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hmdragon/222088146575

대기업 십중팔구는 재택근무 중이며, 생산성에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http://naver.me/GslpKnCD 코로나 이후로도 재택근무가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힐 수 있을까요? 재택근무가 가능해진다면, 수도권 집중에 따른 집값 폭등 현상도 줄어들 수 있다고 보여지는데... 회사 입장에서는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매출/이익 잘나오고, 미래성장 쭉쭉 나갈 수 있다면, 누구를 채용해서 재택?, 사무실 근무? 뭘하든 신경 않쓸것 같은데... 이런 경영성과 관리도 해본 문화에서만 가능한 것이라.. 개인적으로 재택근무를 선호하지만, 상사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성과 측정이 어려운 불안감을 가진듯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성과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졌다면, 재의 생산성 차이없음이란 통계에 대한 믿음도 낮을 수 있고, 문화로 정착이 가능할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직장이라는 공간이 다양한 세대가 모여 있다보니 각 세대들이 조화롭게 지낼 수 있는 업무자세에 대한 교육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책임감, 조직헌신, 보고방법 등) 각 세대간에 이해를 높이고 세대를 막론하고 직장생활에 필요한 덕목을 재미있게 강의해주실 강사님 있으실까요?

세계적으로 그 어느때보다도 젊은 사업가, 대표님들이 짧은 시간안에 많이 등장한 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여행에 미치다에 관련한 일련의 사건들을 접하게 되면 무척이나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업의 성장 속도 만큼이나 젊은 대표님들의 마음 근육이 같은 속도로 성장하진 못하니까요. 버티고 이겨내다 보면 분명 이 또한 지나갔을텐데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 참 씁쓸하고. 한 분야에서 회사가 커지다보면 이것이 아니고 다른일이라도 한 번은 꼭 홍역을 치르게 되는 것이 인생인데. 그나마 한번이면 다행... 요즘 삼성을 보면 시시때때로 대를 이어서 소환되고 항시 비판의 대상이 되는 걸 볼 때 큰 기업가, 연예인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고 그 능력보다도 멘탈을 잡고 산다는게 더 대단하게 생각되는 요즘이네요. 직장인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상사의 곱지않은 말투만 들어도 하루종일 신경쓰이는데 여러분들은 마음근육을 어떻게 강화시키시나요?? 또 인생에서 정말 큰 일이 닥쳤을때 모두가 본인을 비난하는 상황에 맞닥뜨리면 어떻게 견뎌내실까요??

https://dbr.donga.com/article/view/1201/article_no/9286/ DBR에서 위 기사를 읽었는데 참조할 점이 많아서. 공유드려요 Y세대의 특징에 대해서 7가지로 정리해둔게 인상적인데, 여기서 기업문화나 일하는 방법론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1. 금전적 보상을 앞세우지 말라 2. Y세대는 회식보다 자유시간을 원한다 3. 피드백과 작은 보상을 즉각적으로 4. 조직에 의미있는 사람임을 주지시켜라 5. 프로세스를 명확히 해라 6. 교육기회를 확대하라 7. 모두와 끊임없이 소통해라

다른 직무에게 궁금한 점도 해소할 수 있도록 소소하게 시작된 프로젝트, 기억하시나요? Project. 리멤버가 대신 전해드립니다! 회원님들께서 남겨주신 <마케터>에게 궁금한 점! 리멤버가 마케터의 답변을 받아왔습니다. 아래 🔻댓글 모음🔻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 두 번째 순서로 <인공지능/빅데이터 전문가>에게 궁금한 점을 '9/4 올려드린 게시글'에서 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9/11 오늘 마감!)

