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계사무실 8년차근무 30초반생(연봉 3천후반대)입니다.
현 직장은 오래되었다보니 업무 불편함없고 (사람들도 좋아요)
리스크 없고 연차자유롭고 할 일하면 터치없고 칼퇴가능 등 좋지만
단점은 회계업무에 있어서도, 회사도 앞으로 크게 비전이 없다는 점입니다.
우물안 개구리가 되는 것 같아........
자체기장하는 중소기업?정도 회계팀을 생각중인데 경력기술서 앞에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더 늦기전에 이직해야할지 고민인데 어떻게 보시나요?ㅠㅠ
- 고졸/자격증 전산세무1급까지, 재경관리사 취득
- 전표입력 및 기장업무/재무제표 작성/부가세 및 원천세 신고/
법인세 결산조정 및 세무신고/ 100억대 외감법인 감사대응 등
냉철한 판단과 도움 부탁드리며, 어떠한 의견이라도 좋으니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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