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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ir 오류 아시는분
오랫동안 q-dir 잘 사용해오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한글(hwp)파일만 열려고 하면 q-dir이 강제종료 되어버리네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해결책을 찾을 수 없는데 혹시 같은 증상 경험하셨거나 해결책 아시는분 계실까요? 윈도우11, 한글2022 정품 사용 중입니다
함박눈펑펑
억대 연봉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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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무소 물경력자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회계사무실 8년차근무 30초반생(연봉 3천후반대)입니다. 현 직장은 오래되었다보니 업무 불편함없고 (사람들도 좋아요) 리스크 없고 연차자유롭고 할 일하면 터치없고 칼퇴가능 등 좋지만 단점은 회계업무에 있어서도, 회사도 앞으로 크게 비전이 없다는 점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아........ 자체기장하는 중소기업?정도 회계팀을 생각중인데 경력기술서 앞에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더 늦기전에 이직해야할지 고민인데 어떻게 보시나요?ㅠㅠ - 고졸/자격증 전산세무1급까지, 재경관리사 취득 - 전표입력 및 기장업무/재무제표 작성/부가세 및 원천세 신고/ 법인세 결산조정 및 세무신고/ 100억대 외감법인 감사대응 등 냉철한 판단과 도움 부탁드리며,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세요!
지니니22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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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리업무 시니어가 연봉협상 불만으로 업무 태업, 업무 지연, 업무상 취득 정보 누설 등 도저희 묵과할 수 없어 어찌해야 되나요?
물론 야근, 초과과업 등 열심히 하다가 연봉협상 기대치 부합 못하니 결국 회사 얼굴에 먹칠 (뒷담화, 다양한 회사 이슈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행태) 하고 다니고 있어 최근 비공개로 경력직 채용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사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도켄킴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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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관리회계 업무 시 참고할만한 책 있을까요?
곧 보직이 변경되며 원가관리쪽 업무를 맡게될 것 같아 참고할만한 책 있으면 미리 봐두려고합니다 혹시 참고할만한 책 있으시면 추천부탁드립니다
MIRAE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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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이 어렵습니다...
경력은 14년차 입니다. 창의적이지 많고, 인사관리는 모르는 거고, 이공계 아니고, 법대 아니고... 어찌저찌 이런저런 핑계로 선택한 재무/회계 직무에서 벌써 14년차가 되었습니다. 학교다닐때는 차/대변이 그렇게 헷갈렸는데... 흔히 재무/회계 커리어를 하시는 분들은 관리결산과 재무결산을 모두 경험하셨겠지만, 저는 경영계획, 예산관리, 관리결산 만 했네요 이번 직장에서 기회가 되어서 재무결산을 처음하게 되었습니다. 전표 기장이 어려운건 아니고 결산 명세서가 정리가 잘 되지 않습니다. 지금 직장의 회계팀(총원 30명) 은 카오스 (과거 5년간) 시기를 지나왔습니다. 지금은 5년전에 있던 직원이 1명에 불과하니깐요.(현재 보스) 그러다보니, 참고할 만치 잘 정리되어 있는 명세서가 없습니다. ERP는 있으니 어찌저찌 잔액은 맞아져 있는 상황이고요. 현재 보스님은 카오스 이전에는 명세서가 깔끔 했는데 지금은 엉망이라며, 제 전임자가 무능하다며 내보냈습니다. 이번에 몇 년만에 처음 제대로하는 반기 결산을 하면서 명세서 보고를 드리는데, 아직도 정리가 안되었다고 매일같이 깨지는 중입니다. 채권/채무(미결관리): 거래처, 잔액, 에이징 정도 미결미관리 : 유형, 잔액 정도 로 정리 해오고 있었는데도 지저분하다 하십니다. 명세서가 어떻게 정리되어 보고를 드려야 될지 감이 오질 않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예사너
억대 연봉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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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부터 재무팀장 공석, 팀장 대행업무 1년째, 공식적으로 직책 요청해야할지.
