 자유롭습니다. -팀장은 무조건 야근입니다..(저의 야근시간은 연평균 약 350시간 정도됩니다..) 2.현 직장내 저의 포지션 -40대 중반입니다. -사업기획부분에서 특정 사업 팀장 담당하고 있습니다. -약 10년 재직 및 팀장 맡은지는 약 4년됐습니다. -입사 후 특정 사업에 관한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팀장은 아니었지만 사업지표 관리, 사업계획 수립, 서비스 리딩, 유관부서 협의, 경영진 보고 등 전체적인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특정사업 관련해서는 회사내에 대체인력이 없고, 외부에서 영입시 고비용 필요합니다. -파트너사와의 관계시, 이런 표현은 그렇지만 저는 갑(?)의 위치에 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의 업무 성과는 작년까지는 높았으며, 올해는 낮습니다. -C레벨 및 대표님이 저를 신뢰도는 높은 수준입니다. -타 부서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와줍니다.(법무, 보안 등) -세전으로 연봉은 약 8천정도 / 인센은 약 2천만원 정도입니다. (다만 갈수록 연봉 인상률과 인센 인상률은 줄어들고 있습니다.) -실무형 리더의 역량이 높으며, 관리형 리더로서의 성장에 대해서 많은 저항(?)을 느끼고 있습니다. 3.이직직장 정보 -업계 1위는 아니나,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직장과 유사산업군에 속해있으며, 특정 서비스 비교시 현직장보다 1위입니다. -스타트업의 성향으로 업무 진행이 빠르고, 업무 방식에 있어서, 형식보다는 본질에 집중합니다. -블라인드에서 회사 리뷰 점수가 매우 높습니다....(신기하게도...) -시장내에서 대표의 업무역량 등 평판이 매우 훌륭합니다. -대표 직속으로 일하게 되며, 저를 매우 원하고 있습니다. -연봉은 현 회사대비 약 10% 정도 인상됩니다.(대신 주식을 줄 예정) -상장예정(약 3년이내) -포괄입니다. 4.저의 고민 저는 관리형보다는 실무형리더로써 현재 특화되어 있고, 일 욕심이 매우 높습니다. -관리형 리더로써의 변화에 대한 저항, -기존 오래된 임원 및 직원에 대해서 고용안정성보다는 칼같이 자르는 조직문화의 변화. -컨설팅출신 임원들이 회사의 메인 플레이어가 되가고 있고 기존 팀장들의 영향력과 보상이 낮아지고 있는 점 상기 이유로 이직을 해서 이직한 곳의 대표직속으로 근무하면서 기존 커리어+@의 커리어를 지금 나이에 만들어서 추가 성장을 목표로 하는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변함없이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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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이네요
직장에서 너무 번아웃이오고 병원에서도 그만두는게 좋겠다고해서 퇴사 선언은 했습니다. 회사에서는 퇴사를 말한 시점부터 앞으로 1달 채우고 가라고 했고요. (재직6년차) 다만, 제 건강을 생각하면 관두고 나서 3-6개월 쉬는게 맞는것 같은데 시장 상황 보니 빨리 퇴사 전에 빨리 이직을 해야될 것 같아 걱정입니다. 당장 면접 잡힌것만 2-3곳인데 모두 마음이 안 가는 와중에 불안감만 높아지네요ㅠ.. 인내하고 계속 지원해야겠죠..?
snakepop
25년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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