안녕하세요. 요즘 비대면 화상회의 툴들을 많이 사용하시지요. 아무래도 대면 회의애 익숙하다보니 버벅대는 것이 많아ㅛ지만 차츰 덕응해가는 요즘입니다. 여러 툴을 사용하다보니 다른 분들은 어떤 도구를 주로 사용하시나 해서 여쭙습니다. 저는 구글meet, jitsimeet, zoom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루미 라는 서비스도 사용한다고 하여.. 혹시 사용해본 분이 계시다면 사용후기(?)부탁드립니다. 물론 그 외 다른 툴을 사용하신다면 그것에 대한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숙박사업의 4분기 목표 다시 체크하고있습니다. 코로나 이슈로 지난 3월과 같은 매출그래프를 9월에 그려지고있습니다. 6월에 하반기 사업계획수정을 반영하였지만 9월에 한번 더 수정 계획 잡는것이 당연한것일까요? 코로나 이슈로 매출감소가 해당되는 다른 회사들은 4분기 사업목표를 어떻게 진행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데이터 분석이 필요한 인원 부서나 인원들이 tableau를 사용중인데 사용료가 어마무시합니다. 좀더 많은 분들이 편하게 썼으면 하는데 비용 문제가 있다보니 일부인원은 full version 일부인원은 편집불가능한 온라인 버전 사용중입니다. power bi 는 상대적으로 많이 저렴하다고 하더라구요. tableau 를 안쓸수는 없는지라 light 한 데이터 수집 분석이 필요한 분들은 제한된 tableau 버전보다 power bi를 쓰면 어떨까 하는데 두개 사내에서 다 쓰시는 분도 있나요?

내년 하반기엔 창업을 하려합니다. 갑자기 결심한 건 아니고 꾸준히 준비해왔고 좀더 집중하면서 내년 하반기에는 완전한 대표가 되려합니다. 코로나, 글로벌 환경, 기후변화 다양한 환경적 이슈들이 내년 하반기에는 좀 수그러들까요? ☆☆☆늦깎이 창업 성공 CEO들을 보면서 화이팅/용기를 다시 내보며 각오를 다집니다. 1) 유상옥 코리아나화장품 56 2) 김영찬 골프존 55 3) 차진섭 심네트 49 4)이덕선 ATG 48 5)윤동한 한국콜마 44 6)윤윤수 휠라코리아 47 7)이경수 코스맥스 47 8)서정진 셀트리온 43

아직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고견을 여쭙습니다. 사업관리를 할 때 중요시 되는 포인트들이 상관 마다 각기 달라서요. 어떤 분은 일정관리, 어떤 분은 사업의 명분, 또 어떤 분은 향후확장성 등.. 물론 다 중요하지만 이개 사람마다 찍는 방점이 다르니 좀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사업관리를 하실때 자신만의 노하우나.. 어떤 특정 포인트가 있을까요?

단어의 의미를 몰라서 올린건 아닌데요. COO는 운영책임자라 할수 있는데, COO가 있어야 할 가장 큰 이유가 뭘까요? 또 외부 수혈과 내부 승진의 경우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회사내에 복지포인트나 휴가제도, 교육제도는 잘되어있는데 다른 복지는 한참 부족하네요.. 혹시 경험해보신 최고의 복지는 어떤것이었나요?

부산 사무소에서 지원 요청이 있어 3박 4일 출장을 갔다 왔습니다. 요구사항은 거래처의 MES시스템에서 제품 반제품을 외주처의 가상 창고로 물건을 보내고 받는 외주관리시스템을 만들어 달라는 거였는데 담당자가 업무 미팅 후 설계서도 없고 업무 메뉴얼에 처리 내역도 없다고 하여 설계서를 만들어 주니 본인은 신규로 만드는거에 반대 한다라고 하네요 없으니 신규로 만들어야죠 하니 현재 있는 자원에서 해결을 해야 한다고 함. 참고로 저는 해당 시스템을 이번에 처음보고 접했는대 그림 한장 안주고 본인 머릿속에서만 상상을 하고 이런 안은 어떻냐 하면 본인 생각과 다르다고만 하는대 빡쳐서 본사에 보고하고 철수 함 본사에서는 도와 주라고 하는대 뭔 근거로 해줘야 되는지 갑갑합니다. 포기와 퇴사 선택 기로

real.samsungsds.com 여기서 지금 컨퍼런스 진행중인데요. dt 관련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 공유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