안녕하세요. 대기업 계열사이며, 경력 이직하여 현재 1년 되었습니다. 경력은 14년 넘었고, 나이는 40살입니다. 제 포지션은 일반 [과장~차장] 포지션이나, 저 오기 전부터 이 자리 2~3명이 업무량 과다로 퇴사한 상태였습니다. 인수인계는 3~4시간 받았나? 말이 과~차장이지, 실상은 팀장업무로 밑에 3명 관리(대리1년차, 사원1~2년차) + 업무 분배, 지원, 가르침하면서, 타부서 욕 받이 하고, 실무는 실무대로 스폐셜리스트여야 하며, 회계부터 각종 보고서(PPT)에 그놈의 전문경영인 싸장의 지멋대로 수명업무까지 커버해야하는 자리입니다. 1월에 감사였는데, 추가 연장근로 한 100시간 찍은듯 싶습니다. 일단 저희 팀의 공식적인 팀장은 전무입니다. 그렇다고 전무가 저희팀만 맡는게 아니라서, 저희쪽은 모두 신경쓰지 못합니다. 그래서 왠만한 결정이나 업무등은 제가 다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계속 저를 일반직군으로 놔두면서, 팀장 수당이나 이런건 전혀 없고, 승인권도 없고, 그냥 책임만 있고 권한은 전혀 없는 상태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되려 다른 팀장들이나 저나 하는 일이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팀 일반직책인 과장들 보면, 팀장들이 있어서, 지 업무만 딱 하고 집에 가고 그러는데, 저만 팀원 챙기랴, 결정하랴, 커버치랴. 게다가 직책이 없으니, 타 부서에서 공격은 공격대로 오고, 오래 다닌 빠꿈이 타팀직원들은 제가 책임자가 아닌걸 알아서, 저 건너서 바로 우리 팀원에게 업무시키고... 저희 팀원들(모두 제가 입사하고 나서 추가 입사)은 제가 업무 커버하고 1년동안 했던게 있으니 뭔가 대우는 하는데, 직책이 없으니 언제든지 제 말 안들어도 그만 아니겠습니까? 뭔가 이거 답정너 같긴한데, 일단 월요일에 정확히 직급을 만들어달라. 라고 이야기 하고 싶은데, 벌써부터 이러면 뭔가 미움살것 같기도 하고, 항명 같기도 하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루루링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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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고민
안녕하세요 연차는 7년차인데 중간에 세무사사무소 4년 다녀서 일반회사 회계팀에서는 경력3년차입니다 현재 있는회사는 1년반정도 다녔는데 ifrs컨버젼,합병 등 많은경험을 했습니다 저희회사는 자회사인데 세무조정이나 현금흐름표는 본사에서 직접 다하고 연결도 모회사에서 다하니까 저희는 별도재무제표만 만들어서 넘겨주기만 하면됩니다. 현재 제가 하고있는 업무는 매입,부가세신고,법인카드및개인경비,충당부채설정,고정자산,리스회계처리,기간비용인식 결산관련 업무 담당하고있고, 내부회계도 담당하고있긴한데 도입해서 구축은 모두 완료한 상태인데 상장준비가 늦춰지면서 중단되었습니다. 문제는 저보다 1년윗연차선배가 있는데 그분이 원가업무를 맡게되면서 중요업무를 많이 하게되었습니다 저희팀장님은 올해부터 윗연차선배한테 본인이 관리하던 사업계획서나 원과관련 주요업무를 넘기겠다고 하시면서 저한테는 윗연차선배가 하던 자금 관련업무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나름 연차가 찼고 중요업무를 경험하고싶은 마음이있는데 경력에 별 도움 안되는 업무만 하는거같아서 속상합니다 내후년에 상장 목표로하고있는데 상장도 흐지부지되서 안될 가능성이 크다고 하셔서 지금이라도 퇴사해야할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오모라이스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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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계산 가능하신분 계신가요?
사무만 보는 사무직이고요 구두계약으로 연봉 3천8백 수습 1개월 급여는 80%지급 1개월 수습계약서에는 급여나 수당에대한 내용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한달을 못채우고 해고되어 28일만에 퇴사하였습니다 그런데 급여명세서를보니 금액이 통상적이지 않아 문의드립니다 제가 계산한건 38,000,000/12*0.8/31*28=2,288,172원을 받아야하는데 기본급 802,070 직무수당 886,150 현장수당 599,120 합계 2,221,340원 받았습니다 차액 66,832원에대해 담당자에게 문의하니 연봉을 12로 나누지 않고 기본직책을 현장수당으로 나눠 지급하였다는데 제가 문의한 차액에대한 설득이 되는 이야기인가요? 보통 어떤 급여계산이 정확한 건가요?
이름지은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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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 연봉협상할때 얼마나 올려부르시나요?
회계사 자격증 보유중이고 인더 이직 찾는중이에요. 일단 최근직장 계약기본급으로 협상하는걸로 아는데 회계직군 기준으론 보통 어느정도 올려 부르시나요? 참고로 제경우 최근직장(빅4감사) 2년반정도 재직했었고 타 이직처 협상예정입니다. 일반회사로는 첫 이직이라 막막한데 팁 부탁드립니다.
감탈지순
억대 연봉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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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만만한 신입사원
입사 2달차인 신입사원입니다 (나이 때문에 대학 다니는 걸로 아셔서 대학 안가고 특성화 나와서 바로 취업했습니다!!) 4일에 코로나 확진 판정받고 설연휴포함 10일정도 쉬다가 오늘 오랜만에 출근을 했습니다 역시나...차라리 코로나 계속 걸린게 더 좋다고 싶을정도 였습니다 새무 사무소다 보니 다른분들 거래처 인수인계 받고 4대보험 취득신고를 해보라고 하셔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인터넷 검색해서 하다가 다른분들이 과장님한테 물어보고 하라고 하셨지만 과장님은 뭐만 하면 혼만 내셔서 입이...안 떨어 지더라구요 그래서 옆자리 사수님께 물어볼려고 했지만 하필 자리에 없으셔서 하ㅠㅜㅠ 하는 마음으로 과장님께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 하지만 역시는 역시 였습니다 알려 주시면서 저한테 질문을 하시는데 생각하고 있으면 언제까지 기달려야하냐 하고 그렇다고 바로 대답하면 왜 알려줬는데 기억을 못하냐고 하시고...이러니 과장님 앞에서면 입이 떨어지지도 않고 주눅들어서 소리도 잘 안나옵니다. 퇴근 시간때 급하게 수정할게 있어 처리하고 있었는데 다른분들은 다 퇴근하고 저랑 그 과장님만 남아있었습니다. 그 과장님도 화장실을 가셨는지 잠깐 나가셨고 그 사이에 수정을 다 끝내서 자리에 두고 퇴근 할려다가 인사 안 하고 가면 다음날 왜 인사도 안 하고 가냐고 뭐라 할거 같아서 20분 정도 기다렸습니다 과장님이 돌아오시고 수정한거 책상위에 뒀다 인사는 하고 가야될거 같아서 남아있었다 하고 자리 정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절 보더니 xx씨는 뭘 노력하고 있어? 하시길래 유툽에 회계관련 강의 찾아 본다고 했더니 그거말고 하시길래 제가 회사에서는 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라서 그거 때문인가 하고 생각하는 사이 또 대답 바로 안 나오지 하셔서 그냥 아 죄송합니다 하고 끝낼려고 했는데 갑자기 저 보고 자기 몇 살인 줄 아냐 엄마 몇 년생이냐(제가 03년이라서 물어본거 같음) 물어보더니 자기가 결혼을 일찍 했으면 너 또래 자식이 있었을거다 (사실 안 한거보다 못 한거 같긴한데..) 하시면서 내가 널 얼마나 딸 같이 대했는데 실수하면 어르고 달랬다 근데 이제 딸 처럼 안 할거다 라는 말에 난 딸같이 대해 달라고 한 적도 없고 날 어르고 달랬다고 하는데 ...난 늘 혼나기만 했는데 ? 상상속의 나를 달랜건가 싶기도 하고 그 말을 듣고 퇴근을 하는데 하 이게 계속 속에서 짜증이 올라오더라구요 그리고 말이 없다고 한것도 회사에서 굳이 친분을 다지고 싶지도 않고 그 과장님 빼고 다른 직원분들이랑은 어느정도 대화는 하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제가 잘한건 아니고 저한테도 문제 있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하 정말 그래도 사람 복이 참 없는건지 오늘도 우울했던 하루입니다
돈많은백수가부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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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변경..을 생각해 보셨던 분들 ㅜ
안녕하세요 저번에 저번에 계속 실수하고 이해도 잘 못하는게 답답해서 글을 끄적 걸렸습니다 그때 여기 많이 계신 분들께서 위로와 의견들을 주셔서 정말 진지하게 직무변경을 할까 고민도 했습니다 일단 다시 끄적이자면 저는 특성화 회계과를 졸업을 해서 계속 이 쪽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적성에 맞지 않다는 건 고1때부터 잘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특성화를 다니고 회계를 선택한 계기가 먼저 중학생때 대학교를 나오든 안 나오든 취업은 다 힘들다고 하는데 왜 굳이 대학을 다녀야할까라는 생각과 미리 사회생활을 하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고 집 가정형편이 좋은편이 아니라 어차피 바로 취업을 해야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선생님들께서 취업이 젤 잘된다는 회계로 가라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만 둔 회사경력까지 하면 1년 6개월정도?되는데 다니면서 정말 단 한 순간도 와 나랑 잘 맞는데? 라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 회사를 다니면서 다른분야로 빠져볼까 생각하고 클라우드쪽에 관심이 생겨 국가지원으로 자바프로그램을 배워봤는데 토마토 영어 스펠링 못 적는 멍청한 애가...컴퓨터 쪽을 한다고 했던거 부터 문제였는지 다른사람들과 속도차이가 너무나 학원쪽에서도 경고를 먹었습니다 물론 지금 제 친구들 중에서도 회계가 적성에 맞지 않아 때려치고 대학간 친구들도 있습니다. 친구들한테 말하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대학을 가라고 22살이면 아직 늦지않았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지만..정말 나한테 맞는 과가 내가 정말 하고 싶은게 뭘까라는 생각만 듭니다 전에 대학 생각했을 때 중딩시절 사육사나 동물관련으로 관심이 있었던게 기억나서 그 쪽으로 빠져볼까 하다가도 아 근데 난 정말 이걸 직업으로 하고 싶을 정도로 동물을 좋아할까 내가 본 모습은 화면에 나온 단순히 이쁜모습들인데 정말 버틸 수 있을까하고 계속 똑같은 짓을 하고 있습니다 시간은 기달려 주지 않는다는 말 처럼 나이는 점점 먹어가고.. 인생 선배님들은 자기와 맞지 않는 직무와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게 없을때 어떡해 앞으로 나아가셨나요 전....앞으로 어떤 선택을 해야 될까요
돈많은백수가부럽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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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방향성(?)
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세무사 시험 준비로 인해 32살에 상장사 제조업에 입사하여 2년 차 근무 중인 회계 주니어입니다. 회계로 밥 벌어 먹고 사는 만큼 앞으로 커리어에 대한 고민이 큰 상황입니다. 생각하는 건 크게 두 가지 입니다. 1) aicpa 준비 2) 세무사 재준비 회계밥을 먹는 이상 둘 중 하나는 무조건 해야 된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커리어를 가져가느냐에 따라 답은 정해져있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느 것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하허하하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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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 KPI설정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상장사 회계팀 근무중입니다. 회계팀, 재무팀은 KPI설정을 보통 어떤식으로 하고 계신가요? 루틴업무라 뭐로 설정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증류주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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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도움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기업 회계팀 4년차 사원입니다.(30살) 연차가 쌓이기 시작하면서 자기계발에 대한 고민이 계속 되는데요.. AICPA를 준비해서 취득해야할지(2년정도 소요) 영어 등 언어 공부 및 운동에 집중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해외에 법인이 꽤 많이 있어서 나중에 주재원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AICPA가 어느정도로 유용한 자격증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영어를 아주 잘 하는 편은 아닙니다. 아직까지 이직 생각은 없습니다 평소에 야근이 꽤 많은 편이라 전부 다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도움 부탁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정성이가득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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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고과 어필
안녕하세요. 이번 한 해 동안 성과라고 할 거는 없고, 인수인계 계속 받으면서 일만 했는데요 이걸 인사고과 때 어떻게 어필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팀에서 야근도 가장 많고 다른 팀에서도 제가 일이 가장 많은 건 다 알고 있어요 근데 막상 인사고과 어필 하려니 쓸 말이 없네요..
보십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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